《로마제국: 카이사르 1부》 넷플릭스에서 꼭 봐야할 [중독성 오지는] 청불 전쟁시리즈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영화와 역사를 동시에 [카랑구독하기]bit.ly/2NIO1r8
화려한 볼거리와 치밀한 고증을 결합한 역사 다큐멘터리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카이사르 2부]
• 《로마제국: 카이사르 2부》빚쟁이에 유부...
[ 영상내 삽입음악은 Artlist정식 라이센스 음악입니다 ]
All music in this video uses music licensed from the copyright holder - Artlist team
[카랑의 최신리뷰 정주행]
• 갑질하던 상위1% 재벌마님과 무인도에 갇...
![넷플릭스에서 꼭 봐야할 고대 로마 배경의 갓띵작 전쟁 액션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yp2qrAYFYug/mqdefault.jpg)
![넷플릭스에서 꼭 봐야할 고대 로마 배경의 갓띵작 전쟁 액션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카랑 카랑한목소리 정말 진짜로
톤의 논닺임이 왠만한 성우 빰치
는것 같아요 ~~~~~💥💦💋😎.
목소리가 한결 가벼워 듣기가 좋았습니다.!!🙏🙆♂️🙋♂️💕💕
#카랑 !!!!!.
늘 고맙고 탱큐닙다 ~~~~💋😘.
재미난영상과 카랑한목소리
덕분에 무더위 날려 봅니다.
"뜨거운날씨🔥" 절대로 더위 먹지
말고 건강 꼭 챙겨요 🙏💦💋😎.
흥미롭고 유쾌한 감상 이었네요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황제의 자질을 갖추었으나 황제가 되지 못한자.!!🙏🙆♂️🙋♂️💕💕
조조?
@@MrYongminkim 조조 따위가... ㅎㅎ
황제가 되지 못했지만 ..... 후세에 황제로 떠받치고..... 황제의 대명사 된 자!
덜익은 과일보다 푹익은 과일이 물도 많고 달달하지
진짜 카랑님 마성의 목소리 덕분에 정보가 뇌리에 스무스하게 스며들었네요.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오!!!!!!!!!!!!!!!!!!!!!!!!!! 카랑~~~~~~~~~~~~
카랑님♡
카이사르 부럽네
삼두정치라지만 실제로는 크라수스의 대리인으로서 카이사르가 뛰었기에 2두 정치. 2중 진지 쌓기라... 육항이 3백년 후에 똑같은 일을 함..
카이사르 멋짐 !!
영화설명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ㅋㅋ
제가 본 미드 '로마'와는 다른, 청불이지만 청소년들이 반드시 보아야 할 드라마 같군요.
이게 더 나아보이는데, 카랑님의 뛰어난 리뷰 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ㅋㅋ
교과서로도 전혀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실질적 최초의 황제였만, 왠지 민중들 편이었을 것 같은 카이사르, 정말로 불꽃같이 살다갔군요.
56살은 먹은 한 촌놈이...
아 저도 로마 좋아했는데ㅋㅋㅋ 기억하시는 분 있어 반갑네요ㅋㅋㅋ 물론 카랑님이 소개해 주신 이 드라마도 재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굿모닝입니다. ㅎㅎ 날씨가 참덥죠? 건강잘챙기세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카랑님~~ 오랜만에 왔어요.. 현생이 너무 바쁘다보니... 구독자수가 33만이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영화리뷰 잘보구 가구. 구독자도 더 마니마니 생기시고 크게 번성하셔요^^
VERY THANK YOU ~~💋😘.
3:06 한나라에 조조가 있다면, 로마에는 카이사르-!! 취향보소 ㅋㅋ
번창하세요!!!!!!!!!
로마군은 5만명 맞을텐데 갈리아군이 25만이었는지는 솔까 의문이 드는 기록임. 뭐 로마군 보다야 많았겠지만 갈리아군이 무슨 부대로서 정규편제나 지휘체계가 있던 것도 아니고 그정도 동원력이나 보급력도 없었으니 말이지. 로마군이 저 넓은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공격을 방어하고 역공할 정도면 많이쳐줘서 10-15만이 실제 총전투병력이고 나머지는 그냥 노약자 부족민들 때려죽여서 25만이다 그런거 아닌가 싶음.
5만 데려가서 졌으니 뻥튀기한듯
역시 바람은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더 잘 핀다는 학계의 정설이 맞네
와..카랑 ♡
오우 재미있어보이네요
포위전과 농성전을 동시에한 유일한전투 ㄷㄷㄷ
오 재밌게 봤습니다:)
아...다음편을 먼저 보고 이걸 봤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크라수스가 너무 성실하게 생겼는데요
약간 무뇌한 돼지 느낌이어야 딱 어울리는데
카랑
로마군은 기본적으로 항상 대열을 유지하며 싸웠지
절대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저렇게 무질서하게 싸우지 않았다고 함.
마무리.. 언제 들어도 부족한 단어
오바케스팅 시저는 대머였습니더 폼페이우스와 바뀌었네요😊
선댓글 후 관람. 좋아요,구독, 부르르~~~
카링님 다음편 어딧어요오오여
절대로 아프지말고 건강 "꼭옥"
챙기고 런링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중세시대가 아니라 고대시대라고 고쳐야할 거 같네요 중세시대는 로마제국이 멸망하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때는 로마가 제국이 되기 직전 전성기에 접어드는 시기라..
성우신가요? 목소리 덕에 집중력 최고입니다.
거기에 대머리까지
영토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사람을 죽이고 죽고 ..
이거 다음편 어딧어요??
이건 농경사회의 요인이 큰데 영토는 곧 식량이고 식량은 곧 재부 및 인력. 인력이 많으면 더 많은 재부를 얻을수 있게 됨…
후속편 언제 올라오나요
잘보았습니다
시저 복원 모습이 왠지 어바웃타임의 그 아버지 비슷해보이는군요
목소리 진짜 개좋다......퍄........
당장 보러간다
적을 고립시키기 위해 성을 쌓은 초유의 작전 ㅋ 그리고 지원군을 막으려고 다시 외성을 쌓고 5배가 많은 대군을 몰살시켰다는 이런 소설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역사라는게 소름. 당시, 사실 로마군의 최대 강점은 공병능력이라는 말도 괜히 나온게 아님. 그걸 미군이 흡수해서, 지금도 미국은 무기보다는 공병능력에 훨씬 더 자부심을 갖고있음.
홍범도장군은 고자 십여명으로 일본군수백을사살. 홈범도에비하면 카이사르는 알라
@@은가누-z8n 홍범도를 카이사르에 비교 ㅋㅋㅋㅋㅋ
대깨냐
@@Yeomgol 야니생각해바라?카이사르가 삼분지일로 이겨자나. 게다가 당시최강이라는 로마군으로.
근디 홍범도장군님은 부녀자강간이나하던쑤레기마적단십여명으로 정규군인 일본군수백을 사살했자나.
최소일대 십이넘는 어마한전과.
최강로마군 이 쑤레기 들을 일대삼으로 바른거하고
홍범도가쑤레기 마적단십여명으로 정규군 수백을사살한거랑
@@Yeomgol 왜홈범도가 카이사르를알라로맹그는영우인줄알겠니? 물론 저게사실이라면말이야
@@Yeomgol It's silly indeed! Caesar was perhaps the greatest man of action who ever lived.
영화제목이 뭐죠?
목소리가 우렁차십니다...카랑님...!!
이래서 위인 이란건 결국엔 다 알고 보면 한결같이 사람 에 불과한 것이고. 또한 그래서 존경할 부분 이란건 자세히 들어보면 자기 잘한 말만 골라한 자뻑만 한 격이며 배워야 할 건 그 어떤 다른 사람도 결국엔 그러했던 삶은 고유하여 그 스스로 자신만이 그렇게 살수 있는 유일 독점적 생애 인 것이니... 다만 세상을 살면서 사는 모습을 남들 보기에 납득은 되고 용인은 될 정도는 꾸려서 기피받지 않는 사람은 되서 보편적 만이라도 살면...그럼 충분히 되는데. 만약 그마저도 힘들고 어렵고 해서 괴롭다고 해도 스스로 자초해서 무너지지 말고 가오와 가다는 유지하여 건재한듯 별일 없이 지내고 있다고 하며 살면 그래도 훗날 죽고 나도 사람들이 욕은 안하면 실패한 인생은 아닌거지요. 하하하. 그러니 이런 세상속 저런 사람들 이야기 란건 흥미를 유발할 만하나 헛된 것이고요. 격동의 흐름 속에서 여유를 찾아내 생각해 볼 틈이 생긴다면 존재에 대한 질문을 해보고 그 답을 찾아내서 뭐라도 남길 족적 이라면 이를 의미 라고 해도 좋을테니 한번들 해보시라 이겁니다. 대체 왜 이렇게 까지 사는지 말 입니다. 또한 왜 죽는지.전 그 답을. 남들은 비웃는 듯한. 그 답을 알고는 있습니다
천만다행 으로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예전에 HC채널에서 방영했던 미드 로마를 오히려 추천하던데요? 지금 방영하는 넷플릭스의 로마제국 시즌 2에서 역사적 고증 오류가
시저(카이사르)는 '파트리키'(명문 귀족) 계급 출신입니다. 귀족들의 자제들은 수습 군관(contubernalis)으로 군대에서 경력을 시작하고, 카이사르도 수습 군관으로 시작했습니다.
카이사르가 군대에 처음으로 복무했을 때, 비티니아라는 나라에서 왕(니코메데스)과 만나서 배를 징발해오라는 명을 받게 됩니다. 그 임무로 군사 경력이 시작됩니다. 일개 보병에게 외교적인 역량이 다소 필요한 그럭 중요한 임무를 맡길리가 없죠.
로마 제국 시즌2에서는 시저(카이사르)가 성공하기위해서 줄곧 군대에서만 경력을 쌓은 것으로 나오는데 엄청난 왜곡입니다.
카이사르의 인생은 그런 왜곡없이도,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드라마틱하고 반전이 수도없이 많은데,
(평생 '철'을 건드릴수 없는 로마 최고신의 사제로 지명받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사제에서 해임을 당하고, 덕분에 군 복무를 할 수 있게 되고, 군 시절 초반에 엄청나게 명예로운 '시민관'을 수여받고, '이혼'을 명령한 독재자에게 대들다 찍히기도 하고, 변호사로 활약하기도 하고, 해적에게 잡혔다가 몸값을 더 올려달라고 하기도 하고 해적을 다 잡아다가 전부 잔혹하게 십자가 형에 처하기도 하고 기타등등)
이 영상물을 만든 다큐멘터리 감독이 역사 고증이란 것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나봅니다 ㅠㅠ
롬은 시져가 쓴 갈리아원정기를 바탕으로 각색한거여요.
시져역에는 옥박사님이 나옵니다요.
ㅋㅋ
어 이 채널 처음보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나레이션 목소리인데요?.. ㄹㅇ 그분인가
누군데?????
5만으로 25만이겻다는건 양쪽다 거품이지.. 실질적으로 전투병력은 1만 vs 1.5만 정도겟... 이게 5만 25만이라는 이야기가된게 전부 보급로 유지를 위한 민간인까지 포함된것이라. 당연히 원정대는 막대한 인력과 보급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필요가있기때문에 인원이 많을수밖에..
그렇게 주장하기엔 서양쪽은 기록이 너무 명확하게 남아있어서..전쟁에 관해서는 대충 표현한 동양과는 달리 서양은 고대부터 그때 당시 포진 참전병력 전투상황 시간별 전황변화 이런게 다 기록되어있음 로마한개 군단은 5천명정도인데 10개군단이 참가했으니 5만명이 맞음..군단에 관한 기록은 허구일수가 없는게 돈을 지급한 월급기록이 다 남아 있음
@@yahoojy 로마군단은 군단별로 창설부터
근무기록까지 다 남아있어서 구라칠수가 없죠.
나폴레옹 히틀러 모든 남자들의 멘토.... 씨져! 제대로된 역사로만이 씨져를 바로 볼수 있습니다.....^^
카이사르 후회없이 살았겠다..
다음 편이 어디잇소?
영화제목이?
갈리아 성벽은 너무나 비참했다네요갈리아 족장은 식량이 부족하자 여자와 부상병 노인등을 내보냈는데 시이저는 그들을 다시 돌려 보냈고 이들은 두 성벽 사이에서 꼼짝못하고 굼주렸습니다 이때 그들에 상황을 표현하길 아기가 엄마에 뱃속에서 나와 디시 뱃속으로 들어갔다..... 한잠후 로마군은 이들을 받아들이고 빵을 나누어 주었는데 모두 죽어버렸 다네요 독이나 그런게 아니라 너무굶주려 갑자기 빵을 먹으니 위장장애로.....
5:02 유모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데요. 영화에서는 시저라고 하는데 카이사르 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Caesar
카이사르는 라틴어 어원으로 넷플릭스 국내 번역과 제목에 사용되어 있는데요
시저는 이것을 영어로 발음한것이랍니다^^
@@karang 아핫!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
황제 독일 카이저 러시아 짜르 다 시져에서 나온 단어라죠..죽어서도 이름남긴 대단한 사람이죠..생전에 유서를 썻는데 후계자가 전쟁에서 슈퍼맨 처럼 활동하던2인자 안토니우스가 될줄 알았는데 유서에서 의외로 옥타비아누스라는 빈약하고 어린소년을 지목하는 안목도 보여주죠..그냥지목한것도 아니고 옥타비아누스의 약한부분인 군사나재무담당 핵심측근이 될만 사람을 같이 키워서 붙에주어서 초대황제가 되는 발판을 마련해줌
우연히 들었어요
목소리 넘 멋져요
구독추가~~
카이사르의 유일한 공식 혈족인 율리아도 후손 없이 죽고 클레오파트라와 사이에서 난 아들도 살해 당해 카이사르의 후손은 없지만 아마도 탁란한 카이사르의 후손은 수 백명일 듯...
카이사르가 물건이 꽤쓸만했나보네...
블루투스 너마저...
그 말은 카이사르가 한말이 아니고 섹스피어가 한말임
@@sungminkim6309 오해가 있으신 모양이군요 이 말은 제가 한겁니다 ㅎㅎ
이런영화보면 신기한게 저런 많은 인원들 다 cg인가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
... 저기 더보기 고쳐주세요 카이사르라고 엄청 검색했는데 미드제목은 로마제국입니다.
제가 세계사를 잘 몰라서용~ 혹시 로마시대는 고대시대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이 작품 넷플에서 재밌게 봤어요 추천~~
고전 시대.
서로마 멸망즈음까지의 시기를 고대라고 하고 이후 부터는 중세. 그래서 로마시대라고 하면 고대 중세 다 포함임. 중세시대 끝무렵에 남은 동로마가 망했기 때문에.
AD 476년 이후 즉 서로마 멸망 이후로는 고대가 아닌 중세라고 함. 사실 이것은 서유럽 기독교권계 학자들이 정한 기준이라..동쪽에 건재했던 로마를 진정한 로마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와 단순히 정해진게 아니라 그런 배경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설명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실제 다큐로 볼때보다 더 재밌네요 ㅋㅋ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2분전이네
역사인가 영화인가
아이유
취향이 유부녀 ㅋㅋㅋ 결국 마지막에도 이집트 여왕을 ㅋㅋㅋㅋ
바람둥이 이지만 엄청난 전술 전략가.
알레시아 전투는 로마가 대제국이 되는 초석을 다졌다고 볼수있죠.
카이사르 행실과 업적 보고있으니 기분이 더럽네
정의 라는 명분은 눈을 씻어도 찾아볼수없군
아무래도 유부녀들만의 매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관계에서도 뭘좀 알고 애까지 낳은 유부녀라면 뭔가 애 없는 젊은 부부들 보다는 더욱더 성숙하고 그런게 있지 않나... 위왕 조조도 유부녀를 편협했다고 하는것으로 보아서 동서를 막론하고 그런쪽 취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편렵..ㅎ
그냥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그런 게 아닐까요
유부녀들만의 매력은 쥐뿔
어린살, 여문살,퍼진살....다 다른종류살마다 맛이 다른거지
같은 어린살도 짜장면, 짬뽕처럼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게다 다른데
ㅋㅋ
@@richteisnert6827 숨은 고수 커밍아웃?
로마 삼두정치 시대인데
제목 중세시대와
서로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내용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거 보니까 로마토탈워 하고싶네
베르킨한테 습격당한건맞는데 오히려 카이사르가 다 물리치고 안되겠다 싶었던 베르킨게토릭스가 알레시아에 틀어박혀 지원군 요청한건데. 마치 카이사르가 대패한것처럼 나오네
#컵라면 을 먹으려면 뜨거운 물을 붓고 라면이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더 빨리 라면을 먹으려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러나 앞으로는 이 방법은 절대 피해주세요~
컵라면 용기가 전자레인지에 의해 가열되면서
#환경호르몬 이 국물에 녹아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은박지로 된 컵라면 뚜껑은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투과시키지 못해 불꽃이 튈 수 있어요.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컵라면은 아예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출처] 달걀, 햄, 컵라면?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들|작성자 KGC인삼공사
폼페이우스한테 자기 딸을 시집보냇다고 하고 폼페이우스가 전쟁나가니가 폼페이우스마누라랑 잣다고라고 하면..자기 딸하고 잔겨.?
해적소탕을 가던 시기의 폼페이우스 부인을 건드렸다는 이야기인데요,
카이사르가 딸을 시집보내기 전이라고 합니다^^;;;
누나 목소리 넘 달달해~ 섹시해~ 카랑누나 사랑해~*
카이사르와 관련된 미드라면 빠질 수 없는
로마- Rome - 를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이 드라마도 굉장히 땡기는군요
두 드라마를 한 번 비교해 보고 싶네요.
좋은 미드 소개, 고맙습니다
카이사르도 요즘 나대는 누구처럼 동서 만들기 좋아했나보네
다큐멘터리를 가장한 역사 왜곡 흥미위주의 드라마~
아 넷플릭스
유럽판 조조
로마군 고증이 조금 틀리네요...? 넷플이라 그런가..?
역시 남자는.. 🌶 가 커야..
카이사르 밑에서 백인대장 한번 해봤으면 ㅜㅜ
고증이 부실하네 시저는 대머리였는데
악마의 시작 로마로 시잗
로마군 3만명대 몽골기병 2만 몽골기병대승할것임
신은 그에게 로마를 주시었고 대신 그에게서 머리카락을...빼앗아가셨다. 이 글을 쓰면서 왜 내 목이 서늘해질까^^ 근데 이런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잡아 먹은 클레오파트라(영화 클레오파트라에서 엘리자베스테일러가 연기 했다는 점에서 야~~~ 과거의 클레오파트라와 현재의 클레오파트라의 남성 편력이 참 아이러니 하쥬~~) 그 결과가 만든 서로마와 동로마 여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비잔틴 왕조에~ 기독교에~ 과거 도시 국가로 구성되어 있던 유럽의 왕조를 국가로의 발전등등~ 어우야~ 뇌에 쥐나갓다~ 한 바람둥이 남자와 남성 편력에 쩔던 여자가 만든 나비효과 라기엔 세계 역사를 뒤집어 놓은 역사적인 만남... 아니 역사의 시계 추와 같았던 만남~~ 기대하갓어~ 어우~ 클레오파트라 솰~~아있네~ 이것은 역사컨텐츠인가 영화컨텐츠인가~ 빨강 도깨비처럼 영화 컨텐츠를 가장한 밀리터리 컨텐츠화 되던데 영화 컨텐츠를 가장한 역사 컨텐츠~~ 이럼 라임양~ 경쟁자^^가...되나 ㅋㅋㅋ 나야 좋지만요^^
이유?한강에 배지나 간다고...
천하의 시저[케사르, 카이사르... 뭐든]. 허허
그러나. 그도 결국 측근에게 살해 당하지. 부루투스에게.
마지막 말. "에뚜, 부루투" [부루투스, 너 마저]... 참... 세상 허하다.
Et tu, Brute!
"시저가 폼페이우스가 원정을 떠나자, 그의 마누라도 건드렸다고 하죠." 당시 폼페이의 부인은 시저의 딸 쥴리아 였는데 시저가 그런 패륜짓 까지 한 기록은 없습니다.
딸을 시집보내기 전에 폼페이우스의 전 부인을 건드렸다고 전해지네요
이걸 보긴했는데 역사적으로 새롭게 별견되거나 정설로된 사실은 전혀없었고 감독 자신의 해석과 선입견이 난무하는 작품이었다. 우선 3두정치를 두고 말을 한다면 드라마는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이다. 크랏수스와 폼페이우스가 군과 돈을 대표했지만 크랏수스는 군대를 몰랐고 폼페이우스는 정치를 몰랐다. 또 카이사르의 딸 율리아와 결혼한 폼에이우스는 생각보다 금슬이 좋아 서로 죽고 못살았다고 한다. 그레서 정치와 군대를 거의 신경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스스로 원정길에 나서는 카이사르에게 자신의 정예군단 대부분을 넘기고 만다. 무슨말이냐 하면 드라마처럼 카이사르가 빈한한 하수인 정도가 아니었다는 말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3두정치는 카이사르 손바닥위에 있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건 평균 이하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다큐라고 보기엔 무슨 놈의 자문에 소설가가 그리도 많은지. 그냥 확실치도 않은 가십거리들로만 채운 저질 다큐였음.
걍 무지성 돌격햐서 칼질하는 영상 초반 10초보고 거름
지가 조조여? ㅋㅋㅋ
alea jacta est
카이사르가 있던 시대가 무슨 중세시대야;;;
중세시대 모름?
깡패를 동원해서 원로원 의원들을 폭행, 상해, 협박?
쓰레기였구먼, 카이사르.
암살당할 만 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