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에 일본 난바시티지하상가에서 롯데리아햄버거 먹던게 생각나네요. 조금 떨어진 건물에 부모님과 3년살았었죠. 몇년전에 일본에서 살던집을 다시 방문했는데 그대로 있어서 너무 놀랬었다는... 영상에 나온는 저 보도블록이 그대로인것도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것들이 참 정겹네요.
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 오사카 갈 일 있으면 꼭 들러야겠는데요. 보기에도 너무 예쁜데 맛도 좋다고 하시니까, 갈 수 있을지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메모메모! 무심코 철판은 만지지 않는 걸로 꼭 주의하고!! ㅋㅋㅋ 그나저나 모리님 힘들다고 하면서도 웅짱TV 컨텐츠라니까 잘먹겠습니다 인사두 하시고 맛표현도 해주시고 ㅋㅋㅋㅋㅋ 애쓰셨어요! 주말의 시작에 만나는 영상이라 그런지 더 반갑게 잘 보고 갑니당! 쉬세요!
와! 빵을 철판에 뜨겁게 바로 구워서 나오는거 독특하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우리나라에 들여와도 인기 끌겠는데요!? (이미 어디선가 하고 있을려나;;; 카페를 잘 안다녀서 모르겠네요 ㅋ) 마지막 모리님 마음 공감합니다... 저런 아기자기한 느낌의 카페를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저런데 들어가면 이상하게 모든게 부자연스러워져 ㅋㅋㅋㅋㅋㅋ
한국 카페에선 보통 허니브레드를 하나만 시켜서 나눠 먹고 음료만 각자 주문하는 느낌, 빙수 먹을 때도 하나로 여럿이 나눠 먹는데, 일본에선 역시 전부 개인 메뉴로 나오네요. 전에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 카페 방문해서 신기해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본 적 있었는데, 일본 카페는 실제로 이런 느낌이군요!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구 일제강점기 시대를 다룬 동주도 리액션하시는 모습 꼭 보고싶어요..! 일본인 친구와 같이 본 적이 있는데, 보기 전에 일본의 과오를 알고 반성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시절 우리나라에 그 시대에 그토록 아름다운 시를 쓰고도 그 시를 쓰는 게 부끄러웠던 청년들이 있었다, 그걸 알려주고 싶었단 말을 하고 봤거든요.. 정말 슬퍼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나 이 댓글을 보신다면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아 하나짱한테 보낸다하구 기합넣고 출발했는데 또 클로즈ㅠㅜㅜ 시트콤인가여 3월에 오사카가는데 이런 컨텐츠 넘 좋아요👍👍
06:27 촛점 잃은 모리 ㅋㅋㅋㅋㅋㅋㅋ
8:57 마지막 한조각은 그래도 기대한거 같은데....안주니까 모리상이 눈치채고 본인거 준거 같은 느낌 ㅋㅋ
모리상이 배부를리가 없습니다!!!!
아니 웅짱이 미오한테 토스트 맛도 안보게 해준거에요? 그럴리가...
저렇게나 초롱초롱하게 먹어보고 싶어하는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うんちゃん、フレンチトーストみおちゃんにあげずに一人で全部食べちゃったw ꉂ (๑¯ਊ¯)σ もうコメントで怒られそうw
영화 정우 주연 바람 한번만 봐주세요 기대할게요!
하나 시켜서 셋이 나눠 먹을 양을 따로 하나씩 드셔서 문화충격!ㅋㅋㅋㅋㅋ 밥 각자 시켜서 서로꺼 맛만 보는거랑 똑같아서 신기해요ㅋㅋㅋ
나도 같이 먹는줄 알았음...대식가들 이었네 ㅋ
일본은 개인주의성향이 강해서 같이 먹기가 좀 그래서 그런가 문화적으로 개인메뉴를 먹는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풍선 잡고 있는 사진 인스타로 봤어요~~! 너무 미오상 너무 예뻤는데 ㅎㅎㅎㅎㅎ 여기군욥!!ㅎㅎ
하루만에 새로운 웅짱 영상이라니!!
빵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르는 모리상, 야외에서 부끄러워하는 미오님!
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몇년전 오사카 갔다가 2박3일 안에 먹을수가 없어서 쿠시카츠 가게를 못갔거든요 맛있는 집 한번 가주시면 안될까요?
아니 모리상 왜렇게 뻘쭘해 하는겁니까 ㅎㅎ
빵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이런 카페같은덴 우리나라에선 보통 처음 시킬때부터 나눠먹는걸 상정하고 시키는데 ㅋㅋㅋㅋㅋㅋ 1인 1메뉴의 문화가 다르긴 하네요
모리상 빵 보고 당황해 하는 모습.....
투어 시리즈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후반에 일본 난바시티지하상가에서 롯데리아햄버거 먹던게 생각나네요. 조금 떨어진 건물에 부모님과 3년살았었죠. 몇년전에 일본에서 살던집을 다시 방문했는데 그대로 있어서 너무 놀랬었다는... 영상에 나온는 저 보도블록이 그대로인것도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것들이 참 정겹네요.
일본이 좀 정체된 나라이긴 한데 그게 부럽기도 합니다 한국은 너무 빨리 변해요 그게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사람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좋아요 좋은데 와카보고 싶어요 ㅠ
_ 지나가는 1인이니 그런가 부다 하세요 ^^
2등
오늘도 좋아요 꾹
모리씨 ㅋㅋ 진짜 공감되네요
여기는 제가 오사카갈때마다 들렸던곳이구
2년전에 오사카 마지막으로 가서 이틀이나 간곳인데
이전에는 사키모토앤잼이라고
식빵이랑 커피,쥬스류만 팔았는데 더 커진것 같네요! 다음에 오사카 여행때 꼭 들려봐야겠네요ㅜㅜ
아니 온통 분홍색으로 치장된 카페에서 스페셜 디럭스 파르페정도는 퍼먹을수있어야 진정한 남자지!! 모리씨 ㅋㅋ
여자친구 한입은 주시지 다 드신건 아니죠
입구부터 강남 신사동의 어디랑 매우매우 유사하군요.
뭐 보나마나 강남의 빵집?카페가 여길 모방한거겠지만 말이죠
이쁜 카페 가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였구나 모리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 오사카 갈 일 있으면 꼭 들러야겠는데요. 보기에도 너무 예쁜데 맛도 좋다고 하시니까, 갈 수 있을지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메모메모! 무심코 철판은 만지지 않는 걸로 꼭 주의하고!! ㅋㅋㅋ 그나저나 모리님 힘들다고 하면서도 웅짱TV 컨텐츠라니까 잘먹겠습니다 인사두 하시고 맛표현도 해주시고 ㅋㅋㅋㅋㅋ 애쓰셨어요! 주말의 시작에 만나는 영상이라 그런지 더 반갑게 잘 보고 갑니당! 쉬세요!
와! 빵을 철판에 뜨겁게 바로 구워서 나오는거 독특하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우리나라에 들여와도 인기 끌겠는데요!? (이미 어디선가 하고 있을려나;;; 카페를 잘 안다녀서 모르겠네요 ㅋ)
마지막 모리님 마음 공감합니다... 저런 아기자기한 느낌의 카페를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저런데 들어가면 이상하게 모든게 부자연스러워져 ㅋㅋㅋㅋㅋㅋ
미오짱 한테 한입 먹으라고 주지도 않고 부산 남자네 ㅋㅋㅋ
i love mori
아 빵은 못참는데.... 츄릅~
빵 사러 가야겟다..+_+;;;
나도 빵을 칼로썰어서 먹는거 별루인데..ㅋㅋㅋ
가려고 했던곳 못가고 간 집이 맛있으면 정말 기분 좋죠ㅋㅋ
미오짱 부끄러워하는모습이 카와이~
저도 일본가면 가장 가고싶은곳이 오사카인데 언젠가 꼭 가보겠습니다!
구독하고 처음 댓글다는 아재인데요 너무재밌어요 밖에서찍는것도 좋지만 멤버들과 김장하고 수육먹는 컨텐츠가 좋았어요 김밥을 같이 만들어서 먹어보는 체험을 하면서 일본의 초밥과 비교해보는건 어떨까요? 언능 구독자10만 되어서 실버버튼 받으셨으면좋겠습니다
시동은 언제 볼껍니까??
4년전엔가 가봤던 그곳이네요... 오프닝 장소 ㅋㅋㅋ
난카이 난바.... 골목쪽으로 안들어가고 로손쪽으로 내려갔을때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갔던게 생각나네요 ㅎ
한국 카페에선 보통 허니브레드를 하나만 시켜서 나눠 먹고 음료만 각자 주문하는 느낌, 빙수 먹을 때도 하나로 여럿이 나눠 먹는데, 일본에선 역시 전부 개인 메뉴로 나오네요. 전에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 카페 방문해서 신기해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본 적 있었는데, 일본 카페는 실제로 이런 느낌이군요!ㅎㅎ
이런 정보 좋아요🙂
6:09 딸기 빙수 보는데 딸기연유 냄새가 나는듯... 왜지....
설빙에서 딸기 빙수 시킨지가 벌써 1달은 넘어간듯 한데..
모리군 상남자네
다메다메, 모리군! 한국 여자들이 그런 예쁜 까페에 환장합니다. 익숙해 지세요 ㅋㅋㅋ
혈관이 파괴될것만 같은 비주얼이네요. 맛있겠단 소리죠!
엄청난 빵돌이라 빵,디저트 가게 엄청 다니고 제과,제빵도 배워볼 정도였는데 이번 영상 너무너무 제 취향이네요 ㅠㅠㅠㅠ 오사카 가보면 꼭 가봐야겠어요!!! 기회가 되시면 동네 빵집 같은곳도 가주세요 ㅎㅎㅎ
베이커리라곤 지금은 한국에 들어온 한큐백화점 지하에 있던 몽슈슈? 도지마롤 밖에^^;;;
나도 모리상과 비슷함..
저런 카페 가는 거 부담스럽고 불편함..
친한 사이라도 먼저 먹어볼래? 허기 전에는 내가 먹어봐도 되나? 라고 안하는 게 예의? 인 듯 살짝 네 거, 내 거 구별해서 자기 것만 먹는군요;;;;
오사카 가면 가야 할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ㅋㅋㅋ
처음 게임이라고 큰 건물 나온곳 알죠!ㅋㅋㅋㅋ 오사카가고싶습니다 ㅎ
모리상 힘내세요!
제일 힘든게 커플 데이트하고 있는데 혼자 뻘쭘하게 껴있는건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구 일제강점기 시대를 다룬 동주도 리액션하시는 모습 꼭 보고싶어요..! 일본인 친구와 같이 본 적이 있는데, 보기 전에 일본의 과오를 알고 반성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시절 우리나라에 그 시대에 그토록 아름다운 시를 쓰고도 그 시를 쓰는 게 부끄러웠던 청년들이 있었다, 그걸 알려주고 싶었단 말을 하고 봤거든요.. 정말 슬퍼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나 이 댓글을 보신다면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저거 허니브레드 속안에 버터넣어서 연유뿌리고 가운데부터 파면서 먹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정해진법은 없지만 좀 아쉬워서. . .
빵돌이는 아니지만 저 토스트는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 +)/
와~ 분위기가....
너무 멋있는데 남자들만 가기에는 부담
여기뿐 아니라 대부분의 카페가 그렇죠.
ㅋㅋㅋ 의외의 발견? 이였네요
근데
처음 먹어본다는 모리상
먹는 방법 제대로였다는데 놀램
역시 먹는거에는? 인건가?
모리상 드신게
허니토스트 변형시킨거 같은데
저게 의외로 생맥주 안주로 짱입니다만....
다시는 안드신다니 残念。
설빙이 없나봐요~
다 적어두고있습니다ㅡ 두근두근..
일본 제빵기술은 세계에서도 알아준다는데 엄청맛있겠네요ㅜㅜ
사빠 사빠 금사빠
이번년도에 오사카로 유학을 가는데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ㅠㅠ!!!
가고싶다 오사카 ㅠㅠ
오사카 갔을때 저기 지나갔는데 뭔가 반갑네 ㅎㅎ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몇년전 오사카 갔다가 2박3일 안에 먹을수가 없어서 쿠시카츠 가게를 못갔거든요 맛있는 집 한번 가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