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27년 진짜 무당들이 알려주는 한국 오컬트 영화속 장면들 | 얼굴에 재를 바르는 이유 | 사진을 찍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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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2024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다들 놀러오실꺼죠?!|
✔장생포 호러페스티벌이(8월 7일 ~ 11일)
장소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 / 고래박물관 광장 일원
주요 내용 : 공포체험 + 호러파티
- 공포체험: 장생포고래문화마을에서 귀신의 집 체험 (8월 7일 ~ 9일)
- 호러파티: 공연과 귀신분장 체험, 호러 포토 액터, 푸드트럭 (8월 10일 ~ 11일)
오싹한 자신만의 경험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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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속 문화와 그에 관련된 영화들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무속의 실제와 영화 속 표현의 차이를 비교하는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
그리고 장생포 호로 페스티벌 소식도 너무 좋네요! 😆🕸 귀신 체험과 공포 체험이 어우러진 이 축제는 여름의 특별한 재미를 더해줄 것 같아요. 다들 꼭 가보세요!
영화 속 과장된 장면들도 흥미롭지만, 실제 무속 문화와는 다른 부분도 많다는 걸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무속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진지한 접근도 정말 멋졌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고퀄리티 지역축제네요 진짜 이런 기획 많이 내주세요~! 넘 재밌음
저는 한동안 점을 많이 보러 다녔는데 그때마다 뒤에 할머니가 따라 다닌다는 거에요.
돌아가시기 전에 젤 예쁨을 받았고 항상 무슨일이 있을때 다른 친구들은 하나님 부처님 기도하는데 저는 할머니 생각하며 도와달라고 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큰일이 있어도 잘 지나가고.. 한번씩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몸에 살짝씩 소름 돋기도 하거든요. 할머니가 옆에 계셔서가 아닐까 생각하곤해요ㅎ
정말 무당분들이 영화 리뷰를 해 주시니 뭔가 더 오싹해지는것 같아요.
저는 파묘 인상 깊게 봐서 두번을 봤는데 김고은님 연기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두분도 당장 무당을 해도 될 정도로 연기를 잘 한다니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저는 귀신이나 조상신이 있다고 믿는 1인 인데ㅎ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이 얼마나 오싹하고 신날지 정말 기대됩니다. 무더위가 싹 사라질 것 같아요!
2024 장생포 호러페스티벌를 통해 오싹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겠네요. 무속인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세계관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이럴때 아니면 어디가서 무속인을 만나보겠어요. 색다른 경험이고 좋네요.
💗영화 속 과장된 연출과 실제 무속 행위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어 오컬트 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특히, 영화 속 무당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은 무속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고, 영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영화 속 무당의 행위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실제 무속 의식에서 사용되는 도구들의 역할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무속 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를 풀고, 영화 속 장면들을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옆 동네에서 재개발 공사를 몇 년 동안 했었는데 그 동네에서 가장 오래되고 허름한 폐가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리도 있고, 말도 안 되는 별의별 소문이 다 있어서 호기심에 친구들이랑 들어갔다가 쓰레기더미 속에서 갑자기 머리를 산발한 노숙자가 튀어나와서 심장이 멎을 정도로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성인이 되고서는 무서운게 많이 사라졌긴 했는데 그래도 시골 야외 재래화장실에 밤에 혼자가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네요
지금도 이런 화장실이 있다는게 신기하고(할머니댁에 ㅠㅠ) 와... 진짜 문손잡이 여는 순간에도 뭔가 튀어나올까봐 오싹합니다
작년에 갔던 2023 장생포호러페스티벌이 오싹했어요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ㅎㅎ
너무 퀄리티 있는 지역축제내요~~
호러페스티벌 정말 놀러가보고싶네요 ㅋㅋㅋ
오싹한 자신만의 경험 작년에 계곡근처에서
야영하는데 야밤에 소변보러 잠깐 나갔다가 먼가 계곡물속에서 사람같은 모양이
움직이는던걸 봤습니다 새벽 3시에 여자모습이라 귀신아닐까하던;;
천둥번개 치는 밤이 무섭습니다~
영상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 인상깊네요
옛날 시골집 야외 화장실은 진짜 밤에 소변 마려울 때 부터 오싹함
큰거면 진짜 공포 그 자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모든걸 포기함 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학교 야간자율학습 끝나고 귀가하다가 어두운 골목에서 제 또래의 귀신을 본 적이 있어요.
같은 학교 교복에 저보다 약간 작은 키였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얼굴도 흐릿하고 알아볼 수는 없었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정말 무서운 기억이었습니다.
2024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ㅎㅎㅎ 재밌을 거 같네요.
호러체험 이런거 스릴 있고, 재밌을 거 같아서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비가 부스스 내릴 때, 늦은 밤 한적한 골목길 걸으면... 이상하게.. 뒤에 누가 따라오는 것 같고... 등 뒤가...막... 누가 끌어당기는 느낌.. ㅎㅎ
저만 그런가요? ㅎㅎ
그래서, 폭우 말고, 비가 부스스 내리면서 스산한 날에는 무조건 큰 길가로 다닙니다
영화 속 흥미로운 연출과 실제 무속의 차이점을 보여주면서도, 무속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잃지 않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속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오컬트 영화를 즐기는 동시에 무속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가위눌렸을때 귀신이 괴롭혔던게 무섭고 오싹하더라구요
2024 장생포 호러페스티벌에 참여하면, 인생의 오싹한 일들이 생길거 같아요~~~
아직 경험해보질 못했어요~~
색다른 2024 장생포 호러페스티벌에 놀러가야겠습니다.
아무도 없는걸 알았느느데 그곳에서 소리가 날때 오싹하게 느껴집니다
🍀영화 속 오컬트 장면에 대한 전문가적인 해석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영화 속 과장된 연출과 실제 무속 행위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어 오해를 풀 수 있었고, 무속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당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영화 '파묘'에 대한 추천까지 더해져 더욱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아까 마른 하늘에 번쩍 하던데...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혹시 번개가 나한테 칠까봐 한번씩 오싹해지네요 ㅋㅋ
하필 좀 무서운 꿈 꾸다가 깼는데 방구석에 검은색 뭔가가 막 움직였어요 소름이 쫙~
알고보니 선풍기에 날리는 검은 비닐봉투 ㅋㅋㅋ 근데 무서운 꿈 꾸다가 깨서보니 엄청 무서웠어요
캠핑장 놀러가서 밤에 산책했다가 어둠속에 움직임 느껴져서 오싹한적이 있어요
최전방 군대에서 불침번서는데 밖에서 머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정말 오싹했습니다
자다가 가위 눌린적이 있는데 양쪽 귀에 비명 질러대서 오싹했던적이 있어요
2024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많은 사랑받으세요~ 화이팅!
실제로 귀신같은거 본적은 없고 무서운 영화보면 자연스럽게 등골이 오싹거립니다
불끄고 못자요 ... ㅋㅋㅋ
한번은 밤늦게 운동을 하면서 걷고 있는데 강 하천 다리위를 걷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귀신소리가 들리더니... 저도 모르게 전속력으로 막 뛰어갔는데 알고보니 새가 우는 소리였더라고요 ㅋㅋ
근데 진짜 아무도없고 혼자 들으니까 완전 귀신인줄...ㅠㅠ
밤에 무서운 방송보고 난뒤 잘려고 세수하는데 비누를 묻히고 눈을 감는 순간!
갑자기 눈을 뜨면 앞 거울에서 귀신이 보일것만 같은 생각이 막 들어서 오싹해집니다
새벽에 공원 런닝할때 오싹할때가 가끔있어요
작년에 갔던 2023 장생포호러페스티벌이 오싹했어요~~
장생포호러페스티벌에서 무서워서 소리 지르고 잠을 못 자서 기억에 남아요.
올해는 어떨지 기대돼요.
울산 남구 화이팅!!!
이런 얘기 듣고있으면 밤에 또 불꺼진 방에서 뜬금없이 창문이나 방문을 주시하던데... 그때 뭔가 오싹함을 느껴요
아.. 오늘 밤까지 이 일을 잊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화이팅!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정말 놀러가보고싶네요 더운여름 정말 오싹함으로 시원하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저는 혼자서 불끄고 공포영화보면 정말 무서워서 덜덜 떨어요 그래서 혼자서 불끄고 제대로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
시골에 놀러갔는데, 호수 옆인가.. 저녁에 산책한다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전 귀신을 안 믿는 사람인데도... 와... 소름 끼친 적이 있었어요...
도깨비가 지나간건가.. ㅎㅎㅎ
그 이후로.. 약간, 귀신이 있는건가... 의심하게 되었다는 ㅋㅋㅋ
밤에 집에 오는 길 뒤에서 발자국 소리 나서 뒤에 사람 있구나 생각하고 계속 같은 방향이라 살짝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을때 오싹 하더라구요
밤에 집에 가는 길인데 골목길에 가만히 서있는 사람이 있어서 오히려 더 오싹했어요
강아지가 허공보고 짖었던게 오싹했어요
할머니집에서 자다가 달그락 달그락 소리나서
방문열고 나갔는데 아무도없었어요 ㅠㅠ
늦은 밤 집에 가는 길이 가장 무섭고 오싹해요
자다가 가위 눌렸는데 귀신이 제 몸을 밟아대서 무섭고 오싹했었어요
비오고 번개치면 집에 혼자있으면 무섭고 오싹해요
밤 늦게 집 걸어갈때 무섭고 오싹해요
음.. 호러페스티벌이 더욱 기대되는 영상이네요ㅋㅋ
오싹한 경험...오싹.. 등골이 오싹.... 너무 기분이 좋은 날 먹고 마시고 그렇게 잠이 들어 깼는데
다이어트중이었던 내가 정신없이 먹은 음식이 떠올랐을때 오싹... ㅋㅋ
집에 혼자 있는데 문이 저절로 닫혀서 오싹했던적이 있어요
어릴적에 놀이터에서 놀았을때 머리긴 여자분이 저를 보며 손짓했었는데 무서워서 외면했었는데 오싹했었어요
야밤에 야근끝나고 집에 골목 걸어가는데 누가 쳐다보는 느낌나서 뒤돌아보니
먼가 슝하고 움직이던.. 먼가 사람은 아니고 이상한 소름돋는 기분..
저는 가위눌렀을때요 왠만해선 가위눌리면 그냥 자는데 한번은 가위눌린상태에서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ㅠㅠ
와..진짜 딱 한번 있었던 일인데 이거 엄청 무서웠어요 어떻게 깨어났을때 얼마나 안심했는디 어휴
잘봤어요
호러페스티벌 작년에 갔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가격이 3천원인가??? 했는데 그 이상 값 합니다 밤에는 시원해서 딱좋아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있듯 조용한 골목길에서 낯선 사람을 마주하게 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이미 10년도 더 지났던 일인데요
고등학생일 때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검은모자를 쓴 어떤 사람이 쫒아오는거 같으니까 빨리 집에 와달라고
그래서 바로 집으로 달려갔는데 가는 길에 검은 모자를 썼던 어떤 사람을 영화처럼
스쳐지나갔어요 골목길에서 검은모자라고 어머니가 말했던게 있으니까 힐끗 뒤돌아서 쳐다보고
집에가서 어머니를 달래드렸던 적이 있어요 다행히 지금까지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귀신보다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ㄷㄷ
놀이공원 귀신의집 너무 무섭고 오싹했어요
오늘부터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시작이네요 많은 사랑받길 바라며
저는 이런 오싹도 있지만 한번씩 저건 무슨 표정일까 하고 다가오는 여친을 볼때 오싹 거립니다
자다가 가위 눌렸는데 귀신 너무 무섭게 생겨서 오싹했어요
시골에 내려갔을때 아무도 없는 깜깜한거리 바람에 부딛히는 나무소리에도 오싹해집니다
그냥 먼 산의 배경만 있어도 완전 공포체험 그자체 ㅠㅠ
(✿◡‿◡)무속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무속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속은 단순한 미신이 아닌, 사람들의 삶과 깊이 연결된 문화라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뭔가 시간이 확 지난듯한 느낌을 받았을때... 오싹...
휴대폰의 시간을 실눈뜨면서 천천히 확인할때... 오싹...
🌳무속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종류의 영상이 더욱 인기를 끌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무속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영상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024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놀러가고 싶네요 많은분들이 방문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런 호러 귀신 이런거에 오싹하는것 보단 매년 태풍불때 오싹합니다
집이 주택이고 오래되어서 무너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에 ㅎㅎ
저는 지인과 서대문형무소에 갔는데 내부인데도 감옥 안은 뼈가 시리게 춥더라구요. 특히 유관순 열사가 계셨던 작은 감옥이 너무 한기가 들더라구요. 결국 다녀와서 몸살이 심하게 났었네요
놀이공원 귀신의집갔을때 어둡고 무섭고 오싹하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날 때 오싹오싹 무서워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밤에 아무도 없는 시골길을 걸으면 아무 일이 발생하지 않아도 너무 오싹해요
무섭다는걸 잘 못 느끼는 타입인데, 시골에 놀러가서 야간에 운전할때가 가장 무섭더라구요. 사고난 적은 없었는데 차 뒤에 누가 있는것처럼 인기척이 한번씩 느껴지고
근데 시골을 벗어나면 그런 기분을 한번도 못 느끼구요. 부모님한테 물어봤더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운전 잘하나 쳐다보나봐' 이러시는데
좀 무섭긴합니다.
자다가 가위에 눌린 적이 있었는데 몸도 못 움직이고 왠지 웃는 소리가 막 들리는 것 같아 엄청 무서웠어요
천둥번개가 치고 태풍이 부는 여름밤이 무척 무서워요
잠자다가 가위눌린적이 있는데 눈위에 괴상한 귀신이 저를 보고 씩 웃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죽는줄 알았어요.
공포 영화 봤을 때 오싹했어요.
파묘가 기억나네요.
오늘 점심때 우연히 거울을 보았는데 너무 오싹했습니다 😅😅...
잠자다가 가위 눌린 적이 있는데 너무 소름 끼쳤어요. 정말 생생했거든요!
하필 한여름밤에 꾼 악몽이었어서 몸도 끈적끈적 했고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
한 15년 전인가 그때 뭣도 모르고 그냥 자전거 있길래 라이트도 없이 밤에 달리고 있는데
한번 멀리 가보자해서 제가 모르는 길까지 가다가 길찾을려고 섰는데 그때 알았습니다 몇미터 앞에 공사현장 낭떠러지가 있다는걸
놀이동산의 귀신의집이 어린 시절에는 정말 무서웠었어요
가위 눌렸을 때 진짜 식은 땀 나고 오싹했어요.
너무 무서워요.
집에 반려견과 저랑만 있는데 반려견이 허공보고 짖던게 오싹했었어요
🍉무속에 대한 대중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면서도,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된 것 같습니다. 무속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무속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아직 당첨자 발표가 안된거죠???
개별발표인가요~?
밤에 혼자 걷는게 너무 무서워요😢
되게 씨게 생겼다.ㅎㄷㄷ
이벤트는 그냥 삭제하신건가요??? 해명도 없이 그냥 삭제??? 좀 실망이네요~
잠자다가 가위 눌린적이 있는데 머리 긴 여자가 점점 다가오면서 소리지르길래 깼는데 오싹했어요
어릴적 시골에서 살았어요
새벽에 밖에 강아지가 자꾸 한곳을 보면서 계속 짖길래
뭐있나봤는데 아무것도없었어요..
계속 한곳만 보고 짖던데 아무것도없는게 너무 소름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