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스님 법문만 듣던 저는 모처럼 맑은 휴일 유년의 친구와 둘이 상주 대운정사 법상스님 계신곳에 다녀올 수 있었던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바라보이는 곳에서 마음과 생각이 같은 시절인연 불자님들을 만남도 감사했고 보살님이 타 주시는 맛난 미숫가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마시고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또 가고싶은 곳 대운정사입니다 귀한 법문주시는 법상스님 건강하십시요()
미치고 팔딱 뛰는 그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 언하대오는 깨달은자가 법을 설할때 가능하지 않을까요 ? 무엇이 깨달음일까요 ? 어렵게 찾아간 대원정사 직접 뵙고 시간에 쫓겨 중간에 살짝 나왔지요 버스가 가뭄에 콩나듯 있어 자가용 없는 불자들은 가는게 쉽지 않을듯, 호수가에 늘어진 승용차가 많지만, 이 순간 승용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지네요 홀로 걷고 또 걸어 나와서 택시를 불러 타고 왔네요 길바닥에 동그라미 깔고 이제 언제 또 갈수있을려나 방콕에서 유트브나 시청할까 ?! 암튼 법을 펼치는 법상스님을 존경하며 수희찬탄합니다 찐펜인걸요 !🙏🙏🙏
56:08 인디언들이 종종 생각으로 번잡할때면 숲으로 걸어갔다그래요 그래서 나무 한 그루를 껴안고는 그냥 그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요. 그러고 나면 기력을 회복해서 돌아온다 이런 식의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연세가 조금씩 드시면서 자꾸 산에가는게 좋은분들 계시잖아요 이상하게 산이 좋은 분들 계시잖아요 막 함께 여기저기 산행단체에서 같이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러다가도 혼자서 가고 싶은 날이 또 있단 말이에요 혼자 고요한 숲길을 걷고 싶은 사람사람들이 있어요. 나도 왜 그러는지 몰라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요 왜 그럴까요 자기 근원은 무위 자연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그래요 무위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나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이 바로 불법승 삼보의 거처에요 거기가 당연히 법당이에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자연과 가까와 지고 싶은거에요
![[90] 현실을 고대합니다, 질병 상실 나쁜 일까지도, 해소되기 위해 무엇이든 일어날 것이다](http://i.ytimg.com/vi/eJB1Fc4DtQI/mqdefault.jpg)
![[90] 현실을 고대합니다, 질병 상실 나쁜 일까지도, 해소되기 위해 무엇이든 일어날 것이다](/img/tr.png)
![[황벽11] 삶을 마음껏 연주하고 춤출 뿐, 부처 불성에도 집착하지 말라, 온 세상이 이 한마음일 뿐](http://i.ytimg.com/vi/PUpvptdB-FY/mqdefault.jpg)
![[13] 자기를 잘 다스리는 3가지 방법, 이것만 잘 하면 몸공부 마음공부 끝!](http://i.ytimg.com/vi/br8oQLEeBw4/mqdefault.jpg)
![우아한 삶은 무엇을 읽느냐에 달렸다 / 성숙한 삶을 완성하는 법 [ 한강 | 작별하지 않는다, 양귀자 | 원미동사람들]](/img/1.gif)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처음엔 어렵다고 느꼈는데 언젠가부터 스님 말씀이 그 어떤 법문보다 더 이해되고 귀에 쏙쏙 들어 오더군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법문듣고
출발합니다
너무 좋습니다ㅎ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법상스님의 좋은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이상하게 자연에 이끌려 유튜브도 하게 되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갑자기 한용운의 ‘알 수 없어요’ 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감사합니다.
불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두루 회통하신 스님게 존경을 드립니다.
오늘도 무한감사합니다~법상스님과 인연됨에 넘 행운입니다!
종종걸음 쳤던 지난 시간들이 번개처럼 순삭이되고
골전도로 통해 들은 스님의 법문은 무성영화의 엔딩 처럼
이자리에서 깊고 길게 쉼....! 그것이다.....잘 쉬고 난 가벼움 감사 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전무후무한 깨어남
기회의 시대!!🖤
무량대복🖤
쉼,감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_((()))_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하신 법문을
들을수 있음에 고마울 뿐입니다
청정하고 불생불멸의 불성이 분별않고 인연을 맺고
색수상행식이 공함을
알아차리게 합니다
그저 바라보는 그자리~
8정도를 공부하고 닦아
삶을 보배롭게 만들겠습니다 오늘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나뭇잎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직접 가서 뵙지 않아도 늘 그 순간에 있는거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7
@@이영이-o4f ㅣㅣㅣㅣㅣㅣ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이 이세상에 오신 이유
여실히 드러나는 최상의 진리법을 펼치기 위해서
이십니다. 듣고 또 듣고..
언젠가는 저도 법문들은 인연으로 자성을 밝힐 때가
오겠지요. 시절인연에 두손모읍니다.()
어려운 법문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새롭게 다가와서 조금씩 더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스남 법문 들을 수 있는 시절 인연에 감사합니다. 🙏🙏🙏
#열린마음 법상스님말씀 매일매일 듣게 되네요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안온한 주말! 소담스러운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공부가 하루 하루 즐겁게 이어지길! 기원해봅니다✨🪴👧
❤
늘 스님 법문만 듣던 저는
모처럼 맑은 휴일
유년의 친구와 둘이
상주 대운정사
법상스님 계신곳에
다녀올 수 있었던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바라보이는 곳에서
마음과 생각이 같은
시절인연
불자님들을 만남도
감사했고
보살님이 타 주시는
맛난 미숫가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마시고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또 가고싶은 곳
대운정사입니다
귀한 법문주시는 법상스님
건강하십시요()
스님의 귀한법문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법상스님과의 시절인연에
깊고 깊이 감사할 뿐입니다^^
새들도 고요히 지저귀는 숲속의 자연 이름다운 법당입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눈을감고 감사합니다 스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불교라는 틀 속에
가두지 않는 법상스님 을 보면서 열린 마음 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풍경소리 생생히 들리네요
너무 좋습니다
스님 하루하루가 버겁습니다.부처님 ,스님법문에 의지하며 보냅니다.업장많은 저에게도 스님법문과 인연이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삽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존경스런 법상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구별에 온것만해도ㆍ 행운인데
법상스님 법문 만난것은
말로 글로서는 표현 안되는 행운입니다 !!!
무한감사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대로 바라보는 순간을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잡힐듯말듯하네요 묵은감정이갑자기 나타나 눈물을훔치게하네요 이또한 왓다가가는 생각일뿐
오늘도 감사히 쉬어갑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
법상스님의 귀한 법문들을때마다 조금씩 마음 그릇을 넓려갑니다 스님 무한감사드립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
🙏법상스님 고맙습니다.🙏🙏🙏3
🈳上求菩提下化衆生
법상스님 법문을
하루만 안 들어도
찝찝하고 궁금해서 중독인가 하고
마음쓰고 있어요 😂ㅋㅋ
화두가 들린것이라고 해주시니 기쁨이네요
제가 변함이 있어서 좋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니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 😄
내일은 스승의날
법상스님께서는
진정한 스승님 이십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ㅎㅎ
정말 이제 지식은 더이상 신성한것이 아니네요 힘들게 깨우친 지식을 잘 풀어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름다운
오월오늘
드디어 딸과함께
기다리던
여행가는날~
토욜일은
속리산문장대
갔다가
나인펠리파크에서
자고
일욜일은
대원정사
법상스님
법문듣고
매일 습관처럼
아침저녁으로
듣다봄
맘이
편안해지고
이것이
화두엿다니^^
직접 스님말씀
딸과함께
듣고
넘 설레이며
행복햇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아름다운 상주에서 스님 뵈오면서 법문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며 감동 감동 이엿습니다 어쩜 이리 편한 불교 법문이 잇을까요 존경 스럽습니다 법상스님!!!감사합니다❤
상주갔다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스님 법문은 저에힘임니다 .법상스님 감사드림니다.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법문을 듣고 생각이 매우 유연해 졌어요...예전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중심있던 사람들의 생각을 저도 깨닫고 배워 나갑니다..
늘 감사함뿐입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제법실상"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지금 여기'에 법이 있다는 것을 잊지않고 또 새로운 일주일 홧팅!
법을 들을수 있고, 스승을 만날수 있는 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돌아와 쉴 자리가 있음을 늘 깨우쳐주시는 스님의 가르침에 매일 감사드리며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순간순간 끌려가지만 피식 웃으며 다시 쉼의 자리로 돌아옵니다. 항상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법문의 메시지에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근공덕은 아직 도리를 모르나, 분명한 시절 인연으로,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과 스님의 존귀한 법문에 감사할 뿐입니다. 참석 못한 이번 주는 유튜브에게도 감사를~😉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 말씀 들으며 한참 공감하며 듣다가
뮈더라? 에 빵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궁금했던 점이 오늘 나왔네요.
진짜 갑갑해 죽겠습니다.
죽을때까지 나 못 깨어나는건가 싶고, 머리가 좋아야 되나 싶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아! 답답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불교에 대한 상을 타파해주신 법상스님~고맙습니다❤부처님 진리속에 존재하려고 스님법향기와 늘같이하고 있습니다^^두려움없는 완전한세상 포에버~🥰🙏🙏🙏
스님 이번 법문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아이들은 카네이션 카드를 써서 선생님께 들고 갔어요. 저는 스님께 꽃과 편지를 드리고 싶네요. 길가에 찔레와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스님 감사합니다()()()*
괴로움 속에 선물이 있음을…현실이 진실임을 다시 깨우쳐주셔 감사랑드립니다❤❤❤
미치고 팔딱 뛰는 그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
언하대오는 깨달은자가 법을 설할때 가능하지
않을까요 ?
무엇이 깨달음일까요 ?
어렵게 찾아간 대원정사 직접 뵙고 시간에
쫓겨 중간에 살짝 나왔지요
버스가 가뭄에 콩나듯 있어 자가용 없는 불자들은 가는게 쉽지 않을듯,
호수가에 늘어진 승용차가 많지만,
이 순간 승용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지네요
홀로 걷고 또 걸어 나와서 택시를 불러
타고 왔네요
길바닥에 동그라미 깔고 이제 언제 또
갈수있을려나
방콕에서 유트브나 시청할까 ?!
암튼 법을 펼치는 법상스님을 존경하며
수희찬탄합니다
찐펜인걸요 !🙏🙏🙏
Present는 현재라는 뜻이지요.현재가 신이 준 선물 이므로 선물도 Present라 말하지요.오직 현재만 있을뿐 과거도 미래도 없는 허상 이지요.오직 현재안에서 과거도 미래도 공존할뿐.
아름다운 법상스님의 귀한말씀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55:26
깨어남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시대!
방송을 틀어놓고 스님 바로앞에 앉아
귀한법문을 듣습니다.
스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자체가 기적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탄하게 됩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과 시절인연에 감사랑드리며 매일 법문들으며 정진합니다.나마스테🙏🏻🌈
감사합니다 스님 _()()()_
스님 법문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감사합니다 🙏🏼🙏🏼🙏🏼
맨발걷기하면서 필수행이 스님법문 듣는거~~~
오늘도 감사합니다!
56:08
인디언들이 종종 생각으로 번잡할때면 숲으로 걸어갔다그래요
그래서 나무 한 그루를 껴안고는 그냥 그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요.
그러고 나면 기력을 회복해서 돌아온다 이런 식의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연세가 조금씩 드시면서 자꾸 산에가는게 좋은분들 계시잖아요
이상하게 산이 좋은 분들 계시잖아요
막 함께 여기저기 산행단체에서 같이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러다가도 혼자서 가고 싶은 날이 또 있단 말이에요
혼자 고요한 숲길을 걷고 싶은 사람사람들이 있어요.
나도 왜 그러는지 몰라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요
왜 그럴까요
자기 근원은 무위 자연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그래요
무위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나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이 바로 불법승 삼보의 거처에요
거기가 당연히 법당이에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자연과 가까와 지고 싶은거에요
내가없으면 우주도 아무것도. 읍네
대원정사 인듯 보입니다
7년동안 법문을 들어도 갑갑하네요. 무슨말씀을 하시는 건지ㅜㅜ
법상스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