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듣다: 외국어는 많이 듣지 않는 한, 듣고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2. 봐 버릇하다: 비싼 것만 봐 버릇해서 싼 걸 보면 시시해 보인다. #제가 듣기로는 다음 사장님은 이승현 부장님이라고 하던데요. #눈이 쌓이니까 지금까지 봐 왔던 경치가 완전히 다르게 보이네요. 어려운 문법도 많이 사용해 버릇하면 익숙해져요 🤗🤗 오늘도 화이팅💞
-았/었다 하면.....어떤 조건이 되면 늘 자연스럽게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경우에 쓰임. 1. 많이 먹었다 하면...배탈이 난다...(소화제를 먹는다) 2. 도쿄에 갔다 하면 20만엔씩 쓰고 온다. 요즘 장마철이라서 비가 자주 오네요. 예) 비가 왔다 하면 도로가 물에 잠겨요 😭
22 -ㄴ/은 감이 있다 そうですよねー 教科書に「形容詞」とメモしていたのですが、教科書の例文が 그 문제로 화를 내는 건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で、지나치다に「状態を表す形容詞」とメモしています。 もしかすると、어울리다 も同じような使い方をするのかなー と思ったのですが… そんなに都合よくいきませんでした🤣💦 この服は私にはちょっと似合わない感じがする。 이 옷은 나에게는 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안 어울릴 듯한데... 안 어울릴 건가 봐 でいいでしょうか？ 그럼 다시 예문 만들어 볼게요. 2) 이 케이크 좀 부드러운 감이 있어. 좀 더 굽지 그래?
22 -ㄴ/은 감이 있다 1) 뭐야? 이 청바지는 얼마 전에 산 건데 좀 갑갑한 감이 있구나... 2) 이 옷은 나에게는 좀 안 어울린 감이 있어. 작문은 어떨까요? 1) えー、なに？このジーンズ、こないだ買ったのにちょっときついわ のつもりで韓国語にしたのですが、「ジーンズがきつい」は 갑갑하다でいいでしょうか？ よく聞く불편하다でも大丈夫でしょうか？
韓国人みたいにしゃべられるように頑張ります🌼
耳に慣れるまでたくさん聞きましょう👏
28 -마저
1) 너마저 날 믿어 주지 않니?
2) 야, 말하지 말고 빨리 마저 먹어라!
작문은 어떨까요?
9 -느니
1) 건강을 해치면서 계속 일하느니 차라리 다른 직장으로 옮는 게 나아요.
2) 다나카 씨에게 맡기느니 차라리 니가 스스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작문은 어떨까요?
다른 직장으로 옮기는 게 나아요😅
다시 해 볼게요.
6 -는 한
제가 듣는 한 다음 사장님은 이승현 부장님인가 봐요.
7 아/어 버릇하다
눈이 쌓이면 봐 버릇한 경치가 완진히 다른 경치로 보이네요.
1. 듣다: 외국어는 많이 듣지 않는 한, 듣고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2. 봐 버릇하다: 비싼 것만 봐 버릇해서 싼 걸 보면 시시해 보인다.
#제가 듣기로는 다음 사장님은 이승현 부장님이라고 하던데요.
#눈이 쌓이니까 지금까지 봐 왔던 경치가 완전히 다르게 보이네요.
어려운 문법도 많이 사용해 버릇하면 익숙해져요 🤗🤗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이 번도 대수술이네요 🤣🤣
고급의 문법은 일본말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어렵네요.
근데 그게 재미있어요.
@@空蒼-l9d 그죠? 그래서 저도 일본말이 어려워요 😅
15 ・16 -다면서요
1) 가: 내일 영실랑 같이 영화를 볼 거야.
나: 너 영실과는 다시 만나지 않을 거라면서요.
2) 가: 조금 이따가 라면이 다 끓는데 같이 먹어?
니: 어, 저녁은 안 먹겠다면서.
작문은 어떨까요?
영실이랑....
조금 있으면 라면이 다 끓을 텐데 같이 먹자.
こんな時こそ"을 텐데"🤣🤣
13 -기 나름이다
1) 그 사업이 성공할지는 하기 나름이에요.
2) 모두가 협력해 줄지 어떨지는 부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작문은 어떨까요?
27 -ㄹ/을 듯 말 듯하다
1) 민지가 시험 결과를 보는 듯 마는 듯하면서 게시판 앞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어.
2) 아, 이 자리 미묘이네. 무대 끝이 보일 듯 말 듯한데.
작문은 어떨까요?
미묘하다...는 형용사예요.
그래서 '미묘하네요'!!
그런데, 미묘하다를 쓰기 보다는
무대 끝이 보일 듯 말 듯하니까....어정쩡하다..라는 단어를 써서 '어정쩡하네요'....로 표현해도 좋을 듯해요.
어머! 단어 품사...깜빡했네요🤣
감사합니다.
25 -았/었다 하면
1) 우리 부부는 많이 먹었다 하면 소화제를 먹는다.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았으면 좋을 텐데.
2) 현 북부으로 갔다 하면 미요시에 있는 부모님의 성묘한다.
작문은 어떨까요?
-았/었다 하면.....어떤 조건이 되면 늘 자연스럽게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경우에 쓰임.
1. 많이 먹었다 하면...배탈이 난다...(소화제를 먹는다)
2. 도쿄에 갔다 하면 20만엔씩 쓰고 온다.
요즘 장마철이라서 비가 자주 오네요.
예) 비가 왔다 하면 도로가 물에 잠겨요 😭
21 -ㄴ/은/는 마당에
1) 이렇게 물가가 오르는 마당에 저금따위 할 수가 없잖아요.
2) 거의 다 된 마당에 정전됐다니...아～중도에서 저장할걸.
작문은 어떨까요?
2) 거의 다 된 마당에 정전되다니....😅
한국어와 일본어의 시제표현은 좀 다르지요?
ㅜㅜ 시세표현 어렵네요🤣💦
31 -을/를 가지고
1) 야단을 맞은 걸 가지고 그렇게 기분을 해치지 마세요.
2) 제가 말한 걸 가지고 영준하고 지아가 싸운 것 같아요.
작문은 어떨까요?
기분이 상하다
기분을 상하게 하다(상해하다)
야단맞은 걸 가지고 그렇게 기분 상해하지 마세요!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10 -아/어 대다
다시 해 볼게요.
우리 아빠는 초조해할 때 담배를 피워대요.
어떨까요?
옆에서 담배를 피워대면
정말 싫죠!!!👏👏
맞아요.
요즘에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꽤 줄어들어서 좋아요.
금연 공간도 많고😊
12 -나름이다
1) 꿈이 이루어질지 어떨지는 너의 노력 나름이에요.
2) 살지 말지는 가격 나름이에요. 더 싸게 될 수 있지 않아요?
작문은 어떨까요?
동사+기 나름이다
1. 네가 노력하기 나름이다.(노력에 달려 있다)
2. 가격에 달려 있다.(더 싸게 안 되나요?)
🤗🤗
23 -다면 몰라도
1) 외국으로 가는 게 처음이라면 몰라도 왜 이런 실수를...
2) 대학교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했다면 몰라도 좀 자세한 정도라면 채용이 어려울까 싶은데요.
작문은 어떨까요?
17 -다가는
1) 조명을 켜지 않고 책을 읽다가는 눈이 나빠질 듯한데...
2) 단 과자만 많이 먹다가는 충치가 될지도 몰라요.
작문은 어떨까요?
충치가 생기다
충치가 생길지도 몰라요 🤗🤗
10 -아/어 대다
1) 야, 민지에게 뭔가 있니? 마치 미쳐 보일 정도로 추어 대는데...
2) 요즘 우리 소준이가 게임만 해 대서 좀 걱정 돼.
작문은 어떨까요?
食べまくる 먹어 대다
遊びまくる 놀아 대다
聞きまくる 들어 대다
すごくせがむ 줄라 대다
行きまくる 가 대다
見まくる 봐 대다
どんな単語があるか考えてみましたが、なかなか思いうかびません。
먹어대다, 졸라대다, 울어대다, 마셔대다, 놀려대다...부정적인 표현에 많이 쓰는 단어예요.
1번의 예문은 잘 어울리지 않으니, 다른 예문을 만들어 보세요.🤗
1 -는 법이 어디 있어요?
1) 사원이라서 회사에 가야 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요즘은 재택근무라는 방법도 있잖아요.
2) 여자 행복은 결혼이라는 법이 어디 있니? 난 결혼 안 할 거야.
작문은 어떨까요?
평일이라고 해서 ....가 어울릴 것 같군요.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여름을 즐깁시다🪭
29 -자
1) 정후는 내 얼굴 보자 발길을 돌려서 떠나갔다.
2) 이 약은 먹자 잠이 오니까 차를 운전하지 마세요.
작문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 약은 먹으면 금방 잠이 오니까 운전하지 마세요.
-자
선행절은 이유,
후행절은 그 이유에 대한 결과를 서술한다.
그래서 명령문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3 -을/를 비롯해서
1) 그 책은 일본을 비롯해서 세계 중에서 읽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2) 우리 회사는 식품을 비롯해서 의류,잡화 등 여러 가지 한국 제품을 수입해요.
작문은 어떨까요?
세계 중에서
-> 전 세계에서
-> 세계 각국에서 👍
5 -을/를 무릅쓰고
1) 리스크를 무릅쓰고 해외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잘 몰라요.
2)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기 때문에 고향에는 돌아가지 못 해요.
작문은 어떨까요?
11 -기 일쑤이다
1) 김대리는 뭔가 실수를 하면 다른 직원의 탓으로 돌리기 일쑤이다.
2) 아키 씨는 지각하기 일쑤인데 왜 아무도 주의하지 않을까?
작문은 어떨까요?
12 -나름이다
名詞 ＋ 나름이다
のつもりで作文しました。
노력 나름이다
가격 나름이다
は不自然でしょうか？
노력...이 단어는
노력하기 나름이다...로 주로 써요.🤗🤗
어～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4 -만 해도
1) 야채가 너무 비싸요. 양배추만 해도 지난 달에 비해서 2배가 됐네요.
2) 우주에 가다니 상상만 해도 무섭잖아요.
작문은 어떨까요?
2 -만 못하다
1) 올해의 밀 수확은 작년만 못할 것 같다.
2) 그 정도 일로 싸우는 게 참지 않는 것만 못하다.
작문은 어떨까요?
2번 문장은 다시한번
다른 내용으로 만들어 보실래요?🤗
혹시 전의 동사하고 후의 동사는 똑같아야 해요?
그럼 다시 한 번.
2) 민주하고 사귀는 게 사귀지 않는 것만 못하다.
어떨까요?
민주하고 사귀었었는데 사귀지 않은 것만 못하다!
* 보통 헤어질 때는 나쁘게 헤어지므로
사귀었던 것을 후회할 때 쓰면 좋아요!
너무 어렵네요 ㅜㅜ
그런데
민주하고 사귀었었는데 사귀지 않은 것만 못하다!
는 일본말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ミンジュと付き合ってたけど、付き合わない方がましだ。
（付き合わなければ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
…でしょうか？？
@@空蒼-l9d ミンジュと付き合っていたけど、付き合わない方が良かった。
意訳しないといけませんね。
30 -ㄴ/은 채
1) 어머! 안경 낀 채 얼굴을 씻어 버렸어!
2) 제가 어렸을 때 양말을 신 채 잠을 자면 무서운 꿈을 꾼다고 할머니가 말했더라고요.
작문은 어떨까요?
＊27 -ㄹ/을 듯 말 듯하다 の作文はどうでしょう？
양말을 신다: 신은 채 잠을 자면 무서운 꿈을 꾼다고 할머니가 말하더라고요.
＊27 -ㄹ/을 듯 말 듯하다....잊고 있었어요.
좀 기다려 주세요🤗
어머! 이 단어도 깝빡했네요...😱💦
좀 더 주의해야겠어요.
"더라" 좀 고민했어요.
꽤 옛날의 이야기라서 과거형이라도 좋을까 생각했는데 안 됐네요.
자문할 때만 과거형도 OK?
@@空蒼-l9d
았/었더라고요!!
이 표현은
이미 그 상황이 완료된 상태를 보고 하는 말이에요 ㅠㅠ
친구가 많이 예뻐졌더라고요!
시골이 꽤 편리해졌더라고요!
🌻위 문장은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을
들을 때를 회상하는 거니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때!!
6 -는 한
1) 니가 말하지 않는 한 아무도 이 사실에 눈치채지 못할 가야.
2) 내가 듣는 한 기용이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는데.
작문은 어떨까요?
내가 듣는 한~~~
시제가 현재이기 때문에 뒷문장과 어울리지 않네요!
다른 예문을 만들어 보세요😆
22 -ㄴ/은 감이 있다
そうですよねー
教科書に「形容詞」とメモしていたのですが、教科書の例文が
그 문제로 화를 내는 건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で、지나치다に「状態を表す形容詞」とメモしています。
もしかすると、어울리다 も同じような使い方をするのかなー
と思ったのですが…
そんなに都合よくいきませんでした🤣💦
この服は私にはちょっと似合わない感じがする。
이 옷은 나에게는 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안 어울릴 듯한데...
안 어울릴 건가 봐
でいいでしょうか？
그럼 다시 예문 만들어 볼게요.
2) 이 케이크 좀 부드러운 감이 있어. 좀 더 굽지 그래?
(그 옷과 그 넥타이는 안 어울리나 봐)
그리고, 케이크라면
덜 구워진 것 같다, 덜 익은 것 같다...
표현이 좋을 것 같아요.😅
うわー、全滅でした～🤣🤣💦💦
7 -아/어 버릇하다
1) 살아 버릇한 곳에서 떠나가는 게 좀 불안해요.
2) 여행 갈 때는 신어 버릇한 구두를 신고 가야 돼요.
작문은 어떨까요?
살아 버릇하다...다른 예문으로 해 보면 어떨까요?
8 -(으)리라고
1) 올해는 기업에서의 구인이 적으리라고 생각합니다.
2) 올해야말로 담배를 끊으리라고 설날에 맹세했는데.....
작문은 어떨까요?
14 -치고
1) 그 여자는 나이치고 젊어 보여요.
2) 열심히 공부한 것치고 몸에 배지 않았어요.
작문은 어떨까요?
26 -(으)나마나
1) 가: 와,사람이 많이 줄서 있네. 뭐야?
나: 선착 100명에게 캔 맥주 한 개 준대.
가: 와, 그럼 지금 줄서나마나네.
2) 다음 강의는 출석하나마나 학점을 줄게요. 진짜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출석하세요.
작문은 어떨까요?
다음 강의는 출석하나마나 학점과는 관계가 없을 거예요.
(출석해도 안 해도....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표현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8・19・20 -(으)ㄴ가 싶다, -(으)ㄹ까 싶다
1) 어쩐지 어제부터 니가 날 피하나 싶은데 내가 뭐 했나?
피하는구나 싶은데
피한다 싶은데
피하지 싶은데
2) 비가 이렇게 많이 오다가는 야구 시합은 중지 될까 싶은데요.
3) 배율을 들어서 포기했나 싶어요.
4) 우리 딸은 결혼하지 않을까 싶다.
작문은 어떨까요?
1. -피하나 싶다.....어제부터...과거형이기 때문에
피하나 싶었는데....다 고쳐야 할 것 같네요.
「なんだか昨日から私を避けているみたいなんだけど、私、何かした？」
今も避けられていると感じているから現在形にしました。
韓国語では過去形が自然でしょうか？
@@空蒼-l9d 日本語の
今は、会って話している～
避けていると思ったのは過去～
私も難しい～😖
授業の時間にもう一度考えてみましょうね。
진짜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上級文法には全然関係ないのですが、
「私はこれを彼に使ってほしい」を韓国語で表現すると
난 이걸 그 사람이 사용하기를 바란다.
でよいでしょうか？
좋은 표현이에요👏👏
감사합니다.
일본말하고 표현이 좀 달라서 어려운 부분이네요.
22 -ㄴ/은 감이 있다
1) 뭐야? 이 청바지는 얼마 전에 산 건데 좀 갑갑한 감이 있구나...
2) 이 옷은 나에게는 좀 안 어울린 감이 있어.
작문은 어떨까요?
1) えー、なに？このジーンズ、こないだ買ったのにちょっときついわ
のつもりで韓国語にしたのですが、「ジーンズがきつい」は
갑갑하다でいいでしょうか？
よく聞く불편하다でも大丈夫でしょうか？
形容詞＋ㄴ/은 감이 있다
어울리다 ....는 동사예요 😖
형용사로 예문을 만들어 봅시다💞
25 -았/었다 하면
다시 해 볼게요.
우리 손녀는 젖을 먹었다 하면 딸꾹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