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로 몸 따로 가는 사내 여기 보소 마음 따라 몸 가기가 어디 수월할까마는 어찌 해 검은 속마음 하얗다고 우기시나. 평생(平生)을 그리 살아 당연한 듯 여기시나 청운(靑雲)의 고운 꿈은 어드메에서 잃었던고 의(義)로운 뜻 저버리고서 무엇을 얻으셨나. 감추고픈 몸짓으로 의젓한 듯 젠체해도 갈고리에 찢긴 곡성(哭聲) 술잔마다 가득하니 뉘우쳐 통곡(痛哭)해본들 돌아갈 길 아득해라. 지나 온 삶 부끄러워 발악(發惡)하듯 외면한들 스스로 아는 것은 하늘도 알고 원혼(冤魂)도 알지 하늘 뜻 엄습해 옴을 돌이킬 수나 있겠나. ................................................................................................... 여우야, 거북아 뭐 하니? 어느 어두운 골방 귀퉁이에 숨었니? 해가 중천(中天)을 넘어 기울고 있는지는 알고 있지? 누구랑 숨었니? 죽었니? 살았니? 아직도 못된 모사(謀事) 꾸미고 있니? 후쿠시마 핵오염수 1드럼만 담아다가 딴나라 토착왜구들과 한 바가지씩 마셔! 소문 듣자니까 그거 불로장생수(不老長生水)라고 하던데? 1만 년 묵은 고목(古木) 아래에서 황홀하기만 했던 봄꿈은 잘 꾼 거야? 남의 자리 빼앗아, 남의 옷을 걸치고 사는 재미가 좀 어때? 이제 정신 좀 드니? 잠 확 깼어? 술은 밤마다 잘 마시고 있지? 어디 아픈 데는 없어? 하느님께서 김줄리 룬서방을 몹시도 보고 싶어 하셔. 김줄리 룬서방, 잠시도 뒤를 돌아보지 마! 그럼 단두대 아래에서 쉬어 가야 해! 사람이 아무리 몸부림친들 하늘의 뜻을 잠시 가릴 수는 있어도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는 거잖아.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헛됨이 없음을 날이면 날마다 하루같이 확인하며 살아가잖아. 이제 신발 찾아 신고 서둘러 길을 떠나야지! 당신들 둘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시피 하루의 해는 중천(中天)을 지나 이미 석양(夕陽)으로 기울어버렸잖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충심(忠心)이 단 1%라도 남아있다면 지금 당장 장부답게 하야(下野)하시라! 하느님은 그대들의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을 모두 지켜보시고 그대들 뇌리 속의 일련의 생각까지 모두 지켜보시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실까? “사람으로 남아있으려면 어서 빨리 하야(下野)하시라!” 이제는 일본도 이미 우리의 상대가 되지는 못하지. 일본이 신산업 등에서 한국을 따라오려면 10~20년은 더 걸릴 거야. 이제 저 간악한 왜놈들은 제 업보를 받게 된 거야. 우리가 전쟁을 거부하면 사실상 미국도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일본은 지금 스스로의 업보에 따라 자멸(自滅)의 길을 걷고 있는 거야. 우리가 일본을 응징할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잘 준비하면 넉넉하게 잡아도 달포면 충분할 것 같지 않아? 저 집요하고 간악한 자위대를 한반도에 끌어들여 이 나라의 백성들을 또 다시 왜놈에게 팔아넘기려는 망국적 발상은 이제 더 이상 꿈도 꾸지 마! 과거 6.25때 일본이 미국에게 “일본이 한반도 남북전쟁에 참전하는 대신 한반도를 달라!”고 딜(deal)을 쳤다는 실제 일본의 전력(前歷) 증거도 명확히 남아있는데 그걸 모르는 건 아니겠지? 지금도 국민들 몰래 한미일 간 어떤 내용의 서약 상태에서 전쟁으로 몰아붙이는지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은 정말로 너무나 알고 싶어 해. 국가대사를 위임한 주인(국민)을 속이면 대역죄인인 거 잘 알고 있지? 7천만 국민들이 죽더라도 어떻게 죽어 가는지 알고나 죽어야 하지 않겠어? 이제는 돌아갈 길도 막혀있는데다 머릿골까지 아프니 아무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그럼 이 나라 국민들 불쌍해서 어떡하니? 어서 말해 봐! 이제 전쟁(戰爭)의 도화선(導火線)은 폭탄(爆彈)에 근접했는데 이 나라 국민들이 모를 것 같아? 이 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미치고 환장하겠어?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민족의 융성한 기운이 저 간악한 왜놈들의 노림수를 짓누르고 단칼에 잘라내고 말 거야. 그 많은 원죄와 반성을 모르는 죄악으로 결국 왜놈들은 한국의 자비로운 처분 아래 놓이겠지. 또 다시 설마 하고 방치하면 결국 서로가 불행해지니 기필코 단호하게 응징해야겠지. 우리 7천만 국민이 또 다시 저 왜놈들의 2등 식민이 되도록 노예장사 하듯 팔아먹으려고 도모(圖謀)하고 있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 만약 그런 일이 현실화되어간다면 제일 먼저 김민비 룬완용은 젓갈이 될 거야. 우리가 그런 간악한 인류의 말종, 일본을 어떻게 또 다시 받아들이겠어? 원래 어떤 나라이든 탐욕스런 이웃나라는 절대 자기 나라 땅에 끌어들이는 게 아니잖아!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大統領)이란 자의 입에서 "정한론(征韓論)을 국시(國是)로 하는 일본 우익의 자위대를 한반도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말을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뒤로 나자빠질 정도로, 참으로 충격을 먹었어! 만에 하나, 일국의 대통령의 입으로 진실로 실수로 한 말이라면 정말로 실수로 잘못 나온 말이라고 한민족(종족X) 앞에 대국민 사과라도 해야 하잖아. 의도적인 것이라면 이미 삼족멸문지화(三族滅門之禍)의 반역죄(反逆罪)를 지었다고 스스로 자백한 것이잖아. 김줄리 룬구라, 당신들이 눈곱만큼이라도 기초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말 한 마디로 당신들은 탄핵이 아닌 젓갈이 되어야 해. 안 그래? 만약 그런 언행(言行)이 사실이라면 그건 조국(祖國)을 왜놈에게 넘겨주고 망국(亡國)으로 가는 길이야. 고구려도, 백제도, 후백제도, 통일신라도, 조선도 모두 그렇게 망했어. 동서고금 역사상 천하 강국들도 모두 그렇게 망했지. 바야흐로 이 땅의 어둠의 장막은 훤히 열리고 사회 정보망은 사방 어디에든 열려 있어서 예전과는 전혀 다르지. 벌써 5천만 국민들은 기지개켜듯 깨어나기 시작한 거야. 민심(民心)의 변(辯), 둑으로 새어나오는 물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어? 중구난방(衆口難防) 그대로 매국노에 대한 입소문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어? 선(善)은 심은 대로 거두고, 악(惡)도 뿌린 대로 거두는 거잖아? 아니면 아니라고 어서 빨리 대 국민 선언(宣言)이라도 해봐! 여우야, 거북아 뭐하니? 토굴 속에서 빨리 안 나오면 구워삶는다! 줄리야, 구라야! 서두를수록 좋아. 어서 빨리 당장 하야(下野)하시라. “이 민족의 반역자(叛逆者), 망국(亡國)의 간신(姦臣)들아!”라는 7천만 국민들의 원한(怨恨) 속에 자자손손(子子孫孫) 저주(咀呪)의 대상이 되지는 말아야지? 지금 국민들은 이슬비에 옷이 젖듯 자기도 모르게 전쟁으로 빠져들고 있잖아? 이완용의 매국적 망령이 되살아나, 조국(祖國)을 일본에 넘기겠다고 밀약이라도 한 거야? 내 나라가 위기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을 어떻게 촌부(村夫)인들 방관할 수 있겠어? 사람이 아무리 몸부림친들 하늘의 뜻을 잠시 가릴 수는 있어도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는 거야. 어떻게 역(逆)으로 순(順)을 치는가? 어떻게 악(惡)으로 선(善)을 치는가? 어떻게 천하의 매국노(賣國奴)가 우국충신(憂國忠臣)을 치는가? 내 나라가 잘못 되어 가는 것을 모른 척 할 순 없잖아!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헛됨이 없었음을 날이면 날마다 하루같이 확인하며 살아가고 있잖아. 김줄리 룬구라, 당신들은 어느 나라의 매국노(賣國奴)인가? 어느 나라의 충신(忠臣)인가?
자격이 정말로 없다 경제도 국민삶도 어렵게 만들어놓고~ 전쟁마저 코앞에 위기로 만들어 놓는정부 / 전쟁을 평화로 만들어야 한다!
총선의 승리와 탄핵으로...
두년놈 살겠다고 자국민 5200만명 죽게 만들면 그게 대통령 입니까?
그렇다면 당장 탄핵 입니다
충분히 그럴 년놈들입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걱정이 큽니다 ㅠㅠ
격하게 공감합니다
멋진 글👍👍👍
너무걱정데요 무섭네요
🤗🤗🤗
👍🥰👍
딱 맞네요
응원합니다
옹심 tv 진심 응원하지만 진짜 륜석렬 귀신은 안잡아가고 뭐하나 몰라. 하루하루가 짲응. 인제 고만 보자 쫌
🤜🤛
마음 따로 몸 따로 가는 사내 여기 보소
마음 따라 몸 가기가 어디 수월할까마는
어찌 해 검은 속마음 하얗다고 우기시나.
평생(平生)을 그리 살아 당연한 듯 여기시나
청운(靑雲)의 고운 꿈은 어드메에서 잃었던고
의(義)로운 뜻 저버리고서 무엇을 얻으셨나.
감추고픈 몸짓으로 의젓한 듯 젠체해도
갈고리에 찢긴 곡성(哭聲) 술잔마다 가득하니
뉘우쳐 통곡(痛哭)해본들 돌아갈 길 아득해라.
지나 온 삶 부끄러워 발악(發惡)하듯 외면한들
스스로 아는 것은 하늘도 알고 원혼(冤魂)도 알지
하늘 뜻 엄습해 옴을 돌이킬 수나 있겠나.
...................................................................................................
여우야, 거북아 뭐 하니?
어느 어두운 골방 귀퉁이에 숨었니?
해가 중천(中天)을 넘어 기울고 있는지는 알고 있지?
누구랑 숨었니?
죽었니? 살았니?
아직도 못된 모사(謀事) 꾸미고 있니?
후쿠시마 핵오염수 1드럼만 담아다가 딴나라 토착왜구들과 한 바가지씩 마셔!
소문 듣자니까 그거 불로장생수(不老長生水)라고 하던데?
1만 년 묵은 고목(古木) 아래에서
황홀하기만 했던 봄꿈은 잘 꾼 거야?
남의 자리 빼앗아, 남의 옷을 걸치고 사는 재미가 좀 어때?
이제 정신 좀 드니?
잠 확 깼어?
술은 밤마다 잘 마시고 있지?
어디 아픈 데는 없어?
하느님께서
김줄리 룬서방을 몹시도 보고 싶어 하셔.
김줄리 룬서방, 잠시도 뒤를 돌아보지 마!
그럼 단두대 아래에서 쉬어 가야 해!
사람이 아무리 몸부림친들
하늘의 뜻을 잠시 가릴 수는 있어도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는 거잖아.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헛됨이 없음을
날이면 날마다 하루같이 확인하며 살아가잖아.
이제 신발 찾아 신고 서둘러 길을 떠나야지!
당신들 둘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시피
하루의 해는 중천(中天)을 지나 이미 석양(夕陽)으로 기울어버렸잖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충심(忠心)이 단 1%라도 남아있다면
지금 당장 장부답게 하야(下野)하시라!
하느님은
그대들의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을 모두 지켜보시고
그대들 뇌리 속의 일련의 생각까지 모두 지켜보시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실까?
“사람으로 남아있으려면 어서 빨리 하야(下野)하시라!”
이제는 일본도 이미 우리의 상대가 되지는 못하지.
일본이 신산업 등에서 한국을 따라오려면 10~20년은 더 걸릴 거야.
이제 저 간악한 왜놈들은 제 업보를 받게 된 거야.
우리가 전쟁을 거부하면 사실상 미국도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일본은 지금 스스로의 업보에 따라 자멸(自滅)의 길을 걷고 있는 거야.
우리가 일본을 응징할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잘 준비하면 넉넉하게 잡아도 달포면 충분할 것 같지 않아?
저 집요하고 간악한 자위대를 한반도에 끌어들여
이 나라의 백성들을 또 다시 왜놈에게 팔아넘기려는 망국적 발상은
이제 더 이상 꿈도 꾸지 마!
과거 6.25때 일본이 미국에게
“일본이 한반도 남북전쟁에 참전하는 대신 한반도를 달라!”고 딜(deal)을 쳤다는
실제 일본의 전력(前歷) 증거도 명확히 남아있는데 그걸 모르는 건 아니겠지?
지금도 국민들 몰래 한미일 간 어떤 내용의 서약 상태에서
전쟁으로 몰아붙이는지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은 정말로 너무나 알고 싶어 해.
국가대사를 위임한 주인(국민)을 속이면 대역죄인인 거 잘 알고 있지?
7천만 국민들이 죽더라도 어떻게 죽어 가는지 알고나 죽어야 하지 않겠어?
이제는 돌아갈 길도 막혀있는데다 머릿골까지 아프니 아무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그럼 이 나라 국민들 불쌍해서 어떡하니? 어서 말해 봐!
이제 전쟁(戰爭)의 도화선(導火線)은
폭탄(爆彈)에 근접했는데 이 나라 국민들이 모를 것 같아?
이 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미치고 환장하겠어?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민족의 융성한 기운이
저 간악한 왜놈들의 노림수를 짓누르고 단칼에 잘라내고 말 거야.
그 많은 원죄와 반성을 모르는 죄악으로
결국 왜놈들은 한국의 자비로운 처분 아래 놓이겠지.
또 다시 설마 하고 방치하면 결국 서로가 불행해지니 기필코 단호하게 응징해야겠지.
우리 7천만 국민이 또 다시 저 왜놈들의 2등 식민이 되도록
노예장사 하듯 팔아먹으려고 도모(圖謀)하고 있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
만약 그런 일이 현실화되어간다면 제일 먼저 김민비 룬완용은 젓갈이 될 거야.
우리가 그런 간악한 인류의 말종, 일본을 어떻게 또 다시 받아들이겠어?
원래 어떤 나라이든 탐욕스런 이웃나라는
절대 자기 나라 땅에 끌어들이는 게 아니잖아!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大統領)이란 자의 입에서
"정한론(征韓論)을 국시(國是)로 하는 일본 우익의 자위대를 한반도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말을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뒤로 나자빠질 정도로, 참으로 충격을 먹었어!
만에 하나, 일국의 대통령의 입으로 진실로 실수로 한 말이라면
정말로 실수로 잘못 나온 말이라고 한민족(종족X) 앞에 대국민 사과라도 해야 하잖아.
의도적인 것이라면 이미 삼족멸문지화(三族滅門之禍)의 반역죄(反逆罪)를 지었다고 스스로 자백한 것이잖아.
김줄리 룬구라, 당신들이 눈곱만큼이라도 기초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말 한 마디로 당신들은 탄핵이 아닌 젓갈이 되어야 해. 안 그래?
만약 그런 언행(言行)이 사실이라면
그건 조국(祖國)을 왜놈에게 넘겨주고 망국(亡國)으로 가는 길이야.
고구려도, 백제도, 후백제도, 통일신라도, 조선도 모두 그렇게 망했어.
동서고금 역사상 천하 강국들도 모두 그렇게 망했지.
바야흐로 이 땅의 어둠의 장막은 훤히 열리고
사회 정보망은 사방 어디에든 열려 있어서 예전과는 전혀 다르지.
벌써 5천만 국민들은 기지개켜듯 깨어나기 시작한 거야.
민심(民心)의 변(辯), 둑으로 새어나오는 물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어?
중구난방(衆口難防) 그대로 매국노에 대한 입소문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어?
선(善)은 심은 대로 거두고, 악(惡)도 뿌린 대로 거두는 거잖아?
아니면 아니라고 어서 빨리 대 국민 선언(宣言)이라도 해봐!
여우야, 거북아 뭐하니?
토굴 속에서 빨리 안 나오면 구워삶는다!
줄리야, 구라야! 서두를수록 좋아.
어서 빨리 당장 하야(下野)하시라.
“이 민족의 반역자(叛逆者), 망국(亡國)의 간신(姦臣)들아!”라는
7천만 국민들의 원한(怨恨) 속에 자자손손(子子孫孫) 저주(咀呪)의 대상이 되지는 말아야지?
지금 국민들은 이슬비에 옷이 젖듯 자기도 모르게 전쟁으로 빠져들고 있잖아?
이완용의 매국적 망령이 되살아나, 조국(祖國)을 일본에 넘기겠다고 밀약이라도 한 거야?
내 나라가 위기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을 어떻게 촌부(村夫)인들 방관할 수 있겠어?
사람이 아무리 몸부림친들
하늘의 뜻을 잠시 가릴 수는 있어도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는 거야.
어떻게 역(逆)으로 순(順)을 치는가?
어떻게 악(惡)으로 선(善)을 치는가?
어떻게 천하의 매국노(賣國奴)가 우국충신(憂國忠臣)을 치는가?
내 나라가 잘못 되어 가는 것을 모른 척 할 순 없잖아!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헛됨이 없었음을
날이면 날마다 하루같이 확인하며 살아가고 있잖아.
김줄리 룬구라, 당신들은
어느 나라의 매국노(賣國奴)인가?
어느 나라의 충신(忠臣)인가?
멋진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직도 2찍들은 정신 못차렸더라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