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도토리님~~네 이번에 악어장난감 보냈어요 시원섭섭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 대대적으로 비움을 하고 있답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을 갑자기 사용하지 않기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나누는 것에서 차차 시작하면 제로웨이스트로 어렵지는 않은것 같긴해요. 공감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쌍둥이네 정리하는거 잘봤어요❤️ 운동화 씻어서 베란다에 말리는거 보니까 아빠 생각이 나네요ㅠ 어렸을때 아빠가 운동화 세탁해주셨는데ㅎㅎ역시 책 비움이 가장 크긴하네요. 저도 얼마전에 책을 다 비우고 전자책을 구입했어요. 영상 너무 공감하며 잘보고 갈게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굥세라세라님, 아빠가 운동화 세탁을 해주셨다니 정말 자상하신 분이었나 봅니다. 연배는 잘 모르겠으나 우리 전후 세대 아빠들은 간단한 요리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데..추억이 남다르시겠어요. 프로필 사진 그림이 노을지는 풍경이네요. 저도 해돋이보다 해넘이를 좋아해요~^^ 자주 뵈어요.
안녕하세요.스윗라이프예요~멕시멀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 정말 배워야할 영상이예요 가습기.신발.책. 작아진옷.장닌감. 저렇게 정성으로 빨라서..예쁜 박스에 넣어 보내면 받는이도 사랑받는 느낌일듯요^^ 저는 아직도 아이 어려서 신던 신발.옷.이불보.ㅋㅋ 다 가지고 있는데..왜 이리 못버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영상보고.ㅡ내일은 하나라도 정리해보자 ! 마음 다져봅니다 ~ 칼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4~
스위살이프님~~저도 성향이 바지런하고 집이 좀 넓어서 수납이 잘될 만한 곳이라면 미니멀을 시작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일반적인 한국 아파트 사이즈에 늘어나는 쌍둥이 짐이 너무 버겁고 살림에 정성을 들이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미니멀을 선택했는데. 제 라이프스타일과는 잘 맞는거 같아요. 따뜻한 이런말로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도 신발 빨때 세면대 이용해요ㅎㅎ 서서하는게 편하죠~~ 판매할 운동화도 깨끗하게 빨아서 판매하시고 좋아요!! 예전엔 아이옷이 작아져도 그대로 다 모아놨었는데 지금은 저도 바로바로 정리해주고 있어요^^ 공간들이 채워지지 않으니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학교 가기전에 장난감을 좀 더 정리하고 싶은데 제 마음 같지가 않네요~ 오랜만에 옥토넛보니 반가워요ㅎㅎ
저만 그런거 아니었네요. 공감 감사해요. 저는 그냥 쌍둥이 육아에 살림이 버거워서 미니멀라이프를 선택한 사람이라, 단순한삶님 영상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이번에 영상을 꼼꼼히 다 봤는데..얼핏 비친 거울에 넘 미인형 얼굴이 보이셔서 깜놀.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답답한 마음에 급하게 다 비우면 다시 또 사게 되더라구요 ㅠ 미니멀도 시행착오 겪으면서 하게 되는것 같아요~ 빠르게 결과 내려고 할수록 실수도 많아지구요. 그래서 이제는 천천히 진행중입니다. 저희 남편 말투 같아서 ㅎㅎㅎㅎ 그거 버리면 또 사려구 그래? 그랬답니다
1:46 엄마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ㅠㅠ 갬덩스
그냥 평범한 엄마입니다. 칭찬 감사드려요.
부족한 듯 하는 미니멀라이프에 이웃과 함께할 여유가 있다니 마음은 맥시멀리스트 이시네요
ㅎ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운동화를 깨끗하게 빨아서
박스에 정성껏 담는 모습과
시기에 맞는 물건들을 나눔하는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
호빵과 달달한 코코아 맛있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행복일기님 영상이 너무 따뜻하네요 저희 부모님 생각도 나구요~자주 뵈어요~^^
저두 메이님 영상보고 미니멀해지기위해 노력하는 1인이랍니다^^ 오늘도 당근에 올려보기도 하고 아이들 전집도 구매했어요~ ^^ 마지막에 따끈한 호빵에 코코아에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겨울이라 달달함이 땡기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저도 다버리고 또 사기도 하고 버리고 후회하기도 하고 시행착오가 있었답니다. 우리 같이 천천히 미니멀 라이프 해요~ ^^
앗 저 악어장난감 이번에 떠나네요. 모든게 두개씩이어서 정리가 꽤 많이 됐겠어요!
운동화도 세척해서 보내고 장난감도 부품 다 챙겨서 꼼꼼히 포장하시는 모습에서 메이님의 고우신 성품이 많이 느껴졌답니다🌸
버리지않고 이렇게 물건을 나누는게 진정한 제로웨이스트인 것 같아요🌈
아 우리 도토리님~~네 이번에 악어장난감 보냈어요 시원섭섭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 대대적으로 비움을 하고 있답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을 갑자기 사용하지 않기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나누는 것에서 차차 시작하면 제로웨이스트로 어렵지는 않은것 같긴해요. 공감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쌍둥이네 정리하는거 잘봤어요❤️ 운동화 씻어서 베란다에 말리는거 보니까 아빠 생각이 나네요ㅠ 어렸을때 아빠가 운동화 세탁해주셨는데ㅎㅎ역시 책 비움이 가장 크긴하네요. 저도 얼마전에 책을 다 비우고 전자책을 구입했어요. 영상 너무 공감하며 잘보고 갈게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굥세라세라님, 아빠가 운동화 세탁을 해주셨다니 정말 자상하신 분이었나 봅니다. 연배는 잘 모르겠으나 우리 전후 세대 아빠들은 간단한 요리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데..추억이 남다르시겠어요. 프로필 사진 그림이 노을지는 풍경이네요. 저도 해돋이보다 해넘이를 좋아해요~^^ 자주 뵈어요.
거제에도 미니얼라이프를 하신분이 반갑네요 시간되면 만나고 싶어요 전 거제장평
와 거제도 분이라니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스윗라이프예요~멕시멀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
정말 배워야할 영상이예요
가습기.신발.책. 작아진옷.장닌감.
저렇게 정성으로 빨라서..예쁜 박스에 넣어 보내면
받는이도 사랑받는 느낌일듯요^^
저는 아직도 아이 어려서 신던 신발.옷.이불보.ㅋㅋ
다 가지고 있는데..왜 이리 못버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영상보고.ㅡ내일은 하나라도 정리해보자 ! 마음 다져봅니다 ~
칼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4~
스위살이프님~~저도 성향이 바지런하고 집이 좀 넓어서 수납이 잘될 만한 곳이라면 미니멀을 시작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일반적인 한국 아파트 사이즈에 늘어나는 쌍둥이 짐이 너무 버겁고 살림에 정성을 들이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미니멀을 선택했는데. 제 라이프스타일과는 잘 맞는거 같아요. 따뜻한 이런말로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도 신발 빨때 세면대 이용해요ㅎㅎ 서서하는게 편하죠~~
판매할 운동화도 깨끗하게 빨아서 판매하시고 좋아요!!
예전엔 아이옷이 작아져도 그대로 다 모아놨었는데 지금은 저도 바로바로 정리해주고 있어요^^ 공간들이 채워지지 않으니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학교 가기전에 장난감을 좀 더 정리하고 싶은데 제 마음 같지가 않네요~ 오랜만에 옥토넛보니 반가워요ㅎㅎ
저만 그런거 아니었네요. 공감 감사해요. 저는 그냥 쌍둥이 육아에 살림이 버거워서 미니멀라이프를 선택한 사람이라, 단순한삶님 영상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이번에 영상을 꼼꼼히 다 봤는데..얼핏 비친 거울에 넘 미인형 얼굴이 보이셔서 깜놀.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maylife209 어머낫~ 순간의 모습도 포착하시고 부족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가벼운 살림과 미니멀 육아를 위해 열심히 비워요!!ㅎㅎ 예전, 정리하고 치워도 티가 안날때 몸은 몸대로 힘들고, 금방 어질러지고 힘들었지요ㅠ 미니멀 화이팅입니다!!
안쓰는 물건만 미루지말고 정리하면 되는데 ^^ 참 그게 어려워요.
맞아요, 안쓰는 물건 비우기도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들이지 않고 싶어집니다. 어떻게든 버티기요~ ㅎㅎ 데이지님도 아마 공감하실 거 같아요. 미니멀라이프 화이팅입니다.
음... 저희 와이프도 미니멀라이프 한다고 안쓰는거 다 버렸다가
다시 새걸로 하나 둘 씩 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답답한 마음에 급하게 다 비우면 다시 또 사게 되더라구요 ㅠ 미니멀도 시행착오 겪으면서 하게 되는것 같아요~ 빠르게 결과 내려고 할수록 실수도 많아지구요. 그래서 이제는 천천히 진행중입니다. 저희 남편 말투 같아서 ㅎㅎㅎㅎ 그거 버리면 또 사려구 그래? 그랬답니다
@@maylife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들이 보는 관점이 비슷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