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은 아닌 비록 재즈 베이시스트 이긴 하지만 자코 파스토리우스, 메탈리카의 레전드 베이시스트 였던 클리프 버튼, 미스터 빅의 리더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 인 스티브 바이와 영혼의 친구인 빌리 시언, 드림씨어터의 한국계 명 베이시스트 인 존 명 이 언급 안된게 좀 아숩네요ㅋ 뮤즈 의 크리스 볼첸홈의 뮤즈 곡들 베이스라인도 잊기 힘든 라인들 이구요ㅋ
딥퍼플 smoke on the water 기타 리프를 받쳐주는 8비트 베이스라인도 좋습니다. 단순한 베이스 라인이지만 기타리프를 더욱 다이나믹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Made in japan) 아이언 메이든 wrathchild, phantom of the opera의 중반부 베이스라인도 좋습니다. (Live after death)
오늘 정말 정말 재미있는 주제의 대화네요 저는 추천 할려다 다들 중복 되어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ㅎㅎ 제가 기타를 주로 치긴 하지만 베이스, 드럼, 키보드 파트를 너무나 사랑 합니다. 이 파트들 듣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폴메카트니의 베이스 라인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뭐하나 뺄거 없이 정말 리드미컬하면서 멜로딕 한 라인들이 많아요 호프너베이스 특유의 뭉퉁한 사운드 때문에 살짝 드러나는 매력이 있어서 크게 베이스 라인이 도드라 지지 않지만 자세히 들으면 빠져 들죠^^
그룹 Heart도 은근히 베이스 괜찮쥬.
락은 아닌 비록 재즈 베이시스트 이긴 하지만 자코 파스토리우스,
메탈리카의 레전드 베이시스트 였던 클리프 버튼, 미스터 빅의
리더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 인 스티브 바이와 영혼의 친구인 빌리 시언,
드림씨어터의 한국계 명 베이시스트 인 존 명 이 언급 안된게 좀 아숩네요ㅋ
뮤즈 의 크리스 볼첸홈의 뮤즈 곡들 베이스라인도 잊기 힘든 라인들 이구요ㅋ
며칠 전에 다시 듣게 된, 조지 해리슨이 베이스를 연주한 비틀즈의 Old Brown Shoe의 베이스도 죽이더군요.
비틀즈 곡중 겁나 좋아하는 곡중 하나에요ㅎ
Korn의 got the life는 기타음이 하이여서 그렇지 사실상 베이스리프라고 봅니다.
카자구구(kajagoogoo)의 too shy 인트로에 나오는 베이스는 정말 명품.
QUEEN. Under Pressure 추가요 ㅋ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베이스 라인이 아닐까 십네요
와 근데 스테잉 파워를 추천하시는 분은 찐 퀸 팬인데 그걸또 아시네
라이브에서 진짜 멋진 곡이죠
혹시 사야이의 간디님 아니신지
뜬금없지만, Duran Duran의 Rio, Thin Lizzy의 Dancing in the Moonlight
Stanley Clarke - School Days
Tears For Fears - Head Of Heels
Toto - Africa
Rosanna
MSG- Into The Arena
Rush - Tom Sawyer
Metallica - For whom the bell tolls 도 좋고, Tool - Schism 도 매우 좋습니다~
드럼라인 은 토토 제프포카로의 로잰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머니 포 나씽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토토의 베이스 라인과 드럼을 같이 들어 보면 진짜 환상적이죠.
의외로 아바의 노래 dancing queen 이 베이스라인이 좋습니다 디스코 시대 노래라 그런지 말이에요
락음악 위주로 들으면 베이스가 잘 안 떠오르기 마련임
베이스라인중에 늘 떠오르는 건 Renaissance의 Ocean Gipsy에서 아련하게 들리는 베이스라인임.
Muse의 Time is running out 오프닝도…
훌륭하죠
저는 LEVEL42의 Something about you 베이스 연주를 좋아합니다.ㅎㅎㅎ Extreme의 Tragic Comic의 베이스 연주도 좋지요.
Fleetwood Mac의 book of love, everywhere 베이스 라인 어떠신지요? 이 밴드 음악 스타일 좋아해서,,좀 편향적이긴 합니다.
딥퍼플 smoke on the water 기타 리프를 받쳐주는 8비트 베이스라인도 좋습니다. 단순한 베이스 라인이지만 기타리프를 더욱 다이나믹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Made in japan) 아이언 메이든 wrathchild, phantom of the opera의 중반부 베이스라인도 좋습니다. (Live after death)
베이스라인은
Earth,wind& fire September
Let's groove 압권이지요
루노님이 안보이셔서 아쉽지만 그래도 두 분의 음악 이야기도 참 재밌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게리무어의 We want Moore 라이브에서 Empty rooms 중간의 베이스가 너무 인상적이고 기억에 오래 남네요
베이스 라인 제목 보자마자 바로 퀸의 어나더 원 바이트 더스트 떠오름.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도 멤버들끼리 싸울 때 디콘좌가 이거 튕기자 마자 귀신같이 화해하고 음악에 몰입함
폴리스의 에브리브레스 유 테이크 와 익스트림의 큐피즈 데드 그리고 가요중에서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 도 추가하고 싶으네요.
오늘 정말 정말 재미있는 주제의 대화네요 저는 추천 할려다 다들 중복 되어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ㅎㅎ 제가 기타를 주로 치긴 하지만 베이스, 드럼, 키보드 파트를 너무나 사랑 합니다. 이 파트들 듣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폴메카트니의 베이스 라인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뭐하나 뺄거 없이 정말 리드미컬하면서 멜로딕 한 라인들이 많아요 호프너베이스 특유의 뭉퉁한 사운드 때문에 살짝 드러나는 매력이 있어서 크게 베이스 라인이 도드라 지지 않지만 자세히 들으면 빠져 들죠^^
nirvana 의 love buzz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용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Wishbone Ash 의 Vas Dis 와 Amon Duul 2 의 Halluzination Guillotine 베이스 소리 참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국내에선 베이스하면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제일이라고 봐야죠. 락에선 비틀즈 Come Together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70-80년대 펑크, 디스코는 베이스가 부각되던 시대라 이때 명곡은 해당되지 않는게 드물죠
Take the Power Back - RATM,
Hysteria - Muse,
I Want You Back - The Jackson 5 도 Bass 좋아요!!
테이크 더 파워 백...인정!!!
르네상스의 카내기홀 라이브 중 Ashes are burning이 최고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부터 박고 시청합니다
17살도 좋아하는 All my loving!
최고로 좋아하는 스티비 원더의 Superstition!!
참 많지만..전 Kool & tthe Gang 의 Fresh 꼽고싶네요. 단순하지만 반전있는 베이스가 기타와 모든 악기를 앞도하는.....하지만 펑키한 반전있는 베이스라고.. .그냥 개인취향입니다.
산울림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베이스 들어보세요
Mr.Big의 Billy Sheehan도 유명하죠 😊
클리프 버튼
크리스 스콰이어가 빠지다니 깜놀하고 갑니다
각가 좋아하는 라인이 다 다르고 곡들이 한두곡이 아닌 어마어마한 수의 노래들이 있음. 그러니 깜 놀할 것 도 없음.
Helloween Eagle Fly Free 중간 베이스라인도 압권이죠
저는 클래식의 여우야ㅎ
Black sabbath 의 Heaven and hell❤
Primus의 Tommy the cat !!!!
Alice in chains - Would
Alice in chains - Swing on This
베이스는 Mr. Big의 Burn이지
드럼 인트로라면 Stargazer, The rover.
모자가 샤야이네요
업로드 30초만에 보네요ㅋ
metallica my friend of mis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