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랜 퀵경험으로 보앗을때는 모든 바이크와 퀵기사가 좋아하는 코스에 따라 다르다고봅니다 거리 상관없이 외곽을 많이 타시는기사님들은 배기량이 클수록 좋고 잔바리 타시는분들은 125cc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스쿠터가 편해서 많이들 타시는데 메뉴얼 바이크도 나름 괜찬아요 배달대행기사님들처럼 가다서다를 많이 반복하시고 시내바리로만 타시면 당연히 스쿠터가 갑입니다 다만 광역퀵을 생각 하신다면 배기량이 조금 큰스쿠터 바이크 그리고 메뉴얼 바이크도 괜찬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년식은 좀오래된 바이크중에 cbr250r 추천드려요 보험료 연비 수리비 엔진 내구성 다좋은듯 디자인은 개취지만 가성비는 좋아요 참고로 지금의 퀵하시는 분들 일이없어서 많이 힘든시기인데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대장간님, 영상과 관계없이 최신 영상에 한번 질문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이번에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제 주변지인 2명이 배달과 퀵을 하다가 물구덩이를 못보고 슬립해서 스쿠터가 박혔네요. 두대 다 주변 센터에서 적당히 수리했다고 하는데 며칠 못가 폐차수준으로 못타고 있습니다. 한대는 1년도 안된 엔맥스155로 슬립하면서 완전 옆으로 잠겼다하구요, 한대는 17만 탄 더뉴 pcx인데 에어필터라인까지 잠겼다하네요. 아마 둘다 마후라가 물에 뽀글뽀글 잠긴거 같습니다. 엔맥스 155는 박살난 카울과 깨진 라이트 수리, 기본 청소로 70만원가량 쓰고 잘작동해서 탔는데 한 5일뒤 제너레이터가 나갔다고 돈을 또 40만원가량 쓰셨고... 이번엔 ecu까지 문젠거같다고 센터에서 진단받아서 또 거금이 들어가야할 상황이구요. pcx는 제너레이터에 이물질이 엄청 끼어있었다고 청소좀하고 2일3일쯤 타다보니 엔진에서 엄청난 소음이 들려와서 폐차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잡다한 배경설명이었구요. 찾아봐도 침수되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그리고 어디까지가 오토바이를 살릴수 있는 마지노선인지에 대한 정보를 잘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런 정보를 좀 얻고 싶어서 질문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기회가 되시면 침수에 대한 정보영상, 진단수리영상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연기관이 어디가 어떻게 물이 들어가면 문제인지 그런 것들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티맥스530dx 메인으로 타고 포르자350 엔맥155 맥심600 보이저125 pcx125 엔맥125 7대 소유 하고 있는대 .. 배달용으로 가성비 유지비 도 중요 하겠지만 티맥스 타면서 사고 위험이 제일 없어요 잘나가고 잘서고 안미끄러지고 옆차가 끼어드는것도 거의 없고 동차선 추월은 아예 없음.. 긴급한 상황에 순간 출력으로 살아난것도 몇번 있고 포르자750 을 타보진 않았지만 티맥스는 타보기 전까진 사치로 보이고 타보고 나면 모닝으로 배달하다가 에쿠스로 배달하는 느낌 .. 실연비 포르자350 이랑 비슷 17~18 포르자350 은 20 .. 운전 습관에 따라 틀리겠지만 ~~ 한줄평 : 티맥스 배달로 정말 좋다 !! Ps. 포르자750 타보고 싶당!!
포르자350으로 배달대행중인데 연비가 여름에 22~26, 겨울은 18~22 정도 나오네요. 가장 친한 동생이 티맥530으로 같이 배달대행중인데 유지비가 터무니없이 많이 들어가서 xmax로 기변하려고 티맥 당근에 내놨습니다... 근데 티맥스로 배달하면 정말 편하고 또 안정감있고 정말 잘 가고 잘 서더군요... 브레이킹은 놀랠정도...
감히 대장간님에게 반론을 드리자면....아닙니다!! 저 두 모델은 아닙니다!!! 하루 최소 10시간 이상 주행해야 하는데,,,스쿠터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비추합니다. 1. 작은 바퀴: 왜 사람들이 차를 사면 인치업을 하겠는가? 굴러가는 도구는 바퀴가 작으면 서스펜션이 아무리 좋아도 도로에서 받는 충격을 온전히 흡수하지 않습니다. 작은 바퀴 때문이라도 스쿠터는 장시간 운전에 아주 불리,,,특히 서울서 조금이라도 외곽으로 나가보시라! 50미터 간격으로 있는 속도방지턱!!! 뭐 허리가 튼튼한 싱싱한 운행자라면 몰라도....한국도로 않좋습니다.... 2.무게배분: 스쿠터는 엔진이 뒤 차축에 달려있는 형상이다. 게다가 (상당히 짧은 사람이 아니라면)운전자는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쭉 뻗는 구조인데 이럴경우 바이크 무게중심이 더더욱 뒤로 쏠린다. 이게 왜 않좋을까? 회전하는 구간 혹은 접지력이 좋지 않은 기상 상황...그럴 때 앞바퀴가 작은 것을 밟거나 요철을 지나는 순간 그냥 슬립,,,미끄러진다....앞바퀴가 살짝 들리는 순간 바이크 뒤쪽의 무게 중심이 7-8이라고 상상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갈 것.... 3.설계사상:원래 스쿠터라는 기종은 도심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단거리 이동을 쉽게 하자...란 개념에서 출발했다. 이 말은 처음부터 스쿠터란 기종은 장거리/장시간 운전보다는 간편함을 모토로 만든 기종이다. 근데 우리나라 도로를 보라. 달리다 보면 왜 이리 요철이 많고 방지턱이 많은지.... 크게 보면 위의 3가지 이유 때문에 장거리/장시간 운전자에겐 적합하지 않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운영 유지비도 다른 모터사이클(스쿠터 아닙니다)보다 비싸면 비쌌지 싸지 않다. 수동도 있고 DCT도 있고 비싸지만 처음부터 레플리카를 제외한 기종이 관리도 더 쉽고 유지비용도 작다. 길거리 지나다 그런 바이크를 타는 분에게 물어보묜 쉽게 알 수있다. 개인적으로는 리터급 어드벤처바이크를 선호(ㅜㅜ) 하나 영업용으로 쓰기에는 연비....연비가 중요하니....500-755 급 네이키드 혹은 어드벤처 바이크가 연비도 상당해서(리터당 22KM는 나온다고 하니....) 추천합니다. (유지관리비도 위의 저 스쿠터들 보다 저렴하고 쉬움)
포르자350으로 2년째 배달대행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1. 작은 바퀴 : 앞뒤 순정쇼바에 미셰린 시티그립2 타이어 끼고 하루 10시간 돌아다녀도 주행 질감 때문에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2. 무게 배분 : 저는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절대 쭉 뻗지 않습니다. 그 자세는 허리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다리를 ㄱ 자로 구부려 발바닥이 발판을 약간 미는 듯 하게 힘을 주고 유지합니다. 방지턱을 지날 때는 감속하고 충격은 다리가 흡수합니다. 타이어에 어느정도 열이 오르면 회전구간에서도 접지력이 유지됩니다. 접지력의 문제는 좋은 타이어를 쓰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회전구간에서 작은 것을 밟거나 요철을 지나는 경우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금까지 작은 것을 밟거나 자갈, 모레 등을 밟고 지나는 경우가 많았는데도 큰 문제는 없었고, 회전 구간안에 요철이 있는 경우는 비교적 적습니다. 또한 요철이 있다고 해도 높지 않은 요철이라 스쿠터가 무조건 슬립이 나진 않습니다. 보통은 감속을 하면 쉽게 탈출 가능하고 약간의 슬립이 나는 경우에는 TCS 가 작동하여 빠르게 균형을 잡아주기도 하고 개인적인 컨트롤 역량으로도 쉽게 탈출 가능합니다. 무게중심이 뒤쪽으로 쏠려있는 것은 동의하나 7~8 비중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앞4 뒤6 정도면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포르자350의 경우 메인스탠드를 세울 때 무게중심이 앞서 말씀드린 앞4 뒤6의 위치에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이 더 가벼운 것을 알고 운전하기 때문에 고속 주행시, 급회전시에는 상체를 앞으로 쑤구려 앞 타이어를 눌러주듯 체중을 전달합니다. 그 외에는 늘 정자세를 유지합니다. 보통 퀵이나 배달대행 기사들은 운전에 대한 노하우와 역량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무게중심에 대한 문제는 기술적으로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전국에 수십만 퀵/배달대행 기사들이 이 무게중심에 대한 문제로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났다면 스쿠터 설계의 문제가 공론화 되어 당연히 지적되었을 것이지요. 3. 설계 사상 : 스쿠터가 처음엔 도심지에서 단거리 이동을 쉽게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을 지 몰라도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스쿠터들은 장거리 투어에도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장시간 운행에도 큰 무리가 없을 만큼의 내구도를 가진 엔진과 미션으로 설계가 되어있다는 뜻 입니다. 실제로 광역 퀵서비스를 하시는 분들 중 xmax 혹은 포르자350 으로 하루 종일 운행해도 큰 문제가 없거니와 nmax125 모델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쉬지 않고 직발로 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산 뿐만이 아니라 전국 투어를 하는 분들의 인증샷도 간간히 보이고요. 스쿠터가 결코 단거리 주행용으로만 만들지는 않습니다. 또한 유지/관리비용이 상당한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지출된다면 도로위에 스쿠터를 타고 있는 퀵 기사들이 없어야겠죠. 배달대행 또한 전업으로 하루종일 주행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것이 사실이고 제 주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배달업 종사자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 입니다. 요철에 대해 허리에 부담이 있다면, 가장 먼저는 올바른 자세로 주행할 것, 두번째는 요철을 지날 때 감속할 것, 세번째는 컴포트 시트, 리어쇼바를 좀 좋은 것으로 교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메뉴얼 바이크를 타도 요철을 감속없이 그냥 막 지나가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다 감속을 하게 되어 있고 감속을 한 만큼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쿠터가 장거리/장시간 운전자에게 무조건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개개인의 자세가 다르고 주행 스타일이 다르고 각자가 좋아하는 외관, 외형도 다르며 연비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루 한 콜만 더 타면 연비문제는 말끔히 해결되니 부담이 없고, 연비에 아주 민감하다면 리터당 40km 이상 나오는 pcx를 타면 됩니다. 연비를 포기하고 편안함과 속도감 있는 주행을 원한다면 쿼터급 혹은 그 이상으로 가는거죠. 위 영상에서는 애초에 2대의 미들급 스쿠터만을 가지고 광역퀵 용으로 어떤 모델이 더 적합한 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메뉴얼 바이크에 대한 언급 또한 없었습니다. 반론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영상에서 다루는 주제에 어긋난 반론은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고 봅니다.
늘 좋은 정보👍
늘옳은말씀
오랫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내요
쿼터급 스쿠터 c400gt , sr4max , 포르자350 , xmax300 , 존테스310m/d 유지비도 비교해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그중에 연비 가장 좋은건 뭔가여
@@JunDangPo777 고만고만합니다
당연히 존테스 310이죠. 나머지애들 기본 185~200kg 그람인데 , 존테스310m 158kg 부터 시작함. 애초에 비교가안됨.
저의 오랜 퀵경험으로 보앗을때는 모든 바이크와 퀵기사가 좋아하는 코스에 따라 다르다고봅니다
거리 상관없이 외곽을 많이 타시는기사님들은 배기량이 클수록 좋고 잔바리 타시는분들은 125cc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스쿠터가 편해서 많이들 타시는데 메뉴얼 바이크도 나름 괜찬아요 배달대행기사님들처럼
가다서다를 많이 반복하시고 시내바리로만 타시면 당연히 스쿠터가 갑입니다 다만 광역퀵을 생각 하신다면 배기량이 조금 큰스쿠터 바이크 그리고 메뉴얼 바이크도
괜찬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년식은
좀오래된 바이크중에 cbr250r
추천드려요 보험료 연비 수리비 엔진 내구성 다좋은듯 디자인은 개취지만 가성비는 좋아요
참고로 지금의 퀵하시는 분들 일이없어서 많이 힘든시기인데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배달 추천이 cbr250 이라고 하니 오래 타야 되는데 기아를 변속해야되고 타고 내리기도 힘들고 수납공간도 없고 시트도 작고 이런걸 추천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네 길거리 보면 많이 보이는게 이유가 있어유~
@@초고수-i3i퀵이잖아요 짐대 다 달고 타는건데 무슨소리인지 저도 쿼터메뉴얼로 하루 서너시간 재미로 시내주행 배달 뜁니다 운전못하는 사람들이나 못하는겁니다
광역급기사들은 메뉴얼이 더 좋을수있습니다
@@juwanhong4225 매뉴얼이 좋은데 스쿠터가 더 많은건 왜 그런건지유?? 그냥 아닥합시다~
@@juwanhong4225 많이 타는 스쿠터류가 최고임~
그건 개취고 무슨 퀵하는데 기어바이크니??
탸지역까지 배송하면 모를까 ...
도심배달은 무조건 스쿠터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광역퀵이면 메뉴얼 바이크 비교대상으로 넣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포르자750 dct 하나만으로도 사랑스럽네요
dct가 뭐에요?
@@toytoy4778 클러치가 2개인 오토미션입니다. Cvt랑 다르게 일정 구간마다 변속을 해줘욤
350d 퀵은 어때 형
시청 잘 했습니다 이번에 출시 할 존테스350d 리뷰도 보고싶네요 ㅎㅎ
안그래도 시승차가 준비되면 타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대장간모터스
잘봤습니다
잘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재 하태봉이란 유투버가 750타고 배달하고 퀵합니다
딱! 궁금했떤 점이어서 들어왔는데 결과는 식스센스급 반전 헐
리터급 알차도 영상 부탁드려요 ~
혼다 스쿠터들이 내구성 이슈가 많더군요. 포르자 750은 장거리 한번 뛰면 기능고장이나 엔진 이슈 발생하고 포르자 350, 300은 아직도 무브볼 이슈 해결 못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쿠팡이 퀵거기라 쿠팡할때 쓰면 좋겟네요
nmax180 가성비 좋습니다 광역으로 모자랄게 없어요~
요즘에 여유있는 사람들이 티맥으로 배달대행 하더군요. 1년타면 pcx한대구입하는 유지비가 추가로 들어가지만 자기만족을 위해 운행.
포르자는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1만임. 게다가 시내 연비도 20은 나오고 장거리 30 나옴. 압승
저라면 포르자750
대장간님, 영상과 관계없이 최신 영상에 한번 질문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이번에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제 주변지인 2명이 배달과 퀵을 하다가 물구덩이를 못보고 슬립해서 스쿠터가 박혔네요.
두대 다 주변 센터에서 적당히 수리했다고 하는데 며칠 못가 폐차수준으로 못타고 있습니다.
한대는 1년도 안된 엔맥스155로 슬립하면서 완전 옆으로 잠겼다하구요, 한대는 17만 탄 더뉴 pcx인데 에어필터라인까지 잠겼다하네요. 아마 둘다 마후라가 물에 뽀글뽀글 잠긴거 같습니다. 엔맥스 155는 박살난 카울과 깨진 라이트 수리, 기본 청소로 70만원가량 쓰고 잘작동해서 탔는데 한 5일뒤 제너레이터가 나갔다고 돈을 또 40만원가량 쓰셨고... 이번엔 ecu까지 문젠거같다고 센터에서 진단받아서 또 거금이 들어가야할 상황이구요. pcx는 제너레이터에 이물질이 엄청 끼어있었다고 청소좀하고 2일3일쯤 타다보니 엔진에서 엄청난 소음이 들려와서 폐차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잡다한 배경설명이었구요.
찾아봐도 침수되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그리고 어디까지가 오토바이를 살릴수 있는 마지노선인지에 대한 정보를 잘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런 정보를 좀 얻고 싶어서 질문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기회가 되시면 침수에 대한 정보영상, 진단수리영상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연기관이 어디가 어떻게 물이 들어가면 문제인지 그런 것들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차나 바이크나 침수되면 그걸 살릴돈으로 중고차를 사시던 돈을 더 보태서 새차를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크루심 300으로 일도하고 취미로 타고다니는데 포르자 750으로 일도해볼려고하는데 차이가많이날까요 ?
영상 초반에 쿼터가 가성비가 좋다고 안내를 했는데도 댓글보소ㅋㅋ
상용으로 저 두차를.....유지됩니까?
❤❤❤❤❤
티맥스530 16년식 2만2천킬로 450만원 판매합니다
구매완료
알차타는 냥반인데요 알차타는데도 티맥은 자세 빡셉니다
포르자는 편하구요 ㅋㅋㅋㅋ 티맥고집하는 행님있는데 존경합니다
티맥 많이 불편한가요ㅜㅜㅜ? 티맥이나 포르자750 고민하고 있거든요
125는 힘든가요?
할려면 할수있는데 지방국도 진입하면 토크와 속도가 딸려서 부담스러워요
시속 100km를 편하게 부담없이 운행이 되느냐의 차이입니다
125스쿠터는 시속100은 부담스러운 속도입니다
쥐여차여하니깐요
주행안정성도 떨어지고...
송파구입니다.포르쟈750으로 대행하는 20대초반 여자분있습니다.송파구분들은 거의다 아는 사실
아이구 포자750. 배달하기. 팍신데 적응은 되지만 빡시긴 하죠
대장간님 질문하나 드립니다 투잡으로 배달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올라갈때 시동을 끄고 가는게 나을까요?아니면 게속 켜놓고 있는게 좋을까요?대리점에 물어보니 높은층 올라가면 시동끄고 가까운층 가면 켜놓으라고 하네요 제생각은 계속 켜놓은게 좋지 않을까 입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좀 끄고다니세요 민폐입니다
아파트 올라가는데 끄고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공회전 돌리면 법적으로 걸려요.
답변은 무슨 3~5분 재수없음10분 정도인데 이득이니손해니 큰차이없어요 주변소음에 걸리면 끄고 영하권이라 손따엉따 식거나 하는게 신경쓰여서 켜놓는거지 뭔 명쾌답변
23 티맥이로 배달하면 미친놈이겠죠?
고민되네,,;;
투잡러로 한달에 배민 60~70만원 찍는데 전업아니면 잼나고 할만해요
티맥스dx오너입니다
대장간님 ! 이제 23년식 xmax 가격도 나왔는데. Xmax vs 포르자350. 해주시져ㅎ
원래 가지고있던 문제점들 개선된건 없고...가격만 오르고...별로 할게 없어요 ㅎㅎㅎ
@@대장간모터스 가격이 서로비슷 해졋는데 이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정도일까요ㅎ원래 엑스맥스가 가격면에서도 우위였는뎌
일전에 소개해주셨던 TL508과 비교해도 포르자가 유지비 적게 나올까요?
sym국내딜러가 kr모터스로 변경되었는데 kr이 잘해낼지... 케이윈125도 부품조달에 문제가 있어 보이고 as도 잘안되고 난리더만요...
버그만200은어떠가요
버그만200은 시내용으로 적합하죠 버그만시리즈를 생각하고 있다면 버그만400으로 하시는게...
대장간모터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혹시 300급 스쿠터는 대장간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모델이 있을까요?
X max 낫죠
저는 이번에 출시할 존테스350d 추천 합니다 부품도 좋은거 쓰고요
300급은 장단이 거의 오픈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고르세요
포르자350은 엔진은 좋은데 미션이 엉망이라 달구지소리와 함께 미션이 깨지는 체험을 할수있구요
엑맥300은 미션은 좋은데 엔진오일 퍼먹는놈 걸리면 5만 안되서
실린더 피스톤 갈아야 하구요
존테스는 가격좋고 엔진미션 좋은데 대리점이 타브랜드 대비 부족하니 AS에 애로가 있고 sr4max마찬가지...
취향대로 고르세요 ㅎㅎㅎ
@@대장간모터스 이렇게 세심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한가지만 더 여쭤봐두 되나요?
크루심 300은 언급이 없으셔서요...
크루심 300은 어떠신지 여쭤봅니다 ㅠ
@@김승호-f7l성능,가격대비 소모품이 비쌉니다.
수리하는 센터도 잘고르셔야하구요.
티맥스530dx 메인으로 타고 포르자350 엔맥155 맥심600 보이저125 pcx125 엔맥125 7대 소유 하고 있는대 .. 배달용으로 가성비 유지비 도 중요 하겠지만 티맥스 타면서 사고 위험이 제일 없어요 잘나가고 잘서고 안미끄러지고 옆차가 끼어드는것도 거의 없고 동차선 추월은 아예 없음.. 긴급한 상황에 순간 출력으로 살아난것도 몇번 있고 포르자750 을 타보진 않았지만 티맥스는 타보기 전까진 사치로 보이고 타보고 나면 모닝으로 배달하다가 에쿠스로 배달하는 느낌 .. 실연비 포르자350 이랑 비슷 17~18 포르자350 은 20 .. 운전 습관에 따라 틀리겠지만 ~~ 한줄평 : 티맥스 배달로 정말 좋다 !! Ps. 포르자750 타보고 싶당!!
포르자350으로 배달대행중인데 연비가 여름에 22~26, 겨울은 18~22 정도 나오네요. 가장 친한 동생이 티맥530으로 같이 배달대행중인데 유지비가 터무니없이 많이 들어가서 xmax로 기변하려고 티맥 당근에 내놨습니다... 근데 티맥스로 배달하면 정말 편하고 또 안정감있고 정말 잘 가고 잘 서더군요... 브레이킹은 놀랠정도...
우리에겐 존테스 라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 있다. 훗훗
버그만⁶⁵⁰은.비교좀해주새요
연비가 20키로면 2T 바이크아닙니까?
예~~~~전에 티맥 대차랜트로 몇일 땡겨봤는데....연비 10키로 간당간당...... ㅎㄷㄷ 씨바 이건 차연비야 오도바이 연비야??? 디자인,간지,벨런스,성능...다 깔게 없는 .... 돈 신경 안 쓰면 최고의 스쿠터인건 인정.
댓글들보니 티맥스에 열광하는군요 배달 종사자분들이 주로그런데..
티맥스는 원래 일수사장들이나 타고다니던 차죠 한국에선.
125cc 300cc 유지비 크게 안남
이것저것 다타봐도
디엔에이(구.대림) XQ300 이 가성비 면에서 최고
하지만 디자인은 티맥이 훨 이쁜걸❤
2종 소형 따면 포르자 750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ㅋㅋ
담주에 2종 소형 학원등록하고
강릉이나 부산 브이로그 올리는게 꿈입니다. ㅋㅋ
2종소형따는데 학원을 왜 다녀용 ;;
연비 수동변속기는 못이기네
어떻게 750이 연비가 40이 넘을수 있지?
350D 미만잡
배달로 엑맥 포르자나 티맥같은.. 쿼터나 그 이상으로 타는 배달대행포함 배달러들 거의 다 욜로라 보면 됨
팀장이나 사장급 쥐뿔도 잣도 없어보이는게 멋에 찌들어가
멋조차도 못내는 능력없는인생살고있는자의 부러움의외침 ㅋㅋㅋㅋㅋ
@@영팔이-u3eㅇㅈㅋㅋㅋㅋ125무시하는게라니고 나도 씨티타다가 폴자350타는데 저런마인드는 아니였음 현실은 부러워서 넷상에 댓글꼬러지
유지비 별차이없는디..ㅋㅋㅋ 125보다 콜갯수도 더잘나오고
폴자 타는거 비응쉰짓 맞아요 땡기면 더 버는데 기름값 보험료 빼면 똔똔이고 안땡기면 손해ㅋㅋ 골목에서 쓸데없이 피곤하고요. 딱하나좋은건 어디 갈때인데 그냥 티맥스 렌트해서 가시는게ㅋ
@@kkjjhh0614머라노 ㅎ 인생하직할 개trash것들이 뭐부럽다고
포르자750 그냥생활주행 제기준 18~20입니다 ㅋㅋㅋㅋㅋ 고급유기준
장거리는 25나오는듯 시내는 18ㅡㅡ20
@@ys2450 다 비슷하네요 ㅋㅋ
마후라는 개조 안하기
포르자750이 낳죠 티맥스는 유지비가 너무들어가요 근데 가성비는300급이죠
낳긴 뭘 낳노?
요즘은 낳는다 아잉교
애도 안낳든디 뭐든 낳게 냅두쇼잉
ㅋㅋㅋㅋㅋㅋㅋㅋ@@코너킹
제 포르자750도 낳아주세요
ㅋㅋㅋ 인간이 오토바이를 낳을수 있습니까?ㅋㄲㅋㅋㄱ
광역퀵은 300씨씨가 답임. 티맥 유지비때문에 타산 안맞음 ㅇㅇ 광역퀵만 4년뛰고 dx,포르자,엑맥 다타봄
괜찮은 바이크는 왜 일본에서 다 많드냐 돈이 크게 안되니 한국은 적극적으로 안덤비겠지.. 일본꺼 안쓸려고 대만제도 타보고 이탈리아꺼도 타 봤지만 일본을 못 따라가 젠장
티맥스 ... 엔진오일 3통 가는거 보고 ... 포기
광역퀵도 역시 pcx125가 으뜸입니다.
포르자타도 엿같은데 무슨 pcx로 광역퀵을타요ㅋㅋ 궁상입니다
가성비는 125지 뭔 300이야
포르자750 2023년 타는데 연비... 23밖에 않나오는데..개구라..
포르자 350도 연비 23 이예요 시내 배달대행은 17도 나오더라구요^^
포르자750 연비 42?ㅋㅋㅋ
요건 60km 정속주행이고 실주행연비는 이렇게 안나오죠 ..
좀웃기긴한데 홈피에 그리 나와있으니 그걸로 비교해야죠 ㅎㅎㅎ
750타고 있는데 그냥 연비 생각없이 땡기고 다니면 20.1 나오고요 70~80 으로 주행하면 28~30 나옵니다
ㅋㅋㅋ잘나오는겁니다 그정도면
감히 대장간님에게 반론을 드리자면....아닙니다!! 저 두 모델은 아닙니다!!! 하루 최소 10시간 이상 주행해야 하는데,,,스쿠터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비추합니다.
1. 작은 바퀴: 왜 사람들이 차를 사면 인치업을 하겠는가? 굴러가는 도구는 바퀴가 작으면 서스펜션이 아무리 좋아도 도로에서 받는 충격을 온전히 흡수하지 않습니다. 작은 바퀴 때문이라도 스쿠터는 장시간 운전에 아주 불리,,,특히 서울서 조금이라도 외곽으로 나가보시라! 50미터 간격으로 있는 속도방지턱!!! 뭐 허리가 튼튼한 싱싱한 운행자라면 몰라도....한국도로 않좋습니다....
2.무게배분: 스쿠터는 엔진이 뒤 차축에 달려있는 형상이다. 게다가 (상당히 짧은 사람이 아니라면)운전자는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쭉 뻗는 구조인데 이럴경우 바이크 무게중심이 더더욱 뒤로 쏠린다. 이게 왜 않좋을까? 회전하는 구간 혹은 접지력이 좋지 않은 기상 상황...그럴 때 앞바퀴가 작은 것을 밟거나 요철을 지나는 순간 그냥 슬립,,,미끄러진다....앞바퀴가 살짝 들리는 순간 바이크 뒤쪽의 무게 중심이 7-8이라고 상상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갈 것....
3.설계사상:원래 스쿠터라는 기종은 도심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단거리 이동을 쉽게 하자...란 개념에서 출발했다. 이 말은 처음부터 스쿠터란 기종은 장거리/장시간 운전보다는 간편함을 모토로 만든 기종이다. 근데 우리나라 도로를 보라. 달리다 보면 왜 이리 요철이 많고 방지턱이 많은지....
크게 보면 위의 3가지 이유 때문에 장거리/장시간 운전자에겐 적합하지 않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운영 유지비도 다른 모터사이클(스쿠터 아닙니다)보다 비싸면 비쌌지 싸지 않다. 수동도 있고 DCT도 있고 비싸지만 처음부터 레플리카를 제외한 기종이 관리도 더 쉽고 유지비용도 작다. 길거리 지나다 그런 바이크를 타는 분에게 물어보묜 쉽게 알 수있다. 개인적으로는 리터급 어드벤처바이크를 선호(ㅜㅜ) 하나 영업용으로 쓰기에는 연비....연비가 중요하니....500-755 급 네이키드 혹은 어드벤처 바이크가 연비도 상당해서(리터당 22KM는 나온다고 하니....) 추천합니다. (유지관리비도 위의 저 스쿠터들 보다 저렴하고 쉬움)
님이 적은 장점을 메뉴얼과 오토차이에서 오토가 이깁니다.. 다들 스쿠터 타고 배달하는거 보면 답 나와있는데...
장황하게 길게 쓰셨는데...
대장간 구독자분들은 어지간한 기술공학은 장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건 구독자 요청 영상입니다
두기종으로 해달라 하셔서...
고로 저에게 반론을 할필요가 없다는 얘기죠
님 생각이 그러하면 님은 그렇게 하시면되요
@@대장간모터스답변 구조가 굉장히 깔끔하시다 ㅋㅋ
포르자350으로 2년째 배달대행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1. 작은 바퀴 : 앞뒤 순정쇼바에 미셰린 시티그립2 타이어 끼고 하루 10시간 돌아다녀도 주행 질감 때문에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2. 무게 배분 : 저는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절대 쭉 뻗지 않습니다. 그 자세는 허리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다리를 ㄱ 자로 구부려 발바닥이 발판을 약간 미는 듯 하게 힘을 주고 유지합니다. 방지턱을 지날 때는 감속하고 충격은 다리가 흡수합니다. 타이어에 어느정도 열이 오르면 회전구간에서도 접지력이 유지됩니다. 접지력의 문제는 좋은 타이어를 쓰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회전구간에서 작은 것을 밟거나 요철을 지나는 경우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금까지 작은 것을 밟거나 자갈, 모레 등을 밟고 지나는 경우가 많았는데도 큰 문제는 없었고, 회전 구간안에 요철이 있는 경우는 비교적 적습니다. 또한 요철이 있다고 해도 높지 않은 요철이라 스쿠터가 무조건 슬립이 나진 않습니다. 보통은 감속을 하면 쉽게 탈출 가능하고 약간의 슬립이 나는 경우에는 TCS 가 작동하여 빠르게 균형을 잡아주기도 하고 개인적인 컨트롤 역량으로도 쉽게 탈출 가능합니다. 무게중심이 뒤쪽으로 쏠려있는 것은 동의하나 7~8 비중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앞4 뒤6 정도면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포르자350의 경우 메인스탠드를 세울 때 무게중심이 앞서 말씀드린 앞4 뒤6의 위치에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이 더 가벼운 것을 알고 운전하기 때문에 고속 주행시, 급회전시에는 상체를 앞으로 쑤구려 앞 타이어를 눌러주듯 체중을 전달합니다. 그 외에는 늘 정자세를 유지합니다. 보통 퀵이나 배달대행 기사들은 운전에 대한 노하우와 역량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무게중심에 대한 문제는 기술적으로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전국에 수십만 퀵/배달대행 기사들이 이 무게중심에 대한 문제로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났다면 스쿠터 설계의 문제가 공론화 되어 당연히 지적되었을 것이지요.
3. 설계 사상 : 스쿠터가 처음엔 도심지에서 단거리 이동을 쉽게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을 지 몰라도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스쿠터들은 장거리 투어에도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장시간 운행에도 큰 무리가 없을 만큼의 내구도를 가진 엔진과 미션으로 설계가 되어있다는 뜻 입니다. 실제로 광역 퀵서비스를 하시는 분들 중 xmax 혹은 포르자350 으로 하루 종일 운행해도 큰 문제가 없거니와 nmax125 모델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쉬지 않고 직발로 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산 뿐만이 아니라 전국 투어를 하는 분들의 인증샷도 간간히 보이고요. 스쿠터가 결코 단거리 주행용으로만 만들지는 않습니다. 또한 유지/관리비용이 상당한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지출된다면 도로위에 스쿠터를 타고 있는 퀵 기사들이 없어야겠죠. 배달대행 또한 전업으로 하루종일 주행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것이 사실이고 제 주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배달업 종사자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 입니다. 요철에 대해 허리에 부담이 있다면, 가장 먼저는 올바른 자세로 주행할 것, 두번째는 요철을 지날 때 감속할 것, 세번째는 컴포트 시트, 리어쇼바를 좀 좋은 것으로 교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메뉴얼 바이크를 타도 요철을 감속없이 그냥 막 지나가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다 감속을 하게 되어 있고 감속을 한 만큼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쿠터가 장거리/장시간 운전자에게 무조건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개개인의 자세가 다르고 주행 스타일이 다르고 각자가 좋아하는 외관, 외형도 다르며 연비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루 한 콜만 더 타면 연비문제는 말끔히 해결되니 부담이 없고, 연비에 아주 민감하다면 리터당 40km 이상 나오는 pcx를 타면 됩니다. 연비를 포기하고 편안함과 속도감 있는 주행을 원한다면 쿼터급 혹은 그 이상으로 가는거죠.
위 영상에서는 애초에 2대의 미들급 스쿠터만을 가지고 광역퀵 용으로 어떤 모델이 더 적합한 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메뉴얼 바이크에 대한 언급 또한 없었습니다. 반론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영상에서 다루는 주제에 어긋난 반론은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고 봅니다.
@@user-tw9ro1bi6l엔맥스 연비 최대로 쳐도 리터당 45km 이하일거고 연료탱크가 약 7리턴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발로 갈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