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한국 남자와 한국말을 원어민처럼 쓰는 프랑스 여자가 이룬 젊은 부부가 나오는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프랑스 처자가 거의 중독이 되다시피 해서 마시는 커피믹스 ... 문제는 동서식품이 MAXIM 이란 브랜드를 쓰면서 계약상의 조항으로 인해 직접 수출은 하지 못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는 것 ㅋㅋ
보통 회사원들이 커피믹스를 카페인 때문에 마시지는 않는데.. 커피믹스 마시고 잠이 안오는 한국인은 많지 않음. 한국 커피 믹스는 당성분이 많아서... 당뇨환자 금지식품이고 직장에서도 당 보충용 간식삼아 마시는 사람들 많아요. 심지어 무너진 탄광에 갇힌 광부들이 휴게실에 박스로 쟁여둔 커피믹스를 나누어 먹으며 살마남기도 했었음.
간식이나 영양가 높은 식품들이 부족했던 시절은 공장이 파괴된 1950년대 뿐이다. 1960년대부터는 정부가 손님 상에 올릴 식당의 반찬 가지수를 강제로 줄이고, 단속했을 정도로 손님이 배가 불러서 다 먹지 못 할 정도로 푸짐하게 내서 남긴 음식물 쓰레기량이 엄청나자 서울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대해서 밥공기 크기까지 작게 지정할 정도로 영양가 높은 음식이 풍족했다. 또 닭고기에 밀가루를 입혀 튀기는 닭튀김은 1950년대 중반 겨울철 가정에서 해먹는 요리법으로 소개했을 정도로 반죽 닭튀김의 역사도 오래 됐다. 핫도그는 1960년대 말부터 노점상에서 20원에 팔았고, 오리온은 같은 시기에 핫도그를 정식 제품으로 출시했다. 1970년대 초반 서울 실내 풀장에서는 가재요리도 팔았다.핫도그, 라면, 우동, 칼국수를 파는 분식집은 동네마다 넘쳤다.
![[#프리한19] (1시간) 김치말이 국수를 대하는 외국인의 자세ㅋㅋㅋ 정작 한국인은 모르는데 외국에서 난리 난 K-푸드🍜](http://i.ytimg.com/vi/6C3o6yDi60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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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전쟁의 민족 한국인, 전세계 교본 된 전쟁법! l 작가 홍대선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http://i.ytimg.com/vi/nYIR9FxwAHg/mqdefault.jpg)
정답부터 알려주고 시작해서 좋아요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 제품 //먹는 '자유' 등등
그것이 특정지역이 아닌 '글로벌'이라는 것이 고맙네요~
아직은 아니지만 전 국민이 잘 살도록 정치인들만 개판떨지 않았으면 합니다!
맥3 커피믹스 좋지요~.😊
야외갈때 초고죠 낚시 등산 ᆢ
커피믹스라...중꿔가 또 자기것 뺏어갔다고 할건데..
중꿔가 이제까지 한짓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예상 가능함...
커피 믹스가 필수용품이됬네요 커피믹스 도 한류다 커피믹스도 전세계로 선도 하는 그날 까지 항상응원합니다
커피믹스가 해외에서 인기라는 말만 들었지만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텍사스 카우보이가 저거 마시자마자 찐으로 놀라며 너무 좋다고 하는 장면 보고 저게 진짜 먹힌다는 거 알게 됨.
세계적 트랜드가 되거나 인기가 좋으면
뭐든지 그때부터 자기 것이라 우기고 보는 중공
또 자기들 고유의 것이라 주장할듯요
맥심 믹스커피의 특징이 물류센터에서 박스채로 주문이 많은양으로 들어갈때가 가장 많음
외국에서 많이 마신다니요? 커피믹스는 수출불가제품인데,.
원래 커피믹스는 미군 전투식량에 있던건데. 미국에서는 사라지고 한국에만 남은 것.
라고 한국 남자와 한국말을 원어민처럼 쓰는 프랑스 여자가 이룬 젊은 부부가 나오는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프랑스 처자가 거의 중독이 되다시피 해서 마시는 커피믹스 ... 문제는 동서식품이 MAXIM 이란 브랜드를 쓰면서 계약상의 조항으로 인해 직접 수출은 하지 못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는 것 ㅋㅋ
모카 : 쵸코렛을 가리킵니다. 예멘이라는 나라의 옛커피항구이지만 지금은 쵸코렛이라는 뜻
한국제품 라면, 커피 등등 그 모든 것이 소비자가 DIY가 된다는 게 장점이군요 ㅎ
한국 사람들은 당떨어지면 안되지 암!
였네? 과거품사를 쓰네
😅
ㅋ
1:013 당성분 때문이 아니죠. 카페인 각성제인지라 잠이 안와요.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오니 월급받아 먹고 사는 자가 근무시간에 잠을 잔다 ? 짤리고 싶나 ?
보통 회사원들이 커피믹스를 카페인 때문에 마시지는 않는데..
커피믹스 마시고 잠이 안오는 한국인은 많지 않음.
한국 커피 믹스는 당성분이 많아서...
당뇨환자 금지식품이고 직장에서도 당 보충용 간식삼아 마시는 사람들 많아요.
심지어 무너진 탄광에 갇힌 광부들이 휴게실에 박스로 쟁여둔 커피믹스를 나누어 먹으며 살마남기도 했었음.
간식이나 영양가 높은 식품들이 부족했던 시절은 공장이 파괴된 1950년대 뿐이다. 1960년대부터는 정부가 손님 상에 올릴 식당의 반찬 가지수를 강제로 줄이고, 단속했을 정도로 손님이 배가 불러서 다 먹지 못 할 정도로 푸짐하게 내서 남긴 음식물 쓰레기량이 엄청나자 서울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대해서 밥공기 크기까지 작게 지정할 정도로 영양가 높은 음식이 풍족했다.
또 닭고기에 밀가루를 입혀 튀기는 닭튀김은 1950년대 중반 겨울철 가정에서 해먹는 요리법으로 소개했을 정도로 반죽 닭튀김의 역사도 오래 됐다. 핫도그는 1960년대 말부터 노점상에서 20원에 팔았고, 오리온은 같은 시기에 핫도그를 정식 제품으로 출시했다. 1970년대 초반 서울 실내 풀장에서는 가재요리도 팔았다.핫도그, 라면, 우동, 칼국수를 파는 분식집은 동네마다 넘쳤다.
설탕 덩어리 믹스 커피, 건강에 정말 안 좋아요.
왜 화면이 어둡게 나오나요?다른영상들은 환하게 잘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