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할 때 일어나는 놀라운 일 | 끝없는 사랑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dear-amazon
    @dear-amazon 9 дней назад

    목소리 너무 좋아❤❤❤

  • @MySS-p4q
    @MySS-p4q 19 дней назад +9

    책을 사고 싶을 정도로 좋아요

  • @myjang3279
    @myjang3279 11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
    완전합니다 ~

  • @빛사랑-u9i
    @빛사랑-u9i 19 дней назад +5

    오늘도 [끝없는 사랑]❤감사합니다.

  • @흙내음풀내음
    @흙내음풀내음 19 дней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 @하보남-w2e
    @하보남-w2e 19 дней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 @홍인택-s7p
    @홍인택-s7p 18 дней назад +4

    사랑이 지나치면 염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염려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근심 걱정이 일어나고 근심 걱정이 지나치면 불안 초조함이 일어나고 불안 초조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두려움이 일어나고 두려움이 지나치면 원망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그원망이 나를 이탈하게하고 함정에 빠지게 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 @onessunssun
    @onessunssun 19 дней назад +1

    사랑이 제일 강하다
    감사합니다❤

  • @맑은하늘-h8m
    @맑은하늘-h8m 19 дней назад +2

    너무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 @박병선-i4d
    @박병선-i4d 18 дней назад

    좋은글 감사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해석은 처음이네요 저에게 잘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 @은경박-u8f
    @은경박-u8f 17 дней назад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에 대한 애증은
    남겠지만 사랑으로 매를
    때릴수 있는 어미의 마음
    으로 회초리를 들어 찰싹
    찰싹 곤장을 치겠습니다^^
    사랑으로 폭풍의 길조차
    돌릴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 이 고마운 책이 절판을
    넘어 재발행되길 빕니다~
    더불어 긴 고민끝에 이 책
    을 소개한 써니즈님 사랑
    하고 또 감사합니다❤

  • @허윤경-d9l
    @허윤경-d9l 19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mgr4673
    @mgr4673 19 дней назад +4

  • @bbo_yni
    @bbo_yni 18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원수를 사랑함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원수와의 전쟁에서 승리한다. 사랑은 어떤 것보다 강하다.
    이로써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체험하고, 나 또한 똑같은 죄인임을 고백함으로써 감사함은 배가 되는거같아요 ㅎㅎ
    결국 승리함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하나님의 방식은 세상과 다릅니다 🥰 아멘

  • @ilbeenim
    @ilbeenim 19 дней назад +6

    제목 주여, 저들은 저들이
    주여,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나이다
    앎과 봄을 확립함
    안을 닦고
    밖을 닦고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내 안에 무엇이 있기에
    무엇이 일어나
    밖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나?
    다른 사람의 눈의 들보는 보여도
    자기 눈의 들보는 보이지 않느냐?
    내 안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면
    내 안에 무엇이 있어서 일어났는지
    다른 사람을 볼 때 나를 보아라
    내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들이
    나의 현실이 되고 나를 속박한다
    촉하는 순간
    좋거나 싫거나
    즐겁거나 괴롭거나
    밀거나 잡아당겨 의미부여 하면
    내 안에 잠재성향의 업 의도의 무더기로 형성되고
    이것들이 나의 현실이 되고 사실이 된다
    이것이 외부대상과 촉하면
    투사되어 세상이 되고 나의 사회적 삶이 된다
    그래서 돼지 눈에는 똥만 보이고
    도둑놈 눈에서 도둑만 보이고
    지금 내 안에서 하는 일을 알지 못하면
    밖의 일도 알지 못한다
    이세상 내 안의 명색이 투사되어
    저세상이 구성되는 것이다
    2500여년 전 부처님 사후
    부처님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없었고
    2000여년 전 예수님 돌아가시고
    예수님의 진리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부처님께서는
    자등명 법등명하라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나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수 없느니라 하셨다
    나의 안을 청정케해야 밖이 청정하게 보인다
    청정하고 항상한 앎과 봄이 확립되었을 때 자유하다
    -청미래 바른앎 바른숨 센터-

  • @Location_vacances
    @Location_vacances 19 дней назад

    원수를 사랑하라니 동정 연민은 가능해도 사랑은?

  • @KKOMAPUL
    @KKOMAPUL 19 дней назад +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