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을 볼거면 기존에 나와있는 영화나 애니가 있으니 그걸 보시면 될거 같고 한국에서 만들어진 기생수의 첫시작이고 그 이야기를 일본과 이어간다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어요 시즌2가 더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정세영-b1i 왠 원작파괴?기생수 한국판인 내용을 원작 파괴라니.일본은 일본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독자적인 스토리로 마지막엔 한일 합작스토리로 세계관을 넓혀가는거구만.기생수가 일본에만 떨어진게 아니라 한국에도 떨어진거란 스토리를 원작파괴라고 받아들이네. 한가지 아쉽다면 일본판의 원작 배우가 아니란것 빼곤 좋았구만.
일본 기생수 영화 본사람은 꼭보삼 .. 이렇게 한국식으로 재해석 한작품 찾기쉽지않음.. 연기도 cg도 일본판 상위호한 느낌임.. 스토리는 아직 다나온게없어서 이렇다할 평가를 내리기는 애매한데 액션신 CG 연기 한국식재해석 이것만으로도 충분히재밌었음.. 초전 이정현 발성이나 연기가 좀 이상하긴한데 그것말고는 흠잡을게없었음 개인적으로 시즌2가 더기대됨 만화 원작이 워낙 뛰어나서 거기에있는 감정만 담아낼수있다면 시즌2는 원작을 뛰어넘을거라고예상함 아직 시즌1은 뭔가 스토리보다는 애니실사화를 한국은 이정도로 잘할수있다 를 보여준작품
@@JeanKim-eb9ff기생수 원작 만화, 애니판 정독 4번할만큼 기생수 팬인데요, 기생수 실사 영화보다 훨신 낫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면보고 폰 떨굴 뻔했죠… 바람의 검심 만큼의 실사화는 아니지만, 다만 좀더 발전되면 그게 비교할 수 있을만큼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기생수 원작보고 더그레이를 봤는데... 더그레이는 진짜 옛날에 잘나갔던 감독이 트렌드는 못읽고 자기 고집대로 만든게 아주 고수 향기마냥 지독히 올라옴... 재미는 둘째치고😂 그냥 대사 하나하나 톤 하나하나에 00년도 10년도 초반 느낌이 물씬... 오그라들어서 못보겠음 ㅋㅋㅋ
역시 한국은 따라하지만 따라하지 않는......독특해.게다가 마지막 신이치의 등장은 서로 다른 시간대의 사건으로 일본판과 세계관을 공유한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한 진짜 신의 한수였다고 본다. 이렇게 시즌2 나오면 한국의 독자적인 스토리로 가는건가?일본애들 열폭하겠는데?시즌2 나오면 신이치까지 뺏겨버리게 생겼으니.
참... 실망인데 스토리는 나쁘지않다 이정현 연기는..... 하 그런데 6화까지 보고 느낀 점 분명히 3,4화에서 동족이 죽이랴고 덤비는걸 피해서 도주 했는데 갑자기 ... 그리고 또 도망 이거 스토리도 개막장 이런식이면 넷플렉스에서 투자 못 받겠는데 하지만 마지막에 신이히!!!!! 떡밥
전 오징어게임보다 더 재밌었고 마지막까지 보고나서야 한국사회 정치풍자인걸 깨닫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종교단체를 등장시킨것도 의도가 있어보이고 기생수 조직은 윤석열총장시절 검찰, 인간의 우두머리를 차지하려는 목사는 윤석열, 김인권역할은 아마도 한동훈인듯. 누군가는 정치병환자라고 얘기하겠지만 마지막까지 보고 잠시 생각하는데 너무 기가막히게 떨어져서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총선 직전주말에 오픈한것도 의도성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팬들이 재밋다며 900만 관객이 들었던 영화 하지만 해외에선 1도 흥행 못함. 연상호는 국내에선 연상호라는 이름 자체고 걍 닥치고 까지만 해외에선 늘 흥행함. 참 아이러니 하쥬 ? ㅋ 부산행 처음 나왔을 때도 신파라며 까고 반도 해외에서 흥행 대박 났는데 한국인들만 반도 폭망이라고 알고 있더군요. 지옥도 국내에선 연상호 라는 이름으로 조리돌림 당했는데 해외에선 호평 일색... 박찬욱 감독이 그랬지. “한국 관객들은 웬만한 영화에는 만족하지 못한다” “ 한국 관객들은 장르 영화 안에도 웃음 공포 감동이 다 있기를 바란다. " " 그런 이유로 영화인들이 많이 시달렸고, 그렇게 한국 영화가 발전하게 된 것 같다 ”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가족이 죽어서 흘리는 눈물도 신파라고 욕하는 나라라고 ㅎㅎ
원작충들 분탕질 진짜 오지네 ㅋ 애초에 다른작품이라고 보는게 맞고 이정현 연기 까는거야 그렇다치지만 CG나 다른 배우들 연기는 훨씬 퀄리티있고 좋다 기생수 파트 다시보니까 CG도 훨씬 어색하고 기생수들이 감정죽이는 연기도 안되더라 그렇다고 영화가 구리다는건 아니지만 더 그레이도 훌륭하다는거지
어제 몰아보고 느낀건 아쉽다는 것임 첫번째는 액션이 아쉬움 액션연기는 잘했는데 촉수가 너무 느리고 기생생물들이 전력일때 촉수가 느림으로 인해서 너무 약하게 설정됨 원작과는 다른 내용이더라도 설정이 파괴되어버림으로 재미가 반감됨 이부분은 원작을 모른다면 아쉬움이 없을것임 두번째 역시 마찬가지로 원작을 모른다면 별느낌 없는건데 기생생물의 관점에서 인간을 보는 철학적인 고찰점이 너무 적음 너무 간단명료하게 사회적 우두머리 조직의 우두머리 라는 기생생물의 해석이 기생생물 자체를 너무 편협한 기생동물로 바꿔버림 하이디와의 대화자체가 없는 설정이다보니 코마상태에서 잠시 이야기 하지만 서로간의 이해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고 하이디의 성격이랄까 캐릭터 자체가 없음 그래서 마지막에 믿어봤다도 감흥이 없음 좋은점은 Cg 퀄리티가 좋았다는것 그래서 촉수가 좀더 빠르고 강하게 설정되고 그래서 내용이 좀더 그에 맞게 변경되었다면 하고 아쉬움 그리고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함 확실히 연기자들의 연기빨은 역시 한국이라고 할만큼 잘함 물론 기생생물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연기하는 것이 너무 어색한 부분들이 있지만 초점 자체가 기생생물이 아니라서 그냥 봐줄만함 요약 Cg, 배우연기력 좋음 스토리라인 원작 각색의 완성도는 나쁨 한국화 할때 각색판이 원작을 넘어서는 경우도 허다할 만큼 각색을 잘해와서 기대했다면 실망할거임
초점이 기생생물보다 인간과 인간 조직에 맞춰짐 그래서 그런지 기생생물을 단순하게만 표현 그로인해서 기생생물 연기자들도 무좋건 딱딱하게 사람같지 않게만 강조되어 연기라 할만한것이 없이 무미건조를 바랬고 기생 생물이 가지는 특성도 전부 나오지 않음 가령 원작에서는 외형을 임의로 바꿀수 있기때문에 외모를 언제든지 바꿈 굳이 다른사람 머리로 갈아탈 필요성 조차 없음 아쉬운점 중 하이디 목소리가 옜날 드라마M 보는줄.. 목소리에 특이점을 이상한 방식으로 줘버림 몇개월 후의 상황인데 기생생물에게 개성이 없음 기생수 설정상 기생생물이 엄청나게 빠른 학습능력을 가졌는데 그부분이 컷됨 원작 설정 상 신이치도 심장을 공격당해 큰 부상을 입고난뒤 미기(오른쪽이)가 살려냄 그로인해 기생생물의 세포가 신이치 몸에 퍼짐으로써 감정의 변화선과 초인적 육체를 가지게됨 하루중 4시간을 잠드는 미기쪽보다 하루중 15분뿐이 활동 못하는 하이디라면 여주인공이 감정적이상 증세와 초인적 육체변화도 있었어야함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 라고 하더라도 이런 원작의 기본 설정 자체를 잘라내고서 원작의 신이치가 마지막에 나옴으로써 더 꼬여버림 결국 그럼 한국에 떨어진 기생수와 일본에 떨어진 기생수에도 종특이 있다는 설정이 있어야 납득이 갈만함 머리카락 태스트를 공표하지 않은 부분 역시 시나리오를 위해서 억지스럽게 하지 않는것도 아쉬움 이미 기생수 동영상이 퍼진이상 전국에 머리카락 뽑기가 당연시 유행화 된다는 원작의 설정은 뭔수를 써도 너무 당연한 것이었음 막을 방법이 없이 명확한 방법이기 때문에 물론 원작도 사람이 수많이 죽어나가는것에 대비해서 기생수에 대한 대응이 늦는 부분이 비현실적이고 오히려 그런부분은 더 그레이가 사실적이지만 사실로 공표뒤 바로 뒤이어 머리카락 뽑기를 공표 안한다는 부분에서 다시 점수를 깔수 밖에 없음 차라리 왜 발표를 안하는지에 대해서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확인되며 발악하면 전문 대응 인력이 부족해서 더 많은 사상자가 유도 될수 있으니 발표를 미룬다 라던가 짧게 라도 내용을 넣던가 아님 일본에서 발표하였다가 사상자가 많이 늘어난 전례가 있어서 안한다던가 너무 대충 대충 넘어갔음 여주 남주 경찰 쪽 연기력은 좋으나 더그레이팀 연기력은 나쁨 반대로 더그레이팀 액션은 좋은데 기생수 액션은 나쁨 반면 cg퀄은 좋고 시즌2 나온다면 납득할만한 설정들이 필요함 각 국가나 지역마다 기생수도 종특이 있다던가 정도는 넣어야 설정이 맞아들어감 설정이 어긋난 상태로는 뭔이야기를 하던 결국 대작은 될수 없을듯
시즌2에서 일본 기생수랑 우리꺼랑 얼마나 잘 이어갈진 모르겠으나 일단은 거기서 기돼는 됨 하지만... 연상호는 영화를 진짜 대충 만든다. 이게.내 총평이다 개취는 있겠지.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배우 돌려쓰고. 영화의 배경. 시나리오 그리고 철학 세계관 어느하나 충족이 안된다. 이정현배우 이번은 완전 미스케스팅 구교환은 안써도됨 몸값만 비쌈 그배역에 적정배우 놓아도 충분히 쌉가능 주인공이야 신인배우라 치고 사냥개를 죽였는데 주위에 경찰차가 그렇게 많은데 누가 죽인지 몰라?? 몰래 드가서 죽인것도 아니고 대 놓고 끌고 나왔는데 어이가 없다. 하루종일 논밭 경찰서 마트 비닐하우스 연상호감독 아니고 CG만 어설프면 그냥 B급 영화다 그래도 나름 국내 네임드 감독아님?? 솔직히 점점 실망함. 안타까워서 그래.... 부산행 말고 제대로 한게 없어...지옥까지 넣고 나면 나머지는... 죄다 공장에서 주물 찍어내듯이 영화를 찍네 깊이가 점점 사라져가는게..아니 있었나 싶기도 하고 내 맘이 좀 그래.. 기대가 커서 그렇나..저번에 선산 보고나서 절대로 연감독고 안 본다고 다짐했는데 기생수 더그레이가 일본 껀줄 알고 잘 못눌렀고 이정현 구교환 같이 나오길래 설마 감독이...연상호네 그래도 좋아하는 기생수니깐 다 보긴 했는데 중반부터는 넘기면서 봤다. 사설이 너무 길어진다 이해좀 해주라 시즌2 신이치 같이 안하길 바라지만 정말 하게 된다면 연상호감독은 시나리오 손대지 말고 일본 한테 일단 시나리오 다 맞기고 그냥 바지사장 처럼 감독역활만 수행하자 뭘 할려고 하지마 제발 부탁한다. 그리고 제발 영화를 공장주물 찍듯이 찍지말자 장인처럼 한땀한땀 노력하자 내 눈에는 그렇게 안보여서 그래....정말 잘 좀하자
볼만하구만 원작이 어쩌고..ㅡㅡ;;그 니들이 더 잘 알지 않냐?기생수 원작은 갓띵작인거?애초에 다들 원작을 뛰어넘을 드라마가 만들어질거라고 기대도 안해놓고 ㅋㅋㅋ 원작 따라 똑같이 만들었으면 되려 영혼까지 털털털렸을텐데 내가 볼때는 머리 잘썼구만. 더 그레이 흥해서 시즌2가게 되면 원작작가랑 콜라보해서 시나리오는 이와아키한테 쓰게 하고 검수받고 이즈미신이치 나오고 하면 원작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즐거움하나가 더 느는거 밖에 손해볼것이 따로 있나?난 기대되는데 ㅋㅋ 원작찬양하면서 더 그레이까는 놈들 방구석에 기생수만화책이라도 소장하는애들이 몇이나 되려나..ㅋㅋ
이거 드라마 생각보다 잘 만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여론은 모두 일본원작 기생수를 그대로 재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난을 하는 것입니다. 이 작품은 일본원작 기생수의 세계관 속에서 한국에서 발생한 기생생물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일본원작 기생수의 스토리와는 별개의 전개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서 원작 기생수의 주인공인 이즈미 신이치도 따로 등장합니다. 무작정 비난을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고 나서 비판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재미없고 이 영화를 왜 만들었나 하면서 보고 있다.. ㅋ 그냥 감독의 한계라고 본다. 자기남편이 눈앞에서 괴물이 되었는데 평범한 아줌마가 그뒤 얼마 안되어서 냉열한 특수부를 이끄는 팀장으로 활약하고 총을 쏘질않나. 일반 형사들도 무력하고 ..툭툭끊기는 연기...한때 자기 남편이었던 기생수를 괴물들 잡는 레이더 역활의 사냥개로 활용하면서 아무렇치도않게 행동하질 않나. 일반 형사들에게 브리핑할때의 오버하는 연기.. 기생수들도 멍청하고 ..... CG 나 촬영 들은 양호한데 ..... 이건 연기자 문제가 아니다. 그 상황의 모든 걸 이끌어가고 연기의 디테일을 잡아주고 하는 감독의 연출력의 부족과 허술한 설정과 스토리다 ...요즘 관객들의 수준이 얼마나 높다는 걸 모른다는 건가..
기생수 연기가 약간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사실 부자연스럽게 느끼면 그건 연기를 잘해서 그런거죠 ㅎㅎ 이거 보고 재미 없다고 하는 분들 오징어 게임 처음 나왔을때도 재미없었다고 했을 분이겠죠 ㅎㅎ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안달난 남들에게 한없이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방구석 찐따들 ㅋ
기생수 원작팬인데.. 왜 한다고 했을까.. 기생수는 기생수의 고뇌가 주제의식인데 그냥 대가리만 파먹는 진짜 기생충으로 나와버렸네. 아쉽다 아쉬워. 그 방대한 분량을 6편 그것도 260분에 쪼개 넣으려니 엉성하고 디테일도 부족하고. 이정현은 일본 스타일로 해달라고 요청한거 같은데. 귀때기가 짤려도 피한방울 안흘리고. 너무 날티나게 제작했어~~~
원작을 파괴하는 걸 넘어서, 원작을 능멸하는 수준이네...ㅋ 시나리오를 누가 쓴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원작의 설정을 제대로 이해는 했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액션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액션도 만화에서 표현한것에도 못 미칠정도로 허접하다. 시즌2는 기대도 안하고, 그냥 내 머리속에는 만화 "기생수"만 남겨놓을란다.ㅋ
시나리오와 연기가 CG와 액션을 못따라 오는 졸작...50분이 길게 느껴지는 드라마...6편 보는데도 수십번을 포기 하려다 겨우 다봄. 연상호는 특정 장르에 대한 창의성은 있어 보이나 시나리오를 누가 쓰는지 본인이 직접 쓰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내용도 없고...감동도 긴장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음...OST도 내용의 빌드업이 잘 안되서 그런지 내용과 음악이 따로 노는것 같음. 연상호가 좋아하는 교회 또 나오고 억지 신파 억지 감동 전체적으로 너무 실망스러운 드라마였음.. 그나마 CG가 좋고 액션이 그나마 볼만 해서 끝까지 봤음...대신 기억에 남는게 없음.. 5점 만점에 2.4
좀 이상한게..어떤 기생수는 이성적이고 집단을 이루는게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성적이고.. 최준경(이정현) 남편은 그냥 무지성 괴물로 사람 죽이고.. 이런 기본적인 디테일부터 너무 엉망임 이정현이 특수부대 총들고 설치는것부터 뭔가 과설정인것같고..(권총들고 팀으로 다니면 몰라도) 만화보더 더 만화같음..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봤어요...연상호가 감독이라서 약간 내려놓고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전개도 빠르고 신이치의 등장에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저도 일본인이 찾아왔다는 말에 설마 신이치? 했는데 신이치라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재밌게 보긴 했는데 전개가 빠르지는 않음. 중후반부터 좀 더 속도감 있게 풀었어야 했다고 봄. 뒤로 갈수록 답답해 솔직히.
@@MZ호소인 이정도가 답답하면 드라마를 보면 안된다고봄 6부작인데. 연상호 장점중 하나가 빠른전개인데 ㅋㅋ
@@MZ호소인이
분 진짜 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전개가 느리다고 느낀다면
님은 그냥 평생 유튜브로 요약된것만 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원작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을 볼거면 기존에 나와있는
영화나 애니가 있으니 그걸 보시면 될거 같고 한국에서 만들어진 기생수의 첫시작이고 그 이야기를 일본과 이어간다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어요 시즌2가 더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나 방금 정주행 끝냈는데 이렇게 잘 만들지 상상도 못했다~~ 월메이드 명작이다.
지린다 너무 재미있고 마지막도 너무 기대하게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마지막 신이치 등장씬이 그레이에 최고 장면 이라고 봄
전문가 라는 말에 같잖은 표정으로 다가가는 이정현
그리고 신이치가 자신을 소개하면서 오른손을 내밀고 손을 포커스 하면서 끝나는 엔딩..
원작 팬이라면 소름이 안돋을수가 없지
그쵸그쵸!!! 미기라니!! 우리 오른쪽이!!!
스토리도 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아서 다봄. 시즌2 기대.
마지막 신이치 보고 소름이 쫙돋았다
여기 말곤 볼건없었다고 봐여
@@스오에-o9r 그것마저도..원작 파괴라서...개 별로였음.
소메타니 쇼타 배우가 나왔어야 됬는데 다른 일본배우가 나온게 아쉬움
@@부산큰상어 진짜 이게 너무 아쉬움
@@정세영-b1i 왠 원작파괴?기생수 한국판인 내용을 원작 파괴라니.일본은 일본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독자적인 스토리로 마지막엔
한일 합작스토리로 세계관을 넓혀가는거구만.기생수가 일본에만 떨어진게 아니라 한국에도 떨어진거란 스토리를 원작파괴라고 받아들이네.
한가지 아쉽다면 일본판의 원작 배우가 아니란것 빼곤 좋았구만.
아직 보지는 않았다만,
왠지 엔딩에 신이치 나와주길
바랬는데, 진짜 나왔다니..
대애박 소오름 돋네요.
완전 소름이었어요!! 크악!!!
그것도 오른손으로 악수를 청하면서......손등에 눈 깜박였으면 더 소름이였을듯.
한주늦은 어제 정주행했습니다.
평타 칩니다.
@@딸기맛초코향 그것보단 이정현이 신이치를 보다가
"당신들에 대해 좀 조사를 해봤어요..댁들도 우리 사태와 관련성이 있지않나 싶은데...?"
"당신...들?"
"파트너가 유명하던데...
(오른손을 보며)
안그래요? 미기?"
시즌1도 재밌게 봤으니까 시즌2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일단 신이치 가 재등장 했으니 미기(오른쪽이)도 부활했으면ㅜㅜ
적어도 신이치의 대한 대접은 잘해야함..
아니죠 스다 마사키 한혐배우임
@@kimloha23진짜 이런새끼들이 제일 무서움...머 읽어보지도 않고 보는것 그대로 믿어버리니까...
시즌2에서 오른손이 등장하나 여주처음에는 별론데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뻐보이는 마법은머지....
일본 기생수 영화 본사람은 꼭보삼 .. 이렇게 한국식으로 재해석 한작품 찾기쉽지않음.. 연기도 cg도 일본판 상위호한 느낌임.. 스토리는 아직 다나온게없어서 이렇다할 평가를 내리기는 애매한데 액션신 CG 연기 한국식재해석 이것만으로도 충분히재밌었음.. 초전 이정현 발성이나 연기가 좀 이상하긴한데 그것말고는 흠잡을게없었음 개인적으로 시즌2가 더기대됨
만화 원작이 워낙 뛰어나서 거기에있는 감정만 담아낼수있다면 시즌2는 원작을 뛰어넘을거라고예상함 아직 시즌1은 뭔가 스토리보다는 애니실사화를 한국은 이정도로 잘할수있다 를 보여준작품
전 아직 고민중... 기생수가 제 최애작품이라 일본 실사판 느낌이 날련지...
@@JeanKim-eb9ff기생수 원작 만화, 애니판 정독 4번할만큼 기생수 팬인데요, 기생수 실사 영화보다 훨신 낫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면보고 폰 떨굴 뻔했죠…
바람의 검심 만큼의 실사화는 아니지만, 다만 좀더 발전되면 그게 비교할 수 있을만큼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두텁이-v8c 전 액션이 많은것보다 그로테스크적이고 철학적인걸 좀 더 선호해서요 그럼 볼만할련지요?
@@JeanKim-eb9ff액션이 많고 철학적인것은 별로요
같은 의견입니다
원작충들 분탕질일뿐 둘다 괜찮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레이가 한수위라고 봅니다
이번 작품은 정말 잘 만든 작품같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굿이었다. 시즌 2 대기대중~~~두둥.
저는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 보기 전에 애니 리뷰하고 장면 본 적 있었어요 마지막에 신이치 등장해서 시즌2 기대되네요~
아니 이정현 연기 잘해서 예전 출연 영화들 거의다 봤는데 너무 쉰거냐? 연기가 왜 이모양인지 개 실망 아니면 자기하고 안맞는 미스캐스팅인거 같기도 하고
일부러 좀 오버하는 식으로 연출기획한거같음. 남편 기생되기 전 보면 딱 이정현 연기 나옴
연기 너무 잘하던데?
난 별 기대 안했음
근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잼나게 봤음~
와~ 마지막 일본어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손이 라고 직감했는데 .. 와 소름~
마지막 신이치가 등장하며 세계관이 연결되었다는 뜻은, 그럼 신이치때도 전 세계에서 하늘에서 기생수가 떨어졌고 그 후로 10년~20년 이상 시간이 흐른후에 다시 또 전 세계적으로 하늘에서 기생수가 떨어졌다는 말인건가요..???
이렇게 해석하면 되는거죠?
Tv가 좋고 사운드바 성능도좋아서 돌비 애트모트로 지원해서 영화관에 본듯이 시청해서 저는 너무재밌게봄
내용이 일본 기생수랑 연결된다니 더 보고싶네요.본격적 연결시즌2도 기대되요
원작 파괴라고 하는 부류들 원작자가 재미있게 봤다는데 참.... 원작 존중하고 한국 상황 기생수 잘 만들었다자나
시즌2는 좀더 다양한 빌런이 나와야하고 좀더 철학적이어야 한다고봄. 이번편은 일본판에 미치진 못하지만 나름괜찬았다고봄.
개인적으로 원작은 안봤지만 정말 재미있게봄
잘만들고 재미있었다...
신이치가 기자가 돼서 나타난거면 몇년전에 첫발생지는 일본이고 그다음 전세계에서 또 나타났다가 되는데 아닌가..?
기생수 원작보고 더그레이를 봤는데...
더그레이는 진짜 옛날에 잘나갔던 감독이 트렌드는 못읽고 자기 고집대로 만든게 아주 고수 향기마냥 지독히 올라옴...
재미는 둘째치고😂
그냥 대사 하나하나 톤 하나하나에 00년도 10년도 초반 느낌이 물씬...
오그라들어서 못보겠음 ㅋㅋㅋ
아예 다른건줄 알았는데 이어지는 세계관으로 만든거구나..
신이치가 세계관 최강자 아님?
그럼 지금 더 그레이 설정이 신이치때 이후로 10~20년 정도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세계적으로 기생수가 또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말인건가요??
@@황킹덤일본보다 한국이 기생수를. 더빨리발견한 시점임
@@YoungMin1004 기생수가 나타난건 일본이 더 빠른거 아닌가요? 시미치? 마지막에 고딩 아니던데
@@황킹덤 시간흐르고 온걸수도.근대 한국판 기생수에서 첫화인가? 세계에서 가장먼저 발견됬다고 나와서 그런갑다 했어요ㅎㅎ
@@YoungMin1004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인정한게 한국이라는 말인 거 같아영
마지막만 노렸나봐요 실망이 컷었는데 마지막에서 오!? 함 너무 기대했었나 싶었는데 시즌2가 또 기대되네요..
이거 어디서 보나요?
넷플릭스 에서 볼 수 있어요
배민TV
아프리카티비요
느금마 티비요
이야....신이치 ㅎㄷㄷ
미기랑 같이 한반도 넘어왔네
하이디 미기 시즌2 갑시다!!
시즌2 기대가 되네요?
오른쪽과 하이드 합류
어벤져스
오 마지막 시즌2 암시가 좋았음.
별도 이야기가 아니라 일본판 과 세계관공유 라니 ㅋㄷ 수인 과 신이치
오른이와 하이디 시즌2에서 공조플레이 나오려나 기대됩니다.
역시 한국은 따라하지만 따라하지 않는......독특해.게다가 마지막 신이치의 등장은 서로 다른 시간대의 사건으로 일본판과 세계관을 공유한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한 진짜 신의 한수였다고 본다.
이렇게 시즌2 나오면 한국의 독자적인 스토리로 가는건가?일본애들 열폭하겠는데?시즌2 나오면 신이치까지 뺏겨버리게 생겼으니.
사람들은 처음에 리메이크인 줄 알고 왜 오른쪽이가 아니고 오른눈이일까 했었는데
스핀오프 작품이어서 납득이 가더라구요
이정현이 제일 어색함
잘하는거같은데 저는 ㅋㅋ
아 근데 개인적으로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눈아프고 정신없었음;; 그게 아쉬움
재밌었음~
연상호 영화는 반은 대박 반은 쪽박?
모아니면 도 반도
ㅋㅋㅋㅋㅋ
기생수는.진짜.존잼
연기력이 아쉽지만 내용은 정말 잼있어요
기생수 말투 빼고는 다좋음 잼있음~~~
이정현님 연기 ㄹㅇ좋았는데 왜 다들욕하냐 ㅉㅉ
지역홍보 느낌 물씬..!
머리를 갈아탈 수 있는데 그 많은 애들이 갈아 탈 생각을 안함.
괜찮은데 작가만 바꾸면 될 것 같아요ㅋㅋㅋ
공동극본 아저씨 전적을 보니 스토리가 엉성한 이유를 추측할 수 있겠더라구요
더그레이라고 가상조직 만드니까 이름이 오글거리고 어색했음 차라리 국정원 내부에 기생생물 처리반 설정으로 가는게 나았을듯 그리고 마지막 신이치역 소메타니 쇼타가 아니라 다른 일본배우가 나온게 좀아쉬움
참... 실망인데
스토리는 나쁘지않다
이정현 연기는..... 하
그런데 6화까지 보고 느낀 점
분명히 3,4화에서 동족이 죽이랴고 덤비는걸 피해서 도주 했는데 갑자기 ... 그리고 또 도망 이거 스토리도 개막장
이런식이면 넷플렉스에서 투자 못 받겠는데
하지만 마지막에 신이히!!!!!
떡밥
전 오징어게임보다 더 재밌었고
마지막까지 보고나서야 한국사회 정치풍자인걸 깨닫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종교단체를 등장시킨것도 의도가 있어보이고
기생수 조직은 윤석열총장시절 검찰, 인간의 우두머리를 차지하려는 목사는 윤석열, 김인권역할은 아마도 한동훈인듯. 누군가는 정치병환자라고 얘기하겠지만 마지막까지 보고 잠시 생각하는데 너무 기가막히게 떨어져서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총선 직전주말에 오픈한것도 의도성 있다고 봅니다.
정신이상자시네ㅋㅋㅋㅋ1찍임?
원작도 몸 바꿀수 있었나?
시즌2 없을 거 같은데
이거 시즌제인가보내 시즌2 기대해봄
이정현 이번연기 왜이리못하냐
투자자 아닐까요?
다 좋은데 이정현 진짜 몰입안되네...하....
난 왜이리 손발이 오그라드냐
무뚝뚝한 연기 나올때마다 ㅈㄴ 오그라듬.
부산행2 연기자라서 좀 그랬다 다른 카리스마 연기자였으면 몰입도가 더 있었을텐데 기생수 설명할때 이정현캐릭은 상황이 심각한데 장난스러움이 있어 거북했음
모든건 마지막장면을 위해 ㄷㄷㄷㄷ
마지막에 나쁜기생충이 두마리로 공격하는건 모예요?
나눠서 공격하려고 한것임 그래서 그부분만큼 뒷통수부분을 메꿀수 없어서 텅비어 있었던것이고 그걸 이정현이 유리로 발견하고 쏜것임
마지막 소름
이정현 남편잃고 맛이간걸 시종일관 센척광소 센척욕하는 거로 표현해버린 과장된연기가 거슬리는데
일본배우는 거의 다 그렇게 연기해서 합작이 되면 일본배우 텐션 분배지도하셔야할듯한
다센척 쿨한척 광소하면 예전 실사화일본드라마꼴남
원배우가 아니라 쪼매 아쉬웠음
한줄 요약
연상호식 설명하고 가르칠려는 SF 신파극
대한민국 팬들이 재밋다며 900만 관객이 들었던 영화
하지만 해외에선 1도 흥행 못함.
연상호는 국내에선 연상호라는 이름 자체고 걍 닥치고 까지만 해외에선 늘 흥행함.
참 아이러니 하쥬 ? ㅋ
부산행 처음 나왔을 때도 신파라며 까고
반도 해외에서 흥행 대박 났는데 한국인들만 반도 폭망이라고 알고 있더군요.
지옥도 국내에선 연상호 라는 이름으로 조리돌림 당했는데 해외에선 호평 일색...
박찬욱 감독이 그랬지.
“한국 관객들은 웬만한 영화에는 만족하지 못한다”
“ 한국 관객들은 장르 영화 안에도 웃음 공포 감동이 다 있기를 바란다. "
" 그런 이유로 영화인들이 많이 시달렸고, 그렇게 한국 영화가 발전하게 된 것 같다 ”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가족이 죽어서 흘리는 눈물도 신파라고 욕하는 나라라고 ㅎㅎ
@@arang_arang 연상호 가족이나 지인 친척이냐 각자 감상평이 다은데 굳이 내 댓글에 와서 장문 쓰고 있어?
너 생각은 너가 끄면된다 남한테 강요하지마
원작충들 분탕질 진짜 오지네 ㅋ
애초에 다른작품이라고 보는게 맞고 이정현 연기 까는거야 그렇다치지만
CG나 다른 배우들 연기는 훨씬 퀄리티있고 좋다
기생수 파트 다시보니까 CG도 훨씬 어색하고
기생수들이 감정죽이는 연기도 안되더라 그렇다고 영화가 구리다는건 아니지만 더 그레이도 훌륭하다는거지
ㄴㄴ전혀 개똥망작이었음 개구림
이 정현이 맡았던 여 형사는 김 혜수가 맡았어야 한다…
캐릭터 성격이랑 이 정현이랑 안 맞아
이 정현 때문에 중간중간 극중 흐름이 망가짐
일단 캐스팅이 완전 별로임....특히 권혜효가 왜나와...진짜 완전 안어울리고... 이정현님 조그만 사람이 액션하는데 무슨 학예회 하는 느낌이고....암튼 두사람의 배역이 너무 안어울림...
그리고 제발 권혜효 그만좀 나와라...
4화까지 봤는데 기생수들 말투는 목사만빼고 다 로봇인지
그건 그렇다고치고 그레이 팀장은 정말 못봐주겠음
혼자 기생수랑 맞짱뜨러 쫒아가는 전투력? 깡? 게다가 프로파일러인데 이성적이지않고 감정적이며 독단적인 폐급 케릭
경찰 회의인지 유치원 수업인지 어이없는 1화에서 장면은 연출이 아니였길
어제 몰아보고 느낀건 아쉽다는 것임
첫번째는 액션이 아쉬움
액션연기는 잘했는데
촉수가 너무 느리고 기생생물들이 전력일때 촉수가 느림으로 인해서 너무 약하게 설정됨
원작과는 다른 내용이더라도 설정이 파괴되어버림으로 재미가 반감됨
이부분은 원작을 모른다면 아쉬움이 없을것임
두번째 역시 마찬가지로
원작을 모른다면 별느낌 없는건데
기생생물의 관점에서 인간을 보는 철학적인 고찰점이 너무 적음
너무 간단명료하게 사회적 우두머리 조직의 우두머리 라는 기생생물의 해석이
기생생물 자체를 너무 편협한 기생동물로 바꿔버림
하이디와의 대화자체가 없는 설정이다보니 코마상태에서 잠시 이야기 하지만 서로간의 이해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고 하이디의 성격이랄까 캐릭터 자체가 없음
그래서 마지막에 믿어봤다도 감흥이 없음
좋은점은
Cg 퀄리티가 좋았다는것 그래서 촉수가 좀더 빠르고 강하게 설정되고 그래서 내용이 좀더 그에 맞게 변경되었다면 하고 아쉬움
그리고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함
확실히 연기자들의 연기빨은 역시 한국이라고 할만큼 잘함
물론 기생생물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연기하는 것이 너무 어색한 부분들이 있지만
초점 자체가 기생생물이 아니라서 그냥 봐줄만함
요약
Cg, 배우연기력 좋음
스토리라인 원작 각색의 완성도는 나쁨
한국화 할때 각색판이 원작을 넘어서는 경우도 허다할 만큼 각색을 잘해와서 기대했다면 실망할거임
초점이 기생생물보다 인간과 인간 조직에 맞춰짐
그래서 그런지 기생생물을 단순하게만 표현
그로인해서 기생생물 연기자들도
무좋건 딱딱하게 사람같지 않게만 강조되어
연기라 할만한것이 없이 무미건조를 바랬고
기생 생물이 가지는 특성도 전부 나오지 않음
가령 원작에서는 외형을 임의로 바꿀수 있기때문에 외모를 언제든지 바꿈
굳이 다른사람 머리로 갈아탈 필요성 조차 없음
아쉬운점 중 하이디 목소리가
옜날 드라마M 보는줄.. 목소리에 특이점을 이상한 방식으로 줘버림
몇개월 후의 상황인데
기생생물에게 개성이 없음
기생수 설정상 기생생물이 엄청나게 빠른 학습능력을 가졌는데 그부분이 컷됨
원작 설정 상 신이치도 심장을 공격당해 큰 부상을 입고난뒤
미기(오른쪽이)가 살려냄
그로인해 기생생물의 세포가 신이치 몸에 퍼짐으로써
감정의 변화선과 초인적 육체를 가지게됨
하루중 4시간을 잠드는 미기쪽보다
하루중 15분뿐이 활동 못하는 하이디라면
여주인공이 감정적이상 증세와 초인적 육체변화도 있었어야함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 라고 하더라도
이런 원작의 기본 설정 자체를 잘라내고서
원작의 신이치가 마지막에 나옴으로써
더 꼬여버림
결국 그럼 한국에 떨어진 기생수와 일본에 떨어진 기생수에도 종특이 있다는 설정이 있어야 납득이 갈만함
머리카락 태스트를 공표하지 않은 부분 역시
시나리오를 위해서 억지스럽게 하지 않는것도
아쉬움
이미 기생수 동영상이 퍼진이상
전국에 머리카락 뽑기가 당연시 유행화 된다는 원작의 설정은 뭔수를 써도 너무 당연한 것이었음 막을 방법이 없이 명확한 방법이기 때문에
물론 원작도 사람이 수많이 죽어나가는것에 대비해서 기생수에 대한 대응이 늦는 부분이 비현실적이고 오히려 그런부분은 더 그레이가 사실적이지만
사실로 공표뒤 바로 뒤이어 머리카락 뽑기를 공표 안한다는 부분에서 다시 점수를 깔수 밖에 없음 차라리 왜 발표를 안하는지에 대해서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확인되며 발악하면 전문 대응 인력이 부족해서 더 많은 사상자가 유도 될수 있으니 발표를 미룬다 라던가 짧게 라도 내용을 넣던가
아님 일본에서 발표하였다가 사상자가 많이 늘어난 전례가 있어서 안한다던가
너무 대충 대충 넘어갔음
여주 남주 경찰 쪽 연기력은 좋으나
더그레이팀 연기력은 나쁨
반대로 더그레이팀 액션은 좋은데
기생수 액션은 나쁨 반면 cg퀄은 좋고
시즌2 나온다면 납득할만한 설정들이 필요함
각 국가나 지역마다 기생수도 종특이 있다던가 정도는 넣어야 설정이 맞아들어감
설정이 어긋난 상태로는 뭔이야기를 하던
결국 대작은 될수 없을듯
각본이 개 거지임 4부짜리 굳이 6부로 만든 지루함도 느껴짐
이정현 연기 진짜 대박이다. 기생수로 남편 잃기 전 순한 맛에서 남편잃고 반 미친 사람같은 말투와 표정들을 너무 실감나게 표현함
?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알바아니냐?
1.알바일까
2.지인일까
3.본인일까ㅋㅋㅋ
어린애들은 이해 못할수도 있음
일본편에 비하면 노잼이긴한데 그래도 볼만은함
배우들 상모 돌릴때 현타 씨게 왔을거 같드라
나름 괜찮게 봤는데
이정현 캐릭터는 제발..
기생생물은 인간하나가 감당할수 없는 존재고
거기서 오는 공포가 포인트인데
자꾸 샷건들고 기생생물이랑 1:1을 하고있냐 존윅이야?
존윅도 기생수상대로 그렇게 못싸운다..
액션은 기생수들끼리 하게 주인공한테 몰아주고 이정현은 뒤에서 진두지휘만하면되지
뭔 지가 자꾸 슈퍼히어로 놀이를 하고있는지
오글거려서 디질뻔했네
원작에 대한 모욕.... ㅜ ㅜ 게다가 이정연 연기 하... 너무 오그라든다
저는 재미있었어요 오른쪽이와 케미를 못본건 아쉽지만 나름 재미 있었어요
걸거치는 코트 걸치고 가오잡는 이정현 보고. 마음을 내려놓았다.
CG가 우수하면 뭐하냐? 원작의 일본감성의 반에반도 못따라갔다
시즌2에서 일본 기생수랑 우리꺼랑 얼마나 잘 이어갈진 모르겠으나 일단은 거기서 기돼는 됨 하지만...
연상호는 영화를 진짜 대충 만든다.
이게.내 총평이다 개취는 있겠지.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배우 돌려쓰고.
영화의 배경. 시나리오 그리고 철학 세계관 어느하나 충족이 안된다.
이정현배우 이번은 완전 미스케스팅
구교환은 안써도됨 몸값만 비쌈
그배역에 적정배우 놓아도 충분히 쌉가능 주인공이야 신인배우라 치고
사냥개를 죽였는데 주위에 경찰차가 그렇게 많은데 누가 죽인지 몰라??
몰래 드가서 죽인것도 아니고 대 놓고 끌고 나왔는데 어이가 없다.
하루종일 논밭 경찰서 마트 비닐하우스
연상호감독 아니고 CG만 어설프면 그냥
B급 영화다 그래도 나름 국내 네임드 감독아님?? 솔직히 점점 실망함.
안타까워서 그래....
부산행 말고 제대로 한게 없어...지옥까지 넣고 나면 나머지는...
죄다 공장에서 주물 찍어내듯이 영화를
찍네 깊이가 점점 사라져가는게..아니 있었나 싶기도 하고 내 맘이 좀 그래..
기대가 커서 그렇나..저번에 선산 보고나서 절대로 연감독고 안 본다고 다짐했는데 기생수 더그레이가 일본 껀줄 알고 잘 못눌렀고 이정현 구교환 같이 나오길래 설마 감독이...연상호네
그래도 좋아하는 기생수니깐 다 보긴 했는데 중반부터는 넘기면서 봤다.
사설이 너무 길어진다 이해좀 해주라
시즌2 신이치 같이 안하길 바라지만
정말 하게 된다면 연상호감독은 시나리오 손대지 말고 일본 한테 일단 시나리오 다 맞기고 그냥 바지사장 처럼 감독역활만 수행하자 뭘 할려고 하지마
제발 부탁한다. 그리고 제발 영화를 공장주물 찍듯이 찍지말자 장인처럼
한땀한땀 노력하자 내 눈에는 그렇게 안보여서 그래....정말 잘 좀하자
볼만하구만 원작이 어쩌고..ㅡㅡ;;그 니들이 더 잘 알지 않냐?기생수 원작은 갓띵작인거?애초에 다들 원작을 뛰어넘을 드라마가 만들어질거라고
기대도 안해놓고 ㅋㅋㅋ 원작 따라 똑같이 만들었으면 되려 영혼까지 털털털렸을텐데 내가 볼때는 머리 잘썼구만.
더 그레이 흥해서 시즌2가게 되면 원작작가랑 콜라보해서 시나리오는 이와아키한테 쓰게 하고 검수받고 이즈미신이치 나오고 하면
원작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즐거움하나가 더 느는거 밖에 손해볼것이 따로 있나?난 기대되는데 ㅋㅋ
원작찬양하면서 더 그레이까는 놈들 방구석에 기생수만화책이라도 소장하는애들이 몇이나 되려나..ㅋㅋ
1화까지 봤는데 지금 까지는 좆망삘임...일단 빚자루도 못들거 같은 여자 형사인지 비밀요원인지 쪼개면서 무쌍찍는거 부터 에휴..
아쉬운게 주인공괴물 목소리가 안귀여워...
신이치 저 배우 사랑의 불시착보고서 한국배우들은 나이들어서 오글거리는 사랑연기 하는거 창피한것도 모른다고 비웃었던 녀석 아닌가?
한혐배우임ㅋㅋ
한국식 답답한 대사 전개가 너무 짜증남ㅋ
특히 주인공이 전형적인 한국식 순수한 캐릭터로 잡아놓은 게 답답하고 저 상황에서 왜저래? 하는 상황이 너무 많음
이게 해외에서 재밌다고 한다고??ㅎㅎ
이거 드라마 생각보다 잘 만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여론은 모두 일본원작 기생수를 그대로 재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난을 하는 것입니다.
이 작품은 일본원작 기생수의 세계관 속에서 한국에서 발생한 기생생물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일본원작 기생수의 스토리와는 별개의 전개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서 원작 기생수의 주인공인 이즈미 신이치도 따로 등장합니다.
무작정 비난을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고 나서 비판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정현 처음에 브피링하는거 진짜 가볍고 개별로네 진짜 쳐보기싫게만듬 구교환이 그나마 볼만해서 스킵하면서봄
너무 재미없고 이 영화를 왜 만들었나 하면서 보고 있다.. ㅋ 그냥 감독의 한계라고 본다. 자기남편이 눈앞에서 괴물이 되었는데 평범한 아줌마가 그뒤 얼마 안되어서 냉열한 특수부를 이끄는 팀장으로 활약하고 총을 쏘질않나. 일반 형사들도 무력하고 ..툭툭끊기는 연기...한때 자기 남편이었던 기생수를 괴물들 잡는 레이더 역활의 사냥개로 활용하면서 아무렇치도않게 행동하질 않나. 일반 형사들에게 브리핑할때의 오버하는 연기.. 기생수들도 멍청하고 ..... CG 나 촬영 들은 양호한데 ..... 이건 연기자 문제가 아니다. 그 상황의 모든 걸 이끌어가고 연기의 디테일을 잡아주고 하는 감독의 연출력의 부족과 허술한 설정과 스토리다 ...요즘 관객들의 수준이 얼마나 높다는 걸 모른다는 건가..
기생수 연기가 약간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사실 부자연스럽게 느끼면 그건 연기를 잘해서 그런거죠 ㅎㅎ 이거 보고 재미 없다고 하는 분들 오징어 게임 처음 나왔을때도 재미없었다고 했을 분이겠죠 ㅎㅎ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안달난 남들에게 한없이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방구석 찐따들 ㅋ
연상호가 또 연상호 했음...계속해서 영화 퀄리티가 떨어지는 이상한 감독.
일반인이라면 10점중 6점 원작팬이라면 2점 줄거같음.
기생수 원작팬인데.. 왜 한다고 했을까.. 기생수는 기생수의 고뇌가 주제의식인데 그냥 대가리만 파먹는 진짜 기생충으로 나와버렸네. 아쉽다 아쉬워. 그 방대한 분량을 6편 그것도 260분에 쪼개 넣으려니 엉성하고 디테일도 부족하고. 이정현은 일본 스타일로 해달라고 요청한거 같은데. 귀때기가 짤려도 피한방울 안흘리고. 너무 날티나게 제작했어~~~
한국식 신파를 넣은 기생수...
오락용으로 보기는 하겠지만 평점은 높게주지 않을거 같네요
여주 답답노;;;
뭔 우뢰매야? 그래픽 수준 겁나 처참하네
반일 영화 많아져야 한국 좋아져요.
왜 또 교회를 이상하게 엮나
SF 물은 평타는 치는데
진짜 노잼임 캐스팅도 구교환 빼고 진부하다 이정현 권해요 김인권 에
전소니는 누군지 모르겠고
조연으로 출연하는 이들은 연극배우들인가 설정에 안 맞음
지옥은 유아인이 끌고가는 내용이라도 있었는데 기생수를 재탕하면 새로운걸 기대했지만 횟차 거듭할수록 노잼이다
원작을 파괴하는 걸 넘어서, 원작을 능멸하는 수준이네...ㅋ
시나리오를 누가 쓴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원작의 설정을 제대로 이해는 했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액션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액션도 만화에서 표현한것에도 못 미칠정도로 허접하다.
시즌2는 기대도 안하고, 그냥 내 머리속에는 만화 "기생수"만 남겨놓을란다.ㅋ
그.... 대사좀 어떻게 안되나.... 작가 문제인가 ?
시나리오와 연기가 CG와 액션을 못따라 오는 졸작...50분이 길게 느껴지는 드라마...6편 보는데도 수십번을 포기 하려다 겨우 다봄. 연상호는 특정 장르에 대한 창의성은 있어 보이나 시나리오를 누가 쓰는지 본인이 직접 쓰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내용도 없고...감동도 긴장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음...OST도 내용의 빌드업이 잘 안되서 그런지 내용과 음악이 따로 노는것 같음. 연상호가 좋아하는 교회 또 나오고 억지 신파 억지 감동 전체적으로 너무 실망스러운 드라마였음.. 그나마 CG가 좋고 액션이 그나마 볼만 해서 끝까지 봤음...대신 기억에 남는게 없음.. 5점 만점에 2.4
머야 권해효 간첩도 나오는거야
신이치랑 같네원작주인공
원작봐.한국꺼 우뢰매인줄.
너거시장남천동살제
왠만하면 일본 애니는 건드리지 말자 10년전에 나온 일본실사판보다 훨 떨어지면 ㅡㅡ 글구 여주 연기력이 ㅡㅡ
좀 이상한게..어떤 기생수는 이성적이고 집단을 이루는게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성적이고..
최준경(이정현) 남편은 그냥 무지성 괴물로 사람 죽이고..
이런 기본적인 디테일부터 너무 엉망임
이정현이 특수부대 총들고 설치는것부터 뭔가 과설정인것같고..(권총들고 팀으로 다니면 몰라도)
만화보더 더 만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