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있어서 보는것이 아니라 빛이 있어서 볼수있다. 자유를 얻었네가 아니라 나 자유하였네. 인격 로그스인 예수님을 만나서 딱딱하고 차가운 신념이 아니라, 은혜와 진리가 만난 십자가 사랑과 공의가 만난 십자가 따스함이 넘치는 인격의 예수님을 닮아가고 증거하는 삶으로 이끄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하는 말씀에서 창세기에 나오는 그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되는데 반해 태초가 둘이라고 하는것은 이상하게 들립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신 분이 함께 하신때를 가리키는 태초가 있다면 두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신 태초도 있는것인지요? 저는 태초를 무엇인가 크게 시작된 그 시간 곧 모든것의 창조의 시작을 가리키는 것이라 생각이 되어 이렇게 물어봅니다. 태초는 하나뿐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믿음이라는 단어가 여기 한번 나오네요.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 20:27, 개역난외주)
감사합니다. 한글 역본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헬라어로는 이 구절에 '믿음'(피스티스/pistis)이란 명사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믿음 없는 자'란 표현은 사실 '아피스토스'(apistos)란 하나의 단어를 우리말로 풀어서 옮긴 것입니다.
@@gnn3272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고라는 말씀이군요
사도 요한의 목적하셨던 그 뜻을 여지없이 펼저주시는 목사님의 가르치시매 넘 감사를 드립니다
속한 회복이 이루시게 되기를 기도드림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시카고의 그 어른이신지요?
아멘 아멘 !!!
저도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은혜스럽게 상세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을 가졌다가 아니라 주님의 놀라운 로고스의 사랑,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십자가의 복음을 날로 더 믿으며 나아가야 겠습니다.
아멘. 복음의 능력으로 나아갑니다.
신속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랑하여 신속히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3과까지의 말씀에서 많이 알아가며
잘 배워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 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마음 속에는 말씀의 복사기가 있나봅니다 오전에 개인 공부했는데 다시 은혜롭게 많이 마무리 해 주신 가슴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말씀의 복사기." 제 생전 처음 들어보는 격려의 말씀입니다. 과분한 말씀이지만 그렇게 되고 싶은 말씀입니다. 건강을 위한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눈이 있어서 보는것이 아니라
빛이 있어서 볼수있다.
자유를 얻었네가 아니라
나 자유하였네.
인격 로그스인 예수님을
만나서
딱딱하고 차가운 신념이
아니라, 은혜와 진리가
만난 십자가
사랑과 공의가 만난 십자가
따스함이 넘치는 인격의
예수님을 닮아가고
증거하는 삶으로 이끄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핵심을 정확히 보셨네요. 우리 함께 그런 신앙의 삶을 누리게 되길 참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하나님께서 돌아가신 것입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하는 말씀에서 창세기에 나오는 그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되는데 반해 태초가 둘이라고 하는것은 이상하게 들립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신 분이 함께 하신때를 가리키는 태초가 있다면 두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신 태초도 있는것인지요? 저는 태초를 무엇인가 크게 시작된 그 시간 곧 모든것의 창조의 시작을 가리키는 것이라 생각이 되어 이렇게 물어봅니다. 태초는 하나뿐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아멘
로고스로 오신 하나님을 알고 보게 하시는 빛되신 분~~
오늘도 그 빛으로 인하여 주님을 더욱 닮아가는 자이기를 참으로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 예수님은 정녕 "로고스로 오신 하나님을 알고 보게 하시는 빛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