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합본)ㅣ천년의 지혜 道와 德에 대한 경전ㅣ무위자연의 고귀한 이치와 삶의 철학ㅣ동양철학의 정수ㅣ아름다운 지혜의 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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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6

  • @hyeokhwanjeon5499
    @hyeokhwanjeon54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클릭 몇번으로 이런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또 이렇게 긴 영상을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클릭 몇 번으로 이렇게 책 전편을 들을 수 있기에 저도 보람차답니다~ 감사합니다^^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덕경도 십수차 청독해 보고, 각종 도덕경 강의도 누차례 반복해 들어보고 느낀 점은 "제사를 지낼 수 있다"는 공통 표현은 소위 고전에 삐짐없이 반복되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론 '제사'를 지내고 있고, 제사를 부인하지는 않으나 동서고금에 문제는 '제사( 미사, 예배 등도 포함해서)'가 자리잡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부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떠한 종교적 이론을 들이대도 조상을 추모하고 싶은 마음은 어쩌지 못하는 것 같네요^^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bookwindow
      7박사 자현 스님이 붓다로드 강의에서, "동양 역사에서 하늘에 제사지내온 역사가 유구하지만 '조상숭배 제사'는 은나라 19대 무경왕 시절(지금으로부터 약 3,300~3,400년전경)에 처음 만들었다. 즉 그 이전에는 조상에게 따로 제사 지내는 제도 자체가 없었다. 은나라 19대 무경 왕이 조상 제사 제도를 만든 이유는 기존 하느님(상제)에 대한 신앙심을 분산시켜 귀족들의 권위를 낮춰보려는 일종의 종교개혁 차원이었다. 그랬더니 엉뚱하게 기존의 '상제'에 대한 충성심이 떨어지면서 '상제의 대리인으로서 왕'에 대한 충성심도 떨어지면서 민심이 이반되는 부메랑 효과가 나서 왕조가 휘청거렸고 30대 주왕 때 나라가 망했다. 세계 역사상 종교개혁이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고 성공하더라도 어마어마한 피비
      린내를 몰고 왔었다. 이집트 투탕카멘도 아버지가 종교개혁하다 망해서 멸족당했었고, 루터의 경우는 성공으로 볼 여지가 있으나 1517년 이후 큰 전쟁들은 거의 모두 신구교간 알력이 개입되어 왔고 오늘날 세계적인 사건 배후엔 신구교간의 갈등이 얽혀 있고 우리나라 정치가 진영논리에 갇혀 나라가 혼란스런 뒷면에도 종교적 갈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면이 강하다~~" 는 취지로 강의하시던 대목이 기억나는데, 우리가 미풍양속이라면서 고부갈등 내지 가족간의 온갖 갈등을 무시해 가면서까지 지키려는 '제사'의 기원이 은나라 19대 왕 재위시 '왕권의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만들어진 제도였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가스라이팅'에 인간이 이리 취약하다니 싶어 웃프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론 예전 고대의 '동예 무천, 고구려 동맹' 등 마냥 '1년에 한 번 천제를 겸한 전국민 조상합동제사 형식'으로 할 날이 곧 오리란 느낌이 갑자기 팍: 오네요^🤗^

  • @승원-t7h
    @승원-t7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도를 깨달으면 모든 것이 그러하듯 깨달아 알면 그 이치가 간단하다.
    진실을 깨닫고 그 소중함을 깨달아 생명처럼 지키면 진실 속에서만 정의를 깨딛게 된다.
    세상에 올바른 이치를 깨닫고 옳지 않음을 버리고 옳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길인 정도라고 하는 것이다.
    진실을 깨닫고 지킴으로 떳떳한 힘을 얻을 수 있으니, 돈으로도 살수 없고, 어떤 방법으로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진실을 포기하고 버리면 그 힘이 사라지고 스스로 작아아지고 초라함을 느끼게 되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진실이다.
    진실을 지키면 거짓은 저절로 외면하고 배척하게 되니, 그것이 정의를 깨닫는 시작이 된다.
    거짓 속에선 정의를 깨달을 수 없으며, 오로지 진실 속에서만 정의를 깨닫고 지키면 당당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옳고 그름을 따져서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옳음을 따르고 지키는 중도, 대중을 통해서 바른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길이 무언지 모르는 자들이 마치 심오한 길인 양 장황하게 복잡하게 환상처럼 말하지만 진실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이 빠진 허구인 것이다.
    정도와 망도가 무엇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허망한 말장난에 빠져 스스로 혼란스럽게 하고 남들도 혼란에 빠트린다.
    정도를 깨달아 지키면 법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다.
    지키면 결과가 어긋나지 않으니 파멸의 불행은 겪지 않는 순탐함과 편안한 삶의 길을 걷는 것이다.
    진실과 정의를 깨닫고 지키려면 반드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그렿지 못하면 깨달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자신과 싸워서 이길 때 진정한 용기를 갖추었다고 하며, 가장 강한 존재가 되는 길이 된다.
    진실은 자신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드러내는 데에서 깨닫게 된다.
    진실을 깨닫고 지키면 결코 환상과 허구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진실에 눈과 귀로 보고 듣고 해동하니 거짓을 온몸으로 거부하게 되어 꿰뚤어 볼 수 있게된다.
    진실과 정의를 지키는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지혜로움이다.
    변화무쌍한 삶 속에서 저절로 깨달아지는 병법인 것이다.
    정의로움으로 불의를 응징하면 비로소 존엄성을 얻게된다.
    높고도 높은 위엄이 자신을 감싸게 되는 것이며, 정의를 포기하려는 두려움과 싸워서 이긴 댓가로 본성들이 주는 힘인 것이다.
    모든 힘은 본성으로 부터 나오고, 지혜와 진리도 본성으로 부터 배우게 된다.
    본성은 조상님들의 영혼이다.
    본능은 본성의 능력이다.

  • @맨슈퍼-s1w
    @맨슈퍼-s1w Год назад +11

    책 읽기 귀찮아서 영상으로 봅니다.
    정성 없으면 이런 영상 만들기 힘들죠 잘 보고 가요.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오디오북으로 읽는 도덕경이 삶의 양식이 되기를 두 손 모아~^^

    • @화타-m2i
      @화타-m2i 3 месяца назад

      @@bookwindow 🙆‍♂️🤗🙆‍♀️🤗🙇‍♂️🙇‍♀️👏👏👏

  • @화타-m2i
    @화타-m2i Месяц назад +1

    '노자 66장 백곡의 왕' 편이 '장자 추수편'에 언급되는 "황하의 신 하백과 동해의 신 동해약"이 나누는 대화 내용의 저본인가 추정됩니다^^
    어쩜 '장자' 책은 노자 도덕경의 해설서, 참고서 즉 60여년 전 초딩 시절의 '표준전과'를 연상케 하는군요^😂^
    도덕경과 장자를 십수회차 교차해 청독하다보니, 전혀 새로운 공부가 되는 듯 싶어 참으로 흥미롭네요^🙆‍♀️^
    쌀쌀해진 날씨에 존체 강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무조건사랑-t6p
    @무조건사랑-t6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와 도덕경 81장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노자님 말씀 듣고 영적으로 깨어난 사람인데 정말 이렇게 들을 수 있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

  • @슬랩머신K
    @슬랩머신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 @서재송-c7o
    @서재송-c7o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jasonryoo2257
    @jasonryoo2257 Год назад +4

    해설이 너무 만족 스러워 감동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번역과 해설이 노태준님이신데요. 이분이 역해한 주역을 살펴보니 그 어려운 책을 참으로 잘 해설해주셨더군요.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했고 감탄했습니다.

  • @yybr3314
    @yybr3314 Год назад +5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노자도덕경을 읽고있어요 구독 해서 듣고 있습니다 최고 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2

      반갑고 감사합니다~ 커뮤니티에 도서 목록들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해두었으니 참고하시면서 창가 서가들을 즐기시길요~

  • @jvvc2843
    @jvvc284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10

    인간은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느끼고 감상하고 감탄하며 사는삶이 즐기는삶이 신께 찬양 드리는 삶인것 같네요

    • @지영정-h5j
      @지영정-h5j Год назад +1

      자 신 신 을 알아 라
      신을 섬기지 말고 자신신을 섬겨라 ~

  • @이도연-m3u
    @이도연-m3u 2 года назад +9

    듣기좋고 잠들기 좋으니
    비몽사몽이며 몽중일여라.
    흘려듣고 흘려보내기 좋아
    거침도없고 막힘도 없어라.
    누군가 내게 무위자연을 묻는다면
    잘 쉬었노라 말할수 있으리라.
    그래도 다시 길을 묻는다면?
    나고 죽음이 목숨에 달렸노라 하겠다.
    대저 잠시도 숨을쉬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는것이 삶인데
    휴식(休息)이 무위(無爲)며
    자연(自然)임을 모른다.
    숨을 쉬는 것이 휴식(休息)이다.
    숨을 고르는 것이 조식(調息)이다.
    몸을 고르고 숨을 고르고
    마음을 고르는 것이니...
    조신하고 조식하고 조심하는 것이다.
    운기조식 하고 길게 조음을 울리면
    절지천통 했던 한울길이 열리리니
    한울림이 하늘님임을 알게되고
    울이가 우리인줄을 알게되리라.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3

      훌륭한 한 편의 시입니다. 시로 읽는 감상문 감사합니다~

    • @이도연-m3u
      @이도연-m3u 2 года назад +1

      @@bookwindow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니 뱀다리 사족땐스...
      가도(可道)는 현상(現像)이요.
      상도(常道)는 무상(無常)이라.
      현상을 넘어서 무상을 말함이니
      상대를 초월하여 절대를 얻음이다.
      전후상수. 고하상항. 난이상성. 장단상교.
      는 현상의 중첩이니 양자역학이 이아니며
      화기광 동기진... 화광동진(和光同塵)은
      빛이 티끌로 에너지가 질량으로 전환되는
      E=mc^2 상대성 원리라.
      물리학자들이 화광동진의 진의를 알았더라면
      '암흑에너지' 운운하진 않았으리라.
      우주공간에 쏘아진 빛살은 어디로 갔느뇨?
      산하대지가 현진광이로다!

    • @박감사합니다정숙
      @박감사합니다정숙 2 года назад +2

      공감합니다 합장

    • @화타-m2i
      @화타-m2i 3 месяца назад

      @@박감사합니다정숙 🙇‍♀️🙇‍♂️👏🙆‍♂️🙆‍♀️😂

  • @LEEKANGCHAN
    @LEEKANGCHAN 2 года назад +10

    정말 고맙습니다 ~^^
    덕분에 편안히 누워서
    즐감합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4

      네에~ 편안히 들으세요. 저도 편안하게 들으시는 님들의 모습에 즐겁습니다^^

  • @만원짜리운동화
    @만원짜리운동화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

  • @박명찬-o3n
    @박명찬-o3n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hyesukkang
    @hyesukkang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이철기-p2e
    @이철기-p2e 2 года назад +4

    잘들었읍미다
    감사합니다

  • @강지화-x7d
    @강지화-x7d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

  • @지정수-c3y
    @지정수-c3y Год назад +2

    그 쉬운 도를 어렵게 말하니 심히 딱합니딘🎉🎉

    • @dschai0220
      @dschai0220 Год назад +1

      도가 뭔가요?

    • @zvhzk
      @zvhz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니가 말해 보아라

  • @더힐-m2n
    @더힐-m2n Год назад +7

    지금껏 읽지 못한 책을 잘 들었습니다, 마음의 평정을 느꼈습니다, 장시간 낭독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2

      마음의 평정을 느끼셨다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입니다. 저도 가끔 제 낭독 채근담을 들으며 마음의 평정을 찾곤 한답니다^^

  • @hwyi9896
    @hwyi9896 2 года назад +25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있는데 부분부분 뭔가 깨달음이 오는 듯하는 거 같습니다.
    낭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해요. 저는 일상 속에서 도덕경의 구절들이 자주 떠오른답니다~^^

  • @허윤경-d9l
    @허윤경-d9l 2 года назад +7

    삶의 지표로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osa533888
    @dosa533888 Год назад +4

    감사함니다❤
    무한공유함니다❤❤

    • @dosa533888
      @dosa533888 Год назад +1

      55tpdp...

    • @세상의모든참도
      @세상의모든참도 Год назад +2

      제 유튜브에 팔만대장경 경전들을 한글 오디오 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놀러와 주세요^^

    • @dosa533888
      @dosa533888 Год назад +2

      @@세상의모든참도 오~대단히 감사함니다♥♥♥♥♥^^

    • @화타-m2i
      @화타-m2i 3 месяца назад

      @@세상의모든참도 🙆‍♀️🙆‍♂️👏👏👏🙇‍♂️🙇‍♀️

  • @dokdo8888
    @dokdo8888 Год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선생님 😀 무위자연 순진소박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1

      무위자연 순진소박... 참으로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도덕경의 여운이 전해지는군요.

  • @dkfkdkddk
    @dkfkdkddk Год назад +3

    좋은 자료 주셔셔 감사합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잘듣겠읍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아 우리모두가 표준 표준이되면 되네요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9

    천지 자연은 그저 위대하다고 감탄할수 밖에 없네요

  • @콜라-c3h
    @콜라-c3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열심히 일해 돈을 벌어 어려운 사람 도와주면 얼마나 좋은가..이룸이 없음은 자랑스러운게 아니다.

    • @GodIloveyouandworld
      @GodIloveyouandworl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부처는 한가한 사람인데 무엇을 이루리오

  • @SH-xp2ov
    @SH-xp2ov 2 года назад +6

    너무도 고맙습니다.
    자기 전에 매일 조금씩 들으면서
    덕분에
    철이 듭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3

    귀한 내용이 들어있네요 사색과 생각이 많은것을 이루어 냈군요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4

    넘어지는것도 자신때문이며 또한 일어서는것도 스스로 할수있어야만이 자주넘어져도 또일어설수 있네요

  • @박감사합니다정숙
    @박감사합니다정숙 2 года назад +5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합장

  • @TinhHoaPhatPhapVietNam
    @TinhHoaPhatPhapVietNam 2 года назад +10

    *An nhiên tự tại*
    *Tinh thần thư thái*
    *Sức khỏe vo biên*
    *Hạnh phúc tràn đầy*
    *May mắn bất diệt* !!! 💥

  • @rambopowerguy9054
    @rambopowerguy9054 2 года назад +6

    도덕경을 매우 좋아하는데, 흐르는 물처럼 살라는 무위장녀의 삶이 좋은것 같아요. 구독했어요

  • @bangwonlee8646
    @bangwonlee8646 2 года назад +9

    아직 다 듣지는 못했지만.. 쉬는 시간마다 눈 고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2

      네 천천히 두고두고 들으세요~~ 이 영상은 곧 삭제될 예정이지만 수정 보완해서 바로 재업로드됩니다^^

    • @sargo6042
      @sargo6042 2 года назад +2

      엄청난 시간과
      노력의 열매를
      쉬이
      가까이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강봉헌-y5q
      @강봉헌-y5q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weetfan3250
      @sweetfan3250 Год назад +1

      단군손 풍씨가 이씨로 됐다고 해요!노자가 이이 아니오!

    • @sweetfan3250
      @sweetfan3250 Год назад +1

      우리 고조선때 갈라진 북방 민족이구만. 중국사에 알려진 인물은 대부분 동이계열이랬죠!!!

  • @김인기-d1s
    @김인기-d1s 2 года назад +20

    물질문명이 발달된 세상에 무위자연의 철학을 공부할 때에 도덕경은 한 줄기 빛이네요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 합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3

    그러네요 묽는것도 자신이고 푸는것도 자신이고 닫는것도 자신이며 여는것도 내자신이네요 그저 세상만사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이네요

  • @LoveyouLoveme-vt1uv
    @LoveyouLoveme-vt1u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의소원 다들어 주시옵소서 🙏 🙏🙏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13

    도덕경은 의문의경이 아닌 직진의 답이네요 대인은 들어내지 않은 자연과같은 영속성 이군요 이런내용의 도덕경이었네요

  • @juhyokang2571
    @juhyokang2571 2 года назад +5

    도는 햐늘의 대진리이오
    덕은 만유을 풍요롭게 하너니라ㅡ고로 이것이 도덕사회이다 ㅡ자연에 하늘의 천도이치가 내려와 있으니 이겻을 따르고 받드는자가 복된 삶을 구현하리라ㅡ

    • @juhyokang2571
      @juhyokang2571 2 года назад +1

      도덕사회ㅡ시대정신ㅡ차원상승ㅡ의식상승ㅡ이성적 인간상 ㅡ오대사회 ㅡ천인합일적 성인지국 ㅡfact ok

  • @SōrJaei
    @SōrJae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5

    산천 초목은 그자리에서 위대함같이 인생도 주어진 삶대로 살아가는것이 최상의 살인것 같네요

  • @김장산-f6b
    @김장산-f6b Год назад +2

    조슴다 ~~~~~글

  • @cideru1389
    @cideru1389 2 года назад +4

    좋아요 😀 👍

  • @명상-o1d
    @명상-o1d 2 года назад +6

    낭송 음성 너무 좋아요

  • @angel9526
    @angel9526 Год назад +10

    불교는 정확히 매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게 결국 버려져야할 방편일 뿐이죠. 그래서 선불교에서는 이것을 직지인심이라는 표현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중국식 불교가 곧 노자와 닿아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원래 불교는 극락세계를 구르하는 기복신앙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음을 구하는 실천적 철학에 가깝죠.

  • @세상의모든참도
    @세상의모든참도 Год назад +4

    매우 훌륭하십니다. 명확하게 들리는 군요~^^ 구독 좋아요~^^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잘 들리신다니 낭독자로서 기쁩니다. 늘 좋은 감상되시길요~^^

  • @poowoo-f3u
    @poowoo-f3u Год назад +5

    태초에 음에서 양이 나오고 양에서 음이나오고 서로가 순환하니 이것이 태극이라 이는 섞이지도 떨어지지도 않으니 이거시 균형이라 하더라

    • @김해경-t9u
      @김해경-t9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극으로 들어가야 진정한 도.

  • @한태원-g6r
    @한태원-g6r Год назад +3

    지금이라도 인간세상이
    보존 될려면 도덕경을 지
    켜 나가야 되지 않을까 한
    다.

  • @유나-r5i
    @유나-r5i 2 года назад +2

    어려움을 겪으면 신은 일어나라고 힘을 실어주고 방법을 얘기해주는데. 생명을 위협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자가 있을때는 단칼에 정을 때주더군요. 신이 먼저 사람의 댐댐이를 보고 상대를 제대로 보라고 해줍니다. 하늘의 신은 부모라 한없이 내어주고 싶은가봐요.사람이 다른사람을 해할때 칼같이 자릅니다.
    경험을 말하는거라 사람마다 수호천사가 환경에 따라 다를수있어요.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2

    주어진삶에 충실하게 살아가자 ㅎ ㅎ ㅎ

  • @김익태-b2b
    @김익태-b2b 2 года назад +2

    화가 좀 많은 편입니다.
    들을 수록 깨달음이 생기네요.자주 들으면서 체화해야겠어요.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약소하게 '구독+좋아요' 밖에 드릴게 없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3

      구독+좋아요~ 감사하죠. 제게 힘이 되는 응원입니다. 도덕경은 여러 번 들어야 깊은 지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체화하는 일보다 좋은 건 없죠.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제 밤 새벽에 최진석 교수가 ebs에서 설한 '노자' 강의 1~15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도덕경. 논어가 나오게 된 역사적 맥락과 철기의 발명과 농기구의 철기 도입과 생산력 폭발, 수입증가로 농민. 소인들의 군자로의 신분이동으로 춘추전국시대가 오는 추세는 역사적 물결이었다데요.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같은 눈으로 도덕경. 논어 등을 읽을 필요가 있다데요^^
    그러면서, 윤복희 씨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에 처음 나온 이후 벌어졌던 과거의 상황을 돌아보면 흥미롭다면서, 도덕경. 논어를 '미니스커트'에 비유하면서 해설하시는데 "몽둥이로 뒷통수를 맞은 충격"을 받았네요^🤗^
    "논어에 나오는 '인'을 '어질 인'으로 알고 논어를 읽으면 '어질어질' 해진다데요. '인'은 '씨앗'이라더군요. '행인'은 '살구씨'이듯"이요^😂^

  • @승원-t7h
    @승원-t7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덕이란 꾸며낸 허구이다.
    도는 존재하지만 도덕은 없다.
    정의를 깨닫고 지키면 세상 만물에 이치에 순응하는 정도가 된다.
    진실, 정의, 진리는 영원히 지켜야 할 인류에 기준이 되는 덕목이나, 도덕, 윤리는 깨달을 수 없는 허구라서 누구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도는 도고, 덕은 덕이다.
    합쳐서 말하는 것은 말장난이다.
    인간이 다투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
    생명체는 본능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살아가게 되어있다.
    8가지 본능적 욕구는 삶에 틀이며, 기준이 되는데 그중에 공격본능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생존하게 됨으로 다투고 싸움이 멈출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싸움을 하되 올바르게 싸우는 법도를 깨닫는다면 싸움 자체는 생명체를 강하게 만들고, 지혜롭게 만들어 경계하고 조심하게 만듦으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 것이다.
    생존본능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삶에 터진인 영역을 지키는 것이고, 서로가 차지하려 할 때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되는데 더 차지하려는 의식을 어찌 막으랴.
    다투지 않는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으니 자연의 이치를 모두 깨닫지 못한 노자의 헛된 생각에 하나일 뿐이다.
    영토를 다스리는데 필요한 정치를 깨달으려면 자연에 도를 논하기 전에 본성으로 부터 인간에 이치를 모두 터득한 후에 자연에 이치도 배우는 단계가 되어야 한다.
    공맹의 도는 다스림을 받는 인간에 도리를 뜻하지만 다스리는 학문이 아니다.
    하늘에 이치를 깨달하여야 비로소 다스리는 이치를 배울 수 있지만 기초인 인간에 심리와 생각을 모두 깨달아 이해하지 못하면, 병법과 병술에 이치를 알지 못하고, 더불어 정해진 운명의 변화무쌍함을 이해하지 못하니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도 깨닫지 못하게 되어있다.
    다툼이 있으면 화합이 있고, 진실함이 있으면 거짓이 있고,
    몰이 있으면 불이 있고, 부유함이 있으면 가난이 있는 이치를 인정하지 못하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지 못하고, 공동체를 이루는 인간 세상을 다스리는 정치를 이해 할 수 없게 된다.
    하늘에 이치를 배우지 못한 공자와 맹자는 다스림을 받는 학문인 인간에 도를 완전하진 못하지만 나름대로 깨달았으나 하늘에 이치를 배우지 못하였기에 정치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었다.
    그런 공자의 유학을 통찰하지 못하는 노자의 말들은 얕은 경지에 어긋난 말에 불과하다.
    세상에 모든 이치를 알고자 한다면, 내면의 본성인 조상님들에게 인간에 기초부터 하늘에 이치, 자연에 이치, 물질에 이치,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 왕에 이치, 다스리는 이치를 배우고 병법병술, 진실, 정의, 진리를 모두 깨달아야 비로소 다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이치는 연결되어있다.
    하나라도 빠지면 엉뚱한 소리를 내는 불완전한 학문이 되어 혼란을 초래한다.
    하늘에 이치는 체험을 통해서 깨달을 수 없으니, 인간의 도를 배우고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을 때에 본성으로 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아 배우게 된다.
    영혼에 세계인 하늘의 이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신을 믿지만 존재하지 않는 허구이며, 환상을 뿐이다.
    하늘엔 이미 존재했던 영혼의 세계에 언제 어떻게 어디서 생겼는지 알지 못하는 신이 왜?
    존재하는가?
    모든 기적과 전지전능한 능력은 조상님들이신 본성의 능력이다.
    그러한 능력을 체험한 자들이 조상님인 줄 모르고 신이라고 착각하고 말을 만든 허구인 것이다.
    노자는 공맹보다도 올바른 깨달음을 얻지 못한 말로 세상에 혼란을 초래하는 자다.
    생각없이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의식이 있는데 쓰지 않으면 이미 발달한 이성을 서용치 말라는 말과 같으니 해괴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인간이란 동물을 전외한 모든 생명체는 의식을 본성에 맡기고 본성의 능력 속에 살아기지만 인간은 그러한 이치를 배우고 또 배워서 의식이 있는 인간을 다스려야 한다.
    자연의 물처럼 살아갈 수가 없는 존재가 물처럼 살아가려 할 때 어긋남이 있는 것이다.
    물처럼 살고 싶거든 인간세상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동물처럼 살면 되겠지만 그곳에서도 다툼은 피하지 못한다.

    • @zvhzk
      @zvhzk 3 месяца назад

      @@승원-t7h '하늘'은 의미가 없는 허구이다 그러니 하늘의 이치 또한 허구이다
      '조상님'은 먼저 살다간 사람이니 역시 '사람'이다
      뭐가 다른가
      당신의 글에서는 핵심적인 부분에서 설명을 못하고 애매한 말로 대치해 버린다
      세상의 모든 잡소리(헛말)이 가지는 특징이다

    • @화타-m2i
      @화타-m2i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관장이라는 분이 빅 퀘스천인가 유튭에서, "기후위기로 지구가 곧 인간의 90%가 멸종될 가능성이 크다데요^^
      공룡이 멸종될 때 공룡이 당시 지배종이었듯 이번엔 인간이 지배종이라서 인간이 90% 멸종될 차례라서라데요^^
      90%멸종된다면 80억 중 90% 즉 72억이 죽고 8억이 사느냐가 아니고 잘 해야 1~2명 살 거라데요^^
      파미르 고원의 해발 7천미터 이상 깊은 산속 동굴에 잘 숨어야 한 두 명 정도 살아남을 거라는데 ~ 이미 누군가 눈치 채고 자리 잡았것쥬?^😂^

  • @이현기-d1g
    @이현기-d1g Год назад +4

    기후 위기 이후에 인류는 노자의 철학을 기본으로 문명을 설계해야 할 듯 해요.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4

    모든것에 큰욕심없이 담담하다면 모두가 당당하게 살수있을텐데

  • @cideru1389
    @cideru1389 Год назад +3

    제10장. 천문은 머리에요.. 머리...
    머리에서 열리는거에요.
    도덕경은 고대문서 원문으로 100권도 더 읽었는데
    확실해요...
    (뭔가 잘못 나왔네요..??)
    남자든 여자든 몸으로 애를 낳으면 저기서 설명하는
    천문은 열리기 어려워진다고 고대문서 원본에 분명히
    써있어요.. (그걸 기독교에서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 이런식으로 바꿔서 묘사한 걸수도 있고요)
    사람이 노력으로 여는것도 아니라고 써있고...
    원본은 고대어를 알아야 해석이 가능하고
    중국서도 아니고요..
    훨씬 자세한데
    현재 남은 문서가 0.01%도 안되고,
    그마저도 다 조작인지 뭔지 많이 삭제되고 바뀌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저런 영상들이 많이 필요하고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들 감사하고 언제나 복 많이 받으세요~~♡

    • @dschai0220
      @dschai0220 Год назад +1

      노자 1장을 수학적으로 완전히 해독했는데 그런 거 없습니다. 노자는 음양입니다.

    • @linzy4598
      @linzy4598 3 месяца назад

      천문이란 모든 것이 나오는 문으로 이것을 인간으로 비유하면 여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몸을 통해 모든 인간이 태어난 것처럼 만물이 어머니로부터 나왔다는 것을의미합니다. 아담과 하와도 어머니로부터 왔고요. 예수도 노자도 석가모니도 우리 모두도, 흙도, 바람도 물도 어머니로부터 나왔습니다.

  • @nolboo_korea
    @nolboo_korea Год назад +3

    6:19 본문 시작

  • @김영집-x1y
    @김영집-x1y Год назад +1

    그리하여 그대는

  • @화타-m2i
    @화타-m2i 3 месяца назад

    7박사 자현 스님이, 불교가 중국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전에 '돈황'에서 중국 사상과 문화를 충분히 연구하여 불교와 중국 문화 사상 학문을 접목시키는 전략을 수립하였다면서, 불교와 노자. 장자가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불경을 번역할 때 도덕경. 장자에 나오는 용어를 많이 차용하여 번역을 했기에 법복도 도교의 도사들 처럼 검정색 법복을 입고 다녔던 터라 당시로선 중국인들이 불교 승려를 도교의 일파인 걸로들 알았고 불교계에서도 포교전략상 '묻어가는 포교전략'을 유지했다더라구요^^
    그러던 중 불교가 어느 정도 포교도 되었고, 불교도 다양한 종파들, 계열들이 서로 연락체계가 있어 협조하면서 들어온 게 아니라 기독교가 조선이나 한국에 들어와 포교할 때 마냥 중구난방으로 포교에 임하다보니 여기저기서 충돌도 일어나고 불교와 도교가 서로 전혀 다른 종교라는 점을 강조하는 종파도 나와 불교와 도교가 '경쟁체제'로 바뀌고, 옷도 검정색을 버리고 회색 등으로 바꾸면서 '생사를 겨루는 관계'로 치닫기도 했다더군요^^
    당나라가 건국되면서 당나라 황실은 자신들의 선조가 노자이고 노자의 이름이 '이담(또는 이이)'였다는 기록을 침소봉대하여 노자를 시조삼고 당현종 초기에 '노자를 황제로 추존'하는 조치를 취하자 유가학파 쪽에서 불만을 제기하자 20여년 뒤에 공자를 '문선왕'으로 추존해 주자 도가와 유가의 갈등은 봉합되었지만 소외된 불교계의 불만이 고조되어 당나라 존망에까지 걸린 문제로 비화되었고, 당송8대가의 태두로 보는 '한유'가 당나라 황실이 보물로 여겨오던 손가락뼈 진신사리를 모시는 행사에 황제가 참석한 걸 두고 극단적인 언사를 써가면서 비난하는 상소를 올리면서 불교와 유학이 전쟁상태로 들어가기도 했고, 송나라 말기에 와서 주자(주희)가 사상계를 통합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에 유학을 중심으로 하여 도교. 불교를 융합시켜 '성리학'을 집대성하면서 나라는 몽골에게 망했지만 중국사상사가 유지될 수 있었다데요^^
    도교는 노자가 황제로 추존되었고, 유교는 공자가 문선왕으로 추존되어 나름 체면치레를 한 셈이 되었지만, 부처님은 '급'이 안 맞자 "인도의 왕자 출신이나, 깨달음을 얻어 인류(중생)을 구원하고자 왕위를 헌신짝 마냥 버린 성인"이라는 '신분세탁 스토리텔링'으로 '급'을 올려 황제도 예를 표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냈었다데요^^
    고려 때는 고려왕은 내부적으로 황제를 칭했기에, '왕자 급인 부처님에게' 황제가 절을 할 수 없었고 그래서 왕실의 여성들이 절에 불공 드리러 다녔다데요^^
    7박사 자현스님의 붓다로드 강의에선, 도교의 도사들과 불교의 1타강사 급 승려들이 '끝장토론'을 황제 앞에서 벌였는데 그 황제가 어느 한 편을 손 들어줄 형편이 안 되어 결국 '경전을 불에 태워서 안 타는 쪽이 이긴 거로' 해서 양쪽 경전을 놓고 불에 태웠는데 도교 경전은 홀라당 타버렸고 불교경전은 속에 사리를 끼워놓아서 타다 말았기에 "불교 승"으로 판정이 났었다는 웃기는 전설이 있다네요^^
    그래서 이후 불교 경전 표지는 황색으로, 도교 경전 표지는 검정색으로 만들게 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수준이긴 하지만 절대 제가 지어낸 가짜뉴스는 아닙니다^^
    역사의 변곡점은 대개는 웃기는 사건으로 인해 운명이 결정되거든요^😂^

  • @황개리-v1w
    @황개리-v1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불교경전을 대부분 다 정독해보았지만 어떤 철학적인 모습을 가지지 않았고 중국으로 가서 부터 달라짐 그중 하나가 불교경전중 하나인 육조단경이고 벽암록에 와서는. 니이체의. 짜라투스트라가. 아닌가하는 철학으로가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정립 다 일불승 하나의. 불도가는. 방편이라고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침묵이 오래갈수 있다면 지구촌이 평온해질까 서로 서로 맞셔지 않으면 평온 할텐데 내것이 아니면 다 가짜 진짜가 아니라는 생각은 없어져야한다 세상에 모든것은 잡화상이라 생각하면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것 사면 누가 뭐랄까 서로 상대방을 이해할필요 없이 그사람에게 필요했겠구나 생각하면 될텐데 인간의 마음이 병든것 같아요 서로존중해 주면 최상 잁텐데

  • @조돈권-c2d
    @조돈권-c2d Год назад

    노자는이원성을 넘어선 비 이원성을 깨달은 존재로
    세상이 神이 펼지고 있다는것을 각성했지요!
    神을 道로 표현했답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Год назад

      노자의 도는 문장안에서 수학적으로 증명됩니다.

  • @청산에살으리-d8r
    @청산에살으리-d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댓글즁됵
    언제나 탈출하리

  • @ckshim4964
    @ckshim49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는 말할 수 있고 (결국)항상되지 않음을 말하는것 이름은 부를 수 있고 (결국)항상되지않음을 부르는것 ㅡ있는것의 변화를 아는게 도라 할 수있는데 변화는 항상된게 아니다 도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항상성과 변화의 관계 인식 문제라는것 항상하려 하지않는다면 묘를 보고 항상하려고 하면 교를 본다

  • @신정남-f8z
    @신정남-f8z Год назад +2

    한글 번역 해설 다 좋습니다. 근디 해설자가 누구신지요? 노자 강의한 학자 교수 등이 부지기수인데 ?ᆢ알고 싶어요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1

      세부 정보란에 표시되어 있구요. 홍신문화사 노태준님 해설입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러므로 대인은 humble 이네요

  • @Infinitesounds-u8l
    @Infinitesounds-u8l Год назад

    6:19 시작

  • @Greatsword77
    @Greatsword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자 도덕경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및 소감
    그러니까 도가도비상도 = 안좋은 처지에서 안좋은 부분은 줄이고 좋은 부분은 더 좋게 끌어올린것이 60% 수준 = 도덕
    좋은 처지에서 좋게 될 것이었는데 안좋은 부분은 늘리고 좋은 부분은 줄여버린 끌어내린것이 60%수준 = 비도덕
    똑같은 60%수준이 결과라고 해도 도덕과 비도덕이 구분되는것
    이런 사고와 처세가 도덕이게끔 되는 수준낮은 시대도 있다와 그 시대에 격과 수준을 끌어올린 것이 그런식이기에 도덕이 되는것이고
    도를 도라고 했을 때는 이미 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도덕경의 의미가 아닌 글자 그대로 도라고 착각하고 문자그대로 글을 사용해 도덕의 격과 수준을 끌어내리는데 사용하는 존재들도 있을 수 있다는부분을 크게 경계 해야된다는 개인의견이다.
    무극,도 관련 등등 좋은글도 많이 있으나
    도덕경의 의미는 세상이 얼마나 제대로가 아니고 올바르지 않고 철저하지 않고 상식이하 거짓,기만,민폐되는 녀석들이 많은지 가늠해볼 수 있는 어둡고 갑갑한 부분들 기본적인것이 아닌 끌어내리기식 격과 수준 낮추기 공평한듯 착각하게 하고 실제는 교묘하게 한편에 무지막지하게 유리하게 편들기 하는 생존경쟁 등등을 무척 잘 묘사한듯 싶다.
    하이엔드가 아닌 부처 되는데만 개개인마다 시간격차가 그렇게 많이 나고 일반적인 수준을 넘는 기나긴세월 지내온 영혼들이 있고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노자역시
    극단적으로 빠른 존재는 아니었을 수 있기에 그런것인듯 싶다.
    무극은 무척 높은 경지이지만
    다들 생각하는 그런 철두철미 하고 무척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서 된 당연하게 무극이 아닌 거참... 멋있지도 않고 생존에 급급하게 어쩌다가 무극이 된 그런느낌말이다.
    키큰 존잘 부자 서울대 좋은학과 나와서 스타트 하는게
    키보통 보통외모 지방4년제 나와서 중소기업 들어가는것보다 못하다는식 묘사도 있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어렵다.
    예를들면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뛰어난 백인문명에 의해 비주류가 되었다거나 고품질,합리적인가격 제품이 중간품질 비싼가격제품보다 좋을리가 없다. = 도를 도라고 했을 때는 이미 도가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과거 생존자체가 힘들어서 최선을 추구할수 없는 무척 강력한 힘과 지략이 없는 처지에서 그런것이었을뿐 어느시대 누군가에게나 다 그 형태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는 아니다.
    저 시대에 노자가 저렇게 했어도 대다수보다는 더 올바르고 궁극적으로 설계와 결과가 뛰어났을것이며 더 허물이 적었기에 도덕경인것이고 지금시대에 더 허물이 크고 민폐가 되는데 흉내내는것은 도덕이 아닌 민폐이거나 그 이상이다.
    어느 권한이 중복되는가운데 더 뛰어난 존재에게 더 뛰어난것이 있는데 그 이하를 관철시키고 과정과 결과가 안좋을수록 도덕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올바르고 최선을 추구하는존재들이 있는반면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남끌어내리고 온갖 궤변으로 합리화하는데 전심 전력기울이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들도 있다는 부분말이다.

    • @dschai0220
      @dschai022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자 1장은 백서본이 맞는 겁니다. 아래서 위로 가로질러 읽어야 합니다.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 @zvhzk
      @zvhzk 3 месяца назад

      님의 글은 의미가 만들어지지 않네요 아마도 긴 글을 쓰기에는 언어능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짧은 글부터 시작해보세요

    • @zvhzk
      @zvhzk 3 месяца назад

      @@Greatsword77 글은 보통의 지식과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이해할 정도로 의미가 명확해야 해.
      말 자체가 가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정확하게 표현해야 해.
      그런데 니 글은 비문에 가까워.
      최대한 짧게, 요점을 알기쉽게 말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거라

    • @zvhzk
      @zvhzk 3 месяца назад

      @@Greatsword77 과학고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
      ㅎㅎㅎㅎㅎ
      심사위원들이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다 그럴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만 하자

    • @화타-m2i
      @화타-m2i 3 месяца назад

      건전한 토론은 노자 샘도 권장하실 듯요^🤗^

  • @seonkyukim5935
    @seonkyukim5935 Год назад +1

    👍👍👍

  • @박영기-z4t
    @박영기-z4t 2 года назад +2

    무위자연

  • @이영민-w9n3w
    @이영민-w9n3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두나무 .. 노자 ( 이이 ) 의 도독경 .. !! 노자 의 자손 되는 분들은 .. 이름 앞에 ..자두나무 붙더군요 ..

  • @재춘유-z5c
    @재춘유-z5c 2 года назад +1

    💖

  • @서만억-q7n
    @서만억-q7n 2 года назад +1

    도... 영원한 무엇일까요?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가의 최종목표도 결국 "제사를 계속할 수 있는" 건가 봐유? 사이비종교 '종묘사직교' 범주 안에 있네요?^😢^

  • @한놈만패-q6v
    @한놈만패-q6v Год назад

    삼태극에서 나온같기도 히고 음양점 그걸 말하는같기도 해요 천부경 일시무시일 뭐 말라자면 긴데 아무것도 없는건 있을수가 없다 그리고 뭋질 세계는 0.03 프로 그니까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라 이말니죠 난 그럴게 생각해요 여하튼간에 ㅋㅋ

  • @대물그놈
    @대물그놈 2 года назад +1

    주여
    용서하소서...................

  • @여자그리고엄마-u5d
    @여자그리고엄마-u5d 2 месяца назад

    물이 가장높은도인 까닭이 이원적으로 나누지않고 합일로 가지만 동시에 그 본질은 유지된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형태를 달리하지만 존재적 근원은 있기 때문이라면..
    붓다는 현실에 순응하고 내면적 자유를
    탐구하는 쪽이라면
    예수님은 낡은 현실을 버리고 사랑과 용서
    자비로 사랑의 물질화를 구현하는 개혁적인 면이 있다생각듭니다. 그개혁적인 면은
    기존의 낡은것과 자연히 충돌되므로 갈등이 발발되지만 그것이 흩어지더라도 그 운동력이 잔흔이되어 에너지로서 존재해 과거가 현재에 영향주듯 살아있는 상태로 그 이상적 개혁을 일으키는 잠재적에너지가 되는것이라봅니다
    저는 .. 어떻게 살까 싶지만 후자입니다.

  • @yoonseongdo3303
    @yoonseongdo3303 Год назад

    제일 마지막 부분 원문읽기가 잘렸네요??
    그래도 장시간 낭독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1

      꼼꼼하시네요^^ 제가 잘랐어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그 일부 구간에 저작권 침해 제기가 들어왔어요. 가장 간편한 방법이 구간 삭제여서 잘랐답니다. 도덕경4에는 그대로 있어요~

    • @화타-m2i
      @화타-m2i 3 месяца назад

      @@bookwindow 😂🤣😆😉😊🤗

  • @cacaopodpark2990
    @cacaopodpark2990 Год назад

    원문:정견망

  • @최강엄마도깨비
    @최강엄마도깨비 2 года назад

    유익한 내용인데.., 단어단어가 아직 제게는 어렵게만들리네요.. ㅜㅜ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1

      반복보다 좋은 학습은 없을 듯 합니다.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상은 우리가 도덕경의 사고방식과 내용에 익숙하지 않아 그 낯섬이 어렵다는 생각을 겆게 하는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병일김-q6q
    @병일김-q6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스로 받아들이면 아름답지만 번지게하려고 하려면 퇴색된다?!

  • @파란물약
    @파란물약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구를 위한 삶인가 ? ..
    니들 더 잘 놀기 위해
    조롱 받기위해 인간은 존재하는게
    틀리나 ?
    아니 , 틀리다고 할수 없지 .
    너거가 먼저 태어나 ,
    너거가 만든 시간 속에
    물질적 갈망을 보며 .
    쫒아도 갖지 못한다는 현실에
    나를 부정 비판 평가하며
    고독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
    다 내 잘못이 아니다 ..
    다 내 탓이 아니다 .
    보지 않았으면
    분별도 불평도
    뒤처진 고립도
    잃은 시간도 없으니 .
    나도 도를 닦았을수도 있다 .
    멍멍.

  • @파란물약
    @파란물약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짓는 소리엔 개가 답함이 옳다
    멍멍

  • @한놈만패-q6v
    @한놈만패-q6v Год назад

    옳고 그름이 없어요 이 세상은 우주는 서로 대칭이 돼게 만들어진거죠 그냥 나중에 결과만 쪽 빨아서 가져가는거고 아 설명이 힘드네요 .. 그냥 영화 한편 스토리.. 이 우주는 말하자면 길고 기원이 어딘지 구제국 신제국뭐 등등 그냥 지랄 염병 하는거죠 바다에서 허우적대다 죽는걸 염병 한다고 하죠 원래 채광 마이닝 하는곳니 우주감옥이 지구죠 . 창조주는 거문고 자리 그리고 우린 북두칠성에서 수행하러온 사림들이죠 .. 아 자야겠어요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인간은 평등한데 율례만 도만잘지키면 천국일텐데 왜아니될까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신이 이루시는 가 화 만 사 성

  • @자연법칙
    @자연법칙 2 года назад

    숫자와 방정식을 이용한 수학과 이론 물리학 말고
    뜬구름 잡는 인문학 어휘를 사용한 관념론 운운 모든 건 주관적 망상이 대부분이야.

    • @zvhzk
      @zvhzk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이과생들이 공돌이 소리를 듣는 거야
      인문학의 가치를 모르니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덕경 41장을 듣다보니 예전에 누가(영구)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영구가 동백꽃 따러가서 여자친구(말순이)와 뽀×를 하고 싶어서 물어봤다네요.
    "말순아, 너 혹시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 들어봤어?"
    "아니, 너는 ~?"
    "나도 아직 못 들어봤어. 소리가 엄청 크다던디~"
    "그랴?~~ 월매나 큰디야?"
    "솔찬히 크디야~ 우리 같이 한번 들어볼까?~~"
    "그려~~ 워쯔끼 하는 겨?"
    "응, 우선 눈을 감고 ~ 가만히 들어봐~"
    "그려, 바람소리만 들리는디~~"
    "가만 있어! 나도 눈을 감고 들어보께~~"
    "쪼~ 오~ㄱ~~쪼~오~ㄱ~~"
    "(눈을 번쩍 든 말순이) 워메, 심장이 벌렁벌렁 해불구먼~ 귀가 멍해져뿌네잉?"
    "그랴? 지구 돌아가는 소리에 귀가 멍해져 부럿는갑따~한번 더 들어보까~?~"
    "응 ~~ 신기하다잉? ~"
    "나도 그려~ 우리 하루에 한번씩만 듣더라고잉?~ 자주 듣다보먼 귀고막 터져불찌 모르니껭?~"
    "그려, 나는 심장 터져 죽으먼 엄니한테 혼낭께롱~"
    "~~~?~~~!~~~?~~~!~~"
    🙏🤣🤗

  • @자연법칙
    @자연법칙 2 года назад

    자연 순응이란 어느 정도여야 이룩되는 것인가?
    손톱 손발 입에 의해서만 먹이를 구하고 싸우는
    개 돼지 쥐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인가?
    유인원 까마귀처럼 도구를 이용할 정도란 말인가?
    빤스 브라자만 차는 상태인가?
    집도 없이 노숙하는 상태인가? 집은 허용되는가?
    부싯돌에 의해 만들어진 불의 사용은 허용되는가 안 되는가?
    수렵 채집이 아닌 씨를 인위적으로 심는 농사는 허용되는가?
    가축 사육은 자연 순응에서 벗어나는가?
    옷을 배틀로 짜 입는 건 허용되는가?
    물에 뜨는 배를 만드는 건 허용되는가?
    다리를 만드는 건 허용되는가?
    불로 쌀과 고기를 익혀 먹는 건 허용되는가?
    사람의 감정에 기생해 등 쳐 먹는 인문학자들이 그권위를 잃어버리게 된 사건인
    산업혁명 과학혁명과 함께 만들어진 증기기관과 그 이후 모든 발명품은 자연 순응에서 벗어나나? ㅋㅋㅋ
    결론: 자연 순응이란 극혐 인문학 어휘는 처음부터 뜬구름이야. ㅋㅋㅋㅋ
    도구 옷 불 농사 가축사육 배틀 배 다리 모든 게 자연 그대로의 것은 아님에도
    그걸 하고 지내면서 자연 순응을 떠벌리는 게 정신나간 짓이란 거다.
    그것들이 자연 순응이면 컴퓨터 비행기 우주선 까지도 자연 순응이 안 될 이유가 없다.

  • @동산진리교회
    @동산진리교회 Год назад

    도 가 머야 ?

    • @dschai0220
      @dschai0220 Год назад

      수학으로 증명되는 개념입니다.

  • @bacc1920
    @bacc1920 2 года назад

    껍데기!

  • @김야선
    @김야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데체 누가 주석을 달았는지, 노자를 너무 우습게 보고, 도를 욕보이고 있군요...

    • @bookwindow
      @bookwindo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절판 도서를 낭독하고 있어 책 선택의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좋은 주를 단 책을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dirosa1113
      @dirosa1113 4 месяца назад

      옛 선인들이 이야기하는 도덕경 그 책이 주석이 괜찬더라구요@@bookwindow

    • @bookwindow
      @bookwindow  4 месяца назад

      @@dirosa1113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화타-m2i
      @화타-m2i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는 옛 이야기도 있잖습니까?^🤗^

  • @진명희-v5p
    @진명희-v5p 2 года назад

    모름

  • @휘성김광휘회장
    @휘성김광휘회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 @심수륭-s5p
    @심수륭-s5p Год назад

    ?ㅣㅡㅡㅡ,

  • @rhee5778
    @rhee5778 2 года назад

    말들 참 어렵게 한다.

  • @로렌츠의힘
    @로렌츠의힘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씨ㅋㅋㅋ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이 괜히 있냐ㅋㅋ
    니가 단정짓지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