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커니/ 박남희, 시를 깊이 있게 쓰는 방법, 타자와 하나 되기, 시 창작, 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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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스타일스타-stylestar-s1s
    @스타일스타-stylestar-s1s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시를 사랑하는 맘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바다-v4j
    @바다-v4j Год назад +1

    감사드림니다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리를 키우다 보면 무청이 무성해지듯이 해숙 님이 쓰는 시도 더 푸르고 무성해지기를 바랍니다.

    • @바다-v4j
      @바다-v4j Год назад

      @@tv-xr3fz 저는 시 를 쓰는것에 잘 몰라요 시인님께서 자세히 세밀하게 설명해주셔서 즐겨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답글까지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 @ceciliayun2630
    @ceciliayun2630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시인님~^^

  • @여송인선
    @여송인선 Год назад +2

    동백꽃
    봉오리가 예쁜 꽃
    떨어져 땅에 앉았을 때
    더 예쁜 꽃
    나도
    죽어서
    예쁘고 싶다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참 예쁜 시입니다. 예쁜 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송인선
      @여송인선 Год назад

      @@tv-xr3fz 감사합니다

  • @Schopenhauer-v2u
    @Schopenhauer-v2u Год назад

    스승님 제가 일전에 댓글에 '늙은 소나무 어깨 가랑잎 사이를 넘어 오는데 한 참을 서성거렸다'라고 쓴 적이 있는데요
    큰 소나무의 가지 밑부분에는 추석 무렵이면 마른잎이 밑쪽으로 향해서 쳐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어렸을적에 어르신들에게 소나무 마른잎을 '가랑잎'이라고 들어왔기에 '가랑잎'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스승님은 활엽수의 마른잎이 가랑잎이라고 하셨는데..... 그러션 제가 쓴 표현은 틀린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마른바늘잎' 또는 '마른잎'의 표현이 맞겠네요~^^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앗, 둘 다 맞습니다.
      가랑잎은 나무 아래 가랑즌(가라앉은) 잎을, 즉 떨어진 잎을 '가랑잎, 또는 갈잎'(가을 잎, 갈(바꿀) 잎)이라고도 부릅니다.

    • @Schopenhauer-v2u
      @Schopenhauer-v2u Год назад

      @@tv-xr3fz
      안식주간인 것 같은데 이렇게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하세요 스승님~^^

  • @betaade9650
    @betaade9650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1

      뿌리를 키우면 잎도 무성해지고 꽃도 흐드러지고 씨앗도 땡글땡글 영글겠지요. 많이 애용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 @시의오아시스
    @시의오아시스 Год назад +1

    이파리
    잎사귀
    잎새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