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6 여기 바로 앞에 편집된 대사중에 "과인이 보위에 오른지 이레만에 신비를 폐서인시켜 사가로 내보낸 연후에 처음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것이 경빈이었소." 라고 나와요. 조강지처가 쫓겨나고 처음으로 들인 부인(첩이지만)인데다 첫 아들까지 낳음. 이 드라마에서 중종이 경빈을 특히 총애했던 이유..
세월이 지나도 또보고 또보고 또 찾고하는게 진짜 드라마지요~~ 40이 넘은 이나이에도 1년에 꼭 한번은 다시 찾아 플레이 하는 드라마 입니다~ 지루한듯 안지루한~ 처지는듯한 안처지는 전게 그러니 이런 장편 드라마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 살아 인생중에~ 살아있다면 늘~~ 다시보기 할것 같네요~~
적통대군이 있으니 정통성에서 밀려난 서장자는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임. 그런 존재하나로도 역모의 정치적 명분이 되기 때문임. 가만히 있다가도 어느날부터 갑자기 권력가들이 찾아와선 앞날에 대해 의논하고 헛바람들어가면 자신이 마치 왕세자라도 된냥 주변권력을 누리게됨. 그렇지 않았던 인물은 세종의 형님이였던 양녕대군과 효령대군 뿐... 양녕은 왕세자 자리도 내팽겨치고 풍류를 즐겼고 효령은 양녕이 떠난틈을 타 차남의 입지로 왕세자를 노렸지만 세종에게 밀려 왕세자책봉이 되지못해 절에 들어가버렸음. 두 사람은 정치에서 완전히 멀어졌기 때문에 어떤 정치세력도 두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함. 그것이 가능했음.
여자는 열여자 마다않고 갈아치우라면 갈아치우면서 자식들은 예뻐했다는 것도 신기함. 혼인해서 출궁한 공주옹주들이 입궁하면 버선발로 달려나와 울면서 반가와하고 재산 퍼주려고 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죠. 아마 ‘나’의 핏줄이란 생각에서 그랬나 봄. 우유부단도 나는 잘못없고 남탓하고 싶은 자기애…
21:36 여기 바로 앞에 편집된 대사중에 "과인이 보위에 오른지 이레만에 신비를 폐서인시켜 사가로 내보낸 연후에 처음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것이 경빈이었소." 라고 나와요. 조강지처가 쫓겨나고 처음으로 들인 부인(첩이지만)인데다 첫 아들까지 낳음. 이 드라마에서 중종이 경빈을 특히 총애했던 이유..
경빈역의 도지원 배우님은 지금 어찌 지내시는지요.
얼굴에 핏줄이 설만큼 열연을 수없이 하시는 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전인화 강수연 두 분 다 연기는 두 말 하면 잔소리고 얼굴이 정말 예술이시다…
세월이 지나도 또보고 또보고 또 찾고하는게 진짜 드라마지요~~ 40이 넘은 이나이에도 1년에 꼭 한번은 다시 찾아 플레이 하는 드라마 입니다~ 지루한듯 안지루한~ 처지는듯한 안처지는 전게 그러니 이런 장편 드라마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 살아 인생중에~ 살아있다면 늘~~ 다시보기 할것 같네요~~
와 단역까지 연기다잘하는듯..거를타선이없네
사실 저게 최악의 이별법이기는 함 ...자기 죄책감 덜려고 분위기 좋게 데이트 하다가 헤어지자고 하기
와....나 이거 당했네...?
부모도 자식을 버릴 때 저러잖아요. 좋은데로 데려가서 놀아주고 맛있는 거 사준 후 버리는 부모도 있죠.
@@routemarcell2815ㅠ진짜 첨부터 버릴것이지 너무 잔인하네요..
도지원 연기력 진짜ㅜㅠㅠㅠ미쳐버렷다
진작에 자기 아들 왕으로 만들 생각이였으면 조용히 준비해야지 복성군도 자기가 왕이 되겠다느니 대놓고 무시하고 떠벌시고 다니니까 이사단이지ㅋㅋㅋ
이 편이 문정왕후 폐위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나는 화와 더불어 레전드 화였는데
폐위될 뻔했죠
끌려나가면서 대비부터 후궁, 대신들 하나하나랑 눈맞추는 경빈이 인상깊었는데 그건 짤렸네ㅜㅜ
기억력무엇..
ㅎㄷㄷ
창빈, 희빈한테 소리지르고, 자신의 수족노릇하던 심정한테 소리지리는데 눈 못마주치던 연기가 지렸는데, 중요한 장면들을 다 짤라버렸네요
1:45 핸드핼드 뭐얔ㅋㅋㅋㅋ 깜놀ㅋㅋ 참신하네연
적통대군이 있으니 정통성에서 밀려난 서장자는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임. 그런 존재하나로도 역모의 정치적 명분이 되기 때문임. 가만히 있다가도 어느날부터 갑자기 권력가들이 찾아와선 앞날에 대해 의논하고 헛바람들어가면 자신이 마치 왕세자라도 된냥 주변권력을 누리게됨. 그렇지 않았던 인물은 세종의 형님이였던 양녕대군과 효령대군 뿐... 양녕은 왕세자 자리도 내팽겨치고 풍류를 즐겼고 효령은 양녕이 떠난틈을 타 차남의 입지로 왕세자를 노렸지만 세종에게 밀려 왕세자책봉이 되지못해 절에 들어가버렸음. 두 사람은 정치에서 완전히 멀어졌기 때문에 어떤 정치세력도 두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함. 그것이 가능했음.
그래도 자신의 형들의 안위와 처우를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써줬다고 합니다. 형들을 제치고 왕이 된 죄책감 때문이었겠죠.
중종이 진짜 엄청나게 우유부단했구나... 요즘 속된말로 '암걸릴거같다' 이말이 딱 어울리는...
우유부단으로 포장한 비정한 진성대군.
다른 드라마 다른 스토리에서도 중종시대만 오면 고구마 물없이 먹다가 숨막히는 꼬라지 볼수있음 ㅜㅜ
우유부단한게 아니라 연산군 폐하고 왕이 된 것이기 때문에 정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음. 조선왕조에서 힘들었던 왕 베스트 안에 드는 왕임.
우유부단한남자
무책임한남자
최악
@@user-yx8tq4ee5t중종은 사실 자기 왕권이 위협당하면 누구보다 칼같이 대처하는 왕이었습니다. 물론 반정의 주모자들인 3정승 트리오들 눈치는 박원종이 죽을때 까지 봐야 했지만요
경빈입장에서는 진짜 개답답하겠다ㅋㅋㅋㅋ 얼마나 억울할까
여인천하에서 다뤄진 중종은 휘둘리는 듯 하면서도 속 모를 임금
1:30 금이 요새 분량 많은건 좋은데 왜 이렇게 안타깝냐...그리고 난정아 뭔 길상이의 복수를 하냐 길상이가 진짜 복수해야할 대상이 넌데
ㅋㅋㅋㅋ 금아 ㅠㅠ
ㅋㅋㅋㅋㅋㅋ
길상이가 난정이한테 꼭두각시 놀음 당한건 맞지만
모든건 길상이가 선택한 것.
본인이 떠나려면 언제든지 떠날수 있었음.
진짜 너무 재미있내요
20:15 부터 못보겠어 ㅜㅜ 경빈 불쌍하뉴. 어쩔수없이 헤어지는 연인같아 ㅜㅜ
진짜 억울할듯여 ㅠㅠㅠ
경빈과 마지막 술잔을 나누는 중종 ㅜ
자식낳은 부인한테 사약내린 다른왕들도 저렇게 한편으론 속상해했을까
실제로 중종은 단경왕후를 내쫓았을때도
경빈박씨가 사약을 받았을때도 그닥 슬퍼하지 않았다고 하죠
@@user-hj6rptzc2o 경빈 죽이라는 상소를 수차례나 거부했다고 하던데
솔직히 연인에 대한 감정보단 자식에 대한 부성애가 더 부각되는 왕이었죠ㅠ
단경왕후 복귀반대도 세자 생각해서(둘째 왕비 소생인데 첫째왕비가 돌아와서 아들 낳으면 순번 꼬이니깐) 새장가 든거고
경빈 사사 반대도 복성군 생각해서 24번 거절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열여자 마다않고 갈아치우라면 갈아치우면서 자식들은 예뻐했다는 것도 신기함. 혼인해서 출궁한 공주옹주들이 입궁하면 버선발로 달려나와 울면서 반가와하고 재산 퍼주려고 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죠. 아마 ‘나’의 핏줄이란 생각에서 그랬나 봄. 우유부단도 나는 잘못없고 남탓하고 싶은 자기애…
19:46 오늘 명장면 시작
1:32 역대급 사자후 뭬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화 중에 경빈이 술상 봐온거 혼자 마시면서 혼잣말로 ㅡ없는집에 태어나 온갖멸시 다 겪다가 궐에들어와 낳아길러준 애비와 인연까지끊구 대비가 코앞이거늘 이리 물러설수는 읎지ㅡ하던 장면이 몇화인지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 다시보고싶은데 찾을수가없어요 ㅜ.ㅜ
8화(더 정확히 찾는다면 8-2화)
임금을 아들로 둔 후궁은 사망전에는 대비가 될수없는게 팩트
@@christianbale8644완전감사해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아프다...20년을 같이한여인을...
24:00 사극보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꼼짝못하고 끌려가다가 놔라!! 하면 귀신같이 뿌리쳐짐 ㅋ
중종은 경빈을 가장 사랑했었나봄
자신의 첫 아들을 낳아준 여자니까요. 또 죽위 후 처음으로 들인 후궁이었습니다.
실제는 근데 대장금을 더 사랑햇다네요..
재미있게볼께용
두 편씩 올라오면 얼마나 좋을까😩
very good 감사합니당 ^-^
경빈박씨랑 김안로가 악역 연기 투탑인 듯
진짜 악역은 중전이랑 난정이죠
경빈 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2 경빈이 금이를 참 많이 아꼈음이야 ㅠㅠ 금이에게 통수 맞고 급발진 ㅠㅠ
금이는 자책감에 시달리다 결국 목매달아 자살함 ㅠㅠ
ㅠㅠ
아끼긴요. 자기 기분 상하면 싸대기부터 날린 경빈인데.
금이는 경빈 스트레스 해소용 토끼인형
12:36 화천군 눈썹 움찔하는 거 진짜 얄밉네 ㅋㅋㅋㅋ 김안로가 돌아오면 너 역시 경빈의 뒤를 따르게 될 것이야!
경빈이 권세에 찌들려서 대비를 포함해서 주변사람들을 무시한 것이 이렇게 돌아오네
ㅇㅇ잠자코있던 창빈과 희빈은 찍어내치지않음
적자가 태어나면 서장자는 죽기 쉬운 자리이니ㅠㅠ 어쩔 수 없었을 거라 봅니다.
역시 너구리형님!이여'..
23:40 내 반드시 대궐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 되면 여기 서 있던 느이들 모두 목을 쳐내 버릴 것이야!!!!!
그러게.. 금이 싸대기좀 작작 때리지 그랬어...
참나 어떻게 저렇게 뒤집어씌워서 죽일까?
인간이. 참 무섭다
열받을때마다 죄 없는 금이 귀싸대기 쳐올리는 짓만 안했어도 금이가 거짓진술은 안했을텐데 ㅠ 지 열받을때마다 귀싸대기 때리는 윗전한테 어케 충성심이 생긴단 말임 ㅋㅋㅋ
20해나 함께한여인과 장남도지키지못한 무능한남편 첫번째부인도 나몰라라 ㅋ 저런남자 만남안되으
사실 최악의 남자.
우유부단.
무책임.
왕이면뭐하나.
남자구실못하는 모지리지유~
완전 하남자
드라마 보는 내내 경빈 패악질 소리지르는 통에 귓구멍이 멍멍함... 연기했던 경빈은 한씬 찍고나면 목이 다 갈라졌을듯;;
중종 명대사 : 다물라다물라다물라
못된사람도 착한사람도 다 불쌍하다ㅠㅠ
쏘잼꿀잼
25:24 원조 엔딩요정 강수연
난정이는 지때문에 길상이가 죽었는데 누워서 자고 있었네
뭐 문정왕후는 몰라도 난정이랑 윤원형은 결국 천벌을 받은거지
손자인 순회세자가 요절하고 자손이 끊어진걸 보면 천벌 받은거라 봅니다
중종의 낚시를 덥석 물어버린 경빈
길상이 실컷 이용한 주제에 복수라..
와아~ 난정이 진짜 경멸 스럽네 ㅡㅡ
와 이걸 백회나 했냐 대단하다
와 문정왕후 이제 얼굴 개무서워 느낌이 달라짐 ㅎ
경빈이 쫓겨난 후 서서히 권력의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한거죠
우리 금이는 이 화를 끝으로 안나옴 ㅠㅠㅠ귀여운 씬스틸러였는데 ㅠㅠㅠㅠ
계속 금이 승은 입는다해서 기대했는데, 결국 저렇게 자살하고 끝났죠;;
왕이 목숨 구해주는건..성은 아닌가;;;
아쉬웠어요ㅜ
경빈 죽고나서 짧게 한 씬 더 나와요.. 그게 마지막 씬..
아직 마지막은 아닙니다ㅜ
그렇네요..자살신이 아직이네요ㅜ
승은은..흑..ㅜㅜ
Filmin ismi ne acaba
저건 인자한게 아니다 유약한것 저러니 임금자리를 오래유지 못했지 자신의 처지부터 돌봐라 어리석고 나태하다 무능하다 착한게 아니다 무능이다 자만이다
월수금 5시 기다렸다구~~
1:33
1:42
2:50
내 요세 이거 보는낙으로 산다
여인천하 122 편 보고싶어요 볼수있을까요
뭉치의개팔상팔 ❤❤❤❤❤❤❤❤❤화이팅입니다 ❤❤❤❤❤❤❤❤❤❤❤❤❤❤❤
그니까 좀 잘해주지그랬어....툭하면 싸다구 날리는데....충성심이 있겠어?
그래도 금이 충성심 좋습니다...곧 알게 됩니다 ㅠ
@@이재웅-o5b 맞아요 ㅜㅜ금이충성심조음,,
이쯤되면 경빈이 불쌍하다 ㅠㅠ
권력의 속성이란 참..........
드라마이니 그렇지..저리 고래고래 소리 못 질러요..
8:09 8:21 오구 기특해 ㅋㅋㅋㅋㅋㅋ
역사지만 실제로 경빈마음은 왕을. 사랑하지만 중전은
왕을 사랑하지 않는것같아
영의정 정광필. 반정 3대장 외에 유일하게 중종의 묘정에 배향된 인물. 장경왕후 죽고 경빈의 중전 책봉에 왕비는 명문가에서 나와야 한다며 반대했다고. 복성군이 인종보다 형이어서 경빈이 중전이 되면 복성군이 적자가 되어 후계 구도가 혼란해지는 점이 큰 걸림돌이 됐을 듯
궁궐안에서는 경빈처럼 저렇게 심하게 못되게 살면 안되지만 너무 착하게 살아도 안되긴하지.
문정왕후 처신이 베스트죠. 본인은 어디까지나 예법 지키고 도덕적으로 흠 안 잡히고 완벽하게 주어진 역할 수행 하면서 구린 일은 남모르게 남의 손으로 진행..
13:02 그만 울고 치부책 좀 내놓거라~ 🥴
저런 우유부단한 남편이라면 왕이고 뭐고 싫음 !!! 😬
❤️❤️❤️❤️❤️
빠르게 다음편을 올려주세요
난정이 대단...
전현아씨는 토지에서는 임이더니 여인천하 에서는 금이네
최후의 승자는 창빈과 그의아들 이더라
옥중화보고 알았다😂
문정왕후 입장에서도 세자 보면서 참 갑갑했겠다 ㅋㅋㅋ
화천군인지 쥐색기인지
지대로 배신 때리네
저꼰대 할배들 나오면
지겹고도 난정 출생비밀을
고뮤한 공범들이잖어유😢😮😅
옛 날 이 나 지 금 이 나 인 간 이 제 일
잔 혹 하 고 무 섭 네
오예 5분만에 왓다잉♡
13:34 난정이 개예쁨
우유부단한남자
무책임한남자
최악의남자
ㅋㅋㅋㅋㅋㅋ
왕이면 뭐하누...ㅎㅎ
22:49
경빈 동행: 우리에게 학교 가는 길
그니께 어지간히 해야지
악행도 정도껏했어야지
안됐어
많이 믿었던만큼 실망도커🎉
중종 (조선 제11대왕) ~ 경빈
0:32 길상이라는걸 어떻게 안 걸까요?
옛날 왕들은 한심하고 우둔하네.
경빈이 자기 죄를 부인하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ヲヲ
부전자전
중종이 경빈 내칠려고 위엄있는 척 개기면서 간본 거
여인천하에서 화천군이 제일 쓰레기였음
김안로가 더 쓰레기죵
@24:33 여기서 왜 놀라는거에요?
안에 방석?이 놓인 거 보고 놀라는 것 같은데 그게 중종이 경빈에 대한 마지막 사랑으로 뒀다는 의미같아요
저 보교에 타면 바로 유배를 떠나고 자기 처지가 꼬꾸라지는거니까요. 좁은 가마 내부를 보는 순간 그 위기의식이 확 들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粤
경빈과 복성군이 너무 설쳤지
후 에 경빈박씨 와 복성군 은 무죄로 판명되서 복원됨
경빈하고복성군은사약먹고생을마감합니다
@@여전민송 사사된 후 에 둘다 무죄로 판명나서 작호 가 다시 복원됨
네
죽은 후에 복원되면 뭐하누..
실제로는 경빈박씨가 중종의 총애를 믿고 오만했던 건 사실입니다. 자신이 첫 아들을 낳았고 임금의 총애가 남달랐고 자신보다 10살이나 어린 문정왕후가 우습게 보일테고 딸만 내리 낳은 왕비보다 더 우월하다라는 생각에 헛된 야심으로 정적들에게 밀려난 것이겠죠.
보고 싶어요 ㅎㅎ 네 알겠습니까 3:29
속았다
세자 모지리
君王逼迫不得已的苦衷!
조선시대때부터 현재까지 권력투쟁역사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