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약간 그랬습니다. 아이언맨의 매력이자 전세계를 강타한 요인은 '현실성' 즉, 진짜 기술력이 발전하면 저런게 나올 수도 잇겠구나라는 생각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맛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슈퍼맨, 스파이더맨등의 히어로와는 다른 현실적인 히어로로 말이죠 근데 이번 나노 슈트는 거의 그린랜턴급 물질창조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기존의 아이언맨의 현실적이고 기계적인 매력이 감소한 것 같아요
진짜 보면서 느낀건데 캡틴 마블은 지금이라도 다시 영화를 찍었으면 합니다...사실 불가능한 이야기긴 하지만 이번 스탠리 추모글 사태에도 그렇고 (찾아보시면 압니다...미스 캐스팅이고 뭐고 이건 좀;;)솔직히 원작 캡마랑 싱크로율도 그다지...연기파 배우이기도 하고 에인션트 원이나 닉퓨리와 같은 선례가 있다하여도 그들은 조연일 뿐이고 주연이 아닌데 이렇게 큰 비중을 가질 캡틴 마블이 원작과 싱크로율이 높지 않다면 솔직히 말해서 영화에 집중이 잘 안 될 거 같네요 기대 안 되는 마블 영화는 처음입니다 진짜 베놈도(소니영화지만) 기대할 정도로 영화 가리지 않고 다 재밌게 보는 편인데...이건 좀..ㅠ 지금이라도 다시 캐스팅하고 영화 찍었으면 합니다ㅜ
제 생각엔 워머신 사고 같은 경우는 전원이 나가버린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작들의 아이언맨 슈트의 방어력과 비교해도 로드의 부상은 약간 의아하죠, (이미 댓글들로 사례 비교등 중이신 듯) 이건 전원이 나갔기때문에 슈트의 방어기능이 오프되었기때문일 것입니다. 아이언 맨의 방어력은 단순히 쇠를 입었다고 생길 수 있는 방어력이 아니거든요. 아마 인체와 슈트사이의 충격을 분산시키는 어떤 완충 장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로드 같은 경우는 슈트가 오프되었기떄문에 그냥 쇠덩어리 입고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가 된거죠.
사람들이 아이언맨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변신?장면인데 나노수트는 그 매력이 반감됨 트랜스포머4에서도 저런식으로 변신하는 로봇나와서 실망햇는데 제작진이 그걸 눈치챗는지 5에는 안나오더라ㅋㅋㅋㅋ 하지만 아이언맨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는 방식이니까 나노수트가 한번 나온 이상 앞으로는 쇠와 쇠끼리 부딪치는 합체장면은 기대할수없겟지.....ㅠㅠ
솔까말 우주로 날아가 외부 도움이 없어진 아이언맨에겐 기존의 슈트로는 타노스를 상대하는게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급작스러운 전개로 갑자기 나노슈트가 등장한것 같은데요. 중간에 낌새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전 슈트와 차이가 넘 많아서 현실성은 상당히 떨어져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캡틴과 마블의 뒤에 어떤 장치들을 마련해 뒀을까? 그들이 마냥 MCU에 남아있을 수는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마블일테니... 무언가 마련해뒀겠지? 닥스와 캡틴마블일까? 스파이디일까? 난 어벤져스4 이후의 MCU가 어떨지 궁금하고 삐맨은 사랑... 응? 아니, 좋아해...ㅜㅜ
Кино
![[완다 일대기] 마블에서 가장 비극적인 히어로 (완결)](/img/1.gif)
만화캐릭터지만 대단한게 저정도 일겪으면 조용히살건데 머리로 극복해서 새로운거 만드는게 존나멋있음ㅋㅋㅋ
그러니까 히어로 아닐까요
그니깐
그것이 ...히어로니까.. 음!
@@user-re3bt9cq1u 알고리즘
@@healingcandle607 그러니까 히어로정신...?
6:43 처음 영화관에서 봤을 때 갑분싸
아이언맨이 히어로 활동을 하는 겉모습이 아닌 내면에 토니의 아픔이 너무 잘 느껴진다....
코알라짱구 ㅣㅔ
코알라짱구 댓글 올리신지 1년이나 지났지만 ㅋㅋ
어떤 점이 그렇게 느끼신건가요? ㅎㅎ
저도 아이언맨 팬이여서 아이언맨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서요
영화는 단지 영화일뿐
너무몰입하신듯
뭔 개쌉소리지?
ㆍ
아이언맨 처음 봤을때부터 느낀건 아크리액터보다 아이언맨 수트 충격 흡수 기능이 더 대단하다는거... 1편보면 기껏해야 1~2cm정도 되는 두께의 수트가 포탄을 맞아도 보호해주고 수십미터 에서 떨어져도 멀쩡하게 일어나게 해줌 고전물리학 무시
8:19 맨티스 시강
맨티스:이예! 이예에!
ㄹㅇ아이언맨 보면
테러리스트 들이 쏘아올린 작은공
ㅋㅋㅋㅋㅋ
테러리스트들 없었으면 지구침략당할때 자동차 만지작 거리고 있었을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신박하노
@@user-dc5gw3uk9y ceo임
현실 테러리스트보면 열강들이 쏘아올린 작은공이고 테러리스트가 쏘아올린 작은공은 등장할때가 됬는데
존나큰공
6:25 타노스가 장난아니게 세다는걸 다시 느낌
0세대:동굴에서 만든 슈트
1세대:기계팔로 조립하는 슈트
2세대:휴대 가능한 슈트
3세대:모듈화로 일부만 착용이 가능
3.5세대:베로니카를 통해 파츠를 보충
4세대:나노 슈트
2세대 다음에 자동발사후 팔찌 인식으로 장착 이 다음이 각 마이크로 입자 파츠 슈트 모이기
@@user-hj8zo8ud5t 그건2.5
5세대:즉석 건틀렛
음... 왜 다 알겠지?
6:47 블리딩 엣지는 설정상 상상력만으로 무기를 만들수있습니다.
ㄴㄴ sake L님께서 모두 정리함
@@아티수트 ㄹㅇㄹㅇ
역시 삐맨님~~
오랜만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흥미롭게 끝까지 봤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론 로다주는 mcu에 평생 남아 있었으면...
모두의 바람~^^
ㅋ
9:31 이건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
6:38 여기서 헬멧이 벗겨지기 전까진 말끔 이후 나노 입자로 헬멧을 채우지만 슈트 전체를 구성해야 하기에 얇을것으로 예상 나노입자가 얇은데도 타박상만 입는거 보면 방어력이 엄청난걸 알수있음
그럼 나노슈트를 헐크버스터 급으로 만들면
타노스 버스터인가ㅋ
아이언맨 좋아요 ㅠㅠ
뭐야 당신 분신술하는거야?
영상이 없는데 구독자가 ㅋㅋ
비브라늄으로 만드면 무적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씹ㅡ덕 쿰척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영상 편집점들이 너무좋네요
오늘도 정독하고 갑니다!!
크으.....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마블은 영화 한편을 만들때도 이렇게 치밀하고 영민하게 제작하는 부분이 너무 몰입감을 더하는 요소인데
이걸 유추하시고 분석하고 잘 정리해주시는 삐맨님은 어느 별에서 오셨나요??
지구입니다
타이탄 행성이요
타노스한테 쳐맞을때 맨주먹으로 맞을때는 흠집 나거나 끽해야 금이 가는데 건틀렛을 맞을땐 바로 부숴지네
삐맨형 사랑해요
정말 신선한 분석입니다 저도 상처 입을때와 안입을때의 차이가 궁금하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까지 분석할줄이야 ㅎ 여기서 하나더 생각한다면 저정도 방어율을 보인다는건 비브라늄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슈리의 도움이죠 여튼 잘봤어요~
아이언맨이 매력적인 이유는 장난기 넘치고 천재적인 부분도 있지만, 타인 혹은 대의를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하여 해결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점임. 자신의 목숨이나 삶을 통째로 바쳐서라도.
정말 멋진 영상입니다~
디테일한 분석력이 역시 삐맨....
8:18 뒤에 맨티스 졸귀
두클립님의 영상이 2시에 올라오니까 10시에 올라온 삐맨 봐야지
삐맨 진짜 최고다....
삐맨님 감사해요!
영상잘봤습니다 삐맨님
마블 페이즈4의 중심이 이터널스라는 기사있네요 무언지 알고싶습니다!
토니...존경스럽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진짜 천재구나 느끼네요
타노스랑 아이언맨 결투 신 아무리 봐도 개간지 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토니스타크가 블리딩 엣지를 착용하게 되면서 어떠한 외과적 수술을 받았다고 합네요.
그러면 4분대에 말씀하신 남에게 나노슈트 저장고를 넘겨준다, 라는 부분은 약간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저는 약간 그랬습니다. 아이언맨의 매력이자 전세계를 강타한 요인은 '현실성' 즉, 진짜 기술력이 발전하면 저런게 나올 수도 잇겠구나라는 생각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맛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슈퍼맨, 스파이더맨등의 히어로와는 다른 현실적인 히어로로 말이죠
근데 이번 나노 슈트는 거의 그린랜턴급 물질창조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기존의 아이언맨의 현실적이고 기계적인 매력이 감소한 것 같아요
디융 ㅇㅈ
ㅇㅈ
그린랜턴이면..
-좀 심각한데...-
저는 반대로 나노입자 기술이 나오면 진짜 저럴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원래 아이어맨 적들 또한 현실성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건틀렛는 영 설명할수가 없잖습니까? 적수가 바뀐만큼 아이어맨도 바뀌는 거죠
설명 좋네요
이런 영상 도움이됩니다.
나요즘 안녕하세요 삐맨입니다 이 말투에 중독됬어
삐맨님 항상응원할깨요
갸꿀잼 삐맨영상
미블 괸련은 역시 삐맨님이 ㅋㄷㅋㄷ
진짜 보면서 느낀건데 캡틴 마블은 지금이라도 다시 영화를 찍었으면 합니다...사실 불가능한 이야기긴 하지만 이번 스탠리 추모글 사태에도 그렇고 (찾아보시면 압니다...미스 캐스팅이고 뭐고 이건 좀;;)솔직히 원작 캡마랑 싱크로율도 그다지...연기파 배우이기도 하고 에인션트 원이나 닉퓨리와 같은 선례가 있다하여도 그들은 조연일 뿐이고 주연이 아닌데 이렇게 큰 비중을 가질 캡틴 마블이 원작과 싱크로율이 높지 않다면 솔직히 말해서 영화에 집중이 잘 안 될 거 같네요 기대 안 되는 마블 영화는 처음입니다 진짜 베놈도(소니영화지만) 기대할 정도로 영화 가리지 않고 다 재밌게 보는 편인데...이건 좀..ㅠ 지금이라도 다시 캐스팅하고 영화 찍었으면 합니다ㅜ
@김도진 휴잭맨은 인성의 문제는 없었는데 브리라슨은.... 스탠리 돌아가셨을때 R.I.P 요거써놓고 신발자랑하고 가방자랑하고 인성이 좀....
미스캐스팅논란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저도 미스캐스팅논란은 개봉후에 말해도 늦지않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 스탠리 추모글보면서 정나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진짜 기가차서....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진짜 그게
@@user-bu1fz6wq6d 그나까요 자기가 연기할 캐릭터를 만든게 스탠리인데...
@@user-fg5xs6ol7c ㅇㅈ
캡틴마블 박나래 ㅋㅋ
3:34 톰브라운수트× 톰포드수트
맨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너무 좋은데 ㅠㅠ
솔직히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토니만큼의 노력을 하는 히어로가 있을까 싶음 영화흥행의 1등공신 답게 스토리에서도 대우해주는 느낌
난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
@@user-en8nm6gn1b 댓글은 누가 물어봐서 다는게 아니다
마블은 천재야 근데 이형도 천재인것같아 승국이형 칭호떼시죠
영화가 전개되면 될수록 토니는 장난스러움보다는 심각할 정도로 고민과 생존하는 방법에만 몰입하는거만 같네요.
잘봤습니다.
그래도 나노 슈트가 vs타노스에서 다른 파츠를 끌어다 모으면서 진짜 처절하게 싸우는 토니를 잘 보여줬음.
이런 세세한 설정소개들 아주 좋습니다. 그나저나 하...캡틴마블 존나걱정된다.
삐맨님 이정도면 과학자수준임
제 생각엔 워머신 사고 같은 경우는 전원이 나가버린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작들의 아이언맨 슈트의 방어력과 비교해도 로드의 부상은 약간 의아하죠, (이미 댓글들로 사례 비교등 중이신 듯)
이건 전원이 나갔기때문에 슈트의 방어기능이 오프되었기때문일 것입니다. 아이언 맨의 방어력은 단순히 쇠를 입었다고 생길 수 있는 방어력이 아니거든요.
아마 인체와 슈트사이의 충격을 분산시키는 어떤 완충 장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로드 같은 경우는 슈트가 오프되었기떄문에 그냥 쇠덩어리 입고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가 된거죠.
브리라슨이랑 기네스 펠트로는 좀 바뀌었으면
스탠리 추모(지들 기준으로)하는 행동 보면 히어로는 커녕 사람이 안됐던데
h lee ?????
h lee ㅇㅈ
기네스 펠트로가 무슨 말을 햇길래
SNS에 스탠리 추모글을 올렸는데 지가 파는 옷 링크걸어놨답니다
Kermit 인성 터졌네;;;;
이런거 보면 마블은 넘 디테일해서 조아ㅎㅎ
설명을 들으니까 시빌 워, 인워가 대단하네요.
그 전작들에서 지적된 슈트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시빌 워->인피니티 워를 통해서 잘 계승 시켰어요.
완전 소름~~
인과 논리 구조가 명확한 멘트라 빠져든다
3:35 톰 포드 슈트라고 말하는데 자막은 톰 브라운이네요
고맙습니다
그냥 캡틴마블 나오게할려는거는 엑스맨 아포칼립스 구도랑 똑같애, 또 시간여행 한다는거는 엑스맨 데오퓨랑 똑같고, 왜냐면 아포칼립스(타노스 역할)를 어밴져스 전체(매그니토 찰스자비에 퀵실버 사이클롭스 비스트 등등) 가 와도 못막았는데, 진그레이(캡틴마블, 심지어 성별도 같은 여자)가 힘해방해서 아포칼립스(타노스)를 몰아내버릴수 있듯이
그건 전혀 아님^^
갑자기 뜬금없이 엑스맨이 왜나오냐...
블리딩 엣지가 나오게 된 큰 계기는 시빌워에서 캡틴과의 전투가 제일 큰것 같네요
사람들이 아이언맨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변신?장면인데 나노수트는 그 매력이 반감됨 트랜스포머4에서도 저런식으로 변신하는 로봇나와서 실망햇는데 제작진이 그걸 눈치챗는지 5에는 안나오더라ㅋㅋㅋㅋ 하지만 아이언맨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는 방식이니까 나노수트가 한번 나온 이상 앞으로는 쇠와 쇠끼리 부딪치는 합체장면은 기대할수없겟지.....ㅠㅠ
나노수트 보관함이 쓸수없게된다면 다시 부를수도?
ㄹㅇ 영화를 처음으로 졸면서 봄 캡틴마블 ㄹㅇ이야..
솔까말 우주로 날아가 외부 도움이 없어진 아이언맨에겐 기존의 슈트로는 타노스를 상대하는게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급작스러운 전개로 갑자기 나노슈트가 등장한것 같은데요. 중간에 낌새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전 슈트와 차이가 넘 많아서 현실성은 상당히 떨어져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사실 끼워맞추기라면 가능하긴 합니다.
블랙팬서의 슈트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던가
와칸다의 기술을 공유받아 재탄생시켰다든가...
나는 아이언맨 1 개봉할 때 열살이었을 사람들이 인피니티워 때 스무살이 된 것이 더 소름이다
어벤져스 1 (2012)
어벤져스 4(2019)
어벤저스가 아니라 아이언맨1이라잖아;
hj ky Wls
@@shinn1692 니엄마
@@junginkim5655 니엄마 만수무강ㅋ
이걸 만든 아이언맨과 이걸 분석한 삐맨님
4:56 멍은 그 전부터 들었어요..
삐맨 좋아요 ㅠ
항상 보는 거지만 어떤 영화 유튜버 보다 깔끔하고 전달력(?)이 좋아용★ 어떤 것을 설명할 때 영상으로 보여주시면서 텀을 두며 설명하시는 거도... 정말 깔끔하고 유익한 영상 항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정하면 좋아요)
↓
중간 소코비아 협정갔을 때 톰 브라운 수트가 아니다 톰 포드 수트라고 하네요!!
이야 멋지당
영화도영화지만
저시대에 저런 만화를 만든게 더 대단하다 상상력이 ㅎㄷㄷ
삐맨님은 아이언맨 컨텐츠가 가장 인기 있는듯.
지금 알았는데 토니가 수트 테스트에 사용한 에너지파를 발사하는 무기가 인피니티 워에서 드랙스를 위협하기 위해 사용한 무기와 같네요
엔드게잉편도 해줄수있어여?
기대된다
캡틴과 마블의 뒤에 어떤 장치들을 마련해 뒀을까? 그들이 마냥 MCU에 남아있을 수는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마블일테니... 무언가 마련해뒀겠지? 닥스와 캡틴마블일까? 스파이디일까? 난 어벤져스4 이후의 MCU가 어떨지 궁금하고 삐맨은 사랑... 응? 아니, 좋아해...ㅜㅜ
진짜 최고다 모든 히어로의 능력치를 과학과 천재적두뇌 과할정도의 책임감으로 해낸다
PTSD로 힘들어할때 아이언맨이 최애일수밖에 없다는걸 인정했다
그나마 이전에는 근미래 정도의 슈트라 그런지 뭔가 우와 였는데 이제는 어 영화군아 라는걸 느껴서 조금 그랬었네요
Prelude comics는 어디서 구하나요?
3:55 이때 슈트 입은 장면이 엔드게임에서 떡밥 회수 될거란 생각 조차 못해봤다
애초에 스톤4개단 타노스한테 직격타 저정도로 맞고 일반사람몸으로 살아잇다는거 자체가 슈트성능이 이미 기술의 극에 달했다는거
흠 나노입자의 장점을 더 강화하고 매우 강한 에너지를 내는 반물질....을 쓰면....그냥 타노스 증발인가..
토니 나노슈트+블랙팬서 비브라늄슈트 기능을더한다면 그 어떤충격은 흡수되어 받지않으니 무한한 능력이 될것같은데...
뭐야 알람 왜 이제와....
'인피니티 스톤을 4개나 갖고 있는 외계 괴물에게 정통으로 맞는 지나치게 예외 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이라는 문구가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 1에서 탱크 대포에 맞아도 괜찮았는데 시빌워에서는 너무 약해보이게 나왔어요..
그는....좋은 과학자였읍니다......
간지ㄷㄷ
프렐루드 코믹스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답변바랍니다
재미있다
아마 다음영화에는 비브라늄나노테크수트가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아이언맨 슈트 자체가 아크 리액터가 고장나면 내구도가 하락되는 슈트이기에 로디가 떨어져서 크게 다친거에요.리액터 고장 안났으면 괜찮아겠죠
편하니까!
분석 쩌네요
팔콘 날라가는건 진짜 맛깔난다 ㅋㅋ
저거 대단한게 타노스의 파워스톤의힘을 잠싼 버텨냄
그냥 인피니티 스톤 하나 슈트에 장착하면 개꿀일 듯
3:26 이 장면 무슨 영화인가요?
아이언맨의 나노입자는 마치 그린랜턴의 생각대로 무기가 되는걸 비슷하게 나노에 적용하여 따라한듯 ㅋㅋㅋㅋ 색만 붉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