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에서 북한에서 온 탈북민이 많은것을 보고 위영금 님은 깜짝 놀라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 이렇게 북한 사람이 많지 하면서... 어디가든 정붙이면 못살겠습니까 지금의 북한의 현실은 먹을게 부족하고 사람답게 살수 없어 정을 붙이고 살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자유의 땅 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위영금 박사님 대한민국에 오셔서 크게 성공하셨네요 앞으로 더 훌륭한 업적을 기대해 봅니다. 탈북자 여러분들께서 남한으로 오시는 길... 이 번 미군병사처럼 판문점에서 반대로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이 곳 대한민국 땅인 것을, 죽음을 무릅쓰고서 멀고 먼 이 국 땅의 수만리 길을 돌고 돌아 숨이 턱에 닿고서야 겨우 자유대한민국에 정착할 수있는 여러분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어서 빨리 저 철조망이 무너지기를 바랍니다.
두분 오늘따라 더욱 아름답습니다. 곧 설날이 다가오는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위박사님, 17년전 한국에 도착하셨는데 저는 그때 미국에 도착했네요 ㅎㅎ 곧 1~2년내로 저도 한국에 도착, 영구귀국할 계획입니다. 참 인생행로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군요. 부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86년인가 6학년때 반에서 공부 좀 하던 애들 2~3명을 뽑아다가 컴퓨터 교육을 시켰는데 수업 다녀온 애들이 코팅된 종이에 프린트된 자판을 가져와서 책상에 깔아두고 타자 연습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제가 91년에 첫 컴퓨터를 샀는데 그때 하드드라이브 50메가 ㅋㅋㅋ 그때 학생이 이렇게 대용량은 필요없다고 했는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 쇠목 계곡 봉오리에 걸려젖은 🍃🍂 달임도 흐느끼고 ╭━∝🍃 미리내 강가에 하얗게 하얗게 꿈들은 흐르건만 💝🍀 저 아득히 먼 하늘 수- 수많은 은하강 별들이 내리는 🍃💝 천상의 꽃 한송이 또 한송이 모아 모아 🍃🍂 행복이란 새 별자리를 만들어 🍂🍃 위 쌤임 우리 유미양 창가에 행복 나무에 걸어 두고 갑니다 🍃💝 행운 행복 나무야 건강 건강 행복 나무야 🌿 🌿\🍎▕╱🍎 \▕╱/🍏\◎▕╱🌿◎ 🍎🌿◎╲╱◎🍎 🌿◎▕╱🍎\◎🌿╱ 🌿 \🍏▕◈╱/🌿╲◎🍎╱◎ 🌿 ╲▍╱🍏/🌿/◈🍂 ▍/🍈🍂◎ ▋ ▋ ▋ ▋ ▋ ▋ 주렁 주렁 넘 열리렴 행복이 겹도록 외로움 노을 지는 해변가에 초승달이 떠 갑니다 그리워 맺혀진 눈물 방울 방울 너울따라 출렁이고 침목마저 잠들게하는 지독한 외로움 찰석 찰석 파도소리 에 걸려 허물어지면 몇 오라기 안 된 옛 기억들 가물 가물 끌려 나오고 그날도 은하강 별길 따라 처벅 처벅 걷고 있었지요 하얗게 하얗게 차오로는 그리움 불 질러버림 그뿐인 줄 알았습니다 글 들/ 송수정 북 이주민 프로 보면 통일 소리 많이 말씀하십니다 이글은 (위 선생임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요 글 쓰시는분 만나 뵈여 반갑습니다 남쪽 우리끼리는 통일 불가능하다고 들합니다 왜 북한 주민 30%가 밀정이라면서요 허나 기적이라는게 있습니다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김일성따라 (밀정 체제였는데) 1989 12월에 광장에 군중 모아놓고 단상에 오른 차우솁스쿠 (차우솁스쿠 만세 만세를 외치라 했지만) (한쪽에서 차우셰스크쿠 물러나라 외치니) 첨은 만세파와 물러나라파로 나누어젔는데 차츰 물러나라 소리가 높아저 그후 재판끝에 12월21일 처형됬지요 차우셰크쿠 그때 군부도 (진압을 포기했고요) 기적은 항상 간절히 꿈꾸는자는 꿈을 닮는다 했습니다 기적은 있습니다 지금 풍선은 접촉 주민들이 제한적이고 북한에선 바로 대능책이 나오고 즉 어느 세월에요 소셜미디어쪽이 전파를 타고 단 시일내에 퍼트릴 수 있는 방법이 좋은데요 한국 정부도 현 정부처럼 강경파 집권하에선 절대 불가능하고요 믿습니다 우리 친들 생각도 무조건 파주는것과 (식량이 군부와 지도층에게만) 가는것도 싫어합니다 거기에 북한 물러나라 외칠 젊은이들이 군에서 세뇌 교육을 받고있으니
설렁탕은 우리민족 고유의 음식입니다 옛날에 국가에서 하늘에 제를 지낼때에서 유래됬다고 합니다 그장소가 선농단 이라고 해서 선농단이 설렁탕이 됐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70년대 초에 태어난 저는 기억이 있을때부터 부모님께서 장거리 이동할때 마다 아침에 기차에서 내리면 설렁탕 집에 가서 설렁탕을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설렁탕은 완전 된장 김치 장단지 같은 토기 설렁탕 그릇에 나오고 그랬을겁니다 그리고 86년도 전두환 대통령때 서민들이 삶을 공유하고 함께웃고 그랬던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5회자동차 소동 편))유튜브에서 보면 설렁탕 먹으러 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드라마에 보면 7~80년대 서민들 삶을 그대로 볼수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86년도 당시 서울 지하철도 볼수있고 간판보면 삼겹살 집도 있고 가정집에 보면 지금보다 디자인은 떨어지지만전기밥솥 냉장고 세탁기 TV 가스레인지 전화기 전자레인지 다볼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집에는 세탁기는 없고 짤순이가 있었고 몇가지 못 갖춘 전자제품도 있지만 그드라마에 삶은 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살던모습 그대로를 표현한 드라마 입니다
@@고드마르스 아 맞네요 린나이 까스레인지 마마밥솥 ^^ 한일 짤순이 그런데 거기서 86년에 세탁기 있는집도 많았을겁니다 요즘 유튜브에 한지붕 세가족 올려놨던데 보니까 만화가 요섭님 아들이 세탁기에 운동화를 넣고 빨아본다고 실험하다가 운동화를 망가지게 했던 장면을 보고 우리반 애들이 망가지나 안지나 얘기 하면서 실험해 봐야 겠다고 그랬던 기억이 났습니다 전 지금까지 그걸 잊어먹고 80년대 말까지 짤순이고 90년대가 세탁기가 나왔는줄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세탁기가 80년대 중반에 보급됬던걸로 보입니다 참 그드라마를 유튜브로 보니까 7~80년대 제가 어떻게 지냈나도 떠오르고 정이 넘치던 이웃들이 살던 시절 추억이 세륵세록 떠오릅니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까지 위영금박사님 탈북스토리와 한국 정착기 마지막회 업로드 되였습니다
위영금 박사님께서 쓰신 시집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두만강 시간 | 위영금 - 모바일교보문고
- naver.me/Gbc2FZNV
탈북민들께서 점점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사는 분들이 나오시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위영금박사님 "나를지켜주는 국가에감사한다" 는 말에 감사드립니다.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기회있을때마다 북한의현실을 알리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세요.
북한은 그곳의 주민을 지켜주지 못해서 떠나왔는데 한국에 오니까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는데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하는 위영금 북한학 박사님 국민으로서 떳떳하고 풍부한 물자에 정신적 풍요까지 자부심이 생기는 말씀 감사합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은 열정이
대단하세요 박사공부까지 하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에서 꼭 필요한 역할로
보람있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미님도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소망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집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만강 시간 / 위영금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나를 지켜주는 국가가 있어
감사하다. 잊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되면 시기나 질투 심해지면 우울증도 오는것같아요 열심히 살되 나한테주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
위영금님, 대한민국 오셔서 꽃이 피듯 만개하셨네요. 당신의 운명이 이러하니 더 활짝 펴서 더욱 높고 넓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시길 빕니다. ^^
위영금북한학박사님.앞으로통일될때.큰일할수있곗네요.남북한을다알고.경험햇으니.북한동포들께.설득력있게.정치.경제사회모든분야를.전달교육하곗네요.축하드립니다!
풍요로움에 만족해하는당신 존경하고 고맙게생각합니다
행복함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위영금 박사님 대한민국 국민은 저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사님 같은 고급 인력은 대한민국에서 할 일이 많습니다.
박사님이 대한민국에 오게 된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위영금님 북한학 박사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북에서 오신분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신 유미카 유미님 감사합니다. 중고차 사게되면 유미카로 갈께요
위영금 정치학 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학위는 반드시 귀중하게 쓰일 것입니다.
국정원에서 북한에서 온 탈북민이 많은것을 보고 위영금 님은 깜짝 놀라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 이렇게 북한 사람이 많지 하면서... 어디가든 정붙이면 못살겠습니까 지금의 북한의 현실은 먹을게 부족하고 사람답게 살수 없어 정을 붙이고 살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자유의 땅 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유미씨 영금씨 설명절 가내가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들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한국에서는 부지런하면 삽니다 무엇이든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하늘이 만들어준 두분
고향에 온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
이쁜 내사랑 유미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
😁단골손님 😁🙇바바님 삼촌 새해복 복많이 받으세요 🙇🚙💨설날에 연휴 행복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북에서 이사오신 분들도 대한민국에서 원래 사셨던 분들도 즐거운 설명절 되시라요.
진주귀걸이를 한 유미카님♥
이쁜새댁 가타요..
피부 뽀얀 박사님♥♥
두만강시간 시집은 또 눈물나게 하여요..
오날도 두분 대담 즐감효요..
유미카님
설 잘 쉐시고요..♥♥♥
따랑합니다다 다..♥♥
♥♥♥♥♥♥♥♥
정말 대단하셔요 답사를 가보고 글을 쓰신것만 봐도 진심이 느껴집니다. 당연하게 느꼈는데.. 한국의 국민임을 감사하게 느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온갖 역경을 겪으면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느라 얼마나 고생했을지 그려집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노력한 보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영금님🙇새해복 복많이 받으세요 🙇👉⚘️🇰🇷만세 올해 설날에 연휴 행복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ㅎㅎ 🇰🇷⚘️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편한 설명절 잘보내세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1월 화이팅 👏👏👏
@@TV--di9ol 새해 더잘풀리시기를~👏👏👏☕️🧍♂️
명환대감새해건강과 술술풀리시기를~👏😛🧍♂️☕️👏
'나를 지켜줄 국가가 있다는 거' 란 말씀 참 감동적입니다.
위영금 박사님 대한민국에 오셔서 크게 성공하셨네요 앞으로 더 훌륭한 업적을 기대해 봅니다.
탈북자 여러분들께서 남한으로 오시는 길... 이 번 미군병사처럼 판문점에서 반대로 한 발자국만 내 디디면 이 곳 대한민국 땅인 것을, 죽음을 무릅쓰고서 멀고 먼 이 국 땅의 수만리 길을 돌고 돌아 숨이 턱에 닿고서야 겨우 자유대한민국에 정착할 수있는 여러분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어서 빨리 저 철조망이 무너지기를 바랍니다.
두분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유미씨 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어머니도 건강하세요
국민은 국민이기 전에 소속감이 중요한것 같네요 국적은 대한민국이지만 생각하는 나라가 다르다면 그것은 주인과 손님의 차이겠죠. 주인은 책임이 따르고 손님은 책임질 일이 없으니까요. 이 집이 내집이다 생각하는거랑 이 집이 내집이다는 하늘과 땅차이.
정말 명언이십니다.
사업가도 마찬가지이죠.
오너와 직원 차이도말입니다.
박사님 아직 월세 사시면서도 욕심 없이 내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 수 있음에 감사하시는 마음 본받고 싶네요...
두분 오늘따라 더욱 아름답습니다. 곧 설날이 다가오는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위박사님, 17년전 한국에 도착하셨는데 저는 그때 미국에 도착했네요 ㅎㅎ 곧 1~2년내로 저도 한국에 도착, 영구귀국할 계획입니다. 참 인생행로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군요. 부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세상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내나라가
최고입니다. 물론 그렇지않은 면도있지만
그래도 낮설은 타향보다는 내조국이 제일이죠..
와 북한에도 위 씨가 있었군요, 나도 56년전에 한국을 떠나 현제는 미국 서부에서 살고 있는 서사람 으로써, 위씨를 만나 보니 반갑고, 또 박사 까지 받았다고 하니 반가워요. 부디 남은 인생 행복 하게 지네세요.
북한학 박사학위 따고 시집을 내셨다니 참 대단합니다. 축하한다는 말로는 부족할 것 같고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 나네요. 그리고 남을 잘 배려해주시는 이유미님의 사회 너무 잘 하셔서 참 감동입니다. 탈북민의 오프라 윈프리 같은 분이십니다.
훌륭 하십니다 방송통신대을 거쳐 석,박사 학위까지 1차소망을 이루셨네요 외교부로 문의해보시죠 고마운분한테 감사의말씀 전해드리는것도 뜻있다고 생각됩니다 말레이시아 몇년몆월 근무하셨고 인상착의을 말씀 하시면 가능 할것도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 합니다
자유대한통일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응원합니다!👍👍👍👍👍👍👍
파이팅!
위영금 박사님 인간승리 하셨습니다
더 어려운 사람들편에서 아름다운 글 과 이야기로 꽃피우시길~~❤❤❤❤
하나원 나와서 식당일 파출부 청탁원고도 쓰면서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고단했겠지만 공부의 끈은 놓지를 않았는데 드디어 2018년에 북한학 박사 학위를 땃습니다 초지일관 집념을 높이 평가합니다
86년인가 6학년때 반에서 공부 좀 하던 애들 2~3명을 뽑아다가 컴퓨터 교육을 시켰는데 수업 다녀온 애들이 코팅된 종이에 프린트된 자판을 가져와서 책상에 깔아두고 타자 연습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제가 91년에 첫 컴퓨터를 샀는데 그때 하드드라이브 50메가 ㅋㅋㅋ 그때 학생이 이렇게 대용량은 필요없다고 했는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위 영금님 응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맘껏 꿈을 펼치시길~🙏🙏🙏🙏🙏
위영금 박사님 화이팅!!!^^ 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유미씨한테 중독 됐다.
날 살리다오..~
....
재밌게 잘 봤수다.
시청해주셧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노예 생활중인 우리 헝제들을
반드시 자유 대한민국의
풍요함 속으료 초대 하는일에 앞장서 주시기 바립니다.
유미님은 참... 대단한 진행자입니다.
출연자 각자의 특성과 거기에 맞는 질문과 진행을 하여 이끌어 가시니..
최고의 진행자이십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오셨습니다
유미카의 토크가 참좋아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즐기시기 바람니다,
위박사님!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위영금님은 삶의 체험과 학구열로 빚어낸 진정한 지식인이십니다
두만강시선 사보도록 하겠습니다
참대단합니다
꼭통일의 주역이되어주세요
유미님, 영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미님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두분 수고하셨네요
고생하셔 오신 대한민국에
정착 하신야기 잘듣고갑니다
유미카 tv 항상 응원합니다
두만강 시간.. 울컥 하먼서 울었습니다.
하아 ... 정말 재능이 많으신 북에서 오신 우리 식구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위박사님 멋져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더큰 꿈을 이루고 승승장구 하세요ㆍ 화이팅!!!!!!!
북한학 박사이고 하신데 북한의 문제 해결은 한사람한테 집중되어 있습니다 문제 해결은 그래서 단순합니다 한사람이 사라져야 해결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간결하고 절제된 이야기가 더욱 맘에 와 닿는 위영금 박사님^^ 🍇🍉🍑
이유미님
부산함속에 외롭고 허함이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올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샨티 샨티 샨티 ~ 🍀🤲
유미씨 참 이쁘시네요.
유미씨,잼나요
유하! 영금 박사님 소중한 지식을 남북통일 기반을 닦는일에 소중하게 쓰여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유바!
대한민국에서 평생을 돈 걱정 안하고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아온 저는 환갑 진갑 다 지나고 은퇴후 요즘 탈북스토리에 매일 울다 웃다 하루를 보냅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주경야독 하셨는데, 쉽지가 않은 일이죠. 적성을 잘 찾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람있게 보내는것 같습니다..^^ 멋있네요..
위영금 박사님 화이팅!!!
시를 읽어주시는데 아프네요 ㅠㅠ
멋지세요 위영금 박사님
걸어오신 길 하시는 일 모두 훌륭하시고 응원합니다.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많이 힘써주시고 모든 탈북민 분들이 남한에서 공부던 사업이던 무엇이던 하고자 하는 거 다 도전해보시고 성취하길 응원합니다.
유미님 도 설 잘 보내세요
위박사님! 존경합니다.
위영금 교수님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고비 고비 어렵게 박사 학위까지 받으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열심히 사세요
응원 합니다
욱영금박사님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라며,
그리고 헤어진 가족들도 만나길 바랍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열매는 멋지시고, 삶속은 아름다우시네요
유미카 화이팅 하세요~~!!
탈북하신 분들은 천재가 많은것 같네요!유미대표부터 한국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 왔지만 자리잡고 성공하신분들이참으로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부턴 행복하게 사세요!
언니분FighTing좋은인연~☕️👏🧍♀️☕️🧍♀️😛나를아시는 여기들어 오시는분들 새해건걍하시고 술술풀리시기기를~
🍀😘
쇠목 계곡 봉오리에
걸려젖은
🍃🍂
달임도 흐느끼고
╭━∝🍃
미리내 강가에 하얗게
하얗게 꿈들은 흐르건만
💝🍀
저 아득히 먼 하늘 수-
수많은 은하강 별들이
내리는
🍃💝
천상의 꽃 한송이 또
한송이 모아 모아
🍃🍂
행복이란 새 별자리를
만들어
🍂🍃
위 쌤임 우리 유미양 창가에
행복 나무에 걸어
두고 갑니다
🍃💝
행운 행복 나무야
건강 건강 행복 나무야
🌿
🌿\🍎▕╱🍎
\▕╱/🍏\◎▕╱🌿◎
🍎🌿◎╲╱◎🍎
🌿◎▕╱🍎\◎🌿╱ 🌿
\🍏▕◈╱/🌿╲◎🍎╱◎
🌿 ╲▍╱🍏/🌿/◈🍂
▍/🍈🍂◎
▋
▋
▋
▋
▋
▋
주렁 주렁 넘 열리렴
행복이 겹도록
외로움
노을 지는 해변가에
초승달이 떠 갑니다
그리워 맺혀진 눈물
방울 방울 너울따라
출렁이고
침목마저 잠들게하는
지독한 외로움
찰석 찰석 파도소리
에 걸려 허물어지면
몇 오라기 안 된 옛
기억들 가물 가물
끌려 나오고
그날도 은하강 별길
따라 처벅 처벅 걷고
있었지요
하얗게 하얗게
차오로는 그리움
불 질러버림 그뿐인 줄
알았습니다
글 들/ 송수정
북 이주민 프로 보면 통일 소리 많이 말씀하십니다
이글은 (위 선생임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요 글 쓰시는분 만나 뵈여 반갑습니다
남쪽 우리끼리는 통일 불가능하다고 들합니다
왜 북한 주민 30%가 밀정이라면서요 허나 기적이라는게 있습니다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김일성따라 (밀정 체제였는데) 1989 12월에 광장에 군중 모아놓고 단상에 오른 차우솁스쿠 (차우솁스쿠 만세 만세를 외치라 했지만) (한쪽에서 차우셰스크쿠 물러나라 외치니)
첨은 만세파와 물러나라파로 나누어젔는데 차츰 물러나라 소리가 높아저 그후 재판끝에 12월21일 처형됬지요 차우셰크쿠 그때 군부도 (진압을 포기했고요)
기적은 항상 간절히 꿈꾸는자는 꿈을 닮는다 했습니다 기적은 있습니다
지금 풍선은 접촉 주민들이 제한적이고 북한에선 바로 대능책이 나오고 즉 어느 세월에요 소셜미디어쪽이 전파를 타고 단 시일내에 퍼트릴 수 있는 방법이 좋은데요
한국 정부도 현 정부처럼 강경파 집권하에선 절대 불가능하고요 믿습니다
우리 친들 생각도 무조건 파주는것과 (식량이 군부와 지도층에게만) 가는것도 싫어합니다
거기에 북한 물러나라 외칠 젊은이들이 군에서 세뇌 교육을 받고있으니
이유미 님과 위영금 박사님을 응원합니다.
대단하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축복도 듬뿍듬뿍 받으세요
위영금 씨, 환영합니다. 선생님의 공부가 귀하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두분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유미씨 참 야무지시고 똑똑하시네요.
두분 모두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남북이 서로 하나가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설렁탕은 우리민족 고유의 음식입니다 옛날에 국가에서 하늘에 제를 지낼때에서 유래됬다고 합니다 그장소가 선농단 이라고 해서 선농단이 설렁탕이 됐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70년대 초에 태어난 저는 기억이 있을때부터 부모님께서 장거리 이동할때 마다 아침에 기차에서 내리면 설렁탕 집에 가서 설렁탕을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설렁탕은 완전 된장 김치 장단지 같은 토기 설렁탕 그릇에 나오고 그랬을겁니다
그리고 86년도 전두환 대통령때 서민들이 삶을 공유하고 함께웃고 그랬던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5회자동차 소동 편))유튜브에서 보면 설렁탕 먹으러 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드라마에 보면 7~80년대 서민들 삶을 그대로 볼수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86년도 당시 서울 지하철도 볼수있고 간판보면 삼겹살 집도 있고 가정집에 보면 지금보다 디자인은 떨어지지만전기밥솥 냉장고 세탁기 TV 가스레인지 전화기 전자레인지 다볼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집에는 세탁기는 없고 짤순이가 있었고 몇가지 못 갖춘 전자제품도 있지만 그드라마에 삶은 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살던모습 그대로를 표현한 드라마 입니다
@@고드마르스 아 맞네요 린나이 까스레인지 마마밥솥 ^^ 한일 짤순이 그런데 거기서 86년에 세탁기 있는집도 많았을겁니다 요즘 유튜브에 한지붕 세가족 올려놨던데 보니까 만화가 요섭님 아들이 세탁기에 운동화를 넣고 빨아본다고 실험하다가 운동화를 망가지게 했던 장면을 보고 우리반 애들이 망가지나 안지나 얘기 하면서 실험해 봐야 겠다고 그랬던 기억이 났습니다 전 지금까지 그걸 잊어먹고 80년대 말까지 짤순이고 90년대가 세탁기가 나왔는줄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세탁기가 80년대 중반에 보급됬던걸로 보입니다
참 그드라마를 유튜브로 보니까 7~80년대 제가 어떻게 지냈나도 떠오르고 정이 넘치던 이웃들이 살던 시절 추억이 세륵세록 떠오릅니다
@@고드마르스 순돌이가 집주인아저씨 한테 세배하고 세뱃돈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모습도 설날 차례지내고 동네 아저씨들 마다 찾아다니며 세배하고 세뱃돈 얼마짜리 나오나 간절히 기다리던 7~80년대 저와 제친구들 모습 입니다^^
유익하고 좋은 내용 이었 습니다. 👍 👍 👍 👍 👍
이렇게 좋으신 분이 한국에 오셔서 열심히 사시니 저희들이 감사한 일이죠!
영금님의 몸과 마음으로 새겨 놓은 삶의 기록이네요~
그 마음 잘 간직해서 아름다운 삶으로 잘 디자인 하시길~
이쁜게 죄라면 무기징역인 유미사장님.
소녀 오랫만에 문후 여쭈옵니다.
심여사 우리어머님 추위에 건강하게 잘지내십니까.?.
유미딸이 용돈 잘주지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새배올립니다.
유미온냐~~~~~~ 올해는 재발 시집좀 가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
이유미님
삶의 만족도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자기만족
욕망이 많고 너무 많은 욕심이 생기면 우울하게 되죠. 그렇다고 너무 욕심없이 살라는말은 아니구요
능력대로 노력하며 살다보면
만족하고 살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뛰여난 공부능력, 존경합니다,
공든탑은 무너지지않는다.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다시 보고 있는데요
영금님의 말씀도 좋지만 이런 말씀을 이끌어낸는 유미님이 더 대단하시네요
새삼 이 나라에 사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유미카 참똑똑하고
좋은일. 많이 하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려운 나라가 행복지수가 높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너무 많은 욕심이 불행을 가져오기도 하죠.
유미씨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유미씨 유튜브 잘보고있어요.재치있고, 진행을 잘하네요.
유미씨도 글쓰면 잘 쓸것같네요.
색다른 유튜브 해보지 않겠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영금 박사님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우리 유미씨는 말도 이쁘고 야무지게 잘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