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택 살아서 현수막 지겹도록 봤습니다. 90년대 말에 일어난 사건인데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때도 납치나 유괴가 있었나? 항상 현수막 보면서도 의아했었는데 나중에 검색해봤더니 굉장히 딱한 사정이 있더군요. 그때 제가 사는 곳도 그 여학생 살던 곳에서 멀지 않던 곳이었고... 프랑스 철학자 미셸 옹프레가 쓴 에서 기독교를 언급하면서 바울에 대해서는 신약 구절 몇군데 인용하면서 (특히 바울서신) 바울은 성불구자에 정신병자라고 단호히 못박고 그냥 넘어가더군요 야훼도 야훼지만 바울이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생각에는 뭔가 특이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게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요 바울 서신을 현대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으로 분석해보면 (특히 성관련) 굉장히 흥미로운 결론을 도출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제가 아는한 그런 연구나 책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주로 다 어떻게든 바울을 옹호하는 책인데 역설적으로 제대로 파보면 바울은 확실히 성관념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결혼을 한적도 없고 아마 여성혐오주의자일지도 모른다는 글은 본직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누가 그러겠죠. 노예나 여자나 차이 없다고 했는데 무슨소리냐고.. 항상 바울은 조건이 있죠...."그리스도 안에서"라는 그가 회심하기 전에는 확실히 여성혐오주의자였으며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만 저렇게 생각했다는 주장도 확실히 할법합니다. 사실 예일대 데일 마틴 교수가 그쪽 분야 전문가인거 같아서 그가 쓴 같은 책에 흥미롭게 다루지 않았을까? (- 그냥 제 추측입니다) 싶지만 번역이 안되있어서 참 아쉽네요. 그것도 그렇고 제가 그리스-로마에 관심이 많아서 책읽다가 보면 특히 그리스시대 동성애를 다룬 라는 책이 그 분야 명저라던데 그책도 전혀 번역이 안되있어서 참 아쉽더라구요
바울이나 예수나 그냥 종말론자로 치부하곤 하는데, 당시를 생각할 때, 여성 혐오 내지 비하가 아니면 그게 더 이상할 겁니다. 오래전에 공도에서 택시 탔는데 얘기가 나왔어요. 기사가 아는 집이라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범인은 지금도 어디서 멀쩡한 얼굴로 돌아다니고 있겠죠. 개구리소년 죽인 짐승도요.
아 ! 아들을 낳으셨어 ! 처녀 마리아 입을 열어 그 신성한 흙으로 불러 다 머리는 낭자에 올리고 단위에 앉으사 이 죄와 고통이 누구로 왔는지 불러 주오 노래를 님에 아들 만드신 죄악과 허물에 그기 죄악의 사이에서 나오셨어 스스로 아니 오고 스스로 아니 가나 존재에 인자로 가져가오 가져가오 십자가로 가져가오 창조주 님에 죽음으로 가져가오 영원전에 그로서 다시 오오 사이에 나올 적 전에부터 영원전 언약을 오늘에 기념할 때 나로 그대에 이름에서 기억하게 망각에 모래에서 내 이름 드듬어 찾으리니 우리가 만나는 날 이때야 ! 그 어느 영원전에 여기 이곳에서 동정에 처녀 마리아에 가슴에서 만나기롤 약속했지 ! 마리아 ! 님은 소리 높여 외치거라 ! 창조주를 낳은 흙이여 ! 흙과 땅들아 ! 천하는 잠잠하라 ! 남김이 없으려니 진멸이 예정 되었으며 홀연히 그러리라 ! 아들 들만 남으리니 한 남자 대장부 예수로다 ! 너 처녀 마리아여 ! 너 경수로는 나를 창조치 못 하리니 너의 흰 젖으로 하려무나 ! 나의 나 됨을 알려니 그는 나임을 알려 주오 !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1)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2)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3)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속이 시원합니다.
잘못되면 내탓 잘되면 하나님의 은혜. 증말 화가 납니다요
어쩜 이리 속을 시원하게 해주시는지
하나하나 맞는 말씀만^^ ~~
하십니다요~~~
명쾌하고 합리적인 설명입니다!!! ....소위 그리스도인들이 답을 해야 할 차례네요
이번 강의 들으면서 몇 번 큭큭 거렸네요. '감당할만한 고통'이라는 그 말도 고통당하는 사람들한텐 개소리로 들릴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위로랍시고 그 말 할 때는 분위기 잘 봐서 하는 게 중요할 듯 해요
내 친구집사도 저보고 파산과 암 겪은거 감당할만해서 겪은거 아니냐하더라구요. 남의 입에서 그 소리를 들으니 짜증났는데 그 밖에도 너무 매너가 없어서 손절하고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러게..왜 굳이 영어로 써 놓은걸까요?
외국인 전도하겠다?
있어 보이려고
그정도 영어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국말 영어가 무슨 상관? 심령이 비뚤어졌네요. 옥성호님…. 옥한흠 목사님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마음 아프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너무 충격적입니다.
👏👏👏 개소리 쟁이들... ㅎㅎ 격하게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편협하기 그지없는게 기독교도들이죠.
옥성호님, 이성적으로 뛰어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가지는 원망을 나름 논리적으로 얘기하시니 시원도 하네요. 근데 우리인간의 작은뇌에 어찌 전지전능한 신을 넣겠어요? 그래서 믿음이죠, 욥의하나님이 욥을 만나시듯,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옥선생님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괜히 개소리 했네요.
ruclips.net/video/hIVBfQRDXM0/видео.html
제가 평택 살아서 현수막 지겹도록 봤습니다.
90년대 말에 일어난 사건인데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때도 납치나 유괴가 있었나?
항상 현수막 보면서도 의아했었는데 나중에 검색해봤더니
굉장히 딱한 사정이 있더군요. 그때 제가 사는 곳도 그 여학생 살던 곳에서
멀지 않던 곳이었고...
프랑스 철학자 미셸 옹프레가 쓴 에서 기독교를 언급하면서
바울에 대해서는 신약 구절 몇군데 인용하면서 (특히 바울서신)
바울은 성불구자에 정신병자라고 단호히 못박고 그냥 넘어가더군요
야훼도 야훼지만 바울이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생각에는
뭔가 특이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게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요
바울 서신을 현대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으로 분석해보면 (특히 성관련)
굉장히 흥미로운 결론을 도출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제가 아는한 그런 연구나 책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주로 다 어떻게든 바울을 옹호하는 책인데 역설적으로
제대로 파보면 바울은 확실히 성관념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결혼을 한적도 없고 아마 여성혐오주의자일지도 모른다는 글은
본직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누가 그러겠죠. 노예나 여자나 차이 없다고 했는데 무슨소리냐고..
항상 바울은 조건이 있죠...."그리스도 안에서"라는
그가 회심하기 전에는 확실히 여성혐오주의자였으며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만 저렇게 생각했다는 주장도 확실히 할법합니다.
사실 예일대 데일 마틴 교수가 그쪽 분야 전문가인거 같아서
그가 쓴
같은 책에 흥미롭게 다루지 않았을까? (- 그냥 제 추측입니다)
싶지만 번역이 안되있어서 참 아쉽네요.
그것도 그렇고 제가 그리스-로마에 관심이 많아서
책읽다가 보면 특히 그리스시대 동성애를 다룬
라는 책이 그 분야 명저라던데
그책도 전혀 번역이 안되있어서 참 아쉽더라구요
바울이나 예수나 그냥 종말론자로 치부하곤 하는데, 당시를 생각할 때, 여성 혐오 내지 비하가 아니면 그게 더 이상할 겁니다. 오래전에 공도에서 택시 탔는데 얘기가 나왔어요. 기사가 아는 집이라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범인은 지금도 어디서 멀쩡한 얼굴로 돌아다니고 있겠죠. 개구리소년 죽인 짐승도요.
@@오디오북테리토스김복준의 사건의뢰에서 들은건데 돌아다니는 범죄자들이 온통 우글우글하다 보면 된대요. 김양재목사가 가르치는건 도박술폭력남편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빌고 남편은 완전 왕노릇한다더군요. 심지어 신학도 안한 여권사가 가짜 틀린 예언중보치유기도를 하기도 해요. 무당이죠.
공감합니다. 율법에서 부정하다고 규정하는게 얼마나 많고 구약에서 지키라는 절기도 많은데 왜 하필 동성애랑 십일조는 참 잘 지키죠.
사랑의교회 지하철점유소송관련 패소했네요~~연합뉴스발~~~~지하철다시 원상복구해놔라~~
공감합니다.
저는 성서무오설이 제일 개소리라고 봅니다. '개소리에 대하여'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라보깡 예수님을 사랑하는 유대인 유튜브 추천합니다 😅
언젠가 하나님을 진짜로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장효희 목사, 이응봉 목사는 하나님을 만나서 삶의 열매가 그런건가요? 맨날 만나래.ㅋㅋ 야훼 그냥 안만날란다.ㅋ
@@남조선-f9p그 불륜 추락사한 목사 ㅋㅋ 아마 순교자가 되어 천국 제일 앞열에서 주님 찬양하고 있을듯 ㅋㅋ 😂
혹시 선생님 성령받으신적 있으신가요?
이 분의 이성에 성령님의 임재가 있어서 완전히 변화되어 아버지의 뒤를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군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내용...
"여자"는 신랑되신 예수님 앞에서 교회를 지칭하는 내용입니다.
그럼 신랑되신 예수님앞에 당신 남자 성도는 어떤 관계로 설명 하시렵니까
당신이 설마 목회자는 아니시겠죠?
지칭하는거죠.
아 !
아들을 낳으셨어 !
처녀 마리아 입을 열어
그 신성한 흙으로
불러 다
머리는 낭자에 올리고
단위에 앉으사
이 죄와 고통이 누구로 왔는지
불러 주오 노래를
님에 아들 만드신
죄악과 허물에
그기 죄악의 사이에서 나오셨어
스스로 아니 오고
스스로 아니 가나
존재에 인자로 가져가오 가져가오
십자가로 가져가오
창조주 님에
죽음으로 가져가오
영원전에
그로서 다시 오오
사이에 나올 적 전에부터
영원전 언약을
오늘에 기념할 때
나로 그대에 이름에서
기억하게
망각에 모래에서
내 이름 드듬어 찾으리니
우리가 만나는 날
이때야 !
그 어느 영원전에
여기 이곳에서
동정에 처녀
마리아에
가슴에서 만나기롤
약속했지 !
마리아 !
님은 소리 높여 외치거라 !
창조주를 낳은
흙이여 !
흙과 땅들아 !
천하는 잠잠하라 !
남김이 없으려니
진멸이 예정 되었으며
홀연히
그러리라 !
아들 들만 남으리니
한 남자
대장부 예수로다 !
너 처녀
마리아여 !
너 경수로는
나를 창조치 못 하리니
너의 흰 젖으로 하려무나 !
나의 나 됨을 알려니
그는 나임을 알려 주오 !
위대한 목회자도 자식농사는 어쩔수없구나...!!!!
ㅋㅋㅋ 주님의 교회라면서 아버지 교회 물려 받아 호의호식하는 먹사자식들보다 100배는 훌륭하신분인데요. 가상공간이라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는 인간들에게 딱 한 마디만 해주고 싶네요. 너희 말과 행동과 댓글이 니가 믿는 신이 누구인지 보여준다.!
에혀...댓글하고는...ㅉㅉ
인지부조화는 우리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겪는게 아닐까요?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알수 없는것이 많다고 봅니다.
교회 주인이 목사야!? 믿음의 공동체인데 목사의 신념으로 정해지는건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1)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2)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3)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정말 개솔이네요. ㅎㅎ
@@KeicyH 성령을 훼방하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함이 없습니다,
@@황병철-d2d누가 누구를 용서한다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성령이 그렇게 대단하다면, 이 세상의 불의를 묵과하는 성령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군요.
@@황병철-d2d
ㅋㅋ 재밋네
세뇌 벗어나기 힘든가보내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
정말 불편한게 많으신
아쓸잡이네요~
세상편안하신분 납셧네~
무뇌아... 옳건 틀리건 듣고 생각 좀 해보셔요.
여자목사에 대한 구절은 후대에 의한 편집이라고 주장합니다(김세윤). 갈 3.28와 주장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반대로 갈3:28이 편집 내지 삽입일 수도 있죠. 어차피 다 우기는 거니까요.
왜 근친성애. 소아성애도 말해봐요
왜?
@@karlwang8290 동성애 근성성관계 소아성애 세가지 다 변태성욕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진짜 개소리,
빨리회개하십시오
한글이 아니라 영어로 써서 꼬우냐? 그럼 니가 한글 광고판 하나 만들던지. 방구석에 앉아서 참 쓰잘데기
없는 비판이나 하고 있네 정말
쓸데 없다고 생각되는걸 왜 듣고 앉아있니?
댓글다는 수고까지.
다 맞는말인데..생각해볼 문제
개소리 하네
왜?
맞는말인데..뭐가 개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