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도 기차 여행 하면 낭만이 먼저 떠오르는 뭔가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동식 매점에서 계란사서 까먹는 재미가 있었던게 그리 오래 되진 않았는데 ktx가나오면서 기차가 너무 조용해지니 지금은 떠들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고 코로나 시기 겪으면서 모르는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더 꺼려지고 더 개인화된것 같네요 .
강철씨 오늘 처음봤는데, 여기저기 유튜브 뒤져서 보고 있습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어렵게 탈북하신분들중 불행하고, 좋지않은 결과를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이웅평소령님도 우울증 등 불행한 결말을 듣고 가슴이 아팠는데, 몇분 안타까운 소식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꼭 행복을 찾고 잘사시길 빕니다! 어디든 약한자를 노리는 나쁜놈들이 있기 마련이니, 사기도 꼭 조심하시고...
나라가 발전하기위해서는 우선 길이 뻥뻥 뚫여야죠 각종 고속도로 KTX 등등 강철 씨가 보기에는 북한과 비교하여 깜짝 놀랄정도로 차이기 있을겁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는 극심한 반대를 뚫고 해낸겁니다 사람의 이동통로 뿐만아니라 수출산업의 통로로 사용하기위한 계획으로 정말 획기적인 일입니다
북한이야기를 들으면 어린시절의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는 듯합니다.. 너무도 같을 때가 많습니다.. 모두가 가난하게 살아 가난한 것조차 모르고 살았던 시절,...그때는 정말 새로 음식을 하면 이웃끼리 나누어 먹던 정이 많던시절인데 ...이제 다시 돌아갈수 없는 아득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맞아요 . 우리 어릴적 시골에서 살적엔 이웃간에 제삿날이면 밤 12시 까지 기다렸다가 세사지내고 나서 제밥이며 떡 과일같은 것을 광주리에 울다리 넘어로 보내주면 맞있게 먹고 명절날이면 집안끼리 돌아다니며 세사도 함께 지내고 연날리고 개울가에 돌로 성을쌓아 가운데 발을놓아 밤새도록 붕어를 잡고 땅따먹기 가이셍 재미있는 일화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추억으로만 남아 그리움이 되었네요 .고향을 떠나오긴 했지만 강철씨도 어렵게 살던 고향이 그립겠네요
80-90년대 감성을 지대로 보여주는 영상인것같아요..ㅎㅎ 요즘 젊은친구들은 황금마차 라는것을 알라나 몰것네요... 예전 비둘기호.통일호.무궁화호.새마을호..마다 밀고다니는 이동식 매점이있었죠.. 음료와.술.각종 먹을거리를 팔던 ...술과 안주를 사서 전혀 모르는 옆사람과 한잔씩하면서 목적지까지가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 가끔은 딱 20~30년전으로 돌아가보고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은정씨 웃기네요 아직도 ktx 못타봤다고요 한국생활이 몇년차인데요 웃음나와요 촌티를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군요 마음 굳게먹고 만사 제치고 부산에 한번 다녀오세요 아마도 또 타고 싶을걸요 돈도 잘버는데 돈좀 쓰세요 은정씨 부산까지 유투브 영상 찍어서 올려주세요 기대 할께요 오늘도 즐겁게 잘봤어요
한국에서 아이들 한글가르칠때 쓰는 방법중 하나인데요. 문방구에서 10칸공책사셔서 쉬운 동화책하나 정해서 한장씩 읽으며 10칸공책에 띄어쓰기 지키면서 따라 써보세요 매일 한장씩 꾸준히요. 그럼 맞춤법,띄어쓰기 금방 배웁니다.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는데 여기서는 배불리먹고 취미도하면서 행복하게사세요~^^
"이웃"이라는 개념이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사이버 공간"을 통한 이웃의 숫자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다 보니까,,, 예전의 "물리적, 공간적 거리"의 이웃과 교류할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져 버렸지요... 다만 물리적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잘 모르는 사람과 이웃하기는 싫다는 것이 겠지요..
가난하지만 북한기차이야기 참 정겨운 느낌. ^^ 기차 탈 기회는 거의 없었지만 한국도 풍요롭지 못했던 옛시절엔 좀 비슷했다고 봐요. 아마도 80년대 초반까지도 전화기 없는 집들의 장거리 통화는 전화국까지 가서 신청해놓고 기다렸다가 이름부르면 전화기부스로 뛰어가서 통화하고.. 전보는 우체국 가서 지금의 북한처럼.. ㅎㅎ 그래서 옛날에 많이 쓰던 용어들은 북한과 같은게 많더군요. 깡철청년 채널 몇번 시청한적 있었는데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자세가 참 바르고 성숙해 있음을 느꼈는데 .. 말씨도 쓰는 단어들도 어른세대들과 확실히 다른.. 그냥 한국 젊은이로 잘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세요.👍!! 늘 행복하시길~ 🙏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서철-1부] 북한에서 70년동안 부르짖던 이밥에 고기국 한국은 먹기싫어서 안먹는다! 한국은 천국이다](/img/1.gif)
유하~!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우리 강철씨의 유튜브 깡철형TV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channel/UCTk1_ww6h2C_dS1_gi5O3fAfeatured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이죵~♥
깡철ty 구독할께요
고생많이 하며 살아왔군요.
힘네시고 꼭 성공 하세요~🙏
아 유튜브 갈아엎으셨네요..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체널이 없어요~~ㅎ
채널이 없어졌네요.
안좋은 일이 없었기를 바랍니다.
강철씨 처음보다 얼굴에서 독기가 많이 빠져서 부드러운 분위기가 풍기기 시작합니다.
강철이 왔구나~오토바이 조심히타고 건강 잘챙겨~삼촌팬이 응원하고있어^^
강철씨 웃는모습보니 나도 좋으네요.
마음의 안정을 많이 찾은것같아 좋아요.
탈탈탈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요.
그리고 유미씨한테도 감사드려요.
강철씨에게 힘을 주시려고
동영상 많이 촬영하시는게
감동이네요.
꽃제비 17년 쳤다던 강철씨 나왔군요.
열심히 살아서 너무 보기좋아요.
잘 헤쳐나가며 사시길 응원해요 ~ !!
강철씨, 넘 인간미가 넘쳐네요. 그렇게 고생하고도 웃는모습이 정겹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세상이 너무 차거워졌습니다 제가 어려을때는 북한과 비슷했었습니다 사람들 정도 있었고 이웃과도 가까웠었습니다
배려유미님~꽃제비강철님~안녕하십니까~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강철님 우울증 걸리지 않도록 성실하게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고생을 많이 하신분이네요. 남한에서도 꼭 성공하세요
남한도 기차 여행 하면 낭만이 먼저 떠오르는 뭔가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동식 매점에서 계란사서 까먹는 재미가 있었던게 그리 오래 되진 않았는데 ktx가나오면서 기차가 너무 조용해지니 지금은 떠들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고 코로나 시기 겪으면서 모르는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더 꺼려지고 더 개인화된것 같네요 .
유미카 화이팅!!
언제나 멋져요~!!
강철님!!
정착 잘하시고 긍정적으로 살아 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강철씨 오늘 처음봤는데, 여기저기 유튜브 뒤져서 보고 있습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어렵게 탈북하신분들중 불행하고, 좋지않은 결과를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이웅평소령님도 우울증 등 불행한 결말을 듣고 가슴이 아팠는데, 몇분 안타까운 소식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꼭 행복을 찾고 잘사시길 빕니다! 어디든 약한자를 노리는 나쁜놈들이 있기 마련이니, 사기도 꼭 조심하시고...
강철 씨가 말한대로 지금은 스마트한 세상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노력한 댓가 만큼 수입을 얻고 발전할수있다고 한국생활에서 절실히 깨닳았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살아주어서 감사하고 원하는 꿈도 이루시길...
북한은 기차를 타면 친구가되고 담배를 권하는게 예의인데 한국에도 예전에는 그런 문화였던적이 있어요 지금은 변해서 그 시간에 사업 구상을 하거나 아니면 눈을 붙이거나 건강 때문에 담배는 권하지 않죠 시대상의 변화인데 한국은 지금은 이런단계입니다
KTX는 10분 이상 지연시 국토부에 보고 하게끔 정시운행을 중요시 하고 있으며, 국제기준으로 98%의 정시 운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 그래요?
우리나라는 기차시간연착되면 그날저녁뉴스에나와요. 그만큼 거의정확하죠~
한국도 60-70년대에는 남자들끼리 만나면 서로 담배를 권했었답니다. 명절이나 제사음식이나 평소에도 특별한 음식이 있으면 이웃간에 나눠먹기도 했었답니다.
유미 씨는 기차를 타서 밖의 경치 구경하는것도 볼만하다고 말씀하시는데 6 25로 잿더미가 된 나라에 산을 울창하게 가꾸고 각종 고층 아파트 산업단지 등등 말 그대로 금수강산을 만들어 놓았지요 초근목피 보릿고개를 면하기 위해서 아버지 세대분들 노력의 덕분이지요
70~80년대 식목일날 직장에서도 단체로 나무심으로 산에 갔었답니다
@@윤실-s7b 가을에는 자기가 심은 나무가 잘 자라는지 가보는 육림의날도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꼼꼼히 챙기니 발전이 안될수가 없지요
박정희 대통령 덕분임
나라가 발전하기위해서는 우선 길이 뻥뻥 뚫여야죠 각종 고속도로 KTX 등등 강철 씨가 보기에는 북한과 비교하여 깜짝 놀랄정도로 차이기 있을겁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는 극심한 반대를 뚫고 해낸겁니다 사람의 이동통로 뿐만아니라 수출산업의 통로로 사용하기위한 계획으로 정말 획기적인 일입니다
1960년대에는 열차 타면서 음식도 나누어먹고 계란 쌂은것 나누어먹고 이야기도하고 이제는 추억이조
강철씨가 이젠정착을 잘해서
보기좋네요 열심히살다보면 보다나은 삶을살수있을껍니다
강철씨
3년전 영상이지만, 강철씨 처음 보는데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한국사람들 정이 엄청 많은데 서로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하다보니 조용히 있는겁니다. 말이많다고 정이 많은건 아닌거같아요. 중국사람들 보세요. 얼마나 말이많은지 근데 그 사람들이 정이 넘쳐날까요? 이런것도 문화적 차이인거같아요.
좀 삭막해지긴 했어요. 아기들이 넘 예뻐서 만져보고 싶어도 이젠 그것도 못하는 시대가 씁쓸합니다.
딸들이 요즘은 그리하면 안된다고.
우리 세대는 열린맘으로 소통했는데...^^
남 배려한다는게...
이기적인 시대가 되어서 나타나는 현상.
강철님~~~ 18년기차여행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정말 큰 힘이 될거예요
힘내시고 건강하게 잘살아요. 화이팅!!!
탈북민분들보면 참 대단합니다
매순간의 위기대처 능력과 판단력 결단력과 해내고야 말겠다는 초인적인 의지
이렇게 똑똑하고 멋진 분들이 그 지옥에서 고생하셧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햇습니다
탈북민분들이 정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철님!
응원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옛날에는 그랬지만...지금은 기차타면 사색의 시간. 말은 안듣고 유미누나만 쳐다보네...유미누나가 자꾸자꾸 예뻐져서♡♡♡ 영화배우 이보희 검색해보세요. 둘이 정말 닮았다
북한이야기를 들으면 어린시절의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는 듯합니다.. 너무도 같을 때가 많습니다.. 모두가 가난하게 살아 가난한 것조차 모르고 살았던 시절,...그때는 정말 새로 음식을 하면
이웃끼리 나누어 먹던 정이 많던시절인데 ...이제 다시 돌아갈수 없는 아득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응원합니다 평북구성 에서월남한 노인입니다
북한 기차는 소화가 저절로 되겠구먼 ㅎㅎㅎ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철씨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부족해도 넉넉해도 감사하며 같은시대를 잘 지내 보자구요.
저도 옛날에 엄마돌아가시고 아부지 우리 버리고 어린 내동생들 내가 키우고 학교보내고 취직시키고...
저도 어지간히 고생했지만 강철씨에 비하면 사치네요.
잘살아봅시다 유미님감사감사
대한민국의 기차는 고객들의 안전은 물론 편안한 여행을 위해 기관사들은 운전을 매우 세심하게 운전하고 있답니다.
즉, 출발시 또는 정차시 충격을 없애기 위해 고도의 운전기량을 쌓고 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 또한 전사적으로 하고있지요. 대국민 서비스는 꼭 지켜야할 의무죠
강철씨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요.
잼 있게 잘보고 있어요.
강철님 나왔네요.북한전역을 꽃제비로 떠돌아다닌 이야기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강철님 표정이 밝아보여. 넘 좋아요. 오토바이 안전운행 하시고. 꼭 성공하시어. 행복하게 사세요
17년이나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강철씨. 화이팅. 행복한 대한민국국민으로 누리고 잘사세요
유미님 어두운 옷을 입으니 유니님 얼굴이 빛납니다 ㅎㅎ 영상 잘 보겟습니다
강철씨 즐거운 인터뷰 잘 보고갑니다.
유미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 우리 어릴적 시골에서 살적엔 이웃간에 제삿날이면 밤 12시 까지 기다렸다가 세사지내고 나서 제밥이며 떡 과일같은 것을 광주리에 울다리 넘어로 보내주면
맞있게 먹고 명절날이면 집안끼리 돌아다니며 세사도 함께 지내고 연날리고 개울가에 돌로 성을쌓아 가운데 발을놓아 밤새도록 붕어를 잡고 땅따먹기 가이셍
재미있는 일화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추억으로만 남아 그리움이 되었네요 .고향을 떠나오긴 했지만 강철씨도 어렵게 살던 고향이 그립겠네요
유미씨, 강철씨 용돈 좀 두둑히 주세요❣️
강철씨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나도 아날로그감성을 더 좋아해서 글을 노트에 많이 쓰고 삽니다.
나이든 우리들은 옛날을 그리워합니다.^^
유미카님 화이팅 잘하고 있습니다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진행하고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고 배려해 주심에 고마움과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굿 👍👍👍최고유
유미씨 강철씨 안녕하세요 열심히 살고있는 강철씨 넘 멋져요 꿈을 이룰때까지 gogo
유미씨 안녕하세요
웃음으로 행복주시는
고마운님 늘 감사해요
월요일 저녁 행복 하게 잘보내길 바랄께요 (~,^) 하뚜 드세요 ♥♥♥ ....ㅋㅋ ~^^/
두분 나오면 짧은시간이지만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집니다.
ktx 어머니모시고 빨리타보시길요~
넵ㅋ
대구지하철3호선 추천드립니다 하늘를 나는기분 진짜 끝내줍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이 또 따로 있어요. 그래도 옛날같은 그런 추억은 더듬을 수 없지만요.
유미씨~
유럽의 기차 안은 우리나라보다 더 조용하고 여름엔 에어컨이 고장나거나 약해서 넘넘 더워요.
덕분에 인내심을 좀 배웠네요.^^
강철씨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승리자입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고 살아남는자가 강하다고 하잖아요 앞으로 무슨 굴곡이 있더라도 최후의 승리자가 꼭 되시길 빌어요
강철씨웃는모즙이좋아요북한에서어럽게사셔는데한국에서행복하게사세요
저도 가끔은 80년대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해요
80-90년대 감성을 지대로 보여주는 영상인것같아요..ㅎㅎ
요즘 젊은친구들은 황금마차 라는것을 알라나 몰것네요...
예전 비둘기호.통일호.무궁화호.새마을호..마다 밀고다니는 이동식 매점이있었죠..
음료와.술.각종 먹을거리를 팔던 ...술과 안주를 사서
전혀 모르는 옆사람과 한잔씩하면서 목적지까지가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 가끔은 딱 20~30년전으로 돌아가보고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열심히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홧팅 !
스마트한 세상에도 먼저 인사하면 가끔은 정이 생긴답니다
강철님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수고가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철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정 많은 북한사회가 그리우신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가다서다~
가다서다~~~
ㅋㅋ
에고~~성실한 우리강철씨~
이제는 정말 말씀도 잘~하시네요~
건강하고 밝은모습 보니까
넘~감사하네요~~
강철 유미님 종은방송 감사합니다
강철씨 힘내세요~
화이팅~~♡
강철씨 응원합니다
북한 기차는 목적지에 가다가 밥먹는 값이 KTX운임보다 더 비싸겠네요
여기까지오기에는온국민들의 피땀으로 일궈낸것입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사 십시요,
한국문화를 잘 익히고 나뿐사람
조심하세요,
성공해서 가정도 꾸미고 아기도
낳으시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은정씨 웃기네요
아직도 ktx 못타봤다고요
한국생활이 몇년차인데요
웃음나와요
촌티를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군요
마음 굳게먹고 만사 제치고 부산에
한번 다녀오세요
아마도 또 타고 싶을걸요
돈도 잘버는데 돈좀 쓰세요
은정씨 부산까지 유투브 영상 찍어서
올려주세요
기대 할께요
오늘도 즐겁게 잘봤어요
강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열심히 사셔요
유미씨
강철씨 자주 초대해주세요~~
건강하게 사는지 감시하고 싶어요~~^^
배나TV강철3부에서 한국에서 상처 받으시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쓰입니다...
유미언니~깡철형tv요즘 안하나요?구독할려니 안 보이네요 ㅠㅠ 우리강철형제님 잘 계시는거죠? 2년전 영상인데 소식이 궁금하네요 ....
도시화로 각박하고 정이 메마른
부분도있지만 진심이 닿으면
통하게되어있네요
어느 지역을가든 내할 탓이며
꿈을 이루시길바랍니다
유미누나는 언제나 엔돌핀이 넘쳐나게 하는군요. 좋은 기운 받아 갑니다.
깡철씨
힘내요 열심히 사세요
유미카 대표이사님
깡철씨 남한에서 열심히 사는것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두분모두 힘내세요
남한에서 힘내게 사세요
대화나누는예기들으면 눈물만나네요 화이팅
한국에서 아이들 한글가르칠때 쓰는 방법중 하나인데요. 문방구에서 10칸공책사셔서 쉬운 동화책하나 정해서 한장씩 읽으며 10칸공책에 띄어쓰기 지키면서 따라 써보세요 매일 한장씩 꾸준히요. 그럼 맞춤법,띄어쓰기 금방 배웁니다.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는데 여기서는 배불리먹고 취미도하면서 행복하게사세요~^^
행복하세요
강철씨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한국에서 꼭 행복하게 사세요.
80년대만해도 마을이고, 기차고, 버스안이고, 기타등등 이야기하고, 마을사람들끼리 모여서
밥도 먹고,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살다가 핵가족이 생기면서 예전모습이 살아졌습니다.
"이웃"이라는 개념이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사이버 공간"을 통한 이웃의 숫자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다 보니까,,, 예전의 "물리적, 공간적 거리"의 이웃과 교류할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져 버렸지요... 다만 물리적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잘 모르는 사람과 이웃하기는 싫다는 것이 겠지요..
유미씨 정말로 말도 잘하시고 아름답습니다 항상 행북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서로 힘내고 응원하면서 살자요
깡철아우님도 늘 밝은모습 좋구
또한 유미카대표님 늘 신선함 굿이어요
시골에 가서 사시면 말씀하신데로 소통하면서 살수 있습니다.
우리는한민족입니다.
남한사회가 예전 20년 30년전 보다는 갈수록 많이 각박해졌네요~
살기는 편해졌지만 정이 많이 사라졌죠~
6.25 전쟁의 피난갈때 , 기치가 서울에서 대구까지 7 일이 걸렸읍니다.몸에 빈대,이,벼룩이가 엄청나게 많았고, 대구에 내리니까
미군이 디디티를 몸에 뿌려주었읍니다. 저는 지금 은퇴인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옛날60~70년대엔
원시생활이였어요/
유미씨!방송듣자니
그옛날생각많이납니다,
60, 70년대 대한민국이 원시생활? 대한민국 어디에 사셨어요? 아주 심심산골이어도 원시생활은 아니죠.
옛날정있던 아날로그시대가아니라
스마트시대여서 유미님의 유튜브도 지금 시청하고 있는것이죠.
다가질순없죠.
하나얻으면 하나는잃는거죠.
감사합니다 유미씨!
이분 끼 있으시다 ^^;;;;;;;;;
한국을 옷신걸 대환영에요.
열심히 사세요
가난하지만 북한기차이야기 참 정겨운 느낌. ^^ 기차 탈 기회는 거의 없었지만 한국도 풍요롭지 못했던 옛시절엔 좀 비슷했다고 봐요.
아마도 80년대 초반까지도 전화기 없는 집들의 장거리 통화는 전화국까지 가서 신청해놓고 기다렸다가 이름부르면 전화기부스로 뛰어가서 통화하고..
전보는 우체국 가서 지금의 북한처럼.. ㅎㅎ 그래서 옛날에 많이 쓰던 용어들은 북한과 같은게 많더군요.
깡철청년 채널 몇번 시청한적 있었는데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자세가 참 바르고 성숙해 있음을 느꼈는데 .. 말씨도 쓰는 단어들도 어른세대들과 확실히 다른.. 그냥 한국 젊은이로 잘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세요.👍!! 늘 행복하시길~ 🙏
너무고생하였네요,,잘오시었네요,,,열심히,건강하게행복하게잘사세요,핫팅ㆍ
잼나게 영상잘보고 갑니다
유미씨 목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매력적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북한하고 똑같았어요
아마도 25년전?까지는 그랬어요
한데 나라가 발전하니깐 점차 예전의 인간적인 아름다움이 사라졌어요
저도 많이 아쉬워요!!
어디나라 사람이시죠
40년전에 그랬다고 하셔야 되지요
정말 한국사람 맞나요
잘기억해보시고요
사실데로 말씀하셔야 되지요
건강한 월요일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구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데 응원합니다 화이팅!!
유미씨강철씨 성탄축하합니다.좋은일만많이있는 날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