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령님 반갑습니다. 멋진 이름답게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성공할 것을 믿습니다. 이런 점잖고 똑똑한 젊은이가 꽃제비가 되어 생고생을 했다니...다시 한번 북한동포들의 처참한 처지에 비통한 눈물을 흘리며 듣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너무 외로움 느끼지 마시고 앞만 보며 달리다 보면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화이팅!
경험담 흥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유미씨가 대화 중간중간에 잘 요약 정리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공부하고싶은 열망이 있으니 그것이 결국 이루어진 것 처럼 이제는 가장 높은 열망을 가져보십시요. 가장 높은 열망이란 우주의 가장 높은 창조주 참하나님에 대해 알고싶다는 열망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해줄수 있는 어떤것 보다 더 큰 상을 받을수 있겠지요? 그 선물중의 하나는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 영생 입니다. 땅에서 영원히 사는것은 꿈이야기가 아니고 실현될 실제 목적입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시37:29
북한의 실정 과 탈북민들의 애환을 느낄수 있어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어서 평화통일이 되어 한민족이 함께 어울려 사는 날 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유미님의 활동이 남한 주민들의 북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북한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건승하세요~!! 탈북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아. 북한 사람들 통일되어도 걱정입니다. 가치관이 정말.. 북한 사회의 교육 너무 안타깝네요. 훔치면 훔쳤지 주는건 안 받는다니. 그걸 자존심이라 말하다니. 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훔치는걸 쉽게 생각했던 사람들과 통일 사회를 어떻게 같이 삽니까. 탈북자 몇명이 아니라 통일되어 같은 사회에서 자존심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과 어찌 같이 삽니까.
저는 미국에 살지만 이유미님 채널을 통해 탈북민 스토리를 보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어려운 북한 동포들이 모두 한국으로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그러다보면 통일도 되겠지요?) 마침 어제는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어느 탈북민의 증언을 방송하더라구요.북한인권 문제가 세계적인 관심으로 더 크게 떠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정학령님의 다른 곳 인터뷰는 학력이 다르게 나오던데, 왜 인지 조심스럽계 여쭙니다. 암튼 맛깔나게 진행해 주시는 뮤미씨 감사합니다.
온성탄광 기술자였던 가정에서 살았지만 고난의 행군 때 어머니따라 중국에 가 살아보다 다시 북한에 가 학교 다니다 또 다시 중국에 가 고아원부터 심양 사범대까지 다녔네요 차분히 공부할 환경도 아니었지만 머리가 좋은 청년이네요 다만 지금은 알겠지만 주는 걸 받은 것은 괜찮아도 주지 않는 걸 훔치는 것은 나쁜 행위입니다
7:02 모든분들 전부 다 한국에 탈북해서 살면서 중국을 거치지 않은 사람 없는것 같은데 일딴 한국에 가시면 중국을 안 좋다고 얘기들 많이 하는데 잘 알지 못하면 말이나 하지말지...중국이 이렀니 저렀니 하는데... 참 어이가 없는것 같아요. 암튼 탈북해서 고생 많이 하셨으니 한국에서 자유로이 행복하게 사세요.정학령 멋진청년 한국에서 이루고자 한 꿈을 마음껏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한국과 중국의 수교 후 90년대 후반에 중국의 도문을 갔었는데 당시에는 중국과 북한의 국경이 다리 한가운데 있어서 중국 공안의 인솔하에 다리의 국경선까지 가서 넘어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중국에도 거지가 많았었는데 도문을 갔더니 북한의 어린이들이 거기서 꽃제비 노릇을 하고 있어서 당시 중국돈 5위엔짜리와 10위엔 짜리를 한묶음씩 바꾸어서 애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애들이 돈을 받고 인사를 예의바르게 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1998년이 고난의 행군시기라고 하셨는데 북한은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이곳 한국도 1997년 IMF 외환위기가 터진 때거든요. 수많은 회사들이 무너지고 직장인들은 해고 당하고... 저희 형부는 사업을 이제 막 시작한 때였는데 IMF가 터지는 바람에 갑자기 사업이 휘청하니까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장마비가 와서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그 시기가 잊혀지질 않아요
풍인 !!!! 지금의 청원학당 옛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였던 동대문상고 동대문중학교 풍인국민학교 지금은 청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상계동으로 이전 하였지만 여기 설립자 이인근님의 원 고향으로 전 알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에서 그당시 국회의원도 하셨고.. 이인근님의 고향이 함흥으로 포털에는 나오지만 원 함북 풍인이 원 태생지고 공부를 함흥에서 하셨고 이남 하셨던걸로 전 알고 있습니다 동대문상고를 설립 하시고 추후 국민학교 설립시 풍인국민학교로 하신것 같고 풍인이란 지역 이름을 오랫만에 들어서 반갑고 저는 풍인국민학교 5회 졸업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14살때 다시 중국으로 넘어가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중국 경찰에 의해 고아원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중학교도 다니며 공부해서 심양 사범대에 거뜬히 들어갔습니다 떠돌이 생활에 고아원 생활에 공부에 마음을 붙이기 어려운 환경인데 심양 사범대에 들어갈 정도면 두뇌가 좋은것은 분명합니다 웬만한 시험치는곳에는 자신이 있겠습니다 지금 중국으로 와서 어려움을 뚫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정학령을 보고 있습니다
1998년 8살때 먹고살기 힘들어 어머니의 손을 잡고 강을 건너 중국의 친척집에 거주합니다 엄마는 돈벌로가면 8살 정학령은 할일은 없고 기차타고 떠돌아 다니며 지냈습니다 그 당시 조선족 사회에서는 반은 남조선이라고하고 반은 한국이라고 했나봅니다 그 당시 시대상을 알수 있는 말입니다 남조선이 대한한국이고 북조선도 대한민국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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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에 잘오셨습니다.
북한에 계실때. 너무 고생하였습니다.
이제 한국에 오셨으니. 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주 예의가 바른청년같습니다. 행복하시고 번창하세요~~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학령군은 눈매도 예사롭지 않고 참 남자답게 생기셨네요.
공부도 잘 하시고, 젊은 나이에 한국으로 이사를 오셨으니 잘 정착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이름을 떨치리라는 기대가 옵니다.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정말 환영합니다❤큰 뜻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길 응원드릴께요😊
한국에 오 심을 환영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이유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게스트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학령 청년의 탈북을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정 학령군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유미씨의 상냥한 웃음 인사말 ~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 서두가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 그러나 북에서 내려와 살기위해 미소속에 가려진 슬픔 애환을 느낄때면 가슴이 아려오는 처연함을 느낌니다, 하여튼 사업번창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드리면서 ~ 대전에서 70대 노인이 응원 드립니다 ^ ^
진짜 영상 올라오는 속도보면, 존경심마저 듭니다. 다른일도 하실텐데, 건강 꼭 챙기세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ㅎ
정학령님 반갑습니다. 멋진 이름답게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성공할 것을 믿습니다. 이런 점잖고 똑똑한 젊은이가 꽃제비가 되어 생고생을 했다니...다시 한번 북한동포들의 처참한 처지에 비통한 눈물을 흘리며 듣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너무 외로움 느끼지 마시고 앞만 보며 달리다 보면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화이팅!
@AnwarAnush다른데 가서 장사해 앙팅하면 1시간에 15-20 버는데 강추!
고생많았던 정학령씨, 참 짠합니다...
훌륭한 외모에 잠재적인 내적 능력도 충분해 보입니다.
꼭 성공하실 겁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품질보증 믿습니다,
탈북민덕분에 북한지역명을 상세히 알수있어 새롭네요,
남한은 6~70년대에 연탄아궁이로 난방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어린아이에게 총구를 들이대다니 충격입니다,
사범대학도 가니 학업열정이 대단하네요,
어머 ㅠㅠ 9살이면 완전 애긴데 ㅠㅠ
함경북도 온성군 출신으로 2019년도에 한국에 입국한 정학령 온성군하면 석탄으로 유명하군요 풍인 노동자구에서 일하다가 오셨는데 귀를 기울여 영상을 봅니다
어린나이에 벌써 쓰라린 험난한 인생경험을 다하셨군요! 부디
그러한 쓴경험들이 인생행로에 많은 도움이되길 바랍니다!
어려서부터 조선의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군요 싹수가 파랬군요 그 자긍심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보람된 삶을 사시깋 바랍니다 ㅎㅎ 감사해요
학령씨 학구열이 대단하셨네요.ㅎ
자기나라 어린 꼬마아이에게 권총을 들이대다니..;;;
잘 오셨고 학구열을보면 오셔서도 뭐라도 잘 해내고 계실것같아 기대가됩니다~^^
장학령군 선한 눈빛과
심양사범대까지 다닐정도의 총명함을 겸비한 청년의 앞날이 탄탄대로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미씨 채널 잘 시청하고 갑니다~♡♡
주성하TV에서는 고등학교를 중퇴?? 어찌된 일인지요??....
정학령님
대한민국으로.축하합니다
대한민국에서열심히사세요
꽃제비생활은 상상도 안될만큼 말씀하시는것도 여유롭고 공부도 잘하셨네요 아마도 탄광을 설계하신 아버지의 똑똑하신 유전자를 물려받은것같아요~~ 근데 말투가 경상도 말투느낌이에요 ㅎㅎ
언제나 예쁜 유미 씨,,,,,,, 나도 부산,,,,,,, ^^
유미님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
정학령님의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학령씨 눈이 아주 빛이 좋고 총기가 있네요. 바른 청년같습니다. 큰일 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바른 마음으로 행동하시면 대성할것 같아요.
유미님 점점 더 예뻐지시네요 ~♡♡
🍁정학령 님🍁
반갑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
🍁이유미 님🍁
가을이 깊어가네요~
코스모스ㆍ국화 구경 좀
다녀오셨나요? 😊
조선족 아닌 한민족 대한민국 국민....
늘 좋은 일 많이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오날도
정학령님 편을 신선하게 열어주신 유미카님❤
쪼아욤!!^&**❤❤❤
정쌤은 뼈대있는 학자 집안 가터요~~~^^^
정감록 정도령 정학령...
유미카님
쇄골이 미인의 기준이라지만..넘..
오날도
북녘땅 소식 즐감하며요..
따랑합니다다 다..♥
♥♥♥♥♥♥♥
충!!떵!!&^
앗 기다렸다 볼 걸 그랬어요...1부 밖에 안 나왔네요 ㅠㅠ
요즘 매일 유미님 채널로 탈북이야기에 푹 빠진 사람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유미님 잘보고갑니다!!! ~~~^^ 파이팅!!!
어젯밤 이만갑에 출연하신 탈북민 조국성님도 꽃제비생활하다 2번의북송과 고문으로 고생하다 무사히 탈북하여 영국 의회정치에 진출까지 하신분의 감명을 받았습니다,정학령님도 용기를 갖고 잘 정착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
정학령씨 아랫동네 오신거 열렬히 환영합니다 잘오셨어요 ! 부모밑에서 응석받이할나이에 마음고생몸고생더했군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북한어린아이들의 부족한환경에서 자라는게 너무 짠합니다 .. 가족들얘기도 궁굼합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정학령님 화이팅. 오늘도 동해상 일가족 추정으로보이는 윗동네분 오셨네요. 유미카님 나중에 1순위로 섭외해주세요. 환절기 두분 감기조심하세요.
멀리서이사오셨네요..
이름 멎져요.아주.~~~
늘 행복하세요. 😊😊😊😊😊
유미님 며칠 전 탈북민 체육대회 행사 진행하는 거 뉴스로 봤습니다.
정말 능숙하게 잘 하시더군요
방송물을 괜히 드신 게 아닌 거 같아요 ㅎㅎ
어머"훈남이다 ㅋㅋㅋ코"도 이쁘고 크네요 ㅋㅋㅋㅋ❤❤❤❤
정학령님!
성공하시고 또 행복하시길 빕니다~
억수로는 경상도에서 굉장히 라는 뜻을 가지고 지금도 말하고 있습니다 함경북도 온성군 출신의 정학령 님이 억수로를 말하니 신선했습니다 우리가 쓰는 말을 사용하니...ㅋㅋㅋ
목소리 좋아요 꼭잘사세요~~
잘생겼다~~
화이팅 하기요~~^^ 여기서 하고싶은거 하고 행복한 생활하기요 ~
경험담 흥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유미씨가 대화 중간중간에 잘 요약 정리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공부하고싶은 열망이 있으니 그것이 결국 이루어진 것 처럼 이제는 가장 높은 열망을 가져보십시요. 가장 높은 열망이란 우주의 가장 높은 창조주 참하나님에 대해 알고싶다는 열망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해줄수 있는 어떤것 보다 더 큰 상을 받을수 있겠지요?
그 선물중의 하나는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 영생 입니다. 땅에서 영원히 사는것은 꿈이야기가 아니고 실현될 실제 목적입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시37:29
잘 시청하고 갑니다 ^^
와 이렇게 멋진 청년이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ㅠㅠ.
감사합니다 유미씨!
북한의 실정 과 탈북민들의 애환을 느낄수 있어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어서 평화통일이 되어 한민족이 함께 어울려 사는 날 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유미님의 활동이 남한 주민들의 북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북한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건승하세요~!! 탈북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이유미씨밀수도잘하고똑톡하다
열심히살아요
힘내세요😂
캠벨 사에서 협찬해야 할 듯요... 잘 듣고 갑니다..
이유미님 요즘 등산 많이 하셔서 그런지 홀쭉해지셨네요~~
똑똑하네. 너는. 성공할수 있어. 해보자. 할수있어 ~
정학령님 환영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시요
통일에 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안에 계시면 안정될것입니다
믿을만한 교회분 계시면 함께 주님날개안에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학령씨 고생 고생 해서 대한민국에 왔으니 앞으론 대햐민국 인으로서 꼭 성공해 행복 하게 사시길 바래요~~!
끝났어요?!~~~
2부 기다립니다
2019년이면 비교적 가장 최근이네요...코로나도 있었으니. 말투는 사투리 안쓰시고 적응이 빨르신듯해서 다행입니다 . 잘 시청 할게요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 북한보다 대한민국이 환경등이 헐신 살기좋은 곳입니다 고생한 만큼 행복하기 살기 바랍니다
아. 북한 사람들 통일되어도 걱정입니다. 가치관이 정말.. 북한 사회의 교육 너무 안타깝네요.
훔치면 훔쳤지 주는건 안 받는다니. 그걸 자존심이라 말하다니. 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훔치는걸 쉽게 생각했던 사람들과 통일 사회를 어떻게 같이 삽니까. 탈북자 몇명이 아니라 통일되어 같은 사회에서 자존심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과 어찌 같이 삽니까.
쌍둥이 등교준비해야하는데..눈빠지게 보고있어요 😂울아빠 고향이 함흥인데 여러영상을 보니 물건 안버리는 아빠가 왜 그런지 이해가 이제 될것같아요 😅
통일되거나 왕래만 원활해도 자원개발은 문제 없을텐데 아쉽네요
뒷받침만 있었으면 출세 했겠어요
응원합니다
나한 생활5년차이면 아직 경계가 엄청 심하겠군요...
너무 심하게 경계하지 말고 힘들면 관공서 찿아가서 힘들다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알바하더라도 탈북민임을 주변에 알려서 도움받고. 적응 잘 ~하셔서 성공적인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적응해주셔서~~
9살아이에게 총까지😢 위에가 어리석으니 아래것들도 그저 어리석구나
늘 청취하는 유미님 영상이지만 15분내외 영상이 훅지나가는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ㅎㅎㅎ
낙후된 사회,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인간이 아이 머리에 총을 갖다 대고 ..정말 기가 차네요
여기는 8,9살에 엄마 없이 학교도 못갈판에 나라와 나라를 혼자 찾아다니고 강단있으셨네요
저는 미국에 살지만 이유미님 채널을 통해 탈북민 스토리를 보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어려운 북한 동포들이 모두 한국으로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그러다보면 통일도 되겠지요?) 마침 어제는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어느 탈북민의 증언을 방송하더라구요.북한인권 문제가 세계적인 관심으로 더 크게 떠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정학령님의 다른 곳 인터뷰는 학력이 다르게 나오던데, 왜 인지 조심스럽계 여쭙니다. 암튼 맛깔나게 진행해 주시는 뮤미씨 감사합니다.
귀한 젊은이들입니다.
잘 정착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만나보고 싶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서두르지 마시고 공부하면서 미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중고차 아무곳에서 사는거 아닙니다
잘못 하면 폐차 될때까지 머리 아픔니다
인천 유미카에서
좋은분을 만나 sm5를 봄에 구매후
만족하게 잘 쓰고 있읍니다
적극 유미카 추천 합니다
방송 역시 잘보고 있읍니다
2부를 기다리기는 처음 이네요 환영합니다~
온성탄광 기술자였던 가정에서 살았지만 고난의 행군 때 어머니따라 중국에 가 살아보다
다시 북한에 가 학교 다니다 또 다시 중국에 가 고아원부터 심양 사범대까지 다녔네요
차분히 공부할 환경도 아니었지만 머리가 좋은 청년이네요
다만 지금은 알겠지만 주는 걸 받은 것은 괜찮아도 주지 않는 걸 훔치는 것은 나쁜 행위입니다
7:02 모든분들 전부 다 한국에 탈북해서 살면서 중국을 거치지 않은 사람 없는것 같은데 일딴 한국에 가시면 중국을 안 좋다고 얘기들 많이 하는데 잘 알지 못하면 말이나 하지말지...중국이 이렀니 저렀니 하는데... 참 어이가 없는것 같아요. 암튼 탈북해서 고생 많이 하셨으니 한국에서 자유로이 행복하게 사세요.정학령 멋진청년 한국에서 이루고자 한 꿈을 마음껏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5월달인가 목선을 타고 일가족이 귀순에 이어
오늘은 여자3명,남자1명 일가족이 귀순을 해왔군요
언제가는 이분 들이 중고차는 유미카 손님으로 나오겠군요
오늘도 퇴근후 시청 :)
유미님 학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유미씨는 참 밝고 진행도 재밌게 잘 하세요. 사탕, 빵 등을 받으며 얘기를 들려 줬다는 말솜씨 다워요.
탈북민 행사 뉴스보니 유미님 사투리 보고 살짝 놀랬습니다 나긋하게 남한말 정말 잘하시는 거였네요
현대 산업이 중고차시장 점입으,로 유ㅁ ㅋ 도 덕정입니다 현대만 좋은차 무사고 차 판단 인식으로 지역 중고차 시장에 파동성이 영향을 받을거 같아 걳정입니다 특히 울 유미님 !!
유미씨좋은일하시는거보니
내가행복해요😊😊😊😊😊😊
한국과 중국의 수교 후 90년대 후반에 중국의 도문을 갔었는데 당시에는 중국과 북한의 국경이 다리 한가운데 있어서 중국 공안의 인솔하에 다리의 국경선까지 가서 넘어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중국에도 거지가 많았었는데 도문을 갔더니 북한의 어린이들이 거기서 꽃제비 노릇을 하고 있어서 당시 중국돈 5위엔짜리와 10위엔 짜리를 한묶음씩 바꾸어서 애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애들이 돈을 받고 인사를 예의바르게 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북한에서 학교 다니면서 생활할려고해도 배고프며 생활은 궁핍한 상태이고 더구나 새엄마의 냉대로 더 이상 있을곳이 못되는구나 하고서 다시 강을 건너 중국으로 향합니다 14살어린 나이의 그때 서러운 심정은 무었으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공부 잘하셨네요 그 상황에서도 와우
98년도면 한창 뉴스에서 북한 아이들 나오던 때네요. 당시 9살이었는데 학교에서 통일 포스터 그리기, 글짓기 해오라고 해서 하루종일 도화지 붙잡고 씨름했던 기억이 있어요.😂
1998년이 고난의 행군시기라고 하셨는데 북한은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이곳 한국도 1997년 IMF 외환위기가 터진 때거든요.
수많은 회사들이 무너지고 직장인들은 해고 당하고...
저희 형부는 사업을 이제 막 시작한 때였는데 IMF가 터지는 바람에 갑자기 사업이 휘청하니까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장마비가 와서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그 시기가 잊혀지질 않아요
😃목소리가😲성우목소리 👍멋지네
잘생긴 청년이 와서 고맙네요
잘 생기셨네요
잘 오셨어요
예수님 구주로 영접하시고 천국에 함께가요,
대단합니다 정학령님!
될 사람은 어딜갔다놓아도 살았나네요
풍인 !!!! 지금의 청원학당 옛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였던 동대문상고 동대문중학교 풍인국민학교 지금은 청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상계동으로 이전 하였지만 여기 설립자 이인근님의 원 고향으로 전 알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에서 그당시 국회의원도 하셨고.. 이인근님의 고향이 함흥으로 포털에는 나오지만 원 함북 풍인이 원 태생지고 공부를 함흥에서 하셨고 이남 하셨던걸로 전 알고 있습니다 동대문상고를 설립 하시고 추후 국민학교 설립시 풍인국민학교로 하신것 같고 풍인이란 지역 이름을 오랫만에 들어서 반갑고 저는 풍인국민학교 5회 졸업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14살때 다시 중국으로 넘어가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중국 경찰에 의해 고아원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중학교도 다니며 공부해서 심양 사범대에 거뜬히 들어갔습니다 떠돌이 생활에 고아원 생활에 공부에 마음을 붙이기 어려운 환경인데 심양 사범대에 들어갈 정도면 두뇌가 좋은것은 분명합니다 웬만한 시험치는곳에는 자신이 있겠습니다 지금 중국으로 와서 어려움을 뚫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정학령을 보고 있습니다
학력이 주성하TV에서 하는 이야기와는 다른 것 같은데..왜 일까요...
@@davsaragx2 주성하 TV를 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ㅋ
아 오 또 온성군 아버지 생각나요 울컥
캠벨슾 광고인가요? 입고나온 셔츠가 독특하네요
북조선에서 양심있고 인간으로 쓸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탈출하거나 총살당했거나 넘어왔고 지금 남아있는 것들은 인간이길 포기하거나 인간이 아닌 것들만 남아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북한에서 먹고살기 힘들어 8살때 엄마 손잡고 탈북하여 중국 심양 사범대 들어가기 까지의 탈북 스토리 이런 요약으로 섬내일을 했으면 어떤가 싶습니다
미친 정권 무너져야 합니다
경상도사신지4년도 안됐는데,사투리를 쓰시네요. 국정원에서 의심했다는게 이해가 되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성악이나 성우하셔야 되겠네요
ㅎㅎㅎ
첫 번째는 울 아버지고, 또 한 사람은 큰아버지고....ㅎㅎㅎ
1998년 8살때 먹고살기 힘들어 어머니의 손을 잡고 강을 건너 중국의 친척집에 거주합니다 엄마는 돈벌로가면 8살 정학령은 할일은 없고 기차타고 떠돌아 다니며 지냈습니다 그 당시 조선족 사회에서는 반은 남조선이라고하고 반은 한국이라고 했나봅니다 그 당시 시대상을 알수 있는 말입니다 남조선이 대한한국이고 북조선도 대한민국에 포함됩니다
625즌쟁때
서_대만 땅
죠슨족들 중 일부는
북쪼슨편에서
참즌을~~~.
이후,
남조슨이 쟐 살고부터는
돈쁘뤼 위해
한국으로~~~.
@@user-rr2lm4il6z 우리 대한민국의 국력이 약하면 먹고살기위해서 뿔뿔히 살려고 자구책을 찾는거로 봐야지요 우선에 살아야하니까요 우리의 국력이 북한을 통일하고 강해지면 만주에 조선족도 한국의 영향권이 듭니다 모택동때 2인자 주은래가 만주는 한국땅이다 라고 한적도 있지 않습니까 지금의 국경선이 영구적인것은 아닙니다
@@ygkim7060 공감.
단, 이전 죠쓴족들의
남조슨/한국 호칭에 대한
언급과 625당시 북쪼슨 편에서
남조슨의 피를 흘리게~~
* 조쓴족 중에는
서_대만 린민해방군 쟝군도 있었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