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하는데 70세인 어머니와 아이 둘(15세와11세의 딸)을 인도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백두산 근처 철조망을 넘어서 왔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지금하라고 한다면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고 말합니다 그 당시 용기를 잘 내었어요 그때 결심 때문에 오늘의 자유로운 날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도 감사할줄 몰랐는데 탈북민의얘기를 들어보면 참 순수하시고 똑똑하시고 재미있으시다 는걸 느꼈습니다 얘기를 들으면서도 반성하는 마음도 생기고 더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마음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 같이 잘사는 시대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5:52 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부분보고 빵터짐요 근데 제가 봤을 땐 소주를 들고 다니신 이유가 물론 취하려고 들고다니신 것도 있지만(밤에 이동해야 하므로 낮엔 자야하니깐) 일단 마시면 열이 나니까 아마 추울 때 몸에 열내려고 들고 다니신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그 말은 고로 들고다니신 이유가 있다는 거고 그것 또한 철저한 준비 중의 하나라는 거죠!
6 25때 월남자 가족이라서 북한에서 말하는 토대가 안좋았군요 그래서 아이들의 미래도 암울했고 이것이 탈북한 계기인데 결심 잘했습니다 하루라도 자유를 가지고 사는것이 어디입니까 잘오셨고 환영합니다!!!
어머님.궁금하시네요
어머님 건강하십니다
@@서철-q9z 어머님이 올해 75세인데 지금은 80을 환갑으로 보면되요 어머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해방이후 6 25전쟁까지 북한 공산주의를 피해 약 400~500만명 이상이 월남한것으로 추정 북한에 남은 월남자 가족들은 적대계층이라 부르며 차별대우(위키백과)
탈북하는데 70세인 어머니와 아이 둘(15세와11세의 딸)을 인도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백두산 근처 철조망을 넘어서 왔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지금하라고 한다면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고 말합니다 그 당시 용기를 잘 내었어요 그때 결심 때문에 오늘의 자유로운 날이 있지 않습니까
네 맞아요
@@서철-q9z 자유 한국에 오니까 딸들의 미래가 북한에 있는거와는 천지 차이 입니다 멋진 선택입니다
감동이군요
잘 적응하셔서 행복가득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잘오셨습니다.
가족분 모두 내내 건강하세요.
절대로 빚지지말고
무탈하게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이 '천국'이다. 라는 말씀듣고 다시 한번
이땅이 고맙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마지막 영상에 '고향 친구 들에게 '전하는 말씀 처럼
북한 땅에도 자유의 날개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ㅡ...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족이 남한에 정착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말씀도 조근조근 잘 하시네요. 자유롭고 정의가 바로 선 대한민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남기는 인사말에 마음이 찡하네요..부디 이곳에서 행복하세요! 사람사는 곳이 다 좋을순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욕심부리며 성공에 목메달지않고, 베풀며 평범하게 사는 삶이 참 행복한것같아요. 소소한 행복누리시며 건강하게 사세요!! 기도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심마니-q2p 금상첨화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을가도 노모에 애들2명데리고가면 고생인데 탈북을 하셧으니 안봐도 뻔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구독 좋아요 알람은 필수랍니다
감사합니다
70세의 노모에 두 어린 자녀들과 함께 그 어둡고 먼길을 걸으실때의 그 처철함과 처량함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철-q9z 7
서철씨 인상이 참 좋습니다. 그 불굴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마워요
@@서철-q9z .
서철씨는 연로하신 부모님,
어린 자식들에게 자유를 찾아주기 위해 목숨걸고 대한민국으로 오셨는데
당연히 대한민국은 환영해 드려야지요
이졔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가족들과 함께 .
잘 오셨습니다~^^
환영하고 환영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천국(?)ㅋ에서 많은 행복 누리시며 행복하게 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북한주민들이보시고 밝은세상을보셨으면좋겠읍니다
우리탈북민덕분에 통일이눈앞에온것같아요
열심히사세요 많이울면서보고있읍니다
이쁜 유미씨 매끈한
진행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
한국사회에서 열심히
사세요....!!
가족모두 즐거운 날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서선생님 얼굴에 선한 인간미가 넘쳐 흐릅니다. 천국에 오셨으니 꼭 행복하실겁니다. 두 자녀와 연로하신 어머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철님 반갑습니다^^
두 따님에게 더 넓고 큰세상을 선울하셨네요🎁
아버지로서 잘 선택하셨고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살아가면서 따님들이 아버지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할것입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하고 훌륭 위대한 분이시네...
노모 업고 어린애 둘 양손잡고 혹시 걸릴까 정신적 스트레스 까지 천리 만리길 걸어서 긴 여정을 극복하신 고생을 상상하니 감동 눈물이 나네요
고마워요
맞는말씀입니다 한국은 지금 너무편하고잘기좋으니 배부른소리들밖에안하는것같에요 항상 탈북민들 얘기하는거들으면서 한번씩 내자신을 반성하고 더열심히해야지하는생각을합니다
천국을 찾아오신 서철 씨를 환영하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증언을 듣고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땅에서 살고 있는가를
나날이 잘 알게 됩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내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북나영의 정선 큰오빠가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진짜 잘 오셨습니다 행운과 꽃길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씨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모두 모두 건감하세요
저도 해외생활 8년 해보고 다시 고국으로 왔지만 서철씨 말씀대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진짜 천국 입니다
자유을 찿아 오신걸 대환영 합니다 암튼 건강하시고 온가족이 행복한날만 있기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월남자 가족이시니 고향을 찾아오신 거나 다름없으시네요. 너무나 힘든 고난의 길을 헤쳐오신 보람이 정~말 커실거 같아요. 가족 모두 오래오래 행복누리며 즐겁게 사시길 빕니다~ 🙏 😊😊
고마워요
맞아요
우리는 천국에서 살고있는데 감사한 줄을 모르니 말입니다
서철씨!
자유대한민국에 정말 잘 오셨어요 두 자녀,어머님과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6.25월남자면 분명히 남한에 친척이 있을텐데
찾아보셨나요. 분명히 찿을수 있슴다.
탈북성지 혜산에서 오셨군요. 잘 오셨습니다.
혜산의 자랑 유미카 너무 고와요.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오신 탈북자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오죽하면 정든 고향을
떠나오겠어요 적응하기 어려운 점 많겠지만 힘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고마워요
평화통일 소원합니다
서철님! 응원합니다~♡
자유통일 입니다.
평화통일이 아니구요
탈북민분들 사연을 볼때마다 그 용기와 행동력이 감동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남에게 도움되는 삶을 살도록 마음 다잡아봅니다.
서철 선생님 축복합니다.
가족탈북 귀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수님을 꼭 믿으세요.
서철씨 ‥ 긍정적 마인드 예쁩니다 ‥ 어머니 건강하시고 가족 행복 하시길요 ‥
고마워요
가족들 데리고 사선을 넘어 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지요
이젠 온가족 건강 하시고 큰행복과 함께
즐겁게 사심을 바랍니다😅😅😅
귀순하신 용기 정말 멋지십니다.
부디 가정에 축복있기를 빌어요
탈북스토리 시청할때마다
각자의사연이 가슴짠합니다
가족모두 탈북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탈북과정에 힘든만큼
정착잘하셔서 행복한삶 누리세요
늘 응원합니다
탈북이라는 현명한 선택을 해서 한국에 왔다는게 대단한일입니다! 앞으로도 정착 잘하시길 바래요~
감사해요
70세어머니와 15살,11살 딸 데리고 북한땅을 벗어나는게 엄청 힘드셨을거같습니다...아무쪼록 이곳에서 행복하게 잘사시길바랍니다..저도 실향민2세로써 일가친척 70여명이 월남했는데 혹시나 북한에 남아있었던 다른분들이 엄청나게 핍박받으셨을거같단 생각이듭니다
당근이죠
@@서철-q9z 😭
5ㅍ4
유미씨는언제나봐도따뜻하고포근한큰누나같아좋아요^^♡♡♡
노모에 귀여운 딸 둘 온 가족이 오셨네요.
행복 맘 것누리며 사세요.
미지의 땅으로
목숨 걸고 간다는게
상상도 안되게
두렵고 대단한 일입니다
탈북도 하는데
앞으로 못해낼 일이
뭐 있겠습니까
훌륭하십니다.
너무 선하신 분이네요.
찡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유미씨 방송을 둘을때 참좋은 장점이 있으 고맙습니다 발음이 정학하여 잘 알아들으니고맙고 말속에 잡음이 없이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란봉클럽 나오셨을때 보다 여유 있어 보입니다.
두 따님과 어머님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사실려면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급마무리??? ㅎㅎㅎ
명언을 말씀 하십니다
한국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은 이곳이 천국이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유미님 고향 오라버님 참 점잖으시고 말씀 좋으시네요 ~~
앞날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축복드립니다 🎉
서철님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살다보면 당연한지 압니다
이방송 볼때마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맘이 생기네요
같은민족끼리 딴세상에서 산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말씀을 차근 차근
참잘 하십니다
참 잘오셨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을
누리시길. 응원 합니다
고마워요
가슴이 뭉클했어요 ㅠㅠ
서철님 대한민국에선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족모두 오순도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게 남한에 오셨으니 가족분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
힘겹게 오셨으니 나머지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녀들을 데려와줘서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고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이 기여해주세요.
여기가 좋다고 하니까 참으로 듣기 좋네요. 건강하시고 열심히 노력해서 온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그래도 새집을 받으셨다니
제가 좋으네요^^
인상도 좋게 생기셨어요
대한민국에 오심에 축하드립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꼭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마워요
그 와중에 소주를 챙기셨다는 말씀에 빠앙 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
좀 즐기는 편입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셨네요
잘오셨어요
어머님과 두따님과 함께 정말정말 행복하세요
서철님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한 삶이 계속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유미님 영상 잘보겟습니다
서철님 행복하세요.
넵
와 가족이 다 같이오시는 경우는 드문데 정말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토크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앞으로 가족 모두다 행복하시길 바라고 자주뵙길 바래요 :D 정말 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서철-q9z ď
자유대한민국에 잘오셔슴니다 자유를누릴수있는곳이 바로 민주주의 사회 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통일은 언젠가 이루어집니다
마지막 친구들 한테의 영상이
눈물이 핑나게 하네요.
연배가 비슷해 보이는데
그동안 누리지 못한 행복을 자유 대한민국서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오시는과정너무나수고하셨씀니다열심히노력행복과늘건강하시길바랍니다
지금 시대가 21세기입니다 이밥에 고깃국 대체 몇십년을 우려먹는 한우 사골탕인지 열심히 사세요 건강조심하시고요~~~
그러게 말입니다
서철씨 참 듬직해서 좋습니다
고마워요
울컥하네~~~ 친구들아... 나만 내려와서 미 안 하 다.... 울컥!!
미남이시네요..세련되게 생기셨네요
두 분 다 남한분들 같습니다^^
어이구야
첨 듣는 소린데~
고마워요
서철님.... 잔잔한 말속에 묻어나는 아픔..... 눈물이 남니다. 맘껏 행복하십시오....
감사함다
서철 선생님 가족의 모든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이어지시기를..
고마워요
영상편지에서 뭉클함이 밀려오네요.대한민국이라고 다좋은것만 있는것도아니고 문화적 경제적 여러가지 어려운점도 많고 결코 만만치만은 않은 사회지만 목숨걸고 넘어오신정도면 아마 노력하신다면 원하시는건 다 이루실수 있을겁니다 한국에서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서철님 말씀 잘들었습니다....이런 천국을두고 북한을 맹종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그런인간들 북한가라고하면 과연 갈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갈껍니다
갔다가 혼미백산하고 다시 올겁니다
고생했수다 한국에서 원없이 사시구료^~☆♡☆
넵
잘오셨어여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마음껏하시고 자유를 누리십시요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도 감사할줄 몰랐는데 탈북민의얘기를 들어보면 참 순수하시고 똑똑하시고 재미있으시다 는걸 느꼈습니다 얘기를 들으면서도 반성하는 마음도 생기고 더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마음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 같이 잘사는 시대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잘오셔습니다.
따뜻한 자유대한에서 가족
모든분들 행복한 여생을
보내세요.
탈북 남자분들 중에 가장 남한남자분 같네요 참~부드럽습니다 남한은 부드러우면서 강한사람을 존경합니다~^^
감동적인사연들보고있읍니다
서 선생은 인상이 아주 좋으시네요..열심히 하시면 꼭 성공하실 인상이에요..항상 행복하세요..^^
이천국을 만들기위해 수많은사람들이 목숨바쳐 싸워 이룬 당신말로 천국이요
참 미래를 보는눈이 있네요
고마워요
서철씨 사나이 답다
소주한잔 같이 마시고싶다
한가족이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게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대단하십니다.
목숨걸고 오신 대한민국에서
온 가족이 행복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이들 꼭 대학까지 공부 시키세요.... 한국은 많이 배워야 사는 사회입니다... 꼭 공부 시켜야합니다
고마워요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남한에서 친척분들도 찾기
바랍니다.
월남자가족.....삶이 팍팍했겠네요.
저 한 숨 소리.....등이 휘어겠다.
오셔서 감사해요.
우와!! 세상에나!!
눈물없이는 못 들을 영화같은 아니 한편의 영화입니다.
행복하십시오.~~
고마워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미씨.저는남한사람이지만.정말존경합니다.서철씨.저분은분명히성공하실겁니다.유미씨존경하고.사랑해요.서철씨행복하시고요
영상 고맙습니다~🥰
서철님, 탈북할때 준비를 많이 하셨군요. 국경넘을때 쌀,김치,이불챙긴건 당연한건데 소주까지 준비했다는말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5:52
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부분보고 빵터짐요
근데 제가 봤을 땐 소주를 들고 다니신 이유가 물론 취하려고 들고다니신 것도 있지만(밤에 이동해야 하므로 낮엔 자야하니깐) 일단 마시면 열이 나니까 아마 추울 때 몸에 열내려고 들고 다니신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그 말은 고로 들고다니신 이유가 있다는 거고 그것 또한 철저한 준비 중의 하나라는 거죠!
백두산 넘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었을텐데 천은을 받으셨네요. 축하하고 잘 정착하시기 바래요
솔직한 말씀 잘보았어요.
보기좋고요 저희도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좋은 세상인지 안좋은 세상인지는 안좋은 세상을
겪어봐야 안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서철님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아내분도 안계시고 노모와 두따님 특히 어머님을 모시고 오셨으니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성공하시고 그리고 두따님 아빠의 성품이라면 나중에 큰일할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너무 길었네요 !!~^ ^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자유대한을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서철씨가 남한에 온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 가족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이유미씨가 남한에 먼저 내려와서 남한 사회의 흐름을 잘알고 있으니까.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행복을 기원합니다.
와우 이불에 식량까지 곤로, 비닐까지 완전 군장 행군이네요
노모.아이들 데리고 그 먼길을 인도해 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부디 열심히 잘 사시길 바랍니다.
잘오셨습니다 온가족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가족들 다 데리고 오신 걸 보니 책임감이 참 강하신것 같네요.
북한 남자들이 강압적이긴 하나 가족을 책임지는 마음은 큰것 같아요.
고생하셨고요~ 잘 오셨습니다!❤
천국 천국 ~~
경험한 사람의 말이라 믿지요
대한민국 파이띵 입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적응 하려 열심이시고
식구들 대들보 역할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들에게 안부 찡하네요
대한민국 사정 알아 듣는 친구 없겠지만
마음을 전하는 인삿말 진정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처음엔 서철씨ㅡ얼굴보고
능글맞게 생겼다 했는데
고생많히 하셔구
효자 아들 좋은 아빠가되었네요 열심히 하셔서
부모님께 효도 딸들 잘키으세요 앞길에ㅡ밝은 태양이 비추길빌며 건행😄😆😆😆😆😍😍😍🤗
ㅋ 능글맞게 안보이고 호탕하고 공무원인상이네요
서철씨의 용기와 노력에 가족들은 자유를 찾았네요. 자식들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서철씨! 반갑슴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가족들을 대동해서 그것도 노모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네요~ 월남자 가족으로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으며 사셨겠어요 이제 사람이 살만한 세상에 오셨으니 여행도 좀 해 보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람니다
친구한테 그리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가슴이 찡하세요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짐작합니다 힘들게 살아오신만큼 늘 행복한 나날이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저 땅에서 고생하는 우리동포분들 힘내세요
소주에.....웃었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말// 아들로서 아버지로서 이끌고 오신 님..... 박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