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씨는 눈과 눈빛이 엄청나게 개성있고 아름다우셔요. 성형미인들 스타일과는 다른 아주 또렷하고 선명한 매력을 가진 외모세요. 지적인 음성과 말솜씨 또한 멋지고 많은 것을 지녔네요, 왜 그 이하늬씨처럼 한석규씨처럼 모두가 좋아하는 페이스 아시지요? 신뢰 가는 페이스고요. 그러니 복을 많이 가지셨지요. 앞으로 기독교 방송에서 엠씨를 하셔도 참 잘하실 것 같습니다. 열정이 많으셔서 일을 하셔야 할것 같고요. 추상미씨 팬으로써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부사이에 가장 중요한것은 신뢰이다. 상대편이 외롭다고 느끼는 느낌에는 반드시 서로에게 뭔가 잘못이 있기 땜에 그렇다. 늦게 귀가할때는 왜 늦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고 외롭지 않게 그에 따른 보상으로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 그리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 주어야 상대편의 불안감과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 최소한... 상미씨가 그 정도로 외로웠다면 그 남편의 태도가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언제나 함께하고 있음을 늘 확인 시켜 주는것이 필요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한 point 는 진실함이다! 그 사랑이 정말이어야 한다. 정말 사랑한다면 상대편은 영적인 인간이므로 그것을 은연중 느낀다. 그러므로 참된 사랑은 속일 수 없고 속임은 순간적으론 모면 할 수 있지만 지속될 순 없다! 그러나 우리들의 맘은 바닷물처럼 변화무쌍하므로 진실과 거짓사이를 오락 가락할 수 있지만 얼마나 인내하느냐에 따라 상대를 변화시킬 순 있다. 그것은 희생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앞에 서는 것이다. 둘이서 한곳을 함께 바라보는것! 왜냐면 우린 모두 완벽하지 않으니까.....
와~~ 오늘 주일4부예배때 딱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었어요. 사람에게 받고자 했고 나를 알아주길 바랬던 나를 내려놓으라고 하셨어요 너무 억울하다고 놓기 싫다고 어깃장 놓으면서도 내 영혼은 그래야만 내가 온전히 자유해질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통성기도 시간에 엉엉 울면서 예수로 위로받고 예수로 충분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고백했답니다. 오직 예수 하나로 넘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분이 살아오신 부부의 여정이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참 공감이됩니다. 이석준배우님의 진실함, 솔직한 고백들에 감동이되었고 추상미배우님의 정돈되고 정리된 나눔 속에 얼마나 치열하게 그 자리를 감당해내셨는지가 전해집니다. 귀한 두분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두분을 통해 전해지게될 그분의 History 기대합니다.
맞아요 애정결핍.인정욕구 소통하고 표현하고 배려해 주고 남에편 아닌 내편이 되려 노력하면 되는데... 한사람에게만 그걸 강요하니 문제가 생기죠 아내를 자기몸과같이 사랑하면 진짜 악한 여자 아닌 이상 남편에게 순종 하고 애써 줌에 고맙고 측은하게 생각합니다 내몸 같이 사랑하는것이 아닌 자기몸.자기기분.자기생각만 하니 온 식구가 불행해 지는 거랍니다
아버지가 큰 인물이셨지만 가정내에서는 역할을 많이 못하셨었네요 막내딸로 이쁨을 많이 받았을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어찌보면 나이들고 여유가 생겼을때 줄 수 있는 사랑까지 못받았네요 그 당시 급과로사 기억납니다 저도 여자고 딸도 키우지만 딸은 아버지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딸에게 아빠는 처음으로 만나고 겪는 남자니까요 그래도 좋은 남편 같이 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서 다행이고 더욱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밴뎅이젓 갓지은 밥에 얹으면 아..입맛다셔지네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착한남편이 참 가엾습니다 (죄송합니다 외아들 가진 엄마로 늘 아들편에만 섭니다. ) 현재 남편을 안맞났으면 개성강한 추상미씨는 불행한삶을 살고있지는 안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추상미씨를 참 좋아하고 그 국가관이나 옳바름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좀 유연해지시고 고전음악을 연주회 다니시면서 많이들으시고 버스타고 국내 아름다운곳도 많이 다녀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나님만 모시고 혼자서좋지요 이제 과거 힘들었던거 오해했던거 아집, 고집 다 잊으시고 되돌아 보지도 마셔요^^ 여자는 남자날개속에서 제일 행복하지요. 남편없이 일생을 살다보니 다른거 다 포기하고라도, 옆에서 대화할수있고 함께 하나남 섬길수있는 남편이 있었으면 더 바랄게 없을것같습니다. 두분 그리고 아드님함께 서로 아까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주영훈 장로님 고맙습니다.
추상미씨는 눈과 눈빛이 엄청나게 개성있고 아름다우셔요. 성형미인들 스타일과는 다른
아주 또렷하고 선명한 매력을 가진 외모세요. 지적인 음성과 말솜씨 또한 멋지고 많은 것을 지녔네요, 왜 그 이하늬씨처럼 한석규씨처럼 모두가 좋아하는 페이스 아시지요? 신뢰 가는 페이스고요. 그러니 복을 많이 가지셨지요. 앞으로 기독교 방송에서 엠씨를 하셔도 참 잘하실 것 같습니다. 열정이 많으셔서 일을 하셔야 할것 같고요. 추상미씨 팬으로써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추상미가 mc했으면 좋겠네요
내면이 강하고 부드럽고 편안함이 느껴져요~
제가 좋아했던 연극 배우 추 송웅씨의 딸로 추 상미씨의 삶 또한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쉽지 않은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이겨낼려고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석준씨.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마음이 매우 정직하고 착하셨음이
분명해요.그랬기에 지금 그 따뜻함으로
다른사람을 저희를 위로해주시는
것일거에요
두분의 간증이 얼마나귀한지요
각자버티시고 인내해온삶이 느껴집니다
저도늘남편에대한 슬픔과 분노로 우울증이심했는데 나는너의남편이다는 주님음성들으신 상미님간증이 무척이나 위로가됩니다 ♡❤️🧡
추상미씨 부부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발음도 좋고 논리정연하고
남편~~선한 사람 같아 보여요.
부부사이에 가장 중요한것은 신뢰이다. 상대편이 외롭다고 느끼는 느낌에는 반드시 서로에게 뭔가 잘못이 있기 땜에 그렇다. 늦게 귀가할때는 왜 늦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고 외롭지 않게 그에 따른 보상으로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 그리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 주어야 상대편의 불안감과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 최소한... 상미씨가 그 정도로 외로웠다면 그 남편의 태도가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언제나 함께하고 있음을 늘 확인 시켜 주는것이 필요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한 point 는 진실함이다! 그 사랑이 정말이어야 한다. 정말 사랑한다면 상대편은 영적인 인간이므로 그것을 은연중 느낀다. 그러므로 참된 사랑은 속일 수 없고 속임은 순간적으론 모면 할 수 있지만 지속될 순 없다! 그러나 우리들의 맘은 바닷물처럼 변화무쌍하므로 진실과 거짓사이를 오락 가락할 수 있지만 얼마나 인내하느냐에 따라 상대를 변화시킬 순 있다. 그것은 희생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앞에 서는 것이다. 둘이서 한곳을 함께 바라보는것! 왜냐면 우린 모두 완벽하지 않으니까.....
ㅈ!!!!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부부간의
신뢰는 매우 중요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갖 결혼한 젊은이들과
지난날 갈등한 추상미님 부부
모습을 현재 겪고있는 분들이
제발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재-h9j8u 감사합니다!
너무 맞고 중요한말씀을해주셨네요. 그게핵심입니다.
애정결핍 인정결핍
진짜 딱맞는 말이네요
사랑도 인정도 하나님께만 받겠다고 할 때부터 세상이 달라졌어요.~~
사랑도 인정도 하나님께만...아멘!
와~~ 오늘 주일4부예배때 딱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었어요.
사람에게 받고자 했고 나를 알아주길 바랬던 나를 내려놓으라고 하셨어요
너무 억울하다고 놓기 싫다고 어깃장 놓으면서도 내 영혼은 그래야만 내가 온전히 자유해질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통성기도 시간에 엉엉 울면서 예수로 위로받고 예수로 충분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고백했답니다.
오직 예수 하나로 넘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분이 살아오신 부부의 여정이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참 공감이됩니다.
이석준배우님의 진실함, 솔직한 고백들에 감동이되었고 추상미배우님의 정돈되고 정리된 나눔 속에 얼마나 치열하게 그 자리를 감당해내셨는지가 전해집니다.
귀한 두분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두분을 통해 전해지게될 그분의 History 기대합니다.
솔직한 얘기들이 너무 더 은혜가 됩니다
우리 부부들의 평범한 일상얘기들이 많이 와닿았어요
두분께 감사합니다~♡
두분 팬인데 더 팬이 됐어요~^^
아버지 남편 에 대해 트라우마인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모든 상처입은 자들의 치유자로 서시기를 소원하고 축복합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볼 수 있는 좋은 방송이었습니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상미씨도 신인연기없이 연기력이 레전드급이셔요..
은혜로운 간증 감사해요~ 잘 보고 가요 :)
추상미 연기대상감 요즘왜 출연을 안하는지 많이 보고싶어요 ~
맞아요
애정결핍.인정욕구
소통하고 표현하고 배려해 주고 남에편 아닌 내편이 되려 노력하면 되는데...
한사람에게만 그걸 강요하니 문제가 생기죠
아내를 자기몸과같이 사랑하면 진짜 악한 여자 아닌 이상 남편에게 순종 하고 애써 줌에 고맙고 측은하게 생각합니다
내몸 같이 사랑하는것이 아닌 자기몸.자기기분.자기생각만 하니 온 식구가 불행해 지는 거랍니다
주님을 만나셨군요.
두분 행복하세요.
아버지 추송웅씨의 연기를 보면서 자란세대라 추상미씨도 참 좋아했네요.
주안에서 두분 행복하세요.
남편분 너무조으시네~~~~
많은 은혜 받았읍니다.
너무 공감 되네요~~~~
아직 사이가 안풀린거같아요..드라마틱하지는 않아서 더 와닿아요.
할렐루야❗결혼은 상대방을 통해 내 안에 감추어진 울화 통 잠재된 한들이 다 들통 난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대화가 체계를 이루고 나중엔 개그맨들이 되어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간답니다〰️💕 👏👏👏 할렐루야❗
상미씨도 편안한 분은 아닌듯 해요... 남편의 힘들었음이 더 느껴지네요... 자신의 상처가 가시가 되었던 듯. 생각해보면 모두 자신의 문제인 경우가 많죠. 가문 내에 해결되지 못한 영적인 문제가 칼이 되어 서로를 휘두르고 있었던 듯. 주 안에서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추상미씨는할아버지께서.추의수씨라고?당시부산시남천동남천국민학교.교장선생님이셨고.아버지는추성웅씨저에게.ㅣ년선배이셨읍니다.상미씨는할머니를빼닮으셨고.교육자집안의자손으로자부심느끼며잘살아가길바람니다!상미씨보면서옛날이그리워지네요?그리고행복에잠깁니다.부디행복하세요~~~
이상미씨가 더 노력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이두분밴댕이젓
스토리
영화보다
더.재미있고
이런거영화소재보다
이석준얘기가
더느낌공강가고
재미있어요
추상미 님 행복 하세요
추상미 자매님 결혼식에같었지요ㆍ아버지 생각하지 마시고ㆍ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아멘
남편 인정 아내 애정~~~~
울었네요 깊은 공감이. 미안함,,,이제 잘살날만 남았네요 종교는 다르지만 저도 불교에 심취를. 부모 남편은 애정을 주는 존재는 아니었지만 종교 자식으로 이겨내보렵니다
저의 남편은 뚜껑이 하루에 두번도 열립니다. 슬기롭게 지금껏 오신것 기본적인 서로에 대한 사랑이죠. 하느님께서 중심을 보시니 이겨낼 힘도 주시리라 믿고 오늘도 살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추상미씨 저도 그음성들었어요
맞아요 주님이 개입해주세요
아버지가 큰 인물이셨지만 가정내에서는 역할을 많이 못하셨었네요 막내딸로 이쁨을 많이 받았을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어찌보면 나이들고 여유가 생겼을때 줄 수 있는 사랑까지 못받았네요 그 당시 급과로사 기억납니다
저도 여자고 딸도 키우지만 딸은 아버지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딸에게 아빠는 처음으로 만나고 겪는 남자니까요
그래도 좋은 남편 같이 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서 다행이고 더욱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밴뎅이젓 갓지은 밥에 얹으면 아..입맛다셔지네요
추상미씨가 평범하진 않습니다.
남편분과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암튼 귀한분이지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부가 힘든관계입니다~!!
착한남편이
참 가엾습니다
(죄송합니다 외아들 가진 엄마로 늘 아들편에만 섭니다. )
현재 남편을 안맞났으면
개성강한 추상미씨는 불행한삶을 살고있지는 안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추상미씨를 참 좋아하고
그 국가관이나 옳바름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좀 유연해지시고
고전음악을 연주회 다니시면서
많이들으시고
버스타고 국내 아름다운곳도
많이 다녀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나님만 모시고 혼자서좋지요
이제
과거 힘들었던거 오해했던거
아집, 고집 다 잊으시고
되돌아 보지도 마셔요^^
여자는 남자날개속에서 제일
행복하지요.
남편없이 일생을 살다보니
다른거 다 포기하고라도,
옆에서 대화할수있고
함께 하나남 섬길수있는 남편이 있었으면 더 바랄게 없을것같습니다.
두분 그리고 아드님함께
서로 아까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주영훈 장로님 고맙습니다.
편파적이네요 아들 있다고 아들 편만 든다니 나중에 며느리가 힘들겠다
어우 아내분 그러지마요 피곤해요
기도합시다
정답! 애정결핍 VS 인정결핍
남자가 사랑받고 컸으나 눈치가 없는 스타일...
예쁜(여니엘)씨 사랑해
에구구 힘들었겠다
제일. 피곤한스타일...나만. 바라봐줘...안그러면 우울증오고. 자기 연민이. 강한. 스타일..마음이 성숙해지길. 기도가. 많이. 필요해보인는. 여자...앞부문만. 먼저보고. 성급히. 댓글을. 썻네요..극복하셧네요...축하드리고..행복ㅎ게. 사세요..화이팅!!!!!
댓글을 바꾸셔요
저도 앞부분만 보고
댓글시작했자요
우라가 추상미 입니다
급하지요^^
두분다 다시 배우일에 열중하세요. 결혼은 내 안식처지만 의지대상은 아닙니다
경제적힘듬으로 보인다
저랑 저희 남편 같애요 ㅋ
종교와 상관없이...법륜스님 즉문즉설 한번 들어보세요. 다른사람을 바꾸려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내자신의 생각을 바꿔야 행복해질수있습니다. 과거의 일을 계속 비다오테이프 돌리듯 되새기지 말고요
성경을 가까이 하는걸 추천드랴요...
입만가지고 사는 사기꾼들 재담 조심하시고
오직 주님
우라의 전대미문 고전
살아계신 말씀
성경으로 삽시다.
좀더주님께의지하고말씀으로위로받고찬야으로은혜받으면모든것이해결돼는데다른분들도이런일이있는분들교회가서열심하면해결의를구하는자해결아ㅡ멘
남편분 지금도 많이 힘들고 지쳐보이시네여..
추상미 자매님은 주님의 신부 입니다 ᆢ육신의 아버지를 마음에서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만 속해 있기를 축복합니다
갔다
문제가 뭔지 알겠어요
남편은 싸우고자 하는 말이 아닌데 여자 아짐이 너무 상대가 말을 하고 있는데 너무 끼여 버릇이 있군요
아짐 상대 말 다 끝 나고 말을 하세요 ~
그게 옳습니다
상대 말중 중간에 끼여 드는거 고치세요
다 늙네이. 그래도 예쁘게 늙길 바랍니다.
근대. 왜. 목사님들이. 하신 설교말씀
부정해서. 오징어 게임등등 음란한. 영화 드라마. 연극 보게. 하실려고. 하세요?!
목사님들. 말씀 부정 하실려면 나가세요!
하나님교회 더럽히지말고요!
그것 또한 죄악. 입니다!
예수님 말씀 모든. 지도자들. 성도들 다. 어기고있어요!
엥?
음..
선을 그어주지 못하는
문화사역자분들에 대한
끌탕이신가 봅니다
으 사이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