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 출시 50일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용군단 확장팩에 대해 리뷰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용군단 확장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션 홈페이지: www.potion.co.kr 포션 디스코드: / discord 포션 스토어: www.potion.co.kr/creator-goods
이번 용군단은 스토리상 쉬어가는 페이지 같고 대신 용조련술이나 채집/특성등등 나름 재미는 있어요. 숙제 없다고 하지만 영예 올리기 숙제는 있음 물론 안 해도 별 문제 없긴 하지만 필요한 사람이나 맵에 뭐 떠 있는거 못 보는 사람은 꼭 해야 됨. 그나마 다행인게 많지 않고 시간적인 면에 압박은 없어서 좋긴 함. 와우 18년차 유저로써 예전부터 바랬던 점 (해결된 사항과 도입 되었으면 하는 걸 같이 적어 봄) 1. 형변을 더욱 다채롭게... (원했던 전설 형변 이미 해줬고 회색템 형변은 드디어 담패치에 해줌. 허나 장비 염색 및 직업 구분 없는 형변은 아직까지 안됨 최소 염색이라도 해서 염색 재미를..) 2. 착용 장비 등급 전설급까지.. (현재까지 고스펙이어도 보라색 이름이고 특수한 경우에만 주황색(전설) 이름인데 이걸 장비 전체로 해서 올 전설 장비 맞추는 재미를..) ㄴ영웅(미효과)/전설(효과)이나 능력치는 크게 안 나지만 착효가 달린 아이템은 무조건 전설로 바꿔서 영웅/전설 구분을 지었으면 함. 특수 장비는 유물급 3. 쐐기 단수별 탭구분.. (한 탭에 모든 단수가 몰아져 있는데 2~3/4~6/7~9/10~12 아니면 최소 2~9/10~15/6~20/21~??/ 정도는 해줬으면 함.) 4. UI 편의성 극대화.. (공략/밸런스/사적인 UI말고 정말 꼭 필요한 미터기 정보(힐/탱/딜)기본 탑재, 필드 희귀몹 표시 및 대충 젠 시간 표시, 아이템(장비,재료) 정보란에 사용/획득처 등등) 5. 템레벨에 따라 필드 보상 템렙 동일 증가.. (템렙400짜리가 특정 희귀 및 특수 임무 보상에도 400렙으로 하고 그 이상은 쐐기 고단/레이드에서 획득하게) ㄴ이렇게 되면 초반 반짝 필드 활성화 아닌 주기적인 필드 활성화 유도 및 초라이트한 유저라도 템 맞추는 재미가 있고 필드유저/쐐기유저/레이드유저 3박자가 더 늘어 날 수 있음. 6. 계정(현재서버) 공유 극대화.. (메인 캐릭터 및 먼저 완료한 캐릭터가 메인퀘(대장정)/업적(카운트 공유) 등 똑같은 거 반복하지 않게 공유하기 부캐는 필수퀘나 전문기술 및 장비 맞추는거만..) 더 있는데 갑자기 쓰려니 생각이 안 나네요.
18년간 와우만하다가 어둠땅에 환멸을 느낄때쯤, 즐겨보던 와우 스트리머분이 로스트아크로 넘어가길래 그냥 같이 넘어갔는데 지금 상태라면 절대 와우 다시 복귀 안할듯 합니다. 이번 와우 제련시스템은 완전히 로스트아크 시스템을 대놓고 똑같이 베껴서 만들었고, 게임그래픽이나 시나리오 연출, 캐릭터 액션이나 타격감에서도 로스트아크가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스트아크 초반부 영광의 벽 시나리오 진행할때는 마치 격전의 아제로스 트레일러 영상을 처음 봤을 때와 같은 전율도 느꼈구요. 마치 신 문명을 접한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가기 어려운 것 처럼, 와우의 과거의 영광과 추억에 파묻혀 있을때는 몰랐는데 막상 다른 게임을 접하고 나니 제 기억속의 그 대단하던 와우가 이제는 너무나 변해서 흔한 일반적인 게임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걸 느낍니다.
가장 중요한건 던전과 레이드인데 전 솔직히 기대 이하였어요 밝은 분위기라서 즐길 수 있었던거지 던전은 구슬먹기 브레스피하기 쫄딜하며 차단보기 등 일차원적이고 비슷한 패턴만 많았죠 원시정령이 컨셉이어서 그런지 불바닥 대지기둥 바람밀쳐내기 전기산개 등 이것 또한 일차원적이고 돌려쓰는게 많았어요 첫시즌이라 단순하게 나온거라는데 다음 시즌엔 독특하고 재밌는 패턴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름 오랫동안 와우를 즐겨왔는데 용군단은 만렙찍고 대장정하고 전문기술 좀 찍다가 지금은 쉬고있습니다. 어둠땅은 2년동안 풀타임으로 했는데 이상하게 용군단은 하고싶은 욕구가 안 생기더군요. 생각해보니 말씀하신대로 시네마틱이 진짜 이게 블리자드 시네마틱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편없이 나온점도 크고 빌런에 대한 기대감도 너무 없어서 우리가 왜 저런 듣보잡을 물리쳐야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머 재밌다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퀘스트도 너무 재미가 없더군요. 기존에 나왔던 신 직업인 죽음의 기사나 악마 사냥꾼 같은 경우는 정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디렉티르는 도저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더군요. 대격변때 아제로스가 전부 뒤엎어졌을때 어떻게 바뀌었을지 엄청 궁금해서 구석구석 돌아다녔고 판다때 애완동물시스템이 처음 나왔을때도 열심히 수집해가면서 재미있게 했었는데 용조련술은 처음에나 재밌지 그래봤자 이동기술에 불과한 거고 이게 컨테츠인가 싶을 정도로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의견이 다르신 분들이 많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의 시스템은 어둠땅과 크게 바뀐게 없고 스킬도 똑같고 너무 특색이 없는 확장팩인것 같습니다. 모아놓은 골드가 좀 있어서 복귀는 하겠지만 이번 확장팩은 제 와우인생 최초로 쉬는 확장팩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0년만에 복귀했는데 정말 잼있을때 잘 복귀한것 같아서 잘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와린이 입장에서 아쉬운점이 조작감이랑 특히 길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예전에는 도시내 지도에 정보가 다표시 된걸로 아는데.. 정말 퀘스트깨다가 엔피씨 찾는게 더 짜증나네요.. 그리고 메인퀘정도는 따로 확실하게 표시해주었으면 방황하는일 없이 잘적응 할수 있을것 같네요. 복귀한사람도 사실 적응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ㅎㅎ
호드vs얼라이언스 구도로 다시 돌아가는구나 하고 낚인 격아에 실망 어둠땅까지 이어진 복불복 전설과 숙제들.. 브리자드가 다양하게 준비한 걸 주사위 운빨로 배수 파밍 안하면 즐길 수 없는게 컸죠. 전문기술 갈아엎어 버린 건 그동안 고생해서 쌓아오고 유지되던게 또 다시 사라지는 거로 느껴져요. 정리가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와우 주력 플레이 하던 사람들이 30~40대 중후반이 된 지금 그게 과연 좋게 느껴질까요? 와우는 추억으로 남길래요.. ㅠ ㅠ
과거 전설 능력들을 특성에 넣어준것도 좋고 용조련술로 쾌적한 렙업까지. 첫인상은 라이트 유저 친화 확팩이라고 느꼈지만 주간퀘, 전역퀘를 할때마다 역대급 필드렉에 고통받아야 하고 룻 시스템이나 전문기술은 초반에 하드하게 달린 사람이 아니고서야 스펙업할때 출혈이 너무 큽니다. 티어변환 덕분에 어떻게든 따라갈수야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솔직히 드렉티르 룩 이랑 시네마틱보고 짜게 식었었는데 결국 할거 없어서 해보니 아니 이게 왠걸 엄청 잼남 결국 하게되는건 쐐기 / 레이드 이지만 잔재미느낄만한 컨텐츠가 많아졌고 (ex전문기술) 심지어 강제로 하는것도 아니라서 그런지 왠지 더 하고 싶음 ㅋ 심지어 특성이 복잡해지면서 정답이라 할만한 특성라인도 없고 깊게 연구하는거 좋아하면 은근 잼난 부분이 많음
필드에서의 다양한 컨텐츠는 꽤나 훌륭한데요 렉빼면. 던전 디자인은 너무 별로인듯. 보스몹이나 특정몹들의 난이도나 구성 및 배치가 이전 확장팩 던전들에 비해 좀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고(몇몇 던전은 잡몹의 개체수가 뜬금없죠) 게다가 시즌1 쐐기 어픽스는 머 최악이라 이런부분들이 결과적으로 흥행의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듯 합니다.
어둠땅 초반이 흥했던 이유는 와우 클래식 출시로 진짜 오랬동안 떠났던 유저들이 상당히 복귀를 했었고 그렇게 복귀한 유저들이 클래식이 확장팩 대기 기간으로 루즈해질때쯤에 어둠땅으로 상당히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어둠땅 1시즌 하다가 접거나 클래식으로 회귀해버렸죠.
이안은 하루 빨리 와우를 위해 잘 하는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 유저 많은 시즌은 늘 부케가 편하게 본케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때 였는데 그것을 찾는데 6년 3시즌을 말아 먹고서야 알아냈다. 군도며 환영이며 회랑이며 이런 컨텐츠 만들 인력과 개발비를 시네마틱+레이드나 케릭에 투자했다면 지금의 와우처럼 소생기 달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굳이 쐐기를 레이드 티어 없으면 취직하기 힘든 구조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야했나 생각이든다 쐐기만하는 유저들도 꽤 많을텐데 레이드 병행유저와 템레벨뿐만아니라 너무나 큰 세트효과로 16단 넘어가면 세트 없으면 배척받는다 레이드 효과를 쐐기까지 가져오기보단 26일에 업데이트되는 티어교환.. 한 2주차부터 해주던가.. 차라리 쐐기에선 적용 안되게했으면 쐐기만하면서 티어 안나와 상대적 박탈감에 취직못해서 결국 도태.. 지금은 회사동생 와우 첨 와서 쐐기 신나게하다가 딜 벽느끼고 접기직전.. 어짜피 티어 없으면 일정딜 벽 넘기기 무리고 있는 상대와 비교하면 당연히 그 딜 나오기 힘들고.. 뽑는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16단이상에서 최소 2셋이상 골라가고.. 다 좋았는데 세트효과로인한 진성쐐기유저가 오히려 레이드 병행하는유저보다 더 고단 못하는 웃지못할 상황 안타깝다 필자도 2셋으로 17단다니고는 있는데 사실 눈치보이는건 어쩔 수 없다..
중요한건 이미 많은 와우저가 와우에 흥미를 잃엇습니다. 저도 클베부터 와우햇는대 오줌땅 실바를 마지막으로 와우를 영원히 안하기로 마음먹엇습니다. 그나마 개인룻이 맘에 들엇는데 골드룻으로 바끼고 머하드하게 하면 골드팟이 낫다는 말이 많긴 하지만 저는 골드팟 별루라고 생각해서 클래식도 오리지날 이후로 안합니다. 용군단 안해봣지만 별루 하기가 싫더군요
와우는 더 흥하려면 기존 고인물들의 업적, 탈것, 골드, 칭호등 모든걸 리셋 시켜버리고 접게 만들어야한다 진짜 무슨 꼬린내 풀풀 나는 아저씨들 냄새가 너무 난다 mmo면 서로 대화석으며 노는 재미인데 이게 조화가 안된다 고인물들이 너무 아직 많다 아저씨들이 만들어놓은 이상한 꼰대 문화가 와우에 고질병이다
Игры
![선발대로 나가려면 골드가 얼마나 필요할까 [로스트아크 짹키창]](/img/1.gif)
와우트리 귀여웡
여장시켜서 여캠인척하면 돈 많이 벌듯
GAYJOYGO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번 용군단은 스토리상 쉬어가는 페이지 같고 대신 용조련술이나 채집/특성등등 나름 재미는 있어요.
숙제 없다고 하지만 영예 올리기 숙제는 있음 물론 안 해도 별 문제 없긴 하지만 필요한 사람이나 맵에 뭐 떠 있는거 못 보는 사람은 꼭 해야 됨.
그나마 다행인게 많지 않고 시간적인 면에 압박은 없어서 좋긴 함.
와우 18년차 유저로써 예전부터 바랬던 점 (해결된 사항과 도입 되었으면 하는 걸 같이 적어 봄)
1. 형변을 더욱 다채롭게... (원했던 전설 형변 이미 해줬고 회색템 형변은 드디어 담패치에 해줌. 허나 장비 염색 및 직업 구분 없는 형변은 아직까지 안됨 최소 염색이라도 해서 염색 재미를..)
2. 착용 장비 등급 전설급까지.. (현재까지 고스펙이어도 보라색 이름이고 특수한 경우에만 주황색(전설) 이름인데 이걸 장비 전체로 해서 올 전설 장비 맞추는 재미를..)
ㄴ영웅(미효과)/전설(효과)이나 능력치는 크게 안 나지만 착효가 달린 아이템은 무조건 전설로 바꿔서 영웅/전설 구분을 지었으면 함. 특수 장비는 유물급
3. 쐐기 단수별 탭구분.. (한 탭에 모든 단수가 몰아져 있는데 2~3/4~6/7~9/10~12 아니면 최소 2~9/10~15/6~20/21~??/ 정도는 해줬으면 함.)
4. UI 편의성 극대화.. (공략/밸런스/사적인 UI말고 정말 꼭 필요한 미터기 정보(힐/탱/딜)기본 탑재, 필드 희귀몹 표시 및 대충 젠 시간 표시, 아이템(장비,재료) 정보란에 사용/획득처 등등)
5. 템레벨에 따라 필드 보상 템렙 동일 증가.. (템렙400짜리가 특정 희귀 및 특수 임무 보상에도 400렙으로 하고 그 이상은 쐐기 고단/레이드에서 획득하게)
ㄴ이렇게 되면 초반 반짝 필드 활성화 아닌 주기적인 필드 활성화 유도 및 초라이트한 유저라도 템 맞추는 재미가 있고 필드유저/쐐기유저/레이드유저 3박자가 더 늘어 날 수 있음.
6. 계정(현재서버) 공유 극대화.. (메인 캐릭터 및 먼저 완료한 캐릭터가 메인퀘(대장정)/업적(카운트 공유) 등 똑같은 거 반복하지 않게 공유하기 부캐는 필수퀘나 전문기술 및 장비 맞추는거만..)
더 있는데 갑자기 쓰려니 생각이 안 나네요.
18년간 와우만하다가 어둠땅에 환멸을 느낄때쯤, 즐겨보던 와우 스트리머분이 로스트아크로 넘어가길래 그냥 같이 넘어갔는데 지금 상태라면 절대 와우 다시 복귀 안할듯 합니다. 이번 와우 제련시스템은 완전히 로스트아크 시스템을 대놓고 똑같이 베껴서 만들었고, 게임그래픽이나 시나리오 연출, 캐릭터 액션이나 타격감에서도 로스트아크가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스트아크 초반부 영광의 벽 시나리오 진행할때는 마치 격전의 아제로스 트레일러 영상을 처음 봤을 때와 같은 전율도 느꼈구요.
마치 신 문명을 접한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가기 어려운 것 처럼, 와우의 과거의 영광과 추억에 파묻혀 있을때는 몰랐는데 막상 다른 게임을 접하고 나니 제 기억속의 그 대단하던 와우가 이제는 너무나 변해서 흔한 일반적인 게임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걸 느낍니다.
근데 진짜 군단이후로 제일 재밌고 숙제 조차 없어서스트레스 없이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하물며 탬안뜨는걸 제작할수도 있어서 완전...쩌러
가장 중요한건 던전과 레이드인데 전 솔직히 기대 이하였어요
밝은 분위기라서 즐길 수 있었던거지
던전은 구슬먹기 브레스피하기 쫄딜하며 차단보기 등 일차원적이고 비슷한 패턴만 많았죠
원시정령이 컨셉이어서 그런지 불바닥 대지기둥 바람밀쳐내기 전기산개 등 이것 또한 일차원적이고 돌려쓰는게 많았어요
첫시즌이라 단순하게 나온거라는데 다음 시즌엔 독특하고 재밌는 패턴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둠땅 던전들이 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서 더 독특하고 다양해지면 와재들 머리 터져요 (나 포함)
라자게스 ..
용군단 너무 잼있게 하고있어요 진짜 RPG탐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시네마틱도 캐주얼하고 너무 잘만듬❤
저도 격아 초반 접었다가 복귀했는데 만족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대부분의 올드비들도 다 극찬하더라구요
숙제 없고 투기장 솔로큐도 생기고 여러모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게 많아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헐 투기장 1대1 생겼나요?
@@dok4ya 6명이 라운드마다 팀이 랜덤으로 바뀜
저도 나름 오랫동안 와우를 즐겨왔는데 용군단은 만렙찍고 대장정하고 전문기술 좀 찍다가 지금은 쉬고있습니다.
어둠땅은 2년동안 풀타임으로 했는데 이상하게 용군단은 하고싶은 욕구가 안 생기더군요.
생각해보니 말씀하신대로 시네마틱이 진짜 이게 블리자드 시네마틱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편없이 나온점도 크고
빌런에 대한 기대감도 너무 없어서 우리가 왜 저런 듣보잡을 물리쳐야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머 재밌다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퀘스트도 너무 재미가 없더군요.
기존에 나왔던 신 직업인 죽음의 기사나 악마 사냥꾼 같은 경우는 정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디렉티르는 도저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더군요.
대격변때 아제로스가 전부 뒤엎어졌을때 어떻게 바뀌었을지 엄청 궁금해서 구석구석 돌아다녔고
판다때 애완동물시스템이 처음 나왔을때도 열심히 수집해가면서 재미있게 했었는데
용조련술은 처음에나 재밌지 그래봤자 이동기술에 불과한 거고 이게 컨테츠인가 싶을 정도로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의견이 다르신 분들이 많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의 시스템은 어둠땅과 크게 바뀐게 없고
스킬도 똑같고 너무 특색이 없는 확장팩인것 같습니다.
모아놓은 골드가 좀 있어서 복귀는 하겠지만 이번 확장팩은 제 와우인생 최초로 쉬는 확장팩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용군단은 와우 오리지널의 느낌을 주고싶은거 같음
대단한 서사는 없지만 다음 스토리를 빌드업하기 위한 바닥공사같은?
트레일러 시네마틱 스토리 아무런 기대가 안되게하는 확장팩 이었지만
직접 해보니 갓장팩입니다. 굳이 쐐기 레이드 안가도 재미난게 많슴다.
주변에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격아 어둠땅에서 지속된 피로도 땜에 다시 할 엄두가 안나네요... 뽕차는 스토리나 서사가 나와야 그나마 관심이 생길듯
아빠 어깨넘어 8살부터 접했던 와우,, 이제 20살이 되는동안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해주는 와우는 이번 확장팩이 처음인 것 같네요 너무 이갈고 한다는게 보일정도고 제 또래 친구들에게도 맘 놓고 적극권유 할 수 있게 만든 확장팩 같아요
어둠땅은 무한1시즌 현상이 진짜... 처음에 어둠땅 재밌어서 "역시 짝수는 갓장팩이구나" 했는데 1시즌 너무 길어서 나중엔 접속 뜸해지고 유저수도 급감한게 느껴지더라고요 ㅠ 2, 3시즌이 특별히 재밌었던것도 아니고..
라이트 유저에겐 시네마틱 영향이 클거 같고 하드 유저 에겐 어둠땅 숙제에 지쳐 떠난 후 새 확팩 나와도 다시 할 맘 별로 안 생기더라 물론 용군단 숙제 없다는거 알아도 그랬음 어둠땅 때 워낙 심해서 거부감 남은듯
퀘스트 업적하려면 뭘깨야하고 뭐부터시작해야하는지 좀 보여줬으면...
이분은 나이 가늠을 못하것네
얼굴은 뚜아뚜지에 뚜지 닮은거 같기도 하고
스트리머 연두부도 보이고
뚜지한테 고소당하십니다
뚜지한테 고소당하십니다
잼민이 나이인데..말하는건 중년임..ㅋㅋㅋㅋㅋ
근데 와우가 중년 겜인데 잼민이들이 자주 들어오나벼.
15년전 20대들이 하던 겜인데.
오리부터 경험 안해본 요즘 20대들이 이걸 왜 하지.다른 게임 많을텐데.
서버렉만 고쳐지면은 이란게 얼마나 웃기는말이냐먄 이식당은 음식만 맛잇으면 장사가 잘될텐데...랑 같음.
음식맛은 맛있는데 사람이 몰려서 줄이 좀 긴거죠 가게가 딱히 좁은건 아닌데 사람이 많아서 불편한거고
10년만에 복귀했는데 정말 잼있을때 잘 복귀한것 같아서 잘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와린이 입장에서 아쉬운점이 조작감이랑 특히 길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예전에는 도시내 지도에 정보가 다표시 된걸로 아는데.. 정말 퀘스트깨다가 엔피씨 찾는게 더 짜증나네요.. 그리고 메인퀘정도는 따로 확실하게 표시해주었으면 방황하는일 없이 잘적응 할수 있을것 같네요. 복귀한사람도 사실 적응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ㅎㅎ
점프 두번 진짜 공감 ㅋㅋ
숙제는 없는데 필드쟁을 좋아해서 투기장 스타일이 아닌데 템 맞추기가 좀 빡센게 문제네요.. 개인문제라 할말이 없음..
시네마틱 실패 큰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선생님.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니다벨리르 장면 대놓고 따라한 것과, bgm도 원래 본인들이 만들어 썼는데, 다른 회사꺼 갖다 쓴 게 크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동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용균단은 지역 곳곳이 다 넘 예뿌교 잘만들어놔서 진짜 탐험하는기분 ㅋ ㅋ ㅋ
숙제가 없으니 뭔가 괜히 찾아서 하고잇는중ㅎ
결론 재밋다
마니 복귀하시라구요 ㅣ
격둠(격아+어둠땅)의 여파가 커서 그럼. 전작 확장팩 두개가 너무 엉망이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자체를 끊어버리고 안오는거지
판다때부터했는데 군단이후 최고의 확장팩이라 생각합니다
하면 재밌긴한데 용군단 자체가 매력적인 컨텐츠가 아니였음 ㅠ
호드vs얼라이언스 구도로 다시 돌아가는구나 하고 낚인 격아에 실망 어둠땅까지 이어진 복불복 전설과 숙제들.. 브리자드가 다양하게 준비한 걸 주사위 운빨로 배수 파밍 안하면 즐길 수 없는게 컸죠. 전문기술 갈아엎어 버린 건 그동안 고생해서 쌓아오고 유지되던게 또 다시 사라지는 거로 느껴져요. 정리가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와우 주력 플레이 하던 사람들이 30~40대 중후반이 된 지금 그게 과연 좋게 느껴질까요? 와우는 추억으로 남길래요.. ㅠ ㅠ
용군단 진짜 재밋음.
근데 어둠땅은 그년 죽이기가 시작된거고 트레일러도 사람들이 흥미 가질만한데
용군단 트레일러... 대체 뭐였지 싶음 ㅋㅋ
과거 전설 능력들을 특성에 넣어준것도 좋고 용조련술로 쾌적한 렙업까지.
첫인상은 라이트 유저 친화 확팩이라고 느꼈지만
주간퀘, 전역퀘를 할때마다 역대급 필드렉에 고통받아야 하고
룻 시스템이나 전문기술은 초반에 하드하게 달린 사람이 아니고서야
스펙업할때 출혈이 너무 큽니다.
티어변환 덕분에 어떻게든 따라갈수야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솔직히 드렉티르 룩 이랑 시네마틱보고 짜게 식었었는데 결국 할거 없어서 해보니 아니 이게 왠걸 엄청 잼남
결국 하게되는건 쐐기 / 레이드 이지만 잔재미느낄만한 컨텐츠가 많아졌고 (ex전문기술) 심지어 강제로 하는것도 아니라서 그런지 왠지 더 하고 싶음 ㅋ
심지어 특성이 복잡해지면서 정답이라 할만한 특성라인도 없고 깊게 연구하는거 좋아하면 은근 잼난 부분이 많음
갠적 용조련술이 ㅋㅋ
드랙티르는 태생이 원딜러라 지금처럼 날렵한 컨셉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군단 때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유부남이 된 지금은 손가락만 빨면서
영상으로나마 즐김 ㅠ
대격변부터 와우를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호드의 명예를 걸고 장담합니다
군단 이후 최고의 확장팩입니다
군단이 짱재미 잇엇는데 그정도인가요..근데 와우에 흥미자체가 사라졋네요
실바나스 뇌절에 정이 떨어져서 접었는데 게임은 재밌게 나온거 같더라구요 특성은 다소 복잡하지만 찍는 재미는 있더군요
불성+리치왕+군단 개인적인 생각.
잘나온 건 맞는데..
자연저항, 비전 , 암흑
이번엔 치유사와 해제가 있는 케릭이 떡상이다.
용조련술만 타다가 근래에 글라이더 탔는데 엄청 느려서 놀랐음 ㅋㅋ
갓장팩 같은데 하면할수록 쐐기 던전 밸런싱이 이게 맞나 싶은 부분이 꽤 많아서 슬픔 ㅠㅠ
8개 던전이 죄다 보관소 루비 같은 ㅈ같은 난이도 인거 보단 낫지 않음?
결국 보관소 루비 너프 먹네요 ㅋㅋ
다 마음에 드는 데 딱 아쉬운게 2가지 있음
1. 필드렉이 넘 심함;; 아주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
2. 레이드가 재밌나? 싶은 정도... 같은 1시즌인 어둠땅 나스리아성채 만큼의 재미는 없는 듯
지금 늦은거 아닐까 싶은데;;
나락이 뒤도 안돌아보게 만든거지욤
필드에서의 다양한 컨텐츠는 꽤나 훌륭한데요 렉빼면. 던전 디자인은 너무 별로인듯. 보스몹이나 특정몹들의 난이도나 구성 및 배치가 이전 확장팩 던전들에 비해 좀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고(몇몇 던전은 잡몹의 개체수가 뜬금없죠) 게다가 시즌1 쐐기 어픽스는 머 최악이라 이런부분들이 결과적으로 흥행의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듯 합니다.
8:53 이상하다.. 소리는 안들리는데 왜 그분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인간폼 ㅇ...예쁘다고!!!
해외에서 접속해서 게임 하고 있는데 중간에 뚝 끊기는게 현지 인터넷 사정이 아니고 서버 렉이었군요;;;
전문기술 너무 어려워..ㅠㅠ
어둠땅 까진 블리자드가 모든 판권을 가지고 있었고 용군단 오면서 마인이 가져갔으니 마인이 판매 수량을 공개 미공개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하는 1인
저만 드랙티르 외형을 좋아했나 보네요 물론 근육질 드래티르도 좋아하지만요
개인룻 사라진 것과 랙만 아니면 역대급으로 만족스러운 확장팩이 아닌가 싶습니다.
@@user-lj8te1hh6f 1차로 아즈샤로 서버입니다. 2차로 개인적인 불만 사항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권하거나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추가로 공찾 같은 케이스를 배제하진 말아주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비아즈샤라 유저인데 마치 레이드라는 컨텐츠가 삭제된 것 같습니다.
개인룻 사라져서 갓장팩이라고 생갑합니다~~
갠룻은 냅둬야 했음 골팟갈사람가고 갠룻갈사람가고
인간폼 고정으로 스킬 쓰게 해죠
어둠땅 급 흥행에 용군단 시스템이었다면..
저는 반대로 어둠땅같은 칙칙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은데 용군단은 너무 밝아져서 뭔가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저동이는 재밌게 하는중
블쟈 사장이 봐야 할 영상이네..
역대급 확장팩이라고 와우 관심가지는 주변에 와우 하자하면 결국 그래픽때문에 시작도안하는사람이 90퍼 그래픽떄문에 시작하고 1~2일만이 떨어지는사람이 10퍼중 8퍼... 그렇게 같이와우하는사람은 진짜 한손도 못채운다하지요... 후....
어둠땅 실바나스 누님이 유리천장 깨버린게 임팩트가 너무 컸음. 사람들 찍먹하고 하차했다가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잘 안듦
어둠땅도 초반에 역대급이라고 호평 나왔었단 사실 잊었나? ㅎㅎ
근데 용들 자기가 폴리모프 하고싶은 종족 하던데 그걸 해줬어야 했는거 아닌가?
필드 렉문제 온아라 투기장버그문제
인장(보너스주사위) 마렵다
시네마틱 임팩트 없음 + 오리지널부터 사골로 우려먹어서 1도 안궁금한 용컨셉 + 격둠 ㅈ망 2연타 = 인게임이 아무리 재밌고 좋아도 유저들이 아예 떠나서 관심조차 없음
마스터룻 강제
없어진 숙제를 대체한 복잡한 전문기술
이번 시즌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클래식하고 있는 걸 대만족중 ㅋㅋ
리치왕잡고 나면 다음 확팩 나오겠지 ㅋㅋ
어둠땅 초반이 흥했던 이유는
와우 클래식 출시로 진짜 오랬동안 떠났던 유저들이 상당히 복귀를 했었고
그렇게 복귀한 유저들이 클래식이 확장팩 대기 기간으로 루즈해질때쯤에 어둠땅으로 상당히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어둠땅 1시즌 하다가 접거나 클래식으로 회귀해버렸죠.
아즈섭 골팟만 흥했죠...ㅎㅎ
이안은 하루 빨리 와우를 위해 잘 하는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 유저 많은 시즌은 늘 부케가 편하게 본케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때 였는데 그것을 찾는데 6년 3시즌을 말아 먹고서야 알아냈다. 군도며 환영이며 회랑이며 이런 컨텐츠 만들 인력과 개발비를 시네마틱+레이드나 케릭에 투자했다면 지금의 와우처럼 소생기 달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재미는 어둠땅때 보다 훨 재밌는데 유저수가.. 마케팅도 잘 안됬던것같고
제발시ㅂ....깨어나는 해안 퀘좀 돌리자....
로그 초록이라 레이드안데리고가서 접음
재봉술 전문화 잘못찍어서 ㅠ.ㅠ.
굳이 쐐기를 레이드 티어 없으면 취직하기 힘든 구조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야했나 생각이든다
쐐기만하는 유저들도 꽤 많을텐데 레이드 병행유저와 템레벨뿐만아니라 너무나 큰 세트효과로 16단 넘어가면 세트 없으면 배척받는다 레이드 효과를 쐐기까지 가져오기보단 26일에 업데이트되는 티어교환.. 한 2주차부터 해주던가.. 차라리 쐐기에선 적용 안되게했으면 쐐기만하면서 티어 안나와 상대적 박탈감에 취직못해서 결국 도태.. 지금은 회사동생 와우 첨 와서 쐐기 신나게하다가 딜 벽느끼고 접기직전.. 어짜피 티어 없으면 일정딜 벽 넘기기 무리고 있는 상대와 비교하면 당연히 그 딜 나오기 힘들고.. 뽑는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16단이상에서 최소 2셋이상 골라가고..
다 좋았는데 세트효과로인한 진성쐐기유저가 오히려 레이드 병행하는유저보다 더 고단 못하는 웃지못할 상황 안타깝다 필자도 2셋으로 17단다니고는 있는데 사실 눈치보이는건 어쩔 수 없다..
설거지 해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설거지 하라고 시키면 개하기 싫은 법
아이온, 파판14에서 나는 것을 경험한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용조련술은 별로 특이한 시스템이 아님.
서버렉 대처 안하는 블코
욕나옴
서버렉과 퀘스트 투기장버그 이거 땜시 열받아서 욕좀 했더만 바로 7일정지시켜버리는 와우 ㅋㅋ
와우가 젤만ㄹ이접는 이유는 지역마다올리는 복잡해 리치이후에 각마을가서 뭐해라해서햇더만 합성하고 조까타가접음
군단 못지않은 명작 맞는듯
진짜 둠땅 1시즌 그 미친 개쓰레기 게임을 어그로는 잘 끌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했는데 훨씬 재밌는 지금은 관심도 없다는 게 너무 서럽다
숙제없는건 좋은점이지
문제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기술바뀐거,개인룻사라진거,서버간 거래불가능.서버렉만 아니면 졸잼인데 이게 너무커서 와우 안하게 됨. 회사원이라 시간도 없는데 언제 골드모으고 있음?
@@user-zm5tg8eu6p 그럴꺼면 와우를 왜 함? 쌀먹도 안되는 겜을
난 와우에 탈것이나 계정비 말고는 더 쓸맘이 없음
중요한건 이미 많은 와우저가 와우에 흥미를 잃엇습니다. 저도 클베부터 와우햇는대 오줌땅 실바를 마지막으로 와우를 영원히 안하기로 마음먹엇습니다.
그나마 개인룻이 맘에 들엇는데 골드룻으로 바끼고 머하드하게 하면 골드팟이 낫다는 말이 많긴 하지만 저는 골드팟 별루라고 생각해서 클래식도 오리지날 이후로 안합니다. 용군단 안해봣지만 별루 하기가 싫더군요
뭔가 가슴을 웅장하게하는 뭔가가 없음;
어둠땅 최종보스가 간수였던 실망감도 한층 더하기도하고
블레이드 마스터라도 추가한다면 모를까, 이대로는 땡기는 뭔가가없으니
한달 지나닌까 사람 확 빠진게 체감됨
안광을 10초동안 쳐 쏘고 자빠졌는데 그걸 아직까지 못 고친다는 게 말이 됨?? 렉 때문에 재미를 느낄래야 느낄 수가 없음
와우는 더 흥하려면 기존 고인물들의 업적, 탈것, 골드, 칭호등 모든걸 리셋 시켜버리고 접게 만들어야한다 진짜 무슨 꼬린내 풀풀 나는 아저씨들 냄새가 너무 난다 mmo면 서로 대화석으며 노는 재미인데 이게 조화가 안된다 고인물들이 너무 아직 많다 아저씨들이 만들어놓은 이상한 꼰대 문화가 와우에 고질병이다
레이드가 어둠땅 나스리아보다 노잼임 개인룻이 없어서 그런가...
라이트,복귀자에게 좋지 않음 주차 단수가 20단이라 격차가 심해짐 고인물만 남을거임^^
@@user-zm5tg8eu6p 그건 아님. 저단을 깡신수준이라 뭔짓을 해도 터지지 않습니다. 차단 세서 터지는건 고단 한정임
어짜피 티어 없으면 16단 넘어가면 거의 안데려감 그들만의 리그임..
렉군단
rpg의 중요한 요소인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함
이건 블리자드잘못이라기보다는 와우가 너무 오래된 탓인데
세계최강을 넘어 우주 최강을 넘어 저세상 최강자까지 꺽어버린 플레이어가
고작 판테온따까리 용가리잡으러 고생한다는게 말이 안됨.
쐐기 피로도가 너무 심함. 무슨 20단까지 늘리는지
이번 확장팩 그냥 망스멜...
그냥 재미가 없어서 흥하지 못한거 다른 이유는 없음 한와는유입도 거의없고
골팟 개극혐인데
뭔가 재미있는데 재미없음 . ㅋㅋㅋㅋ
이제 대세는 FPS
한달 구입해서 딱 15일 하고 쇄기 나오기전 템렙372까지 맞추고 케릭 두개 만렙 찍고 접음 ㅋㅋ 그냥 재미가 없다
근데 용조련술 날탈은 좋았음
용군단 꿀잼인데
그냥 재미와 상관없이 유저를 가르치려는 꼬라지가 너무 보기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