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러쉬 팬이긴 했지만 유독 이상하게 이 노래는 생각이 계속나서 찾게되는 영상같음..이 분위기 이 멜로디 목소리 다 뭔가 여름인데 시원하면서도 쓸쓸하고 더운데 짜증나지않고 가을 같은 느낌으로 들을수있는거 같음 ㅜㅜㅜ 김동률버전은 그버전 대로 울림이 있지만 크러쉬는 그냥 새련된 슬픔에 빠지게 하는듯..
우와 크러쉬님 이 댓글을 보시진 않겠지만 크러쉬라는 사람의 감정 느낌이 너무 좋네요 비긴어게인 나오기전엔 유명한 몇몇 노래들만 알고 그냥 좋다 생각했는데 .. 비긴어겐을 통해 크러쉬님을 제대로 알게됐네요... 아침 샤워, 헬스 등 할때 크러쉬 모음 항상 들어요 감사해요 이런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그노래 이 곡..고등학교때...노래를 하고싶어서 마음먹고 학원에 등록 한 뒤 첫 레슨시간에 받은 첫 레슨곡이였는데, 8~9년이 지난 지금 현실적인요소들에 부딪혀 이제는 음악을 그만둬야 하나 싶었던 요즘때에 이렇게 다시 들으니 처음 시작했을때에 초심이 생각나기도 하면서 여러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스쳐 울컥하네요 노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긴어게인은 정말 힘이되어주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크러쉬의 노래를 들으면 복잡한 기분이 든다 슬픈것 같기도 하고 우울한것 같기도 하고 뭔가 감동적이기도 하고 어딘가 그리운것 같은 느낌도 들고 달콤하면서도 포근한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안겨서 위로를 받는 느낌도 들고 응원 받는 느낌도 들고...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Kim Dong Ryul - That Song (or John Park) No matter how hard I try to avoid it It rings in my ear That song from that time that we listened to and sang Even if I block my head, even if I cover my ears At some point, I go back to myself from back then The song calls the memories nonchalantly I thought my heart would coldly harden but it is colorless Even the bitter smiles, even the trifling regrets are no more This passing by moment that I need to ignore and move on I go back to that time, to that day The day when I trembled and got a rush from you I make this song that we used to listen to all night an excuse to long for you The song that makes me close my eyes The song jumps over time nonchalantly I thought I forgot all the memories but they are clear Even my overwhelmed heart, even my ripped heart are no more This passing by moment that I need to ignore and bury I go back to that time, to that day The day when I trembled and got a rush from you I make this song that we used to listen to all night an excuse to long for you The song that comforts me Our song that said, “I love you” back then Translation: pop!gasa
Will be sad not to see Crush regularly after this season of BeginAgain ends. I love watching and hearing him sing. Kudos to the cameramen for capturing the moment.
Terima kasih begin again. Tiap minggu aku bahagia dengerin siapapun yg nyanyi disini. Di saat malam hari terasa sepi sendirian memikirkan berbagai masalah yg terjadi dalam hidup ini, entah mengapa mendengarkan lagu2 disini membuat aku menangis tapi rasanya lega dan bahagia bisa mengeluarkan air mata. Sekali lagi terima kasih membuat diriku bersyukur,tidak putus asa, dan merasakan kebahagiaan sesaat. Semangat untuk kita semua Fighting !!!!
아무리 피하려 해도 귀에 걸리는 우리 그토록 듣고 함께 불러대던 그때 그 노래 머리로 막아도 애써 귀를 막아 보아도 어느새 난 그때의 나 노래는 추억들을 부르지 아랑곳없이 차갑게 굳어 버린 줄만 알았던 내 맘 무색하게 씁쓸한 미소도 알량한 후회도 더 이상 모른 척 그냥 지나쳐야 하는 이미 흘러간 지금 나는 다시 그때 그 날로 너로 설레고 온통 흔들리던 그 날로 밤새 들었던 이 노래를 핑계 삼아 널 그리워하는 내 모습 눈감아 주는 그 노래 노래는 시간을 건너뛰지 아랑곳없이 모두 다 잊어버린 줄만 알았던 기억 선명하게 벅찼던 마음도 찢어진 가슴도 더 이상 모른 척 그냥 묻어 둬야 하는 이미 흘러간 지금 나는 다시 그때 그 날로 너로 설레고 온통 흔들리던 그 날로 밤새 들었던 이 노래를 핑계 삼아 널 그리워하는 내 모습 달래주는 바로 그 노래 널 사랑했었다 말하는 그때 우리의 그 노래
I’m going to cry when Begin Again Korea will end, every week in 2 months I was looking forward, found new artists and beautiful songs! This program helped me with anxiety and healed a little bit each time, thank you so much, Begin Again ❤️❤️❤️
These musicians make my heart sing. I love this show so much. Watching from Australia and I can honestly say that these Begin Again series are my absolute favourite shows across any TV / media outlets that we have access to here in Australia. I really really hope that these series are able to continue as long as the talent is willing, able and available. You are all brilliant, wonderful and masterful singers and musicians.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효섭.... 평생 들을테니 평생 노래해주겠어....?
보는 내 마음이 다 따뜻해지는 말:-)
잠시만요 콧물좀 닦구여...
ㅠㅠㅠㅠㅠㅠㅠ
애니같은 대사로군
@@crushnight2743 ке
김동률 노래는 듣고 있으면 나를 꼭 사무치는 그리움에 파묻혀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Jiyoung Kim _ Oh Happy Day Chicago 힘내요
표현보소... 굿이요
@naturerbon김동률이 곡을 썼고 존박이 불렀어요. 나중에 김동률이 다시 리메이크해서 김동률 버전도 있구요
@@bunmal2651원작자 버전이 개인적으론 제일 좋은거 같아요.
김동률 존박 크러쉬 다 색깔이 제각각이라 이 노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행복합니다.
원래 크러쉬 팬이긴 했지만 유독 이상하게 이 노래는 생각이 계속나서 찾게되는 영상같음..이 분위기 이 멜로디 목소리 다 뭔가 여름인데 시원하면서도 쓸쓸하고 더운데 짜증나지않고 가을 같은 느낌으로 들을수있는거 같음 ㅜㅜㅜ 김동률버전은 그버전 대로 울림이 있지만 크러쉬는 그냥 새련된 슬픔에 빠지게 하는듯..
저도 이 노래 이 목소리가 계속 생각나서 들어요
그냥.. 크러쉬 노래, 크러쉬 얘기 같아요
헐 ~~ 비유 찰떡 !
처음듣고반했다크러쉬~너의음악빛나길바란다
존박노랜데 김동률버전이라하지 마시요
개인적으론 존박 원곡이 젤 좋음
크러쉬 요즘 아픔이 많은듯해요... 노래에 감정이 많이 쏠리네요... 크러쉬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주준우 워워..
군대 가야 돼서 그럼
ㅋㅋ 야발 얼른오라구 크러쉬
@@van_gouk3633 워워 뭔데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l2iw2tr1u 도랐ㅋㅋㅋㅋ 먼뜻인지 한참 생각했네
존박님 그노래는 시간이 좀 더 흘러 회상하는 느낌이고 크러쉬님 그노래는 아직 아픔이 많이 남아있는 느낌ㅠ 둘 다 좋아요
키야 비유 조오타👍
크러쉬의 목소리는 대체불가...
우와 크러쉬님 이 댓글을 보시진 않겠지만 크러쉬라는 사람의 감정 느낌이 너무 좋네요 비긴어게인 나오기전엔 유명한 몇몇 노래들만 알고 그냥 좋다 생각했는데 .. 비긴어겐을 통해 크러쉬님을 제대로 알게됐네요... 아침 샤워, 헬스 등 할때 크러쉬 모음 항상 들어요 감사해요 이런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이 댓글은 내가 보시지.
어떤 노래를 불러도 크러쉬 노래가 된다. 음악성은 모두가 인정하지만 가창력이 많이 저평가된 뮤지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비긴어게인을 통해 가창력도 모두가 인정할 듯 하다. 어떤 노래를 불러도 세련된 느낌. 과하지 않고 깔끔하되 단조롭지는 않은 독특한 기교와 감성.
😍😍😍😍😍😍😍😍😍😍😍😍😍😍😍😍😍😍😍😍😍😍😍😍😍😍😍😍😍😍😘😍😍😍😍😍😍😘😍😘
비긴어게인 보기 전까진 트렌디하고 테크니컬한 보컬로만 알고있었는데, 비긴어게인 나와서 부르시는 노래들을 들어보니까 진짜 마음을 울리는 가수네요..너무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
크러쉬 특유의 감성과 노래속에 담긴 공간감 여운 사랑함
그때의 내가 떠모르고 그리운거지요~~ㅎㅎ
크러쉬~개성있게 노래한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스펙트럼이 이렇게 넓을줄 몰랐어요~~^^이렇게 노래 잘 하는 가수들은 라이브할 수 있는 무대가 많아져야는데...그럴수 있었음 좋겠어요^^
크러쉬가 선곡을 정말 잘하네요ᆢ부르는곡들마다 정말 주옥같아요
그만큼 음악적 센스가 뛰어나다는 거겠죠
다르게 보면 뭘 불러도 주옥같이 부르는
그노래 이 곡..고등학교때...노래를 하고싶어서 마음먹고 학원에 등록 한 뒤 첫 레슨시간에 받은 첫 레슨곡이였는데,
8~9년이 지난 지금 현실적인요소들에 부딪혀 이제는 음악을 그만둬야 하나 싶었던 요즘때에
이렇게 다시 들으니 처음 시작했을때에 초심이 생각나기도 하면서 여러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스쳐 울컥하네요
노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긴어게인은 정말 힘이되어주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크러쉬는..
모든 노래를 자기화 시켜버리는..
좋아하던 노래라 존박이미지가 강했는데..
효섭이가 부르는 순간...
크러쉬의 그노래가 되어버린 마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사랑해💙
김동률님의 그노래입니다
@@예쁜쏘쏘잉 김동률이 만들어서 존박한테 준 노래예요! 나중에 김동률이 노래로 내긴 했네요
김동률이 더 잘어울리는데?
@@kiki4686 개인취향아닐까요
@@지이니-v1e 아뇨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마침 불러 줄때의 그 쾌감이란 ,,,
찌릿하죠 ... ㅇㅈ
존박 이노래 너무 좋아했었는데 ㅜㅜㅜㅜㅠ 오랜만에 듣네요
크러쉬의 노래를 들으면 복잡한 기분이 든다
슬픈것 같기도 하고 우울한것 같기도 하고 뭔가 감동적이기도 하고 어딘가 그리운것 같은 느낌도 들고 달콤하면서도 포근한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안겨서 위로를 받는 느낌도 들고 응원 받는 느낌도 들고...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좋다 ᆢ
욕심내지않고 감정에 빠져 읊조리듯ᆢ
바람이 느리게 흐르는것같아
목소리가 축복받았는데,톤과 색,그리고 감성까지 받았어.ㅠㅜ 역시 크러쉬♡
최근 크러쉬 목소리가 너무 좋다. 감정이 들린달까. 예전하곤 다른느낌
오빠 아직도 콘에서 울었을때가 아른거리는데 좀 덜 울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빠가 가는 길 옳은거야 오빠 잘 하고 있어 보고싶다
이노래 진짜 존박 띵곡이에요,,
진짜... 효섭이는 내가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하는 유일한 인간..... 계속 그 예쁘고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 최고야 효섭 ㅜㅜ 댓글 보고 힘나고 기뻤으면 좋겠다
뭔가 비긴어게인 나온게 크러쉬한테 굉장히 의미있는 일일것 같다
저한테두요
@@JoseeShin 제가 가수라면 이 댓글에 설렜을 것 같아요....
Alice 그니깐요 ㅠㅠㅠㅠ
@@JoseeShin 말씀을 디게 이쁘게 하시네 ㅎ 배우고갑니다.
크러쉬오랜팬으로서 장르에 상관없이 항상 라방이나 노래불러줬는데 마침 비긴어게인이랑도 조합이 잘맞았어요
심장이 찌릿찌릿해지는 크러쉬의 감성 넘치는 목소리. 이런 노래소리를 가지고서 어디로 가야할지 의문이 든다면 너무 욕심이 많은 것 아닐까? 크러쉬는 노래로 우리를 울게 하고 위로하는 게 그의 길인 게 운명인 것 같다. 직진하자 크러쉬야~~
효서바ㅠㅠ 이렇게 울리노 ㅠㅠ 니감성 진짜 넘사벽이다흐...ㅠㅠ
크러쉬 음색은 진짜 국보급인 듯...
크러쉬님^^ 기냥 진심이 막~ 느껴져서... 푹빠져 들었어요^^
크러쉬노래한것중에 가장 가슴에 꽂히네요
크러쉬만의 음색, 분위기, 감성 다 좋습니다. 눈물흘릴때 맘 아팠어요. 비긴어게인 다음시즌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구나~~~~그래서 크러쉬 노래는 더 감동적인듯😭 정말 멋진 뮤지션♡
크러쉬 최고야
김동률님이랑 크러쉬님 같이 작업해서 작품 하나 내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요......!!!!!!!!!
실제로 크러쉬가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 김동률이라고 언급한적이 있는데 꼭 그랬음 좋겠네요
진심 ㅠㅠ 바라고잇어요
대박~이겠어요!!
크러쉬의
소원이랍니다 ㅠㅠ
0:15 초반에 기차소리 깔리는거 예술이다.. PD..bb
날마다 듣고보는 비긴코 크러쉬 영상들.. 새삼 크러쉬 다시 안나왔음 어쩔뻔했나싶다. 너무너무 좋아
제말요... 비긴 안나왔음 어쩔뻔??ㅍ
존박 버전으로 최애곡이었는데 이걸 불러주다니 흑흑 감격입니다
가수가 돼줘서 고마워요 크러쉬 😘
존박의 그노래 ㅠㅠ제가 젤 좋아하는 노랜데 크러쉬의 그노래라니ㅠㅠ 감동
뭐야.. 이노래 처음 듣는데..
너무 좋자나... 크러쉬 사랑해
크러쉬 버전, 존박 버전, 김동률 버전 모두 각자의 개성이 살아서 셋다 너무 좋네요! ❤️
김동률이 만들고... 존박이 부른걸... 다시 크러쉬가 불렀다 ㅠㅜ
노래정말잘한다는말밖에...
크러쉬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몰랐다가 비긴어게인에서 알게되고 빠지게됐습니다..
노래가 좋아서 노래방에서 선곡했다가 자기 자신의 루즈함에 지쳐 스스로 취소를 누르게 되는 넘보기 힘든 전설의 명곡
와 진짜 설명 ㅋㅋㅋㅋ 넘잘하셨어요
ㅋㅋ
혼자가야됨ㅋㅋ 아님 노래방찐친이랑 둘이서만 가야됨
ㅋㅋㅋㅋㅋㅋㅋ
ㅇ ㅇ. ㄹ
이때 가을 이었으면 다 울렸다 진짜... 가슴 후벼파는 목소리에 숨이 안 쉬어지네😩 5분 41초동안 숨 딱 듀번 쉬었다ㅠㅠ
@@홀레르 ㅎ
제발 크러쉬 오빠 8-최종화까지 불렀던 곡들 모음집 해주세요ㅠㅠ엉엉 ㅠㅠ 비긴어게인 코리아 완전 힐링 그 자체였어요👍👍❤️❤️ 다음 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노래가 흐를때 우리는 저마다 다른 경험을 쌓아나갑니다. 그 경험들은 추억이 되어 그노래와 함께 마음 한켠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노래를 다시 들으면 저장된 추억들은 살아납니다. 아픈 추억도 행복한 추억도 모두 소중하네요.
크로쉬로 인해 알게된 명곡..
존박님 앨범 수록곡이지만 원작자가 부른게 찐이긴 해요. 명곡이죠
라이브 예전에보고 반했었는대 콘써트하면꼭 가고싶은 가수
지금껏 크러쉬님 노래를 다 좋아했고 그럼에도 이런 고음보다 좀 더 속삭이는 곡들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네요.
크러쉬님 초반 비긴어게인하고 지금하고는 또 느낌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도 그래요. 비긴하면서도 계속 성장하고있는 느낌
크러쉬 넘우 조아요 비긴어게인 보구 좋아졌어요
와 진짜 좋아하고 많이 들은 노래인데..인트로에 전철소리 넣는거 누가 생각했지? 최고다.
이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크러쉬님이 넘무 잘 불러주셔서....코로나 때 버티며 삽니다.
8월3일부터 매일 한 번 이상 듣는데 질리질 않는다... 우리 러쉬 전역할때 까지 듣겠다~
어떻게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꿀감성에 음색까지 짱이야??? ㅠㅠ❤
효서바.. 넌 최고야...
ㅠㅠ도깨비 OST 듣고부터 가수로서 엄청 좋아햇는데.. 비긴어게인 보고 나서는 사람 대 사람으로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크러쉬~ 화이팅~!
여태껏 크러쉬 곡자체가 좋은건지 알았는데 크러쉬가 부르면 어떤노래던 다 좋은거였구나..
진짜 인정 ㅠㅋㅋㅋㅋ 왜 피쳐링 많이 하는지 알겠는 … 듀엣도 남여구분없이 다 잘어울려요
크러쉬 노래 자주 들었다. 그동안 노래 잘 하고 힙한줄만 알았지. 노래로 가슴을 울리는 가수인 줄은 몰랐네.
비긴에게인에서 다시 봤네. 한 곡 한 곡이 다 울려. ㅠㅠ
Thank you Crush for joining this show. I really enjoy all of the performance. Such a healing time.
멜로영화 3편 본거같은 노래, 크러쉬 음색이 너무좋다ㅠㅠ
존박 이 앨범 노래들 다 너무 좋아요❤️크러쉬 목소리로 듣는것도 감미롭다ㅜㅜ
우리 효섭이 나에게 잊고살았던 설레임이란 감정을 되찾아줘서 고마워♡
원곡을 너무 좋아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 크러쉬 감성... 또 들으러 올게요
크러쉬 비긴어게인 통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이 감정 뭐지~ㅎㅎ 사랑일까?!
거부해도 소용없을걸요?🤣😅
입덕입니다~~~~♡♡♡♡♡
크러쉬만의 감성에 끌린다.
크러쉬 노래가 너무좋이 듣고 또듣고 자꾸듣고싶네요 많이보내주세요
Kim Dong Ryul - That Song
(or John Park)
No matter how hard I try to avoid it
It rings in my ear
That song from that time that
we listened to and sang
Even if I block my head,
even if I cover my ears
At some point, I go back to myself from back then
The song calls the memories nonchalantly
I thought my heart would coldly harden but it is colorless
Even the bitter smiles,
even the trifling regrets are no more
This passing by moment that I
need to ignore and move on
I go back to that time, to that day
The day when I trembled and got a rush from you
I make this song that we used to listen
to all night an excuse to long for you
The song that makes me close my eyes
The song jumps over time nonchalantly
I thought I forgot all the memories but they are clear
Even my overwhelmed heart,
even my ripped heart are no more
This passing by moment that
I need to ignore and bury
I go back to that time, to that day
The day when I trembled
and got a rush from you
I make this song that we used to listen
to all night an excuse to long for you
The song that comforts me
Our song that said,
“I love you” back then
Translation: pop!gasa
절절한 발라드도 완전 발라버리는 크러쉬 .. 신효섭. ㅠㅠ
크러쉬 목소리 넘 멋쪄요×1000000♡♡
팬 입니다.
쭉 목소리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Will be sad not to see Crush regularly after this season of BeginAgain ends. I love watching and hearing him sing. Kudos to the cameramen for capturing the moment.
들을 때마다 마음을 울리네요. 울적할 때마다 들어와서 듣고 있어요.
비긴어게인에서 이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인 존박이 부른노래 바로 다운받아서 매일 10번넘게 듣는중 ㅜㅜㅜㅜㅜㅜ
크러쉬 버전은 편안하고 감미로운 음색에 취할 수 있고, 존 박은 고급진 음색에 취할 수 있는 그 노래...
여기서크러쉬란존재를알게돼서너무좋다
진짜 너무 좋당 ㅜ_ ㅜ 이 담담한 곡의 음 하나 하나에 수많은 이야기를 담는 분 ... ㅠ_ ㅠ 크러쉬 최고당.. 누군가의 사랑을 시작부터 끝까지 듣는 느낌..
크러쉬 콘서트 가고 싶다... 이 감성 크러쉬 말고는 진짜 어디에서도 못 얻는것 같아
Terima kasih begin again. Tiap minggu aku bahagia dengerin siapapun yg nyanyi disini. Di saat malam hari terasa sepi sendirian memikirkan berbagai masalah yg terjadi dalam hidup ini, entah mengapa mendengarkan lagu2 disini membuat aku menangis tapi rasanya lega dan bahagia bisa mengeluarkan air mata. Sekali lagi terima kasih membuat diriku bersyukur,tidak putus asa, dan merasakan kebahagiaan sesaat.
Semangat untuk kita semua
Fighting !!!!
Semangat!
Semangatt!
Semangat!!!
Sedih bgt aku baru seminggu suka beginkorea eh malah udahan😭😭😭
듣고 있어도 듣고 싶은 목소리
머리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서 자꾸오네요...
오늘도...
노래 시작 전 영상부터 왜이리 좋지..
와 노래 개좋다.............. 영상은 또뭔데.....
막 가슴이 저릿하고 눈물이 날것만 같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 좋아하는 목소리의 조합이라니..!!
너무 감동이네요. 뒤늦게 꽂혀 듣고 있어요!
나도모르게 계속 반복해서 보고 듣게되네요.. 잊고 지내던 오래전의 그 때, 온통 나를 가득 채우고 내 세상의 중심이었던 그 때 그 사람과 그 시절의 내가 떠올라 미소가 지어지면서도 가슴 한 구석이 저릿해 집니다. 마음을 울리는 크러쉬의 그 노래 정말 감사해요
비긴어개인 , 가수님은 그리고 모두 스태프분들이, 정말 고마워요 ㅠㅠ 사랑합니다 !
가을날에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눈내리는 계절에 들으니 더 좋네. ❄️❄️❄️
충격이다
이 노래 진짜 존박only인줄 알았는데 크러쉬 버전도 너무 좋네
피아노 시작부터 좋음ㅋㅋㅋ
저도 딱 이 생각했어요~!!
존박의 저음과는 또 다른 ㅎㅎ
너무 잘 소화하네요😍
정말 크러쉬의 노래를 듣기엔 하루가 모자라요
크러시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
크러쉬가 부르는 모든노래가 다 크러쉬 노래인듯 찰떡!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 크러쉬...
정말 멋져요!!!
좋다 그노래도 크러쉬 목소리도...
크러쉬 덕분에 좋은노래 알아감요ㅠㅠ 존박님 동률님 부르신것도 엄청 좋아서 무한 반복중입니다. 감사 ㅠㅠ
선물같은 노래입니다. 자주 반복듣기 하고 있어요. 앞으로 쭉 응원할께요.
아무리 피하려 해도
귀에 걸리는
우리 그토록 듣고
함께 불러대던 그때 그 노래
머리로 막아도
애써 귀를 막아 보아도
어느새 난 그때의 나
노래는 추억들을 부르지
아랑곳없이
차갑게 굳어 버린 줄만 알았던
내 맘 무색하게
씁쓸한 미소도
알량한 후회도 더 이상
모른 척 그냥 지나쳐야 하는
이미 흘러간 지금
나는 다시 그때 그 날로
너로 설레고
온통 흔들리던 그 날로
밤새 들었던 이 노래를 핑계 삼아
널 그리워하는 내 모습
눈감아 주는 그 노래
노래는 시간을 건너뛰지
아랑곳없이
모두 다 잊어버린 줄만 알았던
기억 선명하게
벅찼던 마음도
찢어진 가슴도 더 이상
모른 척 그냥 묻어 둬야 하는
이미 흘러간 지금
나는 다시 그때 그 날로
너로 설레고
온통 흔들리던 그 날로
밤새 들었던 이 노래를 핑계 삼아
널 그리워하는 내 모습
달래주는 바로 그 노래
널 사랑했었다 말하는
그때 우리의 그 노래
오늘만 100번 들었어용. 진짜 진심이 느껴져요..
I’m going to cry when Begin Again Korea will end, every week in 2 months I was looking forward, found new artists and beautiful songs! This program helped me with anxiety and healed a little bit each time, thank you so much, Begin Again ❤️❤️❤️
Wait. Whatt? it’s ending???
thunder bolt only one more episode next Sunday ((
Same
@@mikimamus why ????
OMG!!!! Sad >_
@Joshua Duran +0+++ㅔㅔ
매일 들으러온다고 ㅠㅠ 이거땜에 프리미엄 가입하고싶을 정도 ,,
동률형님과의 콜라보도 기다리겠소 크러쉬...
은근잘어울리네... 그리고 동률이형 활동좀...
부산 쇼케이스에서 불렀던 동영상
맨날 반복했는데
이렇게 깔끔한 음질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아니 그 노래 최애 발라드 곡인데 요즘 나의 최애 발라더 크랏쉬씨가 부른게 있다니? 이걸 지금 보다니? 크러쉬 감사합니다 비긴어게인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이런 음색을 보유한 사람이 있었다니!!! 왜 이제야 알게 된거지? 너무 좋쟎아 ㅜㅜ 어헝헝 감사합니다 늘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These musicians make my heart sing. I love this show so much. Watching from Australia and I can honestly say that these Begin Again series are my absolute favourite shows across any TV / media outlets that we have access to here in Australia. I really really hope that these series are able to continue as long as the talent is willing, able and available. You are all brilliant, wonderful and masterful singers and musicians.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I love this show too. It healed so many people during the pandemic. Despite the challenges i still believe that LOVE he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