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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을 풍성하게해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책을 들고 앉아서 읽을 시간이 부족한데 집에서 일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일거양득입니다. 매력적인 낭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는 명작을 선물하는 님은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하염 없이 비 오는 후텁지근한 장마철이나 곧 있을 폭염에도 책이 함께하니 좋죠. 바쁘신 와중에 낭독을 잘 활용하여 책을 가까이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복받을 겁니다!
숲길 산책하며 또다시 창기님의 덕분에 감사하며 행복한 시간 함께 합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더불어 복되시기를 발원 합니다❤🌻🌻🌻
숲길 산책에 함께 할 수 있어 넘 좋네요. 산, 숲, 길... 참 좋아합니다. 여기에 책이 함께 하니 금상첨화네요~^^
지치지 않는 열정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책으로 읽었던 기억을 새록새록 확실하게 떠올리게 해 주십니다. 또스또에프스키 인생의 고난이 그를 대 문호로 몰아가 주었다니, 명작을 읽는 독자들은 행복하군요.
덕분에 좋은 작품 맛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특히 해외동포들에게는 옹달샘같은 역할을 해줍니다.계속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에게 옹달샘 같은 역할을 해준다는 말씀과 격려에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갈수록 재미나네요 다시 한번 감사
카라마조프 형제들 장말 재밌어요. 도스토옆스키는 후반에 더 강세더군요. 좌와 벌도 그렇고~^^
감사해요 🥰😍👍👍👍
책을 읽기 힘든 순간에도 고전의 감동을 느낄수가 있군요, 늘 감사하며 듣습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읽고 싶게하는 '독욕'을 자극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5회차까지 오셨네요~ 응원합니다!
코로나가 걸렸는데도 낭독을 하셨었군요 덕분에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끝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들으셔서 도스토예프스키 문학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카라마조프 형제들의 마력에 흠뻑 취하시길 응원합니다~^^
예전에 읽었든 카라마죠프는 다 잊었고 창가님의 낭독으로 푹 빠졌네요. 소설에~역시 멍작은 나이가 들어야 감정 이입이 되고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정말 그렇습니다~~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어도 반복해 들을 때 또 새로운 감동과 느낌의 지점들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갈수록 재미있군요. 읽으시느라 힘드실텐데 건강 조심하십시오.
네,그렇습니다. 갈수록 흥미진진입니다^^ 건강 잘 챙길게요, 감사합니다
대위와 아들의 산책길 대화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대위와 알료샤의 대화에선 죄와 용서, 화해와 그 대상의 중요성 그리고 보상의 문제까지~ 대위역시 쉽게 이백루블을 받아도 될것같은데 인간의 양심, 자존심이 결국 허락하지 않아 달려가는 뒷모습~정말 짠하게 공감해봅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은 언제나 묵직한 삶의 문제들을 직면하게 합니다^^
고전은 역시 요약본이 아닌 전편 낭독이 제맛입니다.다음작품인 죄와벌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작가가 쓴 글을 그대로 번역한 글인 완역본만이 작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죠. 방대해도 무조건 완역본입니다! 책을 구할 수 있는한~ 죄와 벌은 젊은(40대였지만) 도스토옙스키의 느낌이 있어요.
다 들을려면 숨넘어갑니다,,
이 책을 지인에게 축하할 일이 있어서 선물하였다. 들을 수록 직접 읽어야겠다는 심정이 든다.
지금까지 내용으로는 두가지는 알겠네요1.러시아 여자들은 기가 세다.2.카라마조프네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다.입니다.낭독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루센카랑 카테리나 만만치 않네요. 근데 제 느낌으론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는 듯합니다. 여자들은 제인 에어를 사랑합니다^^
@@bookwindow ㅎ 제가 잘못전달 했네요.카라마조프네 식구들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단 뜻이었어요 ㅎㅎ전 남자지만 제인에어 참 좋네요.가벼운 남자보다 로체스터같은 남자가 더 멋있는듯 하구요
@@에릭시걸 그쵸. 알료샤, 미챠... 정말 매력적이죠. 이반이 좀 뒤쳐지는 듯요^^ 그래요, 낭독 채널 운영하면서 남성들 역시 제인 에어를 몹시 사랑하시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로체스터는 캔디의 테리우스로 이어져오는 터프가이의 원형이죠^^ 이런 캐릭터 또 없습니다~ 암튼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다 구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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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을 풍성하게해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책을 들고 앉아서 읽을 시간이 부족한데 집에서 일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일거양득입니다. 매력적인 낭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는 명작을 선물하는 님은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하염 없이 비 오는 후텁지근한 장마철이나 곧 있을 폭염에도 책이 함께하니 좋죠. 바쁘신 와중에 낭독을 잘 활용하여 책을 가까이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복받을 겁니다!
숲길 산책하며 또다시 창기님의 덕분에 감사하며
행복한 시간 함께 합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더불어 복되시기를 발원 합니다
❤🌻🌻🌻
숲길 산책에 함께 할 수 있어 넘 좋네요. 산, 숲, 길... 참 좋아합니다. 여기에 책이 함께 하니 금상첨화네요~^^
지치지 않는 열정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책으로 읽었던 기억을 새록새록 확실하게 떠올리게 해 주십니다. 또스또에프스키 인생의 고난이 그를 대 문호로 몰아가 주었다니, 명작을 읽는 독자들은 행복하군요.
덕분에 좋은 작품 맛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특히 해외동포들에게는 옹달샘같은 역할을 해줍니다.계속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에게 옹달샘 같은 역할을 해준다는 말씀과 격려에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갈수록 재미나네요 다시 한번 감사
카라마조프 형제들 장말 재밌어요. 도스토옆스키는 후반에 더 강세더군요. 좌와 벌도 그렇고~^^
감사해요 🥰😍👍👍👍
책을 읽기 힘든 순간에도 고전의 감동을 느낄수가 있군요, 늘 감사하며 듣습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읽고 싶게하는 '독욕'을 자극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5회차까지 오셨네요~ 응원합니다!
코로나가 걸렸는데도 낭독을 하셨었군요 덕분에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끝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들으셔서 도스토예프스키 문학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카라마조프 형제들의 마력에 흠뻑 취하시길 응원합니다~^^
예전에 읽었든 카라마죠프는 다 잊었고 창가님의 낭독으로 푹 빠졌네요. 소설에~
역시 멍작은 나이가 들어야 감정 이입이 되고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정말 그렇습니다~~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어도 반복해 들을 때 또 새로운 감동과 느낌의 지점들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갈수록 재미있군요. 읽으시느라 힘드실텐데 건강 조심하십시오.
네,그렇습니다. 갈수록 흥미진진입니다^^ 건강 잘 챙길게요, 감사합니다
대위와 아들의 산책길 대화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대위와 알료샤의 대화에선 죄와 용서, 화해와 그 대상의 중요성 그리고 보상의 문제까지~ 대위역시 쉽게 이백루블을 받아도 될것같은데 인간의 양심, 자존심이 결국 허락하지 않아 달려가는 뒷모습~정말 짠하게 공감해봅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은 언제나 묵직한 삶의 문제들을 직면하게 합니다^^
고전은 역시 요약본이 아닌 전편 낭독이 제맛입니다.다음작품인 죄와벌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작가가 쓴 글을 그대로 번역한 글인 완역본만이 작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죠. 방대해도 무조건 완역본입니다! 책을 구할 수 있는한~ 죄와 벌은 젊은(40대였지만) 도스토옙스키의 느낌이 있어요.
다 들을려면 숨넘어갑니다,,
이 책을 지인에게 축하할 일이 있어서 선물하였다.
들을 수록 직접 읽어야겠다는 심정이 든다.
지금까지 내용으로는 두가지는 알겠네요
1.러시아 여자들은 기가 세다.
2.카라마조프네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다.입니다.
낭독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루센카랑 카테리나 만만치 않네요. 근데 제 느낌으론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는 듯합니다. 여자들은 제인 에어를 사랑합니다^^
@@bookwindow ㅎ
제가 잘못전달 했네요.카라마조프네 식구들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단 뜻이었어요 ㅎㅎ
전 남자지만 제인에어 참 좋네요.
가벼운 남자보다 로체스터같은 남자가 더 멋있는듯 하구요
@@에릭시걸 그쵸. 알료샤, 미챠... 정말 매력적이죠. 이반이 좀 뒤쳐지는 듯요^^ 그래요, 낭독 채널 운영하면서 남성들 역시 제인 에어를 몹시 사랑하시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로체스터는 캔디의 테리우스로 이어져오는 터프가이의 원형이죠^^ 이런 캐릭터 또 없습니다~ 암튼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다 구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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