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느낌의 사람은 안 잊을듯합니다 손만 닿아도 부드럽고 자기를 사랑하는줄 아는거죠 인간보다 더 발달된 동물적감각으로 만땅은 또다르게 이모를보고 짖는 군요 주인이 보기에 귀엽기까지합니다 두녀석이 집안에 웃음을 줍니다 이번 화면은 반기운 손님들이 오셨군요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만족이였겠죠? 간만에 북적하게 바삐움직이는 전원이였겠습니다 낮선이에게도 친절한 행만형제 잘키웠군요 우리강아지는 저에대한 지독한사랑을 하다가 그 진저리처질정도의 하나의 사랑이 몇주 산책안해주는 이유로 남편으로 갈아탔습니다 그 부담스런 피끓는 관심과 애절함이 옆으로 옴겨지는걸 느끼자 저는 이제 제 정신돌아와 세상편해집니다 ㅋㅋㅋ 우리강아지가 뼈를 이리저리 묻어서 쥐가 들어왔나봅니다 작년에 6년된감나무.대추나무를 다 뽑고 하나 남은 소나무도 다 죽어갑니다 훍을 보수해놓으면 다시 뿌리가 보이겠끔 다 파고 지금 엉망으로 해놨습니다ㅠㅠ 하나 멀쩡했던 나무가 말라가는거 보고 있자니 우째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릴때부터 소나무를 못살게 해서 뿌리쪽에 흙을 파보니 큰 개미집에 알이 징그럽도록 바글거렸습니다 어제도 흙을 온 사방 튕기며 집을 엉망만들어 놓네요 너 아줌마 걸어 나갈정도면 목 잡고 나무앞에서 시껍시킬수도 있어 ㅋㅋ 세라님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가는날입니다 그날은 먹고싶은거 식당가는날인데 문에 계단두개가 있어 목발을 올리면 당연이 내 몸이따라갈줄 알았는데 팔에 힘이없어 어 어어 하면 몸이 뒤로 넘어지는거 뒤에서 남편이 붙잡고 슬로우로 넘어가서 그모습에 식당주인아저씨와 손님이 번개같이 달려와 앞에서 당겼습니다 몇테이블사람들이 힐끔봤지만 정말 하나도 안 창피하고 많은 음식을 맛잇게 먹고 계단없는 뒷문으로 휙 퇴장했습니다 정말 먹고살려고 얼굴에 철판깔린듯 나만 생각되더군요 집에 먹을거 없다 맛잇는거 없다 이번에 많이 먹어 놔야지 하며 ㅋㅋ 무릎밑까지라 어제는 긴 쇠젓가락을 넣더니 가려움이 좀 가라앉고 샤워시 물이 들어가서 곤란했습니다 새라님 어제 오늘은 날씨가 굳입니다 그 환한데 내가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왜 밖으로 안 다녔는 반성합니다 우리강아지도 낮산책을 포기했는지 앞에 와서 안 얼쩡 거리네요 마음은 편합니다 할말은 많은데 이쯤에서 줄일께요 맛점하시고 다음에 봅시다
은옥님. 하루하루 불편해서 어째 지내시는지 궁금했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깁스한 부분이 얼마나 답답하십니까? 그래서 식당에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힘을 좀 얻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넘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이 ~~~ 읽다가 놀랬습니다. 뒤에서 남편분께서 든든히 지켜주셔서 다행입니다. 늘 조심히 다니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저도 식당 안 간지가 참 오래 되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집에서 먹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이것 저것 메뉴 생각하는게 힘듭니다. 뜨문뜨문 오는 지인들 올때마다 찍어 두었던 영상입니다. 많이 모이지 않게 한두분 오셨을때 우리 행복만땅이의 모습들이지요. 그래서 겨울 영상도 같이 섞여 있답니다. 은옥님. 은옥님네 강아지는 은옥님에 대한 지독한사랑을 하다가 나의 사랑이 몇주 산책안해주는 이유로 남편으로 갈아탔다고 하니, 산책이 큰 효자 역할을 했나봅니다. "그 부담스런 피끓는 관심과 애절함이 옆으로 옴겨지는걸 느끼자 저는 이제 제 정신돌아와 세상편해집니다" 이 부분에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면서 그래도 조금은 섭섭해 하신건 아니신지 궁금해집니다. 건강할때 건강함의 감사함을 모르고 날씨 좋을 때 그 날씨 좋음을 그냥 흘러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건강하고 날씨 좋은 날~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니다.
It was lovely seeing the greeting with Uncle Seoul, Happy & Full definitely seemed to know & like him. With Aunt from the US, it was a clever idea to get her to do the feeding. They were very comfortable with her and Brother too. It looked fun for everyone having your friends visiting. 🙂
저는 요키 3마리 키우는데 10년 11년 되었는데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한 아이가 얻그제 병원에서 이빨을 모두 뽑았어요 강쥐는 이가 없어도 먹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주 작은 아이거든요 이빨을 닦으려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입에 뿌려주는거 사용했는데 이가 다 망가졌어요 전에 정기적으로 다니던 병원에서 왜 이빨관리를 안해줬는지 이해가 안되요 너무 화가 나네요 작년에 계속 애들 딮크리닝해달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안해 주는데 아이들 이빨이 아픈거 같아서 병원을 옮겨서 진료를 받으니 1월에 이를 3마리 합해서 45개정도 뽑았어요 그리고 이번에 한아이는 결국 모두 뽑아야 한다고 ㅠㅠ 닭고기를 삶아서주니 먹는데는 지장이 없는거 같은데 아이를 볼때마다 미얀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애고~~~하소연 한답시고 주책맞게 긴글 적었네요 ㅎㅎㅎ
혼자 계신 86세 엄마께서 2개월15일정도 된 풍산믹스견을 키우고 있어요. 이가 간지러워서인지 엄마 손과 바짓가랑이를 자꾸 문다고 하는데 성장 과정일까요? 그만하라고 하면 잠시 멈추다가 또 깨물고 싶어한다네요. 제가 가서 간식을 주려하면 간식 주는 손을 그냥 놔두려하지 않아요. 물론 아프게하진 않아요. 그냥 놔둬도 크면 괜찮아짗지.. 그리고 밥을 많이 줘도 산책중에 자꾸 바닥에 있는 돌과 흙 같은 것들을 먹는대요. 행복이 만땅이는 어릴적 안그랬나요?
이갈이할때 이가 간지러워 자꾸 무언가를 물으려 합니다. 장난감이나 물수 있는 물건을 주시고 손을 자꾸 물려고 하면 안돼 라며 밀치고 기다려 교육을 시키세요. 행복 만땅이는 산책중 냄새만 맡고 잘 먹는지 않습니다. 허나 풀 같은 거 뜯어 먹을때 줄을 당겨 하지 못하게 합니다. 질문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풍산개는 깔끔하다는, 대소변을 밖에서 본다는 소리가 없는점, 대부분 깨끗하다는 말이 없고 오르지 사냥을 잘한다는 것과 사람을 만나면 사납게 짖지 않는 다는 것 등 이다. 우리나라 풍산개는 다 잡종이다. 물론 진도개도 90%가 잡종이지만. 삽살개, 동경이의 경우는 잘 모르겠다.
격하게 흔드는 꼬리콥터 붕붕 ㅎㅎㅎ
꼬리를 저렇게 붕붕 돌립니다. 우리한테는 안그러면서요. ^^
풍산개 믹스키우는데 공격력 제로임 사람 엄청 좋아하고 지맘에 드는 사람이 주인임 ㅠㅠ
너모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좋은느낌의 사람은 안 잊을듯합니다
손만 닿아도 부드럽고 자기를 사랑하는줄 아는거죠 인간보다 더 발달된 동물적감각으로
만땅은 또다르게 이모를보고 짖는 군요 주인이 보기에 귀엽기까지합니다 두녀석이 집안에 웃음을 줍니다
이번 화면은 반기운 손님들이 오셨군요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만족이였겠죠?
간만에 북적하게 바삐움직이는 전원이였겠습니다
낮선이에게도 친절한 행만형제 잘키웠군요
우리강아지는 저에대한 지독한사랑을 하다가 그 진저리처질정도의 하나의 사랑이 몇주 산책안해주는 이유로 남편으로 갈아탔습니다
그 부담스런 피끓는 관심과 애절함이 옆으로 옴겨지는걸 느끼자 저는 이제 제 정신돌아와 세상편해집니다
ㅋㅋㅋ
우리강아지가 뼈를 이리저리 묻어서 쥐가 들어왔나봅니다
작년에 6년된감나무.대추나무를 다 뽑고 하나 남은 소나무도 다 죽어갑니다 훍을 보수해놓으면 다시 뿌리가 보이겠끔 다 파고 지금 엉망으로 해놨습니다ㅠㅠ
하나 멀쩡했던 나무가 말라가는거 보고 있자니 우째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릴때부터 소나무를 못살게 해서 뿌리쪽에 흙을 파보니 큰 개미집에 알이 징그럽도록 바글거렸습니다
어제도 흙을 온 사방 튕기며 집을 엉망만들어 놓네요
너 아줌마 걸어 나갈정도면 목 잡고 나무앞에서 시껍시킬수도 있어 ㅋㅋ
세라님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가는날입니다 그날은 먹고싶은거 식당가는날인데 문에 계단두개가 있어 목발을 올리면 당연이 내 몸이따라갈줄 알았는데 팔에 힘이없어 어 어어 하면 몸이 뒤로 넘어지는거 뒤에서 남편이 붙잡고 슬로우로 넘어가서 그모습에 식당주인아저씨와 손님이 번개같이 달려와 앞에서 당겼습니다 몇테이블사람들이 힐끔봤지만 정말 하나도 안 창피하고 많은 음식을 맛잇게 먹고 계단없는 뒷문으로 휙 퇴장했습니다
정말 먹고살려고 얼굴에 철판깔린듯 나만 생각되더군요
집에 먹을거 없다 맛잇는거 없다 이번에 많이 먹어 놔야지 하며 ㅋㅋ
무릎밑까지라 어제는 긴 쇠젓가락을 넣더니 가려움이 좀 가라앉고 샤워시 물이 들어가서 곤란했습니다
새라님
어제 오늘은 날씨가 굳입니다
그 환한데 내가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왜 밖으로 안 다녔는 반성합니다
우리강아지도 낮산책을 포기했는지 앞에 와서 안 얼쩡 거리네요
마음은 편합니다
할말은 많은데 이쯤에서 줄일께요
맛점하시고 다음에 봅시다
은옥님.
하루하루 불편해서 어째 지내시는지 궁금했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깁스한 부분이 얼마나 답답하십니까?
그래서 식당에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힘을 좀 얻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넘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이 ~~~
읽다가 놀랬습니다.
뒤에서 남편분께서 든든히 지켜주셔서 다행입니다.
늘 조심히 다니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저도 식당 안 간지가 참 오래 되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집에서 먹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이것 저것 메뉴 생각하는게 힘듭니다.
뜨문뜨문 오는 지인들 올때마다 찍어 두었던 영상입니다.
많이 모이지 않게 한두분 오셨을때
우리 행복만땅이의 모습들이지요.
그래서 겨울 영상도 같이 섞여 있답니다.
은옥님.
은옥님네 강아지는 은옥님에 대한 지독한사랑을 하다가 나의 사랑이 몇주 산책안해주는 이유로 남편으로 갈아탔다고 하니, 산책이 큰 효자 역할을 했나봅니다.
"그 부담스런 피끓는 관심과 애절함이 옆으로 옴겨지는걸 느끼자 저는 이제 제 정신돌아와 세상편해집니다" 이 부분에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면서
그래도 조금은 섭섭해 하신건 아니신지 궁금해집니다.
건강할때 건강함의 감사함을 모르고
날씨 좋을 때 그 날씨 좋음을 그냥 흘러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건강하고 날씨 좋은 날~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니다.
딱 우리집 황산이랑 비슷하네요...^^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거...!!!
반갑습니다😊 황산이가 성격이 좋은가 봅니다.^^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ㅏㄷ.
서울삼촌 애들이 넘 좋아하네요ㅋㅋ 표정 완전 웃고있어요^^ 애교가 애교가ㅋㅋ 이쁘다ㅋㅋ
행복이만땅이같은아아들을키우고싶네요풍산개를키우고싶은데 강아지를분양해주실수있나요
저희 행복 만땅이 둘다 수컷이라 출산이 안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미국이모진짜 또 가고싶다.
넘웃김.
강아지들이 신기한게 지인을구분 하더라고요.
친절하고 착하고 멋진 행복만땅이~~~~~ㅁㅅ도 좀 사랑해줘~~
지금보니 행복이 만땅이 엄청 얌전하네요.
삼촌을 봐도 이모를 봐도 꼬리가 멈추질 않아요 ㅎㅎ
이모님이 행복이 만땅이 엄청 이뻐하시네요 :)
저도 봤는데 풍산개는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경계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가족으로 인식하고 경계를 풀지만 수상한 행동을 하면 짖더라구요 확실히 주인과 남은 아는 가봐요 ,,
네. 말씀에 공감합니다 ^^ 시청과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
밥그릇을 스탠드위에 주면 더 좋을거같아요 ㅋㅋ
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스탠드 만들어줬어요^^
It was lovely seeing the greeting with Uncle Seoul, Happy & Full definitely seemed to know & like him. With Aunt from the US, it was a clever idea to get her to do the feeding. They were very comfortable with her and Brother too. It looked fun for everyone having your friends visiting. 🙂
이것도^^
분양은 안하시나요~~~?ㅜㅜ
안타깝게도 행복만땅이 둘다 수컷이라 2세가 없답니다
저는 요키 3마리 키우는데 10년 11년 되었는데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한 아이가 얻그제 병원에서 이빨을 모두 뽑았어요 강쥐는 이가 없어도 먹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주 작은 아이거든요 이빨을 닦으려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입에 뿌려주는거 사용했는데 이가 다 망가졌어요 전에 정기적으로 다니던 병원에서 왜 이빨관리를 안해줬는지 이해가 안되요 너무 화가 나네요 작년에 계속 애들 딮크리닝해달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안해 주는데 아이들 이빨이 아픈거 같아서 병원을 옮겨서 진료를 받으니 1월에 이를 3마리 합해서 45개정도 뽑았어요
그리고 이번에 한아이는 결국 모두 뽑아야 한다고 ㅠㅠ 닭고기를 삶아서주니 먹는데는 지장이 없는거 같은데 아이를 볼때마다 미얀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애고~~~하소연 한답시고 주책맞게 긴글 적었네요 ㅎㅎㅎ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이를 많이 뽑았다니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그래도 건강상 큰 문제가 없다고 하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맘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부드러운 음식으로 먹기 좋게 해 주면 괜찮을 듯 합니다.
저도 1년 조금 지난 풍산개를 키우고 있습니다.털갈이 시기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아무리 빗어도 계속 빠지네요ㅜㅜ
집안에서 키우다 털때문에 결국 밖으로 내보냈는데..털갈이 끝내고 다시 집안에서 키우고 싶은데 혹시 노하우가 있을까요?
풍산개의 털빠짐 이거 실화? 대형견 털 관리법 / 온집에 눈오듯 털이 흩날린다. 허걱/How to Care for Poongsan Dog's Hair
제영상 중 이런 내용의 영상이 있으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혼자 계신 86세 엄마께서 2개월15일정도 된 풍산믹스견을 키우고 있어요.
이가 간지러워서인지 엄마 손과 바짓가랑이를 자꾸 문다고 하는데 성장 과정일까요? 그만하라고 하면 잠시 멈추다가 또 깨물고 싶어한다네요. 제가 가서 간식을 주려하면 간식 주는 손을 그냥 놔두려하지 않아요. 물론 아프게하진 않아요. 그냥 놔둬도 크면 괜찮아짗지..
그리고 밥을 많이 줘도 산책중에 자꾸 바닥에 있는 돌과 흙 같은 것들을 먹는대요. 행복이 만땅이는 어릴적 안그랬나요?
이갈이할때 이가 간지러워 자꾸 무언가를 물으려 합니다. 장난감이나 물수 있는 물건을 주시고 손을 자꾸 물려고 하면 안돼 라며 밀치고 기다려 교육을 시키세요.
행복 만땅이는 산책중 냄새만 맡고 잘 먹는지 않습니다. 허나 풀 같은 거 뜯어 먹을때 줄을 당겨 하지 못하게 합니다.
질문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풍산개는 깔끔하다는, 대소변을 밖에서 본다는 소리가 없는점, 대부분 깨끗하다는 말이 없고 오르지 사냥을 잘한다는 것과 사람을 만나면 사납게 짖지 않는 다는 것 등 이다.
우리나라 풍산개는 다 잡종이다. 물론 진도개도 90%가 잡종이지만. 삽살개, 동경이의 경우는 잘 모르겠다.
제 강아지는 새로온 집, 견생 45일차에도 보호자를 불러서 실외배변(대소변 모두)을 하였고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