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남자와 결혼한 일본 여자입니다. 일본 여자 입장에서 보면 한국 남자들은 신사적이고 친절합니다.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어도 꽃을 사오거나, 피곤할 때 케이크를 사주는 등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배려심이 있어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행복해집니다. 여성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매일 느낍니다.😊
9살 어린 러시아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1년 연애하고 올해 4월에 결혼했습니다. 요리, 청소, 정리 다 잘합니다. 일단 쓸데없는 걸로 시비 걸지 않습니다. 너무 착하구요. 학생인데 러시아 사람들에게 인터넷으로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근데 결혼 비자가 나오고 학교 방학이라고 더 도움이 되고싶다고 이번 달 부터 참치냉동창고에 아침부터 일하러 다닙니다. 일단 마음이 편합니다. 글로 행복함을 설명하기엔 너무 힘드네요. 저도 빚이 있고 이런저런 상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귀고 3개월정도 즈음에 자기도 돈 벌 수 있다고 같이 이겨내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가족들을 만나고 혼인신고부터 했습니다. 요즘엔 한국에 외국 사람들 여행, 유학 많이 하니까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전세계 어떤 남자라도 한국여자랑 중국여자는 맞추기 어려움.. 너무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환장한 나라임 본인 능력대비 과소비 그리고 결혼할때 남자가 많이 해오는 문화가 너무 당연시 되어있는 나라..중국은 한국보다 더 심해서 결혼하면 남자가 집, 차, 현금 다 해와야됨 심지어 저렇게 해가고 집안일까지 해야됨 중국여자는 진짜 절대 만나지마세요 실제로 주변에 중국여자랑 결혼하고 부모님 유산까지 다 털리는거 보고있는데 안타깝습니다..
@@리상-r7c 따지는게 맞는거같기도 함 부모들 입장에서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알수없는데 얘내는 형태가 없는 사랑만으로 자기들을 믿어달라고 하는데 가장쉬운확인방법은 이정도 혼수는 마련해와야 최소한 예선통과 개념으로 결혼은 시켜주고 그담부턴 시집살이로 평생 인정받는 결혼구조였던거 같음
내년 봄에 러시아 여성분과 결혼 예정입니다. 만난 건 캐나다 어학연수 갔을 때 만났습니다. 2018년 가을에 저는 군대를 제대한 상태라 복학을 늦추고 캐나다로 갔었죠 당시에 토론토 모 대학의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는데 같은 반에 러시아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분은 당시 20살. 그 분은 그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영어를 배우고 있었죠 워낙 이쁜 여성이라 제 여친이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그냥 매너있게 잘 해주자 저랑 사귀고 싶다고 해서 제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몇 달을 사귀면서 넘 행복했어요 코로나 직전인 19년에 돌아와 복학을 하교 그분은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녔죠. 너무 좋아서 나의 첫사랑이거니 하고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연락이 자주 오더군요. 사귀는 남친 없다면서 보고 싶다는데 맘이 찢어졌습니다. 그 여성분도 토론토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저도 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는데 한국으로 오겠다면서 어학원 등록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어야 3개월밖에 머무르지 못하니까요. 몇 년 만에 봤는데 더 아름다워지고 재회하는 순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군요 제가 살던 원룸에서 같이 살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며칠 전에 임신을 한 걸 알고 부모님게 말씀드렸더니 쓱 웃으시면서 그럼 결혼해라 하시더군요 어떻게 만났냐고 하면 일단 휴직을 하거나 장기 휴가를 받아서라도 외국에 나가시거나 한국에서도 외국인이 많은 곳으로 가서야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백인 여성분들은 수동적이지 않아서 남자가 조금만 의사를 표시하면 맘에 들면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합니다. 결혼은 배가 더 부르기 전에 할 예정이고 현재 원룸에서 나가서 투룸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싸울 때도 당연히 있지만 스트레스 받는 신경전이 아니라 두 사람의 발전을 위한 의견 조율의 과정이라 다 좋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졸업 후에 한국에서 한국 여자 사귀면서 받았던 스트레스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국결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는 최소 세 명은 낳고 싶네요;;;;ㅎㅎ
50대 아재입니다. 내 나이되어보면 왜 내가 이런 대우 받으면서 평생 이러고 살까 한다. 모두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한국여자랑 결혼한걸 후회 또 후회한다. 이젠 빼박이지뭐. 이번생은 조진것. 젊은 청년들 눈을 크게 뜨고 넓은 세상에서 좋은 배우자, 작은것에도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남편에게 고마워할 줄 아는 여자 만나라. 국결 적극 추천함
참고로 일본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일본 여성의 국제결혼 상대국 1위가 대한민국 입니다. 원래 미국, 중국이 1위 2위였는데 이번에 압도적인 격차로 한일 커플이 1위에 올랐습니다. 여기 도쿄에도 한국남성 + 일본여성 커플 정말 많아요ㅎㅎ 워낙 한국남자들이 키크고 스타일 좋은 것도 있지만 한국에서 하던거의 반의 반도 안했는데도 공주된거 같다고 감동먹는데 처음에는 당황;; 그리고 여기는 젊은이들이 결혼하면 7평 원룸 구해서 월세, 생활비 반반 부담하면서 알뜰하게 사는게 기본값입니다. 상대한테 뭐 해달라~ 뭐 사달라~ 이런거 일절 용납되지 못하는 사회
국제 결혼의 가장 큰 장점. 여성의 첫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다. 그 경험이 꼭 성적인걸 말하는건 아님. 내가 돈을 쓰던 마음을 쓰던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외국 여성에게는 모든게 처음이고 낯선 경우가 다수임. 그떄 느끼는 그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이건 여자나이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한국에선 느낄 수 없는 경험이다. 그 표정과 시간과 경험을 공유 하면서 평생 살아가는 거다.
그렇지. 나의 이 여자는 나밖에 모르고,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으니 서로 최대치의 사랑을 줄 수 있고, 힘든 시기가 와도 상대적으로 더욱 강한 책임감으로 버틸 수 있는 거지. 나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요즘 연애 1번이 이혼 1번이랑 똑같은 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음. 사람나고 법났지, 법나고 사람나진 않았잖아. 법적으로 남편만 아니면 괜찮은 거냐? 근본적으로 보면 생물학적 남편들이 뒤에 수두룩한데.
외국여자와 이혼은 다른줄 아는가봐 ㅎㅎㅎ 한국법의 적용을 받아서 똑같아요 결혼할때 미리 재산분할 약정서 쓰고 하세요 이혼하면 여자는 빈몸으로 나가고 거기에 도장찍으라고 한후 결혼하세요 빈몸으로 나가는것은 노예계약인데 괜히 사기쳐서 결혼하지 마세요 노예로 팔려오는거라고 처음부터 이야기 하고 결혼하세요
네 아직 일본어는 깊게 하지는 못하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정도는 할수있고 직장도 6년차 울산에 전세아파트 있구 연봉 6500정도 되고 소형SUV 한대 있고 나이는 31살 전문대 나왔고 모은돈은 전세 아파트 사서 다썼고 주식에 1억정도 에코프로비엠 들어가있는데 지금 수익률 좀 안좋은데 장투로 갖고있고 어느정도는 준비? 됐다고 생각은 해요
모로코 베트남 여자와 교제해보고 이집트 여자랑 내년에 만나기로 했는데 1~10까지 그냥 전부 다 다름ㅋㅋ 일례로 시흥에 살때 모로코 여자가 인천공항 쪽에 살았는데 1시간반 걸려서 날 보러 와줬음 나도 그쪽으로 간적도 많았음 저녁쯤에 갈땐 알아서 가고 종교 때문에 먹을게 한정적인데 투정부리지도 않고 그랬음 보통 커피 한잔하고 몇시간 공원 걸으면서 얘기하고 암튼 좋은 시간이었음 이거 진짜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한국여자가 1시간반 걸려서 남자에게 오고 갈때 다시 알아서 가고...몇이나 있겠음? 만약 있고 그런 여자를 만나는 중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십쇼
자기 자신이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국결이든 한국 여자와 결혼 하든 자기와 맞는 사람 만나서 잘 살 수 있습니다. 국결 외국 여성은 한국 여성과 다를 거라는 생각은 큰 오산 입니다. 환상을 갖지마세요. 어디가나 여자가 남자를 보는 눈은 다 똑 같습니다. 당신이 여기서도 여자에게 매력 없는 남자이면 외국에서도 매력 없는 남자 일 확률이 매우 높아요. 물론 국제 결혼 정보 업체에서 여자 만나서 결혼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등록한 여자들은 높은 확률로 가족 생계와 돈이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젊은 여자들 중에 상태 안좋은 여자들도 많아요. 마약 하거나 생활 습관 안 좋거나...게으르거나...거기는 이혼이 한국 보다 쉽습니다. 그래서 당신하고 결혼 생활이 맞지 않는다면 쉽게 이혼을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을 단 몇번 만나보고 결혼을 결정하지 마세요. 나중에 반드시 후회 합니다. 한국 사람들끼리도 서로 집안 문화가 다르고 생활 습관이 다른데 외국이 더하면 더했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하시더라도 오래만나보고 판단하세요. 막연한 환상은 진짜 금물입니다. 베트남 평균 월급이 40~50만원 입니다. 한국에서 300번다고 많이 번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녀들도 한국 물가가 어떤지 알기 때문에 그정도는 평범한 벌이라고 생각해요. 국결을 너무 쉽게 생각 하는 것 같아서 우려 스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저도 국결자이고 2년 연애하고 올 해 결혼했습니다.
@@nomad7833 왠 장문을 써놨길래 읽어봤는데 좀 짜치는 부분이 많아서 적습니다. 아니 그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우리가 뭐 국결을 조스로 봐서 국결국결 거리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뭐 아무런 준비도 안됐고, 사람 보는 눈이 없는 줄 아시나요? 가뜩이나 스탑럴커 국내혼 때문에 흉흉한데 우리가 그까짓거 못 거를줄 아셨나요? 당연히 해외나 여기나 다 똑같겠죠, 다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우리가 국결하는 이유는 이젠 커져버린 대한민국 페미니즘 사회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으려고 이러는 겁니다. 세상은 댁보다 똑똑했으면 똑똑했지 댁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주형기-c2i 업체보단 가서 사귀십셔. 벳남 가서 업소같은거 안가는 건실한 남자+외모 좀 꾸미면 인기 좋습니다. 이전에 키다리~ 이 이름 업체 사기업첸거 들통났으니 유튜브 업체 무작정 믿지 마시고.. 그냥 연애 결혼 하셔요. 대도시권 가서 직장인 만나는게 젤 좋습니다.
진정한 매매혼은 우리나라여자가 더심함...어느정도 조건을 안볼수는 없지만 너무 과한건 자신을 파는거나 다름없지 내친구들도 한국여자랑 결혼하느니 베트남 여성과 결혼해서 아이들낳고 진짜 잘산다...독신주의라서 난행복하게 혼자살래 이런거 아니라면 한국여자들 눈높이를 많이 낮줘야한다...나도 딸둘이 있지만 사위감으로 재산 직업안보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고 무엇보다 평생 딸사랑해줄수 있다면 그것으로 난찬성...아주 기본적인건데 사람은 기본이 중요함 그기본을 못해서 모든문제가 생기는것임...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도축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베트남 주재원으로 7년 근무하다 베트남 아내와 국제결혼 하였습니다. 아내가 회사 다니면서 청소, 세탁, 등 집안일 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보통 제가 먼저 출근하는데 눈 비비면서 잘 다녀오라고 합니다. 제가 먼저 집에 돌아오는 날, 세탁을 해놓거나 음식을 해 놓으면, 지나칠 정도로 감사해 하는 모습에, 결혼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베트남에 오게 되어, 작은 것에도 서로 감사하면서 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연봉 1억 좀 안대는 이름말하면 다아는 회사 다니고 경기도에 아파트 빛없이 있고 부모님 서울에 5층 건물있어서 월세받아 부족함 없이 생활하고 계시는85년샹 소띠 남자입니다. 중국인하고 3년전 결혼했습니다. 한국여자 그냥 치가 떨립니다. 지들은 얼마 있다고 소개팅 나가서 일부로 내조건 안말하고 그냥 평범하게 회사다니고 집은 차차 둘이 모아서 사면 대는거 아니냐 했더니 전부다 차더라고요. 외모 평범합니다. 키 178이고요 뚱뚱하지도 않고 현재 7살어린 중국여자랑 너무 행복합니다. 일단 인식 자체가 달라요. 월급 300 번다고 햇더니 자기 굶겨죽이진 않겟네가 바로 나오고 나 직장짤리면 어쩌지 하면 자기가 먹여살린다고 합니다. 퇴근하면 집안정리가 무슨 청소 업체에서 한거먀냥 정리가 대잇고 생선살 발라서 숟가락에 놓아쥴때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이런 사태가 벌어진게 우리나라 경제 성장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진게 7~80년대 그쯤에 태어난 80년생들부터 부족함 없이 배때기 불러가면서 컸음 다들 집안마다 공주로 키웠다 이말이야 ㅋㅋ또 유난떠는 '딸바보'라는 단어가 생기면서 공주 대접받으면서 공주로 컸는데 평범한 남자가 눈에 들어오겠냐고 자기 주제 모르고 걍 지극한 평민인데 왕자를 찾으려니 어긋날 수 밖에
그런거도 없진 않겠지만 .. 가장 큰건 페미니즘.. 왜냐면 우리나라 기존 문화 및 관습과 맞물려 절묘하게?기존 586세대의 심리적 빚이 낮은 스윗한 문화 및 여성권 세력들의 십여년간에 걸친 각종 사회내에서의 영향력확대에 대한 각고의 노력.. 그 밑바탕의 사상적 명분을 준게 페미니즘이니깐~~
선결혼 후 연애느낌으로 결혼생활중이네요 너무 재미있고 부모님도 자주 웃고 좋아하시고 부부생활도 웃으면서 합니다 장난도 많이 치고 저희형 결혼하고 나서 첫째며느리 보고 웃은적이 없는데 제 와이프 보고는 부모님이 함박웃음 보여주시는데 아무튼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조건이 너무 안좋은 분들은 신중하게 와이프에게 들은거지만 조건이 너무 안좋은데 결혼하신 분들은 은근 많이 싸운다네요 (재혼인데 아기가 3명이거나, 너무 시골이거나, 섬마을이라서 할수있는게 없는곳 ) 참고로 윗층 부모님사시고 아랫층 한베부부 이렇게 살고있어서 가끔 주말에 저녁은 함께 식사하고 와이프는 항상 설거지 다하고 주방청소에 부모님 나이 많다고 젊은 우리가 많이 해줘야 한다며 이것저것~
여자가 힘든건 지 밖에 모르고 배려할줄 모르는 애들 수준의 정신연령이어서임. 남이 하는 일을 같이해서 상대의 힘듬을 이해하는 능력이 되야 현재 자신이 얼만큼의 힘든일인지를 구분할수 있는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보니 남이 얼마나 힘든지를 모르는거고 애들처럼 자신만 생각하는 수준이라 조금만 힘들어도 세상에서 지가 제일 힘든줄암. 정신연령이 낮은상태임. 상대의 힘듬을 잘 이해하는 능력이 있어야하고 상대가 이만큼 힘드니 지금내가 하는 건 편한축에 드는구나를 깨달아야함. 이런 정신적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한 일생이 괴롭고 힘들게 살다 남편탓 남탓을 하며 생을 마감함
남자도 돈벌어다주고 여자는 집안일하고 여기서 퉁치고 끝내면 되는데 남자가 결혼전에 해온 재산을 왜 분할해주는건지 기여도 없는데 이해가 안감 결혼하고 그후 형성된 재산만 기여도를 인정하고 반반분할하는게 맞고 남자쪽 부모가 상속 해주는 재산은 재산분할에 포함되지 않아야 정상이다
나도 국제 결혼했는데, 행복하다~ 그나라 문화를 잘 이해해 주고, 서로 존중해주며 살아가는거지. 한국여자중에도 그런 여자는 당연히 있을텐데, 눈이 높지. 여자 눈높이가 높지 않으면 한국여자랑 결혼하는게 제일 행복하지~~ SNS 좋아하는 여자랑은 결혼하지 마라~!!! 맨날 비교질당한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창업 1년차 개발자 출신 대표입니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1년동안 잠안자고 달려왔는데 너무 지칩니다.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아직 못일어나고 있는데 자꾸 죄책감이 듭니다. 지금 시간에 이렇게 누워있으면 분명히 망할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체력이 안받쳐줍니다. 쓰러질것 같아요. 조금 내려놓으면서 일해도 될까요.
옛날에는 국결이 농어촌 전형같은 느낌이었는데 여러가지로 갈수록 세상이 세계화되면서 각 문화차이를 더 비교해보게 되고 각 문제의 정도도 돌아보게 됨. 우리나라는 이혼율이 상당히 높아지는데 주변을 봐도 국결로 존중받고 만족스러운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국결도 좋다고 생각함 여초회사에서 일하면서 여자들 모여서 매일 떠드는 얘기 들었었는데 대부분 다 뒷담화임. 다른 건 다 부가적이고 거대 메인 소재가 뒷담임. 그리고 한국의 문화와 교육이 그려내는 여성상도 상당히 불건강하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차나 자만추의 변수는 있어서 국내결혼도 좋은 경우들은 있지만, 그렇지 않은 비중이 높아지는 것 같고, 하여간 국결시장은 계속 더 열려지는게좋다고 생각함. 미유럽이나 일본이나 동남아시아나 다 좋음
여자가 전업주부인데 자기 남편 양말벗어 놓은걸 보고 다시 빨래통에 가져다 넣으라고 시키는 여자가 있다면 결혼 잘못한겁니다. 애초에 양말 집어넣고 빨래하고 음식하고 장보고 설거지하고 어질러 놓은거 계속 실시간으로 치우고 하는게 전업주부인건데 한국여자들은 지가 전업주부면서 전업주부가 할 일을 지가 하기 싫어서 가족들에게 시킵니다. 밥먹었으면 설거지통에 가져다놔라, 물에 담가놔라, 빨래감은 빨래통이나 세탁기에 가져다놔라, 양말도 빨래통에 놔라, 어질렀으면 제자리에 놔라, 방좀 정리해라, 등등 지가 해야할 일을 계속 가족 구성원들에게 나눠서 전가 합니다. 그럼 지는 대체 뭘 하는 겁니까 절반은 꽁으로 먹고 편하게 살면서 남편이 벌어온 돈가지고 평생 즐기겠다는 심보지요. 이건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사는게 아닙니다. 반면 일본여성들은 옛 우리 어머니들이 하셨던것처럼 집안일을 합니다. 가족구성원들 모두가 집에오면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안일을 혼자 합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전업주부가 해야할 당연한 임무이고요. 이렇게 비교가 되니 당연히 한국여자를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저도 일본여성 두번 사겼는데 그 이후로 한국여성을 못만나고 있습니다. 아니 만나기도 싫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가 만났던 일본여성은 제가 여성분 가방을 잠깐 들어주려고 했을때 저에게 했던말이 남자가 여자가방들면 남자다워 보이지 않는다며 거절했던거... 일본여성들은 아예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제가 여친집에 놀러가서 정말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아침에 깼는데 머리맡에 마실물이랑 목욕수건과 치약 칫솔 다 준비되어있습니다. 처음엔 정말 놀랐었습니다. 근데 이런 비슷한 일들을 너무 당연하게 계속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나 역시도 이런 대우를 계속 받다보니 나 또한 여친에게 진심으로 더 잘하게 되더라고요... 아...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서 다시만나고 싶지만 하늘의 별이 되어 만날수가 없네요... 너무 보고싶다 내사랑 쿄오카 ㅜㅜ ❤
저는 한국 남자와 결혼한 일본 여자입니다. 일본 여자 입장에서 보면 한국 남자들은 신사적이고 친절합니다.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어도 꽃을 사오거나, 피곤할 때 케이크를 사주는 등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배려심이 있어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행복해집니다. 여성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매일 느낍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고마워하면 퐁퐁은 아니지 퐁퐁의 의미를 모르시는듯
😄😄😄👍👍👍👍👍
와 남편분 부럽다. 인터넷에서도 좋은 말해줌. 한국에선? 인터넷 상에 남편 조리돌림 댓글 많음.
남자 성공했네 ㅜㅜ 이쁜사랑 하세요
환영합니다 🎉
한국남자 한국여자 그냥 각자 국결하는게 이롭다고 생각함
좋아요 왜 이리 많노ㄷㄷ
ㅇㅈ 그게 서로를 위한 길인 듯 ㅋㅋ
근데 남자는 별생각없이 국결하고있는데
그 어떤 염색체는 atm기 사라지닌깐 ㅈㄴ 야랄대니
열받는거지 지 따위가 먼데ㅋ
@@user-is3lu6tp8l 무시 하고 갈길 가면 된다 ㅋ 같이 싸우면 추하지 오히려
모든 한녀가 그런건 아니지만 제 첫사랑 전여친 한국인인데 그당시 제가 돈이없어서 소소하게 겨울에 핸드크림 사준적이 있는데 받자마자 똥씹은 표정으로 그래 내생각은 했으니까.. 이러더라구요 뭐 지금은 행복합니다 국결햇거덩요ㅎ 화이팅
@@복덩이-k3e만물 남혐이라뇨.. 여자 입장에서는 여혐때매 미치겠는데요 ㅋㅋ 여혐이 남혐보다 오래된건 팩트예요..
한국 여성은 이제 별로 알고 싶지가 않다.
한국여자에대한 메리트가 전혀없음 돈이 너무 많이듬
금메달/국결남
은메달/미혼남
동메달/이혼남
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7개의행운 40년간의 남는돈없는 무한노동을 약속만 한다면, 한국어를 할줄아는 여자라는 메리트가 있는데 뭐가없어요 장난하심?
그거말곤 생각나는게 없네요..
@@Alex-l1d5yㅋㅋㅋ 목메달은 머임
@@c06071p 같은 말을 쓰지만 가장 소통이 되지 않고 갈등이 가장 심한... 이젠 같은 언어를 안쓴다고 표현해야 맞는 지경까지 온듯...
한국여자에게 분노하지말고, 아예 완전히 머릿속에서 지워야 합니다.
류승범,구준엽,빈지노도 국제결혼했다
거기다 송중기는 한국여자랑 결혼했다가 1년 반 조금 넘겨서 갈라서고 국제결혼했는데 1년 반만에 벌써 애가 둘임ㅋㅋㅋㅋㅋㅋㅋ
돈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국내결혼 안 한다는 건 메리트가 하나도 없다는 뜻이지ㅋㅋㅋㅋㅋ
이제 돈있는사람은 다 국결하는듯 😊
금메달/국결남
은메달/미혼남
동메달/이혼남
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nakata111송중기 송혜교 이혼하고 송중기 국결한게 언젠데…무인도에 있다왔나
ㅇㅇ 서양녀와 국제결혼 ㄱㄱ
알파들도 바보가 아니지
9살 어린 러시아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1년 연애하고 올해 4월에 결혼했습니다. 요리, 청소, 정리 다 잘합니다. 일단 쓸데없는 걸로 시비 걸지 않습니다. 너무 착하구요. 학생인데 러시아 사람들에게 인터넷으로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근데 결혼 비자가 나오고 학교 방학이라고 더 도움이 되고싶다고 이번 달 부터 참치냉동창고에 아침부터 일하러 다닙니다. 일단 마음이 편합니다. 글로 행복함을 설명하기엔 너무 힘드네요. 저도 빚이 있고 이런저런 상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귀고 3개월정도 즈음에 자기도 돈 벌 수 있다고 같이 이겨내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가족들을 만나고 혼인신고부터 했습니다. 요즘엔 한국에 외국 사람들 여행, 유학 많이 하니까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쓸데없는 걸로 시비 걸지 않는다는게 확 와닿네요
작은거에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
큰거에도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
그것이 한국여자
외국여자도 한국 남자들의 돈을 뜯으러 온 거지, 감사할 줄 모르는 건 한국 여자보다 더합니다.
금메달/국결남
은메달/미혼남
동메달/이혼남
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동남아 큰곷추랑 국결하면 되겠네
국제결혼 했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와이프 덕분에 이렇게 인정받고 지지받고 행복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예요. 국제결혼하세요. ㄹㅇ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가즈아~~~국결!!!
어느 나라인지 알려주셔야 저도 국결할려고 하는데
부럽습니다...
솔직히 전세계 어떤 남자라도 한국여자랑 중국여자는 맞추기 어려움..
너무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환장한 나라임 본인 능력대비 과소비 그리고 결혼할때 남자가 많이 해오는 문화가 너무 당연시 되어있는 나라..중국은 한국보다 더 심해서 결혼하면 남자가 집, 차, 현금 다 해와야됨 심지어 저렇게 해가고 집안일까지 해야됨 중국여자는 진짜 절대 만나지마세요
실제로 주변에 중국여자랑 결혼하고 부모님 유산까지 다 털리는거 보고있는데 안타깝습니다..
중국여자는 한국여자보다 심하네 ㅋㅋㅋㅋ
그건 중국의 비정상적인 성비 때문에 나온 부작용 같네요. 미국에 사는 제가 만난 중국 여자들은 진짜 생활력 강하고, 해줘 이런거 없고, 약간 대장부 스타일이던데 ㅋㅋㅋ 남자가 직장 잃으면 자기가 벌어오겠다는 의지도 있고
중국도 지역별로 다르죠 중산층 중국여자들은 한국여자들 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금메달/국결남
은메달/미혼남
동메달/이혼남
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중굿여자는 최소 ㅅㅅ는해줌
같은 여자지만 쓸데없이 기싸움 하는 여자들 피곤함. 특히 남친이나 남편을 인생의 동반자가 아닌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음. 신기하게 이런 여자들은 남자에 관심 정말 많고 결혼도 다함.
가스라이팅에 익숙해져서 그렇구나
ㅋㅋㅋ 연애못하는 흑우남들 불쌍.. 연애고수들은 능력녀 부자집딸 똑순이 어리고 능력있는 외국녀 만나는데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있다니 와..
신기하다기 보단 당연한거임. 그런 과시욕이 있기 때문에, 정말 부지런하게 치장하고 밤에 강남 와인바도 놀러가고, 여러군데 좋은 남자 선도 보러 다니고 그냥 많은 남자를 만나다보면 한명 걸리게 되있음. 그런 욕심이 없는 여자는 그냥 집순이 해도 상관 없는거고
@@BDV395 이쁜애들 중에도 많음
대부분 이쁘고 모델/인플루언서/사업 등 능력도 있으면 존잘능력남이랑 하긴하던데
가끔 능력 애매한 존예들은 존잘능력남 찾다찾다가 얼굴좀 포기하고 돈보고 가는데 바로 퐁퐁스... 뒤로 존잘 만나러 다님 돈싸들고
짐 맥주캔하나랑 새우깡 저녁대신먹으면서 유트브보는데 세상 편하고 좋다 40대초인데 이룬거하나도없지만 어떻습니까 내일 출근할 회사있고 같이 고생하는 회사동료들이있고 인생의 허들을 낮출수록 행복은 찿아오는거같습니다
국결 하세요 진짜 착해요 ㅎㅎ
행복하려고 결혼하는건데 우리나라는 결혼하면 지옥 시작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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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RTGSE 이게 다 결혼하면 예물 혼수 제사 그런거 따져서그럼
@@리상-r7c 따지는게 맞는거같기도 함
부모들 입장에서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알수없는데
얘내는 형태가 없는 사랑만으로 자기들을 믿어달라고 하는데
가장쉬운확인방법은 이정도 혼수는 마련해와야 최소한 예선통과 개념으로 결혼은 시켜주고
그담부턴 시집살이로 평생 인정받는 결혼구조였던거 같음
내년 봄에 러시아 여성분과 결혼 예정입니다. 만난 건 캐나다 어학연수 갔을 때 만났습니다. 2018년 가을에 저는 군대를 제대한 상태라 복학을 늦추고 캐나다로 갔었죠
당시에 토론토 모 대학의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는데 같은 반에 러시아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분은 당시 20살. 그 분은 그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영어를 배우고 있었죠
워낙 이쁜 여성이라 제 여친이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그냥 매너있게 잘 해주자 저랑 사귀고 싶다고 해서 제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몇 달을 사귀면서 넘 행복했어요
코로나 직전인 19년에 돌아와 복학을 하교 그분은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녔죠. 너무 좋아서 나의 첫사랑이거니 하고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연락이 자주 오더군요. 사귀는 남친 없다면서 보고 싶다는데 맘이 찢어졌습니다. 그 여성분도 토론토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저도 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는데 한국으로 오겠다면서
어학원 등록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어야 3개월밖에 머무르지 못하니까요. 몇 년 만에 봤는데 더 아름다워지고 재회하는 순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군요
제가 살던 원룸에서 같이 살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며칠 전에 임신을 한 걸 알고 부모님게 말씀드렸더니 쓱 웃으시면서 그럼 결혼해라 하시더군요
어떻게 만났냐고 하면 일단 휴직을 하거나 장기 휴가를 받아서라도 외국에 나가시거나 한국에서도 외국인이 많은 곳으로 가서야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백인 여성분들은 수동적이지 않아서 남자가 조금만 의사를 표시하면 맘에 들면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합니다.
결혼은 배가 더 부르기 전에 할 예정이고 현재 원룸에서 나가서 투룸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싸울 때도 당연히 있지만 스트레스 받는 신경전이 아니라
두 사람의 발전을 위한 의견 조율의 과정이라 다 좋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졸업 후에 한국에서 한국 여자 사귀면서 받았던 스트레스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국결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는 최소 세 명은 낳고 싶네요;;;;ㅎㅎ
50대 아재입니다.
내 나이되어보면 왜 내가 이런 대우 받으면서 평생 이러고 살까 한다.
모두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한국여자랑 결혼한걸 후회 또 후회한다.
이젠 빼박이지뭐. 이번생은 조진것.
젊은 청년들 눈을 크게 뜨고 넓은 세상에서 좋은 배우자, 작은것에도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남편에게 고마워할 줄 아는 여자 만나라.
국결 적극 추천함
이런꼴 보고 젊은 남자들이 결혼을 피하는거지
지금 젊은 남자들도 아빠들 무언가에 세뇌된 노예처럼 살기를 거부중이에요
젋은이들은 무조건 언어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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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ㅇㅇ 그래서 계속 공부중 3개국어임
지금 한국어 일본어 영어 할 줄 알고
셋 다 마스터 한 다음에는 중국어 스페인어 배울 생각 일본유학중인데
일본에서 계속 살 생각 미국국적이기도 하고 ㅇㅇ
ㄹㅇ 수학은 수학전공자 아닌이상 필요도 없더라... 국어도 기본만 하면되고.... 언어 공부필수다
스페인어 전공자라 전공살려서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영상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진짜 행복하고 만족도가 높다는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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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주변에 일본인 대만인 베트남 결혼한 세커플있는데
정말 행복하다함.
국결 이혼율만 봐도 답나옴
국내 결혼이나 여자 국결 비율보다 이혼율이 배로 낮음
@@Radish965돈 줬는데 행복한 척 해야지 ㅋㅋ
@@zimo124아줌마
비싼 가치를 지불해도 괴로워지는 선택을 누가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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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l1d5y존나 웃기네ㅋㅋㅋ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금액은 더나가고 노예삶시작입니다
그래서 국결이답
그런데 니 프사는 왜 한녀임??ㅌㅋㅋㅋㅋㅋ
참고로 일본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일본 여성의 국제결혼 상대국 1위가 대한민국 입니다. 원래 미국, 중국이 1위 2위였는데 이번에 압도적인 격차로 한일 커플이 1위에 올랐습니다.
여기 도쿄에도 한국남성 + 일본여성 커플 정말 많아요ㅎㅎ 워낙 한국남자들이 키크고 스타일 좋은 것도 있지만 한국에서 하던거의 반의 반도 안했는데도 공주된거 같다고 감동먹는데 처음에는 당황;;
그리고 여기는 젊은이들이 결혼하면 7평 원룸 구해서 월세, 생활비 반반 부담하면서 알뜰하게 사는게 기본값입니다. 상대한테 뭐 해달라~ 뭐 사달라~ 이런거 일절 용납되지 못하는 사회
@@renesmeeswan6020 댓글들 다신거 보면 되게 투명하시네요... 찌질찌질한 한국남자들 제발 놔주세요 알아서 잘하겠다는데 왜 그러세요 한+한 이혼률이 47%입니다.
@@renesmeeswan6020 여기 일본에선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익이라고 봐서 스물여섯부터는 가치가 뚝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서른살 먹은 늙은 아주Money 되기전에 결혼해요.
한국남자+일본여자일경우 이혼률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단 일본에서 거주할경우.. 한일 커플이면 한국에서 살아야됩니다.. 전통적이고 본능적인 남녀역할은 어디서나 변함이 없습니다.
@@leedaniel12 한국남자 - 한국여자 이혼율: 46.8%
한국남자 - 일본여자 이혼율: 24.3%
일본남자 - 한국여자 이혼율: 79.8%
(2022년 통계청 자료)
@@renesmeeswan6020ㅋㅋㅋㅋㅋㅋㅋㅋ 먼케이에프씨ㅋㅋㅋㅋ
인서울대학가려고 죽어라 공부,대기업취직하려고 죽어라 공부 남자20대후반 사회초년 버티면서
이미 정신력 바닥인 상황에서 한국여자들 눈높이 맞추려고 아양떠느니 그냥 국결하는 사람들 늘어남.
피로감이 너무 심해서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없음
@@권기열-v3o오히려 인구가 +1하고 시작하는 거라 굿굿
ㄴ 국제결혼이 나쁘다고 할게 있긴할까요..결국 서로 좋아서 결혼하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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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열-v3o가스라이팅 얼마나 당한거임?
33살 여자랑 결혼해서 애 기형아 낳으면 그게 모두에게 죄짓는거지
@@아연-c2gㅋㅋㅋ애기 낳을 능력은 되고 그딴말 하는거냐
일단은 혼자사는게 베스트고
결혼을 하자면 국결이 낫다고봄
불행히도 한국여자들은
가정생활을 할만한 준비가
전혀되어있지않음
잘못키워진 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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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장에 나온 한국여자들 절반이상이 노산.
한국여자 평균결혼 나이가 노산나이대.
1~2시간만 뭘해도 피곤하고 드러눕는게 한국여자.
남자한테 다 떠맡김.
극공감이요.여자들 스스로 자초함.
@@user-dv2rx6uj5pㅋㅋㅋ 이거 진짜 맞말.
린정
친구가 명품을 받았으면 자기도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다르잖아.
서로 가치가 다른데 물질적인것 같이 해야한다는게 어처구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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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럴커를 피하고 싶다면, 저그전을 안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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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l1d5y국내결혼하고 잘사는 경우도 있긴 함...ㅎ 물론 님 말도 사회흐름적으로 보면 이해는 가긴 하지만
@@r3t34rkrl3kl 현 2030세대의 여성들은 페미에 너무 심취해있고, 본인은 아니라는 케이스도 얘기 나눠보면 소프트한 페미에 가까움. 현재 거의 모든 여성의 머릿속이 이럼.
ㅋㅋㅋ 띵언이네
비유굿 공부잘하실들
국내혼은 형벌혼이다.
즉 무간지옥에서 형벌을 받는 형벌혼 입니다.
당신이 전생에 큰 죄가 있다면, 현생에서 형벌혼을 할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져줘야된다..양보해야된다...진짜 개쓰레기만도 못한 가스라이팅이었음
형벌로 표현한게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스 ㅋㅋㅋㅋㅋ
여자를 배부르게하고 편안하게해주면 남자의 인생은 점점나락으로 간다.
여자를 압박하고, 훈계하고, 벼랑끝으로 몰아붙일수록 남자에게 잘한다. 부부는 물론 사회생활에서도.
@@user-dv2rx6uj5p 이것이 조상님들이 이야기하던 삼일한입니까..
守护这美丽的江山的我们
以男子汉的气魄活到今天。
冒着炸弹的火海，为了家乡的父母兄弟的和平
战友啊，我的国家由我来守护。
在灭共的火炬下拼死一搏。
형벌혼ㅋㅋㅋ 임팩트가 너무쌤ㅋㅋㅋ
국제 결혼의 가장 큰 장점. 여성의 첫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다. 그 경험이 꼭 성적인걸 말하는건 아님. 내가 돈을 쓰던 마음을 쓰던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외국 여성에게는 모든게 처음이고 낯선 경우가 다수임. 그떄 느끼는 그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이건 여자나이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한국에선 느낄 수 없는 경험이다. 그 표정과 시간과 경험을 공유 하면서 평생 살아가는 거다.
그렇지.
나의 이 여자는 나밖에 모르고,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으니 서로 최대치의 사랑을 줄 수 있고, 힘든 시기가 와도 상대적으로 더욱 강한 책임감으로 버틸 수 있는 거지.
나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요즘 연애 1번이 이혼 1번이랑 똑같은 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음.
사람나고 법났지, 법나고 사람나진 않았잖아.
법적으로 남편만 아니면 괜찮은 거냐?
근본적으로 보면 생물학적 남편들이 뒤에 수두룩한데.
동거커플은 그냥 경제적인 부분만 안 합쳤지 부부랑 똑같고.
동거 안 하고 주말이나 시간날 때 만나는 커플은 주말부부랑 똑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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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도대체 몇살을 탐하려고 다 첫 경험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갓 20살된 애들??
@@Alex-l1d5y국결은 안했는데 여자가 처녀고 20대에 연애경험 없는 평타이상 여자와 결혼한경우는(남편을 사랑하는 경우) 어디해당임?
무조건 일본여자 만나세요 특히 지방소도시 여자 강추입니다
말은 국결 하라지만..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를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으니… 소리 없는 메아리 같은 느낌임 ㅋㅋ
@@BlackMonkys-yc9tx 일본가서 괜찮아 보이는 여자에게 말걸고 친해지세요 쉽습니다
진쿤패밀리... 군대가더니 이혼하더라
@@BlackMonkys-yc9tx "미프" 어플 추천. 나는 그렇게 러시아 여자랑 결혼했슴.
@@김현준-u8w경험담이에요? 일본여자만나고싶긴합니다
중요한건 이혼율인데 한국 여자분들은 외국인하고 결혼했을때 이혼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외국인한테도 갑질햐서 그런가봐요😂
한녀는 구제불능임
일남 한녀(그분들이 사용하는 한녀의미 아님) 기준으로는 이혼율이 60프로에 육박하더라구요
한국여성은 주로 백인들이랑 많이하는데 통계는 베트남인데 그건 베트남국적인 이었다가 한국 국적취득한 사람이고 원래 백인문화권은 이혼율이 높아요
한녀는 골드디거로 유명합니다
한국여자랑 결혼하는게 가장 매매혼 스러운거지 ㅋㅋㅋㅋ 집 얼마 혼수 얼마.. 해외여행은 1년에 몇번,.. 혼인신고하자마자 재산은 반띵 ㅇㅋ? ㅇㅈㄹ하는데..ㅋㅋㅋ
외국여자와 이혼은 다른줄 아는가봐 ㅎㅎㅎ
한국법의 적용을 받아서 똑같아요
결혼할때 미리 재산분할 약정서 쓰고 하세요
이혼하면 여자는 빈몸으로 나가고 거기에 도장찍으라고 한후 결혼하세요
빈몸으로 나가는것은 노예계약인데
괜히 사기쳐서 결혼하지 마세요
노예로 팔려오는거라고 처음부터 이야기 하고 결혼하세요
@@딩고-c4t네 아줌마😢
@@딩고-c4t마인드의 차이란 거지 누가 그걸 모르냐? 다 아는 사람이 왜 그러나 2 할줌마야
@@딩고-c4t짠하다노괴
집과 혼수 다 합쳐서 서로 5대5든 6대4 비율로 결혼준비하면 싸울 여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외여행 1년에 몇번 간다는 약속은 지랄병 하는거죠.
연수입이 많으면 1년에 한 두번은 갈 수 있어도, 연수입이 적으면 해외여행을 가면 안됩니다.
외국여성: 양심이 있다, 상식이 있다, 자립심이 있다, 사람 그 자체를 본다.
한국여자: 양심 없다, 상식은 가출했다, 자립심은 빵점, 돈만 본다
미국인 여친 만나는데 되게 행복해요ㅎㅎ 제가 연상인데 돈도 없고.. 힘든 상황인데 여친은 같이 노력하자고하네요 내년에 작은 전세방 마련하는게 목표에요
미국이랑 유럽은 페미 많이 묻었다던데?
여자인데 난 한국 남자들 국결 응원함… 많이들 결혼 안 하는 시대에 본인 돈으로 결혼해서 경제활동 인구 늘린다는데 왜 반대함
ㅇㅈ
아마 이 분은 없을때 결혼해서 차근차근 만들어나가셨을 분임
맞음. 한국여자랑은 결혼하는게 정말로 멍청한짓입니다.
현명한 여성분이시네요 한국을 위해서라도 국결 하는게 모두에게 이득이긴 합니다 서양처럼 더 개인주의 사회되면 남자들 결혼 안하려고 해서 더 문제됨
홍콩 여자친구하고 연애중인데 다른건 둘째치고 이전 연애보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표현을 훨씬 많이함
국결+국제연애도 많이 하세요
국제결혼해서 곧 아기가 태어나는 상황입니다.
국적을 떠나 사바사라고 생각은 하는데 모계사회 문화가 있는 나라에서 온 여성들은 확실히 가정적인 것 같긴 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형님, 국가 출산율에 이바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요!
일본여자와 국제 결혼하고싶습니다.
꼬부기 하이
결혼할 준비가 된 사람임?
네 아직 일본어는 깊게 하지는 못하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정도는 할수있고 직장도 6년차 울산에 전세아파트 있구 연봉 6500정도 되고 소형SUV 한대 있고 나이는 31살 전문대 나왔고 모은돈은 전세 아파트 사서 다썼고 주식에 1억정도 에코프로비엠 들어가있는데 지금 수익률 좀 안좋은데 장투로 갖고있고 어느정도는 준비? 됐다고 생각은 해요
@@tww2682 답장으로 보내야되는데 댓글을 썼네요 ㅠ
사실 모은돈 많이 없어도 으쌰으쌰 같이 살기시작해도 될텐데ㅠ
전 5년차 국제커플이고 여자친구는 17살 연하의 브라질 사람인데 드디어 여자친구가 올해 졸업하고 취업까지 했네요. 말그대로 제가 키워서 데리고 사는 느낌ㅎㅎ
모로코 베트남 여자와 교제해보고 이집트 여자랑 내년에 만나기로 했는데 1~10까지 그냥 전부 다 다름ㅋㅋ 일례로 시흥에 살때 모로코 여자가 인천공항 쪽에 살았는데 1시간반 걸려서 날 보러 와줬음 나도 그쪽으로 간적도 많았음 저녁쯤에 갈땐 알아서 가고 종교 때문에 먹을게 한정적인데 투정부리지도 않고 그랬음 보통 커피 한잔하고 몇시간 공원 걸으면서 얘기하고 암튼 좋은 시간이었음 이거 진짜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한국여자가 1시간반 걸려서 남자에게 오고 갈때 다시 알아서 가고...몇이나 있겠음? 만약 있고 그런 여자를 만나는 중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십쇼
라오스여성과 사귀다 결혼도 고려하는데, 용기가 정말 많이생기는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댓글들도 정말 사례가 많네요! 모두 국결하고 행복합니다!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여자친구와 곧 결혼을 합니다 정말 사랑을 많이주고 외국인이라는 생각 자체가 안들어요
적극강추입니다!! 사랑받는느낌이 좋아 결혼까지 결심하고 배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 남다릅니다ㅎㅎ
진짜 만나본 사람은 알죠..
남자를 대하는 태도, 사고방식이 한국여자와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사실 그게 정상이고 지금 한국여자들의 마인드가
지나치게 썩어 문드러져있죠..
인류역사상 이렇게까지 망가진 여성집단은 없었습니다
이젠 국가조차 대놓고 한국여자 거르라고 저번주 금요일에 보호출산제 시행했는데 남자들의 선택지가 믹타우 또는 국결 밖에 없음. 국가가 국내혼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데 어떻게 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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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국결하고 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람 나름이겠고, 문화차이도 생각보다 크고 여러가지 헤쳐나가야 할 요소들이 많지만, 너무 좋네요 아직도…
국결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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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자기 자신이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국결이든 한국 여자와 결혼 하든 자기와 맞는 사람 만나서 잘 살 수 있습니다. 국결 외국 여성은 한국 여성과 다를 거라는 생각은 큰 오산 입니다. 환상을 갖지마세요. 어디가나 여자가 남자를 보는 눈은 다 똑 같습니다. 당신이 여기서도 여자에게 매력 없는 남자이면 외국에서도 매력 없는 남자 일 확률이 매우 높아요. 물론 국제 결혼 정보 업체에서 여자 만나서 결혼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등록한 여자들은 높은 확률로 가족 생계와 돈이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젊은 여자들 중에 상태 안좋은 여자들도 많아요. 마약 하거나 생활 습관 안 좋거나...게으르거나...거기는 이혼이 한국 보다 쉽습니다. 그래서 당신하고 결혼 생활이 맞지 않는다면 쉽게 이혼을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을 단 몇번 만나보고 결혼을 결정하지 마세요. 나중에 반드시 후회 합니다. 한국 사람들끼리도 서로 집안 문화가 다르고 생활 습관이 다른데 외국이 더하면 더했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하시더라도 오래만나보고 판단하세요. 막연한 환상은 진짜 금물입니다. 베트남 평균 월급이 40~50만원 입니다. 한국에서 300번다고 많이 번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녀들도 한국 물가가 어떤지 알기 때문에 그정도는 평범한 벌이라고 생각해요.
국결을 너무 쉽게 생각 하는 것 같아서 우려 스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저도 국결자이고 2년 연애하고 올 해 결혼했습니다.
@@nomad7833 왠 장문을 써놨길래 읽어봤는데 좀 짜치는 부분이 많아서 적습니다.
아니 그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우리가 뭐 국결을 조스로 봐서 국결국결 거리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뭐 아무런 준비도 안됐고, 사람 보는 눈이 없는 줄 아시나요?
가뜩이나 스탑럴커 국내혼 때문에 흉흉한데 우리가 그까짓거 못 거를줄 아셨나요?
당연히 해외나 여기나 다 똑같겠죠, 다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우리가 국결하는 이유는 이젠 커져버린 대한민국 페미니즘 사회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으려고 이러는 겁니다.
세상은 댁보다 똑똑했으면 똑똑했지 댁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외국여자들은 가족들 내사람에 대한 애정이 정말 높음 그것때문에 피빨린다고 생각하지만 한국남자 본인이 가족을 이뤘을때를 생각하면 이만한 여자들도 없음
세쌍둥이 버리고 젊은남자한테 가버린 형수도 있었다
한국여자는 정말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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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Alex-l1d5y 금메달은 자본축적해서 독신으로 살며 자신을 위한 인생을 꾸려나가는 남자임
33살 남성인데 베트남 국결했습니다 베트남 보는 눈도 낮고 엄청 이쁩니다 국내에서 돈낭비 정신 낭비 말고 국결하세요 업체 선정만 잘 하시면 됩니다
업체명 알수있을까요? 저도 국결에 관심있어서 상담받고 진행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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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주재원 생활하거나 한달살기하면 자연스럽게 주변에 이성이생김..;;
근데 이상하게ㅡ한국에선 안됨
행복하십쇼 형님
저도 곧 따라갑니다
베트남 국결 가즈아~!
@@주형기-c2i 업체보단 가서 사귀십셔. 벳남 가서 업소같은거 안가는 건실한 남자+외모 좀 꾸미면 인기 좋습니다. 이전에 키다리~ 이 이름 업체 사기업첸거 들통났으니 유튜브 업체 무작정 믿지 마시고.. 그냥 연애 결혼 하셔요. 대도시권 가서 직장인 만나는게 젤 좋습니다.
교수님 존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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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Sns보다 저는 주변 사람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너무 쉽게말해요
좀 쓰고 살아라
그나이에 즐길수잇는게 잇다 등등
아니면 여자들은 친구들 만나서 남자친구 비교질등등요…
진정한 매매혼은 우리나라여자가 더심함...어느정도 조건을 안볼수는 없지만 너무 과한건 자신을 파는거나 다름없지 내친구들도 한국여자랑 결혼하느니 베트남 여성과 결혼해서 아이들낳고 진짜 잘산다...독신주의라서 난행복하게 혼자살래 이런거 아니라면 한국여자들 눈높이를 많이 낮줘야한다...나도 딸둘이 있지만 사위감으로 재산 직업안보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고 무엇보다 평생 딸사랑해줄수 있다면 그것으로 난찬성...아주 기본적인건데 사람은 기본이 중요함 그기본을 못해서 모든문제가 생기는것임...
좋은 아버지시 군요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도축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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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퐁퐁남(2024. 07. 19. 보호출산제 시행)
가장 나이 많은 여자를 제일 비싸게 데려오는게 한국 퐁퐁이형들...
아무한테나 퐁퐁이형이란다
ㅎㅎ 개웃기네
퐁퐁이가 되려면 돈도 많고 유흥경험이 없이 깨끗하고
여자한테 헌신적이어야 하는데 현실에 그런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딩고-c4t 아지매 계속 댓글달고 다니네..막 분노가 치밀어?ㅋㅋㅋㅋㅋㅋ
@@fantasticBull .지들이 퐁퐁이라고 하는애들 형들이 퐁퐁이라고 하는애들 정상인애들 한명도 못봤다 ㅎㅎ
철없는 애들 교육시키는거다 분노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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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c4t아줌마 댓글마다 깽판치고계신거 같으신대 진정하세요😢
일본은 세계 2위 나라인데도 10만원짜리 신발 선물 하면 눈물 흘려요.
@@azzi123아줌마 남자들 반응 눈팅 하러 왔어? 돈이나 벌어 ㅋㅋ
@@azzi123 심지어 10만원도 아닌 2~3만원 티셔츠에 눈물 흘림 한일커플 유튜브 보면 일본여자들이 대부분 그런 반응임
이혼률을 봐도 한한 커플에 4분의1수준임
@@azzi123(태아령에 씌인 한국 여자는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azzi123500엔짜리 케이크 한조각 사줘도 고맙다고 싱글벙글임 ㅅㄱ
일본녀들은 3천원짜리 스카프 선물해준것도 평생간직함
베트남 주재원으로 7년 근무하다 베트남 아내와 국제결혼 하였습니다. 아내가 회사 다니면서 청소, 세탁, 등 집안일 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보통 제가 먼저 출근하는데 눈 비비면서 잘 다녀오라고 합니다. 제가 먼저 집에 돌아오는 날, 세탁을 해놓거나 음식을 해 놓으면, 지나칠 정도로 감사해 하는 모습에, 결혼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베트남에 오게 되어, 작은 것에도 서로 감사하면서 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자나 깨나 김치 조심
ㅋㅋㅋㅋㅋㅋ ㅁㅊ
스탑럴커 조심하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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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l1d5yㄹㅇㅋㅋ 라오스 가즈아
@@마나무네 헬조선은 저그맵임...
저그전 하면 ㅈㄴ게 불리해...
ㅋㅋㅋㅋ ㅋㅋㅋㅋ 럴커들 싫어요
저그전은 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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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커면 다행이에요 커널 뚫고 남편 돈 즈그집으로 빼돌리고, 퀸이면 커맨드 반피즘 되면 내꺼! 뮤탈이면 남편, 남편부모까지 3쿠션으로 털음
테란 저그전 해도 인페스티드 만듬
유럽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띠동갑 이상 어리구요. 매일 아침밥 차려주고요. 빨래 청소 알아서 잘 합니다. 한국 여자 패악질 전혀 없습니다. 10000000000000000000% 만족합니다. 다들 국결하세요
어떻게 만나심?
어쩌다 만나셨어요?! 여행?! 집안일 그렇게 잘해주는데 혹시 애도 낳고 맞벌이도 하나요?????
혹시 방법좀.한국녀들은 노답
답변좀 어떻게만난건지 루트좀
@@아아아-p6v 여행가서 만났어요
사실 한국남자여자 서로 싸울필요없이 각자 국결하자
守护这美丽的江山的我们
以男子汉的气魄活到今天。
冒着炸弹的火海，为了家乡的父母兄弟的和平
战友啊，我的国家由我来守护。
在灭共的火炬下拼死一搏。
한국녀들이 뒷다리 잡으면서 자꾸 때림
니들이 잘못하는거라면서 ㅋㅋㅋ
저도 조심스레 국제결혼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아들딸 국제학교 보내실 재력은 있으세요?
@@avis0906 네~~ 충분하죠 당연히 ㅋㅋ 그러니 국제결혼 생각하죠~~😉🫰
@@avis0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꼭 못하는애들이 말로만씨부린다고 생각하는거니?ㅋㅋㅋㅋ
연봉 1억 좀 안대는 이름말하면 다아는 회사 다니고 경기도에 아파트 빛없이 있고 부모님 서울에 5층 건물있어서 월세받아 부족함 없이 생활하고 계시는85년샹 소띠 남자입니다. 중국인하고 3년전 결혼했습니다. 한국여자 그냥 치가 떨립니다. 지들은 얼마 있다고 소개팅 나가서 일부로 내조건 안말하고 그냥 평범하게 회사다니고 집은 차차 둘이 모아서 사면 대는거 아니냐 했더니 전부다 차더라고요. 외모 평범합니다. 키 178이고요 뚱뚱하지도 않고 현재 7살어린 중국여자랑 너무 행복합니다.
일단 인식 자체가 달라요. 월급 300 번다고 햇더니 자기 굶겨죽이진 않겟네가 바로 나오고 나 직장짤리면 어쩌지 하면 자기가 먹여살린다고 합니다. 퇴근하면 집안정리가 무슨 청소 업체에서 한거먀냥 정리가 대잇고 생선살 발라서 숟가락에 놓아쥴때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0:41 형수님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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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결했습니다
와이프가 직접 매장 하나 운영하면서
월 1000 벌어오고요
집안일까지 다해줍니다
미안해서 저 스스로 도와주게 됩니다
아는 외국인 동생 한국인 여자 사귄다고 해서 대한민국을 대신에 너의 희생에 감사 한다 했더니.....못 알아 듣다 몇달뒤에 ㅋㅋㅋㅋ스트레스 겁나 받는다고 헤어졌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자 취급이 진짜 낮긴 함 해와에선 한녀라는게 실제로 ㅈㄴ 나쁜 욕이라던디
한국남자만한 퐁퐁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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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
너무 스윗하죠. 이가 썩을 정도로 ㅋ
여자들이 공대너드남 찾는 이유
동유럽 여성들이나 중앙아시아 여성들하고 적극 결혼하는것도 좋다고 본다ㅡ
나중에 버리지나 마라ㆍ 먼 타국에서 시집왔는데 잘해줘라ㅡ
러시아 카자스탄 몰도바 강추임 ㅋ ㅋ
이런 사태가 벌어진게 우리나라 경제 성장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진게 7~80년대 그쯤에 태어난 80년생들부터 부족함 없이 배때기 불러가면서 컸음 다들 집안마다 공주로 키웠다 이말이야 ㅋㅋ또 유난떠는 '딸바보'라는 단어가 생기면서 공주 대접받으면서 공주로 컸는데 평범한 남자가 눈에 들어오겠냐고 자기 주제 모르고 걍 지극한 평민인데 왕자를 찾으려니 어긋날 수 밖에
그런거도 없진 않겠지만 .. 가장 큰건 페미니즘.. 왜냐면
우리나라 기존 문화 및 관습과 맞물려 절묘하게?기존 586세대의 심리적 빚이 낮은 스윗한 문화 및 여성권 세력들의 십여년간에 걸친 각종 사회내에서의 영향력확대에 대한 각고의 노력..
그 밑바탕의 사상적 명분을 준게 페미니즘이니깐~~
7~80년대면 지금 26~45살이니까 결혼 적령기네..응..난 공주엄마에게 데인 기억만있고 뭐 받은 기억은 없어서 이상하다했더니 범위가 ㅈㄴ넓구나...
@@도라의70~80년대가 26??? 나 96년생인데 한국나이로 내년에 서른임 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하니도 베트남여자인데.. 베트남 여성 진짜 참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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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식 영어교육하기도 유리할듯
@@jaejae-vr5un그건 아님. 베트남 영어가 아니라 베트남어 씀.
베트남계고 호주사람이나 다름없음 호주에서 오랜 세월 자랐기때문에
민천지스러움
뉴진스러움
선결혼 후 연애느낌으로 결혼생활중이네요 너무 재미있고
부모님도 자주 웃고 좋아하시고
부부생활도 웃으면서 합니다 장난도 많이 치고
저희형 결혼하고 나서 첫째며느리 보고 웃은적이 없는데
제 와이프 보고는 부모님이 함박웃음 보여주시는데
아무튼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조건이 너무 안좋은 분들은 신중하게
와이프에게 들은거지만 조건이 너무 안좋은데
결혼하신 분들은 은근 많이 싸운다네요
(재혼인데 아기가 3명이거나, 너무 시골이거나, 섬마을이라서 할수있는게 없는곳 )
참고로 윗층 부모님사시고 아랫층 한베부부 이렇게 살고있어서
가끔 주말에 저녁은 함께 식사하고
와이프는 항상 설거지 다하고 주방청소에
부모님 나이 많다고 젊은 우리가 많이 해줘야 한다며 이것저것~
요즘 한국남자들 추세가 한국여자들 국결 응원하고 지지하고 제발 국결 하라고 등떠미는 수준임
워우 국결당한 외쿡인은 인생이 피페해져요
외국인들아 제발 우리나라 여성들 좀 데려가라!
중국은 병자년을 기억하라
일본은 임진년을 기억하라
제발 부탁이다 좀 데려가라
@@이민규-j6f 그래도 직접 당하는거보단. 남이 당하는게 낫죠.
죽도록 고생하는데 욕만 처먹는 일을 하는 것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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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모두 국결만이 답인듯 ...
특히 남성 여러분들 국결합시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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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꼭 도전해 볼거임
아들딸 국제학교 보내실 재력이 된다면 도전해보세요.
@@avis0906한녀혼이 더 재력 있어야됨
나이 어리고, 여자력 높고, 처녀가 많으니 당연히 국결을 하죠.
인생 대충살아 혼자면 어떻고 둘이면 어떠하리 그냥 한잔해~
이게맞다 ~
어 한국여자다
멍충아 대충살거면 마통3천 뚫어온 한국여자랑 결혼해
나도 혼자 사는데 구속안받고 좋아영
제주변에 .. 일본여성분이랑 결혼 많이했는데.. 잘살아여 마인드가 다름;;
물론 사바사가 있을순 있지만.. 평균적으로 .뭘 해줘도 당연하게 생각하지않고..
지금 50~60대 .아버지들이 딸들 오냐오냐 .교육 잘못 시킨거에여..;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말이죠
앞으론 더 할겁니다 주변을 보면 더욱더 귀하게 키우고 있으니 앞으론 남자나 여자나 더 힘들꺼임
82키로 김치영들이 키운 딸들도 김치영일뿐..
주변에 국결한 지인들 보면 국결에 관심 안가지기도 힘들죠
강남 아파트단지에 한일커플이 은근많이 보인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사실인가 보네요~~ 능력 있으면 스시녀 좋다고봄
사실 일본여자분은 보는 조건이 없어요ㅎㅎ 상대 됨됨이가 마음에 든다고 느끼면 아무것도 없이 7평 원룸에서 신혼생활하는게 여기 일본의 디폴트 값입니다. 같이 벌어서 가구 가전 하나씩 장만해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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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친구분이 일본인 며느리 얻었는데.
남편 한테 잘 하고 시부모 한테 잘 하고. 그렇게 부러울수 없다 하심.
나보고 일본인 여자 하고 결혼 하라 하더라
이들 젊은 세대에게 까지, 한국의 '착한 남자' 가스라이팅이 아직도 이렇게 강력하고 끈질기구나... 를 느낌. 이래서 '정신줄 놓은 녀한' 이 그렇게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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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어 결혼하지마
근대 남자만 힘든게 아니라
여자는 또 여자입장대로 힘들대
그냥 진짜 둘 다 ㅈㄴ힘들어
결혼하지말고 연애나해 진심으로 선배로서 조언이야
연애를 할거면 서로 계약서를 쓰고 하시고요
처음부터 결혼할 생각없고
임신하면 책임 안진다고 하고 연애를 하기 바람
허웅같이 쓰레기짓을 했다가는 나락가는 수가 있다
결혼좀 해라
아뇨 할겁니다
외국인 여성과
@@amore1812-b8i 외국여자도 눈이 있다 ㅎㅎ
여자가 힘든건 지 밖에 모르고 배려할줄 모르는 애들 수준의 정신연령이어서임.
남이 하는 일을 같이해서 상대의 힘듬을 이해하는 능력이 되야
현재 자신이 얼만큼의 힘든일인지를 구분할수 있는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보니 남이 얼마나 힘든지를 모르는거고
애들처럼 자신만 생각하는 수준이라 조금만 힘들어도 세상에서 지가
제일 힘든줄암. 정신연령이 낮은상태임.
상대의 힘듬을 잘 이해하는 능력이 있어야하고 상대가 이만큼 힘드니
지금내가 하는 건 편한축에 드는구나를 깨달아야함.
이런 정신적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한 일생이 괴롭고 힘들게 살다
남편탓 남탓을 하며 생을 마감함
한국 여자는 가르칠려함 자기위주 남편이라 생각 안함 이혼시 자식은 여자 자식이지 남편 지식 아님 국결이나 싱글이 행복함 현실 파악하고 삽시다
재산분할 기여도도 이상하게 판사들이 판결함 여자가 유리함ㅡㅡ
나거한
남자도 돈벌어다주고 여자는 집안일하고 여기서 퉁치고 끝내면 되는데
남자가 결혼전에 해온 재산을 왜 분할해주는건지 기여도 없는데 이해가 안감 결혼하고 그후 형성된 재산만
기여도를 인정하고 반반분할하는게 맞고
남자쪽 부모가 상속 해주는 재산은 재산분할에 포함되지 않아야 정상이다
남자가 월급 500같다줘...남자가 용돈 30만원씩 5년 타써(스타벅스 같은거 비싸서 못먹어)
여자는 애들 교육빙자 200만원씩 용돈써...
5년뒤에 여자가 돈관리해서 집안 경제에 기여 했다고 반띵이야...
@@hyunseungyoon3568 부부통장 만들어서 꼭 내역 잘보관하세요
이혼재판때 적용됩니다
SNS 과시하는 사람중 정상적인 부자가 있을까요?진짜 부자들은 과시나 sns자체를 잘 안하든데..아닌가?잘 모르겠네요.
@@Djdurjrnrufjrjfkfi 뭘 아는척하고 자빠졌네 ㅋㅋ SNS가 필요한 케이스는 단 하나, 사업의 홍보다. 이 경우에도 SNS에서 사업을 홍보하지 부를 과시하지 않는다. 아마 넌 졸부를 부자라고 착각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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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데 왜 자랑함.
그런거 티내면 인생 피곤해질일만 가득해지는데
일론 머스크도 트위트 사니까 변기자랑하더라 ㅋㅋㅋ
진짜 부자들은 물건 가지고 자랑 안해
9:25 진짜 공감합니다 내 얘기 친구들한테 다하고 호박씨까는 배우자,여자친구는 필요없어요
나도 국제 결혼했는데, 행복하다~ 그나라 문화를 잘 이해해 주고, 서로 존중해주며 살아가는거지. 한국여자중에도 그런 여자는 당연히 있을텐데, 눈이 높지. 여자 눈높이가 높지 않으면 한국여자랑 결혼하는게 제일 행복하지~~ SNS 좋아하는 여자랑은 결혼하지 마라~!!! 맨날 비교질당한다.
화이트칼라 고소득자들도 요즘 국제결혼이 느는추세임 고소득자들은 일본 미국 여자들을 선호한다고함
과자먹을거면 화장실에서 처먹으라는 전에 사귄 한국 여친 생각나네. 지금은 국결 15년차인데 너무 편함. 내가 돈버니까 집안일은 알아서 잘 함.
표정 왜케 행복해보이심 ㅋㅋㅋ
8:30 개팩트네요 ㅋㅋ 한마디 한마디 다 맞는 밀씀
미워하는것도 정이 있을때나 하는거.... 이제 답안에서 한녀를 지웁니다....
이끝이 폭망이라도 지웁니다. 사랑했었고 이젠 알아서 각자 잘사는걸로....
서로 좋을대로
못생긴 애들도 공주대접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애들 많음
일단 하나 확실한건 저도 국결 노선으로 밟을 겁니다.
어떻게 산전수전 사경을 헤매온 인생인데, 한국 여성 만나서 비참하게 인생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0:41은 ㄹㅇ 부럽긴 함
국제적으로 케이팝 드라마로 인해 한국남자에 대한 호감 +1먹고 들어감
오히려 실망+1 아닐까 드라마 현실 괴리감...ㅋㅋㅋㅋㅋ 외모 사는수준등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창업 1년차 개발자 출신 대표입니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1년동안 잠안자고 달려왔는데 너무 지칩니다.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아직 못일어나고 있는데 자꾸 죄책감이 듭니다.
지금 시간에 이렇게 누워있으면 분명히 망할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체력이 안받쳐줍니다. 쓰러질것 같아요.
조금 내려놓으면서 일해도 될까요.
멋진분이네 ! 최고십니다
눈높이의 차이 너무 높다.어리고 쭉쭉빵빵 가능.장가 못갈 수준의 남자들 밥먹듯이 차인게 어찌보면 행운이네.ㅋㅋㅋ
이게 나쁘지 않은게 어차피 나중에 젊은인구 딸려서 외노자 들여와야되는데 한국 정서까지 잘되어있는 혼혈아들이 많아지는게 훨씬 나음
나중에 내전의 원인이 될수도 있죠. 잘못하면 유고슬라비아 꼴나요. 지금도 걔네들도 파벌 나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시진핑이나 북한 김정은이 얘네한테 오더66 같은거 내린다면.....
스탑럭커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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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남자 한국여자가 제일 잘 맞음 ㅋㅋ
한녀 중국 시집간거 많아요. 돈 많은 놈 만 골라서
제일 잘 맞는게 아니라 제일 최악임. 결혼하는 껀수가 엄청 적을뿐아니라 리혼하는 경우가 거의 100%임. 반대로 한국남자들과 중국녀인들의 결혼은 많고 대부분 행복함.
옛날에는 국결이 농어촌 전형같은 느낌이었는데 여러가지로 갈수록 세상이 세계화되면서 각 문화차이를 더 비교해보게 되고 각 문제의 정도도 돌아보게 됨.
우리나라는 이혼율이 상당히 높아지는데 주변을 봐도 국결로 존중받고 만족스러운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국결도 좋다고 생각함
여초회사에서 일하면서 여자들 모여서 매일 떠드는 얘기 들었었는데 대부분 다 뒷담화임.
다른 건 다 부가적이고 거대 메인 소재가 뒷담임.
그리고 한국의 문화와 교육이 그려내는 여성상도 상당히 불건강하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차나 자만추의 변수는 있어서 국내결혼도 좋은 경우들은 있지만, 그렇지 않은 비중이 높아지는 것 같고, 하여간 국결시장은 계속 더 열려지는게좋다고 생각함. 미유럽이나 일본이나 동남아시아나 다 좋음
세상에 당연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
북한산 도선사가면 가족들 이름 적혀 있는 연등 많은데 보다보면 한국인 가족들 사이로 일본 여자이름 적혀있는 등도 있더라. 아마 시집 온 일본 녀성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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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보고 현실구분못하는사람을 미리 거를수 있어서 좋은점도 있는거같네요
여자가 전업주부인데 자기 남편 양말벗어 놓은걸 보고 다시 빨래통에 가져다 넣으라고 시키는 여자가 있다면 결혼 잘못한겁니다. 애초에 양말 집어넣고 빨래하고 음식하고 장보고 설거지하고 어질러 놓은거 계속 실시간으로 치우고 하는게 전업주부인건데 한국여자들은 지가 전업주부면서 전업주부가 할 일을 지가 하기 싫어서 가족들에게 시킵니다. 밥먹었으면 설거지통에 가져다놔라, 물에 담가놔라, 빨래감은 빨래통이나 세탁기에 가져다놔라, 양말도 빨래통에 놔라, 어질렀으면 제자리에 놔라, 방좀 정리해라, 등등 지가 해야할 일을 계속 가족 구성원들에게 나눠서 전가 합니다. 그럼 지는 대체 뭘 하는 겁니까 절반은 꽁으로 먹고 편하게 살면서 남편이 벌어온 돈가지고 평생 즐기겠다는 심보지요. 이건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사는게 아닙니다. 반면 일본여성들은 옛 우리 어머니들이 하셨던것처럼 집안일을 합니다. 가족구성원들 모두가 집에오면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안일을 혼자 합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전업주부가 해야할 당연한 임무이고요. 이렇게 비교가 되니 당연히 한국여자를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저도 일본여성 두번 사겼는데 그 이후로 한국여성을 못만나고 있습니다. 아니 만나기도 싫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가 만났던 일본여성은 제가 여성분 가방을 잠깐 들어주려고 했을때 저에게 했던말이 남자가 여자가방들면 남자다워 보이지 않는다며 거절했던거... 일본여성들은 아예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제가 여친집에 놀러가서 정말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아침에 깼는데 머리맡에 마실물이랑 목욕수건과 치약 칫솔 다 준비되어있습니다. 처음엔 정말 놀랐었습니다. 근데 이런 비슷한 일들을 너무 당연하게 계속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나 역시도 이런 대우를 계속 받다보니 나 또한 여친에게 진심으로 더 잘하게 되더라고요... 아...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서 다시만나고 싶지만 하늘의 별이 되어 만날수가 없네요... 너무 보고싶다 내사랑 쿄오카 ㅜㅜ ❤
ㅋㄱㄱ맞벌이하고 운동마치고가서 남편밥해주고 빨리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나는 뭐요?ㅋㅋㅋ 한국여자가아닌겁니까? ㅋㄱㄱ
@@lilylee9790 정상인이죠
@@lilylee9790 맞벌이 노노... 반반벌이 반반노동 오케!!
반반벌이 반반생활비도 남자가 손해... 왜냐구 ? 여자가 남자의 4배이상을 소비함.... 그리고 위험하고 힘든일은 남자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