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영목사, "예루살렘의 수도 선언, 그 이후 이루어질 일들②" (20171217후)

[@wooyoullee2303]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장로교인이지만 거의 들을 수 없었던 깊은 유대인과 우리의 사명에 관한 귀한 말씀 증거하시는 극소수의 귀한 주의 종께 감사드립니다

[@홍성준-v1q]

목사님은 변하시면 안됩니다 끝까지 주님따라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구보희]

유듀브로나마 생명의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 있다는게 힘이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깅소영-x9g]

목사님 경상도 사투리가 참 예뻐요 은혜의말씀 잘 듣고 내심령옥토밭이 되어서 싹이되어 열매맺는 나무가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요 !!

[@오주영-j1u]

최고의 설교말씀입니다.

[@늘경외함]

목사님~오늘하루도 힘겹게 보냈습니다ㅜㅜ죗값치루느라...너무힘이듭니다!할렐루야 아멘^^

[@Joy-cr9mj]

2017년7월19일 새벽 3~6시사이 휴거꿈을꿈
성령부으심이있은후늘성령이충만했고3년만에꾼꿈
항상시간이모자라
주님과말씀으로친밀함사랑을나누지못하는안타까움이있었는데그날두말씀과기도를못하구피곤해서잠들며맘이 안타까웠는데
고양이가새벽3시에크게계속울어서깨서
너무이른시간이라
조금만자고일어나기도해야지하고잠이들었어요
꿈에부엌문을열고하늘을보는데두팔을벌려안을정도로큰빨간해가서산에떠있는것을보자마자(낮두아니구밤도아닌해질녘)하늘에서나팔소리가들렸는데크지도작지도않고내귀에은은히들리더니
내몸이변화되더라구요 꿈속에서 내가하늘을올라갈수있을까? 꿈속에서도생각하는찰라에하늘로계속올라가더라구요 올라가면서내려다보니우리집식구들이다이불덥고잠을자고있더라구요 밤두낮두아닌해질녘에~지붕이없이내려다보이고자는모습이다보였음
휴거꿈직후내가누워서자고있는데마귀가사람모습을하고 내옆에앉아서음흉한모습으로나를보고있는(시기하는거짖의영 마귀)꿈을꾸었어요
꿈의해석은 크고빨간해는 영광과 사랑을뜻하고
(왕들이자기영광을가지고그리로들어오리라)
해질녘은 해가지자마자바로밤이온다는 휴거의시기가가까왔다는 임박함을알려주심 혼자휴거됐는데그건하나님과나와의비밀
개인구원을뜻함 영적인꿈!!(예수님사랑하며어서깨어준비하며기다려요)

[@백향미-t5g]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