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웹툰이 1부 8화정도까지 와서 그렇지 2부 3화 마왕 선발전,3부 2화 기간토마키아,4부 2화 성마대전,4부 3화 서유기,4부 4화 잊힌 섬들의 융기,5부 1화 최후의 벽이런게 다 나오면 전독시 ㄱ떡상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재밌는 부분 많으니 꼭 보세요 개인적으로 소설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박진감 넘치는 노래랑 간지나는 씬들 다 모아놓으신 문화유산지기님....그리고 초반에 중혁이가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을 따를 때마다 적들의 기만에 빠져들었어" 하고 "날 구해줘. 나는 매일 부서져내리고 있어. 더이상 혼자 싸우고 싶지 않아. 알게 해줘 이게 내 혼자의 싸움이 아니였다는 걸" 할 때 정말 생과 사의 동료 김독자와 함께하며 생겼던 희망과, 회귀자로써의 유중혁을 버리고, 회귀자 '였던' 유중혁으로, 동료들과, 김독자와 함께 살아가는. 중혁이의 모습이 그려져서 참 가슴이 터질 것처럼 벅차오르네요. 종장과 영원을 위하여, 멸살법의 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유중혁' 이 마지막에 돌아온 김독자와 함께 행복해졌으면 합니당!!
전지적 독자 시점 MV 두번째 - The Chainsmokers, Coldplay Something Just Like This ruclips.net/video/HNlPbu7bNqc/видео.html ---------------------------------------------------------- 저번 영상에서 스포가 없다면 영업용으로 좋았을 것 같다는 댓글을 보고 직접적인 스포는 최대한 피해서 제작했습니다. 입문자 분들을 위해서 스포는 조금씩 자제 부탁드립니다🙂
damn it's as dynamic and has such good rhythm as if i was watching an animation!!! and holy shit the lyrics fit like a glove to the chosen frames and context 🤯
There's gotta be another way out. I've been stuck in a cage with my doubt. I've tried forever getting out on my own. But every time I do this my way, I get caught in the lies of the enemy. I lay my troubles down, I'm ready for you now. Bring me out! Come and find me in the dark now, Every day by myself , I'm breaking down! I don't wanna fight alone anymore! Bring me out! From the prison of my own pride, My God I need a hope I can't deny! In the end I'm realizing, I was never meant to fight on my own! Every little thing that I've known is every thing I need to let go You're so much bigger than the world I've mades So I surrender my soul I'm reaching out for your hope I lay my weapons down I'm ready for you now Bring me out Come and find me in the dark now Every day by myself I'm breaking down I don't wanna fight alone anymore Bring me out From the prison of my own pride My God I need a hope I can't deny In the end I'm realizing I was never meant to fight on my own I don't wanna be incomplete I remember what you said to me I don't have to fight alone Bring me out Come and find me in the dark now Every day by myself I'm breaking down I don't wanna fight alone anymore Bring me out From the prison of my own pride My God I need a hope I can't deny In the end I'm realizing I was never meant to fight on my own
난 이게 제일 전독시 모든 인물에 맞다고 생각함 정희원이나 이길영이나 이지혜를 비롯한 김컴 사람들이랑 아직 안나온 ㅅㅇㅅ... 김독자 유중혁이 난 제일 감정이입돼더라 여러분 전독시는 다시는 안나올 명작이에요 이거 안보면 후회해. 참고로 말해주는데 이거 비엘 아니다.. 작품 내에서 너무 심하게 엮지는 말고 파랑짹이나 포타 가시면 많으니까.... 스토리 알고 비엘 감상하시라고^^ 내가 완결 봐서 아는데 외전 나올때가지 당신들 못헤어나와 내가장담함! 현생이 너무 바쁘면 돈 많이 모아서 한번에 좍 보고요.. 알겟죠? 그리고 지난 우리 애기들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는게..너무...슬픕읍니다... 여기서 애기덜 생일 복습하고 가실게요 우리의 구원튀.. 김도쨔는 2월 15일...!! 발렌타이데이 하루 뒤구요 개복치자식 유중혁은 8월 3일입니다.. 찾아보니까 유중혁답게 아주 전쟁이고 인명피해나고 난리구요.. 미소녀자까 한수영씨는 4월 1일! 여윽시 생일까지 만우절로 구라같네요 ^^!! 여기서 잠시 티엠아를 하쟈면 도쨔 생일을 못 챙겨줘서 엄청 긴 장문ㄴ편지를 못줬어요... 유중혁한테라도 줘야겠네요!!!! 여러분 진짜 안보면 후회할만큼 이런 소설 없어요 이게바로 천만년에 한번 나올깜ㄹ까인 명쟉이라규. 쌩판타지를 이렇게까지 나 안좋아하는데 요건 정말 꼭 봐야함 웹툰 달리다가 소설 보시면서 간간히 웹툰으로 나오면 무슨 느낌일까 ^^ 보시고 가세용
진짜 전독시는 소설로도 꼭 봐주세요.. 글이 주는 감동이 있다고요.. 우리 천재 미소녀 작가님께서도 네모난 원은 글로만 표현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제발.. 전독시 소설로 봐주세요 꼭..
헉..네모난 원은 글로만 표현할 수 있다는 말 되게 인상깊네요...
소설로도 한 번 보겠습니다 !!
소설이 명작이죠...
소설은 레전드죠.
....■■의 자격을..
“김독자. 너와 나는 동료가 아니다.”
“너는 시나리오의 화신이고, 나는 이야기꾼일 뿐이다.”
소설 꼭 봐주세요...
[성좌, ‘한 세상의 결말을 본 자’ 이 영상을 보고 오열합니다.]
ㅠㅠ
흑
소설은 끝까지 안봐서....결말을 본 성좌가
독자에요?
@@allalways354 그냥 지어낸 거에요
@@allalways354 소설을 끝까지 본 저희 독자들을 말하는 거죠 ㅎㅎ
처음엔 중혁이 독자에게 나를 구해주라고 하는 걸로 들리는데
두번째는 독자가 중혁이에게 나를 찾아달라고 하는 거 같다
ㄹㅇ [가장 오랫동안 혼자였고 글을 읽을때만 존재하던 사람.]
이게 맞지
아직 웹툰이 1부 8화정도까지 와서 그렇지 2부 3화 마왕 선발전,3부 2화 기간토마키아,4부 2화 성마대전,4부 3화 서유기,4부 4화 잊힌 섬들의 융기,5부 1화 최후의 벽이런게 다 나오면 전독시 ㄱ떡상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재밌는 부분 많으니 꼭 보세요 개인적으로 소설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같은 가사인데 중혁이가 독자를 보고, 독자가 중혁이를 보고 느끼는 심정이랑 같네요
미친..... 내가 들은 전독시 노래 중에서 탑티어다... 세상 모든 전독시러가 이걸 봐야할텐데....
전 웹툰 보면, 이노래 들으면서 봅니다
평생 부동의 1위 노래일거임 전독시 대표 노래야
2:15 장면이랑 가사보고소름돋았어요 가사랑 너무 잘맞아요 전독시는 진짜 소설을 본진 2주도안되서 다보고 보고보고 첨에봤을땐 몰랐던게 다시 읽어보니 더더 소름돋아요 안울었던 장면에세 질질짰습니다...
@@110-m7e와 씨 ㄹㅇ...미친거냐고 진짜ㅠㅠㅡㅠㅠㅠ
이거 중혁이랑 독자노래였네.
완전 이보다 개찰떡없자너!!!!!!
서로에게 구원자들이다ㅠㅠㅠ
하나하나 중혁이랑 독자랑 다 맞아서 오열하면서봄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박진감 넘치는 노래랑 간지나는 씬들 다 모아놓으신 문화유산지기님....그리고 초반에 중혁이가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을 따를 때마다 적들의 기만에 빠져들었어" 하고 "날 구해줘. 나는 매일 부서져내리고 있어. 더이상 혼자 싸우고 싶지 않아. 알게 해줘 이게 내 혼자의 싸움이 아니였다는 걸" 할 때 정말 생과 사의 동료 김독자와 함께하며 생겼던 희망과, 회귀자로써의 유중혁을 버리고, 회귀자 '였던' 유중혁으로, 동료들과, 김독자와 함께 살아가는. 중혁이의 모습이 그려져서 참 가슴이 터질 것처럼 벅차오르네요. 종장과 영원을 위하여, 멸살법의 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유중혁' 이 마지막에 돌아온 김독자와 함께 행복해졌으면 합니당!!
1:50초부터 예속 돌려보는 중 최애장면...
이거 이어폰 꽃고 사운드 가득 차게 만들고 들으면 진짜 행복해서 눈물 줄줄 남 가슴 벅차서 숨쉬기도 힘듦
전지적 독자 시점 MV 두번째 - The Chainsmokers, Coldplay Something Just Like This
ruclips.net/video/HNlPbu7bNqc/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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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영상에서 스포가 없다면 영업용으로 좋았을 것 같다는 댓글을 보고 직접적인 스포는 최대한 피해서 제작했습니다.
입문자 분들을 위해서 스포는 조금씩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거지...이거야...이 분위기 어쩔거야...내가 막 지금까지 살아온 걸 재건해야 될 것같이 뽕차는거 어떡할꺼야....
가사가 어떻게 이렇게 딱맞지 분위기도맞고.. 웅장하가
헐 긍지로 빚어진 속박으로부터 구해달래.... 완전 유중혁 그 자체다....
이...이거 혹시 전독시 ost인가요 ㅋㅋㅋㅋㅋ 왜케 잘맞냐...소름...;
이제껏 본 전독시 매드무비 중 제일 좋은것같아요ㅠㅠ 선곡센스에 감탄하고가요.. 전독시랑 딱맞는 분위기에 가사네요
진짜 이분 완전 영상 잘 만드셨다.. 가사랑 화면이랑 너무 잘 맞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하루에 적어도 두번은 듣는중.. 어지간해선 좋아요랑 댓글도 안다는데 이분꺼는 ㄹㅇ 갓이다 그냥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절)
ㄹㅇ중혁이랑 독자한테 공감이 너무 잘가는 가사다.. (나만 썸넬보고 순간 애니인줄 알음?ㅋㅋㅋ그림이 ㄹㅇ 애니같아;;)
실제 웹툰 그림하곤 다른 내용인데 전독시 전체로 보면 들어맞는거 같기도 하구,,
This is so good omg. Fits the two of them perfectly
It feels like I can't ever let this story let go..
This is so cool!!!
The song is a perfect fit for the two of them!
와 이걸 이제야 봤다니....제가 봤던 전독시 매드무비 중 최고입니다. 진짜로요
소설전체로 보면 정말 딱 맞는 노래네요 끝까지 읽었는데 와 너무 잘맞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봤던 전독시 메드무비들 중에 가장 대박인것같애요….. 노래랑 완전 찰떡….ㅠㅠㅠㅠㅠ 엉엉엉
진짜 가사 독자와 중혁이를 위한 노랜데?
수미상관 미쳤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독시 뽕차오르는 영상 1위임 ㄹㅇ...
고독의 굴레 ㅠㅠ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이렇게 찰떡일수가
신 ■■ ■■■ ■이 이 영상을 사랑합니다
성좌 [어떤 시점 소설을 좋아하는 어린 마왕]이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유중혁 ㅈㄴ 멋있다아아아ㅏㅇ 김독자 ㅈㄴ 멋있어어어ㅓㅠㅠㅠㅠ
전독시 맷무 보고 소름 돋은 영상은 이 영상이 첨이예요ㅠㅠ 님 레알 금손,,
전독시 웹툰도 대박인데 소설로도 대박이예요 제가 소설은 안보는데 유일하게 다 본 소설이 전독시.. 전독시는 보면 제 눈 앞에 그 장면이 펼쳐져요.. 진짜 소설로도 꼭 보시길..
this is a really cool video
Dokja-ya, Yoo Jonghyuk, hwaaaaaaa ㅠㅠ
오늘 전독시 웹툰으로 한 명 꼬셨습니다. 전독시 독자가 늘어나는 생각에 기분이가 좋군요
Ashes remain x ORV. My two fav things in one vid. This songs really match with them
몇번을 봐도 진짜 세상에서 젤 잘만들었다..
[This story is for just that one reader]
노래가 유중혁의 멘탈에 좋겠군요 극장때 혼자라면서 난리친 그 멘탈에 메우좋은 노랩니다
It's like the song was written for both
여기가 내 전독시 매드무비 책갈피인가....1일1시청
진짜 언제봐도 잘 만든 뮤비다…. 오타쿠 울리는 뭔가가 있어
이 정도면 그냥 전독시 보고 쓴거 아니냐고...... 진짜 이건 소설이 찐이야
진짜 유중혁 입장에서 노래 잘 선택한 것 같다..
아 야발 진짜..ㅠ 그냥 다 행복해라 제발...
This song literally the best song to describe what dokja to joonghyuk. The edit is AMAZIINGGG✨✨✨😭
It describes what Dokja is to Joonghyuk and also what Joonghyuk represents to Dokja
저 진짜 1일 5영상하고있거든요..? 이거 진짜 제가 본 전독시 중에 진짜...입틀막
damn it's as dynamic and has such good rhythm as if i was watching an animation!!!
and holy shit the lyrics fit like a glove to the chosen frames and context 🤯
내가 좋아하는 노래, 웹툰으로 이렇게 만들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당!!!!🥰🥰🥰
You understand it well
That's why this is so good
2:16 여기서부터 끝까지 이마 퍽퍽 치면서 봤다.... 거북목 고쳐졌다고 지금;;;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구해지고 구원하며...구원받는게...진짜 전독시랑 이 노래랑 너무 잘맞는듯...ㅠㅠ
ㅁ미쳫다 이거 대박 미쳣어 진짜 웹소설로 105화까지 달려온사람인데요 와..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전독시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믿길 정도의 노래'
[성좌, '매드무비를 보는자' 가 엄청난 극찬을 합니다.]
와 이거 왜 안떠????
그냥,이 노래를 들으면 웅장이 가슴해지며
그냥 너무 전독시같아서,그냥 나도모르게 눈물을 또륵 흘리게 되는.그런 영상이다.
This song basically shouts Yoo Jonghyuk and Kim Dokja! *TvT *cries**
There's gotta be another way out.
I've been stuck in a cage with my doubt.
I've tried forever getting out on my own.
But every time I do this my way,
I get caught in the lies of the enemy.
I lay my troubles down, I'm ready for you now.
Bring me out!
Come and find me in the dark now,
Every day by myself , I'm breaking down!
I don't wanna fight alone anymore!
Bring me out! From the prison of my own pride,
My God
I need a hope I can't deny!
In the end I'm realizing, I was never meant to fight on my own!
Every little thing that I've known is every thing I need to let go
You're so much bigger than the world I've mades
So I surrender my soul
I'm reaching out for your hope
I lay my weapons down
I'm ready for you now
Bring me out
Come and find me in the dark now
Every day by myself I'm breaking down
I don't wanna fight alone anymore
Bring me out
From the prison of my own pride
My God
I need a hope I can't deny
In the end I'm realizing I was never meant to fight on my own
I don't wanna be incomplete
I remember what you said to me
I don't have to fight alone
Bring me out
Come and find me in the dark now
Every day by myself I'm breaking down
I don't wanna fight alone anymore
Bring me out
From the prison of my own pride
My God
I need a hope I can't deny
In the end I'm realizing I was never meant to fight on my own
헛.. 가사가 찰떡이네요.
너무 잘 만드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
Lector omnisciente + on my own= Lo mejor de todo sin duda
전독시 입덕 영상이라길래 그냥 들어왔는데 최애노래가 나와서 움찔함
진심 개지렸다
헐 대박 들어보니깐 오빠가 듣는 노래였어... 오빠 전독시 배경으로 된거 듣고 있었긴 했는데 이 영상이었을 줄은....
전독시 오랜만에 다시 달려야겠다
숨겨진 떡밥들을 가사에 맞춰 연상하게되니까 즐겁네요.
아직도 꾸준히 와서 듣고 가는 1인
미쳤다ㄷㄷ
주인공은 독잔데 왜 유중혁이 더많아 ㅋㅋㅋㅋ
휴 이건 볼 때 마다 소름돋네요..
[성좌, 이야기의 끝을 바라지 않는자가 이 영상을 좋아하는 동시에 싫어합니다]
이거 볼때마다 뽕차올라서 소설보러갑니다 ..
Let me cry first 😭😭🔥❤️
서로 구원하고, 희생하고...
우리 독자는 왜 마지막까지....
너무 깐지다....이 영상보고 전지적 독자 시점을 보기 시작 했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와 진자...하 심장...이거 보고 심장이 무너져 내려요
김독자 나랑 평생 함께해...
[성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중독 케미를 보며 코피를 흘립니다.]
[성좌,'한 세계의 창조자'가 이 영상을 보고 과거를 떠올립니다]
중덕은 진짜!!!!
눈ㅁ물주르륵 아아아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와 진짜 미쳤어 와우
가사 짖짜 전독시 그 자체
[성좌:구원의 마왕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거대설화:마계의 봄이 당신을 위해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설화:설화를 삼킨 성화가 당신을 위해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영상 최고
와 닉값 하시네 당신이 진정한 문화유산지기 입니다
👍👍
난 이게 제일 전독시 모든 인물에 맞다고 생각함 정희원이나 이길영이나 이지혜를 비롯한 김컴 사람들이랑 아직 안나온 ㅅㅇㅅ... 김독자 유중혁이 난 제일 감정이입돼더라 여러분 전독시는 다시는 안나올 명작이에요 이거 안보면 후회해. 참고로 말해주는데 이거 비엘 아니다.. 작품 내에서 너무 심하게 엮지는 말고 파랑짹이나 포타 가시면 많으니까.... 스토리 알고 비엘 감상하시라고^^ 내가 완결 봐서 아는데 외전 나올때가지 당신들 못헤어나와 내가장담함! 현생이 너무 바쁘면 돈 많이 모아서 한번에 좍 보고요.. 알겟죠? 그리고 지난 우리 애기들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는게..너무...슬픕읍니다... 여기서 애기덜 생일 복습하고 가실게요 우리의 구원튀.. 김도쨔는 2월 15일...!! 발렌타이데이 하루 뒤구요 개복치자식 유중혁은 8월 3일입니다.. 찾아보니까 유중혁답게 아주 전쟁이고 인명피해나고 난리구요.. 미소녀자까 한수영씨는 4월 1일! 여윽시 생일까지 만우절로 구라같네요 ^^!! 여기서 잠시 티엠아를 하쟈면 도쨔 생일을 못 챙겨줘서 엄청 긴 장문ㄴ편지를 못줬어요... 유중혁한테라도 줘야겠네요!!!!
여러분 진짜 안보면 후회할만큼 이런 소설 없어요 이게바로 천만년에 한번 나올깜ㄹ까인 명쟉이라규. 쌩판타지를 이렇게까지 나 안좋아하는데 요건 정말 꼭 봐야함 웹툰 달리다가 소설 보시면서 간간히 웹툰으로 나오면 무슨 느낌일까 ^^ 보시고 가세용
Why this isn't viral yet
진짜.. 나도 웹독시로 입덕했는데 벌써 200화 질렀다… 돈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시리즈 밥으로 들어간다..
우리 유복치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
와...미친.....찟었다
가사...다시봐도...독자에게 하고싶은 말같아요........겉으로는 아니라고 부인하고 계속 되세기지만...내면은 망가져버린...우리 개복치...
개복치... ㅋㅋㅋ
심신이 약한 우리 중혁씌..
[독자,'가■ ■■된 ■'이 영상을 보고 정주행을 다짐합니다.]
유복치ㅠㅜㅜㅜ 우리 애 회귀해서 멘탈 망가졌을 뿐 애는 착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웹툰 되게 잘나왔네
소설과는 다른 보는맛이 있겠네요
결말이 과연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고...
소설 진짜 추천해요 단점이 하나있기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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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설이 눈에 안들어옴 필력이 ㄹㅈㄷ인 소설이라 눈이 ㅈㄴ 높아짐
와진짜 이거 걍 전독시노래잖아...작품 내용 관통하는 가사잖아ㅠㅠㅠ
공식이 봐야할 영상 반드시.
가사가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있나?
Oh my~
This song is really fits YJH & KDJ T_T
It's like YJH asking help to KDJ, haha
중혁아 우리는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알지?
ㅅㅂ 눈물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