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gree with your opinion, Seo Hyun Jin and Gong Soo would be great in a romantic comedy series. I wish the Hong sisters would work with these two in a new series.
드라마 미스티 이후로 세련되고 몰입감 있게 본 미스터리 멜로. 배우들 감정선들이 공감이 되면서도 뭐랄까 어긋난 운명을 마주 하는 인간들 내면의 고통을 배우들이 밀도있게 연기해줘서 1화 부터 8화 까지 한 번에 봤습니다. 소품이랑 음악 구성도 드라마랑 너무 잘 맞아서 또 한번 보게 될 듯.
'트렁크'부터 이 두 배우들은 결혼으로 가는 사랑이 시작된 거고...차분하면서도, 상처를 깊게 받았었던 트라우마를 지나면서, 서로를 아끼고 보호하려고 하는 사랑의 드라마 '트렁크'에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두배우들. 2월에 하신다는 결혼식 축하드리고, 두분 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1-2화부터 이미 확 흡수됐어요. 계속 이 인물은 어떤 스토리가 있지? 어떤 작용을 할까 등등으로 극에 계속 몰입했고 한 번에 쫙! 봤어요. 연기면에선 서현진씨 연기 와 이렇게 잘하는 지.. 아니 이런 연기도 잘하는 지 몰랐어요. 연기라는 걸 알고 보는 드라마라서 연기라고 글로 적지, 보는 내내는 그냥 그 사람, 노인지 그 자체라서.. 와.. 최고였습니다. 못 본 느낌의 연긴데 진짜 너무 잘해서 다 열거하기도 힘들어요. 그 중에 우는 거 특히 감정 퐉 터트리는 거는 다른 드라마에서도 종종 봤던 모습인데 이 드라마에서는 연출인지, 살을 많이 뺀 외형 때문인지, 아님 연기가 득도하신 건지 아무튼 그 연기도 여기선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모든 배우들 연기도 미쳤고, 연출도 좋았고(기억에 남는 샹들리에 연출ㄷㄷ) 다 좋았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4화부터가 진짜 재밌었음 그 전에는 여러 소개 채널에서 많이 보던 내용이기도 하고 전개가 좀 지루한데 한정원과 노인지가 서로 조금씩 경계선이 풀어질 때 부턴 나도 몰입돼서 정신없이 봤음 조금만 버티고 보면 재밌으니까 보시길 추천드려요👍
1화 부터 8화까지 어느 한구석 빠지지 않게 집중하며 봤어요 인지와 정원의 어릴때 부터의 서사는 뭔가 아련하고 중간중간 깨알 로맨스는 마냥 사랑스럽고 보는 동안 행복했어요 공유님 서현진님 연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1화 부터 정주행 하려고요 다시 보면 다른 느낌으로 안보이던것도 보이면서 또 새로울 것 같아요 여러번 보고 또 볼 작품입니다 제발 시즌2 내주세요ㅠ
막 1편보고 글올림..원체 이런글 안적는데 일부러 찾아들어옴 공유, 서현진 연기에 소름이.. 역대 최고 몰입감, 한국드라마에서 이런 느낌을 받다니 경악스러움 공유씨야 원체 연기를 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역시나 최고 서현진님을 알게되 넘 좋네요 (한드를 잘안봐서 연기자분들을 잘모름), 찐팬이 될듯하네요 이런 서현진님 신인이 아니셨군요..ㅎㅎ 막 네이버에 물어봄 이느낌 마지막회까지 계속되기를...
MS HujnJin é uma atriz genial. Sua MS Oh é excepcional. Uma mulher real, sem aquelas frescuras das moças coreana dos kdramas. "Another MS Oh" é imperdível
같이 현실을 맞이 해주는 빨간약의 노인지, 거짓이지만 그 순간 만큼은 안정을 주는 파란약의 이서연, 그리고 마지막 재회씬에서 파랑색과 빨간색을 같이 입고 마주한 노인지와 한정원의 이야기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배우들의 의상이며 영상미가 정말 놀라울정도로 새밀하고 계획된 의도가 보이더라구요.. 아주 타이트 했습니다... 빨리 시청하시기 보단 천천히 한 장면 마다 상징하는 것을 찾는 재미가 클 것 같은 작품입니다..!
Netflix please cooperate with seo hyun jin and gong yoo in a historical romance series. This lovely couple will definitely be great in the romantic historical series
공유 전도연이 나온 남과여 영화 느낌도 나고..
여운이 많이 남아요 겨울이 되면 생각날 드라마네요.
배우들의 연기, 영상미, 음악
모두 훌륭해요❤
다보고나면 꼭 다시보고싶어지는 드라마입니다 추운겨울 트렁크를만나서 더 좋았어요 ..서로의 구원 피폐 멜로 응원
과거 인연 알고 보면 더 재밌음… 평생 다시 한번 만나고 싶던 사람을 계약 결혼으로 만나게 되다니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됨 좋으면서도 화나겠지 왜 이걸 직업으로 삼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가장 망가져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게
크~ ㄱ글에서 토카인 두말 필요없네요~~!
난 이런거 언제쯤 안좋아할까.. 평생 좋아할듯 소설 원작이라 그런가.. 이런 어둡고 애틋한 느낌 너무 사랑함
Plus, the acting is superb.
멈출 수 없어서 끝까지 다봄 ㅠㅠ 젤 좋아하는 배우 둘이서 케미가 어마어마함.. 배우들 중간중간 찐반응들 보여서 웃기기도하고 ㅋㅋㅋㅋ 제발 두 분 로코도 찍어줘여,,,
I agree with your opinion, Seo Hyun Jin and Gong Soo would be great in a romantic comedy series. I wish the Hong sisters would work with these two in a new series.
저는 뭔가 치유되는 느낌들었어요
두분이 서로를 위해같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스며든다.
빠져든다.
못 헤어나네요.
.....제가 드라마 몰빵 했어요...3번이나
남우 어우 케미가 끝내주네요.
정말 짱! 짱?짱🎉 짱😂짱❤
드라마 미스티 이후로 세련되고 몰입감 있게 본 미스터리 멜로. 배우들 감정선들이 공감이 되면서도 뭐랄까 어긋난 운명을 마주 하는 인간들 내면의 고통을 배우들이 밀도있게 연기해줘서 1화 부터 8화 까지 한 번에 봤습니다.
소품이랑 음악 구성도 드라마랑 너무 잘 맞아서 또 한번 보게 될 듯.
이 드라마는 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다가 나중에는 빠져들어서 계속 다시보게 되는 것 같다 보면서 계속 아 그래서 그랬었구나 이런 포인트들이 너무 좋음 용두사미 드라마가 많은 와중에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드라마 오랜만인듯
오~함 봐야겠네요
완전 동감합니다~3.4회까지 잘 버티시면 제대로된 웰메이드 드라마 만날수 있어요
요즘 ㄱ글 에서 토카인 너무 행복한것 같아요
아~ 공유. ㅠㅠ저 눈빛. 저 손길.
첨엔 뭐지?하다가 8회까지 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존잼....둘 케미 너무 좋아...
넷플릭스 보면서 건너뛰기 하는게 아까운건 처음이었음,,, 한 번도 안넘기고 아끼면서 봄
'트렁크'부터 이 두 배우들은 결혼으로 가는 사랑이 시작된 거고...차분하면서도, 상처를 깊게 받았었던 트라우마를 지나면서, 서로를 아끼고 보호하려고 하는 사랑의 드라마 '트렁크'에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두배우들. 2월에 하신다는 결혼식 축하드리고, 두분 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잼나게 봄. 공유 서현진 캐미 너무좋앗슴. 둘 연기가 다함. 로코한번 찍엇씀 좋켓네요~
시작하면 끝까지 한 호흡에 봐야합니다. 극이 전개되는 내내 둘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크하고 진중한 분위기를 둘한테서 못느꼈는데 너무 새롭고 재밌었음 후후
ㅇㅈ!! 너무 잘 표현해줘서 완전 흡수됐어요.
반대로 그래서 너무 늘어짐. 큰 내용 없는데
이런 클립들만 보면 이런 느낌의 드라만가 할 수 있는데 노노!! 드라마에서 담는 얘기들 진중해요! 인간적 상처와 회복도 있고, 멜로도 있고, ㅁㅊ놈도 있고(?).. 아무튼 몰입도 높습니다! 약간 회차별 엔딩맛집 같기도 해요ㅋㅋㅋㅋ
진짜 4화 이후부터는 스토리들이 이해가 되는 것도 있지만 주연배우들의 케미가 대박이라 생각해요 둘이서만 시간을 갖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보는 사람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달까요 마지막 엔딩까지 본 후에 여운이 너무 남아서 다른게 손이 안잡히네요..
하루만에 다봄 이거 멈출수있는 사람 없음...❤ 미쳐버려
와.. 공유가 현진배우님 손으로 목선따라서 원한다고 하는거 진짜 심장 멎음😢
공유도 잘하지만 진짜 서현진의 연기 대단하다...
전 1-2화부터 이미 확 흡수됐어요. 계속 이 인물은 어떤 스토리가 있지? 어떤 작용을 할까 등등으로 극에 계속 몰입했고 한 번에 쫙! 봤어요.
연기면에선 서현진씨 연기 와 이렇게 잘하는 지.. 아니 이런 연기도 잘하는 지 몰랐어요. 연기라는 걸 알고 보는 드라마라서 연기라고 글로 적지, 보는 내내는 그냥 그 사람, 노인지 그 자체라서.. 와.. 최고였습니다.
못 본 느낌의 연긴데 진짜 너무 잘해서 다 열거하기도 힘들어요. 그 중에 우는 거 특히 감정 퐉 터트리는 거는 다른 드라마에서도 종종 봤던 모습인데 이 드라마에서는 연출인지, 살을 많이 뺀 외형 때문인지, 아님 연기가 득도하신 건지 아무튼 그 연기도 여기선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모든 배우들 연기도 미쳤고, 연출도 좋았고(기억에 남는 샹들리에 연출ㄷㄷ) 다 좋았습니다!!!
너무 좋던데.. 가볍지 않고 진중하고 조연들도 새롭고 8회 까지 쭉 다 봄
두배우의 합이 너무 환상적~~~
공유는 겨울 남자. 서현진과 멜로 너무 어울렸어요. 굿굿
이래서 남주 여주는 연기를 잘해야 한다~~~이 드라마 공유랑 서현진이 아니었음 산으로 갔을지도~~~❤❤❤
👍
호불호 갈릴것같긴해… 뭐랄까.. 초반에는 어려운 현대미술을 꾹 참고 봐야하는 느낌이 좀 강하긴하거든 근데 묘하게 빠져드는 드라마.. 중독성 있음
초반을 잘 넘겨야 하는군요....그래서 용두사미 보단 낫다고 보는 바 입니다.함 봐야겠어요
맞네요 난해하고 느리고 축 쳐지고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4화부터가 진짜 재밌었음 그 전에는 여러 소개 채널에서 많이 보던 내용이기도 하고 전개가 좀 지루한데 한정원과 노인지가 서로 조금씩 경계선이 풀어질 때 부턴 나도 몰입돼서 정신없이 봤음 조금만 버티고 보면 재밌으니까 보시길 추천드려요👍
1화 부터 8화까지 어느 한구석 빠지지 않게 집중하며 봤어요
인지와 정원의 어릴때 부터의 서사는 뭔가 아련하고
중간중간 깨알 로맨스는 마냥 사랑스럽고
보는 동안 행복했어요
공유님 서현진님 연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1화 부터 정주행 하려고요
다시 보면 다른 느낌으로 안보이던것도 보이면서 또 새로울 것 같아요
여러번 보고 또 볼 작품입니다
제발 시즌2 내주세요ㅠ
끝까지 보고 처음에 들었던 생각이 좀 바뀜... 연기가 좋아서 그런지 계속 보고싶은 드라마다.
정주행 재주행각 공유서현진 캐미가 어마어마함 두분 어떤사랑을 하신겁니까
진짜 너무 재밌어서 어제 하루만에 다봄 👍👍 배우님들 비하인드나 인터뷰 영상 좀 얼른 주세요 간곡히 부탁합니다요
오랜만에 재밌는 넷플ㅠㅠㅠ 눈이 너무 깊고 예쁜 서현진, 지켜주고 싶고 귀여운 공유.. 정윤하는 진짜 이서연같이 잘어울려서 애정이 가고.. 김동원은 흠칫 놀라면서 볼만큼 엄태성 표현을 너무 잘해서, 여태 봤던 악역중에 손에 꼽게 무서웠어요 ㅎㅎ더 잘 됐으면 좋겠다❤ 트렁크 짱잼~~~
역대급 몰입감..
진~짜 너무 좋았어요. 두 배우의 연기 , 스토리, 음악,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 고급짐. 한 번 더 보게요
중간에 끊고싶은 스트레스 하나없이 끝까지 다 봤음...
서현진 개쩔어ㅠㅠㅠㅠㅠ
너무 코퀄의 긴장과 설렘이 있는 드라마❤❤❤
하루에 몰아보기 끝!! 두분 사랑합니다💜
6화 보는중.. 넘 잼남.ㅎㅎ
내가 잔잔한걸 좋아해서 그런가, 두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되네용. 둘이 해피엔딩이었음..
공유 미쳤다.. 으른미..
너무 잘 만들어진 재미있는 드라마. 둘의 합도 너무 좋았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봐서
여운이 남아요
저도 1편부터 다시보려구여
나도 늦더라도 돌고돌아 꼭 내 인연을 만나길 바라면서 봄
정말 아름다운 드라마였어요.
두 번째는 현실에서 우연히 만나면…❤❤
막 1편보고 글올림..원체 이런글 안적는데 일부러 찾아들어옴
공유, 서현진 연기에 소름이.. 역대 최고 몰입감, 한국드라마에서 이런 느낌을 받다니 경악스러움
공유씨야 원체 연기를 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역시나 최고
서현진님을 알게되 넘 좋네요 (한드를 잘안봐서 연기자분들을 잘모름), 찐팬이 될듯하네요
이런 서현진님 신인이 아니셨군요..ㅎㅎ 막 네이버에 물어봄
이느낌 마지막회까지 계속되기를...
MS HujnJin é uma atriz genial.
Sua MS Oh é excepcional. Uma mulher real, sem aquelas frescuras das moças coreana dos kdramas.
"Another MS Oh" é imperdível
와~ 넘 몰입도 높았어요
좋아하는 두 배우분이시라 한방에 다봄 ㅎㅎ
호흡 참아가며 봐야하는 소리없는 순간까지 계산된 그런 드라마 오랜만이네
분위기 쩌는 꽁❤❤❤몸의 움직임과 눈빛.목소리.손가락. 숨소리까지... ❤❤❤
지루한거 딱 질색인데.. 1편부터 한번에 봐졌어요.. 재밌었습니다~
몰입도 진짜 미쳤다! 올해 최고작!
같이 현실을 맞이 해주는 빨간약의 노인지, 거짓이지만 그 순간 만큼은 안정을 주는 파란약의 이서연, 그리고 마지막 재회씬에서 파랑색과 빨간색을 같이 입고 마주한 노인지와 한정원의 이야기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배우들의 의상이며 영상미가 정말 놀라울정도로 새밀하고 계획된 의도가 보이더라구요.. 아주 타이트 했습니다...
빨리 시청하시기 보단 천천히 한 장면 마다 상징하는 것을 찾는 재미가 클 것 같은 작품입니다..!
공유❤❤❤❤❤
멜로 너무 조타~~~~~
첫화부터 미친듯이 봤네ㅜㅜㅠ 어린 공유 너무 불쌍해애애ㅐㅐㅐㅐㅐㅐ
그냥 미쳤고 너무 재밌다
이 드라마는 자막 없이 봐도 다 알아들을 수 있음 (작게 말해도)
재미있었는데 오랜만에❤❤❤
한번 시작하면 숨죽이고 보며 멈춠 수 없게 하는 드라마
3화후반부터 4화부터 찐임
스핀오프로 다른 시리즈 또 만들어주시면 안되요..?🥲
역시 서현진!!!
서현진이 찢었다
이런 분위기의 드라마 중 최고!!!!!!
몰입도 있어요
도깨비 시절 그얼굴 그느낌 그대로네요 갓공유...!
난 너무 재밌던데.. 긴장되는데 먼가 끝에 여운이 남음
한꺼번에 8회를...
아뛰 공유~~♡♡♡
이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
너무 재미있다
너무 신난다
너무 잘봤어요~~^^
너무 좋잖아.......
가끔 잉? 스러운곳도 곳곳 있었지만 두배우 연기 만큼은 특히 서현진배우 진짜 좋았다
초반만 참으면( 건너뛰기 좀 누르면서 ㅋㅋ) 중반부터는 후르륵 지나감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됨
후반서사와 엔딩때매 여운오져서 정주행중
넘 재밋엉🎉
정주행중❤
시즌2 만들어주세요 제발
걍 점점 빨려들어가는 느낌
아…..좋다..
뭐야 손도 잘생겼어..
아 ㅇㅈ
초반 진짜 지루한데 나중 진짜 잼남.
잠도 앗자고 7화 까지 보다
마지막 8화는 자고 일어나서
봤어요
공유. 서현진 연기가~~
진짜 좋았습니다
Un 10 esta serie coreana preciosa
Questo drama è veramente bello ❤😍😍
Я посмотрела всю дораму за ночь. Красивый дом, интересный сюжет, прекрасная актёрская игра. Гон Ю великолепен. Спасибо❤
공유 손 뭐야…..
Netflix please cooperate with seo hyun jin and gong yoo in a historical romance series. This lovely couple will definitely be great in the romantic historical series
Una maleta! La empecé a ver! Cómo siempre, tú, genial! Bello y talentoso! Gracias por tanto querido Gong Yoo!❤❤❤❤❤❤❤❤❤❤❤❤❤❤❤
처음에 이게뭐지 하다가 빨려들어가 역시 명배우~~ 순간순간 놀래요 역시 ~~최고에요❤
재미졌음
어느정도길래 댓글들이.. 시작하면 끊지 못하나? 참고 다음주말에 봐야하나...
이런 제목의 드라마 나올줄알았다
헤어질 결심 보고 재밌다고 느낀 사람만 보셈 그냥 시작부터 끝까지 어휴 말을 말자
버석한 미스테리로맨스릴러 미쳤음
어우 표현 굿 이거예요
E ela terá, sempre, a última palavra😅❤
다들 3화후반키스신부터보시면되요
존잼임 님들
저렇게 쳐다보면 정분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