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자이언츠 우승이야기 (그때 거인은 호랑이도 두렵지 않았다)

[@AI_Baseball]

롯데자이언츠 31년만의 우승?!?
0:00 도입부
0:38 롯데는 어떻게 '구도'가 되었나
1:11 자이언츠의 1992년 그 시작
2:17 그해 가을
4:19 대전구장 버스난동
4:46 가을의 전설 그 주역들

[@modu-modu]

롯데자이언츠는 창단 41주년이 아니라 48주년입니다. 실업야구 시절이던 1975년에 창단하여 1982년 프로야구가 생기면서 실업야구에서 프로야구로 넘어온거죠.

[@c.mjeong5446]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이 와이리 친근한지 구독 누르고 간다.마~^^

[@갈색영웅]

산문지 응원 하자
응답하라.......신문지로 응원

[@천포무장-j8z]

92년이후에도 95년99년에도 우승할기회가있었는데...많이아쉬웠슴!

[@LearnKorea_1]

벌써 이런 얘기하는건 설레발 아님?

[@헬죠센헬죠센]

DTD IS SCIENCE 😢

[@화공약품]

당시는 윤학길(라이크 정명원), 염종석(비욘드 이강철) 이 있었지요. 타격은 몇 년 전에도 타선이 최고였고.
강영식, 157 던지는 그 좌완 등등... 불펜이 구멍 숭숭이라. 사실 지금도 마무리+셋업 구위로 보면 언제 뚜들겨 맞아도 무방할 듯 느껴집니다.
그나마, 피지컬 이상으로 선수들의 정신력과 열망이 팬들에게도 보이는 것으로 나은 안정감을 준다고 보네요 ㅎ

[@kouim07071]

2023 우승이라니깐🎉🎉🎉

[@김예훈-k9z]

소총부대로도 우승할수 있따!!!

[@petersmg8885]

설레발 치는거 보니....9월엔 7위 하긋네......구독 못해..ㅋㅋ

[@까리손]

손아섭이 억제기였네 엔시 망하는거봐라 ㅋㅋㅋ

[@이상현-c5w]

여름이 롯데의 본모습으로 돌아온다 기대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