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이에용--!! 00:34 비교과 전반에 대한 팁 01:08 1학년 동아리 영미문화읽기부 02:42 2학년 동아리 영자신문부 04:05 3학년 동아리 영미청소년문학읽기 06:19 동아리 부장 꼭 해야 할까? (+자율동아리) 07:53 동아리 활동에서 기억해야 할 것 3가지!!
진지한 댓 달면 답이 안 오겠죠.....? 그래도 답답하니 여기서라도 풀래요 헝헝 ㅠ 저는 해외 한국학교에서 재학 중인 고1 학생입니다! 미리 설명 하나만 하자면.. 저희 학교는 이 지역의 유일한 한국학교인 만큼 초중고가 다 붙어 있어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제 꿈은 외교 관련 직업인데.. 일단 저희 학교는 학술 동아리와 예술 동아리 두 가지를 고르는 시스템이고요, 학술은 누가 봐도 외교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했습니다! 내년에 동아리 부장도 충분히 가능하고요 :) 예술동아리.. 이게 문제에요..... 저희 학교 학생들은 예술 동아리를 고를 때 보통 취미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예술 동아리로 중학교 3년 내내 댄스부를 했고 무대에 오르는 것도 누구보다 즐거웠던 것 같아요...! (춤 쪽으로 진로를 전향할 생각은 없는 상태이구요) 문제는 예술 동아리로 토론 동아리가 개설된다는 것인데요, 하찮은 자랑이지만 저는 토론대회에서 매년 1등을 할 만큼 토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나름 잘하는 편이에요..! 이 토론 동아리를 개설하는 선배가 내년에 부장 자리를 저에게 주고 싶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더 즐기는 건 댄스부잖아요...? 학교쌤들께 여쭤보면 입학사정관에게 댄스부도 나름 메리트와 매력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대학을 가는 2024년부터는 이전에 노력을 좀 소홀히 해도 대학을 엄청 잘 가던 선배들의 재외국민 제도가 사라지면서 너무 많은 것이 바뀌고 그에 따라 정규 동아리의 비중이 매우 커진다고 해요.. 그래서 아무리 다들 취미에 따라 들어가는 예술 동아리라지만 저는 뭔가 괜히 진로와 더 관련성이 있는 토론으로 가야 하나..가 고민인거죠ㅜㅜㅜ 근데 또 댄스부를 나가서 제가 없는 댄스부의 무대를 보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해요..! 학술 동아리는 이미 진로 관련 동아리를 선택했고.. ㅇㅖ술 동아리!!! 제 취미인 댄스부를 계속 할까요, 아니면 진로와 좀더 관련이 있는 토론 동아리에 들어갈까요?ㅜㅜㅜ 어딜 가도 후회할 것 같은 저이지만.. 동아리 가입날이 얼마 안 남ㅇㅏ 일단 빨리 정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옛날 영상이라 빠르게 댓글 확인을 못했네요ㅠㅠ 이미 지금은 동아리 선택을 하셨겠죠!! 어느 동아리에 들어가더라도 분명 즐기면서 유익하게 만들 방법은 있을 거예요:) 토론 동아리를 들어간다면 토론 주제를 댄스 또는 현재 댄스 사업과 상황에 대해 잡을 수도 있겠고, 학교 축제와 관련한 토론을 할 수도 있겠죠. 댄스 동아리에서는 친구들과 함꼐 팀을 이루어 곡에 대한 상의를 하고 안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의 토론이 분명히 있을테니, 이러한 준비 과정을 부각시킬 수도 있겠고요. 어떤 방향을 선택하시든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하게 생각해본다면 분명 좋은 결론에 도달할 겁니다! 화이팅!
와 해나님 가졌던 궁금증들의 수준이 ㅎㄷㄷ.... 동아리 같은 비교과는 말씀하신 대로 질, 내용, 진정성, 개성 등이 핵심인 것 같아요. 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그만큼 실제 본인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당연히 입시에도 도움이 되고요. 제가 작년에 코칭했던 친구는 정말 하고 싶은 활동이 있어서 본인이 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했는데 그걸로만 자소서 소재도 몇개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해나님 채연 닮았.....
고1인데 광고홍보학과나 광고기획과처럼 광과 관련 학과들에 관심이 있는 상태입니다. 광고 동아리가 있긴 있는데 나중에 진로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까지 고려를 해서 골라야할까요? 광고동아리와 국제교류 동아리(관심도 있고 영상제작 등 엮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방송부 중 고민이에요ㅠㅠ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죠! 자신의 능력을 더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법 무엇일지 고민해보세요! 나는 꾸준히 한 동아리에 있으면서 사람들과도 편해지고 임원을 맡아야 정말동아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싶으면 남는 것이고, 새로운 동아리가 나의 꿈과 비전과 더 잘 맞을 것 같다 싶으면 옮길 수 있죠. 참고로 전 삼 년 내내 다른 동아리였어요!
보드게임을 하다보니 친구들과의 은근한 신경전, 싸움이 있었다. 본인의 손익, 승부와 관련해서는 나이가 들어도 어린아이들이 하는 행동과 비슷해 보였다. ---하면서 심리 쪽으로 싸움 중재, 친구들이 다같이 사이좋게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연구 했다든지 뭐 이렇게 하면 좋을 듯
저도 고2 때는 구체적으로 모르겠어서 그냥 '평론가'라고 썼고, 고3 때 '번역가'라고 진로를 적었어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동아리 내용이나 제목이 자기 원하는 학과와 괴리가 있더라도 분명히 그 동아리 내에서도 자기 관심사와 관련된 뭔가를 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무슨 동아리를 들어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하 ㅠㅠ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수도 있구요. 요즘은 워낙 융합적인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뭔가 '오잉?'하는 동아리에서 아주 특별하고 개성적인 활동을 하면 좋을 거에요!!!
@@우영할게요 학교들은 상승 곡선을 좋아해요😊 저도 내신이 사실 서울대 올 정도 아닌데 상승세+생기부활동+면접+자소서 등으로 부족함은 채운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정만 바닥친(?) 점수에서 확 높이면 대학들도 엄청 기특하게 보고 잠재력에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할 수 있어요🔆🔆
여러분 고등학생은 해나 영상 꼭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누나 입시 조언에 누구보다 진심인 크리에이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정해나🔆👀
5:16 아니 먼 고딩이 이런 생각을...... 대단하다 진쨔
08:27 같은 일반고 수시러로서 진짜 맞는 말..
그리고 또 뻔뻔하게 해야 Fun Fun 하게 할 수 있어요ㅋ (깔깔)
구구... 저번에 ‘뀨’할 때부터 당신의 뻔뻔함을 알아봤지...
근데 이런걸 보면 진짜 비교과 챙겨서 가는것도 머리가 좋아야 갈 수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그래도 도움 많이 됬습니다 감사해용
양쪽 다 비주얼 댑악... ㅠㅠㅠㅠㅠㅠ
해나님은 목소리가 진짜 듣기 편한 것 가타염
으어 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ㅎ헿
목소리 진짜 좋은듯여
저렇게 유니크한 비교과 생기부는 진짜 안 뽑힐 수가 없을 듯 역시 5기의 빛 💫해나✨✨
5기의 의대 💉순돌🌡
해나 딕션 너무 귀에 쏙쏙,,, 동아리 꿀팁까지 완벽,,,♥
애정하는 남띵❤️
남띵언니 딕션두 조아영 ㅎㅎ
해나님 딕션도 좋고 설명도 넘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용ㅎㅎ 역시 스샤 크리에이터들 다 최고댜...♡
감사해요❤️🔆
3:16 저두 설문조사 보내보구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보내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궁금해요!
혹시 해외 대학교 교수님 메일은 어떻게 알 수 있었나요?
--타임라인이에용--!!
00:34 비교과 전반에 대한 팁
01:08 1학년 동아리 영미문화읽기부
02:42 2학년 동아리 영자신문부
04:05 3학년 동아리 영미청소년문학읽기
06:19 동아리 부장 꼭 해야 할까? (+자율동아리)
07:53 동아리 활동에서 기억해야 할 것 3가지!!
감사해요 ㅠㅠ 너무 이뻐요 ❤️❤️
@@유진-y5t4n 으아 ㅠ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희 외국인학교를 한 학기 정도 잠시 다녔습니다👀
완전 친절하세요 ㅠㅠ
진지한 댓 달면 답이 안 오겠죠.....? 그래도 답답하니 여기서라도 풀래요 헝헝 ㅠ 저는 해외 한국학교에서 재학 중인 고1 학생입니다! 미리 설명 하나만 하자면.. 저희 학교는 이 지역의 유일한 한국학교인 만큼 초중고가 다 붙어 있어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제 꿈은 외교 관련 직업인데.. 일단 저희 학교는 학술 동아리와 예술 동아리 두 가지를 고르는 시스템이고요, 학술은 누가 봐도 외교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했습니다! 내년에 동아리 부장도 충분히 가능하고요 :) 예술동아리.. 이게 문제에요..... 저희 학교 학생들은 예술 동아리를 고를 때 보통 취미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예술 동아리로 중학교 3년 내내 댄스부를 했고 무대에 오르는 것도 누구보다 즐거웠던 것 같아요...! (춤 쪽으로 진로를 전향할 생각은 없는 상태이구요) 문제는 예술 동아리로 토론 동아리가 개설된다는 것인데요, 하찮은 자랑이지만 저는 토론대회에서 매년 1등을 할 만큼 토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나름 잘하는 편이에요..! 이 토론 동아리를 개설하는 선배가 내년에 부장 자리를 저에게 주고 싶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더 즐기는 건 댄스부잖아요...? 학교쌤들께 여쭤보면 입학사정관에게 댄스부도 나름 메리트와 매력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대학을 가는 2024년부터는 이전에 노력을 좀 소홀히 해도 대학을 엄청 잘 가던 선배들의 재외국민 제도가 사라지면서 너무 많은 것이 바뀌고 그에 따라 정규 동아리의 비중이 매우 커진다고 해요.. 그래서 아무리 다들 취미에 따라 들어가는 예술 동아리라지만 저는 뭔가 괜히 진로와 더 관련성이 있는 토론으로 가야 하나..가 고민인거죠ㅜㅜㅜ 근데 또 댄스부를 나가서 제가 없는 댄스부의 무대를 보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해요..! 학술 동아리는 이미 진로 관련 동아리를 선택했고.. ㅇㅖ술 동아리!!! 제 취미인 댄스부를 계속 할까요, 아니면 진로와 좀더 관련이 있는 토론 동아리에 들어갈까요?ㅜㅜㅜ 어딜 가도 후회할 것 같은 저이지만.. 동아리 가입날이 얼마 안 남ㅇㅏ 일단 빨리 정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옛날 영상이라 빠르게 댓글 확인을 못했네요ㅠㅠ 이미 지금은 동아리 선택을 하셨겠죠!!
어느 동아리에 들어가더라도 분명 즐기면서 유익하게 만들 방법은 있을 거예요:)
토론 동아리를 들어간다면 토론 주제를 댄스 또는 현재 댄스 사업과 상황에 대해 잡을 수도 있겠고, 학교 축제와 관련한 토론을 할 수도 있겠죠.
댄스 동아리에서는 친구들과 함꼐 팀을 이루어 곡에 대한 상의를 하고 안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의 토론이 분명히 있을테니, 이러한 준비 과정을 부각시킬 수도 있겠고요.
어떤 방향을 선택하시든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하게 생각해본다면 분명 좋은 결론에 도달할 겁니다! 화이팅!
비교과가 재밌긴함
그래서 난 수시인데 교과를 버렸지 ㅎ
와 해나님 가졌던 궁금증들의 수준이 ㅎㄷㄷ....
동아리 같은 비교과는 말씀하신 대로 질, 내용, 진정성, 개성 등이 핵심인 것 같아요. 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그만큼 실제 본인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당연히 입시에도 도움이 되고요.
제가 작년에 코칭했던 친구는 정말 하고 싶은 활동이 있어서 본인이 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했는데 그걸로만 자소서 소재도 몇개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해나님 채연 닮았.....
제 경험으로도 단순히 원서 칸을 다 채우기 위해서 이것저것 기웃거리기보다는 하나를 하더라도 리더십 포지션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끝까지 오래 하는게 핵심이었어요..! 그래야 면접 등에서도 경험을 유용하게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몬데 알파해나 티키타카 개재미쎀ㅋㅋㅋㅋㅋㅋ+유용하기까지 하누,,,대학교 4학년도 영감받아버리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둘다 투머치토커라 이야기가 계속 산으로 빠지는 거 겨우 막았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나님 너무 똑부러지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내용이 너무 잘들어와요 !
우아~~ 진짜 감사합니다:D 앞으로도 더 유용하고 도움 되는 정보 많이많이 가져올게요!!!
와 저렇게 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해나님 저도 설문조사를 통해 보고서를 써보고 싶은데 혹시 어떤 방법으로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 설문조사를 보내셨나요?!
알파님 오늘따라 말이 빠르신 것 같아요ㅋㅋㅋ
헉 혹시 해나님 왜 검정고시 봤던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좀 생애가 스펙타클한데 중3 때 1학기를 외국인학교에서 보냈어요 흐흐... 그래서 다시 한국 고등학교 입학할 때 중졸 검정고시를 봤어요ㅠㅠ
오~~~ 파릇파릇한 20이들~~(˵ ͡° ͜ʖ ͡°˵)
드레스코드도 둘다 아주 파릇하구만~~~💙
제일 파릇파릇한 송이가 이렇게 말한다구?
생명공학과를 생각하고있는데
수학적 추론과 문제해결 동아리를 들어가게됬습니다
이거 괜찮은건건가요?ㅜㅜ
지금 자율동아리 일반동아리 둘 다 안하고 있어요ㅠㅠ
그래두 언니덕분에 동아리 생기부를 어떻게 채울지 배워갑니다♥♥(정외과 생기부도 궁금해요...
구구 소환해야겠네여!!!ㅎㅎ
@@hanna_the_banana 우와 해나언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
@@judyjiwon705 헐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ㅎㅎㅎㅎ
저는 국문과를 희망하고 있는데 어떤 활동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구체적으로 국문과를 가서 비전을 펼쳐내고 싶으신건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생기부에 정규동아리는 안빠지고 자율동아리만 빠지는거죠?
저는 자율동아리도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프로그램(피어러닝)이어서 생기부에 들어갔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 활동들, 자율적으로 한 활동들도 교과와 연계가 된다면 세특이나 동아리 같은 데에 잘 버무려서 넣을 수 있어요:)
여자분 내이상형이다.. 흑
고1인데 광고홍보학과나 광고기획과처럼 광과 관련 학과들에 관심이 있는 상태입니다. 광고 동아리가 있긴 있는데 나중에 진로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까지 고려를 해서 골라야할까요? 광고동아리와 국제교류 동아리(관심도 있고 영상제작 등 엮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방송부 중 고민이에요ㅠㅠ
동아리는 하나를 3년동안 꾸준히 하는게 좋나요 ㅜ?? 시디과 지망인데 디자인관련 동아리는 맞는데 영상 그래픽 배우구... 학교에 시각디자인 동아리가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옮길까 고민중이에요 ㅜㅜ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죠! 자신의 능력을 더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법 무엇일지 고민해보세요!
나는 꾸준히 한 동아리에 있으면서 사람들과도 편해지고 임원을 맡아야 정말동아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싶으면 남는 것이고, 새로운 동아리가 나의 꿈과 비전과 더 잘 맞을 것 같다 싶으면 옮길 수 있죠.
참고로 전 삼 년 내내 다른 동아리였어요!
혹시 경제학과 목표중인데 모의 UN이 괜찮을까요 경제 경영 동아리가 괜찮을까요
대박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헐 완전 일찍왔네ㅔ요ㅠㅠ
ㅎㅇㅎㅇ
알파님 연옌 갑시당
와우
보고서 써서 내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해나님 얼굴이 왜 익숙한가 했더니...
한의 정서 듣고 확 생각났네요 ㅋㅋㅋㅋ
ruclips.net/video/d13hzxWOHyE/видео.html
이쁘고 말도 잘해~~~💖
근디 현 중3부턴 생기부에서 동아리부분 없어진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럼 동아리에서 활동한거는 아예 대입에 반영안되는 건가용?
흠.. 저도 정확히는 바뀐 생기부 상황을 알지는 못하는데, 생기부에 넣지 못하더라도 자소서에 사용을 할 수도 있고 활동 중에 교과와 관련된 게 있다면 세특에 넣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자율동아리만 폐지에요 정규동아리는 유지된다고합니다.
해나!해나!해나!해나!해나!
아니 전 다 튕겨서 보드게임 동아린데 어떡해요 대체 하 또래상담을 붙었어야 하는데 진짜 저 어떡해요 ....
보드게임 동아리 들어가서 자기만의 보드게임을 만들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상담을 붙고 싶으셨다면 심리학?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심리를 이용한 게임 만들기 이런 걸 해보는 건 어떄요 ㅎㅎ
@@hanna_the_banana 현실적인 조언 감사해요 😭😭😭😭 전 유아교육과 진학 희망하는데 저런 생각은 못해봤네요 감사합니다 💗💗
@@희원-l5s 지나가다 오지랖좀 부리자면.. 유아교육과와 보드게임은 굉장한 연관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또래상담보다도 메리트있는 카드가 될 수 있어요!
@@stusha_6352 감사합니당 ㅠㅠㅠ
보드게임을 하다보니 친구들과의 은근한 신경전, 싸움이 있었다. 본인의 손익, 승부와 관련해서는
나이가 들어도 어린아이들이 하는 행동과 비슷해 보였다. ---하면서 심리 쪽으로 싸움 중재, 친구들이 다같이 사이좋게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연구 했다든지 뭐 이렇게 하면 좋을 듯
진로는 없지만 신소재학과나 생명공학부 이런곳 들어가고싶으면 진로를 연구원으로 정해서 해야하나요?그리고 진로와 관련없는 동아리를 들어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저도 고2 때는 구체적으로 모르겠어서 그냥 '평론가'라고 썼고, 고3 때 '번역가'라고 진로를 적었어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동아리 내용이나 제목이 자기 원하는 학과와 괴리가 있더라도 분명히 그 동아리 내에서도 자기 관심사와 관련된 뭔가를 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무슨 동아리를 들어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하 ㅠㅠ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수도 있구요. 요즘은 워낙 융합적인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뭔가 '오잉?'하는 동아리에서 아주 특별하고 개성적인 활동을 하면 좋을 거에요!!!
@@hanna_the_banana 아하 언니있잖아요 근데 제가지금 고1인데 내신이 망했어요ㅠㅠㅠ기말부터라도 개열심히 복구하려고 하는데 인서울가능하나요????
@@우영할게요 학교들은 상승 곡선을 좋아해요😊 저도 내신이 사실 서울대 올 정도 아닌데 상승세+생기부활동+면접+자소서 등으로 부족함은 채운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정만 바닥친(?) 점수에서 확 높이면 대학들도 엄청 기특하게 보고 잠재력에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할 수 있어요🔆🔆
@@hanna_the_banana 너무 고마워요 ㅎㅎ마지막으로 정시공부는 언제틈틈히 병행하셨나요???
@@우영할게요 본격적으로 한 건 고3 들어가는 겨울방학과 내신 기간(시험 한 달 전) 제외 학기중, 고3 여름방학,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9월달에 수시원서 내고 나서!!!! 그때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사회복지학과 희망하는데 동아리가 합창부네요 거기에 부장이구요...특별한 활동 어떻게 해야하죠?
복지관 가서 공연하시면 좋을 듯 해요
동아리 할때 벌칙이 있는 것이 맞는 건가요?
떠들거나 동아리에 아무말 없이 안오면 벌칙을 준다는데 벌칙이 운동장 몇 바퀴돌기,손들고 서있기 이런건데
동아리 회원들이 다 동갑인에요
우왕
동성중 온클 링크로 들어온사람?
호호
ㅋㅋ
1
저 지금 과학탐구실험 부장을 하고있고 동아리도 과학관련이나 영자신문을 하려고하는데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