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준표형의 웃음소리가 좋다 항상 다른이들의 웃음소리를 위해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는 준표형이 인터넷 유머를 보며 꺄르륵 웃름지으며 본인만의 행복을 만끽하는게 자신 가득히 담겨있던 웃음을 많은 관객들에게 먼저 나누어 주고 나서 밑바닥 모서리에 남아있던 웃음조각 하나를 머금으며 좋아하는것같아 마음이 포근해진다... 근데 가면갈수록 준표형 뱃살도 푸근해지는것 같다 나는 조아잉 ㅎㅎ ❤
저런분들 실존하는 건 팩트죠. 입사후 5개월후에 신입이 제 밑에 왔는데 다 가르쳐주고 그다음에 알겠나요?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해달라했더니 다 알겠다고 해놓고 본인이 실수를 함. 여기까지는 뭐 그러려니하는데 팀장이 안배웠냐고 물으니 안배웠다한... 그날 신입이 현역출신이라 편하겠다 생각했던 제 머리를 원망했습니다...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친구가 과장이었는데 타팀에 여직원이 뭐가 안된다고 불러서 갔더니 "이거 gif 파일을 프린트 했는데 안움직여요...." 라는 말을 들은 친구가 벙찐얼굴로 잠시 상황파악한 후 문득 든생각이 " ㅅㅂ 이년은 어디 호그와트 출신인가?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지?" 라고 생각던 일화가 생각남
예전 군생활 할때였어요. 비교적 고참에 속하던 저는 빠르게 정리하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 느리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 "야! 중간이(중간기수를 지칭하는 말로 왕성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애들) 몇명인데 아직도 그대로야!! 빨리 좀 해!?" 라고 말했더니... 한 후임이 저~ 멀리서 정리하느라 복작이는 공간을 열심히 낑낑거리며 헤집고 다가와 제 귓가에 속삭였어요. "중간 5명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갑자기 오래 전 그 후임이 생각나네요. 그녀석은 과연 어디에 취업해서 어떤 전설을 써 내려갔을지가 문뜩...
회사 대표님과 신입사원이 인사하는 자리에서 팀장님이 말씀 하셨다. "우리 노무사님이 이래봬도 박사까지 하신분이셔" 팀장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신입사원이 말했다. "어... 박사가 뭐에요?" 그 질문에 팀장님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셨지만 대표님은 이를 저지하고 말씀하셨다. "ㅇ팀장 신입이 모를 수도 있지, 학사있잖아? 그 다음이 석사고 그 다음이 박사야" 대표님은 인자하게 신입사원을 보며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 질문에는 표정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학사? 석사? 그건 뭐에요?"
진짜 저런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생 놈이 눈치저래ㅋ썰이 좀 많은데 강도 약하고 짧은거 하나 풀게 동생이랑 같이 숙소 생활하는 형님이 저녁에 입맛이 없어서 만두를 사 왔어 혼자 먹기 뭐 해서 넉넉하게 사 왔데 샤워하러들어 가면서 만두를 방바닥에 놓으면서 만두 사 왔는데 맛 좀 봐 샤워하고 나오니 다 쳐역었어 ㅋㅋㅋ
실제 실업자로 놀고 먹는 이들은 대부분 지 눈높이가 높아서지 저런 인간들이라서가 아님 오히려 저런 무능 무례의 극치인 인간들은 여기저기거기 재취업에 재재취업하다가 한곳에 정착함 결론적으로 눈높이 좀 낮춰서 취업전선에 좀 뛰어들어라 쫌!!! 그래야 저런 인간들이 걸러지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실장급일때 막내로 동갑내기 들어왔는데 거진 1년 다니는 내내 지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사유가 매일 달라.. 어떤날은 지하철이 늦어서 어디사고가나서 늦잠을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갑이라 크게 혼내는것도 좀 걸러서 좋게좋게 말도해보고 지각비도 걷었는데 지각비가 10만원이 넘고 혼자 내게하느것도 더는 못하겠고.. 사장님이 지랄을해도 꿋꿋하게 한번도 일찍안옴..... 지금 뭐할까 그놈..
3:47~6:14 이 사연에 나온 신입사원은 진짜 미친놈이네 주작이길 바란다 진심 어느 회사인지 궁금하다 내가 들어가고싶다 진짜 거기 사장님이 개보살이네 55일동안 참고 안자른거 자체가 보살아닌가 이런 사장 밑이면 나가라해도 안나가겠다 진짜보살이다
저런 분들도 취업을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절대 희망 버리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네요..어떤 사람들은 "저런 놈도 취업을 하는데 나는 왜.."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서..
74@@pure-human
모질이들아 스펙은 거짓말안한다
만약에 내가 저런 분들이라면?
취업 할 수있는데..힘든일 싫고 일 많은거 싫고 돈많이 받고 싶고...나라에서 세금으로 용돈주고...
예전에 내가 처음 일할때도 선배들이 저런 눈으로 봤었겠지....?; 그래도 자주 봐주시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거 보여주니까 인정은 해줘서 너무 고마웠음.
회사에 어울리지 않게 밝고, 활기차서 회사 분위기를 바꾼 신입사원 이야기가 생각나요. 그녀가 떠나고 일하던 자리를 한동안 치우지 않고 기렸다는 후문도 있었는데,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그런 사원 1명정도는 사실이였으면 좋겠어요.
아 그거 썰로 본건데, 사고사인지 모르지만 이세상을 떠나셔서 ㅜㅜㅜㅜ
2018년에 포털사이트 네이트 네이트판에 올라온 신입사원 미경이썰?
준표형 웃음소리 듣고 싶어서 온사람 개추
ㄱㅊ
ㄱㅊ
웃음소리가 제일 웃김 독서실에서 끄엌 끄엌 하면서 웃참중
ㄹㅇ ㅋㅋ
ㅋㅋ개추
와..블프 드립은 진짜...넘사벽이네...
진짜 웃는 거 보러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 프라이데이 드립은 눈치없는게 아니라 평소에 쌓인게 많아서 꼴받아가지고 멕인거지 ㅋㅋㅋ
취업 준비중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런 멋진 스승님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저런 멋진 분들이 실존한다니...
졸라 많음.
저도 군대가기 전까지는 저런거 다 구라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 후임 중에는 Ctrl +S 가 저장인가요? 하고 물어본 사람도 있었습니다.
@@칸톨-y5u 컴퓨터로 피피티나 워드같은 작업 처음이거나 오랜만에 하면 까먹고 헷갈릴수 있을듯ㅋㅋㅋ
@@칸톨-y5u 저도 복붙이랑 전체복사는 알았는데 컴퓨터로 주로 유튜브나 게임하는게 다라서 영상편집이랑 포토샵 배우기 전까지 몰랐음
귀여운 실수 모음인줄 알았더니ㅋㅋㅋㅋㅋ
3:45 6:20 와 숨이 턱턱 막히네.. 글쓴이랑 주위 사람들은 답답해서 미칠듯ㅋㅋㅋㅋ
준표쿤이 웃는거 자체가 힐링이야…
마지막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숨이 턱턱 막히네 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할 온갖 사고랑 사고는 다치고 10일만에 짤렸다로 끝나는걸 보고 말문이 턱 막혔다 ㅋㅋㅋ
저게 어떻게 사람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죠
저런애들도 입사하는데 나도 취업할수 있겠다 동기부여 개쩌네
근데 진짜로 별별 인간들 다 있음
어캐 입사했지 싶을 정도로
와씨 법카로 여친이랑 밥처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것도 20만원 넘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형 웃는 리액션때매 웃김
난 준표형의 웃음소리가 좋다
항상 다른이들의 웃음소리를 위해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는 준표형이
인터넷 유머를 보며 꺄르륵 웃름지으며 본인만의 행복을 만끽하는게
자신 가득히 담겨있던 웃음을 많은 관객들에게 먼저 나누어 주고 나서
밑바닥 모서리에 남아있던 웃음조각 하나를 머금으며 좋아하는것같아
마음이 포근해진다...
근데 가면갈수록 준표형 뱃살도 푸근해지는것 같다
나는 조아잉 ㅎㅎ ❤
말이 왜케 이뻐요
준표형 도망가...
우와...얀데레다
@@Elice-34 마지막까지 읽어봐요 이거 위험한 것 같은데?!
사장님 진짜 오래 참고 참다가 결국에 소송하신듯.... 내가 이제까지 회사에 끼쳤던 손해를 생각해보더라도 43만원 생각 안날텐데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 인간인듯. 자기는 받아야 할 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용노동부에 신고했겠지? 대단한 인간이다 진짜
주작이 없음이 느껴지는 살벌한 현장감이 진짜...당해보면 압니다. 그냥했는데.. or굳이요? or 이거아니였나요?
나중에 조목조목 따져서 밝혀주면 다음에 잘할거라는식으로 지나가려함,이후 또 함ㅋㅋㅋㅋㅋㅋ
저런분들 실존하는 건 팩트죠. 입사후 5개월후에 신입이 제 밑에 왔는데 다 가르쳐주고 그다음에 알겠나요?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해달라했더니 다 알겠다고 해놓고 본인이 실수를 함. 여기까지는 뭐 그러려니하는데 팀장이 안배웠냐고 물으니 안배웠다한... 그날 신입이 현역출신이라 편하겠다 생각했던 제 머리를 원망했습니다...
더 문제는 다른부서랑 본인이랑 마찰생겼는데 부모님께 얘기했음. 여까지는 이해하는데 그 부모님에 술먹고 회사와서 싸움.
와ㅅㅂㅋㅋ
현역출신이라고 무조건 책임감이 강하고 일을 잘 배우는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JamesWillGrayson 저때 그걸 첨알았죠... 그나마 팀장님이 좋은분일때라 제가 깨진적은 없었던게 다행이었던...
@@shakian98 간혹 ‘이 사람이 1급 판정을 받았다고? 왜?‘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죠. 4급 판정을 받은 저 보다 몸이 안 좋으신데 현역 판정 받아서 현역으로 군 복부를 마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 6:30 작약스님 트위터 짤은 몇년 전에 봤던 글인데 아직까지도 내 인생 레전드 썰이었음 ㅅㅂ 진짜 그때 중딩이었는데도 회사 생활 저렇게 하는 인간 있으면 탈주랑 소주 마렵겠다고 느끼게 해준 글임 ㄹㅇ
영상에 나온 거 말고도 뒤에 더 쩌는거 많은데...ㅋㅋㅋㅋ
사회생활 경험이 아예 없으면 저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대놓고 트롤링하는 앞사람이 압권이네요. 개념은 저먼 은하에 버린듯한
근데 퀵 어캐보내는거임 검색하면 나오나
그냥 찾아오는 빠른 택배임. 검색해서 업체 전화하면 됩니다.
@@crim3522ㅇㅇ 퀵보내는 방법이라고 네이버에만 쳐도 나옴. 퀵보낼려면 당연히 퀵회사에 전화하던가 해야지. 택배도 안부쳐봤나 딩시같은 애임 저런건.
진짜 거짓말 같아도 저런사람 진짜 있음....
막짤은 그래도 모르는거 물어보는게 다행이네요
모르는거 아는척하다 큰 사고치는게 더 위험함 ㅋㅋㅋ
진짜 저런인간들 나이를 떠나서 있어...제삼자고 그저 이야기니까 저렇게 웃을수있지만 당사자가되면 진짜...정말 이해가 됌...사람 정말 잘뽑아야합니다.
나도 준표쿤의 웃음소리에 같이 웃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기분조타
나이는 대리급이지만 액면가는 부장급인 준표쿤이 읽어주는 신입사원 레전드
웃기게 봤는데
사회에 찌들은 인간으로서 갑자기 열받는다...
저런애들은 100명중 100명이 회사가 병신이고 자기는 문제 없는줄알음 하아...
저런 놈들의 뼈와 살에 공포를 새겨야함
취직하기 두렵다
관심병사 될 수는 없어서 악착같이 공익으로 들어갔었는데 직장가는 순간 눈미새로 찍혀서 온갖 눈초리는 다 얻어맞을거같다
자격증 다 따놓고도 이력서 못돌리는중
모르면 맞으면서 배우는게 사회생활입니다 님처럼 하기도 전에 난 안되겠지 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미래는 힉힉호무리 밖에 안됨
그 정도면 혼자 할 수 있는 일로 진로를 알아보시는 게 좋을듯
자택에서 근무하며 외주받는 프리랜서 일이나.. 미팅은 가끔씩 해야겠지만
실제는 공익보단 관심병사가 나음 그나마 군생활을 하려는 노력을 한거니까
7:08 이 직원은 진짜 경지 아닌가..?
아진짜 덕분에 행복한퇴근길이에요
많이웃어주새요
사적인 거에 법인 카드 긁으면 횡령이지..
그걸 모르는 형신이 잇음
7:40 아 코딩을 잘 짰어야지 ㄹㅇㅋㅋ
저건 디버깅 오류임ㅋㅋㅋㅋㅋ
분명 원피스 2벌과 걸려있는 코트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내린 웃음소리야😂😂
내 따봉으로 100 따봉 굿
블랙프라이데이는ㅋㅋㅋㅋ ㅈㄴ 웃긴데
내가 부장이었으면 이쉑히 좀 치네? 하고 웃어 넘겼을듯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마술이다...
3:22 안짤려요 못짤라요 헬게이트 오픈 ㅋㅋ
흑마법으로 사용한 수명을 웃긴짤로 충당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시는분들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진짜 ㅋㅋㅋㅋㅋ 레전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표쿤도 예전에 쫀득이방에서 리액션이랑 수금방송 생각을 좀 하시더니 반응컨텐츠를 뽑아내네... 효율 좋은 컨텐츠인듯 ㄹㅇ
웃으려고 들어왔는데 진짜 저런사람들이 있을거같아서 ㄹㅇ 웃음이 안나오네요😅
내가 훈련병때 만난 옆사람이 자기 모포도 혼자 못개는 사람이 있었음 ..그렇게 보름쯤 지나고 퇴소함.. 이런 사람 만나면 뭔가 다른 느낌으로 소름이 돋고 무서움..
마지막 사연의 신입이 딱 그런느낌인듯
면접을 아무리 잘 봐도 걸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구나...
썰도 썰인데 준표님 웃음이 ㅋㅋㅋㅋㅋㅋㅋ 나까지 즐거워진다 ㅋㅋㅋㅋ
1:10은 그냥 윤석열 돌려까기 한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친구가 과장이었는데 타팀에 여직원이 뭐가 안된다고 불러서 갔더니
"이거 gif 파일을 프린트 했는데 안움직여요...."
라는 말을 들은 친구가 벙찐얼굴로 잠시 상황파악한 후 문득 든생각이
" ㅅㅂ 이년은 어디 호그와트 출신인가?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지?"
라고 생각던 일화가 생각남
주작이라고 말해…..
머글의 기술력을 이해 못하는..
@@user-dance4747 주작 아님 실화임 ㄹㅇ ㅋㅋㅋ
@@스피카-f4o 충격과 공포네...
이런 사람들이 본인 권리 찾는거는 기가막히게 챙기려하지...
회사에 타격주고 짤린후 미지급 받으려 한 부분만 봐도 암...
너무 각재고 ㅈ소기업 이러면서 다른데랑 비교만 하지 말고...
본인 업무능력부터 비교 해보시길...
퇴근길 영상 못참지
저정도 빌런들이면 경계선지능장애 인게 아닐까..
마지막 사연은 의류쪽이신거 같은데.. 매일 아침 오더라고 하는거보면 도매 쪽인거같음..
저런 사람들 은근 있습니다 ㅋㅋㅋ 저희도 몇번 당하고서 경력직만 뽑게됨.. ㅠㅠㅋ
사장님의 빌런 참교육 스토리 참 따뜻하내요~
라섹했는데 일주일동안 컬투쇼보다 이형 더 많이들음 ㅋㅋㅋ 개웃김
예전 군생활 할때였어요. 비교적 고참에 속하던 저는 빠르게 정리하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 느리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
"야! 중간이(중간기수를 지칭하는 말로 왕성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애들) 몇명인데 아직도 그대로야!! 빨리 좀 해!?" 라고 말했더니...
한 후임이 저~ 멀리서 정리하느라 복작이는 공간을 열심히 낑낑거리며 헤집고 다가와 제 귓가에 속삭였어요.
"중간 5명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갑자기 오래 전 그 후임이 생각나네요. 그녀석은 과연 어디에 취업해서 어떤 전설을 써 내려갔을지가 문뜩...
그건 분명 멕이는겁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진짜 빵 터졌넵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되게 조곤조곤 목소리로 사연 읽어주는데 왤케 달달하게 느껴지냐 ㅋㅋㅋㅋ
마지막 전 이야기는 정의구현이고, 마지막 이야기는 술 안마시는 나도 글쓴이었으면 소주 한잔 마셨을것 같음. ㅋㅋㅋㅋ
소송 신입사원썰은 정말 따뜻해지는 사연이네요
1분전은 못참지
준표형이 진짜 일반적인 썰도 맛을 잘 살림ㅋㅋ웃음소리도 포인트임ㅋㅋㅋㅋ 공감하면 개추
(수정)어..? 준표 동생이였네..?
띨띨이
노트 뒤집어서 사진 진짜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서웠다
몇개는 주작이겠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난 세상에 빌런이 많아젔음 좋겠어
그럼 쥰표쿤의 웃음이 마를 날이 없을텐데
1:11 ~ 1:44 어? 본 거 같아요. 용산 굥!!
취업하러 와서 이걸 왜 해야하죠? 하는 사람 의뢰로 많음 ㅎㅎㅎ
혼자 소설쓰다가 적응 불가로 입사 몇일만에 잠수/퇴사해서 인터넷에 회사 안좋은 글남김 ㅋ
1년에 한명꼴임
니 회사가 ㅈ소라 그런듯..😢 대기업은 회사욕 블라에 써도 퇴사는 안하는데
@@D32-k7x 힘내요
웃음 소리 중독 쩐다!
나도 일한지 5년정도 됐는데 저런애들 매년 오는거 볼때마다 머리 아프더라 어떻게 갱생시키라는 지시는 오는데 대화부터 안돼는데.
법인카드썰 주인공은 어케 살아있냐ㄷㄷ
블랙 프라이데이가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프!!🤣🤣🤣🤣🤣🤣
준표는 진짜 잘웃어 ㅋㅋㅋ
대빌런의시대
회사 대표님과 신입사원이 인사하는 자리에서 팀장님이 말씀 하셨다.
"우리 노무사님이 이래봬도 박사까지 하신분이셔"
팀장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신입사원이 말했다.
"어... 박사가 뭐에요?"
그 질문에 팀장님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셨지만 대표님은 이를 저지하고 말씀하셨다.
"ㅇ팀장 신입이 모를 수도 있지,
학사있잖아? 그 다음이 석사고
그 다음이 박사야"
대표님은 인자하게 신입사원을 보며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 질문에는 표정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학사? 석사? 그건 뭐에요?"
더운데 등골 서늘해지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닼ㅋㅋ
대표를 소개하면서 “이래봬도”라고 한 팀장이 더 막장 같은데요..
@@licoriceparty 혹시몰라 노무사가 엄청 젊어서 박사한것처럼 안보이는걸수도
이래봬도를 보니 주작이거나 공사구분 못하는놈임
진짜 저런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생 놈이 눈치저래ㅋ썰이 좀 많은데 강도 약하고 짧은거 하나 풀게
동생이랑 같이 숙소 생활하는 형님이 저녁에 입맛이 없어서 만두를 사 왔어 혼자 먹기 뭐 해서 넉넉하게 사 왔데 샤워하러들어 가면서 만두를 방바닥에 놓으면서 만두 사 왔는데 맛 좀 봐 샤워하고 나오니 다 쳐역었어 ㅋㅋㅋ
😂
군대 이후로는 본적 없는데 회사에마저 실존하는군요..
1:15 는 현재 용산에 있는 사람 이야기잖아...
개인유튜브까지 정치가져오지마시고 알잘딱하세요
아 진짜 저런 사람들도 취업이 되는데...
도대체 한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면접에서 거르지못한 회사들에게 치얼스!
2:56 예절 주입이 시급하다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음. ㅋㅋ
진짜 근속 생각 안 하면 저런 식으로 엿 먹이면 멍청하게 보이는거라서. 보통 멍청이는 딴 편으로 만들거나 척지진 않잖음 ㅋㅋㅋㅋㅋ
예전에 회사에서 대리였을때
신입직원 환영회 회식후 신입이랑 집방향이같아
같이 택시타고가는데 오바이트.
토사물 다치워주고 모르는체해주고
나중에 시간이지난후 말해줫음
20년이 지난 지금은 내가제일아끼는 동생^^
와 마지막 썰은 진짜 경계선 지능 의심 되는데?
저번 달에 울 회사에도 신입 많이 들어왔는데 제에발...
요즘 준표쿤 보는 낙이 엄청 크다구 고마워요 준표쿤!!!!
진짜 상상 초월하는 사람들이 존재함... 진짜 어떤 삶을 살았는지 궁금할 지경;
실제 실업자로 놀고 먹는 이들은 대부분 지 눈높이가 높아서지 저런 인간들이라서가 아님
오히려 저런 무능 무례의 극치인 인간들은 여기저기거기 재취업에 재재취업하다가 한곳에 정착함
결론적으로
눈높이 좀 낮춰서 취업전선에 좀 뛰어들어라 쫌!!!
그래야 저런 인간들이 걸러지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실장급일때 막내로 동갑내기 들어왔는데 거진 1년 다니는 내내 지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사유가 매일 달라.. 어떤날은 지하철이 늦어서 어디사고가나서 늦잠을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갑이라 크게 혼내는것도 좀 걸러서 좋게좋게 말도해보고 지각비도 걷었는데 지각비가 10만원이 넘고 혼자 내게하느것도 더는 못하겠고.. 사장님이 지랄을해도 꿋꿋하게 한번도 일찍안옴..... 지금 뭐할까 그놈..
우울할때 보는 준표 웃음소리
재미없어도 웃는소리에 같이 웃음ㅋㅋ 미쵸
마지막이 천사네 진짜 업무실수는 안하고 그냥 멍청한거같은데 일머리가 없는데 그래도 물어보는게 좋겠지..... 아니 대체 입사한지 1달은 커녕 일주일도 안됐는데 법인카드를 왜쓰고 회사 사장이아니고 ㅈㄴ유명한 그룹전체 회장한테 말을거냐 ㅅㅂㅋㅋㅋㅋㅋㅋㅋ상사를 쳐놀려먹냐 어이가없네 진짜 나도20살이지만 ㅅㅂ 왜저러지 진짜로 이해할수가없노
유투부와 sns와 함께 자란 새친구들은 시상처럼 떠오르는 드립을 참지않고 지른다구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오늘 오전 부장한테 몇 가지의 업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부장한테 찍히는 거 아닌가 라고 걱정했다 .이 영상을 보았다.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다시 업무하러 가겠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어디에든 있다 ㅋㅋ 더 놀라운건 저것보다 더 심한 사람들도 어디든 존재한다 ㅋㅋ
전국의 신입 여러분, 처음엔 다 실수하니 너무 잘하려하지말고 저렇게만 안하면 됩니다
6:20 ~ 7:47 오우... ㅡㅡ;;;
면접과정에서 걸러내지 못한 회사의 과실이죠 ㅎㅎ 질문 두개만 하면 고레벨 골통은 거를수 있어요
작약스님 성함 너무 따뜻하다
ㅋㅋ종로 탑클라우드가서 법카를 긁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