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일 화답송(시편 1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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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1.일시 : 2024년 9월 15일 교중미사 중
    2.장소 : 부산교구 안락성당 성전
    3.노래 : (1)여성 선창: 윤해인(마르타) (2)남성 선창: 박순억(스테파노)
    4.지휘 : 최인숙(그라시아)
    5.반주 : 허예린(루시아)
    6.시편 119편
    ◎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살아 있는 이들의 땅에서 걸으리라.
    ○ 나는 주님을 사랑하네. 애원하는 내 소리 들어 주셨네.
    당신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니, 나는 한평생 그분을 부르리라. ◎
    ○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우고, 저승의 공포가 나를 덮쳐,
    고난과 근심에 사로잡혔네. 나는 주님의 이름 불렀네.
    “주님, 부디 이 목숨 살려 주소서.” ◎
    ○ 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신 분, 우리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네.
    주님은 작은 이들을 지키시는 분, 가엾은 나를 구해 주셨네. ◎
    ○ 당신은 죽음에서 제 목숨을 구하셨나이다. 제 눈에서 눈물을 거두시고,
    제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살아 있는 이들의 땅에서 걸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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