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rv7yj 저같은 경우 모든 과목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일단 책은 에듀윌 5년 기출문제 해설있는거 구매했고 17,18,19는 모든문제 오답노트하고 3회 정도 소설책 읽듯이 읽고 그 후 20,21년도 풀고 틀린거만 오답노트 했는데 이거까지 하는데 시험 3일인가 남았었고 법규는 20,21만 40점 이고 그전꺼는 과락이었습니다. 그 후 3일 동안 틀린거만 계속 보고 법규만 3년 120문제 그리고 20,21년도 오답 48문제 계속 오답노트한거 읽었습니다. 그리고 2022시험 법규 80점대 나오고 나머지도 70,80점대 나왔습니다
@@TV-rv7yj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왠만한 시험은 문제은행식이라 정말 급한경우 과년도 5년 문제 외우다시피 외우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저는 이론 공부도 안했습니다. 문제는 취득한 자격증 갖고 취직할때 지식이 짧아서 그렇지요ㅎㅎ 급하신경우 문제만 신나게 푸시고 합격 후 이론 공부해주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관세사님 평소 업무에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려주려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에는 답변을 받기 힘들 것 같아, 여기에 질의를 남깁니다. 궁금한 것이 신용장 개설의뢰인은 대금 지급에 관여할 수가 없고 서류만 맞으면 대금을 지급을 한다고 하는데 만약 물품을 늦게 발송하여 지체상금이나 받아보니 물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라 할지라도 서류만 제시하면 판매자는 대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인가요…? 이런 경우 지체상금와 물품 검수 후 대금 지급 조건은 신용장 개설시 서류 조건에 포함시켜야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인가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물품을 늦게 발송하는 경우 신용장조건 중 선적기일조건이 일치하지 않아 대금결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물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에도, 일단 서류만 일치하면 대금은 결제받을 수 있습니다. 물품의 하자가 수출자의 귀책사유에 해당한다면 매매계약에 의거 클레임을 제기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전공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무역전공이 수험기간에는 전공공부로 친숙한 과목을 공부하기 때문에 유리할 수 있지만 합격 후에는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관세사라고 하면 누구나 무역을 잘할거라 생각하는데, 거기에 자신의 전공이 + 알파가 되는 타 전공과 달리, 무역은 그게 없으니까요. 무역회사 입사 시에 누구나 자신의 전공 + 영어를 잘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영어과는 그게 없어서 불리한 것처럼요. 이공계지식으로 인해 해당산업이해도가 높은 관세사, 외국어전공이어서 언어를 잘하는 관세사 등 전공이 무엇이든 합격 후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음 이공계 전공자들에게는 제가 꼭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관세사 준비 전에 국제무역사부터 준비하라고. 다른 전공과 달리 이공계 전공자들이 수험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좀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전공과는 전혀 다른 법과목 무역실무 과목 등을 공부해야하다보니... 괜히 이과형 인간, 문과형 인간이 있는게 아닌데.. 내가 철저하게 수리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이과형이라고 하면, 이 공부 힘듭니다. 무엇 하나 명확한게 없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대륙법에서는 이러고, 영미법에서는 이러고, 이 교재는 이러고, 저 교재는 저러고. 그래서 관세사 시험의 축소버전인 국제무역사를 먼저 준비하여 적어도 관세사 과목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또한 합격 후에는 전공과 상관없이 프레젠테이션 능력, PPT 작성능력, 외국어능력 등이 굉장히 중요한데, 아무래도 전공공부에 바쁜 이공계 전공자들이 이쪽에서 살짝 취약한 면이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상경전공이라고 하면 4년 내내 발표, PPT에, 외국어공부만 하다보니.. 그래서 이공계 전공의 경우에는 관세사에 합격하면 전공지식을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고 상경 또는 어학전공의 경우에는 학교 다니는 내내 취업 안된다고 구박받았지만 관세사라는 자격증이 주어지면 그 취업안된다고 구박받았던 지식들이 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공계보다는 상경 또는 어학전공이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는건데.. 요즘은 이공계 전공자들도 다 이런거 잘하고 해서 크게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jungssam80 소중한 시간 할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공계 인문계나왔을 때 장단점과 이공계생들이 확실한 답이없이 여기선 이렇고 저기선 다르게 말하는거에 힘들어하는지까지 파악해서 말씀해주시니 더 와닿네요. 타 직렬보다 더 외국어 능력을 우선시하는건가요? 다른 영상들보면 외국어 능력은 당연히 우대하지만 타 직렬보단 우선순위가 떨어진다는 말도 들어봐서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관세사 준비를 시작한지 4달된 수강생입니다. 이번에 추가합격자가 많이 생기면서 한 기수가 늘어난 상황이 되었는데 유지되던 최소합격인원(90)에 내년이나 내후년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은 어느정도 될까요? 90명 뽑은 시험에서 80명이 추가적으로 뽑힌 상황이니 관세사 업계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인원을 줄일 필요성이 생길 것 같은 불안감이 생깁니다.. 주요 강의는 들어놨지만 인원이 많이 감소될 가성이 농후하다면 발을 빼는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보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안타깝게도 시험인원 변동과 관련하여서는 정식으로 공고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저것, 여기저기서 많은 것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어차피 확정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저런 불확설성에 대해 차라리 포기하고 노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직하게 신경끄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게 되면 그 만큼 시간낭비입니다. 고민이 많겠지만, 빠른 시일안에 고민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수학이 싫은데 공대가고 싶어요" 제 입장에서는 이것과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발표나 PPT를 잘 못하는 사람은 있어도, 합격 후에는 어찌어찌 배워서 결국 하게됩니다. 처음부터 극도로 싫어하면, 그리고 앞으로도 싫어할거라면 관세사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정부지원사업만 하더라도 입찰단계에서는 PPT, 심사단계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업무수행단계에서는 고객확보를 위한 영업, 그리고 마지막 보고단계에서는 보고서 작성인데. PPT와 발표 없이 어떠한 단계도 적절하게 수행될 수 없습니다. 관세사는 결국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관세사가 되고 나서 이런거 못한다고 밥을 굶지는 않겠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반드시 관세사가 되지 않으면 총을 쏜다고 누군가 협박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더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PS 관세법인 대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명확합니다. 정말 다른 그 어떤 특출난 재능이 있는게 아닌 한, PPT와 발표는 관세사에게 있어 기본으로 깔고 가는건데, 이걸 극도로 싫어한다고 하면, 채용단계부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영상은 아니지만 다른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데로 기출 문제로만 물류관리사1급 3주만에 땄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은 어떻게하셨나요
저도 다른과뫀은 그럭저럭인데
법은 ㅠ
@@TV-rv7yj 저같은 경우 모든 과목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일단 책은 에듀윌 5년 기출문제 해설있는거 구매했고 17,18,19는 모든문제 오답노트하고 3회 정도 소설책 읽듯이 읽고 그 후 20,21년도 풀고 틀린거만 오답노트 했는데 이거까지 하는데 시험 3일인가 남았었고 법규는 20,21만 40점 이고 그전꺼는 과락이었습니다. 그 후 3일 동안 틀린거만 계속 보고 법규만 3년 120문제 그리고 20,21년도 오답 48문제 계속 오답노트한거 읽었습니다. 그리고 2022시험 법규 80점대 나오고 나머지도 70,80점대 나왔습니다
@@TV-rv7yj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왠만한 시험은 문제은행식이라 정말 급한경우 과년도 5년 문제 외우다시피 외우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저는 이론 공부도 안했습니다. 문제는 취득한 자격증 갖고 취직할때 지식이 짧아서 그렇지요ㅎㅎ 급하신경우 문제만 신나게 푸시고 합격 후 이론 공부해주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lousynoway5179 정성 답변감사드려요!
저는 일주일정도봤는데 법과목 까지 소화하기 힘들었어요 ㅠㅋㅋ
그러니까요 믿고 하면 됩니다.
그 영상 찍고 "그게 되냐" "너나 해라" "그러다 하나도 못하고 방학 망친다" "하나라도 잘해라" 등등의 피드백을 받기도 했는데...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속는 셈 치고
도전하신 분들의 합격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매우 뿌듯합니다.
영상에 오류가 있어 재업로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이 영상이 업로드된 지 한 달 됐는데 오늘부터 스타뜨합니다. 뛰어난 사람은 아니니 내년 1, 2차 합격은 꿈도 안 꾸지만 1차 합격은 꼭 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합격 응원합니다!
관세사님 평소 업무에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려주려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에는 답변을 받기 힘들 것 같아, 여기에 질의를 남깁니다.
궁금한 것이 신용장 개설의뢰인은 대금 지급에 관여할 수가 없고 서류만 맞으면 대금을 지급을 한다고 하는데 만약 물품을 늦게 발송하여 지체상금이나 받아보니 물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라 할지라도
서류만 제시하면 판매자는 대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인가요…?
이런 경우 지체상금와 물품 검수 후 대금 지급 조건은 신용장 개설시 서류 조건에 포함시켜야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인가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물품을 늦게 발송하는 경우 신용장조건 중 선적기일조건이 일치하지 않아 대금결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물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에도, 일단 서류만 일치하면 대금은 결제받을 수 있습니다.
물품의 하자가 수출자의 귀책사유에 해당한다면 매매계약에 의거 클레임을 제기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대 학벌로 관세사따도 무역학과 사람들보다 디메리트가 있나요?
관세사는 따면 어느학과 어느대학 나왔느냐는 별로 차이가 없다더라고요...
사실 전공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무역전공이 수험기간에는 전공공부로 친숙한 과목을 공부하기 때문에 유리할 수 있지만 합격 후에는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관세사라고 하면 누구나 무역을 잘할거라 생각하는데, 거기에 자신의 전공이 + 알파가 되는 타 전공과 달리, 무역은 그게 없으니까요.
무역회사 입사 시에 누구나 자신의 전공 + 영어를 잘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영어과는 그게 없어서 불리한 것처럼요.
이공계지식으로 인해 해당산업이해도가 높은 관세사,
외국어전공이어서 언어를 잘하는 관세사 등
전공이 무엇이든 합격 후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음 이공계 전공자들에게는 제가 꼭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관세사 준비 전에 국제무역사부터 준비하라고.
다른 전공과 달리 이공계 전공자들이 수험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좀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전공과는 전혀 다른 법과목 무역실무 과목 등을 공부해야하다보니...
괜히 이과형 인간, 문과형 인간이 있는게 아닌데..
내가 철저하게 수리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이과형이라고 하면,
이 공부 힘듭니다.
무엇 하나 명확한게 없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대륙법에서는 이러고, 영미법에서는 이러고,
이 교재는 이러고, 저 교재는 저러고.
그래서 관세사 시험의 축소버전인 국제무역사를 먼저 준비하여
적어도 관세사 과목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또한 합격 후에는
전공과 상관없이
프레젠테이션 능력, PPT 작성능력, 외국어능력 등이 굉장히 중요한데,
아무래도 전공공부에 바쁜 이공계 전공자들이 이쪽에서 살짝
취약한 면이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상경전공이라고 하면 4년 내내 발표, PPT에, 외국어공부만 하다보니..
그래서 이공계 전공의 경우에는
관세사에 합격하면 전공지식을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고
상경 또는 어학전공의 경우에는
학교 다니는 내내 취업 안된다고 구박받았지만 관세사라는 자격증이 주어지면
그 취업안된다고 구박받았던 지식들이 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공계보다는 상경 또는 어학전공이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는건데..
요즘은 이공계 전공자들도 다 이런거 잘하고 해서 크게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신지훈-w2s 감사합니다
@@jungssam80 소중한 시간 할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공계 인문계나왔을 때 장단점과 이공계생들이 확실한 답이없이 여기선 이렇고 저기선 다르게 말하는거에 힘들어하는지까지 파악해서 말씀해주시니 더 와닿네요. 타 직렬보다 더 외국어 능력을 우선시하는건가요? 다른 영상들보면 외국어 능력은 당연히 우대하지만 타 직렬보단 우선순위가 떨어진다는 말도 들어봐서요..
근데 일단 합격이 우선순위이니 합격 후 고민해도 될 문제겠네요...ㅠ
안녕하세요. 관세사 공부를 이제 시작하는데 공부시작 시기가 1월이라 2차시험 공부+회계학으로 먼저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 비전공자라 무역관련 지식이 없는데 2차 관세법, 무역실무, 관세평가 등을 바로 공부해도 되나요?
지금도 공부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관세사 준비를 시작한지 4달된 수강생입니다.
이번에 추가합격자가 많이 생기면서 한 기수가 늘어난 상황이 되었는데
유지되던 최소합격인원(90)에 내년이나 내후년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은 어느정도 될까요?
90명 뽑은 시험에서 80명이 추가적으로 뽑힌 상황이니 관세사 업계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인원을 줄일 필요성이 생길 것 같은 불안감이 생깁니다..
주요 강의는 들어놨지만 인원이 많이 감소될 가성이 농후하다면 발을 빼는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보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안타깝게도 시험인원 변동과 관련하여서는 정식으로 공고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저것, 여기저기서 많은 것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어차피 확정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저런 불확설성에 대해 차라리 포기하고 노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직하게 신경끄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게 되면 그 만큼 시간낭비입니다.
고민이 많겠지만, 빠른 시일안에 고민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답글들 보다 궁금해졌는데 발표하는거,ppt하는거 극도로 싫어하면 관세사 정말 비추하시나요?적응하기 힘들까요?
"수학이 싫은데 공대가고 싶어요"
제 입장에서는 이것과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발표나 PPT를 잘 못하는 사람은 있어도, 합격 후에는 어찌어찌 배워서 결국 하게됩니다.
처음부터 극도로 싫어하면, 그리고 앞으로도 싫어할거라면 관세사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정부지원사업만 하더라도
입찰단계에서는 PPT, 심사단계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업무수행단계에서는 고객확보를 위한 영업, 그리고 마지막 보고단계에서는 보고서 작성인데.
PPT와 발표 없이 어떠한 단계도 적절하게 수행될 수 없습니다.
관세사는 결국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관세사가 되고 나서 이런거 못한다고 밥을 굶지는 않겠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반드시 관세사가 되지 않으면 총을 쏜다고 누군가 협박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더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PS
관세법인 대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명확합니다.
정말 다른 그 어떤 특출난 재능이 있는게 아닌 한, PPT와 발표는 관세사에게 있어 기본으로 깔고 가는건데,
이걸 극도로 싫어한다고 하면, 채용단계부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관세사시험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 어려운 시험을 합격하는 합격자들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