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에_ 시인 정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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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mj-qz3vq
    @mj-qz3vq 19 дней назад

    듣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가삿말듣다보니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생각하게되구요. 잘들었습니다

  • @TV-pn9he
    @TV-pn9he 21 день назад +2

    노래 다시 듣습니다
    들을 수록 노래곡도 가사도 좋습니다
    정정근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대박입니다

  • @황덕수-h1j
    @황덕수-h1j 18 дней назад

    씨줄날줄 엮어진 삶
    인생살이 울타리니
    노랫말에 올라타
    창공을 날고 싶어라
    ♡시인님 영원하소서♡

  • @ymiabfu
    @ymiabfu 10 дней назад

    올ㅋㅋ 노래 조아여

  • @창공푸른
    @창공푸른 19 дней назад

    여고시절의 너의 꿈을 늦은 나이까지 문학활동을 즐겁게 해내는 너에게 오늘 또 두 손모아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좋은 시를 노래로 들을 수 있어서 고맙소.~~~^^

  • @아이스-w3f
    @아이스-w3f 21 день назад +2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 @songheesea
    @songheesea 21 день назад

    저의 일년 이야기 같아 너무 와닿습니다. 찬찬히 곰곰히 들어봅니다.
    씨줄 날줄 모두 나의 날이였습니다.
    좋은 시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로댕나구
    @로댕나구 22 дня назад

    노래와 노랫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날줄과 씨줄로 엮은 고운 비단을 만지는 감촉입니다.년말에 조용히 한해를 되새겨봅니다.

  • @최공규
    @최공규 22 дня назад +1

    한 해를 보내는 아름다운 노랫말에 영상을 더하니 공감이 업그레이드 되네요ㆍ

  • @linguachoi
    @linguachoi 21 день назад

    노래와 가사가 잘 어울리네요

  • @김금래-t2x
    @김금래-t2x 22 дня назад

    좋아요
    노랫말도
    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