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om. Nice to meet you~~^^ 주말 아침 부지런하게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건강한 아침 맞이하고 오늘도 여전히 바쁜 일정이지만 기분 좋은 주말 보낼 거예요^^ 울 마미도 내일 주말 특별히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주 행복하게요 ㅎㅎ 든든하게 늘 함께해 주셔서 오늘도 감사하며 마미의 건강을 빌게요~ I love you, mom. Fighting ! 🧡o(^▽^)o
오라버니~반가워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가야할 길이 정해진거기에 묵묵히 받아들이고 대신, 조금만 더 천천히 가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루하루를 걸어가게 되네요 오라버니도 앞으로 걸어가는 그 길이 평탄하고 걷기 좋은 길이길 바랄게요 오늘도 건강히 잘 보내세요(✿◠‿◠)
너무 슬퍼하지는 마세요..ㅡ.ㅡ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저도 어차피 늙어가는 건 누구나 겪는건 줄 알면서도 서럽다 생각 들면 무한정 슬퍼지고 곱게 곱게 잘 늙어가자고 맘 먹고 즐겁게 지내면 또 괜찮아지곤 해요 ㅎㅎ 중권님도 즐겁게 오늘 10월의 마지막 날도 잘 보내세요 (✿◠‿◠)
10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왠지 10월은 떠나보내기 싫은 이유는 뭘까요?^^
오늘도 시간이 되면 10월의 아름다운 것들을 만나러 잠시라도 나가봐야겠어요
여러분도 기다렸던 주말,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o(*^▽^*)┛(✿◠‿◠)
어느덧 70이 되고보니 모든것이 부질없고 빈가슴만 남아있네요
아아 ~ 그냥이렇게 가는거군요
Kim Seoung choon님, 부질 없다는 생각은 오늘 10월의 마지막과 함께 접으시고
11월엔 뜻밖의 좋은 일들과 나이 70에도 아! 그래도 아직 나는 살아 있다는 게 이렇게 좋은 거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게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길 기원할게요 (✿◠‿◠)
평생 힘들었지...? 누가 이 말 한마디 해 줄까? 시낭송 듣고 용기 얻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시365님^^
평생 힘드셨죠? 힘내세요 ^^(✿◠‿◠)
세월을 비켜가지않고 당당히 맞서렵니다...늙어가는건 분명 석양이 맞습니다.아름다운 석양도 있으니까요..
네에 그럼요 늙어가는 게 서럽고 두려운 것도 있지만 어차피 가야할 길이고 석양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간다고 생각하면 편안히 받아드릴 수 있을 거예요^^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드네요 시와함께~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잘들었습니다 앞으로계속 놀러올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숙님^^ 자주 놀러오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경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멋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댓글이 뒤로 밀려 있었네요 죄송해요^^
오늘도 평온함속에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그것이 인생이라오! Good morning baby, 오늘도 건강하고 복된날 되세요 🙏 사랑해요 😘 my beautiful baby ❤
Hi, mom. Nice to meet you~~^^ 주말 아침 부지런하게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건강한 아침 맞이하고 오늘도 여전히 바쁜 일정이지만 기분 좋은 주말 보낼 거예요^^ 울 마미도 내일 주말 특별히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주 행복하게요 ㅎㅎ
든든하게 늘 함께해 주셔서 오늘도 감사하며 마미의 건강을 빌게요~
I love you, mom. Fighting ! 🧡o(^▽^)o
⚘..은하선생님~^*
안녕하셨쥬~^*🙆♂️
지금이시각 아침저녁으로
오가는가로수 길에도
아름다운🍁🍃🍂가을이 내려앉고 있네요...🎋
조금씩멀어지는 햇살과
시원하고 상쾌한바람까지
떨어져누운 낙엽길을 오가며 한번쯤 그길을
선생님과함께 걷고싶다는
생각을해봅니다...ㅎㅎ😂
호젓하고 고요한길에서
선생님의 고은목소리와.!
그 어떤눈빛이라도
마주치고싶은 아름다운 가을입니다요...😘🤗🤭
선생님의 목소리는
가을 수채화 같은소리에
낙엽은🍂산길에흩날리고
있습니다.
은하님 감성가을이
곱게물들어갑니다...🕺💃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따뜻한🍯쌍화차한잔 놓았읍니다...ㅎㅎ
😘🤗🤭🍁🍃🍂🌸🌹🌼
답글 순서가 이제야 여기 왔네요 ㅎㅎ
10월은 정말 쉴 새 없이 달려야 하는 시간들이에요 저에겐^^
오늘도 좋은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근님(✿◠‿◠)
안녕하세요. 고은하닝 반갑습니다. 오늘 낭송은 저의 얘기를 하는것 같아서 동감이 더됩니다 사람의 삶 자체가 희노애락 인것을 기쁨은 많이. 누리시고 슬픔과 아픔은 빨리 잊을려 해야만 마음이 좀 편하드라고요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항상 잘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네에 박성호님 저도 반가워요^^
맞아요~ 기쁨은 오래오래 누리시고 슬픈 일은 빨리 잊어야만 마음이 편해지겠죠
이 가을에도 기쁜 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
멋지고!!아름다운
낭송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최고이십니다
덕분에 행복한 날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양림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좋은 아침을 열어가는 이 시간에 가장 먼저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돌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59
선생님도 그동안 힘드셨죠?
이렇게 아름다운 낭송을
들려주시기 위해 얼마나
애쓰셨을지..짐작해봅니다😊
성찰의 시,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시와책님^^
뭐든 쉽게 된다면 보람도 덜 하겠죠? ㅎㅎ
힘듦이 당연히 있지만 그래도 보람과 행복까지도 더 하니 저는 20년 째 시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해요
시와책님도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랄게요 저도 응원할게요^^(✿◠‿◠)
늙어가는 나에게 세월은 야속하게도 나를두고 저만 홀로가지않고 나와동행 하려하니
너만혼자가라고 아무리 소리쳐보아도 소용이없네요
공주님시 고운 목소리로 읊조려준 천준집 시인의 시가아름답게 들립니다
잘 듣고가요 ~
오라버니~반가워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가야할 길이 정해진거기에 묵묵히 받아들이고
대신, 조금만 더 천천히 가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루하루를 걸어가게 되네요
오라버니도 앞으로 걸어가는 그 길이 평탄하고 걷기 좋은 길이길 바랄게요
오늘도 건강히 잘 보내세요(✿◠‿◠)
둥근달 처럼 예쁜 고운 목소리 마음에 담고 새겨 듯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여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만님^^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리네요
진만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침에 일어나 거울 앞에 서기가 무섭게 늘어가는 주름살 너무도 속상하답니다
받아들여야 하지만 때론 많이 힘들어요
은하 쌤 목소리만큼 늙지 않았으면 하면서 힘을 내 봅니다🎊🎉
아고 저도 거울 앞에 서면 짜증 날 때 많아요 ㅎㅎ
요즘 피곤해서인지 부쩍 더 하네요 ㅜㅜ
세월의 나이테를 어쩌겠어요 ㅎㅎ
산수화님, 받아들이세요 주름살 ㅎㅎ☆*: .。. o(≧▽≦)o .。.:*☆
좋으신 영상시 감사합니다
pilgeun lee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o(^▽^)o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스님^^(✿◠‿◠)
멋진 시와 아름다운 시낭송으로 주말을 맞습니다.
정말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주말이 되었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함께해 주셨네요 남노중언님 반가워요^^
10월을 기다렸는데 이제 며칠 뒤면 떠나버릴 10월이 많이 아쉽네요
올 여름 유난히 더웠기에 쌀쌀함도 좋네요 ㅎㅎ
남노중언님~ 주말 잘 보내세요 (✿◠‿◠)
아름다운 음성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시,흠뻑 젖다갑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나를 뒤돌아 보게 하는 글 입니다.감사히 경청하고 편히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보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꾸벅~
낙엽비 내리는 길을 걷다보면 늙음이 와닿습니다. 예전의 이 길은 젊음였는데..
쓸쓸한 요즘.
감상잘했습니다.
새벽기차님~정말 오랜만에 댓글로 뵙네요 반가워요^^
가을 타시나봐요?^^
같은 길인데도 한 해 한 해 느낌이 다르니 그게 늙어가는 건가봐요
새벽기차님, 너무 쓸쓸해 하지마시구요 오늘도 비가 올 것 같은데
그래도 주말이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은하님 시 낭송 감상 잘했습니다.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일도님도 오늘도 내일도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피할수 없는 늙음의 길이지만 이 詩와 고은아님의 목소리에 슬퍼집니다.
낭송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하지는 마세요..ㅡ.ㅡ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저도 어차피 늙어가는 건 누구나 겪는건 줄 알면서도 서럽다 생각 들면 무한정 슬퍼지고 곱게 곱게 잘 늙어가자고 맘 먹고 즐겁게 지내면 또 괜찮아지곤 해요 ㅎㅎ
중권님도 즐겁게 오늘 10월의 마지막 날도 잘 보내세요 (✿◠‿◠)
깊어가는 가을날에 듣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시낭송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가슴 아린 인생의 詩를 통해 人生을 느낍니다. 멋진 감동적인 詩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dongkeunkwak 님, 이제 겨울로 접어들었네요^^ 가을이 좋은데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버리네요..ㅡ.ㅡ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햇살이 너무 좋아서 창가에 앉아 있으니 따뜻해요^^
@dongkeunkwak 님도 건강 유의 하시구 행복하세요^^
잘 듣고 감명깊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감상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더 없이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o(^▽^)o
늙어가는 나에게 쓸쓸함이 묻어나네요 목소리가 너무 슬프네요
도화님~ 오랜만에 뵙네요^^
가을이 되니 도화님의 노래가 이 가을에 잘 어울릴 거 같네요
제가 너무 바빠서 노래 감상할 시간도 없어서 요즘 들어볼 수도 없었는데 여유될 때 꼭 감상할게요 (✿◠‿◠)
멋지고아름다운
시 낭송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농성동에서
무돌보냄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무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인생은 혼자 와서 혼자 가는것 고독을 즐기고 외로움을 즐기며 삽시다
맞아요 정호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은하님 낭송하는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
아~ 정말요? ㅎㅎ감사합니다 정원님^^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
어느덧 10월에 마지막날이
다가왔네요
조석의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개비님^^
이제 11월이 시작되고 3일 째네요 참 빠르죠? ㅎㅎ
안개비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가슴에 와닿는 이약기가 고운 목소리로 파고 듭니다 산다는 것은..
좋은 감상 되셨길요 고맙습니다 한라산님 (✿◡‿◡)
가슴에 바위가 눌러있는기분이다~~^^
그 바위 밀어 버리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정숙님^^
느껴집니다
온몸 으로
온 마음 으로
참고 절재 하며 평생 조심스럽게 살아온
헌적이. 느껴집니다
중년의 고독과 애환이
고스란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이불이 있다면
감싸주고 싶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이불처럼 이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남화님^^
아직도 겨울의 추위가 채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따뜻한 봄처럼 온정이 느껴지는 고운 댓글에 좋은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남화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처럼 살고싶군요...잘될까요?희망을 되새기며...잘들었습니다
보물상자님~좋은 아침 맞으시구요~ 시처럼 살고 싶다면 행복한 시 쓰시고 행복하게 사시면 되죠^^ 오늘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그옛날이나 지금이나
나를 울게하는 당신의 목소리
ㅎㅋ 아직도 심장을 벌렁거리게 해요❤❤❤
아이공~심장아 나대지마라~ㅎㅎ
요즘 늙어가느라 자꾸 여기저기 아픈 곳만 늘어요..ㅜㅜ
가슴에 와닿은 뜨거운 용솟음이 느껴지는 낭송 멋찝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훈님^^
낭송 멋지다 해 주시니 저는 댓글 멋지다 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
# 늙어감을 외면하고 살았는데 창틈을 비집고 들어온 秋風에 이불을 덮으며 아~늙어구나
74살 이구나 내 나이가 허허
ㅡ사변둥이가ㅡ
ㅎㅎ에고고 사변둥이 vibrato님, 저는 70대가 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지만 근데도 지금 저도 같은 생각이 드니 어쩌죠 ㅎㅎ o(〃^▽^〃)o
뒤를 돌아보는 시 낭송 잘들엇네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지숙님^^
10월의 마지막 날, 어제보다 더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시월 끝을 향하고 있네요
이제 시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네요^^ 아쉬움 없이 잘 보내시구 좋은 마음으로 11월 맞이하세요(✿◠‿◠)
@@eunhasori 네 선생님도 요
❤좋습니다 구독
좋아요 ❤❤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이슬픈지를알고시작했듯이ᆢ
1.사랑,희망,꿈,낭만이그대를자유케하리라❤😂
비 내리는 금요일,,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호테님(✿◠‿◠)
눈물이 납니다.
늙은이가 되어 우수운것이 거침없이 우수워 보이고 사랑스러운 것이 사랑스럽게 보이고
우리 모두가 늙어가는 걸요..ㅡ.ㅡ 서글프다 생각하면 눈물 흐르고
아름답게 물 들어 간다 생각하면서 스스로 잘 늙어가길 바랄 뿐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제행무상.
네에 맞아요..지금 이 순간도..괜시리 허무해지네요 ^^
인생. 죽옴. 펑 안 , 이지 옥. 깉은 세싱 다시 움억
나도 시인이 억수로 되고싶구나.
어질적 꿈이었는데.
이제 내나이 육십다섯.
아.ㅡㅡㅡ참으로 인생무상 이구나.
그래도 시인이 되고싶다.
시가 없는 세상은 죽은 세상이다.
히로이토가케무샤님, 시를 좋아하시는 만큼 시를 잘 쓰실 거 같은데 아직 늦지 않았네요
지금부터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글로 꺼내 쓰시고 시인의 꿈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