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기둥이 2개가있는겁니다. 물은 수시로 제일 위의 항아리에 보충해주는 사람이있어야하고, 기둥하나의 물이 가득차는게 하루입니다. 하루를 쓰면, 옆의기둥을 다음날에 쓰는동안 어제 쓴 기둥의 물을빼고 구슬보충이나 지렛대 원위치 등의 정비를 합니다 완벽한 자동시계는 아니지만, 혁신적이죠
물이 넘쳐서 시간을 알리니까 증발 되도 시간 알림이랑 관계 없음 자격루는 15세기에 만들어진것이고, 그 최초의 서양의 기계식 시계라는 것도 14세기에 무거운 추가 움직이고 드럼이 돌아가는 등 저 자격루랑 다를게 없는데, 자격루가 그 이전 신라 고려 시대때 만든 시계등을 참고한 것인것을 감안하면 신라시대때 이미 만들어진 기계 장치가 거의 천년 후에 서양에 전해진고, 그게 현재의 기계식 시계로 발전하게 된것으로 볼수 있을듯 신라나 고려때의 기계 장치가 발견이 되면 역사가 뒤집어지겠지만, 유물들이 전란으로 소실된 상태라 입증이 안되는게 아쉬운 일임
![[Pick 사이언스] ‘상상초월’ 반도체의 탄생!..‘세계 최초’ 한국 연구진이 개발한 전자 피부 반도체! 보고도 안 믿기는 광경](/img/1.gif)
자격루는 ‘경’때는 북 ‘점’때는 징을 친다는데 경과,점은 뭔가요? 궁금해요~~~
그럼 물통 이랑 구슬을 다쓰게되면 매번 교체해줘야하는거죠?
그래서 기둥이 2개가있는겁니다.
물은 수시로 제일 위의 항아리에 보충해주는 사람이있어야하고, 기둥하나의 물이 가득차는게 하루입니다. 하루를 쓰면, 옆의기둥을 다음날에 쓰는동안 어제 쓴 기둥의 물을빼고 구슬보충이나 지렛대 원위치 등의 정비를 합니다
완벽한 자동시계는 아니지만, 혁신적이죠
네 불알 안에 있는 구슬 2개가 있습니다.
매스라는 도구로 잘라내 주머니를 벌린 다음, 구슬 주머니와 구슬의 연결된 끈을 잘라내고 새로운 구슬로 다시 매듭을 지어 실로 벌려진 주머니를 꿰매어 일주일 정도 있으면 재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출처 : 두산백과
학교 숙제로 써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응 아니야
@@뇌절온크롱 여기서 뭐하누
보니까 넘 대단한데!!!!
근데 보니까 이해가 안 되는데 ,직접 보면 이해가 될수 있을까요? 🤔🤔🤔
조선의 미닛리피터 ㅋㅋㅋ
구라야~~~~ 장영실은 자격루를 만드는 기술자 중 하나였겠지 암튼소설이야
아니 아직도 저거 복원못했다 하는데 뭔 근거로 만든거야?
아무리 봐도 이해 안되는데 이거 만든 사람은 이해하고 만든거?
유럽에선 저 시기때 자동 태엽 천문시계 만들었는데 중국꺼 베낀 물시계 구슬 ; 저거도 복원 하는데 엄청나게 걸리다니 참
와 ㄹㅇ 노잼
ㅇㅈ
0:17
일정하게 물이 공급된다... 증발되는건 어찌 하나요? 혹시 물이 증발된다는걸 몰랐던건 아니겠죠. 당최 어떻게 된다는건지 알수 가 없네요. 뭐가 혁신적이다는건지... 동시대 서양 시계를 한번 보시면 아마 까무라칠듯
주식깡통낫냐ㅋㅋ
물이 넘쳐서 시간을 알리니까 증발 되도 시간 알림이랑 관계 없음
자격루는 15세기에 만들어진것이고,
그 최초의 서양의 기계식 시계라는 것도 14세기에 무거운 추가 움직이고 드럼이 돌아가는 등 저 자격루랑 다를게 없는데,
자격루가 그 이전 신라 고려 시대때 만든 시계등을 참고한 것인것을 감안하면
신라시대때 이미 만들어진 기계 장치가 거의 천년 후에 서양에 전해진고, 그게 현재의 기계식 시계로 발전하게 된것으로 볼수 있을듯
신라나 고려때의 기계 장치가 발견이 되면 역사가 뒤집어지겠지만,
유물들이 전란으로 소실된 상태라 입증이 안되는게 아쉬운 일임
이거만들돈으로 백성을 살리겠다;;
시간을 알아야 언제 해가 언제 뜨고 지는지를 알수있음. 그걸알아야 농사에 편함
애초에 그때는 백성들 먹고 살만한때여서 더 편하게해주려한건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