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검 이거 아주 계륵입니다 강공격이 2회 타격이긴 하나, 0.5초라는 스택 생성 간격이 존재하여 1번만 효과가 쌓이는데다, 빠른 교체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이점인 각청이 아이러니하게도 교체를 빠르게 할 수록 더더욱 무기 효과를 발동시키기 어려워지는 계륵 무기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도금4 제례검이나 필드 페보니우스 발사대 세팅의 포텐셜이 더 높다고 봅니다마는 공격력 무기 중에서 용포를 제외하고 뽑자면 상점 교환 무기 왕실 시리즈...읍
일단 그러면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피리검은 사용자가 평타를 얼마나 치냐에 따라 달라지는 무기입니다. 당연하게도 캐릭단독 상황으로 데미지를 측정하면 피리검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각청에 경우에는 말이 달라집니다. 각청은 평타를 치는 비율이 그리 크지 않은 딜러이기에 캐릭단독 전투 상황을 보여드린다 한들 실전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지표이기에 영상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4인 파티에서의 정규 사이클 기준으로 단일 몬스터 전투를 진행한다면 모르겠으나, 캐릭터 단독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기든 세팅이든 간에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 처음부터 4명이서 교체를 하며 파티 전체의 데미지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며, 자체 계수가 낮은 신학이나 본인 데미지 계수와 버프 계수가 다른 운근, 혼자서 원소 수급이 어려운 노엘, 긴 현자타임을 갖는 라이덴 등이 단독 데미지로 비교가 아예 불가능한 가장 대표적인 예시이죠 이는 각청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단독 데미지 비교는 1인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 해당하는 상황에서 직접 깎으면서 계산하실겁니다 😊
피리검 이거 아주 계륵입니다
강공격이 2회 타격이긴 하나, 0.5초라는 스택 생성 간격이 존재하여 1번만 효과가 쌓이는데다, 빠른 교체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이점인 각청이 아이러니하게도 교체를 빠르게 할 수록 더더욱 무기 효과를 발동시키기 어려워지는 계륵 무기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도금4 제례검이나 필드 페보니우스 발사대 세팅의 포텐셜이 더 높다고 봅니다마는 공격력 무기 중에서 용포를 제외하고 뽑자면 상점 교환 무기 왕실 시리즈...읍
단일 캐릭및 단일무기의 성능평가를 한다면
나선비경에서 캐릭 변경해 가며 원소반응의
데미지 측정보단!! 필드보스,필드정예몹을
상대로 캐릭단독 전투 상황으로 데미지 측정하는게 오히려 직관적이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일단 그러면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피리검은 사용자가 평타를 얼마나 치냐에 따라 달라지는 무기입니다. 당연하게도 캐릭단독 상황으로 데미지를 측정하면 피리검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각청에 경우에는 말이 달라집니다. 각청은 평타를 치는 비율이 그리 크지 않은 딜러이기에 캐릭단독 전투 상황을 보여드린다 한들 실전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지표이기에 영상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4인 파티에서의 정규 사이클 기준으로 단일 몬스터 전투를 진행한다면 모르겠으나, 캐릭터 단독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기든 세팅이든 간에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
처음부터 4명이서 교체를 하며 파티 전체의 데미지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며, 자체 계수가 낮은 신학이나 본인 데미지 계수와 버프 계수가 다른 운근, 혼자서 원소 수급이 어려운 노엘, 긴 현자타임을 갖는 라이덴 등이 단독 데미지로 비교가 아예 불가능한 가장 대표적인 예시이죠
이는 각청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단독 데미지 비교는 1인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 해당하는 상황에서 직접 깎으면서 계산하실겁니다 😊
무기90렙을 찍을려고 하는데
용포1재랑 벌침 3~4재련중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용포 90렙1재를 쓰는게 맞겠죠? 벌침은 아직 80렙입니다
조합은 각나행시 쓰고있습니다.
저라면 그래도 용포를 더 추천드립니다만 현재 사용하시는 조합이 각나행시다보니 용포의 피증을 많이는 못받는 조합이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벌침을 더 추천드립니당(또한 벌침은 나중에 카즈하나 시노부가 돌려쓰기도 좋기 때문에 90렙을 찍어도 나쁠 건 없어용)
@@hwan6359 낭만 용포 강화하겠습니다 정성이들어간 답변 감사합니다 !! 각청맘 파이팅 ㅎㅎ
각청 스팩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