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화정초 BTL 중단 촉구˝...시교육청 ˝교육환경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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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광주교육시민단체가 광주화정초의
    임대형 민자사업 중단을 촉구한 가운데
    시교육청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18일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광주화정초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BTL을 고시했는데, 업체가 없어 사업이
    무산됐는데도 시교육청이 이를 강행하고 있다면서
    ˝공공성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같은날 시교육청은 해명자료를 통해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BTL로 진행하도록 시달한 사업이라면서,
    교육재정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재고시했고,
    사업이 무산되더라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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