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택임대차 교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유아무개-j2k
    @유아무개-j2k Месяц назад

    24~25년 현실을 보여드립니다.
    30대 신혼부부 2살아이,둘째임신중인 와이프와 이사한 아파트 1년살고 새로운 집주인 바뀌고 실입주한다고
    퇴거요청, 퇴거날과 출산날이 겹처 나갈수 없는 상황이라고 사정사정을 했지만 집주인은 자기들이 길바닥에 나가 살라는 거냐머 거부통보,
    당시 21~22년 부동산 인플레이션으로 1억자리 집들이 3~4억 까지 치솟는 최악의 상황. 2주앞당겨 출산을 강행하고 조리원 일주일 재활후
    친정으로 2살아이 어린이집 퇴거하고 태어난지1달된 신생아 기차타고 4시간거리 처가집으로 보냄.당시 와이프 3살된 아이와 한달된 아이 들처매고
    여행용 트렁크가방, 등에매는 가방 들고 기차타고 떠남.(당시 가정용 차량은 모닝) 이사짐은 보관이사 3개월(당시여름이라 섬유재질은 곰팡이오 전부버리고,흰색 가전재품은 누런색으로 변질) 남편은 회사에서 기숙사방 배려해줌, 1년뒤 택배 배송으로 알게된 실입주아닌 사실알게됨. 주택임대차조정위원회 신청하니 상대방이 거부함, 소송시작 - 소송에서 알게된사실 = 퇴거후 6개월간 빈집으로 방치, 이유는 매매나 전세가아닌 월세세입자 찾음 월세세입자 찾은 이유 = 당시 집을 매입하고 담보대출 풀로받음= 22년이후 금리가 폭등하자 이자 감당이안되 월세세입자를 받음 = 투자목적으로 구입했고 실거주는 거짓으로 드러남. 현 부산동부지원 판결만 남은 상황.

  • @호울리모울리
    @호울리모울리 Год назад +1

    개잘샹김 ㄷㄷ

  • @조회숙-o2v
    @조회숙-o2v Год назад

    청년들 집한채찍줘서 결혼시키는것이 어른들 나라에서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