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PD: 수치하나만 놓고 판단 하시지 마시고 전체 그림을 보세요.. 라고 예전에 그랬죠 제로백이라는것도 같은 차종에 편차가 클 수 있죠 2.5T 290마력대가 7초가 나온 이유는 고급유 부재, 현재 기온, 타이어 등 다양한 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AD, CN7 N라인 스펙이 같지만 AD 뿐만 아니라 204마력에 사계절 타이어가 끼워진 차량들은 대략 7초대가 나왔지만 K3GT, 아방N라인에서는 6초대가 나왔습니다 1초 가까운 차이가 났는데 이 경우에는 타이어가 그 원인이였죠 그리고 고급유 관리, 타이어 납품 이건 제조사에서 최대한 시승차량일수록 더 관리써서 평가를 받도록 해야되는게 제조사의 의무인데 대충 차량 광고나 찍게 실내외 잘찍고 컨디션 제일 좋은상태에서는 서킷에서 진행하다가 그 이후에 일반유 + 돌려차기 관리가 안됬으니깐 이런수치가 나올 수 있었겠죠 알바들 풀어서 댓글로 미디어 매체들 몰아가기 이전에 시승차량 하나만 더 관리 잘해줘도 평가는 더 잘나옵니다
근데 해외 태스트에선 어코드 2.0T보다 0.4초 빠르고 캠리 TRD보다 0.6초 빨라서 중형 전륜 구동 패밀리 세단중 1등이라던데?? 오토뷰는 태스트를 어떻게 한거지? 전용 서킷을 두개나 가지고 있는 미국 잡지 카앤드라이버 소나타 N 라인 리뷰 소재목 - Hyundai's Sonata N Line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car we've ever tested. (현대의 소나타 N 라인은 우리가 태스트한 전륜 구동 패밀리카중 가장 빠르다) 오토뷰가 겨울에 태스트를 해서 느린지 아님 뭘 태스트를 어떻게 했길래 이런 기록인지 궁금하네요.
영하 4도에서 재로백 측정하면 전륜구동 290마력짜리 차가 당연히 가속력이 느리겠죠. 장진택 기자님이 대충 가속해서 6.3초 찍고 태스트 트랙을 겨울용, 여름용 두개나 가진 해외 언론인 Car and Driver 에서는 전륜구동 패밀리카중 재로백 1등 찍었습니다. Hyundai's Sonata N Line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car we've ever tested.
참고 - 미국 태스트에서 쏘나타 N 라인은 캠리 3.5보다 0.6초, 어코드 2.0T보다 0.4초 빨랐음 (The N Line is easily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sedan we've tested, beating both the Accord 2.0T and Camry TRD to 60 mph by 0.4 and 0.6 second, respectively.)
알바들아 오토뷰를 까지말고 현기 시승업체 담당자와 타이어 연구진을 까라... 현기도 이제 고성능 모델 많이 나오는데 시승차량도 좀 고급유로 관리하고 시승차량에 고급유를 넣게 원칙을 만들면 소비자로 따라서 고급유를 넣고 그렇게 관리가 되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것이다... 그리고 DN8때부터 지적했던 타이어부분도 제로백에 1초이상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차량컨셉에 맞춰서하는것도 연구원이 해야 될 일이다.. 센슈어스에서도 타이어가 까였는데 그 타이어를 N라인에 넣었으니깐 까일 수 밖에 없지 완전 같은 204마력대 차량이 AD스포츠는 4계절끼우고 7초대가 나왔고 N라인, K3gt같은경우에는 서머타이어끼우고 제로백 6초를 기록했다.. 이런부분도 잘 감안해서 봐라
알티마 2.0 터보 차주로서 쏘나타 N라인에 대해 흥미가 있었는데, 마침 시승기가 올라와서 재미있게 잘 봤읍니다. 카달로그 스펙에서 알티마 터보를 월등히 앞서는 쏘나타 N라인의 테스트 결과가 의외로 나쁜 점에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역시 타이어가 문제였나 보네요. 고작 십수만 원짜리 타이어 네 짝이 수천만 원짜리 자동차의 성능을 좌우하는군요 ㄷㄷ 타이어의 중요성을 새삼 쎄게 느낍니다.
저온에서 코너링 등 OE타이어 성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만 이번 이슈는 엔진 파워 쪽이 맞습니다. 시승회 때는 고급유, 아마도 이후 운영하는 시승차에는 일반유를 넣으니 성능 차이가 벌어진 것입니다. 다만 2.5리터 배기량에 고급유 기준 6초대 초중반이면 효율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현대차 경영진부터 노조까지 전부 쓰레기들인데 차에 대한 철학이 있을리가... 승차감은 물침대같으면 그냥 최고라고 생각하고, 주행성은 직빨만 되면 최고라 생각하고, 조금만 엑셀 깊게 밟아도 차가 울컥거리든 말든 전혀 신경 안쓰고 그저 사람,짐짝 싣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져다 놓으면 되니까 싸게만 팔면 된다는 중국산 자동차회사 마인드로 생각하지. ^^ 현기차 = 중국산 자동차
그건 앞서 시승한 기자중 누군가가 창문의 거의 열지 않고 담배를 피웠기 때문입니다. 이번 모델은 날씨 문제로 2번에 걸쳐 촬영되었는데, 첫번째 때는 문제 없었습니다. 차량이 한대이고 스케쥴에 맞춰 돌다보니 그런 것인데, 이는 현대차 차량 관리부서의 잘못이 아닌, 차에서 담배를 피운 무지한 기자의 잘못입니다.
해외에 자기 서킷 까지 가지고 있는 잡지사에서 전륜 중형 패밀리 세단중 N 라인 가속력이 최고라고했는데, 오토뷰 테스트를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요 Hyundai's Sonata N Line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car we've ever tested.
@@hhk9264 구글에 Tested: 2021 Hyundai Sonata N Line Powers Up the Family Sedan 치시면 나옵니다. Car and Driver 자료에요. A new 290-hp turbocharged engine makes Hyundai's Sonata N Line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car we've ever tested.
제로백!!! 유럽의 모 자동차는 스펙을 오히려 낮춰서 발표합니다. 김기자님도 시승하고 놀라셨죠. 뭐 현대가 그 정도까진 바라진 않지만 뻥마력 뻥토크 소리가 괜히 나온건 아니죠. 역시 여전하구나 하고 느낍니다~ 현대차를 첫차로 90년식 엑셀 수동 중고이후 소유한적은 없지만 오히려 잘된건가 생각이 드네요.. 밑에 댓글들처럼 전기차나 잘하시길.......
연료 이슈로 보입니다. 미디어 시승회 때는 고급유를 넣고, 인제에서 가속 시험을 했다면 내리막 뿐인데, 당연히 좋은 수치가 나오겠죠. 반면 행사 이후 미디어 시승차는 일반유를 넣어 줍니다. 어떤 분들은 그럼 저희가 고급유를 바꿔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차량 제공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즉, 미디어용 시승차란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입니다. 권장 연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제조사의 잘못이죠. 아울러 제네시스는 모든 자사 모델의 권장 연료가 고급유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중심이 되는 2.5T 엔진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러나 그렇다 해도 배기량이 가장 큰 차가 7초 초반, 평균적으로 7초대 중반 기록을 낸 것은 아쉬운 사실이긴 합니다.
1,800CC도 아니고 2,500CC 기름 먹는 하마 제로백이 7.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소달구지지 자동차냐. N라인이 아니라 쓰레기 라인이네. 어휴 진짜 쓰레기나 만들어내는 현대차. 현대차는 그저 출시된지 7~8년 된 1,800~2,000CC짜리 중고를 700~800만원에 사서 세컨카로 비 오고 장 볼 때에나 사용하다 10년 정도 되면 400만원에 팔아먹고, 왁스 바르고 관리하는 메인카는 BMW나 다른 차를 타든지 해야지. 현대는 진짜 답 없다. 디자인도 횡단으로 쫙쫙 그어놓은 거 외에는 별다른 '디자인 포인트'라는 게 없다. 경영진에서 노조에 이르기까지 차에 대한 철학이 총체적으로 부재함. 그냥 쓰레기 집단이다.
오토뷰에서 7초대 나온게 맞는 거면, 다른 모든 시승기는 전부 돈받고 촬영한 겁니까? 다른 시승기에서 6초대 나왔는데 오토뷰에서 7초대 나왔다고 돈받고 촬영한 겁니까? 우린 이런 조건에서 쟀는데 공식 수치에 비해 이렇게 나오더라 뭐 이게 우리시각엔 이렇더라 이게 뭐 문제입니까? 모든 시승기가 다 제각각의 날씨 조건이나 타이어 상태 등 천차만별인 상태로 시승하는데 꼭 하나만 정답인 마냥 헐뜯고 어떻게든 까기 바쁜 사람들 참 재밌네요.
겨울철 조건은 터보엔진에 도움이 됩니다. 연료 이슈로 보이는데, 시승회 때는 고급유, 시승차는 일반유로 운영하는 것이 이유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승회 때 인제 내리막(서킷 내, 또는 패독)에서 측정했다면 내리막 구간이라 가속이 더 좋게 나오게 됩니다. 결국 연료 때문에 점화시기 지연이 생겼고, 그에 따른 성능 저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같은 일반유를 쓴 1.6T 엔진이 8초대 초반을 마크하는 만큼, 배기량 900cc 차이를 감안하면 일반유 환경에서 효율이 조금 아쉬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N이 아닌, N라인입니다. 본격 스포츠 주행 보다 적당히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한 모델이라 보는 것이 맞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다시 영상 찍어야.
와.. 시승차에서 담배 쳐 피는 몰지각한 기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예전 수입차 매장갔었는데 런닝맨 코크신분 시승직후인데 전담 냄새나더군요...쩝
기레기요?
기레기들 아니면 유투버 거지들의 문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 해도 현대에서는 반드시 차를 클리닝 해서 줬어야 했습니다
이런 기본기가 정말 실망 스럽습니다
시승차에 담배 피는 애들이 보통 돼지문신육수충 쓰레기들이라 그렇습니다
그런 애들은 말이 기자지... 그냥 악질 파워블로거죠
제로백
1. 2016 말리부 2.0T : 6.64
2. 2018 어코드 2.0T : 6.78
3. 2019 알티마 2.0T : 6.84
4. 2020 SM6 1.8T : 6.96
5. 2019(?) 소나타 N Line 2.5T : 7.27
6. 2017 소나타 2.0T : 7.81
7. 2017 스팅어 2.0T : 8.05
8. 2019 소나타 1.6T : 8.06
어코드 1초 빼줘야 하는거 아님?
SM6 1.6 7.28초
김기태PD: 수치하나만 놓고 판단 하시지 마시고 전체 그림을 보세요.. 라고 예전에 그랬죠 제로백이라는것도 같은 차종에 편차가 클 수 있죠 2.5T 290마력대가 7초가 나온 이유는 고급유 부재, 현재 기온, 타이어 등 다양한 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AD, CN7 N라인 스펙이 같지만 AD 뿐만 아니라 204마력에 사계절 타이어가 끼워진 차량들은 대략 7초대가 나왔지만 K3GT, 아방N라인에서는 6초대가 나왔습니다 1초 가까운 차이가 났는데 이 경우에는 타이어가 그 원인이였죠 그리고 고급유 관리, 타이어 납품 이건 제조사에서 최대한 시승차량일수록 더 관리써서 평가를 받도록 해야되는게 제조사의 의무인데 대충 차량 광고나 찍게 실내외 잘찍고 컨디션 제일 좋은상태에서는 서킷에서 진행하다가 그 이후에 일반유 + 돌려차기 관리가 안됬으니깐 이런수치가 나올 수 있었겠죠 알바들 풀어서 댓글로 미디어 매체들 몰아가기 이전에 시승차량 하나만 더 관리 잘해줘도 평가는 더 잘나옵니다
맞습니다
이 리뷰가 편파적이다를 떠나서
현대의 타이어 그리소 리뷰 뻔히 하는걸 알면서
보내는 차들의 관리가 너무나 부족 합니다
그 하나하나가 전부다 이미지인데
댓글중 일부는 이 수치가 정답으로 알고
또 하나의 현대차 혐오를 만들 겁니다
오토뷰에서 k3gt 측정햇을때 6.79초 나왓습니다. 제동거리도 사기적인 34미터대 나왓구요. 피렐리 올시즌 탓하기에는 타사차들 역시 타이어가 컴포트타이어 tce300은 마제스티 솔루스고 말리부는 콘티넨탈 프로콘텍트tx 딱히 스포티한 타이어가 아니라서 날씨 계절영향은 오토뷰 다른차종에서도 많이 나오니 참고는 하시는게 좋은데 너무 제로백수치자체에 집착은 안하셔도 될듯요. 거기에 오토뷰는 gps측정이라 계기판측정수치랑은 원래 어느정도 갭차이가있고 발진시 초기구동손실이 좀 강한편인건 다른리뷰하시는분들에게서도 나온얘기니
K3GT 타이어는 PS4 입니다 ㅋㅋ
제동거리 34 미터는 솔직히 엄청난거죠 ...
수치상으로 보면 억대 넘어가는 스포츠 차량 수준인데
디자인, 인테리어, 차체, 성능을 다 떠나서
세타엔진의 아류작 스마트스트림 엔진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그냥 패스
자동차의 기본중의 기본은 엔진과 미션인데, 이건 엔진부터 신뢰가 없으니 더 생각할게 있나요?
290마력으로도 6초대가 안나오는 그들의 기술.....
그것보다 측정방법 달라서그래요 오토뷰측에서는 백키로까지 gps속도에 , 일반리뷰는 계기판속도기준
@@깐도리-l9v gps가 실제속도고 그럼 오토뷰에선 다른차도 gps로 했을건데 뭔소리지 7.2초면 290마력은 다 뻥이란소리고만
@리액셔너 저 기록 런치컨트롤 한거잖아요?
영상에 뻔히 런치컨트롤 액티브라고 되어 있는데
아반떼 n라인 200마력으로 6.66 찍는걸 보면 단순히 엔진 기술문제는 아닌듯 하고 시승차 문제나 타이어 날씨등 영향이 있지 싶네요
@배기음 성애자 N라인사는 사람들이 할배운전 할려고 사나요.. 그럼 막 밟고 다니고 분명 서킷 타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한달 타면 성능저하 같은게 오나보네요 ㅋㅋ
이분 말씀하시는거 계속듣고싶어요 목소리가 좋으세요ㅋㅋ
참 개념없는 시승자 쇄이들! 지 차 아니라고 드리프트 질을 하지않나, 흡연실을 만들지 않나ㅠ
차좋고 이쁩니다 빨간색은 이상해보이는데 흰색이랑.회색은 확실히.이뻐요
역시 어코드2.0터보랑
말리부2.0터보가 기본기는 좋네요
근데 해외 태스트에선 어코드 2.0T보다 0.4초 빠르고 캠리 TRD보다 0.6초 빨라서 중형 전륜 구동 패밀리 세단중 1등이라던데??
오토뷰는 태스트를 어떻게 한거지?
전용 서킷을 두개나 가지고 있는 미국 잡지 카앤드라이버 소나타 N 라인 리뷰 소재목 - Hyundai's Sonata N Line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car we've ever tested. (현대의 소나타 N 라인은 우리가 태스트한 전륜 구동 패밀리카중 가장 빠르다)
오토뷰가 겨울에 태스트를 해서 느린지 아님 뭘 태스트를 어떻게 했길래 이런 기록인지 궁금하네요.
저차상태가 많이.안좋아보여요.,
유독 다른 테스트들 보다 많이낮아요
어코드 말리부가 드라이빙이나 안전성이나 제동 등 기본기가 좋더라구요 굿! 2.5터보인데 다른 2.0터보 보다 압도적이지 않네요
@@racesuey 담배냄새 쩌들 정도라면 시승차 관리가 개판이라는거고 그 차의 상태가 기록으로 나타난 모양이네요
Throttle house 리뷰에서는 어코드가 이기던데요? 운전자도 놀라던데
내 생각에는.. 제일 정확한 리뷰.
오토뷰가 제로백측정에서 보수적인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 정도 제로백 수치면 ㅋㅋㅋ신호등to신호등에서 비벼볼만은 하겠습니다. 매체에서는 하도 빨아주길래 어마어마한 물건이 나왔다 생각했는데. 너무 기대했나 뭐 별거 없는거 같은데요..
ㅇㅌㄱ어 등등 엄청 빨아댔죠
현대전시장가서 몇시간씩 촬영 ㅋㅋ
이거 풀악셀 맞는지부터 의문인데..휠스핀소리 안남
영하 4도에서 재로백 측정하면 전륜구동 290마력짜리 차가 당연히 가속력이 느리겠죠.
장진택 기자님이 대충 가속해서 6.3초 찍고 태스트 트랙을 겨울용, 여름용 두개나 가진 해외 언론인 Car and Driver 에서는 전륜구동 패밀리카중 재로백 1등 찍었습니다.
Hyundai's Sonata N Line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car we've ever tested.
참고 - 미국 태스트에서 쏘나타 N 라인은 캠리 3.5보다 0.6초, 어코드 2.0T보다 0.4초 빨랐음 (The N Line is easily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sedan we've tested, beating both the Accord 2.0T and Camry TRD to 60 mph by 0.4 and 0.6 second, respectively.)
근데 아무리 겨울이라도 저정도 빠진다는건 엔진의 격차가 크다고 봐야 됩니다. 아무리 터보엔진이라고 하더라도 겨울이라고 1초씩이나 빠지는게 말이되나요 ?
저 차 컨디션 문제 같습니다 예전 스팅어도 제로백 8초;; 다른 영상에선 6초대도 많고 카앤드라이버에선 6초초반이던데...
@@뒷광고의개들 아무리 겨울이 이라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환경이라는건 무시못해요 말리부든 쏘나타든 주행환경이 엉망이면 기록은 그날의 의미지 공식화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여름보다 겨울이 훨씬 더 유리하죠 영하4도면 조건 엄청좋은건데 여름애 달리면 0.5초는 덜 나옵니다
달리는 흡연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ㅎ
@@까마귀용 리뷰용으로 대여해준 저 시승 차량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나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가했네요
다들 멋지십니다ㅎ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담배 찌든 냄새 ㅋㅋㅋㅋㅋ
2:20 확실히 그립이 아쉬운게 눈으로도 보이네요 뒷타이어 미끄러지면서 연기가... ㅎㄷㄷ
처음 멘트를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저도
결론 : 그래봐야 국산차
하고싶은말 : 시승차에서 담배 좀 쳐 피지마라
이렇게 또 현대차가 잘 만드는 급은
준중형이다 라는 영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요약 : 고성능 세단 만든지 얼마 안된것 치고는 나쁘지 않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현기는 원래 옵션으로 타는 차
타 리뷰에서는 칭찬이 입이 마르고 오버해서 현 시점에 내연기관 차 살거면 무조건 추전이라고 하던데.. 극명한 차이가 나는 평가네요.
말을 순화해서 나쁘지 않다고 하는거지 다시말해 좋은점이 하나도 없다는건데...일반 패밀리세단이었으면 저런 제로백 성능 좀 늦는거 가지고 이러겠지만 N라인 달고 자칭 고성능 모델이라고 출시한게 저 모양이면 상당히 문제가 있죠.
@@구쿠마츠 유튜버들이 좋다 라고하는거는 딱 50%만 믿으세요. 안 좋아도 좋다고 해야 걔네들 나중에 차량 시승받고 하니까요. 안 좋다는 부분도 100중에 30~50만 있다고 말한다면 그 두 배정도 생각하시고요.
@@hhk9264 뭐가 상당히 문젠데? ㅋㅋㅋ
오프닝할때 손가락 어떻게 하신거에요?
2.5터보 290마력 43토크 8단 습식 dct인데도.. 7초대라니..
오토뷰에서 측정한 아반떼 n라인 제로백이 6.66초인데 아반떼보다도 훨씬 느리네.... 1.6터보 180마력 27토크 8단자동 센슈어스랑은 0.8초 차이밖에 안나고ㅋㅋㅋㅋㅋ
오토뷰만 믿고봅니다
객관적인 계측기 자료의 오토뷰 으쌰으쌰!
아반떼n이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아이2 아빠입니다 주로 혼자탑니다 아이랑은 집사람차 탑니다
40대초반이고 원래 물컹한차 선호하는데 고성능 타보고싶네요
1:12 그 핀놈이 이 영상보면 뜨끔하겠네 ㅋㅋ
오프닝에서 달리는 흡연실이라고 하길래 혹시 배기가스 유입이 심한가 생각했네요
시승차에서 흡연하는 벌레같은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편집장님 이런건 더 쎄게 얘기해주셔도 될듯합니다..
문의 합니다.
와이프 차량, 주용도(출퇴근), 운전경력은 1년이내 초보 입니다.
예산 3천만원 전후에서 K3 GT(풀옵션사항) 와 르노캡쳐(에디션 파리) 중 어떤차 추천 하시겠습니까?
단순히 초보 입장이 아니고. 승차감, 가속감, 정비 비용등 종합적인 부분으로요.. .
말리부 단종전에 2.0T 꼭 사고 싶네요..^^
.
잘봤습니다~^^
23년까지 생산연장
1세대 K7 VG350이 290마력인데 당시 오토뷰 리뷰에서는 제로백 6.4~6.6 안팎으로 계속 일관되게 나왔던 기억이...
심지어 쏘나타보다 공차중량도 무거운데...
터보라 K7 3.5보다 토크도 대략 7토크 가량이나 더 높은데 제로백 7초대는 뭔가 좀 아쉽네요..
쏘나타는 유독 헤드룸 여유 없고 실내 문손잡이는 벽돌 잡는 느낌
달리는 흡ㅋㅋㅋㅋ달리는 흡연실ㅋㅋㅋㅋㅋㅋㅋ
달리는 흡연실 ㅋㅋㅋㅋㅋㅋ 중독된다는건가
공식제원 6.2초
실측 7.2초
역시 현대 뻥마력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시승차에서 담배피는 모지리들이 진짜 있구나... 하긴 카셰어링에서도 대놓고 흡연하는 모지리들 많던데 시승차라고 없겠나
그거 사진 찍어서 신고하면 카쉐어링 이용 쿠폰 준다던데 요즘도 주나 모르겠네요
@@미스티아로렐라이-q4y 준다고는 하는데 신고요건이 좀 까다롭고 흡연하는 애들 운전습관 더럽거나 난폭한 애들 많아서 촬영도 쉽지 않습니다.
카쉐어링 흡연만 하겠나 더 한짓도 하지....
@@미스티아로렐라이-q4y 요즘도 줍니다. 다만 흡연하고 있는게 명확히 나와야합니다. 쏘카도 그린카도 흡연신고하면 20만원 정도 되는 포인트 줍니다. 저도 전에 운좋게? 발견해서 소카에서 20만 크레딧 받았습니다. :)
한국사람이 6억이면 중국이다라는 얘기는 괜히 나온 얘기가 아님
8:42에서 나오는 아~ 소리에 모든것이 담겨지네..
7초대는 센터 들어가 봐야 할 것 같은데요..ㅋㅋ
그쵸 해외 태스트에서 어코드, 캠리 다이기고 중형 전륜 패밀리세단 재로백 1등한 차인데요.
정말 저 정도면 런치컨트롤에 오류가 있는 수준 아닌가요?
선임사까시하는해븅대아니노♥
디자인이 영..ㅠ ㅠ
혼다파일럿 대형 suv 제로백이 7초초반인데... ㅋ
알바들아 오토뷰를 까지말고 현기 시승업체 담당자와 타이어 연구진을 까라... 현기도 이제 고성능 모델 많이 나오는데 시승차량도 좀 고급유로 관리하고 시승차량에 고급유를 넣게 원칙을 만들면 소비자로 따라서 고급유를 넣고 그렇게 관리가 되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것이다... 그리고 DN8때부터 지적했던 타이어부분도 제로백에 1초이상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차량컨셉에 맞춰서하는것도 연구원이 해야 될 일이다.. 센슈어스에서도 타이어가 까였는데 그 타이어를 N라인에 넣었으니깐 까일 수 밖에 없지 완전 같은 204마력대 차량이 AD스포츠는 4계절끼우고 7초대가 나왔고 N라인, K3gt같은경우에는 서머타이어끼우고 제로백 6초를 기록했다.. 이런부분도 잘 감안해서 봐라
이번에도 시승기 잘보구갑니다~! 기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2.5에 6초를 못끊다니 ㅡㅡ
그니까요... 이상하네... 싼타페2.5가 어떤분 리뷰에서 6.8초 나오던데... 싼타페는 4륜이라 그런가요...?
@@복세편살-l1j 다른 채널 측정치를 보면 똑같은 타이어로 6초 초반 나왔습니다.
알티마 2.0 터보 차주로서 쏘나타 N라인에 대해 흥미가 있었는데, 마침 시승기가 올라와서 재미있게 잘 봤읍니다.
카달로그 스펙에서 알티마 터보를 월등히 앞서는 쏘나타 N라인의 테스트 결과가 의외로 나쁜 점에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역시 타이어가 문제였나 보네요.
고작 십수만 원짜리 타이어 네 짝이 수천만 원짜리 자동차의 성능을 좌우하는군요 ㄷㄷ
타이어의 중요성을 새삼 쎄게 느낍니다.
정확한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ㅎ
저온에서 코너링 등 OE타이어 성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만 이번 이슈는 엔진 파워 쪽이 맞습니다. 시승회 때는 고급유, 아마도 이후 운영하는 시승차에는 일반유를 넣으니 성능 차이가 벌어진 것입니다.
다만 2.5리터 배기량에 고급유 기준 6초대 초중반이면 효율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믿고보는 오토뷰
과거 2.0t가 그립네요. 성능과 가격 두마리 토끼를 잡은 소나타.
그렇게 온갖 업체에서 칭찬일색이였는데 말리부2.0보다 느림 ㅋ
중형차 포지션에선 달리기 성능은 말리부가 갑일듯요
@@blackpinkkk5143 서킷 성능 보니깐 말리부 좋더라구요
자동차 업계에 최고의 뻥마력 브랜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포르쉐 그다음 현기입니다. 포르쉐는 100마력 적게 발표하고 현대는 100마력 높게 발표합니다...
토크만 쎈 그냥 경인용 리드 차량인가요?
어떻게 300마력에 7초가 나오네.....
하루이틀인가 뻥마력이 아니라 기술력차이임
구동손실이많은듯
@@쿠키아몽또복크림 미션도 쓰레기, 드라이브 샤프트도 쓰레기, 베어링도 쓰레기. 그야말로 쓰레기로 만든 똥차.
다른 채널에서 쟀을 땐 6.2초가 나오던데요;
잠시후 저와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말리부 쩜영 터보도 제로백6초대 나오는데 제로백 7초대이면서 2.5터보면 좀 애매하네요. 걍 2.0터보 넣어주지
해외 테스트에서는 전륜 중형세단중 가속력 1등했습니다.
그렇게 보령미션이라고 까더니... dct 달고 2.5인데.. 말리부 보다 느리다니;; ㅎㄷㄷ
@@richerjak3898 영하 4도에 가속력 측정하니 그렇죠. 솔찍히 전문매체라는데 어이가 없네요.
@@racesuey ? 터보차는 추운날에 하는게 더 성능 좋게 나오는거 아닌가요?? 예열만 충분하면 문제 될건 없어 보이는데요;;
@@richerjak3898 타이어 트랙션이요. N 라인은 여름 태스트에도 가속중 토크스티어가 나는 모델입니다
Bmw 드라이빙센터 갓더니 유튜버인지 뭔가 하는 놈들이 한차량을 30분동안 찍고 앉아있음. 결국 꾹참다가 그차는 제대로 못보고 나왓는데 갑자기 담배하니 생각남.
외국의 유튜브 채널에서 어코드2.0t랑 어큐라2.0t와 쿼터마일 드레그레이스에서 지더라구요..분명히 저 차들의 제로백은 6초대 후반의 차들인데 6초대 중반의 소나타가 질리가 없는데 하고 의아했었는데 오토뷰 테스트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근데 마력빨이 있어서 60km부터 시작하는 롤링레이스에서는 근소하게 두차들을 이기긴 하더라구요~
어코드2.0T 제로백 5초 후반입니다..
저는 어코드 2.0T 오너입니다. 작년에 접지력이 좋은 요코하마 타이어로 교체를 했는데 제로백 5초대 중반 나옵니다. 어코드 2.0은 스포츠카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은 발진가속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쏘나타 N라인과 비교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
110마력이나 차이가 나는 센슈어스랑 1초도 차이가 안 난다면 차체결함 아닌가요? 저 중량에 저 마력이면 6초대가 안 나올수가 있나...
ㄹㅇㅋㅋㅋ
미디어오토는 3명타고 6.3초인데... 시승차상태가 안좋은걸수도 있고 제로백 변수야많죠.
@@wilwoodj 날씨 영향도 있겠지만 센슈어스때와 타이어, 휠인치 등은 같은 조건 일 것 같고 장소도 같을걸로 짐작되어서용
연료에 따른 편차가 큰 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반유라고 해도 7초대 중반 내외의 평균 기록이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즉, 이번 엔진은 고성능이라기 보다 북미형 V6를 대체하는 성능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5 스마트 스트림 엔진 분해 영상을 보니 설계부터 하자인 엔진이던데...
실린더와 피스톤링 사이로 엔진오일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큰~~!! 갭이!!!
현기가 내연엔진 시대의 끄트머리를 완벽한 하자엔진으로 마무리 하는 느낌.
이건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엔진을 한두번 만든 브랜드가 아니기 대문에 단순히 실린더 이슈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1.전륜구동에 너무 높은출력
2.그런데 LSD없음
3.출력을 전혀 못받쳐주는 OE타이어
4.담배냄새가 찌들어있을정도로
관리안된 시승차상태
이 모든것들이 시너지를 발휘해
코너마다 제대로된 주행이 힘들어 보이네요
현대차 경영진부터 노조까지 전부 쓰레기들인데 차에 대한 철학이 있을리가... 승차감은 물침대같으면 그냥 최고라고 생각하고, 주행성은 직빨만 되면 최고라 생각하고, 조금만 엑셀 깊게 밟아도 차가 울컥거리든 말든 전혀 신경 안쓰고 그저 사람,짐짝 싣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져다 놓으면 되니까 싸게만 팔면 된다는 중국산 자동차회사 마인드로 생각하지. ^^ 현기차 = 중국산 자동차
보령6단,배기량500cc낮음,런치없음,엔진나온지 근10년 되는 차한테 진다고? 무조건 n팩 넣어야 할듯 싶네
뭔 시승차를 제공하는데 담배냄새 쩌든 차를 내주냐... 얼마나 오토뷰를 싫어하는거야??
그건 앞서 시승한 기자중 누군가가 창문의 거의 열지 않고 담배를 피웠기 때문입니다.
이번 모델은 날씨 문제로 2번에 걸쳐 촬영되었는데, 첫번째 때는 문제 없었습니다.
차량이 한대이고 스케쥴에 맞춰 돌다보니 그런 것인데, 이는 현대차 차량 관리부서의 잘못이 아닌, 차에서 담배를 피운 무지한 기자의 잘못입니다.
ㅋㅋㅋ 달리는 흡연실
전륜구동의 한계인지 고마력 셋업에 트렉션을 못잡는듯 다른 몇몇 사람들도 토크스티어가 과하다고 했고.. 근데 르노 1.8 300마력 셋업 메간rs 거기다 후륜 토션달고 뉘르 짱먹었는데;; 걘 뭐지...같은 전륜바리 인데
토션빔무새 ㅇㅌㄱㅇ가 생각나는군요 ㅎㅎ0
라섹을 해서 영상을 못봄 ㅜㅜ
소리로 듣겠습니다 껄껄
영상은못보지만 타자는 칠 수 있다~! 당신은 능력자~!
투...투시???
구독자가 많이늘었네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콘텐트 특성상 천천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쏘나타 N라인이 스팅어 2.5터보를 서킷에서 이겼다지요.
전륜구동이지만 공차중량이 스팅어에 비하면 가볍고 변속기에서도 차이가 있어서요.
홈페이지의 장점란에 "동급 모델 대비 좋은 편의 안정장비" 라고 기재 되어 있느데요,
안전장비가 아닌지요??
지적 감사합니다.
승차감 레알 안좋아요? 패밀리카로 안되겠어요? 다른사람들 다 좋다고 하는데 허허...
하드타입이라... 고가 차량처럼 세련된 단단함이라기 보다 다소 딱딱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차량 등급, 가격 때문에 일부 제한적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걸 다 잡으면 가격이 대폭 비싸질 것 같네요.
@@autoview2009ㅋㅋㅋㅋ 역시 옛날 어른들 말이 틀린건 없는듯..많이 맞아봐야 견딘다고..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ㅋㅋㅋ이제 기자님도 인트로에 욕심을 내시는 건가요 ㅋㅋㅋㅋ
다들 생각보다 잘나왔다고 많이들 이야기해서 오토뷰의 의견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드디어 ㅎㅎ 👍
타차량은 252마력에 35.7kg.m 토크에도 제로백이 6.1초인데..
290마력에 43kg.m 토크인데.. 어째 6.2초밖에 안나온대요?
초반 기어비가 상당히 롱 기어비라 그렇습니다
아반떼도 7초대 나오다가
1~3단 기어비 코나용 넣고 N라인에서는 6초대 나와요
@@홍홍홍-z6u 아, 감사합니다.
뭔소리지? 7초대던데 6.2??
@@tekjin8058 고급유 + 런치 컨트롤 조건입니다.
아니 흉기빠들 제로백 ㅈㄴ후달리니깐 제로이백드립 시전하는놈들도 보이네 ㅋㅋㅋㅋ 아예 그냥 제로300까지 하지왜? 짠하다...
이러고들 있음
m.clien.net/service/board/cm_car/15901136
m.clien.net/service/board/cm_car/15899320
아니그니까 다른매체랑 왜 결과가 다르냐고 ㅋㅋ휠스핀소리도 안들리고
어코드2.0t는 일반유 전용세팅에 싸구려 사계절 타이어 세팅임.. 타이어는 어코드가 오히려 열악한 조건..
현대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이는데 내연기관의 시대는 저물고 있으니 그냥 전기차나 잘해봅시다.
SM6는 1.8T인데 2.5T가 더 느리다는게 좀...
@리액셔너 그런가요? 영상에 나오는 표에 그렇게 나오길래요..
고급유 사양의 엔진에 일반유로 들어가면 점화시기가 조절됩니다. 이는 성능 저하로 이뤄지는데, 특히 토크 부분 성능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반면 SM6 1.8T는 일반유 사양입니다.
@@autoview2009 1.8도 고급유넣으면 기록이 더 단축되겠네요?
광고끝까지 봅시당
드디어 디자인이 정리가 되었네
2.5에 n라인 달고나온 최신형 모델인데 몇년 지난 2.0t 모델들하고 비교된다는게 코미디 아닌가요?ㅋㅋ 단순히 드래그 롤링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최신형 스포츠세단이며 심지어 배기량도 훨씬큰데 뭐가 메리트가 있는건지..
ruclips.net/video/P0Plz4XVVpk/видео.html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유투버입니다만, 결론은 비슷하거나 같은 동영상은 널리고 널렸죠... 시승차가 문제였다면 요즘같은 시대에 더더욱 기가막힐 노릇이구요.
잘 봤습니다
이아조씨 점점 재밌어져.....
정보란에 24:21 설명이 「rudwod ahepfdms?」 이게 뭔가 하고 쳐봤더니 「경쟁 모델은?」 이네 ㅋㅋㅋㅋ
6분 47초에 달리기성능 얘기하실때, 제로백 레코드표에서 쏘나타 N라인 2019년이라고 표기되어있는데, 쏘나타N라인은 2020년에 나왔는데 2019는 잘못표기 아닌가요?
담당자가 실수한 내용입니다. 2021 쏘나타 N 라인이 맞습니다.
여러분들 2019년식 말리부 중고vs k5,쏘나타 2020년식 중고 너무 고민됩니다...
말리부 2.0 t오너 입니다. 중고면 말리부사세요. 감가가 현기보다 심해서 더 쌉니다. 물론 a/s비용은 쉐보레가 더 높고요... 새차면 현기가 낫고 중고면 말리부가 나은거 같네요...
야 저 메기도 어느 정도 예쁘게 찍으셨네요 ㅋㅋㅋㅋ 실물보다 훨 예뻐요
아니 어케 제로백이 6초대가안나오지 신기하네ㅋㅋㅋ
에휴..
차는 제로백이다가 아니란다 쉐슬람뚜벅시
@@핀세퍼드 멍청하긴 그정도는 무난하게 나올 스펙으로 만들었는데 안나오면 안신기하냐? 무식하긴
전륜 끝판왕 스펙으로 뽑아놓고 6초도 안나오면 쯧
그래도 좋으면 니가 두대 팔아줘라
@@핀세퍼드 현기 인터넷대응팀?
제로백 제조사발표와 오토뷰측정 차이가 많이나는걸 말하는건데 뜬금없이 쉐슬람 타령이냐 에끼 못난놈아
@@흐얍으라챠챠 대놓고 댓글팀이냐.. 공식수치가 6초대 후반도 아닌 초중반인데 겨울에 7초가 나오다니.. 이거마저 구라면 연비나 내구성 스포츠성은 얼마나 구라를 쳤을까? 이런 생각은 안해봄?
@@핀세퍼드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문빠세요??
존나웃긴차네ㅋㄲㅋㅋㅋ 현기는 걍 거르는게 답인듯 290마력 7초대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아직도 저 엔라인을 왜 출시했는지 부터 의문임...
어코드가 진짜 잘나온 차구나.. 말리부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
말리부 미국에서 잘 팔립니다. 쏘나타 보다는 사고시 안전 한것 같습니다.
전륜의 290마력... 사륜을 넣어줬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럼 가격높아져서 더 안팔리는데다가 현대 사륜 넣으면 제로백 더 떨어짐
@@jangseok0912 어차피 많이 안팔리차 제 성능내려면 사륜은 필수 인거 같아요 어차피 엔라인 이미지 메이킹용 트림인것 만큼은 말이죠
구 슴6 1.6터보가 190 마력인데 그거랑 똑같으면 어쩌니 현기야 ㅜㅜㅠ
뻥ㅋ
@K3 GT 저도 동감이에요 진차 가속력 하나는 끝내줬었죠 진짜 아까운 엔진 ㅜㅠ
@K3 GT 다만 배기량이 1600이 근소하게 넘어버려서 세금이 좀 아쉽긴 했어요
N라인이 7.3에 근접하면; 이게 무슨 N라인이지 고성능 모델 수준이 이러면
어우 반팔 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추워지는데요ㅋ 여름에 촬영하신건강
확실히 피제로 올시즌이 다른차량에서도 계속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네요. 애프터에서 사용한 피제로올시즌플러스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한상기기자가 시승한거에 뻥마력이라고 댓글달았더니 흉빠들 득달같이달라들어서 물어뜯더니 오토뷰 리뷰보고 뭐라그럴려나ㅋㅋㅋㅋㅋㅋㅋ
와 시승차에서 흡연 ;; 진짜 미개한 인간들 많네요. 그런것들은 현대기아에서 시승 못하게 해야지 뭐하는건지 ㅉㅉ
연비 내용이 이번 영상에서는 빠졌네요. 80 혹은 100Km/h 주행 시 연비를 알고 싶었는데요.
저번에 외국 영상 보니 제로백은 동급 외제차에 비해 늦던데 100km부터 시작하니 확실히 베기량 빨이 나오더라구요..근데 전 그래도 스팅어 살려구요..쏘나타는 넘 못 생겼어요^^;;
리얼 그냥 졷같이 생김
저소아타2.0 타다가 스팅어로갈아탔더니 탄산안먹는데 사이다 1.5원샷한느낌
배기량 2.5리터에 최대 토크가 43 인데 제로백이 7초대면 굉장히 실망스럽군요.. n 라인이라 부르기 민망할정도;
제동력, 가속력, 서스펜션 다 애매한거네 그럼..
해외에 자기 서킷 까지 가지고 있는 잡지사에서 전륜 중형 패밀리 세단중 N 라인 가속력이 최고라고했는데, 오토뷰 테스트를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요
Hyundai's Sonata N Line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car we've ever tested.
@@racesuey 뭐 가속력은 그렇다 치고, 앞으로 전기차 시대에서도 제동력, 서스펜션 같은 펀다멘탈은 그대로 적용될거 같은데, 이런부분이 좀 아쉽네요. 그렇다고 IT쪽을 현대가 특출나게 잘하는거 까진 아닌거 같고..
@@racesuey 오 혹시 그 정보 어디서 확인가능한지 알 수 있나요?
@@hhk9264 구글에 Tested: 2021 Hyundai Sonata N Line Powers Up the Family Sedan
치시면 나옵니다. Car and Driver 자료에요.
A new 290-hp turbocharged engine makes Hyundai's Sonata N Line the quickest front-drive family car we've ever tested.
제로백!!! 유럽의 모 자동차는 스펙을 오히려 낮춰서 발표합니다. 김기자님도 시승하고 놀라셨죠. 뭐 현대가 그 정도까진 바라진 않지만 뻥마력 뻥토크 소리가 괜히 나온건 아니죠. 역시 여전하구나 하고 느낍니다~ 현대차를 첫차로 90년식 엑셀 수동 중고이후 소유한적은 없지만 오히려 잘된건가 생각이 드네요.. 밑에 댓글들처럼 전기차나 잘하시길.......
연료 이슈로 보입니다.
미디어 시승회 때는 고급유를 넣고, 인제에서 가속 시험을 했다면 내리막 뿐인데, 당연히 좋은 수치가 나오겠죠.
반면 행사 이후 미디어 시승차는 일반유를 넣어 줍니다. 어떤 분들은 그럼 저희가 고급유를 바꿔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차량 제공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즉, 미디어용 시승차란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입니다. 권장 연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제조사의 잘못이죠.
아울러 제네시스는 모든 자사 모델의 권장 연료가 고급유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중심이 되는 2.5T 엔진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러나 그렇다 해도 배기량이 가장 큰 차가 7초 초반, 평균적으로 7초대 중반 기록을 낸 것은 아쉬운 사실이긴 합니다.
1,800CC도 아니고 2,500CC 기름 먹는 하마 제로백이 7.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소달구지지 자동차냐. N라인이 아니라 쓰레기 라인이네. 어휴 진짜 쓰레기나 만들어내는 현대차. 현대차는 그저 출시된지 7~8년 된 1,800~2,000CC짜리 중고를 700~800만원에 사서 세컨카로 비 오고 장 볼 때에나 사용하다 10년 정도 되면 400만원에 팔아먹고, 왁스 바르고 관리하는 메인카는 BMW나 다른 차를 타든지 해야지. 현대는 진짜 답 없다. 디자인도 횡단으로 쫙쫙 그어놓은 거 외에는 별다른 '디자인 포인트'라는 게 없다. 경영진에서 노조에 이르기까지 차에 대한 철학이 총체적으로 부재함. 그냥 쓰레기 집단이다.
@@autoview2009 엥 어쩐지 내리막처럼 보이더니만 착시효과인가? 했었는데 진짜였네요 ㄷㄷ
쩜육메기
쩜영메기
쩜오메기
하브메기
까쑤메기
메기 5형제 화이팅 입니다
디자인은 지금봐도 아직까지 부적응...
야간에.... 배달하다 뚜껑열린 달리는 피자박스....
전륜인게 아쉬움.. 스타트는 그립못잡아서 미끌리지만
속도만 붙으면 꽤 좋음.
후륜이나 사륜 나오면 꽤 잘달릴듯..
배기량이 500찌찌나 높으며 중속이상에서도 떨어지면 그게 차인가요?
오토뷰에서 7초대 나온게 맞는 거면, 다른 모든 시승기는 전부 돈받고 촬영한 겁니까?
다른 시승기에서 6초대 나왔는데 오토뷰에서 7초대 나왔다고 돈받고 촬영한 겁니까?
우린 이런 조건에서 쟀는데 공식 수치에 비해 이렇게 나오더라 뭐 이게 우리시각엔 이렇더라 이게 뭐 문제입니까?
모든 시승기가 다 제각각의 날씨 조건이나 타이어 상태 등 천차만별인 상태로 시승하는데 꼭 하나만 정답인 마냥 헐뜯고 어떻게든 까기 바쁜 사람들 참 재밌네요.
짝짝짝~ 공감합니다
겨울철 조건은 터보엔진에 도움이 됩니다.
연료 이슈로 보이는데, 시승회 때는 고급유, 시승차는 일반유로 운영하는 것이 이유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승회 때 인제 내리막(서킷 내, 또는 패독)에서 측정했다면 내리막 구간이라 가속이 더 좋게 나오게 됩니다.
결국 연료 때문에 점화시기 지연이 생겼고, 그에 따른 성능 저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같은 일반유를 쓴 1.6T 엔진이 8초대 초반을 마크하는 만큼, 배기량 900cc 차이를 감안하면 일반유 환경에서 효율이 조금 아쉬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N이 아닌, N라인입니다. 본격 스포츠 주행 보다 적당히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한 모델이라 보는 것이 맞습니다..
2016 말리부 기록보소..
2.5t로 2.0t에 처발렸네...
저기록이 욕먹을 미션 맞나요
스팅어 3.3빼고 국산차 중형세단에서 말리부2
.0이 아직은 최고인듯
@@wgbae1555 g70 3.3터보 추가요ㅎ
신형 말리부는 제원은 6.1초 실제는 6초 초반....ㄷㄷ
지금 순정으로 들어가는 피제로올시즌+를 마이너스 옵션으로 두고, PS4를 순정타이어로 장착했어야 됬음;;
900씨씨 어디로 갔나 제로백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