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단둘이 한국으로 온 5살, 13살 몽골 소년 |또다시 긴 이별에 오열하는 가족들|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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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jrpark4368
    @jrpark4368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빠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갔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 @잘살아가자-h8w
    @잘살아가자-h8w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아빠는 강하다 😂

  • @user99inh5
    @user99inh5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경비원 할아버지는 좋은 분이에요

  • @ruddystylo2615
    @ruddystylo2615 4 месяца назад

    앵크 산나씨는 현재 올랑바타르에서 멋진 집에서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겠네요. 한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 @키키냠채널
    @키키냠채널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동적인 프로그램이라... 눈물낭 😅

  • @GGSM-e4x
    @GGSM-e4x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르가 그래도 형이라고 의젓하게 잘컸네요
    지금은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희생하는 것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이 크면 이 날의 고생들을 알아주는 날이 올겁니다

  • @fkgoqus
    @fkgoqu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몽골분들은 좋아요..행복하세요..

  • @앙큼한고양이
    @앙큼한고양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희한하게몽골인들은중국인이나일본다른아시아인과다르게구분이안가네

  • @웃음건강-t1t
    @웃음건강-t1t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난이. 얼마나. 비참하고. 힘든거지는. 한국에서. 악착 같이. 버시길.

  • @밥은먹고다니냐zz
    @밥은먹고다니냐z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엄마없이 가는거보니
    초기 방송인가보네.

  • @kennychoe5348
    @kennychoe5348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저의 아버지도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말에 미국에오셔서 중학교 1학년때 이민 서류 신청하시고 중3때 미국왔어요
    그리곤 지금은 34년이 지났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