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정원수. dstv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동이 뜨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아들 건강하기만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그 고향 그리워라
#울엄마 #정원수 #dstv
이렇게잘부르시구나 정원수작가님 께서. 정말최고네요.
🎉🎉🎉🎉🎉🎉
울엄마노래들으면 누구나 엄마가그리울겁니다.자식만위하고 자신은뒤로하고..넘 엄마가보고싶읍니다.2019년11월30일별세.내생일 2일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