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은 진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고 이만큼 입증된 자료가있는만큼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 오염을 막아야한다... 외계인마저도 지구 아끼라고 경고하는데..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함.. 지금만해도 지구온난화에 각종 바이러스에.. 진짜 지구가 병드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곧 외계인이 보여준 이미지 처럼 될 가능성 ㅈㄴ높다..
경기도 파주 북단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약 2~3년전 여름에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오는길에 하늘에 빨간점 하나가 지그재그로 M(오른쪽으로 누운 모양) 움직이더니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약 2~3초도 안되는 사이에 나타났다 사라져 놀라서 아버지께 말슴드려보니 그런게 어딨냐 전투기겠지 라고 하셨지만 집 주변 군부대는 있지만 공항이나 군 착륙장이 없습니다. 그 당시 매우 놀랐는데 이 영상을 보고 진짜 미확인 물체인지 약간의 확신이 드네요..
외계인 관련한 썰하나 풀어보자면, 제가 초5였을때 친구집에서 논적이있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집에서 과자먹고 떠들고 놀다보니 벌써 오후 4시쯤 되어가지고 친구들이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 가서 축구나 한판하자해서 졸졸 따라갔습니다. 저를 포함한 세친구는 축구를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못해서 골대옆에서 휴대폰만지작거리면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무료하게 하늘이나 쳐다보고있었는데 그때 운동장 근처 아파트위 하늘에서 동그랗게 생긴 철덩어리?같은게 불붙어서 내려오더군요. 처음에는 내가 잘못보고있는건가 싶어서 옆에있던 두친구 톡톡쳐서 저거보이냐했더니 "어? 저거뭐야 북한이 핵쏜거아니야?" 뭐 이런식으로 반응했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인터넷에 들어가 온갖뉴스 기사를 봤지만 핵도발은 전혀하지 않았더군요. 순간 소름끼쳐서 저게 뭐지? 하고 생각하는데 철덩어리가 아파트에가려 시야에서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아쉽다.. 저게 뭘까 하면서 한 10분? 노가리 까면서 놀았는데 또 그 철덩어리가 불붙은채 하늘로 올라가는겁니다. 휴대폰으로 사진찍으려한건 기억나는데 화질이 안좋아서인지 배터리가 얼마없어서 카메라 기능이 자동으로 꺼진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친구랑 한참을 쳐다봤던기억이 나네요. 물론 부모님은 아직도 못믿으십니다. ㅋㅋ
아리엘초의 사건이 팩트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 초등학교 수준의 아이들, 그리고 1990년대의 교육 수준과 매체 수준을 봤을 때 아이들이 과연 환경파괴와 이런 것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나마 있었을지가 의문이기 때문에 저는 그 텔레파시를 통해 외계인이 정말 전해준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 외계인은 지구를 지키고 싶어하는 쪽은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정말 신뢰도 높은 사례네요.. 여태 알지 못했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저희 오빠랑 언니, 오빠 친구 셋이서 겪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UFO라고 하지만 공식이름은 UAP라고 합니다. 10년~15년전쯤 성당야외에서 미사를 보고 있는데 언니랑 오빠, 오빠친구 셋이서 멍때리고 하늘보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8층 높이정도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높이에서 흰 구 모양의 빛 세개가 스물스물 생기더니 삼각형 모형으로 움직이지도 않고 그대로 몇분정도 떠 있더랍니다. 그 주위로는 일렁이는 현상이 있었고 그렇게 떠있다가 갑자기 하나로 뭉치더니 안개 사라지듯 사르르 없어졌다고 했어요. 오빠도 이게 뭔가 싶어서 언니한테 니도 봤냐고했고 자기도 봤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오빠도 똑같이 봤다고 하는데 그래도 본인은 새나 다른걸거라고 안믿으려 하는 눈치더라고요. 그게 무엇이었든간에 그때 언니 오빠는 똑똑히 저 현상을 목격했다고 했어요. 그게 UAP든 뭐든 어쨋든 신기한 현상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세월이 흘러서 미확인비행물체 실제로 찍은 영상중 그나마 주작없는 영상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저 현상과 거의 일치한 현상을 한 영상을 봤었어요. 세개의 구 모양의 빛이 삼각형을 이루는 모습.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던 기억이... 뭔지는 몰라도 확인해보고 싶네요 ㅠㅠ나는 왜 안보일까....
헐 제가 작년쯔음 엄마랑 둘이서 밤에 산책하다가 비슷한 현상 목격했어요. 처음엔 별처럼 무슨 빛이 하나 떠있었는데 그냥 별이겠지 싶던 찰나에 갑자기 그게 세개로 나눠졌다가 막 빙빙돌다가 다시 한개로 합쳐지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랑 둘이 벙쪄서 보고있는데 막 빛의속도 까진 아니었지만 말도안되는 속도로 오른쪽으로 날라가 사라졌어요
아 대박대박 저 어릴때 여기 근처 살았는데!!! 90년도에 봄인가 여름 밤에 언니랑 거실에서 티비 몰래 보다가 혼자 발코니로 가서 하늘 보는데 승학산 방향으로 ufo 봤어요!!!!! 왜 기억하냐면 흩어져있던 별같은 반짝이는 것들이 갑자기 한줄로 주욱 줄을 서더니 커다란 구름뒤로 하나둘씩 줄지어서 들어가면서 사라졌었어요 진짜 신기해서 언니 불러서 보라고 그러고 그랬던게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진짜 대박이네요 한 동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마지막에 제시하신 가설에 진지하게 동의합니다. 영혼 그 자체로서 존재하며 육체의 속박없이 우주를 누리는 그들과 여기갇힌 우리는 시공간의 굴레가 생기기 전부터 서로 알던 사이였을 거에요. 우리는 그걸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들에겐 함께 어울리던 시간이 어제처럼 생생하고 그리우니까, 이렇게 만나러 오는게 아닐까요?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오랜 친구의 면회를 가듯이 말이에요.. 너무 튀지 않도록 얼추 죄수복 비슷한걸 입고 말이에요..
초등학교? 중학교쯤 한 여름에 잠이 안와서 눈만 껌뻑이며 누워있었을때 UFO일까? 하는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나요. 뭔가 섬광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것 같고,,, 시골집이라 창만 열어도 시원해서 창을 한껏 열어두고 누워있었기 때문에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생생히 들리고 그랬거든요. 뭔가 비행기 다니는 길 아래여서 그런가 비행기가 좀 자주 지나다녔는데, 그때 들었던건 비행기 소리는 아니고 진짜 영화에서 볼법한 기계 소리같은게 들렸어요. 삐리리릭 거리는??? 그게 너무 소름끼쳤던게 비행기가 고도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리기때문에 어느정도 날고있다가 느껴지잖아요? 와 완저 멀다, 조금 가깝다 처럼. 이 소리는 진짜 소리가 큰건지,,, 아니면 바로 위에서 난건지... 너무 크고 자세한거에요.... 근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기엔 너~무 사소한 ㅋㅋ 이야기고 해서,,, 본것도 아니고,,, 굳이 누구한테 얘기는 안했지만,, UFO인지,, 아니면 무슨 군사 비행선 종류였을지.. 그때당시에는 듣고 온 생각이 들면서 무서웠던것 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그 전에도 이후에도 들어본적 없는 비행체 소리였어요..! 아직도 누군가 UFO 얘기를 꺼내면 드문 드문 생각이 나는데 그게 진짜 UFO 였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행군하다가 단체로 비슷한 걸 목격한 적 있음 전방 상공에 횡대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로(분명 우주가 아니라 하늘이었고, 고개를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40도 정도 올렸을 때 내 시선의 정면에 위치함) 떠 있는? 주황색 불빛 3갠가 2개가 있었음 깜빡거리지도 않고 아무 소리도 안 나고 그렇게 있다가 한꺼번에 같이 사라졌는지 오른쪽부터 하나씩 사라졌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여튼 그렇게 일체 사라짐. 다들 그 불빛이 떠있을 때는 서로 말 안하고 그냥 보고있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뭔가 이상하니까 술렁술렁 말하기 시작했음. "방금 본 사람? 뭐지?" 이런식으로 철원 시골촌이었음
5:00 붉은색 불덩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7년 정도 전쯤에 친구들과 놀고 혼자 제가 나온 초등학교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는데 저 아주 멀리 하늘에서 붉은색 불덩이 ?보다는 붉은색 빛덩이에 가까운 물체를 보았습니다 진짜 정말 생생합니다 그 당시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찍지도 못하고 혼자 있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본게 영상에서 말씀하신 붉은색 불덩이가 아니였을까요?
저도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2010년 여름에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 할때 새벽4~5시쯤 막사를 나왔는데 밖이 너무 밝아서 "모지 오늘 월광이 높은가" 하고 하늘을 봤는데 빛이 아주 밝은 원반형 물체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 물체가 점점 밑으로 제 쪽으로 내려와서 "날 잡으로 오나?"라는 생각이 들고 무서웠습니다 근데 이 물체가 다가오는게 그냥 다가오는게 아니라 지그제그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데 사라졌다 나타날때는 점점 가까이 오더라구요 무서워서 막사 안으로 들어가서 고개만 빼꼼 내밀면서 봤는데 빛이 약해져서 다시 막사 밖으로 나왔는데 부대 옥상위에 내려와있었습니다 근데 그 크기가 막사보다 컸었습니다 (막사 크기는 3층건물에 넓이는 50미터정도) 그렇게 큰데 소리하나 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이물체가 다시 어떻게 사라진지가 생각이 나질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려앉은것만 기억이 선명하고 그 다음 부터는 아무 생각이 나지르않아요 참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하늘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몇번 더 목격한적은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는 아니지만 그리고 군복무를 한곳은 군사분계선(DMZ) 쪽이라 비행기가 날아다닐수 없습니다
사라진 기억에 핵심이 있습니다. UFO 목격후 기억의 일부가 사라지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사례들이 있습니다. 잠시 UFO를 목격하고 시간을 확인해보니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가 사라졌고 그 사라진 시간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것은 최면을 똥해 재생시켸볼 수 있습니다. 일부 외계인 종류는 자신들의 UFO에 인간을 데려가 일부 유전자 실험후 다시 돌려보냅니다. 이때 그 안에서 있었던 기억을 사라지게 하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즉 잠시 5분이 지나있다고 생각한 시간이 어느덧 두시간을 훌쩍넘긴 시간이 되어있고 기억나는건 UFO를 잠깐 본 기억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최면요법으로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는것을 권장합니다.
@@joo7381 ••• 혹시 역행 최면 할 생각은 없으세요? 기억이 사라진 부분이 있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 수 도 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는 그런 사례가 종종 있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관심을 갖고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한국의 경우 권력자 또는 권위자가 나서야 뭘 어쩌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인터넷도 발달되어 있고, 각종 개인 방송도 있는데, 각 개인들이 독립심과 어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틈틈히 시간내서 확인도 해 보고, 기록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ㄷㄷ저도친구랑 저녁 7-8시쯤 산책하면서 빛덩이 같은게 하늘위에서 유성같이 아무 소리없이 엄청 빠르게 떨어지는데 그게 가까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엄청 컸던건지 진짜 그때 친구랑 보면서 엄청 큰 소행성인줄 알고 지구 멸망하는줄알았음 아직도 그게 뭔지 모르겠음.. 그 큰게 시야에서 2초만에 사라짐
@@buma 상록사랑이 상록수 맞죠?ㅋㅋ 그때 한대앞역 뒷편 버스정류장에 있다가 고잔동쪽에서 상록수쪽으로 날아가던 걸 목격하고 그전에도 여수엑스포에서 ufo목격했던지라 이번엔 놓칠수 없다는듯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과하게 동작한 결과 저를 인지했는지 가다가 멈추더라고요. 그후로 20분정도 왔다갔다 시야에서 안보이도록 한대앞역 뒤쪽 얕은 산 쪽으로 숨었다 나타났다 하더니 제 머리위에서 천천히 맴돌다 아주 높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더니 다시 고잔동쪽으로 빠르게 날아갔어요.. 여수엑스포에서 본거랑은 모양이 완전히 달라서 서로 접점은 없는것같아요. 다시 보고 싶네요ㅜㅜ
UFO 외계인 당연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당시 국민학교) 여름방학 기간 성당에서 여름 수련회(?) 비슷한 여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도심과 멀지 않은 산속에 위치한 곳이 었는데 밤에 둥글게 모여서 여러 단체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던 와중에 잠깐 하늘을 보니 원형물체가 흰색 녹색 주황색 파란색 이런색으로 번갈아 빛을 내며 주변을 돌고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아무런 소리도 없었고 불빛이 상당히 커서 주변에 알리니 비행기 인가 보다 하고 잠깐씩들 보고 이내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UFO가 분명했던 것 같습니다 헬리곱터는 아주 멀리서도 소리가 나고 멀리서라면 불빛이 그렇게 크지가 않았을 겁니다 비행기라 하면 일종의 괘적으로 일직선상으로 움직였겠지만 원형의 물체가 빛을 내며 주변을 배회하더니 순식간에 사라진것은 UFO 말고는 답을 내릴 수 없을거라 생각듭니다 당연히 당시에 드론이 있었을리도 없고 지금의 드론은 아직 소음도 큰 편이고요.. 참 세상에는 신기한 일들이 많습니다
어 17년전 저 초등학생때 경험이랑 비슷하네요!! 17년전에 친구 3명이랑 야산에서 놀다가 그때 막 학교에서 별자리 배워서 북두칠성 카시오페아 자리 배워서 찾고 놀고있었음 근데 동그란별하나가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빛나는거임 별이라고 하기엔 엄청 크고 우주보다는 하늘에 있는느낌이였음 제자리에서 서서 친구들이랑 그것만 보고있었음 근데 점점 가까워지더니 눈앞에서 보는것처럼 엄청크게 빛나다 사라짐 무슨 최면이라도 걸린것처럼 멍하고보다 친구들이랑 야 이거뭐냐!!하고 호들갑 떨었는데 분명 10~20분정도 쳐다봤는데 시계보니 3시간 30분이 지나가있었음... 다음날 과학샘한테 말하니깐 인공위성일수도 있다 초신성일수도 있다 이러고 가볍게 넘어갔는데 그장소 그대로 가봤는데 그후로 그별은 다시볼수없었음
제가 하늘보고 걷다가 별똥별 떨어지는걸 보게돼서 초점 맞춰서 집중해서 보려고 하는 찰나에는 벌써 별똥별 떨어지고 끝났으니까 혹시나 또 안떨어지려나 하고 보고있었는데 곧바로 그게 아무런 불빛없이 떠오르더니 꺽어져서 가로질러서 지나가서 사라지는 순간까지 봤는데 형태가 분명 이질적이고 인공적인 모양인데 정말 이상하게 아무런 불빛도 소음도 전혀 없는데도 제트기보다 빠른속도로 지나가는걸 봤어요 제 뒤에 남자분도 있었는데 전혀 눈치 못채셔서 다 지나갈때까지 보고나서 이제서야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냉큼 집으로 갔습니다..
마지막 영상 인간이 동물을 관찰 보고싶을때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거처럼 외계인도 멀리서 지켜본다 그리고 우호적으로 아이들한테 의도적인 접근을 하였다 오.. 그전영상 보면 전 피리가 먼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학교에서 저때 막 피리부는 아이들이 있었던거에요 머 꼭 피리를 불러야 나타나는건 아니지만 먼가 외계인들의 언어가 피리소리 라고 촉이 왔어요 우주선에서 나는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 피리소리 있잖아요 우주에 매질만 만약 있었다면 피리소리같은것도 분명 신호 잡힐거 같단 말이죠? 그 피리소리 분석해석만 할수 있다면 외계인의 언어 조금 해석 할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 말씀 듣고 다시금 떠오르는 기억이 있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진짜 외계인 영상 많이찾아보고 보고싶다고 항상 갈망하고 만나서 우주너머의 진실을 알고싶다고 생각하고 또 끊임없이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2년전쯤 인데 그날도 자기 전에 외계인들이 나타날떄 들리는 소리라고 영상에서도 나온 플루트 소리? 비슷한 하늘에서 들리는 나팔굉음 소리 영상 보고 잠들었거든요 새벽3시쯤 됐을거에요, 근데 누워서 한 10분쯤 됏나 싶었는데 그 굉음소리가 창문 밖에서 들리는거에요 설마싶어서 바로 창문 열고 하늘봤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썌까만 하늘 사이로 그 굉음의 진원지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들리는 소리도 상당히 가까웠구요 진짜 내 위에 뭔가 있나? 싶은 섬짓한 느낌이 들면서 순간 얼어붙어서 창문 바로 닫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우연이겠지 우연이겠지 되뇌이고있는데 계속 그소리가 멈추질 않더라고요, 제 집앞에 공장에서 아침마다 흡진기로 청소하는데 그 소리랑은 전혀 달랐습니다 아침도 아니었구요 유튜브에서 보던 나팔소리랑 똑같았습니다. 우연이겠지 하고 눈질끈 감고 10분쯤 지나고 잠들려는데 위에 영상에서 나오는 창백색 피부의 큰 검은눈 외계인 이미지가 검은색 망토같은걸 입고 저한테 양손으로 포옹하듯이 손짓하는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는겁니다 마치 텔레파시로 나한테 이미지를 전달하듯이, 한 30분동안 계속 그런 이미지가 머릿속을 가득채웠습니다 문닫힌 창문 밖에선 그 나팔소리가 멈췄는지 뭔지 신경도 안쓰이고.딴 생각이 아예 안나게 되더라고요. 그이미지만 생각되고 거기에만 집중되고 그 행동이 구체적으로 해석되진 않았습니다. 창문위로 서서 영화에서처럼 뭔가 받아들여야 될거같고 날 어디로 끌고갈거 같고 이런 불안한 생각이 너무 들면서 진짜 너무 무서웠거든요 이게 몇십분동안 눈만 감으면 계속 반복되니깐 저도 방어기제로, 그러면안되지만 그 외계인을 칼로 찌르는 이미지를 연상했습니다 진짜 미친사람처럼 열댓번 찔렀습니다 저 진짜 폭력적인사람 아니고요 진짜 그냥 살고싶다는 생각에 자동으로 방어기제가 나왔습니다 그냥 뿌리치고 무시하는 이미지만으론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한참 그러고 나서야 머리에서 사라지더라고요 살면서 진짜 처음겪는일이었습니다. 살면서 귀신한번 가위한번 안눌려봤는데 외계인을 강렬하게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일이 생기니깐, 저 이후로 시크릿 끌어당김 법칙도 찾아보고 유체이탈도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와 무지개 빛 보고 바로 답글답니다. 저도 몇년 전 편의점 가는 밤길에 하늘에 무지개빛이 엄청 밝게 번쩍하는걸 보고 서울에 미사일이라도 떨어진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라 길가에 앉아서 고개를 떨구었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기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그냥 평범한 밤 하늘이였습니다. 혹시나해서 바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관련된 일이나 불꽃놀이 같은 행사 같은것도 없었더라구요... 비슷한 경험같아서 답글 남기고 갑니다...
부르거나 보고싶으면 볼수있다에 공감합니다 저의동내가 조금 고지에 있는데 길 가다가 가끔 하늘을 봅니다 볼때마다 뭔가 나타 날것 같아서요 동내하늘에서 지금까지 두번을 봤어요 지금부터 얘기 해볼까합니다 5년전쯤 인가 퇴근하고 집앞 도로위 하늘을 봤는데 별들이 뭉처 있는거에요 높이 는 우리가 육안으로 봤을때 별의 위치에서 집이 부산이라 별이 많이보이지는 않는데 하늘에 별이 그것도 뭉처 있다? 어 별이 저렇게 뭉처 있으면 안되는데 뭐지 순간 엄청난 공포가 느껴졌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하늘을 봤어요 별들이 삼각형 모양안에 뭉처져 있었고 정삼각형의 꼭지점이 변하면서 서서히 비행하였고 몇초간 날다가 보이지 않았어요 근처에 사람이 한두사람 있었는데 저기좀 보세요라고 말할려다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고 내가 뭐 잘못봤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혼자만 봤어요 핸드폰으로 찍어볼까 했는데 거리감이 너무 멀어서 안나올것같아 사진은 포기했어요 한번만 더 나타나면 지금 울트라 폰인데 100배줌 당겨 찍어 버릴꺼에요 그리고 2년3년이 흘렀을까 또 퇴근길에 비슷한 위치에서 별동별 같은걸 가까이 머리조금위에서 봤어요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그런데 그 빛은 땅으로 떨어진게 아니라 머리위로 비스더미 올라갔거등요 별똥별 유성은 아닌것 같은데 제가 뭘봤을까요?
나는 94년 대학 다닐때 낙동 초등학교에 나타났던 것과 같은 6개의 원형의 은빛물체를 봤습니다. 가을 파란하늘 6개의 은빛 물체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하나로 뭉쳐지면서 하늘 왼편으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섭고 삐삐를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라 촬영을 하지 못했던게 아쉬웠고 그로부터 10년후 밤에 아파트 옥상에서 벤치프레스 하는 도중에 하늘에 떠 있는 6개의 오렌지?황금빛처럼 빛나는 10년 전에 보았던것과 같은 것을 목격 했습니다.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지구상 인간이 만든 어떤 비행체도 그런 지그재그로 날아다니는 비행은 절대 있을수 없기 때문에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최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이번년도 봄쯤이였는데 차타고 집에가는중에 난 조수석에 앉아있었음 저녁시간 10시 넘어서 였는데 하늘에서 원형같은 느낌보다는 그냥 빛?이 지나가는 걸 목격함 근데 별동별이라고 생각하기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게아니라 그냥 옆으로 지나감 순식간이여서 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옆에 사람도 뭐지나가지않았냐고 했는데 그게 뭐였을까?
제 삼촌께서 저 중 한분이십니다 어릴때도 많이 얘기해주셨고 설에도 만나서 꼭 저 얘길 하셔서 집안 사람들은 이제 다 믿고 있습니다.
썰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썰이 뭐가어떻다고 댓글까지 달고난리니?
이 분 유튜브 가입 17년 전이 더 소름 돋음
@@성이름-n8u7q진짜네 ㄷㄷ
@@성이름-n8u7q17년전 ㄷㄷㄷㄷ 믿음이 간다 ㄹㅇ
저 목격했던분들중에 어른들은 돌아가신분도 있을테고? 어린학생분들은 아직 살아있을것같은데, 저 사건이 사실이라면 평생 잊을수없는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을터,
할수있다면 저분들 다시 찾아가서 생생하게 저 때의 사건얘기를 다시금 들어보고 싶네요.
이영상은 진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고 이만큼 입증된 자료가있는만큼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 오염을 막아야한다... 외계인마저도 지구 아끼라고 경고하는데..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함.. 지금만해도 지구온난화에 각종 바이러스에.. 진짜 지구가 병드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곧 외계인이 보여준 이미지 처럼 될 가능성 ㅈㄴ높다..
그렇게 돼야죠 지구는 파라다이스가 아닙니다 균이 존재하는 감옥입니다 멸망해서 우주에 기록돼야됨 그래야 감옥을 못만들지
지구는 불안전한 행성이락했음ㅠㅠ 그래서 외계인 도파민들은 지구가 감옥이라고 한다구 해여ㅠㅠ
꼬우면 빤스까지 다 팔고 나는자연인이다ㄱ
목격을 여러명이 하면 이건 더이상 가짜가 아니게 되긴함
근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영화와는 달리 외계인들은 더 뛰어난 기술뿐 아니라 질서나 윤리성, 도덕성까지 지닌것같음
납치, 생체 실험하는 경우도 있어서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런 건 맞아요
부마 영상 귀하다... 업로드 느려도 괜찮으니 꾸준히 해주삼~~!!
경기도 파주 북단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약 2~3년전 여름에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오는길에 하늘에 빨간점 하나가 지그재그로 M(오른쪽으로 누운 모양) 움직이더니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약 2~3초도 안되는 사이에 나타났다 사라져 놀라서 아버지께 말슴드려보니 그런게 어딨냐 전투기겠지 라고 하셨지만 집 주변 군부대는 있지만 공항이나 군 착륙장이 없습니다. 그 당시 매우 놀랐는데 이 영상을 보고 진짜 미확인 물체인지 약간의 확신이 드네요..
외계인 관련한 썰하나 풀어보자면,
제가 초5였을때 친구집에서 논적이있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집에서 과자먹고 떠들고 놀다보니 벌써 오후 4시쯤 되어가지고 친구들이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 가서 축구나 한판하자해서 졸졸 따라갔습니다. 저를 포함한 세친구는 축구를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못해서 골대옆에서 휴대폰만지작거리면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무료하게 하늘이나 쳐다보고있었는데
그때 운동장 근처 아파트위 하늘에서 동그랗게 생긴 철덩어리?같은게 불붙어서 내려오더군요. 처음에는 내가 잘못보고있는건가 싶어서 옆에있던 두친구 톡톡쳐서 저거보이냐했더니 "어? 저거뭐야 북한이 핵쏜거아니야?" 뭐 이런식으로 반응했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인터넷에 들어가 온갖뉴스 기사를 봤지만 핵도발은 전혀하지 않았더군요. 순간 소름끼쳐서 저게 뭐지? 하고 생각하는데 철덩어리가 아파트에가려 시야에서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아쉽다.. 저게 뭘까 하면서 한 10분? 노가리 까면서 놀았는데 또 그 철덩어리가 불붙은채 하늘로 올라가는겁니다.
휴대폰으로 사진찍으려한건 기억나는데
화질이 안좋아서인지 배터리가 얼마없어서 카메라 기능이 자동으로 꺼진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친구랑 한참을 쳐다봤던기억이 나네요.
물론 부모님은 아직도 못믿으십니다. ㅋㅋ
아리엘초의 사건이 팩트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 초등학교 수준의 아이들, 그리고 1990년대의 교육 수준과 매체 수준을 봤을 때 아이들이 과연 환경파괴와 이런 것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나마 있었을지가 의문이기 때문에 저는 그 텔레파시를 통해 외계인이 정말 전해준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 외계인은 지구를 지키고 싶어하는 쪽은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정말 신뢰도 높은 사례네요.. 여태 알지 못했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62명이 봤다고 주장하고 행동심리 만렙 구라판독기 하버드 의과 정신과학과장이 이틀동안 인터뷰하고 심리판독 했는데 주작이 아니라고 했다면… 말 다했죠 뭐~~
인지심리학 관심이 있어서 엄청 얕게 공부했었는데 어떤 질문 던져놓고 미세한 행동이나 대응패턴 등 가지고 판단하다 보니까 고도로 훈련 받지 않으면 감당이 안 되죠.
그쵸 애들이 무슨 블랙 위도우같이 스파이로 키워진 것도 아닌데 무슨 훈련을 ㅋㅋㅋㅋ 진짜 진귀한 경험이네요
1990년대는 미개의 시대가 아니에요… 90년 초에도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들 많았구만… 70년대라면 몰라도
@@유레카-b2l 과연 현재처럼 많이 알았을까 싶네요
일부 과학/기후 쪽 연구자 및 권위자들만 알지 않을까 싶어요
96년도에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왔더니 지금도 그 자손들이 파괴하는거 보면 오열하지 않을까
내 팔지야
가끔씩 올라오는데
올라올때마다 개꿀잼이네
저희 오빠랑 언니, 오빠 친구 셋이서 겪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UFO라고 하지만 공식이름은 UAP라고 합니다.
10년~15년전쯤 성당야외에서 미사를 보고 있는데 언니랑 오빠, 오빠친구 셋이서 멍때리고 하늘보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8층 높이정도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높이에서 흰 구 모양의 빛 세개가 스물스물 생기더니 삼각형 모형으로 움직이지도 않고 그대로 몇분정도 떠 있더랍니다. 그 주위로는 일렁이는 현상이 있었고 그렇게 떠있다가 갑자기 하나로 뭉치더니 안개 사라지듯 사르르 없어졌다고 했어요.
오빠도 이게 뭔가 싶어서 언니한테 니도 봤냐고했고 자기도 봤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오빠도 똑같이 봤다고 하는데 그래도 본인은 새나 다른걸거라고 안믿으려 하는 눈치더라고요. 그게 무엇이었든간에 그때 언니 오빠는 똑똑히 저 현상을 목격했다고 했어요. 그게 UAP든 뭐든 어쨋든 신기한 현상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세월이 흘러서 미확인비행물체 실제로 찍은 영상중 그나마 주작없는 영상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저 현상과 거의 일치한 현상을 한 영상을 봤었어요. 세개의 구 모양의 빛이 삼각형을 이루는 모습.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던 기억이...
뭔지는 몰라도 확인해보고 싶네요 ㅠㅠ나는 왜 안보일까....
Pjay
헐 제가 작년쯔음 엄마랑 둘이서 밤에 산책하다가 비슷한 현상 목격했어요. 처음엔 별처럼 무슨 빛이 하나 떠있었는데 그냥 별이겠지 싶던 찰나에 갑자기 그게 세개로 나눠졌다가 막 빙빙돌다가 다시 한개로 합쳐지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랑 둘이 벙쪄서 보고있는데 막 빛의속도 까진 아니었지만 말도안되는 속도로 오른쪽으로 날라가 사라졌어요
@@Tay-wk3jj 와 대박 소름이네요..어디서 보셨어요? 지역이?..
@@xanxy333 울산이요!
uap ㅇㅈㄹ 그냥 뭔지모르는 물체는 unkown flying object여서 ufo라고 하는거다 ㅋㅋ
형 영상 너무 재밌어!! 건강 생각하지말고 만들어줘 사랑해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부마님 ufo영상은 믿고바요!
알람이 잘 와서 다행 😊
우와 저한테 한달전에 댓글로 내일 올라올거라던 영상 드뎌 올려주셨네요ㅋㅋ많이 바쁘신듯!
으아아아ㅏ미안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대박대박 저 어릴때 여기 근처
살았는데!!! 90년도에 봄인가 여름
밤에 언니랑 거실에서 티비 몰래 보다가
혼자 발코니로 가서 하늘 보는데 승학산 방향으로
ufo 봤어요!!!!! 왜 기억하냐면
흩어져있던 별같은 반짝이는 것들이
갑자기 한줄로 주욱 줄을 서더니 커다란 구름뒤로
하나둘씩 줄지어서 들어가면서 사라졌었어요
진짜 신기해서 언니 불러서 보라고 그러고
그랬던게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진짜 대박이네요 한 동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형님 영상 올라올 때마다 챙겨보는데 ㅋㅋㅋ 좀 더 자주 올려줘요엉
진짜 오랜만이네 형ㅋㅋ 잘볼께
마지막에 제시하신 가설에 진지하게 동의합니다. 영혼 그 자체로서 존재하며 육체의 속박없이 우주를 누리는 그들과 여기갇힌 우리는 시공간의 굴레가 생기기 전부터 서로 알던 사이였을 거에요. 우리는 그걸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들에겐 함께 어울리던 시간이 어제처럼 생생하고 그리우니까, 이렇게 만나러 오는게 아닐까요?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오랜 친구의 면회를 가듯이 말이에요.. 너무 튀지 않도록 얼추 죄수복 비슷한걸 입고 말이에요..
여물고 프사누구?
ㅁㅊ 답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물고가 머에요 ㅜㅜㅜㅜㅜ
저도 좀 다르지만 비슷한 생각인데 얘네가 지구에 관심이 많고 오는 이유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buma 여물고 = 아가리 여물고 = 아가리 닫고 프사누구?
@@너에뒤에내가항상 ㅋㅋ
초등학교? 중학교쯤 한 여름에 잠이 안와서 눈만 껌뻑이며 누워있었을때 UFO일까? 하는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나요. 뭔가 섬광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것 같고,,, 시골집이라 창만 열어도 시원해서 창을 한껏 열어두고 누워있었기 때문에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생생히 들리고 그랬거든요. 뭔가 비행기 다니는 길 아래여서 그런가 비행기가 좀 자주 지나다녔는데, 그때 들었던건 비행기 소리는 아니고 진짜 영화에서 볼법한 기계 소리같은게 들렸어요. 삐리리릭 거리는??? 그게 너무 소름끼쳤던게 비행기가 고도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리기때문에 어느정도 날고있다가 느껴지잖아요? 와 완저 멀다, 조금 가깝다 처럼. 이 소리는 진짜 소리가 큰건지,,, 아니면 바로 위에서 난건지... 너무 크고 자세한거에요.... 근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기엔 너~무 사소한 ㅋㅋ 이야기고 해서,,, 본것도 아니고,,, 굳이 누구한테 얘기는 안했지만,, UFO인지,, 아니면 무슨 군사 비행선 종류였을지.. 그때당시에는 듣고 온 생각이 들면서 무서웠던것 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그 전에도 이후에도 들어본적 없는 비행체 소리였어요..! 아직도 누군가 UFO 얘기를 꺼내면 드문 드문 생각이 나는데 그게 진짜 UFO 였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이번엔 일찍 왔네 아주 좋아 형
오우 거의 4주만에 왔는데.. 고마워 지은이형...!!
짐바브웨 ufo 사건에 대한 묘사가 증언과 다르게 편집된 것이 좀 안타깝긴 하지만(실제 묘사는 짐바브웨 ufo 검색 시 당시 아이들의 증언이 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며 현재 넷플릭스 인카운터에도 재편집됨) 유사한 두 개의 사건에 대해 영상을 얘기해주는 것은 좋네요.
시험 끝난날 부마 영상? 이건 못참거든요
참지마 이건 안 참아도 댜~~
선댓글, 오랜만이네요
수호형님 감솨합니다!!
본업으로 돌아왓구나 형... 늘 흥미진진한 ufo 영상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애초에 외계 존재들의 사고방식을 인간사고방식과 대입해 이해하려고 하니 알수가 없는거임...지구상 인간외의 생명체에 대해서도 그들의 행동 대부분을 왜 하는지 모르는데 인간을 아득히 넘어서는 외계 존재의 해동을 어떻게 이해하겠음
와ㅜ무섭네요ㅠㅠㅠㅠ 새벽에 보는데..👍
영상 자주올려줘용 넘잼써요
너무나 귀하여 2배속으로 보지 않는 채널
힝.. 고맙워 방원이형...!!
다른 채널들은 2배속으로 보시나요 ?
@@000-o2b 보통 그러는 편입니다
바로 건뛰하면서 2배속으로 봐줄게
아껴보려고 일단 1분만 보고 끔
행군하다가 단체로 비슷한 걸 목격한 적 있음
전방 상공에 횡대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로(분명 우주가 아니라 하늘이었고, 고개를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40도 정도 올렸을 때 내 시선의 정면에 위치함) 떠 있는? 주황색 불빛 3갠가 2개가 있었음
깜빡거리지도 않고 아무 소리도 안 나고 그렇게 있다가 한꺼번에 같이 사라졌는지 오른쪽부터 하나씩 사라졌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여튼 그렇게 일체 사라짐. 다들 그 불빛이 떠있을 때는 서로 말 안하고 그냥 보고있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뭔가 이상하니까 술렁술렁 말하기 시작했음. "방금 본 사람? 뭐지?" 이런식으로
철원 시골촌이었음
왜 그런것 보면 말문이 막힐까요?
귀한영상 보고 갑니다
더위 조심하세용~!!
레인님 감사합니다~~!!!
환경에 대해 경고하는건 ㄹㅇ 위험한 존재는 아닌듯
ㄹㅇ 착함
오오 다음엔 공포 괴담 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제보어디루 해야되나요? 시가형불빛이
촬영되었습니다
부마님.. 저기 삼촌이 저 초등학생중 한명이라는 댓글 단분 섭외하셔서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대박날거 같아요
당신 같은 영상만을 기다려왔다우~~
알고보면 외계인은 형태가 없고 사람들의 머릿속을 헤집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으로 보이게하는거 아닐까요
그쵸 그정도 되는 과학력을 지녔으면 굳이 물리적인 접근 없이도 무언가 초자연적인 행위를 사용할 텐데
오랫만이에요 ㅠㅠ
즐돌이형 하이하이 일주일 안에 실제로 밝혀진 괴담 올릴게요!!!
랜
서가 파오캐에서 씨드라..
5:00 붉은색 불덩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7년 정도 전쯤에 친구들과 놀고 혼자 제가 나온 초등학교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는데 저 아주 멀리 하늘에서 붉은색 불덩이 ?보다는 붉은색 빛덩이에 가까운 물체를 보았습니다 진짜 정말 생생합니다 그 당시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찍지도 못하고 혼자 있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본게 영상에서 말씀하신 붉은색 불덩이가 아니였을까요?
이댓글을 보니 저도 약 10여년전 아파트 놀이터에서 하늘에 있는 붉은 불덩이를 본적이 있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놀이터에 있던 친구들하고 그 불덩이를보고 별똥별이다 운석이다 떠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것도 혹시 UFO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나네요
풍등일수도..
@@bogoungkoo 그런 작은 빛이 아닌 그래도 나름 큰 규모의 빛의 꼬리같은것도 달려있었습니다 거리도 있었구요
저랑 비슷하네요 그당시 초등학생이였는데 붉고 밝은 빛같은게 소리도 없이 빠르게 갔던것이 기억이나네요ㅋㅋ
형 오랜만이야
인하형 하위하위~~~
@@buma 지금 보기엔 좀 무서워서 낼 아침에 볼께
형 이거 안 무서운거긴 햐~~!!!
혹시 이야기 시작할때 브금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인트로 브금 얘기라면 Sydney s Skyline입니다!
스토리 시작하면서 나오는 브금은 제작한거에욧!
@@buma 헉..스토리 시작하면서 나오는 카톨릭? 음악같은건 직접 제작하신건가요?ㅜ_ㅜ 다른곳에서도 몇번 들었는데 제목을 도저히 알수가없어서...흑흑
@@우냥-x2p 아 저 다른 영상 얘기하시는 줄 알았어요 댓글알림으로 봐서
@@우냥-x2p 잠시만요 확인하고 알려드릴게요.
@@우냥-x2p 아 이거 확인했는데 저희가 만든 게 맞아요 ㅠㅠㅎ 다른데서 들으신 거는 착각하신 거 일거에요!! 저희가 이거 음원 저작권 등록하고 하는 것만 알면 그냥 공유해드리는데 아직 그게 안 돼서 죄송해요..ㅠ
안녕하세요. ufo 시리즈 [3편. 전방 50m 앞에서 실제로 목격한 UFO의 형태]
이 편은 혹시 볼 수 없는 건가요?
와.. 이분 6년전에 봤었는데 대형유튜버로 성장했네
심랑괴 캬량 실종사건 영상 만들어주세요
부마님 목소리?가 조금 바뀐거 같으시다?
녹음 할때마다 마이크 거리나 이것저것 영향을 많이 받드라구요 ㅎㅎㅎ
저도 학교창가자리에 앉아서 하늘에서 비행기같은? 하얀 납작한 물체가 위로쭉올라가더니 꺾어서 뒤로 돌아가는걸 목격한적이있습니다. 유에프오가 학교에서 많이목격되는데에도 이유가있을지 궁금하네요
붉은색 불덩이는 소름이네요 제가 중학교때 오전 학교 운동장에서 처음본 ufo가 붉은색 불덩이였는데..
저도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2010년 여름에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 할때 새벽4~5시쯤 막사를 나왔는데 밖이 너무 밝아서 "모지 오늘 월광이 높은가" 하고 하늘을 봤는데 빛이 아주 밝은 원반형 물체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 물체가 점점 밑으로 제 쪽으로 내려와서 "날 잡으로 오나?"라는 생각이 들고 무서웠습니다 근데 이 물체가 다가오는게 그냥 다가오는게 아니라 지그제그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데 사라졌다 나타날때는 점점 가까이 오더라구요 무서워서 막사 안으로 들어가서 고개만 빼꼼 내밀면서 봤는데 빛이 약해져서 다시 막사 밖으로 나왔는데 부대 옥상위에 내려와있었습니다 근데 그 크기가 막사보다 컸었습니다 (막사 크기는 3층건물에 넓이는 50미터정도) 그렇게 큰데 소리하나 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이물체가 다시 어떻게 사라진지가 생각이 나질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려앉은것만 기억이 선명하고 그 다음 부터는 아무 생각이 나지르않아요 참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하늘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몇번 더 목격한적은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는 아니지만
그리고 군복무를 한곳은 군사분계선(DMZ) 쪽이라 비행기가 날아다닐수 없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ㅇㄷ
유에프오 가까이서 보면 진짜 비행기 비콘 라이트 번쩍 거리는 거만 봐도 깜짝 깜짝 놀램…
그 물체가 나타나기 몇일 전부터 밤에 산 능선에서 불빛이 와따가따 사라졌다가 반대편 능선에서 다시보이고 이런걸 몇일을 보고나서 그렇게 목격했습니다
부대는 6ㅅㄷ ㅅㅅㅈㄷ
사라진 기억에 핵심이 있습니다. UFO 목격후 기억의 일부가 사라지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사례들이 있습니다. 잠시 UFO를 목격하고 시간을 확인해보니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가 사라졌고 그 사라진 시간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것은 최면을 똥해 재생시켸볼 수 있습니다. 일부 외계인 종류는 자신들의 UFO에 인간을 데려가 일부 유전자 실험후 다시 돌려보냅니다. 이때 그 안에서 있었던 기억을 사라지게 하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즉 잠시 5분이 지나있다고 생각한 시간이 어느덧 두시간을 훌쩍넘긴 시간이 되어있고 기억나는건 UFO를 잠깐 본 기억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최면요법으로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는것을 권장합니다.
@@joo7381 ••• 혹시 역행 최면 할 생각은 없으세요?
기억이 사라진 부분이 있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 수 도 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는 그런 사례가 종종 있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관심을 갖고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한국의 경우 권력자 또는 권위자가 나서야 뭘 어쩌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인터넷도 발달되어 있고, 각종 개인 방송도 있는데, 각 개인들이 독립심과 어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틈틈히 시간내서 확인도 해 보고, 기록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ㄷㄷ저도친구랑 저녁 7-8시쯤 산책하면서
빛덩이 같은게 하늘위에서
유성같이 아무 소리없이 엄청 빠르게 떨어지는데
그게 가까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엄청 컸던건지
진짜 그때 친구랑 보면서 엄청 큰 소행성인줄 알고
지구 멸망하는줄알았음
아직도 그게 뭔지 모르겠음..
그 큰게 시야에서 2초만에 사라짐
호수공원에서 언제보셨나요? 전 2015년도 여름에 한대앞역에서 사각형 UFO 목격했어요
저 2016년으로 알고 있어요 상록사랑 한대앞 쪽이 비슷한 시기에 많이 나타났다고 알고 있는데.. 호수공원이랑 연관이 있는지…
@@buma 상록사랑이 상록수 맞죠?ㅋㅋ 그때 한대앞역 뒷편 버스정류장에 있다가 고잔동쪽에서 상록수쪽으로 날아가던 걸 목격하고 그전에도 여수엑스포에서 ufo목격했던지라 이번엔 놓칠수 없다는듯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과하게 동작한 결과 저를 인지했는지 가다가 멈추더라고요. 그후로 20분정도 왔다갔다 시야에서 안보이도록 한대앞역 뒤쪽 얕은 산 쪽으로 숨었다 나타났다 하더니 제 머리위에서 천천히 맴돌다 아주 높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더니 다시 고잔동쪽으로 빠르게 날아갔어요.. 여수엑스포에서 본거랑은 모양이 완전히 달라서 서로 접점은 없는것같아요. 다시 보고 싶네요ㅜㅜ
@@buma 그 후에 또 목격한 적은 없었나요? 밑바닥을 볼 정도면 굉장히 낮게 내려왔다는 건데 상당한 사건입니다, 보통 보면 하늘에서 노란 전기 불꽃이 터지는 것 같이 보이던데,.,.
@@LUKE--oi7ve 제가 본게 앞서 지나간 두 대는 중황색 불빛, 가로등만한 걸로 봤고, 이후에 파란색 섬광이 펼쳐지는걸 보고 같이있던 동생은 모양을 봤는데 바닥을 본게 아니라 약간 비스듬히 누워 있어서 옆판을 본걸로 알고 있습니다.
@@buma 예 그렇군요 그럼 그 이후에는 더 이상 안나오던가요?
형 설명란에는 부산 낙동초라 되있어~ 충남 낙동촌데
으악 수정했습니다!!
@@buma 형 나 무서운거 보고파
UFO 외계인 당연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당시 국민학교) 여름방학 기간 성당에서 여름 수련회(?) 비슷한 여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도심과 멀지 않은 산속에 위치한 곳이 었는데 밤에 둥글게 모여서 여러 단체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던 와중에 잠깐 하늘을 보니 원형물체가 흰색 녹색 주황색 파란색 이런색으로 번갈아 빛을 내며 주변을 돌고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아무런 소리도 없었고 불빛이 상당히 커서 주변에 알리니 비행기 인가 보다 하고 잠깐씩들 보고 이내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UFO가 분명했던 것 같습니다 헬리곱터는 아주 멀리서도 소리가 나고 멀리서라면 불빛이 그렇게 크지가 않았을 겁니다 비행기라 하면 일종의 괘적으로 일직선상으로 움직였겠지만 원형의 물체가 빛을 내며 주변을 배회하더니 순식간에 사라진것은 UFO 말고는 답을 내릴 수 없을거라 생각듭니다 당연히 당시에 드론이 있었을리도 없고 지금의 드론은 아직 소음도 큰 편이고요.. 참 세상에는 신기한 일들이 많습니다
어 17년전 저 초등학생때 경험이랑 비슷하네요!!
17년전에
친구 3명이랑 야산에서 놀다가 그때 막 학교에서 별자리 배워서 북두칠성 카시오페아 자리 배워서 찾고 놀고있었음
근데 동그란별하나가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빛나는거임
별이라고 하기엔 엄청 크고 우주보다는 하늘에 있는느낌이였음
제자리에서 서서 친구들이랑 그것만 보고있었음
근데 점점 가까워지더니 눈앞에서 보는것처럼 엄청크게 빛나다 사라짐
무슨 최면이라도 걸린것처럼 멍하고보다 친구들이랑 야 이거뭐냐!!하고 호들갑 떨었는데
분명 10~20분정도 쳐다봤는데 시계보니 3시간 30분이 지나가있었음...
다음날 과학샘한테 말하니깐 인공위성일수도 있다 초신성일수도 있다 이러고 가볍게 넘어갔는데
그장소 그대로 가봤는데 그후로 그별은 다시볼수없었음
@@세영-u5x 최면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3시간30분이 지나있었다면...제4종 근접조우일수 있습니다..
@@홍영규모자 나이트라....
참고로 어린시절 저는 경상남도 하동에서 자랐고 나이트는 커녕 밤에 산에서 읍내 가장 변화가 시장통 시내불빛도 겨우 보이는 지역이였습니다
@@홍영규모자 그냥 안믿으면 안믿는다하던지 ㅋㅋㅋ나이트 ㅇㅈㄹ ㅋㅋㅋ
@@세영-u5x 혹시 납치됐던거 아닌가유...저도 믿기진 않지만.,납치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시간보니 3시간정도 지났다고했음요....소름ㄷㄷ
오 안산 출신이셨네
난 올해 초에 밤에 하늘 쳐다보는데 1초도 안걸리는 빠른 속도로 초록 빛이 별똥별처럼 쭉 가다가 한순간에 뚝 끊김.
보자마자 옆 친구들한테 봤어?? 하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못보고 나만 빙시취급 당함
이런 일 겪어본사람?
제가 하늘보고 걷다가 별똥별 떨어지는걸 보게돼서 초점 맞춰서 집중해서 보려고 하는 찰나에는 벌써 별똥별 떨어지고 끝났으니까 혹시나 또 안떨어지려나 하고 보고있었는데 곧바로 그게 아무런 불빛없이 떠오르더니 꺽어져서 가로질러서 지나가서 사라지는 순간까지 봤는데 형태가 분명 이질적이고 인공적인 모양인데 정말 이상하게 아무런 불빛도 소음도 전혀 없는데도 제트기보다 빠른속도로 지나가는걸 봤어요
제 뒤에 남자분도 있었는데 전혀 눈치 못채셔서 다 지나갈때까지 보고나서 이제서야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냉큼 집으로 갔습니다..
@@Busjyeonyong 별똥별이라기엔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감처럼 두껍고 찐하고 형광초록에 엄청 가까웠습니다
비교가 안되는 상황이라 이것 참..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외숙모가 이야기 했던게 이거였네요
어릴적에 이야기해주셨는데 거짓말인줄 알았거든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최고의 선택"
ㅋㅋ 찬호 팔십억 날렸다드라.. 우는데 나도 울었다…🥲
@@buma찬호씨 엄마랑 통화 하는데 나도 울컥 😢 ㅠㅠ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엄마랑 통화하는데 웃는 줄 알았는데 찬호 우는 거 보고 울컥함 🥲🥲
막판에 이거 숏아니냐 보고 존나 웃겼음.. 방송천재^^;;;
저 진짜 부마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예전에 몇번 ufo보고 주변사람에게 종종 얘기했는데 최근에 말해도 안믿는친구와 거짓말처럼 같이 목격했습니다. 그 친구도 저게 뭐냐는말만 반복하고 멍하니보다가 폰으로 찍으려니까 감쪽같이 사라졌어요ㅜㅜ
부산 낙동초가 아니고 충남인데요..?
충남맞아요 지난편 부산 구포동 사건에 빠져있었더니 헷깔렸네요 ..ㅎㅎ
최신의 정신의학과 물리학지식을 겸비한 학자들로 구성해서 저 당사자들을 다시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본거랑 유사한게 1개의 빛에서 7개의 원형 빛으로 분산되더니 10초가량 대열을 유지하고 순삭으로 사방에 흩어졌음
군대있을때 새벽에 경계근무 하다가 목격함
오랜만이에요
환상형님 오늘도 하이하이😎
Ufo시리즈 너무 좋다
부마형 영상 자주올려줘 형 목소리 넘 달달하다구 ㅠ
이게 얼마만이야 ㅜㅠㅠㅜㅜㅠㅠ
마지막 영상 인간이 동물을 관찰 보고싶을때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거처럼 외계인도 멀리서 지켜본다 그리고 우호적으로 아이들한테 의도적인 접근을 하였다 오..
그전영상 보면 전 피리가 먼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학교에서 저때 막 피리부는 아이들이 있었던거에요 머 꼭 피리를 불러야 나타나는건 아니지만 먼가 외계인들의 언어가 피리소리 라고 촉이 왔어요 우주선에서 나는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 피리소리 있잖아요 우주에 매질만 만약 있었다면 피리소리같은것도 분명 신호 잡힐거 같단 말이죠? 그 피리소리 분석해석만 할수 있다면 외계인의 언어 조금 해석 할수 있지 않을까요?
피리 소리 비슷한 걸 들었다는 주장이 소개한 사건 외에도 여러 케이스에서도 나오는 것 보면 뭔가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씀 듣고 다시금 떠오르는 기억이 있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진짜 외계인 영상 많이찾아보고 보고싶다고 항상 갈망하고 만나서 우주너머의 진실을 알고싶다고 생각하고 또 끊임없이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2년전쯤 인데 그날도 자기 전에 외계인들이 나타날떄 들리는 소리라고 영상에서도 나온 플루트 소리? 비슷한 하늘에서 들리는 나팔굉음 소리 영상 보고 잠들었거든요 새벽3시쯤 됐을거에요, 근데 누워서 한 10분쯤 됏나 싶었는데 그 굉음소리가 창문 밖에서 들리는거에요 설마싶어서 바로 창문 열고 하늘봤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썌까만 하늘 사이로 그 굉음의 진원지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들리는 소리도 상당히 가까웠구요 진짜 내 위에 뭔가 있나? 싶은 섬짓한 느낌이 들면서 순간 얼어붙어서 창문 바로 닫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우연이겠지 우연이겠지 되뇌이고있는데 계속 그소리가 멈추질 않더라고요, 제 집앞에 공장에서 아침마다 흡진기로 청소하는데 그 소리랑은 전혀 달랐습니다 아침도 아니었구요 유튜브에서 보던 나팔소리랑 똑같았습니다.
우연이겠지 하고 눈질끈 감고 10분쯤 지나고 잠들려는데 위에 영상에서 나오는 창백색 피부의 큰 검은눈 외계인 이미지가 검은색 망토같은걸 입고 저한테 양손으로 포옹하듯이 손짓하는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는겁니다 마치 텔레파시로 나한테 이미지를 전달하듯이, 한 30분동안 계속 그런 이미지가 머릿속을 가득채웠습니다 문닫힌 창문 밖에선 그 나팔소리가 멈췄는지 뭔지 신경도 안쓰이고.딴 생각이 아예 안나게 되더라고요. 그이미지만 생각되고 거기에만 집중되고 그 행동이 구체적으로 해석되진 않았습니다. 창문위로 서서 영화에서처럼 뭔가 받아들여야 될거같고 날 어디로 끌고갈거 같고 이런 불안한 생각이 너무 들면서 진짜 너무 무서웠거든요 이게 몇십분동안 눈만 감으면 계속 반복되니깐 저도 방어기제로, 그러면안되지만 그 외계인을 칼로 찌르는 이미지를 연상했습니다 진짜 미친사람처럼 열댓번 찔렀습니다 저 진짜 폭력적인사람 아니고요 진짜 그냥 살고싶다는 생각에 자동으로 방어기제가 나왔습니다 그냥 뿌리치고 무시하는 이미지만으론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한참 그러고 나서야 머리에서 사라지더라고요 살면서 진짜 처음겪는일이었습니다. 살면서 귀신한번 가위한번 안눌려봤는데 외계인을 강렬하게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일이 생기니깐, 저 이후로 시크릿 끌어당김 법칙도 찾아보고 유체이탈도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좀
@@steeLoisgod 너에게 닿기를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디 왤케 웃김ㅋㅋ
딴 생각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시선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었다고.. 짐바브 사건 본문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안 넣었는데 텔레파시 받은 아이들도 그랬다고 합니다… 추가로 외계인이 머카락이 있었다 없었다 증언이 갈렸는데 이게 망토였다고 생각하면 또 소름돋네요…
@@buma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
충청남도요? 우리 동네인데...
충남 보령 맞아요!! 당시 지역에서도 꽤 이슈가 됐던 사건입니다/!!
형 지금 영상 보고 있어 진짜 재밌다 형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보통의 잼민이들이 거의 거짓말 안 하는 점을 감안 하면
외계인이 지구에 온 건 맞는 듯
항성간 여행이 가능 할 정도의 문명이라면
미래 지구의 모습을 시간 여행해서 미리 봤을 수 도 ㄷㄷㄷㄷ
부마 형아 진짜 비싼 남자 부마 형아 왜 안나와? 보고 싶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1일1영상 업로드 공약 어디 갔어 ㅠㅠㅠㅠ
부마 형아 실종되면 안돼 ㅠㅜ 보고 싶다고 ㅠㅠ❤️🥺
한달에 한번 업로드 할려면 영상1회당 1시간 분량으로 업로드 해줘
웅나 여름 성수기를 맞아서 금방올게^^^^^^
오면 칭찬 많이해줘야돼~~~^^^^^^**
@@buma ㄷ 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 많이 놀다와 그래야 업로드 열심히 하지 ㅠㅠㅠ
성수기 맞아서 괴담공포 많이 올린다는 얘기였어 ㅋㅋ 고마워 욱잉형😁😁😁😁😁
@@bum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유
힝 기분조아여 🥹
어쩌면 외계인이아니라 변장을 한 먼 미래의 지구인이 아닐까요 ufo는 타임마신이고 진짜 지구인들이 지구를 구하러 과거로 온거죠
그래쪄여?
늦어버렸네요ㅠㅠ
우리 자주 봐요 오빠...
채널 폐쇄한줄 알았음
활짝 열렸으니까 다음 영상도 봐줘 형-!!!
우마,부마 마로 끝나는 사람들은 재밌는데 넘 늦어 ㅠ
ㅇㅈㅇㅈ
6:19 부터 한 2초간 초록색 ㅈ 이 떠있는데 이건 실순가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실수입니다..!!!
0:34 이 캐릭터 얼굴은 봐도봐도 적응이 안됌..
약간 귀여운 모습이로 좀 꾸며볼까나..
형..영상좀 자주올려 건강은 나중에 늙어서 챙기구 ㅜㅜ 알았지? ^~^
와 낙동초 저 얘기 와이책에 나온거 아니었나
ㄹㅇㅋㅋ 나도 그생각함
아.. 누가 진짜 타임머신 개발 안하시나?
진짜 타임머신이 개발 되면 옛날에 있었던 신기한 일을 직접 자기 두 눈으로 정확히 확인할수 있을텐데..
이 UFO 사건도 정확히 확인할수 있을텐데..
근데 난 타임머신 생각하면 내 이불킥 순간들 보여질까봐서 만망해
@@buma 그것도 나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ㅋ
쟤네가 타임머신타고온걸 우리가본거임 ㅋㅋ
준내 비쌀듯
@@yohjiya 안들키게 몰래 지켜본다던가 그냥 현재 사람인척 다녔다던가 했을 가능성이 있진않습니까?ㅎ
저는 군대시절 하늘에서 갑자기 환하게 무지개 빛이 번쩍하더니 대각선으로 떨어지다 없어지는 비행물체를 봤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제 동기도 같이 봤어요
왜 지통실에 보고 안하셨나요 영창가야겠네
@@유니세프-p7v 그건 순식간이고 살면서 단한번도 본적없는 비행물체라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게 남은 군생활입니다 끝이없죠...하....
와 무지개 빛 보고 바로 답글답니다.
저도 몇년 전 편의점 가는 밤길에 하늘에 무지개빛이 엄청 밝게 번쩍하는걸 보고 서울에 미사일이라도 떨어진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라 길가에 앉아서 고개를 떨구었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기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그냥 평범한 밤 하늘이였습니다. 혹시나해서 바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관련된 일이나 불꽃놀이 같은 행사 같은것도 없었더라구요... 비슷한 경험같아서 답글 남기고 갑니다...
@@youtubev1762 제가 본것과 비슷한거같은데 외계인의 UFO였을 가능성이 크네요
와 두 사례가 매우 유사한게 신기하다👽👽👽👽👽👽
부르거나 보고싶으면 볼수있다에 공감합니다 저의동내가 조금 고지에 있는데 길 가다가 가끔 하늘을 봅니다 볼때마다 뭔가 나타 날것 같아서요 동내하늘에서 지금까지 두번을 봤어요 지금부터 얘기 해볼까합니다 5년전쯤 인가 퇴근하고 집앞 도로위 하늘을 봤는데 별들이 뭉처 있는거에요 높이 는 우리가 육안으로 봤을때 별의 위치에서 집이 부산이라 별이 많이보이지는 않는데 하늘에 별이 그것도 뭉처 있다? 어 별이 저렇게 뭉처 있으면 안되는데 뭐지 순간 엄청난 공포가 느껴졌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하늘을 봤어요 별들이 삼각형 모양안에 뭉처져 있었고 정삼각형의 꼭지점이 변하면서 서서히 비행하였고 몇초간 날다가 보이지 않았어요 근처에 사람이 한두사람 있었는데 저기좀 보세요라고 말할려다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고 내가 뭐 잘못봤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혼자만 봤어요 핸드폰으로 찍어볼까 했는데 거리감이 너무 멀어서 안나올것같아 사진은 포기했어요 한번만 더 나타나면 지금 울트라 폰인데 100배줌 당겨 찍어 버릴꺼에요
그리고 2년3년이 흘렀을까 또 퇴근길에 비슷한 위치에서 별동별 같은걸 가까이 머리조금위에서 봤어요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그런데 그 빛은 땅으로 떨어진게 아니라 머리위로 비스더미 올라갔거등요 별똥별 유성은 아닌것 같은데 제가 뭘봤을까요?
제목이랑 설명글은 부산.... 영상에는 충남....?? 오타??
수정해쓰요 ㅠㅠㅎ
오랜만에 밥먹으면서 또 형 옛날영상 본다
개꿀잼이노 요즘은 왜 안올려 ㅠㅠ
형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인거 알잖아 ㅠㅠ
아이들은 영적으로 순수해서 외계인들이 교감하기 쉽겠죠 그게 초등학교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뭐지 완전 오랜만이군.
혹시 외계인이 미래에서온 사람들아닐까요?
건강보단 영상이 먼저얌
나는 94년 대학 다닐때 낙동 초등학교에 나타났던 것과 같은 6개의 원형의 은빛물체를 봤습니다. 가을 파란하늘 6개의 은빛 물체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하나로 뭉쳐지면서 하늘 왼편으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섭고 삐삐를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라 촬영을 하지 못했던게 아쉬웠고 그로부터 10년후 밤에 아파트 옥상에서 벤치프레스 하는 도중에 하늘에 떠 있는 6개의 오렌지?황금빛처럼 빛나는 10년 전에 보았던것과 같은 것을 목격 했습니다.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지구상 인간이 만든 어떤 비행체도 그런 지그재그로 날아다니는 비행은 절대 있을수 없기 때문에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옛날에 수리고등학교 1개 학급 전체가 UFO 본 사건도 있는데 기사화 된적 없음.
형 요번엔 생각보다 금방 왔네!
거의 한달만에 왔지만 이런 나라도 반겨줘서 고마어~~🥹
최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이번년도 봄쯤이였는데 차타고 집에가는중에 난 조수석에 앉아있었음
저녁시간 10시 넘어서 였는데 하늘에서 원형같은 느낌보다는 그냥 빛?이 지나가는 걸 목격함 근데 별동별이라고 생각하기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게아니라 그냥 옆으로 지나감 순식간이여서 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옆에 사람도 뭐지나가지않았냐고 했는데 그게 뭐였을까?
부마형은 mbti뭐야?
Enpt-a입니더~~
자주좀 올려줘요
짐바브웨인가요, 짐 바브웨이인가요?
6:18 갑자기 나타난 초록색깔 글씨...
이거....외계인이 우리에게 보내는 암호같은 건가요?!😫끼야아아ㅏㅏ아아~
외계인 여행코스에 지구도 포함되있나보네 왜 우리도 사파리같은데 가잖아 그런 느낌인거지 가끔 심심하면 동물들한테 말도 걸고 그러잖아
결론 외계인도 알고 있는 기후문제의 심각성 인류의 자연파괴가 가져오는 위험성
외계인도 아는데 우리도 조심하자
나도 유에프오 봤는데 막상 봐도 별생각 안들던데
이 이야기를 꼬꼬무에서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다
나도 초딩때 밤까지 애들이랑 깡통차기하다가 다같이 UFO봄 그 뒤로 외계인은 있다고 확신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