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투 다이] 11년만에 정식 발매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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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ㅋㅋ아니 좀보이드랑 비슷하게 나왔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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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투 다이] 11년만에 정식 발매된 게임????
▶ 영상 제작: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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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투다이 #7daystodie #아포칼립스
00:24 해수 -> 햇수 오타입니다!
그냥 넘어갑시다. 그걸 또 뭘. . . 굳이 ㅡ.ㅡ
이 게임 정식 출시한 이유가 스팀에서 장기 얼리엑세스 게임들 압박줘서 어쩔수 없이 출시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최근 보면은 갑자기 장기 얼리엑세스 하던 게임들 정식 출시하는 게임들도 많아졌고요
아... 그렇다면 납득이 가네요? ㅎㅎ 너네 제대로 안 할 거면 방 빼라 이런 거라면 ㅋㅋㅋ
프좀은 아직도 얼엑 입니다
...😅
근데 솔직히 정발해도 되겠다 싶은 시점은 애저녁에 넘기긴 했음
맵 설계나 퀘스트 보상같은 계속 갈아엎었던 거 보면 개발진이 욕심이 좀 많긴 했던듯
@@프링글스-e2v 그 덕분에 초기때부터 2년마다 접속하면 게임이 항상 새로웠죠 ㅋㅋㅋ
@@프링글스-e2v ㅇㅇ 웬만한 정식출시급은 이미지나왔지
초보들이 많이 하는 실수 : 건물의 좀비를 전부 잡아야 하는 퀘스트 할때 벽을 철거 하면서 지나가서 어떤 구역 통과 해야만 스폰 되는 좀비들이 있는데 그 스폰 트리거를 못 찾아서 퀘스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함. 셉투다의 건물은 일방통행 입니다. 길이 하나 뿐이라서 다른 길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하다보면 대충 어디가 길인지 알게 됩니다. 제발 엉뚱한 길을 뚤지 말고 잘 찾아보세요.
ㅇㅇ 마즘 어디 건물이든 입구는 있고 모르겄다 싶으면 형광불 따라가면 됌
으...으응애....셉투다 너무 어려웡...티어2도 무서운데 티어3을 어케깨...블문 뜰때마다 자꾸 죽어서 억울함 ㅠ
@@icefiret_ysh 너무 어려우시면 치트모드(창작모드) 켜서 3-4티어 권총 한자루와 총알 150발만 가져와 사용해보시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초반을 넘길수 잇긴합니다만 너무 남발하면 재미가 없으니 딱 저정도면 쉽게 적응하실수 잇습니다 컨셉도 나름 잡을 만하고요 ㅎㅎ
예전과 바뀐 점
1. 상점 퀘가 필수 요소가 됨
이유는 상점 퀘 클리어시 보상 퀄리티가 매우 높기 때문
2. 예전 보다 좀비 셰퍼드 스폰 비율이 증가해서 집을 털거나 마을을 털 때
개집이 있는 곳이나 케이지가 있는 집을 조심할 것
3. 전 보다 퀄리티가 증가해서 낮은 그래픽에선 최적화가 상승했지만
높은 그래픽에선 최적화가 감소함 13500에 4070 티슈 쓰는데 평균 100프레임에
블러드문이나 5티어 상점퀘 좀비 무더기로 나오는 곳 또는 블러드문에 도심을 차로 달릴 때
평균 프레임이 60 정도를 방어함
4. 스텟 간 밸런스가 괜찮아짐
이유는 상점퀘에서 받는 물건의 퀄리티가 높아진 것과 연관이 있는데
솔플시 무조건 인텔리전스에서 초반에 찍어서 탈 것 까진 찍어줘야 했는데
상점퀘를 빠르게 밀어 버리고 탈것을 취득 가능 또한 셉투다의 펫이라고 할 수 있는
드론도 확보 가능
5. 좀비가 좀 멍청해짐 전엔 사부작대기만 해도 소리 듣고 오거나 냄새나 앓는 소리로
색적해서 찾아내더니 지금은 좀 멍청해짐(옵션을 켜도)
6. 블러드문 버티기가 뻔하게 바뀜 전엔 요새도 짓고 버티는 맛이 있었는데 어차피 조금 지나면
과투자해서 지킨다 - > 배 보다 배꼽이 크다 - > 아 그냥 고층 빌딩에 총알이나 많이 싸들고 가서 버티자
로 귀결 됨. 이유는 데몰리셔라고 하나 암튼 터지는 새끼들이 있어서 안 버텨짐(극후반 얘기)
운이 없는 저로서는 첫날 곰이 문제입니다... 꼭 첫날 처들어옴... 둘째로 좀비들이 블럭을 만들수는 없기에 블럭을 만들어야지만 올 수 있는 곳을 만들면 쉽게 넘깁니다...
곰은 사람을 찢는데 그런 곰이 심지어 좀비인 게임
세븐데이즈투다이는 그래픽이 문제가 아니라 최적화가 잘 안되어 있어서 건물이 많은 지역에서 좀비가 많이 나오면 최신컴퓨터도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램 32기가에 RTX 3060로 중옵 돌려도 렉이 생김... 하... 이것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아 이게 4만7천으로 올랐구나? 그 전에 사서 몰랐네. 그 가격에 할만한 게임은 아님. 할인 들어갈 때 사세요. 시간 때우기 정말 좋고 친구들이랑 하면 일주일 정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20년도 때 지인들 하고 며칠 정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재미있게 했지만 나중에는 반복이라 안하게 됬는데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dayZ 가 5년 정도인데 그거에 곱배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구만...
개인적으로 초창기가 더 재밌었던 것 같음
사실상 알파버전 업데이트 했을 때 정발했어도 큰 문제는 없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왜 이제했나 싶은 느낌
11년 동안 가격이 2배 오른 거면... 세월이 지나도 게임 가격은 별로 안 올랐구나 싶기도 하네요
이런 게임은 4만7천원에 구매할 게임은 아님 딱 예전 가격 2만6천원이 맞음 애네들 가격 올린거 실수한거라고 봄
잘 만들긴 했지만 4만7천원은 조금 무리긴 하죠 마인크래프트도 아마 3만원 조금 안할텐데
그래픽 좋아졌다
평가) 보급형 생존게임.
대도시 개적화만 개선해도 좋은겜 소리들을만함 머든지 고이면 질리는법이고 바닐라부터 인지도높은 모드들까지 즐기자면 100시간도 금방인겜 가격올린건 진짜 흠이다
보스몹 같은거 있었으면 더 잘됐을텐데 아쉽지만 그냥 건물짓다 끝나는 게임 수준임
정말 재미있었지 나름 대체불가 게임중의 하나라고생각
산중턱에서 광캐다가 아지트로 만들까 하고 한참 파고들어가다 산이무너져서 죽을때 꽤나 즐거웠지
ㅋㅋㅋ 스팀에서 얼리로 튀면 게임출시못하게하겠다니 바로 정식출시해버리네
와 그래픽 진짜 좋아졌네
접착..접착테이프 내놔아..
얼리기간은 2년정도로 제한해야 할것 같음..
그래픽 많이 좋아졌네
요즘 스팀에서 장기 얼리억세스 없애버릴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스팀 정책 바뀌고 나서 부랴부랴 보여주기식 정식출시 하는 역겨운 게임..
와 데이즈 개오랜만이네 ㅋㅋ
11년간 개발한 개발사도 대단하네요
정말 작은 소규모 개발사인데 11년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개발한 열정이 대단해요.
전에 사놨던거 아니면 그냥 원스 휴먼 하십쇼 무려 무료입니다 집짓기도 상당히 재미 있고요
이야..군대오니까 정식발매해주는구나..?
셉투다가 업데이트 하면 기존 버전에서 했던 맵들은 플레이 할 수가 없어서 맨날 업데이트 하면 치트 켜서 이전버전에서 만든 아지트 다시 짓고 아이템 꺼내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 하는 방식으로 하는디 버전마다 아지트 지으려니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정식출시하면서 의류, 캐릭터 제작 등등도 많이 변했죠 의류는 각자에 맞는 세트를 입으면 추가 보너스 효과가 생기지만 과거처럼 다양하지가 않고 캐릭터는 퀄이 높아지고, 다양한 헤어스타일 추가 등 좋은점도 있지만 아에 인종별로 구분해서 과거에는 자신의 플레이어를 엔더맨으로 만들거나 하는식의 제작이 불가능해졌고 근육량, 비만도, 특정부위 사이즈 조절 등등도 가능했는데 이거도 사라졌을거고
5:53 여기 나온 페럴 와이트도 옛날에는 체력 엄청 많고 첨부터 페럴로 고정이라서 도심갔다가 얘랑 마주치면 말하는 거였다고 들었는데 패치덕에 무서운 모습으로 뛰어오는거 빼곤 거리만 유지 잘하면 싸워볼 만한 좀비가 됬죠
예전에는 블러드문때 자전거 타면서 그냥 아침까지 신나는 산책타임으로 그냥 넘어가버리곤 했는데 지금도 될런지는 모르겠네
꽤 예전부터 블러드문에 탈것 타고 있으면 독수리가 잔뜩 나와서 머리 뜯깁니다...
벌꿀찾으러 다니다 새한테 맞아죽음
이게 정발됐다고?
현재 셉투다는 과거의 낭만을 많이 갖다버려서 아쉬운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셉투다 원주민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발과 함께 소소하게 바뀐거 많은데~ ㅋㅋ 너무 그래픽으로만 따져서 별반 바뀐거 없다는 듯이 설명하는거 좀 억까라고 생각함...
막말로 11년동안 만든게 저건데 조잡함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