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네요. 버디는 10년에 한번씩 세대로 바뀌는걸로 아는데 2세대는 MTB를 기반으로 한 지오메트리라면 3세대는 로드향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2세대 타다가 3세대 넘어갔다가 지금은 다른 자전거 타는데 확실히 같은 C스템이었는데도 불구하고 2세대보다 3세대가 리치가 길었습니다. 폴딩시 체인탈거되는 고질병도 3세대에서는 개선이 되었구요. 개인적으로는 키가 작아서그런지 2세대가 더 편하긴 했습니다. 브롬톤과 비교할 자전거는 아닌거같아요. 브롬톤은 폴딩기능과 클래식한 디자인이라면 버디는 미래적이고 우수한 성능군... 브롬톤 디자인이 눈에 익어버리고 부품이 눈에 들어오는 정도가 되면 버디에 결국 손이 가죠ㅎㅎ 버디는 여자가 타야한다는데 정말 동의합니다. 잘나가고 편한거 여자가 타야죠ㅋㅋ 예전 BD-1시절때도 일본 여성들이 굉장히 많이 탔었습니다. ruclips.net/video/O9JWWHTNmgM/видео.html
저는 버디 클래식 한달에 500키로 정도 탑니다 자출하고 거의 매일 타는데 체인이 빠지지도 그 흔한 빵구 한번 없었어요. 미니벨로는 여러개 타 봤는데 버디만한게 없어요. 쿵쿵거린다고 하시는 앞뒤 서스펜션은 버디 타다가 다른거 타 보시면 크게 느낄거에요. 그 서스펜션들이 얼마나 큰 역활을 하는지 ~ 저는 다시 사도 버디 사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버디의 단점은 캐리어블록을 따로 설치해야된다는 겁니다.
설명이 정성이 가득 합니다 자전거 탈 줄만 알았지, 아무런 정보 없이 홀로 떠난 국토 종주기 2023년 62세에 49,000원 짜리 중고 생활 자전거로 2,300km 29일 동안 쉬지 않고 달려 그랜드 슬램 달성하여 책으로 출판 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최만형
미니벨로 경량화의 의의를 잘 모르시는 듯. 미니벨로의 경량화는 속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미니벨로를 자기 신체의 일부화 시키는거임. 가령 미니벨로 타고 놀다가 2층에 커피숍에 들러야 할일이 있다고 가정하면 고가의 자전거 특성상 밖에 주차하는건 거림칙한 일. 그때 10키로대 미니벨로를 접어서 2층 들고 올라가는 것과 6키로대 미니벨로를 접어서 들고 올라가는 것은 전혀 다른 차이가 되는거. 미니벨로가 7키로 이하로 내려가면 자기 신체의 일부가 되는거임.
버디..전용 캐리어랙 있는데..뒤에 전용 짐받이두 있어서 다 달고 다니는데요. ..순정 파츠가 가격대가 좀 나가긴해요 .앞에두 달고 뒤에두 달고...브롬톤 가방달고..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접는거 앞바퀴 먼저 접으라고 배웠는데... 버디 중간에 5단 기어 맞추고 접는게 좀 귀찮긴 한데 그거 말곤 능숙해지면 금방 접더라구요. 가끔 출근때 자전거 전철에 싣고 집갈때 타고 가는데 크게 문제 없어요. 접이식 자전거는 전철에 실으면 원래 드문일이라 사람들 힐끔힐끔 봐요. 체인 빠지는건 그 걸리는 부분이 헐거워지면 그러는 일이 있더라구요. 정비 맡기니까 안그러는데 지금은 걍 집에서 조임..ㅋ ㅋ ㅋ 자가정비하는거 검색해보다가 😂 엉뚱한 영상 봤네요. 요즘 브롬톤 가격 생각하면 버디가 낫다고 생각합니다.ㅋㅋ 튜닝하고 400씩 중고파는 사람들 보면..ㅎ...그걸 누가 사나? ㅎ..신기한 브롬톤의 세계..
예전에 미개통도로에서 미벨 한창 타고 다닐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누군가가 경륜자전거 타고 혼자 훈련 하시는 거 몇 번 보긴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등치나 모습이 형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송산으로 가는 길이 되었지만 자전거 타기 딱 좋았던 미개통도로가 그립습니다.
의미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스위스제 접이식 포켓 칼 🔪 이름 이죠. 처음 유명한 이 칼을 고안 (디자인) 할 때, 🇩🇪 과 같은 유럽의 휴대 안전 규정에 적합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었다가 펼수 있도록 고심하였습니다. 독일 뮬러의 저 자전거도 접었다가 펴는 것이 같은 개념을 가졌다는 뜻으로 버디라는 모델명을 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2세대네요. 버디는 10년에 한번씩 세대로 바뀌는걸로 아는데 2세대는 MTB를 기반으로 한 지오메트리라면 3세대는 로드향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2세대 타다가 3세대 넘어갔다가 지금은 다른 자전거 타는데 확실히 같은 C스템이었는데도 불구하고 2세대보다 3세대가 리치가 길었습니다. 폴딩시 체인탈거되는 고질병도 3세대에서는 개선이 되었구요. 개인적으로는 키가 작아서그런지 2세대가 더 편하긴 했습니다. 브롬톤과 비교할 자전거는 아닌거같아요. 브롬톤은 폴딩기능과 클래식한 디자인이라면 버디는 미래적이고 우수한 성능군... 브롬톤 디자인이 눈에 익어버리고 부품이 눈에 들어오는 정도가 되면 버디에 결국 손이 가죠ㅎㅎ 버디는 여자가 타야한다는데 정말 동의합니다. 잘나가고 편한거 여자가 타야죠ㅋㅋ 예전 BD-1시절때도 일본 여성들이 굉장히 많이 탔었습니다. ruclips.net/video/O9JWWHTNmgM/видео.html
댓글 감사합니다....버디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시네요...저도 은톼를 한다면 이쁜 미니벨로타고 마살과 자전거 도로를 돌아다니며 맛나는걸 먹고 커파를 마시며 돌아다니고 싶네요 ㅎ
몰튼...ㄷㄷㄷㄷ
리뷰를 이따위로 하면서 유튜브 해도 된다는거 배우고갑니다😂
저는 버디 클래식 한달에 500키로 정도 탑니다
자출하고 거의 매일 타는데 체인이 빠지지도 그 흔한 빵구 한번 없었어요. 미니벨로는 여러개 타 봤는데 버디만한게 없어요. 쿵쿵거린다고 하시는 앞뒤 서스펜션은 버디 타다가 다른거 타 보시면 크게 느낄거에요. 그 서스펜션들이 얼마나 큰 역활을 하는지 ~ 저는 다시 사도 버디 사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버디의 단점은 캐리어블록을 따로 설치해야된다는 겁니다.
설명이 정성이 가득 합니다
자전거 탈 줄만 알았지, 아무런 정보 없이 홀로 떠난 국토 종주기
2023년 62세에 49,000원 짜리 중고 생활 자전거로 2,300km
29일 동안 쉬지 않고 달려 그랜드 슬램 달성하여 책으로 출판
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최만형
= 새스럽다 = 완전히 새됐다
나 완전히 새됬네
헐... 폴딩...ㅋㅋ.. 버디 주인인데요.. 체인 빠진 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폴딩도 다 접지도 않으셨수요..ㅋㅋ.. 어쨌든 버디나 브롬톤이나 좋은 벨로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너무 좋아요..실용성 있고
골프용어 버디
골프 용어. 1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1타 적은 타수로 홀인(hole in)하는 것을 말한다. 라네욬ㅋㅋㅋ
아!.그것도 버디네요 ㅎ
미니벨로 경량화의 의의를 잘 모르시는 듯. 미니벨로의 경량화는 속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미니벨로를 자기 신체의 일부화 시키는거임. 가령 미니벨로 타고 놀다가 2층에 커피숍에 들러야 할일이 있다고 가정하면 고가의 자전거 특성상 밖에 주차하는건 거림칙한 일. 그때 10키로대 미니벨로를 접어서 2층 들고 올라가는 것과 6키로대 미니벨로를 접어서 들고 올라가는 것은 전혀 다른 차이가 되는거. 미니벨로가 7키로 이하로 내려가면 자기 신체의 일부가 되는거임.
ㄹㅇ 속도 조금이라도 빠르게 가려고 가볍게 하는거보단 이동할 때 체감이 엄청나죠
군포시 산본동 85만원에 매물로 나왔던
2세대 구형버디 튜닝된거 사셨나보네요.
전 사용자들이 튜닝할때 자가로 셋팅해서 체인이탈이 있나봐요. 샵에서 구동계 정비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로 폴딩법 한번 보고 몇번 연습하시면 익숙해질거에요.
버디는 폴딩이 숙달전까진 어려워서 도장까짐이 자주발생하긴하는데 ㅋㅋ
리뷰하신건 무지성 폴딩하셨네요 ㅎㅎ
사이클선수에게 조언 잘 들었습니다. 아 물론 별로 신뢰는 안가요. ㅎ
폴딩 일부러 이렇게 하신거죠?
얼마 전 중고로 산 삼천리 미니벨로도 앞 뒤 쇼바가 다 들어있는... 미니벨로의 가격은 하차감이 결정하는 듯 함. 그리고 체구가 큰 사람은 진짜 비추. 안장과 핸들 사이의 거리가 짧아서 구겨넣는 느낌. 10킬로미터 정도만 타도 피로도가 장난 아님.
핸들과 안장사이의 거리가 좀 길게 나오는게 있습니다 이를테면 다혼쪽이라든지.. 삼천리는 좀 가깝게 만들어졌어요 미벨이라고 무조건 작고 짧진 않아요
@@캐롤-s2j 서양 브랜드 미니벨로는 서양인들의 우월한 기럭지에 맞춰 나와서 그런 듯... 하지만 서양인들은 그것도 작다고 느낄지도...
접는것 보니깐 빌려오신 듯
버디..전용 캐리어랙 있는데..뒤에 전용 짐받이두 있어서 다 달고 다니는데요. ..순정 파츠가 가격대가 좀 나가긴해요 .앞에두 달고 뒤에두 달고...브롬톤 가방달고..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접는거 앞바퀴 먼저 접으라고 배웠는데... 버디 중간에 5단 기어 맞추고 접는게 좀 귀찮긴 한데 그거 말곤 능숙해지면 금방 접더라구요. 가끔 출근때 자전거 전철에 싣고 집갈때 타고 가는데 크게 문제 없어요. 접이식 자전거는 전철에 실으면 원래 드문일이라 사람들 힐끔힐끔 봐요.
체인 빠지는건 그 걸리는 부분이 헐거워지면 그러는 일이 있더라구요. 정비 맡기니까 안그러는데 지금은 걍 집에서 조임..ㅋ ㅋ ㅋ 자가정비하는거 검색해보다가 😂 엉뚱한 영상 봤네요. 요즘 브롬톤 가격 생각하면 버디가 낫다고 생각합니다.ㅋㅋ 튜닝하고 400씩 중고파는 사람들 보면..ㅎ...그걸 누가 사나? ㅎ..신기한 브롬톤의 세계..
저는 순정 타는데 체인 안빠지던데요..
육중한 몸매에 샤랄랄라 턴하는게 재밌어요 ㅋㅋ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버디 유저인데 접는거 10초내에 다합니다. 펴는것도 10초 안걸리구요 ㅎㅎ 숙련도 차이같네요 ㅎ
좀 더 친해져 봐야겠네요 ㅎ 탈수록 끌리는 자전거네요
크형이 살벌한 하체로 버디 타는게 아이러니함ㅋㅋㅋㅋ
버디 강력합니다 ㅋ
서... 서커스 곰이다..
폴딩, 언폴딩하는거 보고도 뒤로가기 안누른 나 칭찬해
7:23 빡빡하게 결합되게 하실려면 피셔 위치를 옮기시면 됩니다. 볼트 풀어서 옮길 수 있음.
한번 해보겠습니다
명사 bird에 접미사 -y를 붙여서 새같은
예전에 미개통도로에서 미벨 한창 타고 다닐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누군가가 경륜자전거 타고 혼자 훈련 하시는 거 몇 번 보긴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등치나 모습이 형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송산으로 가는 길이 되었지만 자전거 타기 딱 좋았던 미개통도로가 그립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거기서 탔었죠! 저 일수도 있겠네요 ㅎruclips.net/video/GVHQ9bqkyl4/видео.html
30초만에 보통이 아님을 느낌
예리하싶니다!
접는 순서가 조금 잘못 되었네요 ㅋㅋㅋ 포크 이상하게 접었어요
버디를 잘 모르시는것같아요.
접는법도 모르시보요.
우아한 자전거, 요염한 몸매, 섹시한 목소리. 넘어갈뻔했네
이런게 200이면 미니벨로는 아직 멀었네..
막판에 손가락을 꺾고싶었어요 형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살려주세요
이 자전거 튜닝 보니까 제가 3대 주인이었던 것 같은데요..ㅋㅋㅋ
반갑습니다...
이형은 설명도 잘하고 임상도 좋은데 구독자가 왜케 없냐 고독 좋아요!!!! 형 마크좀 잘해바
그래서 고독합니다..
버디 좋은 미니벨로인데, 약간 안좋게 리뷰하시는 것 같네요.. 체인 빠지는 것도 나오고, 폴딩도 이상하고요
182에 100키로정도인대 탈 만할까요?
야쿠자님도 그 정도 스펙인데 미니벨로 메니아 이싶니다
ruclips.net/video/z9aI8RlNzPs/видео.html
@@chrislee486 감사합니다 고민고민 중이여는대 바로 기추 ㅎㅎ
@MTB 저는 185cm 90키로 중반에 버디타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0:19 가슴팍보니 그새 라면 드신 듯ㅋㅋ
라면은 못참죠!
폴딩을 잘못하시네요 자주해보세요
적응하기 힘드네요 ㅎ
어그로성 제목에 보니까 역시나 운용법도 모르고.. 웃고 갑니다
형님 왜 헥헥거리세요?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맨날 지맘대로 접어ㅎㅎ 첨엔 안장 빼 버리더니ㅎㅎ
미니벨로를 왜 마동석이 탑니까
ㅋㅋㅋㅋㅋ초반에 엘레강스하시네여
그런가요 ㅎ 제가 느끼기엔 좀 느끼한데..
이 동생 느끼한데.. 참.. 정이가네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횡설수설 하시네요 자전거에 대한 전문지식을 더 익혀야 될것같네요
200백 짜리가 고급적이다 한강투어 안가습니까? 800백 이상은 가야지요 200백짜리는 그냥 자전거😂😂😂😂 참고로 내 자전거는 삼천리 25만원 입니다😂😂😂😂😂
@@김태공-n6o 아직 미니벨로는 200이면 충분...로드 엠티비는 입문용도 안되지요 ㅠㅠ
옐로우~ 엘란 이쁘네요~
볼수록 탈수록 이쁘네요
튜닝이 많이 되어 있네요 원래 폴딩시 체인이탈이 그정도로 있지 않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 최고네요!
버디 : 싸이가 타는 자전거
의미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스위스제 접이식 포켓 칼 🔪 이름 이죠.
처음 유명한 이 칼을 고안 (디자인) 할 때, 🇩🇪 과 같은 유럽의 휴대 안전 규정에 적합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었다가 펼수 있도록 고심하였습니다.
독일 뮬러의 저 자전거도 접었다가 펴는 것이 같은 개념을 가졌다는 뜻으로 버디라는 모델명을 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더...새라는 의미는 좀 안어울리는 듯 ㅎ
와 몸에 불쾌한 육즙 나온상태로 리뷰하는 유튜버는 상당히 기분나쁘네..
벌크up 중입니다..
뭐하냐ㅋㅋㅋ 이따위로 리뷰하네
역시 접고 펴는것은 브롬톤이 완승이네요
다만 승차감과 주행성능은 버디가 좋다고하더라고요
브롬톤은 감성으로 타야됩니다! 버디는 훈련용으로도 좋습니다
컨셉을 어설픈 아는척으로 잡으신거 좋네요ㅋㅋ잼있게 잘 봤습니다~ 그래도 버디 공부를 좀 더 하시지요^^&
크리스좌 이마에 밴드만하면 bts 같네요
Bts누구요? 몬스터?
안접힌거 같은데 ~~
버디에 대해서 잘 모르시네요 밀바.끌바.폴딩모두 리뷰를 하신다며ㆍ 조금 공부를하시죠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리뷰라니.. 부품, 부위 명칭이라도 숙지하고 리뷰를 해야 되는거 아닐런지요
남이사 뭘 타든.. 제목부터가 어그로고... 왜 이러는 걸까요?
버디는 접는거 연습좀 하셔야됩니다 ㅋㅋㅋㅋ
어디로 가면 되나요 라면 콜~
자전거 보러오세요 ㅎ
버디 유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