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0 이 견해에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과학기술 공부가 주류가 되어야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한국은 과학공부가 주류가 된지 이제 한 5년 밖에 안되었어요. 그것도 코딩 개발자 취업 열풍 때문에요. 코딩이 아니라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문화가 주류 문화로 들어와야 합니다. 과학 공부하면 응? 갑자기 과학? 이 아니라요.) 왜냐면 사람을 공부하는 인문학과는 다르게 과학은 자연을 공부하는데 이 마음은 매우 순수한 학구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과학자 배움 마인드는 예나 지금이나 논리적이고 수용적인 마인드입니다. 그래서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같은 시대역행적인 이론이 나올 수 있었죠.
그동안 살면서 생각해왔던게 이 방송을 통해 정리가 되어 너무 좋네요. 영미권 국가들은 이미 자본주의 취약성을 알고 예전부터 컨트롤 해왔던 느낌입니다. 마치 화분 키우는 것 처럼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아주 정밀하게 컨트롤 할 정도의 수준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즉 자본주의는 쉽게 무너질 수 없습니다. 다만 영미권 국가 외 다른 나라들은 그럴 수 있지요. 그러니 다들 시간과 여유가 되시면 이동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패널분들은 공감이 어렵다고 하셨지만.. 대학을 졸업한지 얼마안돼서 사초생인 제 입장에서는, 대학의 연수를 늘리고 그 사이에 가정을 이루게 하자는 말이 아주 설득력있게 들렸습니다. 두각을 보이는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 이제 대부분의 학생들은 전공 하나로는 미래 자산의 축적을 기대하기 어렵고, 미래자산은 고사하고 가정을 만들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도 불투명하게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결혼은 커녕 연애도 힘들고, 인간관계를 쌓는걸 떠나 먹고사는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져요. 기본 의식주의 사치를 줄여 미래에 자산이 어느정도 보인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죠. 과거와 같은 패러다임으로는 우리세대들이 살아갈 방식의 답을 찾기 어렵다는 거죠
정프로님~~정프로님의 이 사회를 기존의 틀로만 보지 않으시고 항상 의심과 날까로운 질문을 하고 계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프로의 사회적 영향력이 나날히 커짐을 느끼네요~. 인간에 대한 한계와 정의를 아직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감각기간으로는 모르는 세계가 이제는 점점 열리고 있다고 생각되네요(더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상상할 수 있는 에너지들이 모여). 지금의 가치는 이런(지금 인간의 한계, 오감에 기초하는 물질) 것에 기반을 둔 가치적 사고였다면 이제는 그 너머를 보는 사람들에 대한 인정과 준비가 필요한 듯합니다. 현 과학자들이 찾아내 물리적 법칙들이 있다면 보이지 않는 그 이상의 법칙에 대해 관심을 갖아보세요~. 그러면 옛 선연들의 말씀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 질듯합니다. " 대극의 법칙"이라는거를 찾아서 소개해 주세요~.
배고프면 다같이 몰려가 멧돼지 한두어마리 다구리놓고 없으면 다같이 쫄쫄이 타고,좋죠 ,더구나 윗도리 아랫도리 다까고 살자고 정형,,,넘 이빠이 나갔어 근데 넘 와 닿네 뭐 이왕 갈려면 아예 원시공산주의로 가는거죠 지금 세상 돌아가는거 봐요 Imagine there's no countries 박자쪼개면서 옛날 리듬타는게 난거같아요 와우 ! 일당백이 쟌레논의 이매진 가사보다 더 깊게 담구네요 전 솔직히 오늘같은 이런 내용 무쟈게 좋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서울도 이미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어요. 강남 주거지역 크고작은 가게나 식당에서 점원을 구하는게 점점 힘들어진다네요 로봇을 쓴다해도 한명 정도는 직원이 있어야하는데 동네에서 사림을 구하기는 어렵고 먼 동네에서는 멀다고 안오고.. 소셜믹스만 안무너졌어도 동네에서 사람구할 수 있었겠죠.
저는 갠적으로 완전공감요! 미국중앙집권ㆍ중국집권하가 아닌 각국주권화가 도래. 예를 들어 아빠중앙집권이 아닌 엄마 자식1.2.3모두 각각 분권화되는것과 같이 각자가 힘을 기르는시대. 중앙집권약화되지만 약소국ㆍ지방ㆍ아이들은 각자 의존성을 줄여나가 힘을 기르는 시대. 물론 중앙화로 인한 피로도도 낮아짐. 그래서 중앙이 말이 안먹히고 아빠말이 안먹히고 개피곤하고 이제는 모두가 힘을 분산하여 소통력을 기르는시대. (소통을 위해서는 힘의 분산이 필요하기도함) 소통력을 기르기위해 AI시대가 문화평준화를 앞당길것이고 바른문화를 찾아 협력이 더욱 굳어해질것임.(갠적으로 한류기대감!!) 좀더 여유롭게 성숙한성장을 위해 주변과 주변국을 가까히 살피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대 로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부딪힘과 분쟁ㆍ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래야 성장하니까~~~~~
내가 타락해서 그런가 ㅋㅋ 세상이 다시 갈등과 분쟁의 시대로 가서 그런가 환경, 인권, 여성, 노동, 성적자유 등등 그렇게 미국을 비난했지만 결국 미국의 패권 하에서 미국이 자신의 소프트파워를 위해 주장하던 가치라서 만개했던 그것들을 이제 미국 자체가 부정하는데 굉장히 허무하게 들리는 군요. 1990년대 부터 2024년 즈음까지 원래 기사도도 그랬듯 물적으로 그 기반이 저물때 그 정신적 광신주의가 더 강해지는데 아마 30년 뒤에는 한 2010년 중반부터 2020년 정도까지가 그러한 가치들의 과잉인 시대가 아니였나 하고 생각하게 될 거 같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그러한 미국의 질서속에서 번영하던 한국의 미래가 참 풍전등화처럼 보이네요
예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 50명중에 1~2명만 폭력으로 우위에 서려고 하면 그 반은 그런 반이 되는거니까요. 그동안의 발전을 위한 협력이과 교류를 볼모 삼고, 힘으로 우위에 서려는.. 현대사 이전에 세상이 원래 그런 땅따먹기 싸움이었죠. 그런데 미국이 신중세? 미국 법률이나 세법 체계 같은거 1도 모르고 어떻게 미국이 돌아가는지 1도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죠
정치는 제 삶과 무관하게 생각했는데 요즘 두 아이의 엄마로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오늘 정박님 말씀에 큰 위로 받고 갑니다...오늘도 일당백 감사합니다♡♡
어떻게 정치가 삶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지…정치는 우리삶에 아주 연관되어있죠.?그러니깐 투표하고 잘뽑아야죠..
@@mnLee-re1hy 그래서 당신이 투표하고 뽑은 정치인이 정치를 잘 하던가요? ^^
3년째 일당백 들으면서 감탄하는중, 나의 중심은 일당백
이런 지식의 빅 재미....일당백 뿐이예요~체고체고!!!!👍👍👍
늘 저의 시야를 넓혀 주시는 세분 감사합니다. ❤
정박님❤
전 지금 60대인데 일당백에 푹 빠저 삽니다 ㅎ 고전도. 너무좋구요
지금 세분 너무 좋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39:30 이 견해에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과학기술 공부가 주류가 되어야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한국은 과학공부가 주류가 된지 이제 한 5년 밖에 안되었어요. 그것도 코딩 개발자 취업 열풍 때문에요. 코딩이 아니라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문화가 주류 문화로 들어와야 합니다. 과학 공부하면 응? 갑자기 과학? 이 아니라요.)
왜냐면 사람을 공부하는 인문학과는 다르게 과학은 자연을 공부하는데 이 마음은 매우 순수한 학구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과학자 배움 마인드는 예나 지금이나 논리적이고 수용적인 마인드입니다. 그래서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같은 시대역행적인 이론이 나올 수 있었죠.
정영진님 광고 치고 들어 올 때마다 저절로 웃게 됩니다. 대단해요. 홍익회와 소고기 특불. ㅎ
그동안 살면서 생각해왔던게 이 방송을 통해 정리가 되어 너무 좋네요. 영미권 국가들은 이미 자본주의 취약성을 알고 예전부터 컨트롤 해왔던 느낌입니다. 마치 화분 키우는 것 처럼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아주 정밀하게 컨트롤 할 정도의 수준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즉 자본주의는 쉽게 무너질 수 없습니다. 다만 영미권 국가 외 다른 나라들은 그럴 수 있지요. 그러니 다들 시간과 여유가 되시면 이동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패널분들은 공감이 어렵다고 하셨지만.. 대학을 졸업한지 얼마안돼서 사초생인 제 입장에서는, 대학의 연수를 늘리고 그 사이에 가정을 이루게 하자는 말이 아주 설득력있게 들렸습니다.
두각을 보이는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 이제 대부분의 학생들은 전공 하나로는 미래 자산의 축적을 기대하기 어렵고, 미래자산은 고사하고 가정을 만들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도 불투명하게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결혼은 커녕 연애도 힘들고, 인간관계를 쌓는걸 떠나 먹고사는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져요. 기본 의식주의 사치를 줄여 미래에 자산이 어느정도 보인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죠.
과거와 같은 패러다임으로는 우리세대들이 살아갈 방식의 답을 찾기 어렵다는 거죠
커피 맞습니다!
이어폰으로 듣다가
정박님 땜에 혼자 키득거렸습니다.
정프로님~~정프로님의 이 사회를 기존의 틀로만 보지 않으시고 항상 의심과 날까로운 질문을 하고 계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프로의 사회적 영향력이 나날히 커짐을 느끼네요~.
인간에 대한 한계와 정의를 아직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감각기간으로는 모르는 세계가 이제는 점점 열리고 있다고 생각되네요(더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상상할 수 있는 에너지들이 모여). 지금의 가치는 이런(지금 인간의 한계, 오감에 기초하는 물질) 것에 기반을 둔 가치적 사고였다면 이제는 그 너머를 보는 사람들에 대한 인정과 준비가 필요한 듯합니다. 현 과학자들이 찾아내 물리적 법칙들이 있다면 보이지 않는 그 이상의 법칙에 대해 관심을 갖아보세요~. 그러면 옛 선연들의 말씀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 질듯합니다.
" 대극의 법칙"이라는거를 찾아서 소개해 주세요~.
너무 재밌어여
고무신 신던 세대로서
비행기 타고 피라미드 봤는데
이제
다시 중세로 가는건가??
5060세대
참 스펙타클 하네요.
정박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제는 대학다니면서 결혼과 육아를 할 수 있어야 사회가 돌아갑니다.
배고프면 다같이 몰려가 멧돼지 한두어마리 다구리놓고 없으면 다같이 쫄쫄이 타고,좋죠 ,더구나 윗도리 아랫도리 다까고 살자고 정형,,,넘 이빠이 나갔어 근데 넘 와 닿네 뭐 이왕 갈려면 아예 원시공산주의로 가는거죠 지금 세상 돌아가는거 봐요
Imagine there's no countries 박자쪼개면서 옛날 리듬타는게 난거같아요
와우 ! 일당백이 쟌레논의 이매진 가사보다 더 깊게 담구네요 전 솔직히 오늘같은 이런 내용 무쟈게 좋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사랑공동체 가입하고 싶습니다! ㅎ
26:00 철도 담배 권한썰 맥주… 교환 압권입니다.❤
정블리의 통찰력에 오늘도 감탄~~~~~~
사람들은 자신도 다칠텐데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파괴적인게 왜 좋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정박님 설명으로 요즘 정세가 단박에 이해가 되는....
감사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이해가 됩니다
일당백 사랑합니다❤❤❤
환경과 행운을 무시한 능력주의는 사회를 파멸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굿
재미지다 ㄷㄷ
우리나라 상황도 비슷하네요
우리 정박님 내 이야기 하네요. 화장실에서 머리 감고....
좀 어려운 내용, 정박께서 짧은 시간 안에 설명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사랑공동체. 빨리 시작하세요.. 말로만 하지말고 조속히 추진하라.!!
50:50 최소국가론, 기업정부네요.
일당백 제작진님들 다음꺼는 로버트노직 하시죠
머시따 정박님..
❤
서울도 이미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어요. 강남 주거지역 크고작은 가게나 식당에서 점원을 구하는게 점점 힘들어진다네요 로봇을 쓴다해도 한명 정도는 직원이 있어야하는데 동네에서 사림을 구하기는 어렵고 먼 동네에서는 멀다고 안오고.. 소셜믹스만 안무너졌어도 동네에서 사람구할 수 있었겠죠.
저는 갠적으로 완전공감요!
미국중앙집권ㆍ중국집권하가 아닌 각국주권화가 도래.
예를 들어 아빠중앙집권이 아닌
엄마 자식1.2.3모두 각각 분권화되는것과 같이 각자가 힘을 기르는시대.
중앙집권약화되지만 약소국ㆍ지방ㆍ아이들은 각자 의존성을
줄여나가 힘을 기르는 시대.
물론 중앙화로 인한 피로도도 낮아짐.
그래서 중앙이 말이 안먹히고
아빠말이 안먹히고 개피곤하고 이제는 모두가 힘을 분산하여 소통력을 기르는시대.
(소통을 위해서는 힘의 분산이 필요하기도함)
소통력을 기르기위해 AI시대가
문화평준화를 앞당길것이고
바른문화를 찾아 협력이 더욱 굳어해질것임.(갠적으로 한류기대감!!)
좀더 여유롭게 성숙한성장을 위해 주변과 주변국을 가까히
살피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대
로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부딪힘과 분쟁ㆍ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래야 성장하니까~~~~~
내가 타락해서 그런가 ㅋㅋ 세상이 다시 갈등과 분쟁의 시대로 가서 그런가 환경, 인권, 여성, 노동, 성적자유 등등 그렇게 미국을 비난했지만 결국 미국의 패권 하에서 미국이 자신의 소프트파워를 위해 주장하던 가치라서 만개했던 그것들을 이제 미국 자체가 부정하는데 굉장히 허무하게 들리는 군요. 1990년대 부터 2024년 즈음까지 원래 기사도도 그랬듯 물적으로 그 기반이 저물때 그 정신적 광신주의가 더 강해지는데 아마 30년 뒤에는 한 2010년 중반부터 2020년 정도까지가 그러한 가치들의 과잉인 시대가 아니였나 하고 생각하게 될 거 같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그러한 미국의 질서속에서 번영하던 한국의 미래가 참 풍전등화처럼 보이네요
우리 모두는 결국 이중성이다 ㅍㅎㅎ 벗어나봤짜ㅎㅎㅎ
박우담의 시가 흐르는 길-인간의 이중성
미국의 분열을 암시하는듯한
시빌워 라는 내전 영화도 개봉되고 자본주의 국가의 중앙 집권 파괴, 지방호족 시대로 회귀는 필연인가..
정말 충족이 안돼서 자식들 10대까지 놀고 먹을 이상을 충족시켜도 욕심내는걸 보면 돈으로 돈을 사고.. 그래도 안되면 옆나라를 쳐서 뺏어오면 된다.
정 프로는 여전히 근대 패러다임에 갇혀 있다 싶습니다만. 경쟁, 성장제일주의에 갇혀서는 지속불가능하잖나 싶습니다.
자본주의 아포칼립스는 이미 시작되었다...
예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서 전쟁이나 자연 재해가 인류에겐 필요악이다.
한번씩 싹 뒤집어 다시 만들고 그걸 반복하면서 발전하는것이 인류의 역사인것.
출산률도 마찬가지. 전쟁직후에 인구가 폭발하듯. 경제도 살아난다는건 바닥까지 가야한다는거지
도서관도 없애버려. 그래야 책이 잘팔리지. 책이 안팔린이유는 도서관이지
민주주의는 매우 불안한 시스템이죠. 조금만 삐긋해도 민주주의는 나락으로 갑니다. 히틀러가 그러했고, 푸틴도 마찬가지며, 세계 도처가 지금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이죠.
중세시대가 더행복했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자 공부할수록 더행복한게 맞는듯 지금이 더 그지같은 세상인거 같앙😂
반 50명중에 1~2명만 폭력으로 우위에 서려고 하면 그 반은 그런 반이 되는거니까요. 그동안의 발전을 위한 협력이과 교류를 볼모 삼고, 힘으로 우위에 서려는.. 현대사 이전에 세상이 원래 그런 땅따먹기 싸움이었죠.
그런데 미국이 신중세? 미국 법률이나 세법 체계 같은거 1도 모르고 어떻게 미국이 돌아가는지 1도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죠
우리나라한테 적용하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개도국같은 국가한테는 안되고 우리나라나 일본같은 나라에는 된다고 답한건데
홍익회는 예전에 철도청 노동자 사고가 많아서 유가족 지원을 위한 철도청내 독점 판매 법인으로 압니다. 단순 독점은 아니었죠.
지금처럼 서울 집중으로 서울공화국이 고착화되면 고구려, 백제, 신라로 각자 독립해서 살아야겠다 북한은 이제 고구려가 되었고, 전리도, 경상도만 따로 나뉘어지면 되겠네 호남과 경상은 보이지 않은 38선이 쳐져 있지
중간중간 드는 예시가 이게 맞는 소린가? 허허
궤변이로다
ㅋㅋㅋ사랑마을 사이비 교주 잘하실듯 ㅋㅋㅋㅋ
나중에 정영진 JMS 말고 JYJ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ㅋㅋ 정영진씨는 정치하면 안되겠네
2빠
너무 나가셨다! 군대는 어쩔건데요. 군을 지자체가???
별로... 너무 시덥지 않은 소리 같이 느껴짐. 허공에 대고 말하는 느낌.
완전 허무맹랑한 책인듯 싶네요. 그냥 세상물정모르는 책상위에서 쓴듯한? 여러저자가 모여쓴책은 거르는게 답인듯
사회자 제발 좀 교체해라 정말 말도 아니게 끼어들어서 생뚱맞은 말 또는 어이없는 유아같은 질문 때문에 완전 흐름이 꺠짐 그냥 사회자 둘 없이 진행하는게 훨씬 몰입도가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