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된 시골집 직접 리모델링/오래된 방문 묵은때 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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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직접 리모델링을 시작한지 14주차 주말공사 입니다.
    작업을 시작하며 떼어 놓았던 오래된 문들을 다시 설치하기 위해
    묵은때를 씻어내 보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2

  • @sun7800
    @sun7800 3 года назад +5

    이번편은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네요 힐링입니다❤

    • @fixman-lee
      @fixman-lee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저도 이일을 하면서 지난 시간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또 꼭 일뿐만이 아니어도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중년접영
    @중년접영 3 года назад +4

    엄마품에 따스함처럼 나를 품어줄 옛집이 있다는게 넘 부럽스럽니다.

    • @fixman-lee
      @fixman-lee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이제와서 얼마나 고마운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자주 찾아보고 또 그 속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xyoursoul5551
    @-relaxyoursoul5551 3 года назад +1

    Remember, it's just a bad day, not a bad life. Keep smiling everyone :)😀😀😆😆

    • @fixman-lee
      @fixman-lee  3 года назад

      Thank you for the good words

  • @kang9906
    @kang9906 3 года назад +3

    이번에도 생각거리를 줍니다...
    과거가 아름답고 그립지만 그렇다고 돌아 갈수도, 돌아 가서도 안되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 @fixman-lee
      @fixman-lee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도 또 조금은 제 자신이 배우고 성장해가는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 @janejane7461
    @janejane7461 3 года назад +2

    안채는 수리 안 하시고 대문채만 하시는건지요??

    • @fixman-lee
      @fixman-lee  3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그게 안타까워 수리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우선 이게 끝나고 나면 말씀하신 안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anejane7461
      @janejane7461 3 года назад +3

      @@fixman-lee 현재 진행중인 대문채만 하셔도 주말 주택으로 손색 없을 듯 해요.
      동년배들의 향수가 깊이 공감 됩니다.

    • @fixman-lee
      @fixman-lee  3 года назад +1

      @@janejane7461 시골과 고향에 대한 향수는 모두 같은것 같습니다^^